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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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이 빌리지는 성 소수자들이 모여 사는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차별과 억압을 피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공간을 형성해왔다. 20세기에는 다양한 소외 계층이 거주하는 곳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동성애 혐오 등에 대항하는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서구권에서는 베를린의 쇠네베르크가 최초의 게이 빌리지로 발전했고, 스톤월 항쟁 이후 북미 전역에 게이 게토가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조선 시대 음간차야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종전 후 유흥가를 거쳐 현재 서울 종로, 이태원, 부산 해운대 등에 게이 빌리지가 형성되었다. 게이 빌리지는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업화로 인해 변화를 겪기도 하며, 도시의 다양성과 창조 경제에 기여하는 측면도 있다. 세계 주요 게이 빌리지로는 카스트로(샌프란시스코), 첼시(뉴욕), 신주쿠 니초메(도쿄) 등이 있으며, LGBT 인구 통계는 국가 및 도시별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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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 빌리지 | |
|---|---|
| 게이 빌리지 | |
| 특징 | |
| 정의 | 성소수자들이 모여 살거나 자주 방문하는 특정 지역 |
| 관련 용어 | 게이 타운 게토 성적 지향 젠트리피케이션 |
| 주요 기능 | 안전한 공간 제공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 문화적 정체성 강화 경제적 활성화 |
| 역사 및 사회적 맥락 | |
| 형성 배경 | 20세기 후반 성소수자 권리 운동의 발전 사회적 낙인과 차별로부터의 도피 공동체 의식 및 연대감 형성 |
| 사회적 의미 | 성소수자 문화의 중심지 역할 정치적 활동 및 사회 운동의 거점 성소수자 인권 향상에 기여 다양성 존중 및 포용적 사회 조성에 기여 |
| 주요 위치 (일부 예시) | |
| 북미 |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지구 캐나다 토론토 처치 앤 웰즐리 캐나다 몬트리올 르 빌리지 |
| 유럽 | 영국 런던 소호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독일 베를린 쇠네베르크 |
| 오세아니아 | 호주 시드니 달링허스트 |
| 아시아 | 일본 신주쿠구 신주쿠 2초메 대한민국 서울 이태원 (과거) |
| 특징 및 현황 | |
| 상업 및 문화 시설 | 게이 바 클럽 서점 레스토랑 성소수자 관련 상점 커뮤니티 센터 |
| 젠트리피케이션 |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한 지가 상승 기존 거주민 및 소규모 상점들의 이주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정체성 변화 |
| 안전 문제 | 혐오 범죄 발생 가능성 경찰의 과잉 단속 문제 |
| 변화하는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인한 역할 변화 성소수자 인권 향상으로 인한 사회적 포용 증대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공간 등장 |
| 참고 자료 | |
| 서적 | Manuel Castells, "The City and the Grassroots" (1983) George Chauncey, "Gay New York: Gender, Urban Culture, and the Making of the Gay Male World, 1890-1940" (1994) John D'Emilio, "Sexual Politics, Sexual Communities: The Making of a Homosexual Minority in the United States, 1940-1970" (1983) |
| 관련 다큐멘터리 | "The Celluloid Closet" (1995) "Paris Was Us" (2023) |
2. 역사
게토라는 용어는 원래 유럽 도시에서 현지 법에 따라 유대인이 살도록 요구된 장소를 지칭했다. 20세기 동안 "게토"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LGBTQ 사람들, 소수 민족, 부랑자, 매춘부, 보헤미안을 포함하여 주류 사회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되는 다양한 집단이 거주하는 지역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지역은 종종 혼잡하고 밀도가 높으며, 쇠퇴한 도심 지역에서 생겨나 성 및 성적 소수자들이 전통적으로 모여드는 중요한 장소이다. 이러한 공간은 동성애 혐오, 양성애 혐오, 트랜스 혐오적인 이성애자 공동체에 의해 만들어진 주변부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성 및 성적 소수자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는 자원 및 서비스의 집중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피난처이기도 하다.
일부 도시에서는 LGBT 사람들이 눈에 띄게 식별된 지역에 모여 사는 반면, 다른 도시에서는 자유롭고 긍정적인 반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시성이 덜한 지역에 흩어져 있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의 LGBT 사람들은 카스트로 지역에, 시애틀은 시애틀 캐피톨 힐에, 몬트리올의 사람들은 "르 빌라주"에 집중해 왔다.[6] 텍사스 오스틴과 같은 일부 도시에서는 LGBT 친화적인 사업체와 반문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게이 빌리지가 형성되지 않았다.[7][8]
일본에서는 도쿄 신주쿠 니초메, 오사카 도야마초, 나고야 이케다 공원이 3대 게이 타운으로 알려져 있다.[47] 도쿄의 신주쿠 니초메 외에는 우에노・아사쿠사가 비교적 크고 오래되었으며, 신바시도 최근 게이 바가 급증하고 있다. 이케부쿠로나 시부야 등 기타 지역에는 게이 바 등이 어느 정도 있지만, 게이 타운이라기보다는 게이 스폿이라고 부르는 편이 실태에 가깝다.
오사카는 키타 (도야마)뿐만 아니라, 미나미 (구·신가부키자 뒷편 = 난바 4초메)와 신세카이의 3곳이 게이 타운으로 알려져 있다.[51] 그 외 나고야 (이케다 공원・조시 다이코지/후시미역・나야바시), 하카타 (스미요시/하루요시)・고쿠라 (고야마치), 삿포로 (스스키노 남서), 히로시마 (나가레카와), 나하 (사쿠라자카) 등에도 비교적 많은 게이 바가 있으며, 게이 타운의 규모는 도시의 인구에 대체로 비례한다. 일본에서 게이 타운은 큰 터미널역의 역 앞이나 중심가에서 일정 정도 떨어진 곳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의 게이 타운에는 게이의 상징인 "레인보우 플래그"를 게양하며 거리를 활성화하려는 곳도 있다. 신주쿠 니초메에서도 2000년부터 "레인보우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최근 신주쿠 2초메 등에는 이성애 여성 고객이나 일반 체인점이 급증하여 게이들의 자리가 빼앗기고 있다. 2008년 부도심선 신주쿠산초메역 개통에 따른 토지 버블로 인해 재개발의 물결이 밀려와 철수를 강요당하는 게이 바가 속출하고 있어, 게이 타운 2초메의 존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48] 한편 호주에서는 게이 바에 여성 고객의 입점을 합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인정되었다. 그 이유는 이성애 여성들이 게이를 포식하여 헤테로로 만들려고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이었다.[49]
2. 1. 서구권의 게이 빌리지
베를린의 쇠네베르크 지역은 1920년대에 세계 최초의 게이 빌리지로 발전했다.[9] 1932년 베를린-쇠네베르크의 게이 바 엘도라도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이전에는 미국에 게이 빌리지와 같은 특화된 LGBT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았다. 술집은 일반적으로 LGBT 사회 연결망이 형성되는 곳이었으며, 경찰의 구역 설정으로 인해 소위 "일탈적인 오락"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묵인하는 특정 도시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는 1965년부터 게이 남성들의 집합이 불법이 아니었지만, 공개적으로 게이 바는 알코올 판매 허가를 받지 못했다. 1969년 6월 27일, 스톤월 인이라는 사설 게이 클럽에 대한 경찰의 급습은 그 후 3일 동안 술집 주변에서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연루된 일련의 소규모 소동으로 이어졌다. 스톤월 항쟁은 게이 커뮤니티의 위상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내부의 역학 관계까지 변화시켰다. 이는 몇몇 유사한 사건들과 함께 북미 전역에 게이 게토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간적 구성이 술집과 거리 순찰에서 특정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술집에서 거리로, 밤의 유흥에서 낮의 활동으로, '성적 일탈'에서 대안적인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은 게이 커뮤니티 발전의 결정적인 순간이었다.[10] 2016년 6월 24일, 스톤월 국립 기념물은 LGBT 권리 운동을 기리는 최초의 미국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11] 몬트리올 게이 빌리지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2000년대 초반에 전 세계적으로 발전하여 전반적인 LGBT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안전하고 게이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술, 여행, 비즈니스, 게이 상담 및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원으로 게이 빌리지 사람들을 연결했다.
2. 2. 한국의 게이 빌리지
조선 중기에는 남색을 파는 음간차야(카미가타에서는 와카슈차야)가 있었는데, 이는 현대 게이바의 초기 형태로 볼 수 있다.[51] 소년들을 둔 유곽은 교토, 오사카, 에도에 많이 있었으며, 에도에서는 극장이 많았던 니혼바시의 요시초(현 니혼바시닌교초 1-3초메), 사카이초·후키야초(현 니혼바시닌교초 3초메), 지금의 우에노에 가까운 유시마 텐진 몬젠마치, 시바 신메이 몬젠(현 미나토구 시바다이진구) 등에 음간차야가 집중되었다.[50]일제강점기에는 우에노 공원 등에 남창이 모여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에도가와 란포의 「잇스치보시」에는 심야의 아사쿠사 공원에 모이는 게이들이 묘사되어 있으며,[52] 아사쿠사는 전쟁 전 남색 세계의 중심지였다.[53]
해방 이후, 서울 우에노 공원 주변[54]과 오사카 아베노구 아사히초/텐노지 공원이 '남창의 숲'으로 불리며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장소로 여겨졌다. 히비야 공원과 시나노마치역 근처 곤다와라 공원도 1960년대 당시 도쿄에서 유명한 만남의 장소였다.[56]
1960년대 중반부터 도쿄에서는 현재의 지역인 니초메가, 오사카는 나중에 도야마가 게이 타운으로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서울 종로와 이태원, 부산 해운대 등지에 게이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다.
3. 특징
게이 빌리지는 도시와 국가마다 그 특징이 매우 다양하다. 일부 대도시에서는 주 게이 빌리지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게이 남성과 레즈비언이 더 저렴한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새로운 "위성" 게이 빌리지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는 기존 거주민들을 내쫓는 젠트리피케이션을 가속화시키기도 한다. 뉴욕시의 경우, 1990년대에 많은 게이들이 그린위치 빌리지에서 첼시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첼시의 주택 가격이 급등했다.[12] 필라델피아의 게이 보드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LGBT 커뮤니티가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다.[12]
이러한 현상은 도시 르네상스와 관련이 있다. 저임금 게이 거주지의 등장은 더 부유한 게이 전문가들의 유입을 촉진했고, 이들은 도심 지역 젠트리피케이션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업계에서 게이 남성의 존재는 1970년대 도시 르네상스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13][14]
하지만 게이 빌리지의 젠트리피케이션은 "게이, 백인, 부유, 전문직"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 게이들을 밀어내면서 게이에 대한 고정 관념을 강화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폴크 걸치 지역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유색 인종 게이, 저소득층 게이, 게이 매춘부 등이 "빌리지"에서 쫓겨나는 현상이 나타났다.[15]
게이 남성과 여성은 쇠퇴했던 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시 연구 이론가인 리처드 플로리다는 게이들의 존재 자체가 투자자와 하이테크 분야 일자리를 유치하며, 이들을 "창조 경제의 카나리아"라고 칭했다. 그는 게이 빌리지를 가진 도시는 게이에게 더 관대하며, 이는 더 강력하고 견고한 창조 계층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온다고 주장한다.[16]
3. 1.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업화
게이 빌리지는 성소수자 인구 유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기존 거주민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뉴욕시에서는 1990년대에 많은 게이들이 그린위치 빌리지에서 첼시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12] 필라델피아의 게이 보드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LGBT 커뮤니티가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다.[12] 보스턴에서는 게이 남성이 사우스 엔드로, 레즈비언이 자메이카 플레인으로 이주했으며, 시카고에서는 게이가 보이스타운/레이크뷰에서 앤더슨빌로 이동했다.[12]이러한 젠트리피케이션은 지배적인 "게이, 백인, 부유, 전문직"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 게이들을 밀어내어 게이에 대한 고정 관념을 강화할 수 있다.[15]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폴크 걸치 지역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유색 인종 게이, 저소득/노동 계층 게이, 게이 매춘부 등이 "빌리지"에서 쫓겨나는 결과가 나타났다.[15]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는 게이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고 관광 수입을 창출한다. 도시들은 레즈비언과 게이 문화의 수용이 도시의 "세련됨"의 징표가 되었으며, 프라이드 퍼레이드 및 게이 게임과 같은 게이 중심 행사가 수천 명의 게이 관광객을 유치하는 잠재적으로 수익성 있는 행사임을 인정했다.
일본 도쿄의 신주쿠 니초메는 게이 타운으로, 2012년 기준 약 450개의 게이 바가 있다고 한다.[60] 2008년 부도심선 신주쿠산초메역 개통 이후 부동산 임대료 상승과 불황으로 인해 폐점하는 가게가 늘고, 이성애자를 위한 점포가 급증하면서 게이 문화 쇠퇴와 게이 타운 존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48]
3. 2. 사회문화적 의의
게이 빌리지는 성소수자(LGBT)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차별 없는 자원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사회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16]사회적 안전망 제공게이 빌리지는 성소수자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성소수자들은 서로 지지하고 교류하며,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한다. 이는 성소수자들의 정신적,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16]
다양성과 포용성의 상징게이 빌리지는 도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이는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리처드 플로리다는 게이 빌리지가 창조 경제를 활성화하는 "카나리아"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게이 빌리지가 있는 도시는 게이에게 더 관대하며, 이는 더 강력하고 견고한 창조 경제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16]
경제적 효과게이 빌리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게이 빌리지 내에는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상점, 식당, 유흥업소 등이 밀집해 있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게이 빌리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을 통해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도 한다. 뉴욕의 첼시 지역이나 필라델피아의 게이 보드의 변화가 그 예시이다.[12]
비판적 시각하지만 게이 빌리지의 젠트리피케이션은 기존의 저소득층 성소수자들을 밀어내고, "게이, 백인, 부유, 전문직"이라는 고정관념을 강화할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폴크 걸치 지역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유색 인종 게이, 저소득층 게이, 게이 매춘부 등 다양한 성소수자들이 쫓겨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15]
한국의 경우일본의 경우 우에노, 아사쿠사 지역은 도쿄 내에서 신주쿠 2초메에 이어 게이 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에노는 신주쿠 2초메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며, 전후 초기부터 게이들이 모이는 거리로 언급되었다. 우에노와 아사쿠사에는 다양한 게이 관련 업소들이 있으며, 특히 노년층 게이들에게는 성지로 여겨진다.[69]
4. 한국의 주요 게이 빌리지
서울에는 종로와 이태원 등지에 게이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다. 종로3가역 일대는 한국 최대의 게이 빌리지 중 하나이며, 이태원은 외국인과 성소수자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4. 1. 서울
서울에는 종로와 이태원 등지에 게이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다. 종로3가역 일대는 한국 최대의 게이 빌리지 중 하나이며, 이태원은 외국인과 성소수자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4. 1. 1. 종로
종로3가역 일대는 한국 최대의 게이 빌리지 중 하나로, 다양한 게이 업소들이 밀집해 있다.4. 1. 2. 이태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외국인과 성소수자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특히 트랜스젠더 바 등이 밀집한 '트랜스젠더 거리'가 유명하다.4. 1. 3. 신주쿠 니초메(新宿二丁目)
제공된 소스에는 '신주쿠 니초메'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어진 소스만으로는 해당 섹션을 작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출력합니다.4. 2. 기타 지역
신바시는 전후 최초의 게이 바 "야나기"(1945년)가 가라스모리 신사의 참도에 개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주로 신바시역 남서쪽의 카라스모리 출구 방면에 게이 바 등이 모여 있으며, 지역 특성상 비즈니스맨이나 연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게가 비교적 많다. 최근에는 게이 바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신주쿠 니초메, 우에노·아사쿠사 지역에 이어 세 번째 게이 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37]나카노는 도쿄도 주오선 연선에서 신주쿠에 이어 게이 스폿이며, 게이에게 베드타운 중 하나가 되고 있다. 2012년 21회를 맞이한 "도쿄 국제 레즈비언 & 게이 영화제"는 1992년에 나카노 선플라자의 회의실에서 시작되었다. 게이 잡지 "G-men"과 맨하우스의 오피스는 나카노구 내에 있다. 현재 게이 관련 점포는 25개, 게이 바는 6개가 있다.[37] 나카노의 게이 바는 지역 손님이 많아 지역 게이 커뮤니티의 핵이 되는 곳도 있다.
나카노구 구청장은 LGBT 주민을 위한 발언을 공개 야외 행사와 구의회 답변 속에서 하고 있으며, 2018년 8월부터 동성 파트너십 제도를 시작했다.[37] 나카노구에서는 동성 커플도 이용할 수 있는 DV 상담, 방재 긴급 연락처 카드 배포, 두 사람 생활을 위한 이사 지원, LGBT 상담 실적이 있는 멘탈 헬스 등의 상담 지원, HIV 통상 검사·즉일 검사, HIV 양성자의 취업 상담 등의 사업을 게이 구민도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하고 있다.[37]
가나가와현 내에서는 사쿠라기초역과 게이큐히노데초역 사이에 위치한 요코하마시 노게초와 미야가와초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예전부터 비교적 큰 게이 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노게의 유흥가에는 약 50개의 게이 바가 있으며,[75] 게이 전문 성인 영화관 "요코하마 코온자"도 있다.[76]
5. 세계의 주요 게이 빌리지
사이타마현에서는 오미야, 우라와, 니시카와구치, 가와고에, 지바현에서는 지바시 등에도 게이 바 등이 있다. Gclick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내에는 게이 관련 점포가 24개, 지바현에는 15개, 이바라키현에는 8개, 토치기현에는 5개, 군마현에는 4개가 있다.[77] 다른 자료에 따르면 니시카와구치에 3개, 우라와에 2개, 가와고에에 2개, 지바시에 5개, 군마현다카사키시에 3개의 게이 바와 판매 전용 호스트 점포가 있다.[77]
| 지역 | 점포 수 |
|---|---|
| 사이타마현 | 24 |
| 지바현 | 15 |
| 이바라키현 | 8 |
| 토치기현 | 5 |
| 군마현 | 4 |
6. LGBT 인구 통계
국가별, 도시별 LGBT 인구 비율은 조사 기관 및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09년 상파울루 대학교가 브라질 10개 주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남성 인구의 7.8%가 동성애자, 2.6%가 양성애자(총 10.4%)였으며, 여성 인구의 4.9%가 레즈비언, 1.4%가 양성애자(총 6.3%)였다.[44] 리우데자네이루 남성 인구의 19.3%, 마나우스 여성 인구의 10.2%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였다.[44]
| 순위 | 도시 | 도시 인구 비율 |
|---|---|---|
| 1 | 리우데자네이루 | 14.30% |
| 2 | 포르탈레자 | 9.35% |
| 3 | 마나우스 | 8.35% |
| 4 | 상파울루 | 8.20% |
| 5 | 살바도르 | 8.05% |
| 6 | 브라질리아 | 7.95% |
| 7 | 벨루오리존치 | 6.85% |
| 8 | 쿠리치바 | 6.55% |
| 9 | 포르투알레그리 | 5.95% |
| 10 | 쿠이아바 | 5.65% |
미국의 경우, 미국 인구 조사국은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묻지 않기 때문에, LGBT 인구 비율은 미국 커뮤니티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를 사용한다.[45]
| 순위 | 도시 | 도시 인구 비율 | LGBT 인구 | 미국 인구 순위 |
|---|---|---|---|---|
| 1 | 뉴욕 | 4.5% | 377,100 | 1 |
| 2 | 로스앤젤레스 | 5.6% | 222,488 | 2 |
| 3 | 시카고 | 5.7% | 153,843 | 3 |
| 4 | 샌프란시스코 | 15.4% | 134,716 | 17 |
| 5 | 피닉스 | 6.4% | 106,112 | 5 |
| 6 | 휴스턴 | 4.4% | 101,772 | 4 |
| 7 | 샌디에이고 | 6.8% | 96,220 | 8 |
| 8 | 시애틀 | 12.9% | 95,621 | 18 |
| 9 | 댈러스 | 7.0% | 93,730 | 9 |
| 10 | 보스턴 | 12.3% | 84,787 | 24 |
| 11 | 필라델피아 | 4.2% | 66,444 | 6 |
| 12 | 애틀랜타 | 12.8% | 63,698 | 38 |
| 13 | 샌호세 | 5.8% | 59,682 | 10 |
| 14 | 덴버 | 8.2% | 58,701 | 19 |
| 15 | 워싱턴 D.C. | 8.1% | 57,561 | 23 |
| 16 | 포틀랜드 | 8.8% | 57,233 | 26 |
| 17 | 미니애폴리스 | 12.5% | 53,744 | 46 |
| 순위 | 대도시 지역 | 대도시 인구 비율 | LGBT 인구 |
|---|---|---|---|
| 1 | 샌프란시스코 | 8.2% | 636,320 |
| 2 | 시애틀 | 6.5% | 266,656 |
| 3 | 보스턴 | 6.2% | 306,381 |
| 4 | 포틀랜드 | 6.1% | 153,284 |
| 5 | 탬파 | 5.9% | 188,495 |
| 6 | 오스틴 | 5.9% | 134,718 |
| 7 | 덴버 | 5.8% | 171,901 |
| 8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5.7% | 210,344 |
| 9 | 올랜도 | 5.7% | 152,382 |
| 10 | 하트퍼드 | 5.6% | 82,996 |
| 순위 | 통합 대도시 통계 구역 | LGBT | LGBT % 인구 |
|---|---|---|---|
| 1 | 뉴욕 – 노스저지 – 롱아일랜드 | 943,306 | 4.0%[46] |
| 2 | 로스앤젤레스 – 롱 비치 – 산타아나 | 628,668 | 3.4% |
| 3 | 샌프란시스코 – 오클랜드 – 샌호세 | 349,560 | 3.6% |
| 4 | 시카고-오로라-엘진 (일리노이), 일리노이주 | 309,596 | 3.1% |
| 5 | 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로스웰 (조지아) | 294,694 | 4.3% |
| 6 | 보스턴-케임브리지-뉴턴 (매사추세츠) | 287,850 | 3.4% |
| 7 |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웨스트 팜 비치 | 289,824 | 4.7% |
| 8 | 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 (텍사스) | 284,238 | 3.5% |
| 9 |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 | 238,664 | 2.5% |
| 10 | 필라델피아-캠던-윌밍턴 | 200,107 | 2.8% |
| 순위 | 주 | 주 인구 비율 | LGBT 인구 |
|---|---|---|---|
| 1 | 캘리포니아주 | 5.2% | 2,055,820 |
| 2 | 텍사스주 | 3.6% | 1,031,040 |
| 3 | 플로리다주 | 4.6% | 976,120 |
| 4 | 뉴욕주 | 4.2% | 819,420 |
| 5 | 일리노이주 | 3.8% | 483,360 |
| 6 | 오하이오주 | 4.0% | 467,200 |
| 7 | 펜실베이니아주 | 3.5% | 447,650 |
| 8 | 조지아주 | 4.3% | 452,360 |
| 9 | 매사추세츠주 | 5.7% | 391,761 |
| 10 | 워싱턴주 | 5.7% | 428,184 |
| 순위 | 주 | LGBT 인구 | |
|---|---|---|---|
| % of 주 인구 | # | ||
| 1 | 뉴햄프셔주 | 6.6% | 89,430 |
| 2 | 워싱턴주 | 5.7% | 428,184 |
| 3 | 매사추세츠주 | 5.7% | 391,761 |
| 4 | 메인주 | 5.2% | 69,731 |
| 5 | 캘리포니아주 | 5.2% | 2,055,820 |
| 6 | 콜로라도주 | 5.1% | 289,935 |
| 7 | 버몬트주 | 5.1% | 31,841 |
| 8 | 뉴멕시코주 | 4.9% | 102,753 |
| 9 | 미네소타주 | 4.7% | 26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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