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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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시와 지향점
- 2.1. 핵심 지향점
3. 역사
- 3.1. 창간과 초기 발전 (2000년 ~ 2009년)
- 3.2. 제2 도약기와 성장 (2010년 ~ 현재)
4. 주요 행사와 시상
- 4.1. 주요 행사
5. 조직 및 취재망
6. 관계사
7. 교통
참조

1. 개요

파이낸셜뉴스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그리스도 사랑 구현'을 사시로, 깊이 있는 경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경제 신문이다. 2000년 창간 이후, 서울국제금융포럼,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와 시상식을 개최하며, 디지털 경제 매체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 미국에 특파원을 두고 있으며, 전국 취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계사로는 부산파이낸셜뉴스, fn마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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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본 정보
파이낸셜뉴스 로고
이름	파이낸셜뉴스
영어 이름	The Financial News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간행주기	일간
종류	일반일간신문
창간일	2000년 6월 23일
회장	전재호
발행인	전선익
웹사이트	파이낸셜뉴스 웹사이트
주요 인물
사장	권성철 (2010년)
신임 사장	전선익 (2021년)
기타
관련 뉴스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 (11일 조간)

2. 사시와 지향점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그리스도 사랑 구현'을 사시로 삼고 있다.

2. 1. 핵심 지향점

파이낸셜뉴스의 사시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그리스도 사랑 구현'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1. 품격 높은 분석과 전망을 통해 독자들의 고급 경제 정보 및 지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국가 경제 정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인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2.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경제 정보 및 분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정보 교류와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서울국제금융포럼 및 서울국제A&D컨퍼런스를 'FIND'(Financial Insight Network Days)로 통합하여 금융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지향한다. FIND 공식 웹사이트

3.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뉴스 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
'First-Class' 경제신문으로서 제3의 도약 모색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 길잡이'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립
기존 사업 고도화, 디지털 혁신, 뉴미디어 시장 진출
전문적이고 책임감 높은 fn의 강한 인재상 구현
전문 경제지 지향
국내외 독자들과 콘텐츠 접점 다각화

4. 30~40대 독자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경제신문을 목표로 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최신 정보를 통해 젊고 건강한 경제 종합 뉴스 매체를 추구한다.

5. 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헤어진 가족을 찾아주는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대상 시상과 명문고 야구열전 개최 등 언론사로서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3. 역사

파이낸셜뉴스는 2000년 6월 23일 '퍼스트 클래스(First-Class) 경제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되었다. 창간 초기 국민일보 계열사였으나, 2002년 전재호 사장(현 회장) 취임과 함께 독자 경영 체제를 갖추며 '제2의 창간'을 선언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해 여의도에 자체 사옥을 마련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2014년에는 국내 언론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합한 시스템 'NICE-fn'을 개발하여 '디지털 퍼스트' 체제로 전환하는 혁신을 이루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로봇기자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을 도입하여 증권 기사 작성에 활용하는 등 기술 혁신을 선도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서울특별시 서초구로 사옥을 이전하였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혁신과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1. 창간과 초기 발전 (2000년 ~ 2009년)

2000년 6월 23일, 국민일보 계열사인 넥스트미디어신문(주)은 '퍼스트 클래스(First-Class) 경제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한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를 표방하며 파이낸셜뉴스를 창간했다. 창간 당시 문화관광부에 정기간행물(일간 가-195)로 등록되었다. 창간 한 달 뒤인 2000년 7월 1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1회 '서울국제금융포럼'을 개최하여 금융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초기부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1월 30일, 넥스트미디어신문㈜에서 분리되어 파이낸셜뉴스신문㈜가 독립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이듬해인 2002년 5월 1일에는 전재호 대표이사 사장(현 회장)이 발행인으로 취임하며 '제2의 창간'을 선언했다. 이는 스포츠투데이와 파이낸셜뉴스를 함께 발행하던 넥스트미디어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인 경영 체제를 갖추고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같은 해 11월 18일, 창간 이후 사용하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에서 여의도동 24의 5번지에 위치한 파이낸셜뉴스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동여의도 시대'를 열었다.

창간 3주년을 맞은 2003년 6월 23일에는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8월 27일에는 제1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06년 6월 11일에는 뮤지컬라이프 사이트를 신설하였고, 2008년 6월 2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코리아데일리뉴스'에 파이낸셜뉴스 기사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해외 교민 사회로도 영향력을 확대했다. 2009년 3월 11일에는 제1회 동남아투자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인 경제 이슈에 대한 관심과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3. 2. 제2 도약기와 성장 (2010년 ~ 현재)

2010년 창간 10주년을 전후하여 파이낸셜뉴스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 2010년 1월 10일 자회사 fn마이스(구 fnart)를 설립하였고, 같은 해 5월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출신인 권성철을 사장으로 영입하여 6월 1일부터 전재호 회장·권성철 사장 체제를 구축하며 경영에 변화를 시도했다.

2011년에는 펀드마을, 메콩강포럼, 서울국제신약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금융, 산업 분야를 넘어 교양과 취미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제지로 발돋움하고자 했다. 같은 해 3월 5일에는 제호를 현재의 형태로 변경하고, 12월 26일에는 지면 활자를 교체하며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2012년 12월 3일에는 부산광역시를 기반으로 한 부산파이낸셜뉴스를 창간하여 지역 경제 뉴스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자회사 fn마이스는 2012년 '10명의 큐레이터가 제시하는 10개의 미래'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3년 로테르담 필하모닉, 2014년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하며 문화 사업 영역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14년 1월에는 제1회 문화콘텐츠포럼을 개최하여 문화와 기술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3월 27일에는 여행 자회사인 fn투어를 설립하여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다. 특히 2014년에는 국내 언론 최초로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콘텐츠 제작 시스템인 'NICE-fn'을 개발하여 종이신문 중심에서 '디지털 퍼스트' 체제로 전환하는 혁신을 이루었다.

기술 혁신은 계속되어 2016년 1월 21일, 서울대학교 이준환·서봉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로봇기자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을 대한민국 언론사 최초로 증권 분야에 도입했다.

2017년 4월 1일 김주현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온라인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2018년 3월 7일에는 가이드포스트코리아를 인수하였고, 5월 10일에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블록포스트를 창간하여 신기술 분야 뉴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10월 30일, 기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옥에서 서초구 서초동 파이낸셜뉴스빌딩으로 이전하며 '서초 시대'를 열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친화적인 UI를 적용한 웹·모바일 개편도 단행했다.

2021년 2월 26일 전선익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12월 1일에는 자회사 fn마이스와 fn투어를 합병하여 경영 효율화를 꾀했다. 2022년 4월 1일 전선익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5월 2일에는 정보기술(IT)·미디어 전문가인 변동식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며 Quality Journalism 강화, 버티컬 콘텐츠 확대, 데이터저널리즘 구현 등 '콘텐츠 혁신'과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주요 연혁 (2010년 ~ 현재)

연도	날짜	내용
2010년	1월 10일	자회사 fn마이스 설립
	6월 1일	전재호 대표이사 회장 취임, 권성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6월 23일	창간 10주년
2012년	12월 3일	부산파이낸셜뉴스 창간
2014년	3월 27일	자회사 fn투어 설립
2016년	1월 21일	로봇기자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 도입 (대한민국 최초)
2017년	4월 1일	김주현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8년	3월 7일	가이드포스트코리아 인수
2018년	5월 10일	블록포스트 창간
2020년	6월 23일	창간 20주년
2020년	10월 30일	서울 여의도동에서 서초동 파이낸셜뉴스빌딩으로 사옥 이전
2021년	2월 26일	전선익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21년	12월 1일	fn마이스, fn투어 합병
2022년	4월 1일	전선익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2022년	5월 2일	변동식 대표이사 사장 취임

4. 주요 행사와 시상

파이낸셜뉴스는 금융, ICT, 지식재산권, 국토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포럼과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국제금융포럼(현 FIND),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퓨처ICT포럼, 대한민국 국토대전 등이 있다.

또한,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텀페이퍼(Term-paper) 현상 공모전 등 시상 및 공모 제도를 통해 관련 분야의 발전을 독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기여한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신춘음악회와 오페라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을 개최하여 고교야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과 협력하여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4. 1. 주요 행사

서울국제금융포럼: 매년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경제 전문가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세계 금융 산업의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중요한 글로벌 경제 이슈를 다루어 권위 있는 포럼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부터는 서울국제A&D컨퍼런스와 통합해 ‘FIND’(Financial Insight Network Days^eng)로 확대 개편되었다.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각국의 특허청 고위 관계자 등을 연사로 초빙하여 각국의 지식재산권 전략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퓨처ICT포럼: 초연결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핵심 이슈와 미래 트렌드를 논의하는 포럼이다.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매년 성장성, 사회 공헌, 고객 만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저축은행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서민 금융 지원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을 격려하는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정부의 ‘국토디자인’ 정책과 연계하여 전국의 국토 및 도시 디자인 우수 사례를 공모를 통해 발굴·시상하고, 세계적인 국토·도시 디자인 추세와 관련 정보를 다루는 포럼을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등과 함께 진행한다.
텀페이퍼(Term-paper) 현상 공모전: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 창출의 장이 되고 있다.
신춘음악회: 2005년 ‘리처드 용재 오닐&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자비네 마이어 내한공연’, ‘7인의 음악인들’과 같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하여 신춘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오페라: 2007년 오페라 ‘아이다’를 시작으로 대작 오페라를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연도	공연 작품
2007년	아이다
2009년	마술피리
2011년	삼손과 데릴라
2013년	투란도트
2015년	라 트라비아타
2016년	카르멘
2017년	탄호이저
2018년	헨젤과 그레텔
2021년	삼손과 데릴라
2022년	호프만의 이야기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고교야구 부활’을 목표로 2014년 시작되어, 현재 전국 12개교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야구 대회로 발전했다.
잃어버린 가족 찾기: 2003년 6월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구호 아래 보건복지부, 경찰청, 해외입양인연대와 함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찰청장으로부터 다섯 차례 감사패를 받았으며, 2015년에는 관련 이야기를 담은 책 ‘눈부신 희망’(행복에너지 출간)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 밖에 중요 행사로는 인구포럼, 지진포럼, 세계부동산투자박람회, 사회공헌대상, 서울국제의료서비스산업포럼,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유통선진화포럼, 서울국제신약포럼 등이 있다.

5. 조직 및 취재망

파이낸셜뉴스는 신문 지면 제작과 실시간 온라인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조직을 갖추고 있다. 증권, 금융, 부동산, 산업, 경제, IT, 국제, 정치, 사회 등 여러 전문 분야를 다루는 취재 부서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국제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전국에 걸쳐 취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사회 소식도 비중 있게 다루며 성장하고 있다.

5. 1. 취재 부서

신문 지면 제작과 실시간 온라인 뉴스 대응을 위해 다양한 취재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부서는 다음과 같다.

증권부
금융부
부동산부
재테크부
산업부
경제부
정보과학부
유통부
국제부
정치부
사회부
전국부
문화부
스포츠부
교육부
피플부
기획부
연재

국제 뉴스 취재 강화를 위해 일본, 중국, 미국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취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국내 취재 네트워크'''
권역	지역
수도권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인천
강원권	강원
충청권	충북, 대전, 충남
영남권	부산, 울산, 대구, 경북
호남권	전남, 전북

5. 2. 해외 특파원

파이낸셜뉴스는 국제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하고 생생한 국제 뉴스와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중국, 미국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의 소식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5. 3. 전국 취재 네트워크

파이낸셜뉴스는 전국에 걸쳐 취재 네트워크망을 가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취재 지역은 다음과 같다.

지역
경기도 (남부/북부)
인천
강원
충북
대전
충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전남
전북

6. 관계사

부산파이낸셜뉴스, fn마이스, fn재팬, 가이드포스트, 블록포스트 등이 있다.

7. 교통

수도권 전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참조

_[1] 웹사이트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https://www.yna.co.k[...] 2017-09-11
_[2] 웹사이트 권성철씨 파이낸셜뉴스 사장에 https://www.hani.co.[...] 2010-05-30
_[3] 웹사이트 파이낸셜뉴스 신임 사장에 전선익 부사장 https://www.yna.co.k[...]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