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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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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쓸개염은 쓸개에 발생하는 염증 질환으로, 담석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담즙 정체 및 압력 증가를 유발하여 담낭염을 일으키며, 드물게는 담석 없이 세균 감염, 외상, 화학 요법 등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우상복부 또는 명치 부위의 복통, 오심, 구토, 발열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괴사, 천공, 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진단은 병력, 신체 검사,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급성 담낭염의 경우 금식, 수액 공급, 항생제 투여와 함께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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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염
질병 개요
CT 촬영으로 확인된 급성 담낭염. 확장된 담낭 주변에 지방 조직 가닥이 보인다.
CT 촬영으로 확인된 급성 담낭염. 확장된 담낭 주변에 지방 조직 가닥이 보인다.
분야일반외과
소화기내과
증상심한 오른쪽 윗배 복통
구역질
구토
발병 시기단기
장기
원인담석
중증 질환
위험 요인피임약
임신
가족력
비만
당뇨병
간 질환
급격한 체중 감량
진단복부 초음파 영상
감별 진단간염
소화성 궤양 질환
췌장염
폐렴
협심증
예방해당 사항 없음
치료담낭 제거 수술
담낭 배액
약물해당 사항 없음
예후치료 시 일반적으로 양호
질병 분류
ICD-9
ICD-O해당 사항 없음
MeSH IDD002764
추가 정보
영어 명칭Cholecystitis
담낭염을 앓은 담낭의 현미경 사진

2. 원인

쓸개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이다.[13][17] 담석은 여성, 고령, 임신, 경구 피임약 복용, 비만, 당뇨병, 북미 원주민,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다.[13]

'''담석성 담낭염'''

담석성 담낭염은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담즙이 정체되고, 이로 인해 담낭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약 90%).[4][14] 정체된 담즙은 농축되고, 담즙 축적으로 이어져 담낭을 비대해지고, 붉어지고, 팽팽하게 만든다.[4]

담낭은 처음에는 무균 상태이지만, 종종 주로 ''대장균'', ''클레브시엘라'', ''연쇄상구균'', 그리고 ''클로스트리디움'' 종과 같은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된다.[13] 농축된 담즙, 압력, 그리고 때로는 세균 감염은 담낭 벽을 자극하고 손상시켜 염증과 부기를 유발한다.[4] 담낭의 염증과 부기는 담낭 부위로의 정상적인 혈류를 감소시켜 산소 부족으로 인한 세포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13] 염증은 담낭의 바깥쪽 덮개와 횡격막과 같은 주변 구조로 퍼져 연관통인 오른쪽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13]

급성 담낭염의 약 90%는 담석에 의해 발생하며, 담석이 담관이나 담낭관을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결석 담낭염'''

무결석 담낭염은 담관에 결석이 없는 담낭염이다.[13] 전체 담낭염 사례의 5~10%를 차지하며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과 관련이 있다.[13] 일반적으로 입원한 중증 환자에게서 나타나며,[13] 남성은 외상 없이 수술 후 급성 담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14][18] 혈관염, 화학 요법, 주요 외상 또는 화상을 포함한 여러 원인과 관련이 있다.[6]

증상은 결석성 담낭염과 유사하나,[19][13] 결석성 담낭염보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황달)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20] 초음파 또는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종종 움직이지 않고 비대해진 담낭이 나타난다.[13]

급성 담낭염의 약 90%는 담석에 의해 발생한다. 담석이 담관이나 담낭관을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그 외에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있다. 무결석 담낭염의 경우 세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지만, 오랜 기간의 정맥 영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흡연과의 관련성도 지적되고 있다.

'''기타 원인'''

담관이나 담낭관을 담석이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아닌,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급성 담낭염을 일으킬 수 있다. 무결석 담낭염의 경우 세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지만, 오랜 기간의 정맥 영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흡연도 쓸개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1. 담석성 담낭염

담석성 담낭염은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담즙이 정체되고, 이로 인해 담낭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약 90%).[4][14] 정체된 담즙은 농축되고, 담즙 축적으로 이어져 담낭을 비대해지고, 붉어지고, 팽팽하게 만든다.[4]

담낭은 처음에는 무균 상태이지만, 종종 주로 ''대장균'', ''클레브시엘라'', ''연쇄상구균'', 그리고 ''클로스트리디움'' 종과 같은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된다.[13] 농축된 담즙, 압력, 그리고 때로는 세균 감염은 담낭 벽을 자극하고 손상시켜 염증과 부기를 유발한다.[4] 담낭의 염증과 부기는 담낭 부위로의 정상적인 혈류를 감소시켜 산소 부족으로 인한 세포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13] 염증은 담낭의 바깥쪽 덮개와 횡격막과 같은 주변 구조로 퍼져 연관통인 오른쪽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13]

급성 담낭염의 약 90%는 담석에 의해 발생하며, 담석이 담관이나 담낭관을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2. 무결석 담낭염

무결석 담낭염은 담관에 결석이 없는 담낭염이다.[13] 전체 담낭염 사례의 5~10%를 차지하며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과 관련이 있다.[13] 일반적으로 입원한 중증 환자에게서 나타나며,[13] 남성은 외상 없이 수술 후 급성 담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14][18] 혈관염, 화학 요법, 주요 외상 또는 화상을 포함한 여러 원인과 관련이 있다.[6]

증상은 결석성 담낭염과 유사하나,[19][13] 결석성 담낭염보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황달)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20] 초음파 또는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종종 움직이지 않고 비대해진 담낭이 나타난다.[13]

급성 담낭염의 약 90%는 담석에 의해 발생한다. 담석이 담관이나 담낭관을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그 외에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있다. 무결석 담낭염의 경우 세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지만, 오랜 기간의 정맥 영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흡연과의 관련성도 지적되고 있다.

2. 3. 기타 원인

담관이나 담낭관을 담석이 폐쇄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아닌, 췌장 효소의 역류 등이 급성 담낭염을 일으킬 수 있다. 무결석 담낭염의 경우 세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지만, 오랜 기간의 정맥 영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흡연도 쓸개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증상

쓸개의 위치


대부분의 담석 환자는 증상이 없다.[4] 그러나 담석이 일시적으로 쓸개관에 걸리면 담도 산통을 경험한다.[4] 담도 산통은 복통으로, 우상복부 또는 명치 부위에서 발생한다. 이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며, 기름지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에 나타나고, 오심 및/또는 구토를 유발한다.[13] 담낭염 환자는 담낭염이 발생하기 전에 담도 산통 증상을 가장 흔하게 겪는다. 통증은 담낭염에서 심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오심은 흔하며, 담낭염 환자의 75%에서 구토가 발생한다.[14] 복통 외에도, 오른쪽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13]

신체 검사에서 염증이 있는 담낭은 거의 항상 만졌을 때 압통이 있으며, 우측 늑골 하단부 중간 쇄골선에서 촉지될 수 있다 (~25-50%의 경우).[13] 또한, 발열이 흔하다.[14] 복부 우상복부를 누른 상태에서 깊은 숨을 들이쉬어 숨을 멈추게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머피 징후).[15] 황달은 발생할 수 있지만, 종종 경미하다. 심한 황달은 총담관 결석증과 같은 증상의 다른 원인을 시사한다.[14] 노인, 당뇨병 환자, 만성 질환자 또는 면역 저하 환자는 발열이나 국소적인 압통이 없는 모호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16]

급성 담낭염의 초기 증상은 오른쪽 상복부의 통증이나 흡기 시의 복통(머피 징후), 오른쪽 견갑골 부근이나 오른쪽 옆구리의 통증이 지속되는 것, 구역질이나 구토, 발열 등이다. 고령자는 열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속적인 염증이 계속되면, 오른쪽 복강 내에서 유착이 나타날 수 있다.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합병증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 백혈구 상승, 담낭 괴저, 담낭 천공, 황달, 췌장염, 장폐색 등의 합병증이 있다. 무결석 담낭염은 대장균에 의한 세균 감염이나 동맥 폐쇄, 종양 등이 원인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복부 통증, 담낭 천공, 담낭 파열, 괴저 등이 있다.

3. 1. 급성 담낭염



급성 담낭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우상복부 또는 명치 부위의 심한 복통이다.[4] 이 통증은 간헐적으로 나타나거나 지속될 수 있으며, 기름지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 후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오심 및/또는 구토를 유발한다.[13] 통증은 오른쪽 어깨나 등 부위로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다.[13]

신체 검사 시 염증이 있는 담낭은 거의 항상 만졌을 때 압통이 있으며, 우측 늑골 하단부 중간 쇄골선에서 촉지될 수 있다 (~25-50%의 경우).[13] 또한, 발열이 흔하다.[14] 복부 우상복부를 누른 상태에서 깊은 숨을 들이쉬어 숨을 멈추게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머피 징후라고 한다.[15] 황달은 종종 경미하게 나타날수 있지만, 심한 황달은 총담관 결석증과 같은 다른 원인을 시사한다.[14] 노인, 당뇨병 환자, 만성 질환자 또는 면역 저하 환자는 발열이나 국소적인 압통이 없는 모호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16]

흡기 시의 복통(머피 징후), 오른쪽 견갑골 부근이나 오른쪽 옆구리의 통증, 구역질, 구토등이 급성 담낭염의 초기증상에 해당한다. 고령자는 열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속적인 염증이 계속되면, 오른쪽 복강 내에서 유착이 나타날 수 있다.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백혈구 상승, 담낭 괴저, 담낭 천공, 황달, 췌장염, 장폐색 등의 합병증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 무결석 담낭염은 대장균에 의한 세균 감염이나 동맥 폐쇄, 종양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며, 복부 통증, 담낭 천공, 담낭 파열, 괴저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3. 2. 만성 담낭염

만성 쓸개염은 급성 쓸개염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며, 대부분 담석에 의해 유발된다.[13]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더 심각한 급성 쓸개염으로 나타나거나, 괴사, 천공 또는 누공 형성과 같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13][14] 만성 쓸개염 환자는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황색육아종성 담낭염(XGC)은 드문 형태의 만성 담낭염으로, 담낭암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암은 아니다.[21][22] 이 질환은 1976년 McCoy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다.[21][23]

3. 3. 합병증

쓸개염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의 징후로는 고열, 쇼크, 황달이 있다.[13]

담낭염은 담낭이 팽창하고 단단해지게 만들며, 이는 담낭으로의 혈류 감소를 초래하여 괴사 및 괴저를 유발할 수 있다.[13] 조직이 죽으면 담낭은 파열될 위험이 커지는데, 이는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 담낭염의 경우에도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13] 파열은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으로, 농양 형성 또는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14] 담낭의 대규모 파열은 사망률이 30%에 달한다.[13]

치료하지 않은 쓸개염은 염증 악화와 감염된 담즙으로 인해 이 쓸개 내부에 고이는 쓸개고름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13] 쓸개고름증의 증상은 단순한 쓸개염보다 더 심각하며, 고열, 심한 복통, 백혈구 수치 상승을 보인다.[13]

담낭염의 염증은 담낭과 소화관의 다른 부분, 가장 흔하게는 십이지장 사이의 유착을 유발하여 누공을 형성할 수 있다.[13] 이러한 누공을 통해 담석이 담낭에서 장으로 이동하여 장 폐쇄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담석성 장폐색이라고 하며 복통, 구토, 변비,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13]

합병증으로는 괴저, 담낭 파열, 농흉, 누공 형성 및 담석성 장폐색, 로키탄스키-아쇼프 동굴 등이 있다.[13]

4. 진단

담낭염의 진단은 병력(복통, 메스꺼움, 구토, 발열)과 신체 검사, 그리고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추정할 수 있다. 보아스 징후는 오른쪽 견갑골 아래 부위의 통증으로 급성 담낭염의 증상일 수 있다.[24]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급성 담관염, 담낭염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급성 담낭염의 진단은 다음과 같다.

;A

: 오른쪽 늑골 아래 부분 통증(명치 부위 통증), 압통, 근성 방어, 머피 징후

;B

: 발열, 백혈구 수 또는 CRP 상승

;C

: 급성 담낭염의 특징적인 영상 검사 소견

A 중 하나와 B 중 하나를 인정하는 경우 의심 진단이며, 의심 진단에 더하여 C를 확인한 경우에는 확진이 된다. 다만, 급성 간염이나 다른 급성 복증, 만성 담낭염은 제외할 수 있다. 급성 담낭염의 특징적인 영상 검사 소견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다.

;초음파 검사

: 초음파 머피 징후(초음파 프로브로 담낭 압박에 의한 통증), 담낭벽 비후(>4mm), 담낭 종대(장축경>8cm, 단축경>4cm), 멈춘 담낭 결석, 데브리 에코, 담낭 주위 액체 저류, 담낭벽 sonolucent layer, 불규칙한 다층 구조를 나타내는 저에코대, 도플러 신호

;CT

: 담낭벽 비후, 담낭 주위 액체 저류, 담낭 종대, 담낭 주위 지방 조직 내 선상 고흡수역

;MRI

: 담낭 결석, pericholecystic high signal, 담낭 종대, 담낭벽 비후

등이 알려져 있다. 진단한 경우에는 중증도 판정 기준에 적용한다.

;중증 급성 담낭염

: 황달, 중대한 국소 합병증(담즙성 복막염, 담낭 주위 농양, 간 농양), 담낭 염전증, 기종성 담낭염, 괴저성 담낭염, 화농성 담낭염 중 어느 하나를 인정하는 것은 중증 급성 담낭염이다. 황달례나 전신 상태가 불량한 증례에서는 일시적인 담낭 배액을 고려한다. 또한 중대한 국소 합병증이나 담낭 염전증, 기종성 담낭염, 괴저성 담낭염, 화농성 담낭염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전신 상태 관리를 충분히 하면서 긴급 담낭 절제술을 시행한다. 긴급 수술, 담도 배액 및 중증 환자 관리가 불가능한 시설에서는 대응 가능한 시설로 신속하게 이송해야 한다.

;중등증 급성 담낭염

: 고도의 염증 반응(백혈구>14000/mm3 또는 CRP>10mg/dl), 담낭 주위 액체 저류, 담낭벽의 고도 염증성 변화(담낭벽 불규칙상, 고도의 담낭벽 비후) 중 어느 하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중등증 급성 담낭염이다. 중등증에서는 초기 치료와 함께 신속하게 담낭 절제술(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바람직함)이나 담낭 배액의 적응을 검토한다. 초기 치료를 시행하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수술 및 담도 배액이 불가능한 시설에서는 대응 가능한 시설로 신속하게 이송해야 한다.

;경증 급성 담낭염

: 중등증, 중증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급성 담낭염을 경증 급성 담낭염으로 한다. 경증에서도 초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예에서는 담낭 절제술(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바람직함)이나 담낭 배액의 적응을 검토한다.

X선 촬영으로 촬영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의 모습


담낭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 검사, 영상 진단이 시행된다. 백혈구 수, CRP의 상승으로 염증임을 알 수 있다. 초음파 검사, CT에서는 담석 발견, 담낭벽 비후로 염증이 발생했는지 진단한다.

4. 1. 신체 검진

쓸개염의 신체 검진에서는 우상복부 압통을 확인하고, 머피 징후나 보아스 징후 등을 확인한다.

4. 2. 혈액 검사

쓸개염이 의심되는 경우, 전혈구 계산을 통해 백혈구 증가증 여부를 확인하고, C-반응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여 염증 여부를 확인한다.[14] 전혈구 계산에서는 일반적으로 백혈구 증가증(12,000–15,000/mcL)이 나타나며,[14] C-반응 단백질은 보통 상승한다.[4] 빌리루빈 수치는 담관 폐쇄 여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종종 약간 상승(1–4 mg/dL)하는 경향을 보인다.[14] 빌리루빈 수치가 더 크게 상승하면 총담관 담석과 같은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4] 드물게 혈액 아미노전이효소가 상승하기도 한다.[13] 이러한 혈액 검사 결과의 상승 정도는 담낭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25]

4. 3. 영상 검사

우상 복부 사분원 초음파 검사는 담낭염을 진단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4][26][27] 급성 담낭염을 시사하는 초음파 소견에는 담석, 담낭 주위 액체(담낭 주변의 액체), 담낭벽 비후(벽 두께 3mm 이상),[28] 담관 확장 및 초음파 머피 징후가 있다.[13]

초음파 검사에서 담낭염의 특징적인 소견은 초음파 머피 징후(초음파 프로브로 담낭 압박에 의한 통증), 담낭벽 비후(>4mm), 담낭 종대(장축경>8cm, 단축경>4cm), 멈춘 담낭 결석, 데브리 에코, 담낭 주위 액체 저류, 담낭벽 sonolucent layer, 불규칙한 다층 구조를 나타내는 저에코대, 도플러 신호이다.

CT 스캔은 천공이나 괴사와 같은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 사용될수 있다.[14] CT에서 담낭염의 특징적인 소견은 담낭벽 비후, 담낭 주위 액체 저류, 담낭 종대, 담낭 주위 지방 조직 내 선상 고흡수역 등이다.

MRI에서는 담낭 결석, pericholecystic high signal, 담낭 종대, 담낭벽 비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민감도가 더 높은 간 이미노디아세트산 (HIDA) 스캔은 초음파 검사가 진단적이지 않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13][14]

4. 4. 감별 진단

급성 쓸개염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14]

  • 위궤양 천공
  • 급성 췌장염
  • 간 농양
  • 폐렴
  • 심근 허혈
  • 식도열공 헤르니아
  • 담도 산통
  • 총담관 결석증
  • 담관염
  • 충수염
  • 결장염
  • 급성 소화성 궤양 악화
  • 아메바 간 농양
  • 급성 장폐색
  • 신장 결석
  • 담도 회충증[31]


우상복부의 염증성 질환인 위십이지장 궤양, 결장 게실염, 급성 췌장염 등도 감별해야 한다. 소화기 질환 외에는 심장 질환이나 피츠휴-커티스 증후군, 담낭암의 합병 등도 고려할 수 있다.

5. 치료

급성 담낭염의 치료는 원인과 중증도에 따라 달라진다.

담낭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 검사, 영상 진단이 시행된다. 백혈구 수, CRP의 상승으로 염증임을 알 수 있다. 초음파 검사, CT에서는 담석 발견, 담낭벽 비후로 염증이 발생했는지 진단한다.

급성 담낭염의 경우 원칙적으로 담낭 절제술(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바람직함)을 전제로 한 초기 치료로 전신 상태를 개선한다. 48시간 이내에 수술하는 것이 대기 수술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45]。 초기 치료에서는 금식과 함께, 전해질과 수분을 몸에 점적 투여하고 항생제를 투여한다. 황달 환자나 전신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일시적인 담낭 배액술도 고려된다. 급성기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사례에서도 담낭 결석을 동반한 경우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 소실 후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된 후 급성 악화된 경우에는 담낭 염전증, 기종성 담낭염, 급성 담관염의 합병, 괴저성 담낭염, 담낭 천공 등이 고려될 수 있다. 사용되는 항생제는 같은 담도 감염증인 담관염과 거의 유사하며, 대표적인 empiric therapy를 나타내지만 2005년도 가이드라인에서도 충분히 언급되지 않았다.

물질명투여 방법
세프메타졸2g을 6 - 8시간 간격으로 투여
암피실린/설박탐3g을 6시간 간격으로 투여
피페라실린/타조박탐4.5g을 6 - 8시간 간격으로 투여



또한 ESBL 생성균이나 AmpC 과잉 생성균을 커버해야 하는 경우에는

물질명투여 방법
메로페넴1g을 8시간 간격으로 투여
이미페넴/실라스타틴1g을 6 - 8시간 간격으로 투여



현재는 복부에 5mm에서 10mm의 작은 구멍을 3~4군데 뚫어 복강경으로 환자의 체내를 확인하면서 시행하는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개복 수술에 비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환자의 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담낭염의 진행 정도나 기타 병상에 따라 복강경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도 있다. 사전 검사에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진단받더라도 수술을 시작하고 처음 밝혀지는 병상이 있기 때문에 5%의 확률로 수술 중 개복 수술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5. 1. 초기 치료

쓸개염의 초기 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를 안정시키고, 세균 감염을 치료하며, 통증을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5] 이를 위해 금식, 수액 공급, 전해질 교정이 이루어진다.[45] 정맥내 오피오이드는 통증 조절에 사용될 수 있다.[39]

항생제 투여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45] 항생제는 담도 감염증인 담관염과 유사하게 선택되며, 세프메타졸(2g을 6-8시간 간격), 암피실린/설박탐(3g을 6시간 간격), 피페라실린/타조박탐(4.5g을 6-8시간 간격) 등이 사용될 수 있다.[45] ESBL 생성균이나 AmpC 과잉 생성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에는 메로페넴(1g을 8시간 간격)이나 이미페넴/실라스타틴(1g을 6-8시간 간격)을 투여할 수 있다.[45]



심한 염증, 쇼크, 또는 전신 마취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중재적 방사선학 전문의가 경피적 담낭 조루술 튜브를 삽입하고 항생제로 치료하여 급성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41]

5. 2. 담낭 절제술



대부분의 급성 쓸개염 환자에게 선택되는 치료법은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통한 담낭의 외과적 제거이다.[32] 복강경 담낭 절제술은 복부 전체의 여러 지점에 위치한 몇 개의 작은 절개를 사용하여 수행된다. 여러 연구에서 개복 담낭 절제술(늑골 아래 오른쪽 상복부에 큰 절개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복강경 담낭 절제술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복강경 수술을 받는 사람들은 수술 후 절개 부위 통증이 적고, 장기적인 합병증과 수술 후 장애가 적다고 보고한다.[33][34] 또한, 복강경 수술은 수술 부위 감염률이 낮다.[35]

증상으로 의사를 찾은 지 7일 이내에 조기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받는 경우, 지연된 치료(6주 이상)에 비해 입원 기간이 짧고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할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37] 조기 담낭 절제술의 경우 개복 수술로의 전환의 가장 흔한 이유는 칼로 삼각을 가리는 염증 때문이다. 지연된 수술의 경우 가장 흔한 이유는 섬유성 유착이었다.[37]

급성 담낭염의 경우 원칙적으로 담낭 절제술(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바람직함)을 전제로 한 초기 치료로 전신 상태를 개선한다. 초기 치료에서는 금식과 함께, 전해질과 수분을 몸에 점적 투여하고 항생제를 투여한다. 황달 환자나 전신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일시적인 담낭 배액술도 고려된다. 급성기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사례에서도 담낭 결석을 동반한 경우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 소실 후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45]

현재는 복부에 5mm에서 10mm의 작은 구멍을 3~4군데 뚫어 복강경으로 환자의 체내를 확인하면서 시행하는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개복 수술에 비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환자의 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5. 3. 경피적 담낭 배액술



경피적 담낭 배액술은 심한 염증, 쇼크, 또는 전신 마취에 대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시행될수 있다.[41] 중재적 방사선학 전문의가 경피적 배액 카테터를 담낭에 삽입하고(경피적 담낭 조루술 튜브) 급성 염증이 해결될 때까지 항생제로 환자를 치료한다.[41] 이는 수술 고위험군 환자나 중증 담낭염 환자에서 일시적으로 담즙을 배출시켜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면 담낭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다.[41]

5. 4. 중증도별 치료

급성 쓸개염은 전신 상태 개선을 위한 초기 치료 후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45] 초기 치료에는 금식, 전해질 및 수분 점적 투여, 항생제 투여가 포함되며, 황달이나 전신 상태 불량 환자는 일시적 담낭 배액술을 고려할 수 있다.[45] 급성기에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라도 담낭 결석이 동반되면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 소실 후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45]

초기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는 담도 감염증인 담관염과 유사하며, 일반적으로 세프메타졸(2g, 6-8시간 간격), 암피실린/설박탐(3g, 6시간 간격), 피페라실린/타조박탐(4.5g, 6-8시간 간격) 등이 투여된다. ESBL 생성균이나 AmpC 과잉 생성균을 억제해야 하는 경우에는 메로페넴(1g, 8시간 간격)이나 이미페넴/실라스타틴(1g, 6시간 간격)을 투여한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 절제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45] 복강경 담낭 절제술은 복부에 5mm에서 10mm의 작은 구멍을 3~4군데 뚫어 시행하며, 개복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담낭염 진행 정도나 기타 병상에 따라 복강경 수술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수술 중 개복 수술로 변경될 가능성도 5% 정도 존재한다.

6. 역학

담낭염은 전 세계적으로 복통 환자의 3~10%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이다.[43] 2012년 미국에서는 담낭염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이 65만 건 이상, 입원이 38만 건 이상 발생했으며,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0.7명이었다.[44] 담낭염은 50~69세 사이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43] 대한민국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담낭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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