2011년 12월

2. 정치 및 사회

2. 1. 대한민국

2. 1. 1.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사망

2. 1. 2. 정봉주 전 국회의원 징역형 확정

2. 1. 3.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

2. 1. 4. 삼호주얼리호 해적 재판

2. 1. 5. 한일 정상회담

2. 1. 6.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단속

2. 1. 7. 2011년 재보궐선거 디도스 사건 수사 결과 발표

2. 1. 8.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사퇴

2. 1. 9.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 합당

2. 1. 10. 종합편성채널 개국

2.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 2. 1.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2. 2. 2. 김정일 영결식

2. 2. 3. 이희호, 현정은 등 조문단 방북

2. 3. 국제

• 세계 무역 기구가 러시아를 15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시켰다.
• 미국이 이라크 전쟁의 종전을 선언하였다.
•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시장 시절 공금 유용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 엘리오 디 뤼포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 벨기에 정부가 출범하면서 541일 동안 지속된 벨기에의 무정부 상태가 종료되었다.
• 러시아에서 시위가 촉발되었다.
• '''국제사법재판소'''는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저지가 잘못이라고 판결하였다.
• 러시아 총선에서 집권당인 통합 러시아당이 국가 두마(하원) 450개 의석 가운데 238석을 차지하면서 과반을 확보하였다.
• '''슬로베니아 총선'''에서 조란 얀코비치 류블랴나 시장이 이끄는 긍정 슬로베니아 당이 과반을 확보하였다.
•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은 삼성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애플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의 첫 회담이 열렸다.
• 일본 최고재판소가 야스쿠니 신사에 한국인이 합사된 것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기각했다. 이는 일본의 과거사 반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 사회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2. 3. 1. 러시아

• 러시아에서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렸다.
• 블라디미르 푸틴이 2012년 3월 실시되는 러시아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 옛 소비에트 연방 대통령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총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에서 시위가 촉발되었다.
• 러시아 총선에서 집권당인 통합 러시아당이 국가 두마(하원) 450개 의석 가운데 238석을 차지하면서 과반을 확보하였다.

2. 3. 2. 일본

2. 3. 3. 기타 국가

•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치적 결단을, 노다 총리는 평화비 철거 등을 요구하였다.
• 필리핀에서 열대폭풍 와시로 인한 피해로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구 체코슬로바키아의 시민 포럼 지도자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의 첫 민선 대통령,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체코 대통령을 역임한 바츨라프 하벨이 향년 75세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