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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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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고대 로마의 역사를 다룬 역사서로,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 시대까지를 기록하려 했으나, 현재는 일부 권만 남아있다. 총 142권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존하는 부분은 1권부터 10권, 21권부터 45권까지이며, 나머지 부분은 단편과 요약본으로 전해진다. 로마 건국 신화, 왕정 시대, 공화정 초기, 포에니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등을 다루며, 로마의 발전과 도덕적 부패를 함께 조명한다.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리비우스의 자료 의존성, 편향된 시각 등을 비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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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리비우스)
개요
제목 (라틴어)Ab Urbe Condita Libri
제목 (영어)From the Founding of the City
주제기원전 1세기 로마 역사
저자티투스 리비우스
언어라틴어
집필 기간기원전 27년 ~ 기원전 20년 경
연대기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의 연대기 사용
내용
구성142권 (현존하는 것은 35권)
범위로마 건국부터 기원전 9년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 사망까지
주요 내용로마의 건국 신화
로마 왕정 시대
로마 공화정 시대
포에니 전쟁
제2차 포에니 전쟁
제3차 포에니 전쟁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특징연대기 순으로 사건을 기록, 애국심 고취 목적
기타 정보
중요도로마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
참고 문헌폴리비오스
기타 로마 역사가들의 저작

2. 구성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크게 현재 남아있는 부분과 유실된 부분으로 나뉜다.

전체 142권 중 현존하는 부분은 서문과 함께 1권~10권, 21권~45권까지 총 35권이다.[1] 5세기에 필사본이 손상되어 41권과 43~45권에 큰 공백(라쿠나)이 생겼다.

유실된 부분은 11권~20권, 46권~142권이다. 하지만, 요약본(페리오카이)과 일부 단편을 통해 내용을 추정할 수 있다.[3] 1772년 바티칸 도서관에서 91권의 일부(약 1,000단어)가 팔림프세스트 형태로 발견되었고, 1986년에는 11권의 일부(약 40단어)가 발견되어 잃어버린 권의 내용을 부분적으로나마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

리비우스는 서문에서 로마의 발전을 이끈 지도자들의 활동과 기원전 1세기경부터 나타난 정정 불안의 원인인 도덕적 부패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있다.

2. 1. 현존하는 부분

《로마사》(라틴어: ''Ab Urbe condita libri'')는 원래 142권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서문과 함께 1권~10권, 21권~45권까지 총 35권이다.[1] 5세기에 필사본이 손상되어 41권과 43~45권에 큰 공백(라쿠나)이 생겼다. 1772년 바티칸 도서관에서 91권의 일부(약 1,000단어)가 팔림프세스트 형태로 발견되었고, 1986년에는 11권의 일부(약 40단어)가 발견되어 잃어버린 권의 내용을 일부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

2. 1. 1. 제1부: 로마 건국과 왕정 시대 (1권~5권)

''Ab Urbe condita'', 1714


1권부터 5권까지는 로마의 건국 신화( 아이네아스의 이탈리아 반도 상륙,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건국), 왕정 시대, 그리고 초기 공화정 시대( 기원전 753년 ~ 386년)를 다룬다.[27]

이 책에서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로마 건국, 로마인에 의한 사비니족 여성 약탈, 로마의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알바의 쿠리아티우스 삼형제의 투쟁, 호라티우스의 누이와 쿠리아티우스 형제 중 한 명의 사랑 이야기, 로마 최초의 집정관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등장까지의 역사가 서술된다.

2. 1. 2. 제2부: 이탈리아 반도 통일 (6권~10권)

삼니움 전쟁 등 이탈리아 반도 통일 과정(기원전 387년 ~ 기원전 264년)을 다룬다.

6권부터 10권까지는 아이퀴족, 볼스키족, 에트루리아인, 그리고 삼니움인과의 전쟁을 다루며, 기원전 292년까지의 역사를 포함한다.[27]

연도 범위주요 사건
6기원전 387–366년마르쿠스 만리우스 카피톨리누스의 이야기,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 법.
7기원전 366–342년티투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와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의 이야기, 제1차 삼니움 전쟁.
8기원전 341–322년제1차 삼니움 전쟁, 라틴 전쟁.
9기원전 321–304년제2차 삼니움 전쟁, 카우디움 협곡 전투의 패배, 로마에 패배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체 역사.
10기원전 303–293년제3차 삼니움 전쟁,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의 희생.


2. 1. 3. 제3부: 포에니 전쟁 (21권~30권)

제2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18년부터 202년까지 벌어졌다.[27] 이 전쟁에서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칸나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등 로마를 위협했다.[1][6]

2. 1. 4. 제4부: 마케도니아 및 동방 전쟁 (31권~45권)

기원전 201년부터 기원전 167년까지 마케도니아 및 동방 왕국들과의 전쟁을 다룬다.[27]

2. 2. 유실된 부분

리비우스의 《로마사》 중 11권~15권, 16권~20권, 46권~142권은 유실되었으나, 요약본(페리오카이)과 일부 단편을 통해 내용을 추정할 수 있다.[3] 4세기경 만들어진 '페리오카이'는 136권과 137권을 제외한 전체 내용 목록을 담고 있다.[3]

옥시린쿠스에서 발견된 파피루스 두루마리(P.Oxy.IV 0668)에는 37~40권, 47~55권의 요약과 88권의 작은 단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4] 이와 별도로, 첫 번째 책(I, 6)의 구절을 담은 P.Oxy.XI 1379 단편은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다.[5]

1772년 바티칸 도서관에서는 팔림세스트 형태로 91권(세르토리우스 전쟁 관련)의 단편(약 1000단어)이, 1986년에는 11권(제3차 삼니움 전쟁 관련)의 단편(40단어)이 발견되었다.[27]

2. 2. 1. 제5부: 공화정의 위기와 내전 (46권~90권)

기원전 167년부터 동맹시 전쟁 발발(기원전 91년)까지, 그리고 술라의 죽음(기원전 78년)까지의 시기를 다룬다.[27]

2. 2. 2. 제6부: 카이사르의 시대 (91권~116권)

91권la~108권la갈리아 전쟁까지(기원전 78년~50년)를, 109권la~116권la은 로마 내전부터 카이사르의 죽음까지(기원전 49년~44년)를 다룬다.[27]

2. 2. 3. 제7부: 제2차 삼두 정치와 아우구스투스 시대 (117권~142권)

안토니우스의 죽음(기원전 30년)부터 아우구스투스의 통치(기원전 9년)까지의 시기를 다룬다.[27]

3. 주요 내용

리비우스는 《로마사》를 통해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루고자 했다. 그는 서문에서 로마의 발전을 이끈 지도자들의 활동과 기원전 1세기경부터 나타난 정치적 불안의 원인인 도덕적 부패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독자들에게 로마인의 삶, 풍습, 영토 확장 과정, 그리고 풍기 문란의 과정을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1]

리비우스는 헤로도토스와 유사하게 "자신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이전 역사가들의 기록과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들을 참고하여 저술했다.[2] 로마의 역사 기록은 퀸투스 파비우스 픽토르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퀸투스 에니우스, 마르키우스 포르키우스 카토 등 여러 연대기 작가들이 있었다.[1] 그러나 리비우스는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보관한 기록이나 비문 등은 직접 참고하지 않았다.[2]

본래 142권으로 구성되었던 《로마사》는 현재 제1권부터 제10권, 제21권부터 제45권까지만 남아있다. 나머지는 단편이나 요약 형태로 전해지며, 바티칸 도서관에서 발견된 단편들을 통해 일부 내용을 복원할 수 있다.[4]

《로마사》는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건국 이야기, 사비니족 여성 약탈 사건,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쿠리아티우스 삼형제의 결투 등 초기 로마의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니발의 알프스 횡단과 칸나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포함한 제2차 포에니 전쟁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로마가 승리하고 그리스의 자유를 선언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1]

《로마사》는 단테를 비롯한 후대 역사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3. 1. 로마 건국 신화

아이네아스의 이탈리아 상륙과 로물루스의 도시 건국을 포함한 로마의 전설적인 건국 이야기가 제1권에서 5권 사이에 서술되어 있다.[1][6]

본서에서는 먼저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로마 건국에 이르는 이야기가 제시되어 있으며, 로마인에 의한 사비니족 여성의 약탈, 로마의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알바의 쿠리아티우스 삼형제의 투쟁, 호라티우스의 누이와 쿠리아티우스 형제 중 한 명의 사랑 이야기 등이 언급되어 있고, 로마 최초의 집정관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등장하기까지의 역사가 서술된다.

3. 2. 왕정 시대

왕정 시대아이네이아스의 이탈리아 상륙과 로물루스에 의한 도시 건국 전설을 포함한다.[1][6] 이 시기 로마는 왕들에 의해 통치되었으며, 리비우스는 이들의 업적과 로마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기록하였다. 왕정 시대는 사비니족 여성의 약탈, 로마의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알바의 쿠리아티우스 삼형제의 투쟁 등 여러 중요한 사건들을 거쳐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첫 집정관으로 선출되고 공화정이 수립되면서 막을 내린다.

3. 3. 공화정 초기

리비우스의 《로마사》에서 제1권부터 5권까지는 로마의 전설적인 건국(아이네이아스의 이탈리아 상륙과 로물루스에 의한 도시 건국 포함), 왕정 시대, 그리고 기원전 390년 갈리아족의 정복 이전 초기 공화정 시대를 다룬다.[1][6]

이 책에서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로마 건국 이야기, 로마인에 의한 사비니족 여성 약탈, 로마의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알바의 쿠리아티우스 삼형제 간의 투쟁, 호라티우스의 누이와 쿠리아티우스 형제 중 한 명의 사랑 이야기 등이 언급되며, 로마 최초의 집정관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등장하기까지의 역사가 서술된다.

3. 4. 포에니 전쟁

리비우스의 로마사에서 제2차 포에니 전쟁은 제21권부터 30권에 걸쳐 기원전 218년부터 202년까지의 사건을 다룬다.[1][6] 이 시기에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진군하여 칸나이 전투 등에서 로마군에 대승을 거두었으나, 결국 로마는 이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제1차 포에니 전쟁은 11권부터 20권에서 다루어졌지만, 이 부분은 소실되었다.[1][6] 제3차 포에니 전쟁 이후 공화정 말기부터 제정 탄생에 이르는 시기를 다룬 부분 역시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3. 5. 마케도니아 전쟁과 동방 진출

기원전 201년부터 기원전 167년까지 로마는 마케도니아 및 기타 동방의 여러 왕국들과 전쟁을 벌였다.[1][6]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마케도니아 군이 패배하자, 로마의 장군은 그리스의 자유를 선언하는 평화 조약을 체결했다.[1]

3. 6. 공화정 말기의 혼란과 내전

Liviusla (리비우스)의 저작은 "오랜 역사가들의 계보의 마지막에 등장했으며... 관례적으로 '연대기적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1] 그는 이러한 자료(당시 이용 가능한 다른 서술 자료와 함께)에 의존했는데, 그의 원칙은 헤로도토스의 그것과 유사했다. 즉, "자신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2]

로마 역사 기록은 기원전 200년경에 저술했으며, 그리스의 역사 기록 규범과 방법에 크게 영향을 받은 퀸투스 파비우스 픽토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다른 연대기 작가로는 퀸투스 에니우스, 감찰관 마르키우스 포르키우스 카토, 루키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프루기, 루키우스 카시우스 헤미나, 그나이우스 겔리우스, 베노니우스, 발레리우스 안티아스, 리키니우스 마케르, 퀸투스 클라우디우스 콰드리가리우스, 퀸투스 엘리우스 투베로가 있었다.[1] 그러나 마지막 세 명의 연대기 작가(기원전 1세기에 활동)는 "2세기의 선배들보다 덜 양심적이었다고 널리 믿어지며", 고대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상상력에서" 제공했다.[3]

3. 7. 아우구스투스와 제정의 시작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본래 142권으로 구성되어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에 의한 제정 성립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었으나, 아우구스투스와 제정의 시작을 다룬 부분은 현재 유실되었다.[4] 현존하는 것은 제1권부터 제10권, 제21권부터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을 기술한 제45권까지이며, 그 외의 권은 단편 및 요약만이 남아있다.[4]

4. 역사적 의의와 평가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 시대까지를 다룬 방대한 역사서로, 고대 로마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의 관점에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리비우스는 이전 시대의 역사가들, 특히 퀸투스 파비우스 픽토르 등의 기록에 크게 의존했다.[1] 그는 "자신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기존 자료들을 바탕으로 로마사를 서술했다.[1] 그러나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보관한 기록이나 비문 등은 직접 참고하지 않아, 1차 사료 연구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1][22]

또한, 리비우스는 동일한 사건을 반복하거나,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등 자료 이해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있다.[22] 전투 묘사의 부정확성, 지리적 모호함, 특정 인물에 대한 편향성, 수사적인 서술 등도 비판의 대상이다.[22]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사》는 로마 초기 역사와 포에니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문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22] 특히 현존하는 부분은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 한니발알프스 횡단, 칸나이 전투 등 주요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리비우스는 서문에서 로마의 발전과 도덕적 부패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원수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관점과 연결된다.[22]

4. 1.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고대 로마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1차 사료 중 하나이다. 본래 142권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존하는 것은 서문과 함께 1권~10권, 21권~45권 등 35권뿐이다.[1] 5세기의 필사본 손상으로 인해 41권과 43권~45권에는 큰 라쿠나가 존재한다.[1]

1772년 바티칸 도서관에서 91권의 단편(팔림프세스트)이 발견되었고, 1986년에는 이집트에서 11권의 약 40단어 조각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발견들을 통해, 잃어버린 권의 개요를 어느 정도 복원할 수 있다.

리비우스는 현존하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로마사를 저술했으며, 그의 역사 서술 방식은 "자신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1] 그는 퀸투스 파비우스 픽토르를 비롯한 이전 시대의 연대기 작가들의 기록에 크게 의존했다. 그러나 리비우스는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보관한 기록이나 비문 등은 직접 참고하지 않았다.[1]

《로마사》는 로마 건국부터 아우구스투스 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현존하는 부분은 로마 초기 역사와 포에니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로마 건국 이야기, 사비니족 여성의 약탈, 호라티우스 삼형제와 쿠리아티우스 삼형제의 결투,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와 관련된 초기 공화정 수립, 한니발알프스 횡단, 칸나이 전투, 제2차 포에니 전쟁 승리,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마케도니아 군의 패배와 로마의 그리스 자유 선언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리비우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로마의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활동과 기원전 1세기경부터의 정치적 혼란의 원인이 된 도덕적 부패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4. 2. 비판적 시각

정설에 따르면 리비우스는 고대와 현대의 기준 모두에서 매우 형편없는 역사가였다고 한다.[22] 그는 어떠한 1차 연구도 수행하지 않았고, 오로지 이전의 역사에만 의존했으며, 이러한 자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22] 리비우스는 동일한 사건을 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하기도 했다.[22] 더욱이 그의 그리스어 실력은 주요 자료 중 하나인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좋지 않았다는 징후가 분명히 나타난다.[22] 그는 책 31권에서 45권까지 동방의 사건에 대해 폴리비우스를 면밀히 따랐다.[22]

리비우스는 독자에게 선배들의 행동에 의해 결정되거나 예시된 옳고 그름의 감각을 갖추게 하는 기억을 보존하는 관점에서 역사를 쓰려고 했다.[22] 더욱이 이 작품은 새로운 황제의 그늘 아래 쓰여졌으며,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원수정이 로마 역사의 절정이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22]

다른 자료에서는 리비우스의 역사에 문학적 가치를 부여하여 재평가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이는 역사의 역사적 사실성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22] 리비우스에 대한 현대의 비판은 그의 전투 묘사의 부정확성, 지리의 모호함, 특정 '영웅'에 대한 과도한 편향성, 그리고 그의 연설뿐만 아니라 극적인 서술의 매우 수사적인 성격으로 이어진다.[22]

그러나 리비우스의 전체 작품에 대한 판단은 ''로마 건국사''의 처음 3분의 1만이 남아있으므로 보류해야 한다. 이전 자료의 비판 없는 반복에 크게 의존하는 리비우스의 현존하는 부분은 그가 공화정 시대나 자신의 시대의 후반부에 취했던 방식과 다를 수 있다. 이때 그는 목격자들의 증언, 원로원과 민회의 기록, 그리고 위대한 웅변가들의 연설 기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연구를 수행해야 했을 것이다.[22]

리비우스는 오랜 역사가들의 계보의 마지막에 등장했으며, 관례적으로 '연대기적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22] 그는 이러한 자료(당시 이용 가능한 다른 서술 자료와 함께)에 의존했는데, 그의 원칙은 헤로도토스의 그것과 유사했다. 즉, 자신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22]

로마 역사 기록은 기원전 200년경에 저술했으며, 그리스의 역사 기록 규범과 방법에 크게 영향을 받은 퀸투스 파비우스 픽토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다른 연대기 작가로는 퀸투스 엔니우스, 감찰관 마르키우스 포르키우스 카토, 루키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프루기, 루키우스 카시우스 헤미나, 그나이우스 겔리우스, 베노니우스, 발레리우스 안티아스, 리키니우스 마케르, 퀸투스 클라우디우스 콰드리가리우스, 그리고 퀸투스 엘리우스 투베로가 있었다.[22] 그러나 마지막 세 명의 연대기 작가(기원전 1세기에 활동)는 2세기의 선배들보다 덜 양심적이었다고 널리 믿어지며, 고대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상상력에서 제공했다.[22] 그러나 그의 서술의 특정 요소에 관해서는 리비우스가 일련의 체면을 살리는 승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비양심적인 연대기 작가에 의존했을 수 있다.[22]

리비우스는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보관한 ''리브리 린테이''나 ''안날레스 막시미''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로마나 다른 곳을 돌아다니며 비문이나 다른 새로운 문서를 발견하지도 않았다.[22] 키케로의 연설에서 문서화된 원로원의 자체 기록 보관소 사용의 어려움은 증거 조작 가능성을 암시하고 권위 있는 역사 기록의 열악한 전달을 시사한다.[22]

5. 리비우스의 저술 방식과 특징

리비우스는 연대기적 서술 방식과 이야기체 서술 방식을 혼합하여 사용했다. 그는 매년 일어난 사건들을 순서대로 기록하는 연대기적 방식을 따르면서도, 주요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서는 상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체 서술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러한 연도별 사건 목록은 "연대기적 역사"라고 불린다.[12] 리비우스는 자신의 역사를 로마 역사의 지배적인 전통과 연관시키기 위해 연대기적 특징을 사용했는데, 이는 이러한 연대기적 연대기를 쓰는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역사에 연속성과 안정성의 분위기"를 부여했고 "교황의 권위"를 부여했다.[12]

리비우스 작품의 첫 번째와 세 번째 데카드(10권으로 묶은 책)는 매우 잘 쓰여져서 리비우스는 황금기 라틴어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12]

6. 현대의 연구와 번역

리비우스는 연대기서술을 혼합하여 글을 썼다. 그는 자신의 서술을 매년 "집정관 선출, 기이한 현상, 신전 봉헌, 개선"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12] 이러한 연도별 사건 목록은 "연대기적 역사"라고 불리며, 리비우스는 로마 역사의 지배적인 전통과 연관시키기 위해 이러한 특징을 사용했다.[12]

리비우스 작품의 첫 번째와 세 번째 데카드(10년 단위)는 매우 잘 쓰여져 황금기 라틴어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그 이후 그의 글이 반복적이고 장황해졌다고 주장한다. 바르톨트 게오르크 니부어는 91권에 대해 "4페이지라는 좁은 범위 내에서 반복이 너무 잦고 장황함이 너무 커서, 리비우스의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라고 평가했다.[13]

책 9장 17-19절에 나오는 탈선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더 오래 살았고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로마인을 공격했다면 로마인들이 그를 물리쳤을 것이라는 대체 역사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첫 5권은 기원전 27년에서 25년 사이에 출판되었다. 리비우스는 처음 5권에서 아우구스투스가 칭호를 받은 해를 두 번 언급한다.[12] 또한 야누스 신전의 폐쇄를 나열하지만, 기원전 25년의 폐쇄는 생략했는데, 이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13] 리비우스는 여생의 대부분 동안 ''로마사'' 작업을 계속했으며 대중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자료를 출판했다.

두 번째 5권은 첫 번째 5권 이후 약 16년 후인 기원전 9년 또는 그 이후에 출판되었다. 리비우스는 책 IX에서 키미니아 숲이 헤르키니아 숲(검은 숲)보다 더 통과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드루수스와 아헤노바르부스에 의해 처음으로 개방되었다.[15]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번역본 및 주석서가 출간되었다.

제목번역자출판사출판 연도비고
『로마 건국사(상)』스즈키 잇슈이와나미 문고2007년제1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전 3권 예정)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1 - 전승에서 역사로 (1)』이와야 사토시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08년전 14권 예정. 제1권부터 제2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2 - 전승에서 역사로 (2)』이와야 사토시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6년제3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3 - 이탈리아 반도의 정복 (1)』모리 아키라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08년제6권부터 제8권 (~제24장)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4 - 이탈리아 반도의 정복 (2)』모리 아키라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4년제8권 (제25장~)부터 제10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5 - 한니발 전쟁 (1)』야스이 모에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4년제21권부터 제22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6 - 한니발 전쟁 (2)』야스이 모에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20년제23권부터 제25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7 - 한니발 전쟁 (3)』스나다 토루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24년제26권부터 제30권까지 수록 예정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9 -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동방 제전역 (1)』요시무라 타다노리·코이케 카즈코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2년제31권부터 제33권까지 수록
『[초역] 로마 건국사 (상)』키타무라 요시카즈PHP 연구소2010년제1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초역] 로마 건국사 (하)』키타무라 요시카즈PHP 연구소2010년제21권부터 제30권까지 수록
원판 『로마사 (1-6)』키타무라 요시카즈아키타 인쇄 제본2002년


6. 1. 필사본 연구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여러 필사본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학자들은 이 필사본들을 비교 연구하여 원본에 가까운 텍스트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사본 분류 및 명명에는 통일된 시스템이 없으며, 필사본 간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거나 필체 인식 변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리비우스가 각 장을 연대기적으로 묶어 출판했기 때문에 필사자들은 10년 단위로 복사하는 경향이 있었고, 각 10년 단위는 고유한 필사 관례를 가지며 다른 10년 단위의 관례를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필사본 계열은 동일한 필사본(일반적으로 유실됨)에서 복사 과정을 거쳐 파생된다. 필사본은 매우 다양하며, 수정본이나 인쇄본 제작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주요 과제이다. 이본(異本)들은 주석에 제시된다.

중세 시대를 거쳐 처음 인쇄된 판본에 사용된 『로마사』 처음 10권(첫 번째 10년)의 모든 필사본(한 권 제외)은 기원후 391년 집정관 퀸투스 아우렐리우스 심마쿠스가 의뢰한 단일 교정본에서 유래했다.[16] 교정본은 현존하는 필사본을 비교하여 편집자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버전, 즉 수정본을 제작하는 것이다. 이후 편집자는 자신이 수정했다는 것을 표시하여 새 필사본에 "서명"을 했다.

심마쿠스는 자신의 직위의 권위를 이용하여 타시우스 빅토리아누스에게 첫 번째 10년을 수정하도록 의뢰했다. 제1권~제9권에는 "Victorianus emendabam dominis Symmachis"(나 빅토리아누스가 심마쿠스의 권위에 따라 (이것을) 수정했다)라는 서명이 있다. 제6권~제8권에는 그보다 앞서 심마쿠스의 사위인 니코마쿠스 플라비아누스의 서명이 있으며, 제3권~제5권은 플라비아누스의 아들인 아피우스 니코마쿠스 덱스터가 자신의 친척 클레멘티아누스의 사본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수정했다.[17] 이 교정본과 후손 필사본의 계열은 두 명의 서명자의 이름을 따서 니코마쿠스 계열이라고 불린다. 여기에서 여러 필사본이 파생된다.[18][19]

니코마쿠스 계열의 필사본
식별
문자
위치 및 번호이름날짜
V베로넨시스 재필사본10세기
H하레아누스10세기
E아인시델렌시스10세기
F파리 5724플로리아켄시스10세기
P파리 5725파리지엔시스9/10세기
M메디체우스-라우렌티아누스10/11세기
U웁살리엔시스10/11세기
R바티칸 3329로마누스11세기
O보들리안 20631옥소니엔시스11세기
D피렌티누스-마르키아누스도미니카누스12세기
A아겐넨시스
페트라르카의 사본
12~14세기



금석학자들은 여러 필체와 계보를 식별한다. 첫 번째 10년의 두 번째 계열은 1868년 테오도어 몸젠에 의해 재구성되고 출판된 베로나 파림세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라서 베로넨시스 필사본이다. 여기에는 리비우스의 제3권~제6권을 다루는 60장의 리비우스 단편이 포함되어 있다. 필체는 리비우스 시대에서 불과 몇 세기 후인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20]

P. Oxy. 668의 단편, 리비우스 XLVII–XLVIII 요약본


리비우스의 저작은 고대 시대에 요약본으로 간추려졌는데, 이는 제1권에서 살아남았지만, 4세기에는 소위 '페리오케'로 다시 요약되었으며, 이는 단순히 내용 목록일 뿐이다. '페리오케'는 136권과 137권을 제외한 전체 저작에 대해 남아 있다.[3]

옥시린쿠스에서는 37–40, 47–55권의 유사한 요약과 88권의 작은 단편만이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대영 박물관에 P.Oxy.IV 0668로 분류되어 있다.[4] 또한 첫 번째 책(I, 6)의 구절을 나타내는 P.Oxy.XI 1379라는 다른 단편이 있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정확성을 보여준다.[5] 그러나 옥시린쿠스 요약본은 손상되고 불완전하다.

중세 시대에는 리비우스의 『역사』의 완전한 책들이 덴마크 또는 독일 수도원의 도서관에 숨겨져 있다는 끊임없는 소문이 있었다. 한 개인은 심지어 마르티노 5세 법정에서 덴마크의 한 수도원에서 롬바르드 문자로 쓰인 전체 작품을 보았다고 선서했다. 이 모든 소문은 나중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21]

6. 2. 번역과 주석

필레몬 홀랜드가 1600년에 출판한 번역본은 『로마사』를 영어로 처음 완역한 것이다. 컨사딘에 따르면, "이는 1,45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포르폴리오 판으로 출판되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게 헌정된 매우 중요한 작품"이었다.[24]

B.O. 포스터가 1919년 롭 고전 도서관을 위해 제작한 『로마사』 번역본과 오브리 드 셀린쿠르가 1960–1965년에 펭귄 클래식을 위해 인쇄한 부분 번역본도 주목할 만하다.

로버츠 목사가 1905년 에브리맨 라이브러리를 위해 번역한 리비우스의 번역본은 위키소스에 있다.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번역본 및 주석서가 출간되었다.

제목번역자출판사출판 연도비고
『로마 건국사(상)』스즈키 잇슈이와나미 문고2007년제1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전 3권 예정)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1 - 전승에서 역사로 (1)』이와야 사토시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08년전 14권 예정. 제1권부터 제2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2 - 전승에서 역사로 (2)』이와야 사토시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6년제3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3 - 이탈리아 반도의 정복 (1)』모리 아키라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08년제6권부터 제8권 (~제24장)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4 - 이탈리아 반도의 정복 (2)』모리 아키라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4년제8권 (제25장~)부터 제10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5 - 한니발 전쟁 (1)』야스이 모에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4년제21권부터 제22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6 - 한니발 전쟁 (2)』야스이 모에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20년제23권부터 제25권까지 수록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7 - 한니발 전쟁 (3)』스나다 토루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24년제26권부터 제30권까지 수록 예정
『로마 건국 이래의 역사 9 -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동방 제전역 (1)』요시무라 타다노리·코이케 카즈코교토 대학 학술 출판회 〈서양 고전 총서〉2012년제31권부터 제33권까지 수록
『[초역] 로마 건국사 (상)』키타무라 요시카즈PHP 연구소2010년제1권부터 제5권까지 수록
『[초역] 로마 건국사 (하)』키타무라 요시카즈PHP 연구소2010년제21권부터 제30권까지 수록
원판 『로마사 (1-6)』키타무라 요시카즈아키타 인쇄 제본2002년


7. 한국 사회에 주는 교훈

(이전 출력이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 요약과 함께 섹션 제목을 다시 제공해주시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위키텍스트를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참조

[1] DGRBM
[2] 서적 Foster (1874), p. xvi.
[3] 웹사이트 Livy: the Periochae https://www.livius.o[...] 2014-08-05
[4] 웹사이트 T. LIVI PERIOCHARUM FRAGMENTA OXYRHYNCHI REPERTA http://www.attalus.o[...] 2014-08-05
[5] 간행물 The Oxyrhynchus Papyri, part XI https://archive.org/[...] London 1915
[6]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Classical Literature Oxford 1989
[7] 서적 Memorable deeds and sayings: one thousand tales from ancient Rome https://www.worldcat[...] Hackett
[8] 기타
[9] 서적 The History of Rome https://archive.org/[...] 1844
[10] 서적 The History of Rome https://archive.org/[...] 1844
[11] 서적 Roads Not Taken: Tales of Alternate History Del Rey
[12] 서적 Foster (1874), p. xi, citing Livy I.19 and IV.20.
[13] 서적 Foster (1874), p. xi, citing Livy I.19.
[14] 서적 Foster (1874), pp xv–xvi.
[15] 서적 Foster (1874), p. 39, citing Livy IX.36. 1844
[16] 서적 History and Silence: Purge and Rehabilitation of Memory in Late Antiquity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Texas Press
[17] 서적 Foster (1874), pp. xxxii–xxxvi
[18] 서적 A companion to classical texts https://archive.org/[...] Clarendon Press
[19] 서적 Kraus (1994), p. 30
[20] 서적 Foster (1874), p. xxxii.
[21] 학술지 The Reappearance of the Texts of the Classics http://www.tertullia[...] 1921-06-01
[22] 학술지 The Negligent Historian: 'Howlers' in Livy https://www.cambridg[...] 1958
[23] 학술지 The Lupercalia and the Romulus and Remus Legend http://www.casa-kvsa[...] 2016-11-22
[24] 서적 The Early History of Rome: Books I–V of the History of Rome from its Foundation https://archive.org/[...] Penguin
[25] 서적 The War with Hannibal: Books XXI–XXX of the History of Rome from its Foundation https://archive.org/[...] Penguin
[26] 문서 라틴어 리브리는 으레 장(章) 즉 '쳅터'로 번역된다.
[27] 서적 Chronology taken from The Oxford Companion to Classical Literature Oxford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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