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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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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장의 집은 1930년 타니구치 마사하루가 창시한 비종교적 진리 운동에서 시작된 일본의 신흥 종교이다. '생명의 실상'을 기본 교리로 하며, 신도, 불교, 기독교의 요소를 혼합한 혼합주의적 성격을 띤다. 한때 정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수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나, 현재는 환경 문제, 생명 윤리 문제 등에 대한 발언을 강화하며 녹색 보수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생장의 집은 일본 외에도 브라질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과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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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의 집
기본 정보
생장의 집 휘장
생장의 집 휘장
총본산 용궁 스미요시 본궁
총본산・용궁 스미요시 본궁 (나가사키현사이카이시)
표어해당 정보 없음
설립일1930년 3월 1일
종류종교 법인
본부국제 본부: 야마나시현호쿠토시 오이즈미마치 니시이데 8240번지 2103
총본산나가사키현사이카이시 니시소네초 구이바고 1567
국제 본부 좌표해당 정보 없음
총본산 좌표해당 정보 없음
회원수해당 정보 없음
언어해당 정보 없음
사무총장해당 정보 없음
회장다니구치 마사노부
설립자다니구치 마사하루
관련 조직해당 정보 없음
웹사이트생장의 집 글로벌 사이트
옛 명칭해당 정보 없음

2. 역사

1930년, 다니구치 마사하루는 종교진리 운동 잡지 《생장의 집》을 창간하며 생장의 집을 시작했다.[6] 그는 영어 번역가로 일하면서 종교 및 철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고, 자신의 종교적 체험과 가르침을 담은 잡지를 창간, "생명의 진리" 철학 서적을 출판하며 활동을 전개했다.

사이언스 오브 마인드 창시자 어니스트 홈즈와 그의 형제 페니케 홈즈는 타니구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3] 페니케 홈즈는 일본을 방문, 여러 책을 공동 집필했으며, 그중 ''믿음의 과학''은 교단의 초석이 되었다.

1985년 6월 17일, 다니구치 마사하루는 나가사키현 병원에서 91세로 사망했다.[4] 현재 총재는 다니구치 마사노부이다. 그는 다니구치 마사하루의 사위인 다니구치 세이초의 차남으로, 2008년 부친 사망 후 2009년 3월 1일 제3대 총재가 되었다.

2000년대 생장의 집 근본 운동은 본부에서 분리, 2017년 현재 세 파벌로 나뉘었다. 가장 큰 두 파벌은 현 총재 다니구치 마사노부가 이끌고, 다른 하나는 만부시로 알려진 원로 교사 그룹이 이끈다.

총본산은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 류규스미요시 본궁, 별격 본산은 교토부 우지시 호조 신사이다. 주요 경전은 '생명의 실상', '감로의 법우', '일곱 개 등대 점등자의 신시(神示)' 등이다.

생장의 집은 환경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종교 단체로 알려져 있다.[10] 2000년 환경 관리 시스템 "ISO14001" 도입을 결정, "생장의 집 환경 방침"을 정했다. 2001년 국제 본부와 생장의 집 총본산이 ISO14001을 취득, 2008년까지 국내 모든 사업소가 취득했다.[41]

2011년 원자력 철폐 지지 방침을 명확히 했다.

2. 1. 창립과 초기 발전 (1930년 ~ 1945년)

1930년 3월 1일, 다니구치 마사하루는 잡지 《생장의 집》 창간호를 발행하며 생장의 집 교단을 설립했다.[6] 다니구치 마사하루는 오오모토와 심령과학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종교적, 철학적 탐구를 거듭했다. 1929년 12월 13일 심야, 명상 중에 "지금 일어나라!"라는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을 계기로, 1930년 3월 1일에 수신서로서 잡지 《생장의 집》 1000부를 자비 출판했다.

다니구치 마사하루의 상경 1주년을 축하하는 신자들(1935년 8월 30일)


1936년 2월, 부인부를 발전시켜 "백비구회(白鳩会, 시라하토카이)"를 결성.


그는 '인간은 신의 자녀', '실상일원(實相一元)', '만교귀일' 등의 사상을 바탕으로 지지자를 확대했다. 1932년에는 자신의 논문을 묶어 《생명의 실상》을 출간했다.

1936년 1월, 다니구치 마사하루는 교화 단체 '생장의 집'을 설립하고, 각지에 지부를 설치하며 조직을 확장했다. 1936년 2월 1일에는 부인부를 발전시켜 "백비회(시라하토카이)"를 결성하고, 3월 7일에는 잡지 《백비》 창간호를 발행했다. 학교 등에서도 생장의 집 강연회가 열리는 등 교세는 계속 확장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도 활동을 지속했다.

2. 2. 전후 재건과 정치 참여 (1945년 ~ 1983년)

1949년(쇼와 24년) "생장의 집 교단"으로 종교 법인 자격을 얻어 조직을 재구축했다.[6]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임신 중절 반대 운동 등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이세 신궁 신기의 법적 지위 확립(일개 종교 법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황위 계승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주장)과 야스쿠니 신사 국가 호지 운동 등 우익 활동을 했다.[25]

1964년(쇼와 39년) 생장의 집 정치 연합을 결성하여 자유민주당 공인 후보로 타마키 카즈로, 무라카미 마사쿠니 등을 참의원 선거에 출마시켰다.

1969년(쇼와 44년) 생장의 집 학생회 전국 총연합을 중심으로 생장의 집 청년회, 생장의 집 정치 연합의 지원을 받아 다른 보수계 여러 단체와 함께 전국 학생 자치체 연락 협의회를 결성, 전국 대학에서 전일본 학생 자치회 총연합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1983년 (쇼와 58년), 우생 보호법 개정을 둘러싸고 자유민주당과 대립한 것을 이유로 생장의 집 정치 연합 활동 중단을 결단했다.[31]

2. 3. 정치 활동 중단과 환경 운동 (1983년 ~ 현재)

1983년, 우생 보호법 개정 문제를 둘러싸고 자유민주당과 대립하면서 생장의 집 정치 연합의 활동을 중단했다.[31] 다니구치 마사하루 사망 이후, 세이초가 제2대 총재로 취임하면서 1993년 "국제 평화 신앙 운동"을 제창, 태평양 전쟁에 대한 반성과 전쟁 책임 추궁, 여계·여성 천황 추진을 표명하는 등 기존의 애국·보수적 교리에서 벗어나려는 전환을 시도했다.[36]

최근에는 지구 환경 문제, 유전자 조작·생명 윤리 문제, 에너지 문제 등 현대 과학에 대한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32][33][34][35] 2000년에는 환경 관리 시스템 "ISO14001" 도입을 결정하고, "생장의 집 환경 방침"을 제정했다. 이 방침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한 노력이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종교 생활의 실천"임을 강조했다.[40]

2011년에는 탈원전 지지 방침을 명확히 했다.[41] 2013년에는 일본 최초의 제로 에너지 빌딩인 "숲 속의 오피스"를 준공하고 국제 본부를 도쿄도에서 야마나시현으로 이전했다.[41]

2016년에는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정권의 정치 자세에 반대하며 여당 및 후보자 불지지 방침을 결정했다.[43] 또한, 일본회의가 정권 운영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43]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아베 정권의 강압적인 정권 운영을 비판하며 여당 불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환경 문제와 자원 문제 해결이 세계 평화 안정에 기여한다고 주장했다.[44]

2019년에는 자민당·공명당 불지지와 함께 슈퍼 시티 구상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3. 교리와 신앙

생장의 집은 1930년 다니구치 마사하루가 창설한 종교 단체이다. 사이언스 오브 마인드의 창시자 어니스트 홈즈와 그의 형제 페니케 홈즈는 다니구치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페니케는 일본을 방문하여 여러 권의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3]

주요 경전으로는 『생명의 실상』, 『감로의 법우』, 「일곱 개의 등대의 점등자의 신시」 등이 있다.

생장의 집은 모든 종교가 근본적으로 하나로 통한다는 만교귀일(萬敎歸一) 사상을 갖고 있다.[19] 종교 간의 차이는 문화적인 차이일 뿐이며, 중심 부분인 노른자는 모든 종교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근본 진리라고 설명한다.

칸노 겐은 생장의 집에 대해 "과거의 '애국 종교 노선'을 포기하고 '생태 좌파'와 같은 방향 전환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46] 그러나 현재에도 보장신사에서 수자(水子) 供養을 행하고 낙태와 동물성 집합 배아에 반대하는 등 생명 존중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48] 신관에서 언급된 기도문에서 볼 수 있듯이 보수적인 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상 세계에서의 삶의 방식과 처세술을 제시하고 있다.[19]

3. 1. 기본 교리

생장의 집의 기본 교리는 다음과 같다.

  • 유신실상(唯神實相): 참된 실재는 오직 신(神)과 신이 만든 완전한 세계뿐이라는 의미이다.
  • 유심소현(唯心所現): 현상 세계는 마음(말)에 의해 만들어지며, 말(言)에는 행동(몸), 발성(입), 생각(뜻)의 세 가지 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 만교귀일(萬敎歸一): 모든 종교는 근본적으로 하나로 통한다는 사상이다.[19]


생장의 집에서는 종교의 차이를 국가, 지역, 민족에 따른 의복의 차이와 같이 문화적인 차이로 본다. 계란 프라이에 비유하면, 중심 부분인 노른자는 모든 종교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근본 진리이고, 주변 부분인 흰자는 문화, 민족, 시대 등에 따라 변화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만교귀일'의 가르침을 통해 종교 간의 대립이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19]

생장의 집은 신에 대해 "제1의 신", "제2의 신", "제3의 신"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제1의 신은 실상에 있어서의 유일 절대신, 제2의 신은 현상에 있어서의 우주의 법칙과 그 구체화된 모습, 제3의 신은 인격신이다. 예를 들어 구약성서의 엘로힘은 제1의 신, 야훼는 제2의 신으로 해석한다. 불교신도의 신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된다.

3. 2. 신관(神觀)

생장의 집은 '제1의 신', '제2의 신', '제3의 신'이라는 개념을 통해 다양한 신앙 형태를 포괄한다. 제1의 신은 유일하고 절대적인 신을 의미하며, 제2의 신은 우주의 법칙과 그 법칙이 구체화된 모습을 뜻한다. 제3의 신은 인격신을 의미한다.

현 총재인 타니구치 마사노부가 발표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덕을 찬탄하는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나는 지금,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실상의 빛, 주는 사랑의 힘의 존귀함을 다시 한번 칭송한다. 나는 지금, 실상 세계의 참된 나를 관한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마음이 내게 흘러들어와, 나의 마음을 채워주신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생명이 내게 흘러들어와, 나의 생명이 되어주신다. 나의 마음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사랑의 마음에 가득 차 있고, 살아있고, 채워져있고, 살아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는 "사랑의 신"의 별명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별명이다. 스스로 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아가페"의 상징이다. 또한, 33신으로 몸을 변화시켜 중생을 구제하시는 관세음보살의 별명이다. 나는 지금,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일체가 되어, 지상의 모든 사람들,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사랑은 무한하므로, 나 또한 무한히 사랑을 주어도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생장의 집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사랑의 신", 그리스도의 사랑, 관세음보살과 동일시하며, 신과 인간의 일체, 무한한 사랑의 실천을 강조한다.

3. 3. 인간관

생장의 집에서는 유일신실상의 관점에서 생로병사와 윤회전생을 겪는 인간·영혼은 실존하지 않는 "가상 인간"이며, 생로병사와 인과나 법칙을 초월한 존재야말로 금강불괴의 진정으로 존재하는 "실상 인간"이라고 설명한다.[18] 더 나아가 이 세상, 즉 현상 세계에서 살아가야 할 모습과 처세술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이 실상을 깨달으면 모든 사태, 환경, 법칙은 저절로 무해하고 유익한 것이 되며, 진정으로 무한한 신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 4. 주요 경전

생장의 집의 주요 경전은 다음과 같다.

  • '''생명의 실상''': 다니구치 마사하루의 주저로, 생장의 집 교리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 '''감로의 법우''': 생장의 집에서 사용하는 독경용 경전이다.
  • '''일곱 개의 등대의 점등자의 신시''': 신탁을 모은 경전이다.

3. 5. 수행법

생장의 집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유심소현(唯心所現)의 '마음'은 '코토바'이며, 코토바에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몸(신)', 발성으로 표현하는 '입(구)',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뜻(의)'의 세 가지가 있으며, 이 몸·입·뜻의 삼업(三業)을 구사함으로써 유심소현의 법칙에 따라 현상 세계를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19]

4. 조직 및 활동

다니구치 마사하루가 1930년에 창설했다. 2000년 12월 31일 기준 공식 집계된 신자 수는 212만 명이며, 일본 내에는 약 85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총재는 다니구치 마사하루의 사위인 다니구치 마사노부이다. 다니구치 마사노부는 2008년 10월 28일 그의 아버지 신쵸가 89세로 사망하자, 2009년 3월 1일 입교기념일부터 제3대 생장의 집 총재로 취임했다. 총본산은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의 류규스미요시(龍宮住吉) 본궁이며, 별격 본산은 교토부 우지시의 호조 신사이다. 경전으로는 '생명의 실상', '감로의 법우', '일곱 개 등대 점등자의 신시(神示)' 등이 있다.[3]

생장의 집은 "만교귀일(万教帰一)"의 입장을 취하며, 다른 종교를 배척하지 않는다. 생장의 집과 다른 종교 신앙을 함께 믿는 것도 인정한다. "만교귀일"은 종교의 차이를 국가, 지역, 민족에 따른 의복의 차이처럼 문화적인 차이로 본다. 계란 프라이에 비유하면, 중심부인 노른자는 보편적인 근본 진리로서 각 종교가 공유하고, 주변부인 흰자는 문화, 민족,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부분으로 이해한다. 세계종교가 노른자의 공통성과 흰자의 다양성을 서로 인정함으로써 종교 간 대립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19]

생장의 집 교의가 다른 종교 교의와 직접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신은 "제1의 신", "제2의 신", "제3의 신"으로 구분된다. 제1의 신은 실상의 유일 절대신, 제2의 신은 현상의 우주 법칙과 그 구체화된 모습, 제3의 신은 인격신이다. 예를 들어 구약성서의 엘로힘야훼창세기에서 "심히 좋았다"라고 말한 엘로힘이 제1의 신(유일 절대신)이고, 인류를 에덴동산에서 추방한 야훼는 제2의 신이라고 설명한다. 불교신도에서 다니구치 마사하루에게 계시를 내린 스미요시 오카미도 "제2의 신"이라고 한다.

다른 종교 중에서도 생장의 집에 호의적인 종교가 존재한다.

생장의 집은 일본계 이민이 많은 브라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신자 수는 250만 명 등으로 공칭하고 있다. 상파울루 주, 쿠리치바, 상 조제 두 히우 프레투, 산타마리아, 벨렝, 포르투알레그리 등에서는 "생장의 집의 날"이 제정되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상파울루 주의회에서 "생장의 집의 날"이 축하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14]

4. 1. 조직 구성

생장의 집 신자 조직은 크게 남성 조직인 '상애회'(1만 명), 여성 조직인 '백비회'(6만 명), 12세~39세 남녀 청년 조직인 '청년회'(3천 명)로 구성된다.[12] 이 외에도 회사 경영자 및 산업인으로 구성된 '생장의 집 번영회', 학교 교원 및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생장의 집 교직원회'(생교회)가 있다.[12]

조직명대상설명
상애회남성 신도약 1만 명
백비회여성 신도약 6만 명, 2009년 현재 총재는 타니구치 준코이다.
청년회12세~39세 남녀 청년약 3천 명
번영회회사 경영자 및 산업인
교직원회학교 교원 및 교육 관계자


4. 2. 주요 활동

생장의 집은 강습회 및 공부회를 통해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 훈련을 위한 모임을 개최한다. 또한, 월간지인 《생명의 고리》, 《백비》, 《이상세계》 등을 발행하여 일반 대중에게 교리를 보급한다.[6]

신자 조직으로는 남성 조직인 "상애회"(1만 명), 여성 조직인 "백비회"(6만 명), 청년 조직인 "청년회"(3천 명)가 있다. 이 외에도 회사 경영자나 산업인으로 구성된 "생장의 집 번영회", 학교 교원 및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생장의 집 교직원회"(생교회)가 있다.[12]

숙박하며 교리를 학습하고 수행하는 행사인 연성회를 각 지역 거점에서 진행하며,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을 위한 연성회도 개최한다.[45]

생장의 집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종교 단체로 알려져 있다. 지구 환경 문제와 축산업의 관계에 주목하여 "식탁에서 평화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육식을 줄일 것을 주장하고 있다. 타니구치 마사하루는 평화를 원한다면 육식이라는 살생을 멈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5]

생장의 집은 프로 라이프·생태의 입장에서 정치에 대한 발언을 강화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 평화 운동, 탈원전 등의 사회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4. 3. 국제 활동

생장의 집은 브라질, 미국, 중화민국(대만), 캐나다 등지에 전도 본부 및 지부를 설치하여 국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일본계 이민이 많은 브라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신자 수는 250만 명 등으로 공칭하고 있다.[14] 상파울루 주, 쿠리치바 등 여러 도시에서는 "생장의 집의 날"이 제정되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상파울루 주의회에서 "생장의 집의 날"이 축하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14] 이처럼 일본계 브라질인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각 국가별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5. 정치적 입장 및 사회적 논란

생장의 집은 1930년 다니구치 마사하루가 창설한 종교 단체로, 초기에는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며 우익적인 정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25] 우생 보호법 폐지(낙태 금지)를 주장하고, 이세 신궁의 법적 지위 확립과 야스쿠니 신사 국가 호지 운동을 펼치는 등 우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25] 건국 기념의 날 제정 및 연호 법제화에도 협력했다.[25]

1983년부터 자민당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2016년부터는 자민당에 대한 지지 거부를 명확히 표명했다.[43] 현재는 환경 문제와 생명 윤리 문제에 대한 발언을 강화하며 녹색 보수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40][41] 아베 신조 정권 및 일본회의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43]

칸노 겐은 생장의 집이 다니구치 마사하루 총재 아래에서 '생태 좌파'와 같은 방향으로 전환했다고 언급했지만,[46] 실제로는 보장신사에서 수자(水子) 供養을 행하고 낙태와 동물성 집합 배아에 반대하는 등 생명 존중적인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48]

5. 1. 과거의 정치적 입장 (우익 활동)

1964년(쇼와 39년), 생장의 집 정치 연합을 결성하여 프로라이프(생명 존중) 입장에서 우생 보호법 폐지(우생 사상에 대한 반대·경제적 이유로 인한 인공 임신 중절 금지)를 주장했다.[25]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임신 중절 반대 운동 등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이세 신궁 신궁의 법적 지위 확립(일개 종교 법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황위 계승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주장)과 야스쿠니 신사 국가 호지 운동 등 우익 활동을 했다.[25]

생장의 집이 지향하는 정치 노선은 다음과 같다.[25]

  • 헌법 개정: 메이지 헌법 복원론
  • 기원절 부활
  • 국기와 국가 부활
  • 우생 보호법 개정


건국 기념의 날 제정 및 연호 법제화에 교단을 걸고 협력했고, "우생 보호법 폐지(낙태 금지·반우생학)", "제국 헌법의 복원·개정"을 내걸고 생장의 집 정치 연합(생정련)을 결성하여 타마키 카즈로, 무라카미 마사쿠니, 다나카 타다오, 테라우치 히로코를 자유민주당 공인 후보로 참의원 선거에 출마시켰다(이 부근의 경위는 공명당을 낳은 창가학회와 매우 비슷하다. 공명당의 전신은 창가학회 문화부에서 나온 무소속 의원이다).[25]

1978년 (쇼와 53년) 제2회 상애회 남자 전국 대회(일본 무도관에서 개최) 때 타마키 카즈로와 나카가와 이치로, 마유즈미 토시로 그리고 13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참가했으며, 방미 중이던 당시 총리 후쿠다 다케오로부터 축전이 도착했다.[25]

학생 운동이 재고조된 1969년 (쇼와 44년)에는 생장의 집 학생회 전국 총연합(생학련)을 중심으로 생장의 집 청년회·생장의 집 정치 연합의 지원을 받아 다른 보수계 여러 단체와 함께 전국 학생 자치체 연락 협의회(전국학협)를 결성하여 "학원 정상화"와 "YP 체제 타도", "반근대·문화 방위"를 내걸고 전국 대학에서 전일본 학생 자치회 총연합과 격렬하게 충돌했다.[25]

일본 청년 협의회(일청협)는[26] 조직적으로는 생장의 집 교단과는 전혀 무관한 조직이다. 또한 일청협의 학생 조직인 반헌법 학생 위원회 전국 연합(반헌학련)은 전국학협 내 노선 대립, 분열로 인해 생긴 조직이다. 1973년 (쇼와 48년)에 전국학협 중집을 중심으로 한 한 파가 자립 초방·실존 민족파 노선, 반미제·민족 해방 노선[27]을 채택한 데 대해, 또 다른 한 파는 반 야르타 포츠담·반헌·민족 자립 노선 하에 새롭게 반헌학련을 결성했다.[25]

현재 일청협과 이토 테츠오가 세운 "일본 정책 연구 센터"는 "일본을 지키는 국민 회의"의 후계 단체인 일본 회의의 가맹 단체로서 신사 본청과 그 산하의 신도 정치 연맹, 념법진교, 불소호념회, 숭교진광, 그리스도의 막집 등 생장의 집 이외의 보수적 종교 단체와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수적 종교 단체로 꼽히기도 하는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원리 연구회와도 전국학협 창설기에 일시적으로 부분적인 공투를 한 적이 있다.[25]

생장의 집은 이세 신궁과 야스쿠니 신사를 황실에 귀속시켜야 한다는 보수적인 주장뿐 아니라 낙태 금지를 비롯한 프로 라이프적인 주장을 펼쳤다. 마더 테레사의 저서를 관련 회사에서 출판하는 등 국제적인 종교 우파와의 연계도 전개했다.[25]

이러한 생장의 집의 프로 라이프(생명 존중) 주장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첫째, 그것이 1959년이라는 다른 단체와 비교해도 초기부터 이루어졌다는 점[29], 둘째, 그것이 태아의 권리뿐 아니라 동물의 권리에도 미치는 철저한 생명 존중주의였다는 점이다. 타니구치 마사하루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쳤다.[25]

그러나 이러한 철저한 프로 라이프의 입장이 정계에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25]

5. 2. 현재의 정치적 입장 (녹색 보수주의)

현재 생장의 집은 정치 활동에서 물러나 '국제 평화 신앙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 문제와 생명 윤리 문제에 대한 발언을 강화하며, 녹색 보수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40][41] 아베 신조 정권 및 일본회의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43]

2014년, 생장의 집은 아베 정권의 안보 법제에 대해 입헌주의 관점에서 반대했다. 2016년 6월 9일에는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서 당시 총리 아베 신조의 정치 자세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여당 및 그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결정했다.[43] 이는 1983년 참의원 의원 선거 이후 33년 만에 생장의 집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관여한 것이다.[43] 또한, 전 생장의 집 신자 등이 관여하는 정치 조직 일본회의가 정권 운영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 유감과 강한 위기를 표명했다.[43]

2017년 10월 6일,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대한 방침을 발표하며 아베 정권의 "정치 자세가 고쳐지지 않고, 국민을 무시한 강압적인 정권 운영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다시 여당에 대한 불지지를 표명했다. 생장의 집은 "환경 문제와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세계 평화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주장했다.[44]

2019년에는 자민당·공명당 불지지를 주장함과 동시에, 슈퍼 시티 구상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5. 3. 사회적 논란

생장의 집은 과거 우익 활동과 학생 운동 개입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1964년 생장의 집 정치 연합을 결성하여 프로라이프(생명 존중) 입장에서 우생 보호법 폐지(낙태 금지)를 주장하며 정치 활동을 했다.[25] 이세 신궁 신기(神器)의 법적 지위 확립과 야스쿠니 신사 국가 호지 운동 등 우익 활동을 전개하고, 건국 기념의 날 제정 및 연호 법제화에 협력했다.

1969년에는 생장의 집 학생회 전국 총연합(생학련)을 중심으로 전국 학생 자치체 연락 협의회(전국학협)를 결성하여 전일본 학생 자치회 총연합과 격렬하게 충돌했다.[26] 일본 청년 협의회(일청협)는 생장의 집 교단과는 무관한 조직이지만,[26] 일본 회의의 가맹 단체로서 신사 본청, 신도 정치 연맹 등 보수적 종교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다.

생장의 집은 마더 테레사 저서 출판 등 국제적인 종교 우파와 연계하여 프로 라이프 운동을 펼쳤으나, 1983년 생장의 집 정치 연합 활동을 중단하고 자유민주당과 거리를 두었다. 1985년 창시자 야마구치 마사하루 사망 후, 1990년 타니구치 마사노리 부총재 취임 이후 여계·여성 천황 추진 등 기존의 우익적 교리에서 벗어나는 듯한 전환을 보였다.

최근에는 지구 환경 문제, 생명 윤리 문제 등 현대 과학에 대해 종교 우파[32][33][34][35] 입장에서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1998년부터 구 비타큐파 신도들을 중심으로 생장의 집 본류 운동이 일어났다.

칸노 겐은 생장의 집이 '생태 좌파'로 전환했다고 주장했지만,[46] 실제로는 보장신사에서 수자(水子) 供養을 행하고 낙태 등에 반대하는 등 생명 존중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48]

생장의 집에서 이탈한 조직으로는 일본정책연구센터 등이 있다.[49] 생장의 집 사회사업단은 1998년부터 별도 법인이 되었으며,[52] 2009년부터[53] 『생명의 실상』 저작권 등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 중이다.[54]

6. 상징

생장의 집 휘장은 태양, , 별, 지구를 본뜬 원 안에 만자(卍), 십자가, 히노마루(일장기) 등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만교융화(萬敎融和)와 중심귀일(中心歸一)을 상징한다.[40]

7. 시설

생장의 집의 주요 시설로는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에 총본산인 용궁 스미요시 본궁이 있고, 교토부 우지시에 별격 본산인 보장 신사가 있다.[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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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What's SNI: Summary http://www.seicho-no[...] EICHO-NO-IE International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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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행물 “新宗教” 週刊ダイヤモンド 2009-09-12
[6] 웹사이트 生長の家について https://www.jp.seich[...] 生長の家
[7] 서적 宗教年鑑 令和5年版 文化庁
[8] 서적 オールカラーでわかりやすい! 世界の宗教
[9] 서적 オールカラーでわかりやすい! 世界の宗教
[10] 논문 炭素ゼロ運動にみる環境倫理 : 生長の家の環境方針と教団実践(日本宗教の環境倫理と社会活動,パネル,<特集>第七十回学術大会紀要) 日本宗教学会 2012
[11] 웹사이트 いつの間にか日本政治の中枢に浸透した「宗教右派」の源流 https://gendai.media[...]
[12] 문서 教団全体の副総裁、ならびに白鳩会副総裁は空席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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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뉴스 聖州議会「生長の家の日」祝う=立教85年記念式典9日に http://www.nikkey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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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문서 日本の実相顕現の神示
[21] 문서 正座をして先ず招神歌をよみ瞑目合掌する。
[22] 문서 紙の札に氏名を書きそれで本人を擦り、息を吹きかけ、それを総本山と各教化部で焼納する。
[23] 문서 自分の思っている悪いこと全てを紙に書き出し、それを本山等で清めた炎で焼却する。
[24] 문서 甘露の法雨を写す。
[25] 서적 最新 右翼辞典 柏書房
[26] 문서 もともと全国学協OBによって結成された組織で、草創期の幹部に生長の家出身者が多かった。
[27] 문서 第三世界との連帯と反米路線。パレスチナ解放機構等との共闘を主張
[28] 웹사이트 日本におけるオーマイニュース・モデル成功の条件: 市民参画型ジャーナリズムを創出するために http://www1.doshisha[...] 2005-02-23
[29] 논문 日本社会における「胎児をめぐる生命主義」の源流 https://www.l.u-toky[...]
[30] 뉴스 巨大教団追及「理事長退任劇で激震!『生長の家内紛は参院選に重大影響を与える』」 週刊ポスト 1982-09-17
[31] 서적 歴史から何を学ぶか 生長の家
[32] 서적 神を演じる前に 日本教文社
[33] 서적 宗教はなぜ都会を離れるか? 日本教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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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논문 「生長の家」を通してみた日本の右傾化の現況 東亜歴史文化学会
[36] 웹사이트 “非核3原則”は守るべきか? http://masanobutanig[...]
[37] 서적 信仰による平和への道 日本教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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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웹사이트 宗教法人「生長の家」の教団方針に賛意を表します。 http://www.kosei-kai[...]
[56] 웹사이트 立正佼成会の北朝鮮情勢に対する見解に賛意を表します http://www.jp.seicho[...]
[57] 웹사이트 平成27年8月26日 盂蘭盆供養大祭・メガソーラ見学・伊勢神宮参拝 http://snitokyo1.org[...] 2015-08-26
[58] 웹사이트 安倍政権の黒幕と指摘される日本会議と神社本庁、その違い http://www.news-post[...]
[59] 웹사이트 神社本庁「生長の家とは従前の関係を維持しています」日本協議会側の「生長の家と神社本庁が対立」情報はフェイクニュース http://nipponkakuryo[...]
[60] 잡지 “新宗教” 《주간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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