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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트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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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스이스트잉글랜드는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로마 시대부터 앵글로색슨 시대를 거쳐 바이킹 침략, 노르만 정복 등 다양한 역사를 겪었다. 하드리아누스 장벽, 린디스펀 복음서, 더럼 대성당 등 역사적 유물이 풍부하며, 산업 혁명 시기에는 석탄 채굴, 조선,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20세기 후반 산업 구조조정을 겪으며 예술, 문화, 과학 기술 분야로 전환하여, 뉴캐슬 대학교를 중심으로 보건 의료 및 생명 공학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노섬벌랜드, 타인 위어, 더럼, 노스요크셔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노동당 지지세가 강하지만 2019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약진했다. 이 지역은 해안, 구릉지, 도시 지역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추고 있으며,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 축구, 경마, 골프, 크리켓 등 스포츠 문화가 발달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AFC 등 유명 축구 클럽이 있다.

2. 역사

이 지역은 로마 제국 시대부터 앵글로색슨 왕국, 바이킹 침략, 노르만 정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력의 영향을 받으며 독특한 역사를 형성했다. 하드리아누스 장벽[5], 더럼 대성당과 더럼 성[4]과 같은 유적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린디스펀 복음서[13]와 ''앵글로색슨 연대기''[9]는 이 지역의 강력한 종교적 전통을 보여준다. 쿠스베르트, 베다, 휘트비의 힐다와 같은 성인들은 초기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10][11] 특히 베다는 영국인의 교회사를 저술한 위대한 학자로 알려져 있다.[12]

793년 바이킹의 린디스펀 침략은[14] 이후 300년간 이어진 침략과 정착의 시작을 알렸다.[15] 이들의 영향은 오늘날까지도 지역의 언어, 지명, DNA에 남아있다.[18] 1080년에는 윌리엄 정복자의 아들 로베르트 쿠르토즈가 뉴캐슬에 성을 건설했다.

산업 혁명 시기에는 풍부한 석탄 자원을 바탕으로 석탄 채굴과 조선업이 발달했다. 특히 험프리 데이비조지 스티븐슨이 발명한 광부용 안전등은 광산 사고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90]

20세기 후반, 주력 산업의 쇠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에는 첨단 기술, 디지털 산업, 서비스 산업, 관광 산업 등을 육성하여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 1. 고대와 중세

로마 제국 시대에 하드리아누스 장벽이 건설되어 제국의 북쪽 경계를 이루었으며, 월센드의 세게두눔 로마 요새[6]를 비롯한 다양한 유적이 남아있다. 뉴캐슬에 있는 그레이트 노스 뮤지엄 한콕[7]에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앵글로색슨 시대에 노섬브리아 왕국은 북쪽 포스 만에서 스코틀랜드 국경(당시 픽트족 국경)에서부터 남쪽으로는 수도인 요크에서 험버까지 이어져 이 지역은 노섬브리아 왕국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린디스펀 복음서[13]앵글로색슨 연대기[9]와 같은 중요한 문화유산이 탄생했다. 쿠스베르트(634~687년), 베다(673~735년), 휘트비의 힐다(614~680년)와 같은 인물들은 초기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10][11] 특히 베다는 웨어머스-자로 수도원에서 활동하며 "영국인의 교회사"를 비롯한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위대한 학자로 평가받는다.[12]

8세기 말부터 바이킹의 침략이 시작되었고,[14] 793년에는 린디스펀의 수도원이 약탈당했다.[15] 이후 300년 동안 바이킹의 약탈, 전투, 정착이 이어졌으며,[15] 876년에는 노섬브리아 지역을 경작하며 정착하기 시작했다.[16] 이들의 영향은 지역의 언어, 지명, DNA 등에 남아있다.[18]

1066년 노르만 정복 이후, 윌리엄 정복자의 장남 로베르트 쿠르토즈가 1080년 뉴캐슬에 성을 건설하면서 이 지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 2. 산업 혁명과 근대

석탄 채굴은 영국 북동부에서 가장 초기에 시작된 산업 활동 중 하나였다. 이 지역은 해안 근처에 얕은 석탄층이 풍부하여 해상으로 자재를 수송하기 용이했기 때문이다.[83] 이는 선덜랜드, 뉴캐슬, 티즈포트(Teesport) 미들즈브러, 시엄(Seaham), 하틀풀(Hartlepool), 블라이스 항구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석탄 에너지는 이들 항구 주변의 많은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 아사 브리그스(Asa Briggs)의 "빅토리아 시대의 도시들"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미들즈브러는 더 큰 석탄 운반선을 수용하기 위해 야름(Yarm)과 스톡턴 하류에 항구로 개발되었다.[84]

노섬벌랜드-더럼 석탄층은 영국에서 가장 일찍부터 석탄 채굴이 이루어진 지역 중 하나였다. 로마 제국인들이 이곳에서 석탄을 채굴했고, 이로 인해 이 지역은 13세기와 14세기에 중요한 석탄 생산지가 되었다.[85] 이 지역의 많은 현재 도시와 마을들은 원래 석탄 광부들을 위해 설립된 정착지였다. 예를 들어, 시엄은 3대 런던데리 후작(Marquis of Londonderry)인 찰스 윌리엄 베인-템페스트-스튜어트의 석탄 채굴 사업의 생산량을 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 공동체이다. 그는 군사 지도자이자 사업가였으며, 석탄 채굴 사업으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다.[86][87] 후작은 그의 아내 프랜시스 앤의 상속 재산을 이용하여 그의 사업체를 키웠다. 후작은 또한 그의 가족과 왕실과의 관계를 위한 궁전으로 이 지역에서 영국 최고의 대저택 중 하나인 와이너드 홀(Wynyard Hall)을 건설했다.[88]

런던은 이 지역에서 석탄을 공급받은 곳 중 하나였으며, 1376년 윈저 성 건설에 참여한 대장장이들에게 타인사이드에서 런던으로 526가마의 석탄이 보내진 기록이 있다. 채굴 회사가 성장하기 전에는 북동부의 석탄은 종종 수도원 승려들을 통해 런던으로 보내졌다. 석탄은 노섬벌랜드 해안의 해저 노두에서 종종 떠밀려 왔기 때문에 해상 석탄(sea coal)이라고 불렸다. 이것은 런던의 Se-coles Lane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설명할 수 있다.[83] 또한 "뉴캐슬에 석탄을 가져가다(taking coals to Newcastle)"라는 관용구가 생겨났는데, 이는 이미 충분한 것이 있는 곳에 굳이 가져다 놓는다는 의미이다.

기술의 발전은 이전보다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장비를 만들 수 있게 했다. 타인사이드의 워커 콜리어리(Walker Colliery)의 하이 메인 석탄층(High Main seam)은 광산 배수에 도움이 되는 대형 엔진 실린더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깊은 탄광 중 하나가 되었다.[89] 이 지역의 다른 채굴 기술 발전에는 존 버들(John Buddle)이 도입한 수위 및 환기 기술이 있으며, 그는 이 지역에서 스티븐슨과 데이비가 발명한 광부용 안전등(miner's safety lamp)의 도입에도 기여했다.

1993년 몽크위어마우스 콜리어리(Monkwearmouth Colliery)의 케이지에 내려갈 준비를 하는 광부들


험프리 데이비 경은 광산의 가스 문제에 관한 로버트 그레이(Robert Gray) 목사(나중에 브리스톨 주교)의 편지를 받고, "폭발성 가스"가 있는 탄광에서 조명을 제공하는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그는 월센드 콜리어리(Wallsend Colliery)의 감독관인 존 버들, 다른 탄광 소유주들, 그리고 자로(Jarrow)의 존 호지슨(John Hodgson) 목사와 수일간의 논의를 시작으로 작업에 착수했다. 데이비는 런던의 실험실로 돌아가기 전에 "폭발성 가스" 샘플도 수집했다. 그의 등불 두 가지 디자인이 나왔고,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광산에서, 그리고 뉴캐슬어폰타인과 컴벌랜드(Cumberland)의 화이트헤이븐(Whitehaven)에서 테스트되었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나중에 1818년에 "석탄 광산용 안전등 및 불꽃에 대한 일부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로 인해 지하 석탄 광산이 훨씬 더 안전해졌다. 킬링워스 메인 콜리어리(Killingworth Main Colliery)의 광산 엔지니어였던 조지 스티븐슨도 1815년 10월 21일에 성공적으로 테스트된 안전등을 발명했다. 이것은 "조지 등불(Geordie lamp)"로 알려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북동부의 일부 사람들은 데이비에게 의식용 접시를 전달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데이비 등불이 승리했고, 1817년 9월 25일 뉴캐슬의 퀸즈 헤드(Queen's Head)에서 석탄 소유주들이 데이비에게 만찬 서비스를 제공했다. 데이비는 그의 등불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기를 거부하여 그것을 국가와 전 세계 광부들에게 기증했다.[90]

새로운 안전등이 처음으로 테스트된 순간은 존 버들이 1835년 9월 4일 광산 사고에 대한 선정 위원회 보고서에 기록했다. "나는 처음에 지표면에서 폭발성 혼합물에서 등불을 시험했고, 그런 다음 광산으로 가져갔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광산에 등불을 매달고 그것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보았을 때의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이 괴물[폭발성 가스]을 굴복시켰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기록하며, 세계 산업화의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로 묘사하는 사람들도 있다.[91]

몽크위어마우스 콜리어리(Monkwearmouth Colliery) 또는 위어마우스 콜리어리(Wearmouth Colliery)는 북해 아래로 나가는 대규모 깊은 광산이었다. 웨어 강(River Wear) 북쪽 제방에 위치해 있었으며, 선덜랜드에서 가장 큰 광산이었고 더럼 주(County Durham)에서 가장 중요한 광산 중 하나였다. 이 광산은 1835년에 문을 열었으며 더럼 석탄층에서 마지막으로 운영되던 광산이었고, 1993년 12월 10일 마지막 근무가 끝나면서 이 지역에서 800년 이상 지속된 상업적 지하 석탄 채굴이 종료되었다.[92] 광산 부지는 선덜랜드 A.F.C의 오브 라이트 스타디움(Stadium of Light)을 위해 정리되었으며, 이 경기장은 1997년 7월에 문을 열었다. 이 광산은 경기장 입구에 있는 광부용 등불의 대형 조각으로 기념되고 있다.

더럼 석탄층(Durham Coalfield)은 오늘날과 미래에도 영국 경제의 국가적 자원으로 남아 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의 광산은 영국 총리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시대에 폐쇄되었지만(1984-1985년 영국 광부 파업(UK miners' strike (1984–1985)) 참조), 이 지역에는 여전히 여러 개의 대규모 노천 석탄 광산이 운영되고 있다.

20세기 조선소 폐쇄는 경기 침체기에 걸쳐 두 단계로 진행되었는데, 1909년부터 1933년까지와 1960년부터 1993년까지였다. 초기 폐쇄 사례로는 1909년 선박 수리소가 된 노스 쉴즈(North Shields)의 스미스 독(Smiths Dock), 1921년 엘즈윅(Elswick)의 암스트롱(Armstrongs), 1925년 스톡턴(Stockton)의 리처드슨 덕(Richardson Duck), 1933년 선덜랜드(Sunderland)의 프리스트먼(Priestman's), 그리고 1933년 자로우(Jarrow)와 헤번(Hebburn)의 팔머(Palmers)가 있다. 이 기간 동안 북동부 지역에서는 28개의 조선소가 문을 닫았는데, 그중 타인 강(Tyne) 유역에 14개, 웨어 강(Wear) 유역에 7개, 티즈 강(Tees) 유역에 6개, 하틀풀(Hartlepool)에 1개가 있었다. 1960년대에는 하틀풀(Hartlepool)의 W. 그레이(W.Gray) (1961년), 선덜랜드(Sunderland)의 쇼트 브라더스(Short Brothers) (1964년), 블리스 조선 회사(The Blyth Shipbuilding Company) (1966년) 등 6개의 조선소가 문을 닫았다. 1970년대에는 스톡턴(Stockton) 근처 해버튼 힐(Haverton Hill)의 퍼니스(Furness) 조선소(1979년)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5개의 조선소가 문을 닫았다.[95]

2. 3. 20세기와 현재

20세기 초, 스완 헌터 조선소에서 건조된 RMS 모리타니아 호는 대서양 횡단 여객선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20세기 후반, 석탄 채굴과 조선 산업의 쇠퇴로 인해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최근에는 첨단 기술, 디지털 산업, 서비스 산업, 관광 산업 등을 육성하여 경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뉴캐슬 대학교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를 선도하며 생명공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3. 행정 구역

(북부 티스)스톡턴온티스
(남부 티스)노스 요크셔
(일부만)요크셔
(일부만)레드카 앤 클리브랜드미들즈브러



이 지역은 대부분 교구로 나뉘어 있지만, 1974년 이후 일부 지역은 교구가 아닌 채로 남아 있다.

노섬벌랜드주는 잉글랜드 최북단에 위치하며, 타인 위어 주는 뉴캐슬어폰타인, 선덜랜드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하는 광역 도시주이다. 더럼 주는 더럼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적인 주이며, 노스요크셔주 일부 지역도 잉글랜드 북동부에 포함된다.

3. 1. 노섬벌랜드 주 (Northumberland)



노섬벌랜드 주는 잉글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주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노섬벌랜드 국립공원을 비롯한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북쪽과 서쪽은 구릉지대이고 인구 밀도가 낮으며, 동쪽과 남쪽은 도시 지역과 경작지이다. 이 지역의 최고봉은 체비엇 구릉에 있는 체비엇으로, 815m이다.

노섬벌랜드 해안은 뛰어난 자연미 지역(AONB)으로 지정되었으며, 버윅어폰트위드에서 코켓 강 하구까지 16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24] 파른 제도에서는 290종의 조류가 확인되었는데, 그 중에는 희귀 해양 조류인 장미색제비갈매기도 있다.

노섬벌랜드 국립공원 내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인공 숲인 키엘더 숲이 있으며,[31] 이 숲은 멸종 위기종인 붉은 다람쥐에게 중요한 서식지를 제공한다.[32]

3. 2. 타인 위어 주 (Tyne and Wear)

메트로폴리탄 카운티a. 뉴캐슬어폰타인, b. 게이츠헤드, c. 노스 타인사이드, d. 사우스 타인사이드, e. 선덜랜드


3. 3. 더럼 주 (County Durham)

더럼 주는 더럼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적인 주이며, 더럼 대성당, 더럼 성 등 유서 깊은 유적지가 있다. 달링턴, 하틀풀, 스톡턴온티스 구를 포함한다.

3. 4. 노스요크셔 주 (North Yorkshire)

노스요크셔주의 일부 지역은 잉글랜드 북동부에 포함되며, 레드카 클리블랜드미들즈브러가 해당된다.

4. 지방 정부

2004년 11월, 노스이스트잉글랜드에 직선제 지역 의회를 설립할지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가 실시되었으나, "반대"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반대한 사람은 696,519명(78%)이었고, 찬성한 사람은 197,310명(22%)이었다. 당시 부총리였던 존 프레스콧은 지역 분권 계획이 도미닉 커밍스가 이끄는 반대 캠페인에 "단호한 패배"를 당했다고 인정했다. 보수당 지역 대변인 버나드 젠킨은 이 투표 결과가 북동부 의회 계획의 종식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BBC에 "지역 정부의 전체적인 아이디어가 이번 투표로 물거품이 되었다"고 말했다.[20]

이전의 북동부 의회 협회(ANEC)는 뉴캐슬어폰타인에 있었고, 그 이전의 북동부 의회(NEA)는 2009년 해산될 때까지 게이츠헤드에 있었다. 지역 경제 파트너십이 설립되었고, 이후 통합 당국이 되었다. 2014년 북동부 통합 당국(NECA)이 설립되었으며, 티스 밸리를 제외한 지역 대부분을 관할했다. 이후 타인강 북부 통합 당국(NTCA)이 분리되었다.

티스 밸리 자치구(달링턴, 하틀풀, 스톡턴온티즈, 레드카 & 클리블랜드, 미들즈브러)는 2016년에 티스 밸리 통합 당국(TVCA)을 설립했다.

4. 1. 선거

잉글랜드 북동부는 전통적으로 노동당의 지지 기반이 강한 지역이었다. 2015년 영국 총선에서 유권자의 47%가 노동당에 투표했고, 보수당 25%, UKIP 17%, 자유민주당 6%, 녹색당 4%를 기록했다.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노동당이 25%, 보수당 20%, 자유민주당 18%, 영국독립당 15%의 득표율을 보였다.[19]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잉글랜드 북동부에서는 노동당으로부터 상당한 지지율 변화가 나타났다. 2019년 영국 총선에서 많은 선거구가 보수당의 공략 대상이었고, 보수당의 의원 수는 10명으로 증가했다. 지역 전체 득표율은 노동당 43%, 보수당 38%였고, 브렉시트당이 8%로 3위를 차지했다.

정당별 의원 수
소속 정당2010~152015~172017~192019~24
style="color:inherit;background:" |보수당23310
style="color:inherit;background:" |노동당25262619
style="color:inherit;background:" |자유민주당2000
style="color:inherit;background:black" |총 의석수29292929


4. 2. 정치 기구

2004년 11월, 노스이스트잉글랜드에 직선제 지역 의회를 설립할지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가 실시되었으나 "반대"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20] 당시 부총리였던 존 프레스콧은 지역 분권 계획이 도미닉 커밍스가 이끄는 반대 캠페인에 "단호한 패배"를 당했다고 인정했다.

이전의 북동부 의회 협회(ANEC)는 뉴캐슬어폰타인에 있었고, 그 이전의 북동부 의회(NEA)는 2009년 해산될 때까지 게이츠헤드에 있었다. 2014년 북동부 통합 당국(NECA)이 설립되었으며, 티스 밸리를 제외한 지역 대부분을 관할했다. 티스 밸리 자치구(달링턴, 하틀풀, 스톡턴온티즈, 레드카 & 클리블랜드, 미들즈브러)는 2016년에 티스 밸리 통합 당국(TVCA)을 설립했다. 2018년 타인강 북부 통합 당국(NTCA)이 분리되었다. 2024년 북동부 시장 통합 당국(NEMCA)이 설립되었다.

권한 1권한 2권한 3
북동부 의회(NEA) (1998년–2009년)
북동부 의회 협회(ANEC) (2009년–2016년)
원 노스이스트(1NE) (2009년–2012년)
북동부 통합 당국(NECA) (2014년–2023년)티스 밸리 통합 당국(TVCA) (2016년–현재)
NECA타인강 북부 통합 당국(NTCA) (2018년–2023년)
북동부 시장 통합 당국(NEMCA) (2024년–현재)


5. 지리

잉글랜드 북동부는 북쪽과 서쪽은 구릉 지대, 동쪽과 남쪽은 도시 지역과 경작지로 이루어져 있다. 최고봉은 체비엇 구릉에 있는 체비엇 산(815m)이다. 타인사이드, 웨어사이드, 티즈사이드 등 주요 도시 중심지가 있으며, 노섬벌랜드 국립공원, 티즈데일, 웨어데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6. 인구 통계

2020년 노스이스트잉글랜드 인구 피라미드


노스이스트잉글랜드 지역 프로필


잉글랜드 북동부는 잉글랜드 지역 중 인구가 가장 적다.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약 265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지역은 스코틀랜드, 남서부, 웨일스, 북아일랜드와 함께 50년 이상 이민이 가장 적었던 영국 지역이다.[33] 1990년대 후반, 정부의 분산 정책 계획에 따라 난민과 신규 이민자들이 전국으로 이주하면서 21세기 이전 마지막 이민 물결이 발생했다. 2017년 기준 이민자 대부분은 EU 외 국가 출신이며, 약 6만 명은 EU 출신이었다.[38]

잉글랜드 북동부는 영국에서 HIV 감염률이 가장 낮지만,[34] 남성 심장마비 발생률과 여성 폐암 발생률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높고, 남성 폐암 발생률 또한 영국에서 가장 높다.[35] 2010년, 이 지역 남성들의 노동조합 가입률은 영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36] 잉글랜드 북동부 출신 고등 교육생들은 지역 대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특징도 보인다.[37]

영국 통계청의 2013년 4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18세 미만 여성의 임신 추정 건수는 1969년 기록 시작 이래 최저치였다.[48] 2011년 15~17세 여성의 임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노스이스트(천 명당 38.4명)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사우스이스트(천 명당 26.1명)였다.[48]

6. 1. 민족 구성

North East England영어의 민족 구성은 2021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민족 집단2021년 인구 비율
백인93.1%
아시아계3.6%
혼혈1.2%
흑인1%
기타1%



2021년 기준 백인 인구 비율은 93.1%로 영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시아계(3.6%), 혼혈(1.2%), 흑인(1%) 등 다양한 민족 집단이 거주하고 있다.[44]

2011년 인구 조사 기준 민족 구성은 다음과 같다.[43]

민족 집단2011년
%
백인: 총계2,475,56795.32%
백인: 영국인2,431,42393.62%
백인: 아일랜드인8,035
백인: 아일랜드 여행자/집시1,684
백인: 기타34,425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총계74,5992.87%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인도인15,817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파키스탄인19,831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방글라데시인10,972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중국인14,284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기타 아시아계13,695
흑인 또는 흑인 영국인: 총계13,2200.5%
흑인 또는 흑인 영국인: 아프리카인10,982
흑인 또는 흑인 영국인: 카리브해인1,193
흑인 또는 흑인 영국인: 기타1,045
혼혈: 총계22,4490.86%
혼혈: 백인 및 카리브해인5,938
혼혈: 백인 및 아프리카인3,549
혼혈: 백인 및 아시아인8,022
혼혈: 기타 혼혈4,940
기타: 총계11,0510.42%
기타: 아랍인5,850
기타: 기타 모든 민족 집단5,201
비백인: 총계121,3194.7%



잉글랜드 북동부는 고대 브리튼 부족 왕국인 베르니시아(Bryneich)의 영토였으며, DNA 분석 결과 이 지역 주민들은 "스코틀랜드, 컴브리아 및 아일랜드 북부" 집단의 파생 집단으로 확인되었다.[45][46] 또한, 2022년 연구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동부 인구는 철기 시대/로마 시대의 아일랜드 관련 조상 비율이 높은 집단 중 하나로, 콘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이다.[47]

7. 종교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동부의 기독교인 비율은 50.8%로 영국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무종교 인구 비율은 40.0%로, 2011년(23.4%)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슬람교(2.7%), 힌두교(0.4%), 시크교(0.3%), 불교(0.3%), 유대교(0.2%) 등 다양한 종교가 존재한다.

8. 경제

20세기 후반,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은 산업 구조 조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2017년 11월 기준 실업률은 5.5%로 영국에서 높은 편이었다.[58] 2010년, 1인당 가처분 가구 총소득(GDHI)은 13,300파운드로 영국 평균보다 15% 낮았다.[58]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북동부는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화학 산업은 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다. 20세기 초, 이 지역의 화학 산업은 주로 타인사이드를 중심으로 비누와 유리 제조와 관련이 있었다.[72] 18세기와 19세기에는 비누 제조를 위한 알칼리 제조가 중요했는데, 이는 석회와 모래와 혼합하여 유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72] 산업 혁명 시기에는 염료와 표백제 생산량 증가로 알칼리 수요가 증가했다.[72] 1828년까지 알칼리 공장은 염산 연기 배출로 인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가 있었으나, 1863년 알칼리법 통과로 오염이 감소되었다.[72]

프라이어스 구스 알칼리 공장은 염산 연기를 분산시키기 위해 영국에서 가장 높은 굴뚝을 가지고 있었다.


그레이텀 주변의 소금 생산은 로마 시대부터 중요했으며,[75] 1894년에는 그레이텀에 소금 산업이 부활하기도 했다.[78] 유리 제조 또한 674년경부터 이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었다.[79]

석탄 채굴은 잉글랜드 북동부의 초기 산업 활동 중 하나였다.[83] 이 지역은 해안 근처에 얕은 석탄층이 풍부하여 해상 수송이 용이했기 때문이다.[83] 이는 선덜랜드, 뉴캐슬, 티즈포트(Teesport), 미들즈브러, 시엄(Seaham), 하틀풀(Hartlepool), 블라이스 항구의 성장을 이끌었다.[83] 노섬벌랜드-더럼 석탄층은 영국에서 가장 일찍부터 석탄 채굴이 이루어진 지역 중 하나였으며,[85] 많은 도시와 마을들이 석탄 광부들을 위해 설립되었다.[86]

최근에는 첨단 기술, 디지털 산업, 서비스 산업, 관광 산업 등을 육성하여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8. 1. 산업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석탄 채굴, 조선, 철강 산업이 발달했으나, 20세기 후반에 쇠퇴했다.[103] 타인사이드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라이프 센터를 통해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뉴캐슬대학교는 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103]

닛산 선덜랜드 공장은 유럽 자동차 제조 시설 및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104] 티스사이드는 석유화학, 원자재 화학 물질,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하며,[105] 해양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컴퓨팅, 특히 게임 디자인 분야도 성장하고 있다.[105]

노섬벌랜드는 성, 해변, 역사를 가진 중요한 관광지이며, 크램링턴과 프루드호 주변에는 제약 제조업체가 집중되어 있다.[106] 더럼은 건축, 엔지니어링, 기술 분야의 지식 집약적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106] 세지필드에 있는 넷파크는 프린터블 전자 기술 센터의 본거지이며, 신흥 전자 기업의 중심지이다.[106]

8. 2. 혁신

이 지역은 기술 혁신의 강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111]

마찰식 성냥은 1826년 스톡턴온티즈에서 존 워커에 의해 발명되었다.

조지 스티븐슨(1781년 6월 9일 ~ 1848년 8월 12일)은 영국의 토목 기사이자 기계 공학자로, 증기 기관차를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공공 도시 간 철도 노선을 건설했다. 철도의 아버지로 명성이 높은[111] 조지 스티븐슨은 뉴캐슬어폰타인에서 서쪽으로 약 14.97km 떨어진 노섬벌랜드주 윌럼에서 태어났다.

조셉 윌슨 스완 경(1828년 10월 31일 ~ 1914년 5월 27일)은 잉글랜드 더럼주 선덜랜드(현 선덜랜드시) 출신의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였다. 그는 미국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 전에 백열전구를 발명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스완은 1878년 12월 18일 뉴캐슬어폰타인의 문학철학협회와 광부협회 모즐리 스트리트에서 강연에서 최초로 백열전구를 시연했다. 뉴캐슬어폰타인의 모즐리 스트리트는 세계 최초로 전기로 조명된 거리로 알려져 있다.[112]

터비니아호


찰스 알제논 파슨스는 1884년 증기터빈을 발명했고, 선박 동력으로서의 잠재력을 예견하고 1893년 5명의 동료와 함께 파슨스 해양 증기터빈 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 그는 타인강 월센드에 있는 브라운 앤 후드 회사에서 경량 강철 설계로 실험선인 터비니아호를 건조했다. 그는 또한 발전 분야에서 개척자였으며, 1889년 뉴캐슬 및 지역 조명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1890년 뉴캐슬의 포스 뱅크스에서 터보 발전기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발전소를 개설했다.

윌리엄 조지 암스트롱 1대 암스트롱 남작(1810년 11월 26일 ~ 1900년 12월 27일)은 암스트롱 휘트워스 제조업체를 설립한 타인사이드 산업가였다. 그는 유압 크레인과 많은 군사 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노섬벌랜드주 크랙사이드에 있는 그의 집은 발명가 조셉 스완이 제공한 백열등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로 수력 발전으로 조명된 곳이다.

1936년에 ICI 아크릴릭스가 아크릴 안전 유리인 퍼스펙스의 최초로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 소재는 현재 루사이트 인터내셔널(현재 미쓰비시 상사의 일부)에 의해 이 지역에서 여전히 생산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크릴 유리는 잠수함 페리스코프, 방풍창, 캐노피, 그리고 비행기의 포탑에 사용되었다.[113] 원료 부족과 가격 압박으로 인해 루사이트는 이 지역에서 특허받은 알파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전 세계 아크릴 제조에 사용되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 기술은 새로운 원료를 사용하며 기존 가공 방법보다 40%의 비용 이점이 있다.[114]

뉴캐슬 대학교는 영국 최초이자 유럽에서 두 번째로 줄기 세포 연구 허가를 받았으며, 오늘날에도 이러한 연구의 선도적인 중심지이다. 카림 나이에르니아 박사는 이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정원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이 지역의 줄기세포 전문 지식에서 많은 새로운 의료 개발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이 지역에는 다수의 연구 부서를 갖춘 5개의 대학교가 있다. 듀럼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 노섬브리아 대학교, 선덜랜드 대학교 및 티스사이드 대학교는 연구 및 교육 부서에서 분사된 많은 혁신적인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115]

9. 교통

노스이스트잉글랜드의 교통은 철도, 도로, 해상, 항공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 철도 ===

이스트 코스트 본선(ECML)은 뉴캐슬, 더럼, 더링턴을 경유하며 런던과 에든버러 간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더럼 해안선은 타인 위어와 티스 밸리를 본선과 연결한다.[163]

=== 도로 ===

A1 도로는 잉글랜드 북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 도로이다. A19 도로는 티스사이드, 피터리, 선덜랜드를 경유하여 타인 터널을 통과해 시턴 번(Seaton Burn)에서 A1 도로와 만나는 또 다른 남북 방향의 이중 차선 도로이다.[49] A66 (티스 밸리)와 A68는 노스 페나인을 가로지르는 국도이며, A69는 타인 밸리를 따라 서쪽으로 컴브리아주 카라일(Carlisle, Cumbria)까지 이어진다.[49]

=== 해상 교통 ===

DFDS는 노스실즈의 페리 터미널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하루에 두 번 페리를 운항한다.[102]

=== 항공 교통 ===

뉴캐슬 공항은 뉴캐슬 시 북쪽의 폰틀랜드 근처에 있고, 티스사이드 국제공항은 달링턴 동쪽에 있다.

그레이트 노스 에어 앰뷸런스


이 지역 주민들은 그레이트 노스 에어 앰뷸런스라는 자선 단체의 서비스를 통해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9. 1. 철도

이스트 코스트 본선(ECML)은 뉴캐슬, 더럼, 더링턴을 경유하며 런던과 에든버러 간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2018년 5월 영국 정부는 1997년 민영화 이후 두 번째로 해당 노선을 국유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63]

더럼 해안선은 타인 위어와 티스 밸리를 본선과 연결한다.

런던 노스이스턴 철도는 ECML 전 구간을 운행하며 노선 상 대부분의 역을 운영한다. 그랜드 센트럴은 2007년 12월부터 본 지역을 런던과 연결해왔다. 전기 열차는 없으며 노스앨러튼-이글스클리프 선과 더럼 해안선을 이용한다. 이들 노선과 북동부의 대부분의 다른 지역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지역 서비스는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노던이 제공한다. 역시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트랜스페닌 익스프레스는 스카버러와 웨스트 요크셔를 경유하여 본 지역에서 맨체스터까지 장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인 위어 메트로는 타인 위어 대도시 자치주의 중심지뿐만 아니라 뉴캐슬 국제공항세인트 제임스 파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게이츠헤드 국제 경기장과 같은 경기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전철 네트워크이다.

9. 2. 도로

A1 도로는 잉글랜드 북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 도로이다. 더럼주에서는 고속도로 기준이며 A1(M)으로 불린다. 2018년 3월 바턴과 노스요크셔주 리밍 바(Leeming Bar) 사이의 A1(M) 구간이 개통되어 영국의 다른 고속도로망과 연결되었다. 그러나 타인 웨어와 노섬벌랜드주에서는 여전히 일반 도로이며, 모페스 북쪽에서는 단일 차선 도로로 남아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49]

A19 도로는 티스사이드, 피터리, 선덜랜드를 경유하여 타인 터널을 통과해 시턴 번(Seaton Burn)에서 A1 도로와 만나는 또 다른 남북 방향의 이중 차선 도로이다. 타인 터널은 1967년 단일 차선으로 개통되었고, 2011년 2월 두 번째 터널이 개통되어 이중 차선이 되었다.[49]

타인 웨어를 통과하는 A1 도로는 20세기 후반에 두 번 경로가 변경되었다. 원래는 뉴캐슬어폰타인 중심부를 통과했지만, 1977년 타인 터널을 통과하도록 변경되었고, 1993년에는 뉴캐슬 서부 우회도로를 따라 다시 변경되었다.[49]

A66 (티스 밸리)와 A68 (주로 로마 도로 데어 스트리트(Dere Street)를 따름)는 노스 페나인을 가로지르는 국도이다. A69는 타인 밸리를 따라 서쪽으로 컴브리아주 카라일(Carlisle, Cumbria)까지 이어진다.[49]

9. 3. 해상 교통

DFDS는 노스실즈의 페리 터미널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하루에 두 번 페리를 운항한다.[102] 이전에는 스타방에르 – 호우게순 – 베르겐 노선을 하루에 한 번 운항했다. 타인 터널에서 A187도로를 통해 노스실즈의 페리 터미널에 접근할 수 있다.

9. 4. 항공 교통

뉴캐슬 공항은 뉴캐슬 시 북쪽의 폰틀랜드 근처에 있고, 티스사이드 국제공항은 달링턴 동쪽에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그레이트 노스 에어 앰뷸런스라는 자선 단체의 서비스를 통해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 교육

잉글랜드 북동부의 교육 시스템은 대부분 종합학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사립학교와 독립학교도 존재한다.

2010년에 발표된 사회적 격차 연구는 노스이스트 지역의 빈곤 문제와 교육 격차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는 빈곤이 장기적인 요인에 의해 심화되며, 특히 제조업과 석탄 채굴 산업의 쇠퇴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지역 사회에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지적한다.[49] 2007년 빈곤 지수에 따르면, 노스이스트 지역의 하위 초과산출구역(LSOAs) 중 34%가 영국에서 가장 빈곤한 상위 20%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9]

2007년 기준으로 가장 빈곤한 자치구는 이징턴, 미들즈브러, 하틀풀 등이었으며, 가장 빈곤하지 않은 자치구는 타인데일, 캐슬 모퍼스, 티스데일, 알닉이었다.[50] 2009년 이후 노섬벌랜드가 가장 빈곤하지 않은 지역이 되었고, 노스타인사이드가 그 뒤를 이었다.

2013년 4월, 노스이스트 지역의 청년 실업률은 24.8%로 영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실업자 수는 51,000명에 달했다.[51] 국가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이스트 지역은 취업률이 가장 낮고 실업률과 비활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52]

2013년 노스이스트 지역과 다른 지역 비교
비율최고최저
취업률남동부 (74.8%)노스이스트 (66.6%)
실업률노스이스트 (10.1%)남서부 (6.2%)
비활동 인구노스이스트 (25.8%)남동부 (19.8%)
실업급여 수급자노스이스트 (7.2%)남동부 (2.7%)



2017년 11월에는 고용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영국에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다.[53]

10. 1. 초등 교육

더럼주에는 250개가 넘는 유치원/초등학교가 있으며, 자체 유치원을 운영하는 학교부터 유아 또는 저학년만을 위한 학교까지 다양하다.[177] 고스포스와 같은 지역에는 5학년과 6학년이 없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8세 또는 9세까지의 아동을 교육한다.[177]

10. 2. 중등 교육

GCSE 수준에서 이 지역의 성적은 다른 주로 도시 지역과 유사하지만, 일반적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일부 교구 학교들은 GCSE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기에는 블레이던의 세인트 토마스 모어 가톨릭 학교, 게이츠헤드의 이매뉴얼 칼리지, 잉글리비 바윅의 올 세인츠 아카데미, 하틀풀의 잉글리시 마터스 학교, 랜체스터의 세인트 베드 가톨릭 학교, 달링턴의 카멜 칼리지가 포함된다.[178] 성적이 좋은 다른 지역 학교로는 휘틀리 베이의 휘틀리 베이 고등학교, 컬러코츠의 마든 고등학교, 미들즈브러의 맥밀런 아카데미, 체스터르스트릿의 파크 뷰 학교, 달링턴 근처의 허워스 학교가 있다.

10. 3. 고등 교육

이 지역에는 16개의 고등교육 대학이 있다.[179] 이스트 더럼 대학(East Durham College), 뉴캐슬 대학(Newcastle College), 뉴 컬리지 더럼(New College Durham), 달링턴 대학(Darlington College), 게이츠헤드 대학(Gateshead College), 비스숍 오클랜드 대학(Bishop Auckland College), 스톡턴 리버사이드 대학(Stockton Riverside College), 퀸 엘리자베스 6학년 대학(Queen Elizabeth Sixth Form College), 하틀풀 고등교육 대학(Hartlepool College of Further Education), 미들즈브러 대학(Middlesbrough College), 노던 예술 디자인학교(Northern School of Art and Design), 선덜랜드 대학(Sunderland College) 등이 이 지역의 주요 대학이다.

달링턴의 퀸 엘리자베스 6학년 대학


이 지역의 많은 대학들은 대학교에서 인정하는 고등교육을 제공한다.

10. 4.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


영국 북동부에는 더럼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 노섬브리아 대학교, 티스사이드 대학교, 선덜랜드 대학교 등 다섯 개의 대학교가 있다. 더럼 대학교뉴캐슬 대학교러셀 그룹에 속한다. 노섬브리아 대학교뉴캐슬에 있으며, 티스사이드 대학교는 미들즈브러달링턴에, 선덜랜드 대학교선덜랜드에 있다.

11. 스포츠

잉글랜드 북동부는 축구, 경마, 골프, 크리켓,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가 발달한 지역이다.

축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AFC, 미들즈브러 FC 등 명문 클럽들이 있다. 1870년대부터 여러 축구팀이 창단되었으며, 선덜랜드는 1890년대에 세 번의 리그 우승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900년대 초에 세 번의 1부 리그 우승과 1910년 FA컵 우승을 차지했다.[120] 여자 축구 또한 인기가 높으며, 더럼 W.F.C.와 선덜랜드 여자팀이 여자 챔피언십에서 경쟁하고 있다.[120]

경마는 17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1613년 에이클리프 근처 우드햄에서 경주가 언급되었다.[135] 1632년부터 뉴캐슬의 킬링워스 무어에서 경마가 열리다가 타운 무어로 옮겨졌고, '광부들의 더비' 또는 노섬벌랜드 플레이트는 1833년부터 개최되어 1882년 고스퍼스로 옮겨졌다.[135] 현대 경마는 레드카, 뉴캐슬, 세지필드 경마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136]

골프스코틀랜드에서 전래된 스포츠로, 이 지역에서는 세인트 커스버트가 노섬벌랜드 해안의 사구에서 골프를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영국 북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은 1869년에 설립된 알넘스(Alnmouth)이다.[137]

크리켓엘리자베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스포츠로, 요크셔 카운티 크리켓 클럽은 1863년에, 더럼 카운티 크리켓 클럽은 1882년에 창단되었다.

육상은 1970년대 브렌던 포스터와 1980년대 스티브 크램 등 선수들의 활약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브렌던 포스터는 뉴캐슬에서 사우스 쉴즈까지 달리는 그레이트 노스 런을 설립했다.

11. 1. 축구

잉글랜드 북동부는 축구 열기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AFC, 미들즈브러 FC 등 명문 축구 클럽들이 있다. 이들 클럽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선덜랜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미들즈브러)은 국제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120]

1870년대부터 미들즈브러 FC(1876년), 선덜랜드 AFC(1879년), 뉴캐슬 유나이티드(1892년) 등 여러 축구팀이 창단되었다.[119] 선덜랜드는 1890년대에 세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900년대 초에 세 번의 1부 리그 우승과 1910년 FA컵 우승을 차지했다.[120]

여자 축구 또한 인기가 높다. 더럼 W.F.C.와 선덜랜드 A.F.C. 여자팀은 여자 챔피언십에서 경쟁하고 있다.[120] 선덜랜드는 특히 많은 여자 축구 스타를 배출했는데, 2019 FIFA 여자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23명 중 5명이 이 지역 출신이거나 선덜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134]

알프 코먼(Alf Common)은 1905년 미들즈브러로 이적하면서 세계 최초로 1,000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이다.[122] 이 지역 출신의 유명한 축구 선수로는 바비 찰턴과 재키 찰턴 형제가 있는데, 이들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다.[128][129][130] 앨런 시어러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 선수이다.[131]

11. 2. 경마

17세기부터 경마가 시작되었다. 1613년 에이클리프 근처 우드햄에서 경주가 언급되었고, 1632년부터 뉴캐슬의 킬링워스 무어에서 열리다가 타운 무어로 옮겨졌다. '광부들의 더비' 또는 노섬벌랜드 플레이트는 1833년부터 개최되었으며 1882년 고스퍼스로 옮겨졌다.[135]

조지아 시대에는 바나드 캐슬, 비숍 오클랜드, 블레이던, 체스터르스트리트, 달링턴, 더럼, 게이츠헤드, 헤번, 하이잉턴, 랜체스터, 라이턴, 세지필드, 사우스 쉴즈, 스톡턴온티즈, 선덜랜드, 탠필드, 위컴, 위튼 길버트 등에서 경마가 열렸다. 1740년 법률에 따라 소규모 경주는 금지되었지만, 더럼과 같은 일부 경주는 19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초까지 이어졌다.[135]

1916년에 폐지된 블레이던 경주는 1862년 음악당 노래 "블레이던 레이스"로 기념되었다.

현대의 경마는 여전히 인기가 많으며 레드카, 뉴캐슬, 세지필드 경마장에서 정기적인 행사가 열린다.[136]

11. 3. 골프

골프는 많은 국가에 스코틀랜드에서 전래된 스포츠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세인트 커스버트가 노섬벌랜드 해안의 사구에서 골프를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영국 북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은 1869년에 설립된 알넘스(Alnmouth)로, 영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클럽이며 현재는 알넘스 빌리지 클럽(Alnmouth Village Club)으로 불리며 흥미로운 9홀 링크스 코스를 갖추고 있다.[137] 이 지역에는 시턴 케어우(Seaton Carew), 고스윅(Goswick), 레드카(Redcar)에 세 곳의 훌륭한 오래된 링크스 코스가 있다.

시턴 케어우 골프 클럽의 설립자 던컨 매큐에그 박사의 이름을 딴 "닥터" 홀. 8개의 벙커로 둘러싸인 파3 홀이다.


최초의 골프 코스는 1874년 험버트풀 근처 시턴 케어우 골프 클럽(Seaton Carew Golf Club)에 등장했다.[138][139][140][141] 이곳은 듀럼과 요크셔 전역에서 유일한 코스였으며, 원래는 듀럼 요크셔 골프 클럽(Durham and Yorkshire Golf Club)이라고 불렸고, 이 이름은 현재도 클럽 배지에 남아 있다. 시턴 케어우는 영국에서 열 번째로 오래된 골프 클럽이다.[142] 이 클럽은 에든버러 출신의 새로 자격을 얻은 외과의가 머슬버러에서 골프를 친 후, 자신의 열정을 계속할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설립했다. 이 사람은 바로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자격을 취득한 직후 티스사이드로 이주한 던컨 매큐에그(Dr. Duncan McCuaig) 박사였다. 그의 기억은 까다로운 3번 파3 홀인 "닥터(The Doctor)" 홀을 플레이할 때 되살아난다. 수년에 걸쳐 영국 최고의 골퍼들 중 일부가 시턴 케어우의 링크스 코스에서 플레이했는데, 전설적인 "위대한 삼두정치"의 해리 바든(Harry Vardon), 존 헨리 테일러(John Henry "J H" Taylor), 제임스 브레이드(James Braid)와 여러 명의 오픈 챔피언들이 포함된다.[138][139]

앨리스터 매켄지는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마스터스의 본거지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캘리포니아주의 사이프러스 포인트 클럽 골프 코스의 설계자로, 1925년 시턴 케어우 코스를 6,500야드로 연장하고 2,000그루가 넘는 갈매나무를 심는 등 동쪽으로 새로운 홀을 설계했다. 1937년 월터 헤이건은 유럽 순회 중 시턴 케어우에서 시범 경기를 치르며 "훌륭한 코스입니다. 링크스는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쉬운 코스는 아니고 골프의 좋은 시험대를 제공합니다. 자주 플레이하고 싶은 코스입니다."라고 말했다.[143]

11. 4. 크리켓

체스터르스트리트의 리버사이드 경기장


크리켓은 오랫동안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였으며, 엘리자베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다. 요크셔 카운티 크리켓 클럽은 1863년에, 더럼 카운티 크리켓 클럽은 1882년에 창단되었다. 더럼은 수년간 마이너 카운티 챔피언십에서 성공을 거둔 후, 1992년 요크셔와 함께 시니어 카운티 챔피언십에 합류했다. 럼리 성이 한눈에 보이는 체스터르스트리트에 있는 더럼 카운티 크리켓 클럽의 홈구장인 리버사이드 크리켓 경기장[156]은 현재 영국에서 가장 그림 같은 크리켓 경기장 중 하나이다. 이 경기장은 현재 정기적으로 국제 크리켓 경기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3년 8월에는 잉글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간의 첫 번째 "애시즈" 테스트 매치가 열렸다.[157] 경기 마지막 날 320점과 15개의 위켓을 기록한 이 경기장은 "스릴 넘치는 테스트 매치의 가장 흥미진진한 하루"를 선사했으며, 잉글랜드는 5경기 애시즈 테스트 시리즈에서 호주를 상대로 3-0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158]

11. 5. 육상

육상은 1970년대 브렌던 포스터와 1980년대 스티브 크램 등 노스이스트잉글랜드 출신 선수들이 올림픽 및 국제 대회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스포츠이다. 두 선수 모두 중장거리 달리기에서 국제 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브렌던 포스터는 뉴캐슬에서 사우스 쉴즈까지 수천 명의 참가자가 달리는 가장 유명한 하프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연례 그레이트 노스 런을 설립했다. 이 지역의 전직 교사였던 브렌던 포스터는 현재 국제 육상 경기와 기타 스포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게이츠헤드 국제 육상 경기장 건립의 주역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2013년 제33회 그레이트 노스 런에는 5만 6천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대부분 자선 단체에 기부금을 모금했다. 엘리트 레이스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 챔피언 장거리 주자들이 참가했는데, 남자 경주에는 모 파라, 케네니사 베켈레와 이 대회의 단골 참가자인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가 참가했다. 에티오피아 출신 베켈레가 파라를 바로 앞서 남자 경주에서 우승했다. 케냐의 프리스카 젭투가 여자 경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여러 개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데이비드 위어가 휠체어 경주에서 우승했다.[159] 이 대회 설립자인 브렌던 포스터는 2014년 그레이트 노스 런에서 백만 번째 결승자를 배출하여 세계 최초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행사에서 이러한 이정표에 도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160]

2014년 그레이트 노스 런은 모 파라가 1시간이라는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으로 남자 경주에서 우승하면서 역사를 만들었다.[161] 케냐의 마이크 키겐의 강력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승을 지켜냈다. 이 경주에서 백만 번째 결승자는 달링턴 출신의 51세 트레이시 크래몬드였으며, 그녀는 지역 티스사이드 자선 단체인 버터윅 호스피스를 위해 기금을 모으기 위해 달렸습니다.[162]

12. 미디어

지역 텔레비전 방송은 BBC 노스이스트 앤 컴브리아에서 제공하며, 뉴캐슬의 스피털 텅에서 지역 저녁 프로그램인 ''룩 노스''를 방송한다. 상업 방송 경쟁사인 ITV 타인 티스 & 보더는 게이츠헤드에서 저녁 프로그램 ''ITV 뉴스 타인 티스''를 방송한다.[1]

BBC 방송 센터, 뉴캐슬


BBC 라디오는 뉴캐슬과 티스가 있다. 전국 라디오는 티스사이드의 빌스데일 (노스요크무어스에 위치), 타인 위어의 폰탑 파이크 (더럼주에 위치), 그리고 노섬벌랜드의 울러 근처 챗턴에서 방송된다. 이 송신소는 주요 텔레비전 송신소이기도 하다. 히츠 라디오 노스이스트, 히츠 라디오 티스사이드, 하트 노스이스트, 캐피털 노스이스트, 스무스 노스이스트, 그레이티스트 히츠 라디오 티스사이드, 그레이티스트 히츠 라디오 노스이스트, 네이션 라디오 노스이스트 등의 상업 라디오 방송국도 있다. 디지털 라디오는 바우어 타인 & 위어와 바우어 티스사이드 멀티플렉스에서 방송된다. 또한 노바 라디오 노스이스트, 라디오 하틀풀, 스파크 FM 등의 지역 라디오 방송국도 있다.[1]

지역 신문으로는 ''이브닝 크로니클'', ''선덜랜드 에코'', ''더 저널'', ''이브닝 가제트'', ''쉴즈 가제트'', ''하틀풀 메일'', ''더 노던 에코'', ''달링턴 앤드 스톡턴 타임스''가 있다. ''더 페리힐 챕터'', ''비스숍 프레스'', ''더 하틀풀 포스트'', ''쉴던 타운 크라이어''와 같은 무료 간행물도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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