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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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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곤선은 개인이나 가구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소득 수준을 의미한다. 찰스 부스와 시봄 라운트리의 연구를 통해 빈곤선 개념이 확립되었으며, 몰리 오르샨스키는 1960년대에 미국의 빈곤 기준선을 개발했다. 절대적 빈곤은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을 확보할 자원이 없는 상태를, 상대적 빈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을 받는 상태를 의미한다. 세계 은행은 국제 빈곤선을 설정하여 절대 빈곤을 측정하며, 기본적 욕구 접근법은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소득을 빈곤선으로 정의한다. 로버트 앨런은 국가별 식생활과 기후를 고려한 빈곤선을 제시했다. 빈곤선은 정책 수립과 빈곤 문제 해결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지만, 측정의 어려움과 사회적 판단의 개입이라는 한계를 가진다. 각 국가마다 빈곤선 정의와 기준이 다르며, 영국, 인도, 미국, 일본 등에서 빈곤선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통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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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선

2. 역사

20세기 초, 런던 스쿨 보드에서 처음 사용한 "빈곤선" 개념을 찰스 부스가 널리 알렸다.[199] 부스는 빈곤선을 주당 10실링(50펜스)에서 20실링(1GBP) 사이로 정했는데, 이는 4~5명의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금액이었다.[200]

시봄 라운트리는 요크의 빈곤 가정을 조사하여 빈곤선을 설정하였고, 요크시 인구의 27.84%가 빈곤선 아래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당시 빈곤이 런던에만 국한된 문제라는 통념에 도전하는 결과였다.

몰리 오르샨스키는 1963년부터 1964년 사이에 미국의 빈곤 기준선을 개발했다. 1969년, 부처 간 빈곤 수준 검토 위원회는 물가 변동만을 반영하여 이 기준선을 조정했다.[15]

빈곤선[95]사회학경제학의 지표로, 빈곤층을 줄이기 위한 사회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 국가는 생활 보장이나 고용 보험 등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빈곤선 이상의 소득을 얻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빈곤선을 계산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1명의 성인이 1년 동안 최소한으로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합산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주거 비용이 소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부동산 가격이나 임대료 변동에 주목해 왔다. 개인의 연령 및 가족 구성에 따라 빈곤선은 달라지며, 많은 선진국에서는 오락기호품 등도 빈곤선 산출에 포함시킨다.

하지만 빈곤선은 국가나 기관에 따라 다르며, 엄격한 지표는 아니다. 따라서 빈곤선을 약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소득 계층 사이에 실제 생활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세계 빈곤선'''[96]은 현재 2017년 구매력 평가(PPP) 기준 1인당 하루 2.15USD 이하인 계층으로 설정되어 있다[97]. 1990년 세계 은행 연구자 그룹이 세계 빈곤층을 파악하기 위해 최빈국의 기준을 사용한 측정법을 제안하면서 최초로 세계 빈곤선이 정해졌다. 이들은 구매력 평가(PPP)를 사용하여 빈곤선을 미국 달러로 환산했고, 그 결과 1인당 약 1달러/일이라는 수치를 제시했다[98][99]. 2005년에는 1인당 1.25USD/일, 2015년 10월에는 1.9달러/일로 개정되었다.[100] 2022년 9월에는 물가 변동을 반영하여 2011년 미국 달러 PPP 기준 1.90달러/일[101]에서 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 2.15USD/일로 다시 개정되었다.[97]

2. 1. 찰스 부스와 시봄 라운트리

찰스 부스(Charles Booth)는 20세기 초 런던의 빈곤을 연구한 선구적인 연구자로서, 런던 교육위원회가 고안한 ''빈곤선'' 개념을 대중화했다.[12] 부스는 빈곤선을 주당 10실링(50펜스)에서 20실링(1파운드)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4~5명의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금액으로 간주되었다.[13] 시봄 라운트리(Seebohm Rowntree, 1871–1954)는 영국의 사회학 연구자이자 사회 개혁가, 사업가로, 요크의 가정을 조사하여 "가족이 건강한 삶에 필요한 물품(연료, 조명, 임대료, 식량, 의류, 가정용품 및 개인용품)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소 주간 금액으로 빈곤선을 설정했다. 그는 당시 주요 영양학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아프거나 체중이 감소하기 전에 필요한 최소 칼로리 섭취량과 영양 균형을 갖춘 가장 저렴한 식단을 계산했다. 그는 이 금액을 빈곤선으로 정했고, 요크 전체 인구의 27.84%가 이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14] 이 결과는 부스의 런던 빈곤 연구 결과와 일치하여, 극심한 빈곤이 런던만의 문제이며 영국 다른 지역에서는 광범위하지 않다는 당시의 통념에 도전했다. 라운트리는 소득이 부족한 1차 빈곤과 소득은 충분하지만 다른 곳에 소비하는 2차 빈곤을 구분했다(1901:295–96).[14]

2. 2. 몰리 오르샨스키

몰리 오르샨스키는 1963년부터 1964년 사이에 미국의 빈곤 기준선을 개발했다. 그녀는 빈곤 기준선을 소득 부적절성의 척도로 간주하여, 3~4인 가족의 식비에 3을 곱하는 방식을 사용했다.[15] 1969년, 부처 간 빈곤 수준 검토 위원회는 물가 변동만을 반영하여 이 기준선을 조정했다.[15]

3. 절대적 빈곤

20세기 초, 찰스 부스는 런던의 빈곤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통해 '빈곤선' 개념을 대중화했다.[199] 부스는 주당 10~20실링(50p~£1)을 빈곤선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4~5인 가족의 최소 생계비로 간주되었다.[200]

절대 빈곤은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자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극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세계은행은 2022년 9월 현재 하루 2.15달러(2017년 구매력 평가 기준)를 국제 빈곤선으로 설정하여, 전 세계적인 절대 빈곤의 최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인위적으로 낮다는 비판도 있으며, 국가 간 물가 차이로 인해 단일 통화 기준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절대 빈곤은 일정한 지표에 따라 일률적으로 정의되지만, 사회적·문화적 개별성과 사회 내부의 계층화 문제, 그리고 빈곤을 야기하는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생존에 필요한 최소 조건이 장소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117][102]

3. 1. 국제 빈곤선

세계은행은 2022년 9월 현재 하루 2.15달러(2017년 구매력 평가 기준)를 국제 빈곤선(IPL)으로 설정했다.[17] 이는 전 세계적인 절대 빈곤의 최저 기준이다.

이전에는 2005년 데이터를 사용한 하루 1.25달러가 기준이었으며,[18] 2008년 세계은행은 2005년 구매력 평가(PPP) 기준으로 하루 1.25달러를 발표했다.[19] 2015년에는 2011년 PPP 기준으로 하루 1.90달러로 상향 조정되었다.[20] 과거에는 대략 하루 1달러가 일반적인 국제 빈곤선이었다.[21]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인위적으로 낮다는 비판도 있다. 피터 에드워드는 2015년 기준으로 실제 빈곤선이 하루 7.40달러라고 주장한다.[22]

국가 간 물가 차이 때문에 단일 통화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구매력 평가 환율(PPP)로 보정하지만, 빈곤층의 지출은 PPP 바구니에 포함되지 않는 기본적인 식료품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23] 경제학자 로버트 C. 앨런은 국가별, 시대별로 빈곤층이 구매하는 표준화된 상품 바구니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23]

세계은행은 2013년 4월 국제 통화 기금(IMF)과의 합동 총회에서 2030년까지 극빈층(하루 1.25달러 미만, 2005년 PPP 기준) 비율을 3%로 줄이고, 소득 하위 40%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제시했다.[115][116] 2015년 10월에는 국제 빈곤선을 하루 1.90달러(2011년 PPP 기준)로, 2022년 9월에는 하루 2.15달러(2017년 PPP 기준)로 재설정했다.

3. 2. 기본적 욕구

기본적인 욕구 접근법은 개발도상국의 절대 빈곤을 측정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 이 방법은 장기적인 신체적 웰빙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원을 정의하며, 주로 소비재 측면에서 고려된다. 빈곤선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소득으로 정의된다.[24][25]

전통적으로 기본적인 욕구에는 음식(물 포함), 쉼터, 의류가 포함된다.[26] 현대에는 위생, 교육, 의료 서비스 등도 기본적인 욕구로 강조된다.

1995년 세계 사회 개발 정상 회담에서 UN은 절대 빈곤을 "음식, 안전한 식수, 위생 시설, 건강, 쉼터, 교육 및 정보를 포함한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가 심각하게 결핍된 상태"로 정의했다.[27]

데이비드 고든은 UN을 위한 논문에서 절대 빈곤을 다음과 같은 8가지 기본적인 욕구 중 두 가지 이상이 결핍된 상태로 더 구체적으로 정의했다.[27]

노숙자가 공공 벤치 아래에서 쉼터를 찾고 있다.

  • 음식: 체질량 지수가 16 이상이어야 한다.
  • 안전한 식수: 강과 연못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왕복 15분 이내) 물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 위생 시설: 집 안이나 근처에 화장실 또는 변소가 있어야 한다.
  • 건강: 심각한 질병과 임신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쉼터: 집에는 방마다 4명 미만이 살아야 하고, 바닥은 흙, 진흙, 점토가 아니어야 한다.
  • 교육: 모든 사람이 학교에 다니거나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정보: 모든 사람이 집에서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또는 전화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서비스 접근성: 교육, 건강, 법률, 사회 및 금융(신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든이 직접 정의하지는 않음)

3. 3. 로버트 앨런의 빈곤선

로버트 앨런은 국가별 기후와 식생활의 차이를 반영하여 빈곤선을 정의했다. 앨런은 식비, 주거비, 의류 및 난방비 등을 포함한 최소한의 생활비를 합산하여 빈곤선을 계산했다.[117][102]

앨런이 제시한 빈곤선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세계은행이 정한 하루 2.15달러(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를 초과한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주거비 비중이 높은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식비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앨런의 계산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 빈곤층의 소비는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하는 데 집중되는 반면, 고소득층은 육류 및 동물성 지방 소비가 많아 큰 차이를 보였다.[102]

다음 표는 로버트 앨런이 산출한 최소 연간 생활비(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와 빈곤선(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 그리고 절대 빈곤율을 나타낸다.[102][103][104]

로버트 앨런(Robert Allen)이 산출한 최소한의 연간 생활비를 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으로 환산한 연간 생활비 내역 및 빈곤선 (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과 절대 빈곤율
국가명식비비식비
(주거비 제외)
주거비빈곤선
(PPP 달러/일)
절대 빈곤율
(%)
통계 연도
아프리카
니제르505217442.1048.812021
짐바브웨496172521.9736.082019
감비아366180551.658.762020
라이베리아904346713.6260.592016
이집트9003151143.6417.622019
알제리9543231103.805.382011
중국동남아시아
중국5654221012.9802021
태국9093393334.331.602021
인도네시아8403401763.7218.992023
미얀마728578603.7421.342017
베트남9703091974.045.852022
남아시아
인도527251682.3216.842021
방글라데시497235382.115.012022
스리랑카816163332.773.792019
중동
튀르키예5132891472.600.692021
북아메리카
미국4324568054.641.752022
멕시코4311683112.491.802022
유럽
리투아니아7041323735.751.022021
영국2625347914.350.502021
프랑스4224669385.000.362021
국가명식비비식비
(주거비 제외)
주거비빈곤선
(PPP 달러/일)
절대 빈곤율
(%)
통계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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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의 빈곤선을 사용하면 세계은행의 빈곤선을 사용할 때보다 세계의 절대 빈곤 인구가 약 50% 더 많게 나타났다.[117][102]

3. 4. 세계의 절대 빈곤 현황

세계은행은 2022년 9월 현재 하루 2.15달러(2017년 구매력 평가(PPP) 기준)를 국제 빈곤선(IPL)으로 설정했다.[17] 이는 전 세계적인 절대 최저 기준으로,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자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세계은행이 제시한 빈곤선은 2005년에는 하루 1.25달러(2005년 PPP 기준)였으며,[18] 2015년에는 하루 1.90달러(2011년 PPP 기준)로 개정되었다.[100] 2022년 9월에는 물가 변동을 반영하여 1.90달러(2011년 PPP 기준)에서 2.15달러(2017년 PPP 기준)로 다시 개정되었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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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1일 2.1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세계 빈곤 인구 비율은 1981년 44.0%에서 2022년 9.0%로 감소했다.[119] 그러나 빈곤 감소 속도는 2014년 이후 둔화되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빈곤율이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1일 2.15달러 미만(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 빈곤층 인구의 1981~2024년 추이 (억 명, 세계 은행)[103]
연도세계인구세계 빈곤층 인구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유럽과 중앙 아시아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남아시아아랍 세계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기타
고소득 국가
198145.2219.892.030.160.565.540.1611.380.05
198246.0419.982.130.160.605.560.1611.330.05
198346.8619.932.250.150.725.440.1511.170.05
198447.6819.602.350.160.725.460.1410.730.04
198548.5219.262.420.160.685.460.1410.360.04
198649.3818.932.480.160.505.480.1510.120.04
198750.2618.832.550.160.625.560.169.740.04
198851.1518.272.620.160.665.550.169.090.04
198952.0419.892.710.160.655.630.1610.530.04
199052.9320.052.820.170.715.710.1510.450.04
199153.8320.112.970.200.705.660.1510.390.04
199254.7020.033.110.260.715.580.1310.200.05
199355.5720.083.250.290.725.630.1310.000.05
199456.4219.293.360.380.685.560.129.150.05
199557.2718.623.420.380.675.570.128.400.05
199658.1218.023.470.380.745.490.107.780.05
199758.9618.153.540.360.745.540.107.820.05
199859.8018.623.620.360.745.650.098.100.05
199960.6218.323.690.470.775.680.097.570.05
200061.4418.003.760.430.715.750.087.210.05
200162.2617.653.790.390.715.840.096.780.05
200263.0816.933.850.350.675.900.086.020.05
200363.8916.143.870.340.665.800.095.330.06
200464.7115.113.760.260.625.630.084.690.05
200565.5314.093.740.220.595.470.083.930.05
200666.3513.613.720.160.505.290.083.810.05
200767.1812.893.730.100.445.100.083.390.05
200868.0112.453.700.070.404.990.083.150.05
200968.8611.993.760.060.394.830.072.830.05
201069.7010.933.710.060.354.220.062.480.05
201170.549.803.710.040.323.630.071.970.06
201271.419.233.700.040.313.390.081.660.06
201372.298.333.710.030.283.280.090.870.07
201473.178.053.740.050.263.130.100.700.07
201574.047.783.850.040.252.940.140.480.08
201674.907.653.940.030.272.830.170.340.07
201775.767.083.980.040.272.290.180.250.08
201876.606.674.030.020.271.850.190.240.07
201977.426.844.110.020.271.970.190.210.07
202078.207.574.370.030.252.450.220.220.04
202178.887.464.440.030.292.180.250.230.04
202279.517.134.480.020.231.860.260.200.07
202380.217.054.580.020.221.680.280.190.07
202480.956.924.640.020.221.490.300.180.07
연도세계인구세계 빈곤층 인구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유럽과 중앙 아시아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남아시아아랍 세계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기타
고소득 국가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2년 기준 빈곤 인구의 약 62.9%(약 4억 4,800만 명)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다.[103] 남아시아에는 약 26.1%(약 1억 8,622만 명)가, 나머지 11.0%(약 7,857만 명)가 그 외 지역에 분포한다. 특히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극심한 빈곤율 증가가 두드러진다.

유니세프와 세계은행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빈곤율은 성인보다 높게 나타났다.[127] 1일 2.1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미성년자는 약 3억 3,350만 명으로, 세계 미성년자 인구의 약 15.8%를 차지한다.[128]

세계은행은 2030년까지 극심한 빈곤율(1일 2.15달러 미만)을 3%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130]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경제 악화로 인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4. 상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은 한 국가 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소득이 낮은 상태를 의미하며, 보통 해당 국가 중위소득의 60% 미만을 버는 경우를 말한다.[29] 이는 사회 경제적 환경을 고려하여, 소속된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의 소득 분배와 자신의 소득을 비교해 빈곤 여부를 결정한다.[29]

일반적으로 사회 이전 후 국가 중위 가처분 소득의 50%를 상대적 빈곤 기준으로 삼지만, 구매력 평가 기준(PPS)을 조정하더라도 국가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30]

기본적인 필요는 충족하지만 같은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생활 수준을 누리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빈곤할 수 있으며,[31] 이는 사회적 배제를 야기할 수 있다.[31]

유엔 개발 계획(UNDP), 유니세프(UNICEF),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등에서 상대적 빈곤 측정을 사용하며,[32][33][34][35][36] 유럽 연합에서는 EU 사회 통합 지표 중 가장 두드러지게 인용된다.[37] 상대적 빈곤은 사회 통합과 기회 균등 비용을 잘 반영하며,[38] 산업 국가에서는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이 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된다.[38][39]

그러나 '빈곤' 용어 사용이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소득이 두 배가 되어도 상대적 빈곤은 줄지 않기 때문이다.

OECD의 2024년 통계[141]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은 아래 표와 같다.

'''OECD 데이터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12.613.310.122.62020
10139.110.12021
8.18.57.310.52021
8.67.38.112.12021
9.911.47.218.82020
20.327.417.422.42022
5.67.14.38.22021
10.911.710.7112020
6.54.87.74.32019
14.720.913.811.62021
14.98.711.134.52021
5.72.46.36.92021
8.411.78.54.42021
11.211.910.413.12021
11.514.412.27.22021
9.28.48.413.22021
4.95.453.12017
7.4877.42021
17.32214.318.92020
14.21814.211.32021
15.71413202018
15.39.810.640.42021
15.414.911.628.72021
10.515.3105.22021
16.910.613.2352021
16.619.914.719.82020
8.310.48.35.92021
8.47.69.74.42021
12.414.810.516.82020
9.87.49.712.82021
10.613.19.810.72021
7.812.46.96.62021
7.45.66.4132021
8.88.88.59.42021
1522.411.913.72020
15.113.713.722.82022
17.620.912.331.12021
16.521.514.517.62022
12.79.48.926.72021
172115.119.92021
11.517.99.5122017
27.73523.822.12017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상대적 빈곤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코스타리카, 불가리아 순이며, 가장 낮은 국가는 아이슬란드, 체코, 핀란드 순이다. 대한민국은 66세 이상 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이 40.4%로 매우 높다.[141]

일본은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걸쳐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상대적 빈곤이 증가했는데,[144][153] 이는 고령화, 독신 세대 증가, 1990년대 이후 근로자층 격차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54] 경제학자 오오타케 후미오는 불황, 기술 혁신, 세계화, 고령화, 이혼율 상승을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155]

4. 1. 상대적 빈곤의 정의와 측정

상대적 빈곤은 한 국가 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소득이 낮은 상태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해당 국가 사람들의 중위소득의 60% 미만을 버는 경우 상대적으로 빈곤하다고 할 수 있다.[29]

파란색 막대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버는 돈의 액수를 나타냅니다. 얇은 빨간색 선은 상대적 빈곤 수준을 보여줍니다. 이 사회에서 그보다 적게 버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가난합니다.


절대적 빈곤 측정과는 달리, 상대적 빈곤 측정은 사회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다. 즉, 한 사람이 가난한지 여부는 그 사람이 속한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의 소득 분배와 자신의 소득 분배를 비교하여 결정된다.[29] 상대적 빈곤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사회 이전 후 국가의 중위 가처분 소득의 50%로 간주된다. 이 기준은 구매력 평가 기준(PPS)을 조정하더라도 국가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30]

절대적으로 가난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필요는 충족할 수 있지만 같은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생활 수준을 누리지 못한다면 상대적으로 가난할 수 있다.[31] 이러한 상대적 빈곤은 주거, 교육, 취업 기회 등에 대한 접근에 영향을 미쳐 사회적 배제를 야기할 수 있다.[31]

상대적 빈곤 측정은 유엔 개발 계획(UNDP), 유니세프(UNICEF),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및 캐나다 빈곤 연구자들이 사용한다.[32][33][34][35][36] 유럽 연합에서는 "상대적 빈곤 측정이 EU 사회 통합 지표 중 가장 두드러지고 가장 많이 인용되는 지표"라고 평가한다.[37]

상대적 빈곤은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사회 통합과 기회 균등의 비용을 더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38] 산업 국가에서는 절대적 빈곤보다는 상대적 빈곤이 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기도 한다.[38][39]

그러나 상대적 빈곤이 단순히 불평등의 척도일 뿐이므로 '빈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한 국가의 모든 사람의 소득이 두 배가 되면 '상대적 빈곤'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상대적 빈곤율은 가구의 소득에서 세금, 사회 보험료 등을 제외한 실수령액(처분 가능 소득)을 가구 인원의 제곱근으로 나누어 조정한 등가 처분 가능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빈곤선은 "등가 처분 가능 소득의 중앙값의 50%"를 사용한다.[138]

OECD의 2024년 통계[141]에 따르면, 상대적 빈곤율은 다음과 같다.

'''OECD 데이터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12.613.310.122.62020
10139.110.12021
8.18.57.310.52021
8.67.38.112.12021
9.911.47.218.82020
20.327.417.422.42022
5.67.14.38.22021
10.911.710.7112020
6.54.87.74.32019
14.720.913.811.62021
14.98.711.134.52021
5.72.46.36.92021
8.411.78.54.42021
11.211.910.413.12021
11.514.412.27.22021
9.28.48.413.22021
4.95.453.12017
7.4877.42021
17.32214.318.92020
14.21814.211.32021
15.71413202018
15.39.810.640.42021
15.414.911.628.72021
10.515.3105.22021
16.910.613.2352021
16.619.914.719.82020
8.310.48.35.92021
8.47.69.74.42021
12.414.810.516.82020
9.87.49.712.82021
10.613.19.810.72021
7.812.46.96.62021
7.45.66.4132021
8.88.88.59.42021
1522.411.913.72020
15.113.713.722.82022
17.620.912.331.12021
16.521.514.517.62022
12.79.48.926.72021
172115.119.92021
11.517.99.5122017
27.73523.822.12017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4. 2. 상대적 빈곤 개념의 역사

상대적 빈곤은 한 국가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득이 낮은 상태를 의미한다.[29] 예를 들어, 해당 국가 소득 중앙값의 60% 미만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는 절대적 빈곤 측정과는 달리, 사회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다는 특징이 있다.[29] 즉, 개인이 가난하다고 여겨지는지 여부는 동일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의 소득 분배에 대한 자신의 소득 분배에 따라 달라진다.[29]

상대적 빈곤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사회 이전 후 국가 중위 가처분 소득의 50%로 간주된다.[30] 따라서 구매력 평가 기준(PPS)을 조정하더라도 국가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30]

어떤 사람은 절대적으로 가난하지 않더라도, 동일 경제 내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생활 수준을 누리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가난할 수 있다.[31] 이는 사회적 배제의 한 형태로, 주거, 교육, 취업 기회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31]

상대적 빈곤 측정은 유엔 개발 계획(UNDP), 유니세프(UNICEF),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등에서 사용된다.[32][33][34][35][36] 유럽 연합에서는 "상대적 빈곤 측정이 EU 사회 통합 지표 중 가장 두드러지고 많이 인용되는 지표"라고 평가받는다.[37]

상대적 빈곤은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사회 통합과 기회 균등의 비용을 더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38] 또한, 경제 개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빈곤 문제의 핵심은 절대적 빈곤의 영향보다는 가난한 사람들과 주변 사람들의 삶 사이의 대조, 즉 상대적 빈곤의 문제가 된다.[38][39]

그러나 상대적 빈곤이 단순히 불평등의 척도일 뿐이므로 '빈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한 국가의 모든 사람의 소득이 두 배가 되더라도 상대적 빈곤의 양은 줄어들지 않는다.

최신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의 2024년 통계[141]에 따르면, 상대적 빈곤율은 다음과 같다.

'''OECD 데이터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12.613.310.122.62020
10139.110.12021
8.18.57.310.52021
8.67.38.112.12021
9.911.47.218.82020
20.327.417.422.42022
5.67.14.38.22021
10.911.710.7112020
6.54.87.74.32019
14.720.913.811.62021
14.98.711.134.52021
5.72.46.36.92021
8.411.78.54.42021
11.211.910.413.12021
11.514.412.27.22021
9.28.48.413.22021
4.95.453.12017
7.4877.42021
17.32214.318.92020
14.21814.211.32021
15.71413202018
15.39.810.640.42021
15.414.911.628.72021
10.515.3105.22021
16.910.613.2352021
16.619.914.719.82020
8.310.48.35.92021
8.47.69.74.42021
12.414.810.516.82020
9.87.49.712.82021
10.613.19.810.72021
7.812.46.96.62021
7.45.66.4132021
8.88.88.59.42021
1522.411.913.72020
15.113.713.722.82022
17.620.912.331.12021
16.521.514.517.62022
12.79.48.926.72021
172115.119.92021
11.517.99.5122017
27.73523.822.12017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종합적으로 높은 국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코스타리카, 불가리아 순이며, 낮은 국가는 아이슬란드, 체코, 핀란드 순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6세 이상에서는 대한민국이 40.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141]

일본은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걸쳐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상대적 빈곤이 증가했다.[144][153] 1980년대 중반부터 상대적 빈곤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고령화와 독신 세대의 증가, 그리고 1990년대부터의 근로자층 격차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54]

경제학자 오오타케 후미오는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 증가 요인으로 불황, 기술 혁신, 세계화, 고령화, 이혼율 상승을 꼽았다.[155]

4. 3. 생활 임금 개념

생활 임금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적절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을 의미한다. 생활 임금과 빈곤선의 특징적인 차이점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적절성' 개념이다.[53] 생활 임금 실천 커뮤니티(LICOP)는 리처드 앤커와 마사 앤커가 함께 쓴 "전 세계의 생활 임금: 측정 매뉴얼"의 연구를 바탕으로 생활 임금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53]

특정 지역의 가구가 해당 가구의 모든 구성원에게 적절한 생활 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순 연간 소득. 적절한 생활 수준의 요소에는 식량, 물, 주거, 교육, 의료, 교통, 의류 및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비한 비용을 포함한 기타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 포함된다.


빈곤선 계산과 마찬가지로, 생활 임금에 단일 글로벌 화폐 계산법을 적용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할 때 문제가 있다.[54] 또한, 생활 임금은 인플레이션 및 통화 조정과 같은 중요한 변화에 따라 분기별로 조정되어야 한다.[53]

생활 임금 실천 커뮤니티(LICOP)는 더 서스테이너블 푸드 랩(The Sustainable Food Lab), GIZ 및 ISEAL 얼라이언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얼마나 벌고 있는지와 적절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필요한지 사이의 격차를 측정하고, 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설립되었다.[53]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생활 임금 계산기는 미국 전역에서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외에 지출해야 하는 금액과 지역의 최저 임금을 비교한다.[56] 생활비는 자녀 또는 기타 부양 가족이 있는 경우 크게 달라진다.

5. 빈곤선의 한계와 유용성

빈곤 측정은 면접을 통해 수집된 소득 자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얻기 어렵다.[58] 불법 소득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데이터가 정확하더라도 가족의 생활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59]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선은 사회 정책 결정에 유용한 지표이다.[95] 빈곤층을 줄이기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대 국가는 생활 보장 또는 고용 보험 등을 통해 모든 구성원의 소득을 빈곤선 이상으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95]

빈곤선은 국가나 기관에 따라 다르며, 빈곤선을 약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계층 간의 생활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세계 은행은 2017년 구매력 평가(PPP) 기준 1인당 하루 2.15USD를 '''세계 빈곤선'''으로 설정했다.[96][97] 이는 1990년 처음 설정된 후 여러 차례 개정되었으며, 물가 변동을 반영하여 빈곤층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98][99][100][101][97]

일본에서는 1980년대 중반 이후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상대적 빈곤이 증가했다.[144][153] 고령화, 독신 세대 증가, 1990년대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154] 경제학자 오오타케 후미오는 불황, 기술 혁신, 글로벌화, 고령화, 이혼율 상승을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 증가 요인으로 지적했다.[155]

6. 국가별 빈곤선

2008년 CIA 월드 팩트북에 기반한 국가별 빈곤선 이하 인구 비율 지도


국가별 빈곤선은 가구 조사를 통해 얻은 인구 가중 하위 그룹 추정치를 기반으로 한다. 빈곤선의 정의는 국가마다 상당히 다르며, 부유한 국가일수록 더 관대한 기준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기준의 차이 때문에 국가 간 빈곤선 수치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60]

빈곤선[95]사회학경제학 지표로서, 빈곤층 감소를 위한 사회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 빈곤선'''[96]은 현재 2017년 구매력 평가(PPP) 기준 1인당 하루 2.15달러 이하인 계층으로 설정되어 있다.[97]

각 국가의 국민 빈곤선은 가구 조사를 바탕으로 인구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출되지만, 국가 간 정의가 달라 수치 비교는 어렵다. 예를 들어, 중국은 고중소득 국가 빈곤선(하루 6.85달러 미만, 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 이하 인구 비율이 2021년에 약 17.03%였지만, 국민 빈곤선 이하로는 0%를 기록했다.

일본은 국민 빈곤선을 공식적으로 설정하지 않았고, 국민 빈곤율 추산도 존재하지 않는다. 실무상 생활 보호 기준 등이 빈곤선 기준으로 활용된다.[195] 주민세 비과세 세대(세대 구성원 전원이 주민세 균등할 및 소득할 모두 비과세)도 빈곤선 정의로 운용되며, 임시 복지 급여금 대상 기준이 된다.[196] 다만, 주민세는 개인세이므로 해당 세대 수 통계 데이터는 없다.[196]

6. 1. 영국

영국의 빈곤도 참조

2006년 영국에서는 전체 고용인의 1/5(23%)인 5백만 명 이상이 시간당 6.67파운드 미만을 받았다.[129] 이 값은 풀타임 중간 소득의 60%에 해당하는 저임금률을 기준으로 하며, 주 35시간 근무 기준으로 연간 12000GBP를 약간 넘는 금액과 같다. 2006년 4월, 주 35시간 근무는 세금이나 국민 보험금을 제외하고 연간 9191GBP를 벌었을 것이다.

2019년, 저임금 위원회(Low Pay Commission)는 영국에서 고용된 사람들의 약 7%가 1998년 국민 최저 임금법(National Minimum Wage Act 1998) 이하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추정했다. 2021년, 국가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은 일자리의 3.8%가 국민 최저 임금 미만으로 지급되었으며, 이는 2020년의 7.4%에서 감소했지만 2019년의 1.4%에서 증가한 수치임을 발견했다. 그들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이러한 증가는 영국의 코로나19 범유행(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Kingdom)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가디언 (신문)(The Guardian)은 2021년에 "전국적으로 거의 5백만 개의 일자리, 즉 6개 중 1개가 실제 생활 임금 미만을 지급한다"고 보도했다.[130]

2023년 영국의 최저 소득 기준은 1인 가구는 연간 29500GBP, 4인 가족에 아이(2~4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2명이 있고 부모 중 한 명이 일하는 가구는 연간 50000GBP, 3인 가족에 아이(2~4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2명이 있는 한부모 가구는 43400GBP이다.

EU 탈퇴로 인한 국외 식품 수입을 위한 절차 비용의 가격 전가와 이민 수용 엄격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그리고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의해 발생한 행동 제한 완화에 따른 경제 활동 재개,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인한 영국 내 연료 및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164][165], 2020년에 비해 최저 소득 기준액이 약 1.5~약 1.8배 증가했다.[166]

2020년도의 영국 최저 소득 기준(2020년의 경우, 1인 가구는 19100GBP, 4인 가족에 아이(4~7세) 2명이 있고 부모 중 한 명이 일하는 가구는 30600GBP, 3인 가족에 아이(4~7세) 2명이 있는 가구는 24400GBP)을 밑도는 계층은 29.1% (약 1920만 명)이다.

또한, 최저 소득 기준은 일반 시민들의 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필요 최소한의 생활 수준에 필요한 재화·서비스 등의 구성 및 그 비용을 살펴, 이를 토대로 다양한 가족 구성별로 예상되는 생계비를 산출하고, 인구 비례 가중 평균에 의해 구해지는 평균적인 생계비로부터 시간당 생활 임금액이 설정된다. 산출 시, 1인, 커플 여부와 아이의 수·나이 등에 따라 17가지 유형의 가족 구성이 예상되며, 각각에 대해 소비 지출, 주택 임대료, 카운슬세(주택용 재산에 부과되는 영국의 지방세), 교통비, 보육 비용을 산출한다. 또한 성인 구성원이 주 37시간의 풀타임 노동에 종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167]

최저 소득 기준 이하의 빈곤층 내역은 다음과 같다.[169]

  • 연령별: 18세 미만: 40.0% (약 570만 명), 18~64세: 29.2% (약 1170만 명), 65세 이상: 15.4% (180만 명)
  • 가구별(값은 2019년도)[168]: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구: 71.4% (약 220만 명),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커플 가구: 30.7% (약 330만 명), 부부 가구: 32.1% (약 450만 명), 자녀가 없는 1인 가구(18~64세): 32.1% (400만 명), 자녀가 없는 커플 가구: 15.7% (210만 명), 1인 가구(65세 이상): 27.1% (약 120만 명), 커플 가구(65세 이상): 11.9% (90만 명)


최저 소득 기준 미만 빈곤층의 비율은 2019년도(약 27.7%)에서 2020년도(약 29.1%)로 증가했지만, 최저 소득 기준의 75% 미만인 빈곤층의 비율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고용 유지 스킴(Coronavirus Job Retention Scheme)[170][171][172] 및 근로자 세금 공제를 일시적으로 주 20GBP 인상한 영향으로, 약 17.1%에서 약 16.4%로 감소했다.[169]

2022년 영국에서는 전체 노동자의 약 9% (약 252만 5천 명)가 시간당 9.81파운드 이하(중앙 연수입의 3분의 2)의 급여를 받았다. 또한, 그룹별 비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다.[173]

  • 연령별: 16~20세: 약 57% (약 73만 5천 명), 21~24세: 약 16% (약 31만 명), 31~55세: 약 5% (각 연령대 합계 약 68만 5천 명)
  • 성별: 남성: 약 8% (약 106만 5천 명), 여성: 약 10% (약 146만 명)
  • 풀타임: 약 5% [남성: 약 4%, 여성: 약 5%] (약 93만 명 [남성: 약 51만 5천 명, 여성: 약 41만 5천 명])
  • 파트타임: 약 20% [남성: 약 26%, 여성: 약 18%] (약 159만 5천 명 [남성: 약 55만 명, 여성: 104만 5천 명])
  • 산업별: 숙박・음식 서비스업: 39% (약 58만 명), 금융업과 관공서: 1% (각각 약 1만 명과 약 1만 5천 명)
  • 기업별: 종업원 수 10명 미만: 약 22% (57만 명), 종업원 수 250명 이상 5,000명 미만: 약 8% (49만 명)

6. 2. 인도

기준으로 인도의 공식 빈곤선은 농촌과 도시의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도시 거주자의 경우 빈곤선은 월 538.6인도 루피(약 12USD) 미만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농촌 거주자의 경우 월 356.35INR(약 7.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정의된다.[66] 2019년, 인도 정부는 자국 인구의 6.7%가 공식 빈곤선 이하라고 밝혔다. 인도는 2018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국가 중 하나이므로, 세계 빈곤 시계에 따르면 매분 44명에 가까운 인도인이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면서, 빈곤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인도에서는 2005/06년부터 2015/16년까지 10년 동안 2억 7,100만 명의 빈곤층이 구제되었다.[67]

인도의 공식 빈곤선은 최저 필요 바스켓(minimum needs basket) 방식을 통해 정해진다. 이 방식은 특히 식량 소비를 중심으로 최저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도시농촌 지역에 대해 서로 다른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필요한 칼로리를 도시 지역에서는 2,100kcal, 농촌 지역에서는 2,400kcal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식품의 조합인 식량 바스켓을 설정하고, 그 식량 바스켓에 포함된 식품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금액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다. 또한 각 주의 빈곤선은 물가 조정을 거쳐 각 주에서 산출된다.[189]

2011-2012년 인도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도시 지역의 기준은 월 수입 1000INR (약 13.9USD), 농촌 지역의 기준은 월 수입 816INR (약 11.4USD)로 계산되었다. 주별 빈곤선은 도시 지역의 경우 최고 1302INR (나갈랜드 주)에서 최저 849INR (차티스가르 주)이며, 농촌 지역은 최고 1270INR (나갈랜드 주)에서 최저 738INR (차티스가르 주)이다.[190]

인도 전체의 빈곤율은 21.92% (약 2억 6,978만 3천 명)이며, 도시 지역은 13.70% (약 5,312만 5천 명), 농촌 지역은 25.70% (약 2억 1,665만 8천 명)이다. 주별로는 가장 높은 주는 차티스가르 주로 39.93% (약 1,041만 1천 명), 가장 낮은 주는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연방 직할지로 1% (약 4만 명)이다. 도시 지역의 경우, 가장 높은 주는 마니푸르 주로 32.59% (약 27.8만 명), 가장 낮은 주는 0%인 주를 제외하고 락샤드위프 연방 직할지로 3.44% (약 2만 명)이다. 농촌 지역은 가장 높은 주는 다드라 나가르 하벨리 연방 직할지로 62.59% (약 11.2만 명), 가장 낮은 주는 0%인 주를 제외하고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연방 직할지로 1.57% (약 4만 명)이다.[190]

인도 지역별 빈곤율 (2012년)


지정 카스트 및 지정 부족의 빈곤율은, 농촌 지역에서는 지정 카스트가 42.26%이며, 지정 부족은 47.37%이다. 또한 도시 지역의 경우, 지정 카스트는 34.11%이며, 지정 부족은 30.38%이다.[191] 지역별로 살펴보면, 비하르 주와 차티스가르 주의 지정 카스트와 지정 부족의 빈곤율은 약 3분의 2이다. 더 나아가, 마니푸르 주, 오리사 주,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는 이들의 빈곤율이 50%를 넘는다.[192]

2001년부터 제기된 통칭 "식량에 대한 권리" 소송 (피고: 인도 정부, 원고: 헌법 21조의 "생존권"에는 "굶주림으로부터의 자유" 또는 "식량에 대한 권리"가 포함된다고 주장하는 시민 단체)에서, 인도 정부 측의 인도 계획 위원회가 인도 대법원으로부터 2011년 5월 14일 빈곤선 개정을 검토하도록 명령받았다. (계획 위원회가 빈곤선으로 정하고 있는 도시 지역 20루피, 농촌 지역 15루피로는 2100kcal, 2400kcal를 섭취하는 것이 당시 물가로는 불가능하다는 텐둘카 위원회의 보고에 근거). 그 후, 9월 20일 제출된 자료에 제시된 빈곤선 값 (2011년 6월 기준 5인 가족의 한 달 생활비: 농촌 지역 3905INR [당시 일본 엔화 환산 약 6,000엔], 도시 지역 4824INR [당시 일본 엔화 환산 약 7,500엔])이 너무 낮다는 문제로, 계획 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었다.

문제가 심화된 배경에는 빈곤선 이상인 사람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없게 될 것을 우려한 사람들과 시민 단체의 주장이 있었다. 또한, 빈곤선 값 자체가 2004년도의 빈곤선에서 인플레이션분을 더한 임시 값이었다는 점도 문제였다.

이 문제에 대해 인도 정부와 계획 위원회는 10월 3일 "현재의 주별 빈곤 추계가, 정부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할 가구 수의 상한을 부과하는 데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발표하며, 빈곤선 이상을 이유로 복지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강조했다. 또한, 인도 대법원에 제출한 빈곤선이 임시 값이라는 점에 대해, 2011년 전국 표본 조사의 소비 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종 수치 측정이 2011년도 조사가 완성된 후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주장했다.

이 소송은 미래를 위해 불특정 다수자의 이익과 관련된 입법 정책적인 특징을 가지며, 소송 시작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했지만 최종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소송을 통해 대법원은 모든 초등학교에서 조리된 점심을 제공하는 것, 공공 배급 제도의 안토다야 식량 계획의 대상인 1500만 명의 최빈곤층에게 한 달에 35킬로그램의 곡물을 충분히 저렴한 보조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등을 명령했다.[193]

인도 정부가 정한 빈곤선 (농촌 지역은 하루 15루피, 도시 지역은 20루피)으로 볼 때, 2004년도에는 인도 인구의 37.2% (농촌 지역 41.8%, 도시 지역 25.7%)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 수준이었고, 2011년에는 인도 인구의 약 32%가 빈곤선 (농촌 지역은 하루 26INR, 도시 지역은 32INR) 이하의 생활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다른 추정에서는, A.K. 센굽타 위원회는 하루 20INR의 소비 지출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인도 인구의 77%가 빈곤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정한 빈곤선이 아닌, 세계 빈곤선인 하루 2.15USD 이하 (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를 빈곤선으로 했을 경우, 2021년 시점에서 약 12.92%였다. 또한, 하루 3.65USD 이하인 경우는 44.05%이며, 하루 6.85USD 이하인 경우는 81.76%가 된다.[194]

6. 3. 이란

이란 정부 중앙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에 약 950만 명이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8] 2022년 8월 기준, 이란 경제는 75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빈곤선은 1000만이란 리알 (500USD)이었던 반면, 같은 해 최저 임금은 500만이란 리알이었다.[69][70]

6. 4.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강력한 경제 성장을 경험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 측면에서 세계 상위권 국가로 꾸준히 랭크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불평등은 극적으로 증가했지만, 이 나라에는 공식적인 빈곤선이 없다. 싱가포르의 높은 수준의 성장과 번영을 고려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이 나라에 빈곤이 존재하지 않거나, 국내 빈곤이 세계 절대 빈곤과 비교할 수 없다고 믿는다. 이러한 견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지속되고 있으며, 공식적인 빈곤선이 없기 때문에 빈곤의 존재가 강력하게 인정되지 않는다.[71]

하지만 싱가포르는 공식 빈곤선 설정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찬춘싱 사회가족개발부 장관은 빈곤선이 빈곤층이 직면한 문제의 규모와 범위를 제대로 나타내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 바로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빈곤층을 위한 사회적 혜택과 지원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72]

6. 5. 미국

미국에서 빈곤선은 매년 미국 인구조사국에 의해 갱신되며, 통계 목적으로 사용된다. 2020년 65세 미만 1인 가구의 빈곤선은 연간 소득 12760USD, 즉 하루 약 35USD였다.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의 빈곤선은 연간 소득 26200USD, 즉 하루 약 72USD였다.[73] 2018년 미국인의 13.1%가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했다.[74]

여성과 아동은 편부모 가정일 경우 빈곤의 영향을 더 자주 받는다.[75] 여성의 빈곤율(13.8%)은 남성(11.1%)보다 높다.[77][75] 여성과 아동(편모 가정)은 빈곤에 빠질 가능성이 21.6% 더 높다.[78] 그러나 노숙과 같은 극심한 빈곤은 남성에게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78]

소수 집단은 상대적인 불이익을 경험하는 사람들로 정의된다.[79] 소수 집단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메리카 원주민, 알래스카 원주민, 아시아인, 태평양 섬 주민, 히스패닉 등이 포함된다.[80] 2023년 현재 미국의 빈곤 통계에 따르면 흑인 – 21%, 외국 태생 비시민권자 – 19%, 히스패닉계 미국인 – 18%, 장애가 있는 성인 – 25%이다.[81] 백인의 빈곤율은 8.7%이며, 흑인과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빈곤율은 이보다 두 배 이상 높다.[83]

빈곤은 아동의 교육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84] 빈곤층은 건강이 악화될 위험이 더 높고,[84] 가난한 학생들은 학교를 중퇴할 가능성이 더 높다.[84] 빈곤 지역의 학교는 대개 충분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다.[84]

연방 빈곤 수준(FPL)은 메디케이드 및 아동 건강 보험 프로그램과 같은 연방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에 영향을 미친다.[86] 2019년 미국 보건복지부는 단독 가구의 빈곤 기준선을 12490USD, 8인 가족의 경우 최대 43430USD로 정했다.[85]

2010년과 2015년 사이에 공적 지원이 빈곤 위협을 상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8] 아동 빈곤의 경우, 메디케이드로 인해 5.3% 감소했으며, 히스패닉과 흑인 빈곤은 각각 6.1%와 4.9% 감소했다.[88]

빈곤층 3명 중 1명꼴로는 태어날 때부터 가난하지 않았으며, 평생에 걸쳐 빈곤으로 전락했다.[84] 많은 미국인들이 성인기 동안 어느 시점에는 빈곤선 이하로 떨어지지만, 반드시 평생 그 상태로 머무르지는 않는다.[91]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미국인 중 90% 이상이 10년 이내에 이를 중단한다.[90]

SNAP(푸드 스탬프)와 주거 보조금 등이 가구 소득에 포함된다. 사회 지원 프로그램이 없을 경우 빈곤선은 공식 빈곤선보다 대략 30%에서 40% 더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93][94]

2023년 미국에서는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빈곤선은 연간 소득 15852USD (65세 이상은 14614USD), 4인 가족으로 18세 미만 자녀가 2명인 가구는 연간 소득 30900USD였다.[157]

미국 인구조사국2024년 9월에 2023년 국민 빈곤선이 약 11.1% (약 3,679만 명)라고 발표했다.[158]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의 영향으로 인한 경제 악화로 인해, 1959년 이후 빈곤층 비율이 최저를 기록했던 2019년의 약 10.5% (약 3,398.4만 명)[159]에서 약 0.6%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2023년 빈곤율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158]

2023년 빈곤율 내역
구분빈곤율 (%)빈곤 인구 (명)
연령별
18세 미만약 15.3%1,102만
18~64세약 10.0%2,000만
65세 이상약 9.7%576.8만
성별
남성약 10.2%1,672만
여성약 11.9%2,007만
인종별
백인(비히스패닉)약 7.7%1,489만
히스패닉약 16.6%1,089만
흑인약 17.9%802만
아시아계약 9.1%197.5만
학력별 (25세 이상)
전체약 9.5%2,175만
고졸 미만약 25.1%493.4만
고졸약 13.1%837.4만
전문대 중퇴 또는 전문대 재학 중약 8.5%484.6만
대졸 이상약 4.0%359.8만
장애 유무 (18세 이상 65세 미만)
전체약 10.0%2,000만
장애 있음약 22.3%368.1만
장애 없음약 8.9%1,627만
출신 국가
미국약 10.5%2,953만
외국 (귀화)약 9.2%229.7만
외국 (미귀화)약 18.8%496만
부모의 유무
양친이 있는 가구약 4.6%288.3만
한 부모 (모) 가구약 21.8%330.2만
한 부모 (부) 가구약 11.4%82.5만
취업 유무 (18세 이상 65세 미만)
전체약 10.0%2,000만
취업 (주 35시간 이상, 연간 50주 이상)약 1.8%207.7만
취업 (주 35시간 미만 또는 연간 50주 미만)약 11.7%497.8만
미취업약 29.7%1,295만



빈곤선 이하가 약 5.2% (1,717만 명), 1.25배까지의 사람을 포함하면 약 14.7% (4,894만 명), 1.5배까지의 사람을 포함하면 약 18.7% (6,213만 명), 2.0배의 사람을 포함하면 약 26.9% (8,921만 명)이다.

특히 흑인 및 히스패닉의 빈곤층은 빈곤선의 2배를 포함할 경우 전자가 약 38.9% (1,746만 명), 후자가 약 40.2% (2,627만 명)로, 비히스패닉계 백인 (약 20.1%, 3,867만 명) 및 아시아계 (약 20.9%, 456.5만 명)에 비해 약 2배의 비율을 보인다.[158]

빈곤선과는 별개로, 2022년 자녀 2명이 있는 4인 가족의 미국 전체 평균 생활 임금은 25.02USD이다. 연봉으로 환산할 경우, 빈곤선의 약 3.5배에 해당하는 104077.7달러였다.[160][161]

또한, 대도시권 중 미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샌호세시의 경우, 2024년 성인 1명이 생활하기 위해서는 시간당 32.87USD가 필요하며, 자녀 2명을 둔 성인 2명 (둘 다 일하는)의 가정에서는 시간당 40.21USD가 필요하다고 한다.[162][163]

6. 6. OECD 국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빈곤선과 빈곤율을 비교할 때, 각 국가 및 기관에 따라 빈곤선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빈곤선은 엄격한 지표가 아니며, 빈곤선을 약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소득 계층 간에 실제 생활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

6. 7. 일본

OECD 가입국이자 G7 국가인 일본은 2013년 기준 하루 25달러(2017년 미국 달러 PPP 기준) 미만으로 생활하는 인구 비율이 약 16.72%였다.[135][136] 이는 OECD 가입국 중 12번째,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후생노동성의 국민생활기초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1년 기준 15.4%이다.[144] 이는 1985년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조사에서 6번째로 높은 수치다. 2021년 등가 가처분 소득의 중앙값은 254만 엔이며, 이의 절반인 127만 엔 미만의 소득을 가진 세대가 상대적 빈곤층으로 분류된다.

2023년 7월 4일 발표된 후생노동성의 국민생활기초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약 822엔~829엔 이상, 2인 가구는 시급 약 1,163엔~1,172엔 이상, 3인 가구는 시급 약 1,424엔~1,435엔 이상, 4인 가구는 시급 약 1,644엔~1,657엔 이상이 되어야 실수입이 빈곤선에 해당한다.

2021년 기준 어린이 빈곤율은 11.5%이며, 자녀가 있는 현역 세대의 빈곤율은 10.6%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현역 세대 중 어른이 1명인 경우 빈곤율은 44.5%로 매우 높다.[147]

2012년 야마가타 대학의 토무로 겐사쿠는 도도부현별 빈곤율, 워킹 푸어율, 아동 빈곤율, 포착율을 산출했다.[151][152]

경제학자 오오타케 후미오는 일본의 상대적 빈곤율 상승 요인으로 1) 불황, 2) 기술 혁신, 3) 글로벌화, 4) 고령화, 5) 이혼율의 상승을 지적했다.[155]

일본에는 국민 빈곤선이 공식적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지만, 생활 보호 기준 등이 실무상 빈곤선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195]

다음은 국민생활기초조사와 총무성의 전 국가계 구조 조사(구 전국 소비 실태 조사)에 따른 빈곤율 추이를 나타낸 표이다.[144][148]

국민생활기초조사와 총무성의 전 국가계 구조 조사에 따른 빈곤율의 추이
구분조사1985년1988년1991년1994년1997년2000년2003년2006년2009년2012년2015년2018년2018년
(신기준)
2019년
(신기준)
2021년
(신기준)
전체국민생활기초조사12.013.213.513.814.615.314.915.716.016.115.715.415.715.4
총무성9.19.510.19.910.911.2
어린이의
빈곤율
국민생활기초조사10.912.912.812.213.414.413.714.215.716.313.913.514.0|11.5
총무성9.29.79.97.910.110.3
자녀가 있는 현역 세대국민생활기초조사10.311.911.611.312.213.012.512.214.615.112.912.613.110.6
자녀가 있는 현역 세대
[어른이 1명]
국민생활기초조사54.551.450.153.563.158.258.754.350.854.650.848.148.344.5
자녀가 있는 현역 세대
[어른이 2명 이상]
국민생활기초조사9.611.110.710.210.811.510.510.212.712.410.710.711.28.6
중 앙 값
( 만 엔 )
국민생활기초조사216227270289297274260254250244244253248254
총무성312290270263279.1269.0
빈 곤 선
( 만 엔 )
국민생활기초조사108114135144149137130127125122122127124127
총무성156145135132139.6134.5
colspan="17"|



총무성의 전 국가계 구조 조사에서 세대주의 연령 계층별 상대적 빈곤율
상대적 빈곤율(%)1999년2004년2009년2014년2019년2019년
(신 기준)
30세 미만15.215.715.61211.312.2
30~49세7.17.27.76.68.08.3
50~64세7.78.49.69.59.19.5
65세 이상1514.113.713.614.815.2



총무성의 전 국가계 구조 조사에서 세대 유형별 상대적 빈곤율
상대적 빈곤율(%)1999년2004년2009년2014년2019년2019년
(신 기준)
단신21.519.621.62119.920.8
어른 1명과 아이62.7596247.753.853.3
2명 이상의 어른만7.27.98.38.99.49.8
어른 2명 이상과 아이7.57.87.56.67.37.5


7. 한국의 빈곤 문제와 정책

OECD의 2024년 통계[141]에 따르면,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1년 기준 15.3%이다. 특히 66세 이상 노인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0.4%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반면 18세 미만 아동의 상대적 빈곤율은 9.8%로 상대적으로 낮다. 상대적 빈곤은 한 국가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으로 인해 발생하는 빈곤을 의미하며, 해당 국가 국민 소득 중앙값의 50% 미만을 버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빈곤선은 "등가처분가능소득의 중앙값의 50%"를 기준으로 한다.[138] 등가처분가능소득은 가구 소득에서 세금, 사회 보험료 등을 제외한 실제 소득을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다.[138]

'''OECD 데이터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141]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대한민국15.39.810.640.42021
오스트레일리아12.613.310.122.62020
오스트리아10139.110.12021
벨기에8.18.57.310.52021
캐나다8.67.38.112.12021
스위스9.911.47.218.82020
코스타리카20.327.417.422.42022
체코5.67.14.38.22021
독일10.911.710.7112020
덴마크6.54.87.74.32019
스페인14.720.913.811.62021
에스토니아14.98.711.134.52021
핀란드5.72.46.36.92021
프랑스8.411.78.54.42021
영국11.211.910.413.12021
그리스11.514.412.27.22021
헝가리9.28.48.413.22021
아이슬란드4.95.453.12017
아일랜드7.4877.42021
이스라엘17.32214.318.92020
이탈리아14.21814.211.32021
일본15.71413202018
리투아니아15.414.911.628.72021
룩셈부르크10.515.3105.22021
라트비아16.910.613.2352021
멕시코16.619.914.719.82020
네덜란드8.310.48.35.92021
노르웨이8.47.69.74.42021
뉴질랜드12.414.810.516.82020
폴란드9.87.49.712.82021
포르투갈10.613.19.810.72021
슬로바키아7.812.46.96.62021
슬로베니아7.45.66.4132021
스웨덴8.88.88.59.42021
터키1522.411.913.72020
미국15.113.713.722.82022
불가리아17.620.912.331.12021
칠레16.521.514.517.62022
크로아티아12.79.48.926.72021
루마니아172115.119.92021
러시아11.517.99.5122017
남아프리카 공화국27.73523.822.12017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높은 노인 빈곤율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은퇴 후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노인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수당 지급,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의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7. 1. 한국의 절대적 빈곤

사회학경제학 지표인 빈곤선은 한국에서 빈곤층 감소를 위한 사회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빈곤선 이하의 주민이 많으면 최소한의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경제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 국가는 생활 보장 또는 고용 보험의 실업 급여 등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빈곤선을 넘는 소득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95]

빈곤선은 1명의 성인이 1년 동안 최소한으로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모두 더하여 계산한다. "주거 환경 비용이 소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역사적으로 경제학자들은 부동산 가격이나 임대료 변동에 주목해 왔다. 빈곤선은 개인의 연령 및 가족 구성에 따라 달라지며, 많은 선진국에서는 오락기호품 등도 빈곤선 산출에 포함한다. 이는 "단순히 의식주가 충족되는 상황은 빈곤 상태 미만이다"라는 인식 때문이다.[95]

빈곤선은 국가나 기관에 따라 다른, 엄격하지 않은 지표이다. 따라서 빈곤선을 약간 넘는 소득 계층과 약간 미달하는 소득 계층 사이에 실제 생활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95]

7. 2. 한국의 상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은 한 국가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으로 인해 발생하는 빈곤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해당 국가 국민 소득 중앙값의 60% 미만을 버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빈곤선은 "등가처분가능소득의 중앙값의 50%"를 기준으로 한다.[138] 등가처분가능소득은 가구 소득에서 세금, 사회 보험료 등을 제외한 실제 소득을 가구원 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다.[138]

OECD의 2024년 통계[141]에 따르면,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1년 기준 15.3%로 나타났다. 특히 66세 이상 노인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0.4%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141] 반면 18세 미만 아동의 상대적 빈곤율은 9.8%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141]

'''OECD 데이터에 따른 상대적 빈곤율'''[141]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15.39.810.640.42021
12.613.310.122.62020
10139.110.12021
8.18.57.310.52021
8.67.38.112.12021
9.911.47.218.82020
20.327.417.422.42022
5.67.14.38.22021
10.911.710.7112020
6.54.87.74.32019
14.720.913.811.62021
14.98.711.134.52021
5.72.46.36.92021
8.411.78.54.42021
11.211.910.413.12021
11.514.412.27.22021
9.28.48.413.22021
4.95.453.12017
7.4877.42021
17.32214.318.92020
14.21814.211.32021
15.71413202018
15.414.911.628.72021
10.515.3105.22021
16.910.613.2352021
16.619.914.719.82020
8.310.48.35.92021
8.47.69.74.42021
12.414.810.516.82020
9.87.49.712.82021
10.613.19.810.72021
7.812.46.96.62021
7.45.66.4132021
8.88.88.59.42021
1522.411.913.72020
15.113.713.722.82022
17.620.912.331.12021
16.521.514.517.62022
12.79.48.926.72021
172115.119.92021
11.517.99.5122017
27.73523.822.12017
국가종합(%)18세 미만(%)18~65세(%)66세 이상(%)통계 연도



높은 노인 빈곤율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은퇴 후 소득이 충분하지 않은 노인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수당 지급,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의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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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문서 上部のCountry Profileをクリックし、Country Profileの右側にある国選択国欄で該当する国を選択した上で、クリックする。Select poverty lineで、貧困線($XXX.X0)を選択する。画面に出た表の「Poverty rate at $XXX.XX a day (2017 PPP) (% population):」の値が、絶対貧困率である。
[105] 문서 因みに算出に用いた調査年が古いのは、この時代の貧困層は絶対的貧困と呼ぶに値する貧しさであるとロバート・アレンが判断したためである。また、[[교육]]や[[医療]]に関する費用などは含まれていないため、アメリカやイギリスなどで、国や団体が算出している貧困線とは異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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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문서 上表のエジプト・アルジェリア以外のアフリカ諸国、ミャンマー、バングラデシュ
[108] 문서 2.15(2017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1.90(2011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1.13
[109] 문서 上表のエジプト・インドネシア・ベトナム・インド・スリランカ
[110] 문서 3.65(2017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3.20(2011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1.14
[111] 문서 アルジェリア・中国・タイ・トルコ・北米大陸及びヨーロッパ諸国
[112] 문서 6.85(2017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5.50(2011年アメリカドルPPPベース)≒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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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문서 Select poverty lineで、24.35ドルに選択できなかったため、直近上位の25.00ドルを選択している。
[137] 문서 relative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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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문서 山野良一(2014)『子どもに貧困を押しつける国・日本』、光文社(光文社新書)、p.31 →『この「中央値の半分」という基準は科学的根拠に欠けるということが研究者の共通した認識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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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문서 従業員を解雇する代わりに一時帰休扱いにして雇用を維持した場合、月2500ポンドを上限に賃金の8割(補助率の引き下げが行われた2020年と2021年の各年の8-9月を除く。)を補助する制度。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行による経済悪化に対する企業支援策の一環として2020年4月下旬から2021年9月末まで行われた。対象労働者数は1,170万人に達し、申請ベースでの賃金助成の支給額は700億ポンドにのぼった。
[171] 웹사이트 緊急コラム 雇用維持スキームの行方─欧米各国の出口戦略 「雇用支援スキーム(Jobs Support Scheme)」で条件を厳格化【イギリス】 https://www.jil.go.j[...] 独立行政法人労働政策研究・研修機構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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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뉴스 英インフレ率、過去40年で最高を記録 家計を圧迫 https://www.bbc.com/[...] 2022-08-18
[187] 뉴스 英消費者物価、9月は10.1%上昇 2カ月ぶり拡大 https://www.nikkei.c[...]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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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서적 The Origin of the Poverty Lin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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