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1. 개요
서해선은 대한민국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2011년 소사~원시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 건설되었다. 2018년 소사~원시 구간 개통과 함께 서해선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23년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어 일산까지 연장되었다. 2024년에는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해선은 수도권 전철 구간과 일반 철도 구간으로 구성되며, 수도권 전철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서해철도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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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 이름 | 서해선 |
|---|---|
| 로마자 표기 | Seohaeseon |
| 한자 표기 | 西海線 |
| 노선 종류 | 광역철도 |
| 노선 상태 | 운행 중 |
| 개통일 | 2018년 6월 16일 (소사 ~ 원시) 2023년 7월 1일 (대곡 ~ 소사) 2023년 8월 26일 (일산 ~ 대곡) 2024년 11월 2일 (서화성 ~ 홍성) |
| 노선 길이 | 47km (일산~원시, 131km 미래), 40.3 km (대곡~원시), 88.7 km (서화성~홍성) |
| 역 수 | 21개 (일산 ~ 원시), 7개 (서화성 ~ 홍성) |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 서해철도 이레일 서부광역철도 |
| 소유 기관 | 한국철도 시설공단 |
| 차량 기지 | 송산차량사업소 |
| 사용 차량 |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 |
| 선로 수 | 2 (복선)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 전철화 방식 | 교류 25kV 60Hz |
| 최고 속도 | 110km/h (대곡 ~ 원시) 230km/h (서화성 ~ 홍성) |
| 설계 최고 속도 | 150km/h (대곡 ~ 소사) 120 ~ 150 km/h (소사 ~ 원시) 250 km/h (서화성 ~ 홍성) |
| 기점 | 일산역 (일산 ~ 원시) 대곡역 (대곡 ~ 원시) 서화성역 (서화성 ~ 홍성) |
|---|---|
| 종점 | 원시역 (일산 ~ 원시) 홍성역 (서화성 ~ 홍성) |
| 노선 번호 | 321 |
| 신호 방식 | 자동 열차 방호 장치(ATP) (ERTMS Lv.1) (홍성 ~ 대곡) |
|---|
| 웹사이트 | 소사원시운영(주)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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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서해선 -
대곡역 (고양)
대곡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노선 환승역으로, 1996년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 허브로 성장하였으나 복잡한 환승 구조로 편의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
수도권 전철 서해선 -
소사역
소사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위치한 경인선과 수도권 전철 서해선의 환승역으로, 1997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2018년 서해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향후 여러 노선의 운영이 계획되어 있고 지상 3층의 1호선 승강장과 지하 2층의 서해선 승강장을 갖춘 7개의 출구가 있는 역이다. -
2018년 개통한 철도 노선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서울역, 김포공항역, 인천공항1터미널역 등을 지나 직통열차와 일반열차를 운행한다. -
2018년 개통한 철도 노선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은 수원시와 인천광역시를 잇는 수인선과 성남시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분당선을 2020년 9월 12일 통합 개통한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와 동남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을 형성하며, 향후 학익역 개통 예정 및 인천역-경부고속철도 연결 계획 검토와 함께 소음 문제 및 콘크리트 도상 사용 등 논란도 존재한다. -
서해선 -
대곡역 (고양)
대곡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노선 환승역으로, 1996년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 허브로 성장하였으나 복잡한 환승 구조로 편의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
서해선 -
수도권 전철 서해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은 고양시 일산역에서 안산시 원시역을 잇는 노선으로, 2018년 소사~원시 구간 개통 후 2023년 일산역까지 연장되었으며, 향후 화성시까지 연장될 예정이나 여러 논란이 있다.
2. 연혁
서해선 건설 사업은 BTL(건설-임대-양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08년 9월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투자자 확보가 어려워져 협상이 지연되었다. 당초 2009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2010년 12월 21일에 계약이 체결되었고, 2011년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이었다. 총 사업비는 15248이며, 계약자는 설계 및 건설에 총 7년, 개통 후 20년 동안 노선 관리 및 유지를 담당한다.
2010년 9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까지 서울에서 전국 95% 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1단계 구간은 시속 230km/h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원시-화양 연장 구간은 시속 250km/h로 계획되어 KTX 운행이 가능할 수 있다.
2010년 잠정 계획에는 장항선과 연결하기 위해 원시에서 홍성역까지 남쪽으로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2.1. 주요 연혁
* 2011년 4월 22일: 소사~원시 구간 착공
* 2013년 10월 21일: 소사-원시선 사업용 철도노선 고시 및 역명 결정
* 2015년 5월 22일: 송산~홍성 구간 착공
* 2015년 12월 22일: 대곡~소사 구간 착공
* 2017년 9월 5일: 서울교통공사, 이레일간의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 체결
* 2017년 9월 6일 ~ 2018년 상반기: 소사~원시 구간 시설물 검증 위한 시운전 실시
* 2018년 1월 12일: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소사원시선운영(현 서해철도) 설립
* 2018년 4월 6일: 소사-원시선을 서해선(소사~원시)로 개칭하고,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를 고시 및 소새울역, 시흥대야역, 시흥능곡역, 달미역, 초지역 역명 변경
* 2018년 6월 16일: 소사~원시 구간 개통
* 2018년 6월 19일: 서해선의 지선인 원곡역과 안산역을 잇는 안산연결선 노선 지정
* 2019년 4월 17일: 철도 노선번호 변경에 따라 321로 변경
* 2020년 11월 6일: 서해선(홍성~송산) 사업용 철도노선 고시
* 2020년 11월 24일: 원곡역의 역명을 시우역으로 변경
* 2021년 11월 14일: 대곡-소사선 김포공항역 ~ 능곡역 간 한강하저 터널 개통
* 2023년 6월 16일: 서해선(소사~원시)를 서해선(대곡~원시) 개칭하고,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를 고시
* 2023년 7월 1일: 대곡~소사 구간 개통
* 2023년 8월 26일: 대곡역 ~ 일산역 구간 개통
* 2024년 1월 15일: 운정역 연장 확정
* 2024년 2월 22일: 송산 ~ 홍성 구간 시운전 및 전기가압
* 2024년 9월 27일: 서해선(서화성 ~ 홍성) 사업용 철도노선 고시
* 2024년 11월 2일: 서화성 ~ 홍성 구간 개통
2.2. 세부 연혁
2011년 4월 22일,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이 착공되었다. 2013년 10월 21일에는 소사-원시선 사업용 철도노선 고시 및 역명이 결정되었다. 2015년 5월 22일에는 송산~홍성 구간이 착공되었고, 같은 해 12월 22일에는 대곡~소사 구간이 착공되었다.
2017년 9월 5일, 서울교통공사와 이레일 간에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이 체결되었다. 이후 2017년 9월 6일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소사~원시 구간 시설물 검증을 위한 시운전이 실시되었다. 2018년 1월 12일에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소사원시선운영(현 서해철도)이 설립되었고, 2018년 4월 6일 소사-원시선이 서해선(소사~원시)로 개칭되었으며,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가 고시되고 소새울역, 시흥대야역, 시흥능곡역, 달미역, 초지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2018년 6월 16일, 소사~원시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8년 6월 19일에는 서해선의 지선인 원곡역과 안산역을 잇는 안산연결선 노선이 지정되었다. 2019년 4월 17일에는 철도 노선번호 변경에 따라 321로 변경되었다. 2020년 11월 6일에는 서해선(홍성~송산) 사업용 철도노선이 고시되었고, 2020년 11월 24일에는 원곡역의 역명이 시우역으로 변경되었다.
2021년 11월 14일, 대곡-소사선 김포공항역~능곡역 간 한강하저 터널이 개통되었다. 2023년 6월 16일에는 서해선(소사~원시)이 서해선(대곡~원시)로 개칭되고,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가 고시되었다. 2023년 7월 1일에는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었고, 2023년 8월 26일에는 대곡역~일산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2024년 1월 15일에는 운정역 연장이 확정되었으며, 2024년 2월 22일에는 송산~홍성 구간 시운전 및 전기가압이 이루어졌다. 2024년 9월 27일에는 서해선(서화성~홍성) 사업용 철도노선이 고시될 예정이다. 2024년 11월 2일에는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BTL(건설-임대-양도)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고, 2008년 9월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009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투자자 확보가 어려워 협상이 지연되었다. 2010년 12월 21일 계약이 체결되었고, 2011년 상반기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프로젝트 비용은 15248이며, 계약자는 설계 및 건설에 총 7년이 소요되고, 개통 후 20년 동안 노선을 관리 및 유지해야 한다.
2010년 9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까지 서울에서 전국 95% 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1단계 구간은 시속 230km/h로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원시-화양 연장 구간은 시속 250km/h로 계획되어 KTX 운행이 가능할 수 있다.
2010년 잠정 계획에는 원시에서 남쪽으로 연장하여 홍성역 이전에서 장항선과 연결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2023년 4월 기준, 이 구간 건설은 92% 완료되었으며 2024년 10월 31일 하반기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2.2.1. 수도권 전철 구간
수도권 전철 구간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되었다. 능곡역부터 대곡역까지 경의선과 직결 운행하며, 대곡역은 3호선과 환승할 수 있다. 소사역에서 1호선, 초지역에서 4호선,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2분, 그 외(초중고교의 방학 기간 포함)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된 1단계 소사~원시 구간과 2023년 7월 1일에 개통된 2단계 대곡~소사 구간을 '서해선'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유색은 연두색이다. 열차는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 4량 17개 편성이 운행되고 있다.
이 구간은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h이고 설계 축중이 18t에 불과하여, 이탈리아 안살도 사의 ATP(자동열차방호장치)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후에 고속 열차나 일반 열차는 수도권 광역 전철 전동차와 동일한 속력으로 주행하여야 한다.
치안 서비스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의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전담하며, 관할 사무소는 광역 철도 수사과가 있는 안양역에 있다.
1구간은 2011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되었다.
2구간은 소사에서 경의중앙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의 대곡역까지 북쪽으로 이어진다. 다른 여러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당초 2021년 6월 29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2023년 7월 1일에 개통되었다.
대곡~일산 구간 연장선은 2023년 8월 말에 개통되었다.
2.2.2. 일반 철도 구간
2011년 4월 22일, 소사~원시 구간이 착공되었다. 2013년 10월 21일에는 소사-원시선 사업용 철도노선 고시 및 역명이 결정되었다. 2015년 5월 22일에는 송산~홍성 구간이 착공되었고, 같은 해 12월 22일에는 대곡~소사 구간이 착공되었다.
2017년 9월 5일, 서울교통공사와 이레일 간에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이 체결되었다. 이후 2017년 9월 6일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소사~원시 구간 시설물 검증을 위한 시운전이 실시되었다. 2018년 1월 12일에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소사원시선운영(현 서해철도)이 설립되었고, 2018년 4월 6일 소사-원시선이 서해선(소사~원시)로 개칭되었으며,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가 고시되고 소새울역, 시흥대야역, 시흥능곡역, 달미역, 초지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8년 6월 16일, 소사~원시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8년 6월 19일에는 서해선의 지선인 원곡역과 안산역을 잇는 안산연결선 노선이 지정되었다. 2019년 4월 17일에는 철도 노선번호 변경에 따라 321로 변경되었다. 2020년 11월 6일에는 서해선(홍성~송산) 사업용 철도노선이 고시되었고, 2020년 11월 24일에는 원곡역의 역명이 시우역으로 변경되었다.
2021년 11월 14일, 대곡-소사선 김포공항역 ~ 능곡역 간 한강하저 터널이 개통되었다. 2023년 6월 16일에는 서해선(소사~원시)이 서해선(대곡~원시)로 개칭되고, 해당 구간의 철도거리표가 고시되었다. 2023년 7월 1일에는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었고, 2023년 8월 26일에는 대곡역 ~ 일산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2024년 1월 15일에는 운정역 연장이 확정되었으며, 2024년 2월 22일에는 송산 ~ 홍성 구간 시운전 및 전기가압이 이루어졌다. 2024년 9월 27일에는 서해선(서화성 ~ 홍성) 사업용 철도노선이 고시될 예정이다. 2024년 11월 2일에는 서화성 ~ 홍성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BTL(건설-임대-양도)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고, 2008년 9월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공사는 2009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투자자 확보가 어려워 협상이 지연되었다. 최종적으로 2010년 12월 21일 계약이 체결되었고, 2011년 상반기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프로젝트 비용은 15248이며, 계약자는 설계 및 건설에 총 7년이 소요되고, 개통 후 20년 동안 노선을 관리 및 유지해야 한다.
1구간은 2011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되었다. 2구간은 소사에서 경의중앙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의 대곡역까지 북쪽으로 이어진다. 다른 여러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당초 2021년 6월 29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2023년 7월 1일에 개통되었다. 대곡~일산 구간 연장선은 2023년 8월 말에 개통되었다. 일산-운정 연장선이 2024년 1월에 승인되었다.
2010년 9월 1일,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까지 서울에서 전국 95% 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1단계 구간은 시속 230km/h로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원시-화양 연장 구간은 시속 250km/h로 계획되어 있으며, KTX 운행이 가능할 수 있다.
2010년 잠정 계획의 또 다른 부분은 원시에서 남쪽으로 연장하여 홍성역 이전에서 장항선과 연결하는 것이었다. 2023년 4월 기준, 이 구간 건설은 92% 완료되었으며 2024년 10월 31일 하반기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노선 정보
수도권 전철 구간 중 유일하게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되었다. 능곡역부터 대곡역까지 경의선과 직결운행하며, 대곡역은 3호선과 환승할 수 있다. 소사역에서 1호선, 초지역에서 4호선,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2분, 그 외(초중고교의 방학기간 포함)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현재 영업 중인 구간은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된 1단계 소사~원시 구간과 2023년 7월 1일에 개통된 2단계 대곡~소사 구간 수도권 전철 구간을 통상적으로 '서해선'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유색은 연두색이다. 열차는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 4량 17개 편성이 운행되고, 추후 원시-서화성 구간의 다리가 완공되면 전체 노선은 일산-안중 구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h이고 설계 축중이 18t에 불과하여, 이탈리아 안살도 사의 ATP(자동열차방호장치)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후에 고속열차나 일반열차는 수도권 광역전철 전동차와 동일한 속력으로 주행하여야 한다. 추후 남북철도 연결 이후 서해선에는 주로 몽골이나 러시아에서 수입한 역청탄을 운반하는 화물열차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능곡~원시 구간은 대부분 석탄 분진이 쌓이기 쉬운 지하 구간이므로, 대피선이 거의 없음에도 수도권 광역전철용 전동차가 자주 운행하고 있어서 정작 화물열차를 운행시키기엔 무리라는 지적이 있다.
치안 서비스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의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전담하므로, 관할 사무소는 광역철도수사과가 있는 안양역에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현재 국가철도공단)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수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내용 |
|---|---|
| 노선 거리 | 40.3km(수도권 전철 구간)・88.7km(일반 철도 구간) |
| 역 수 | 21(수도권 전철 구간)・7(일반 철도 구간) |
| 궤간 | 1435mm(표준궤) |
| 복선 구간 | 전 구간 |
| 열차제어장치 | 지멘스 Trainguard MT RF-CBTC(수도권 전철 구간)・ATS(일반 철도 구간) |
| 전철화 구간 | 전 구간(교류 25kV, 60Hz) |
| 설계 최고 속도 | 230km/h(일반 철도 구간) |
4. 운영
서해선은 수도권 전철 구간과 그 외 구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수도권 전철 구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4.1. 수도권 전철 구간
수도권 전철 구간 중 유일하게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되었다. 능곡역부터 대곡역까지 경의선과 직결 운행하며, 대곡역은 3호선과 환승할 수 있다. 소사역에서 1호선, 초지역에서 4호선,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2분, 그 외(초중고교의 방학 기간 포함)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현재 영업 중인 구간은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된 1단계 소사~원시 구간과 2023년 7월 1일에 개통된 2단계 대곡~소사 구간 수도권 전철 구간을 통상적으로 '서해선'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유색은 연두색이다. 열차는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 4량 17개 편성이 운행되고, 추후 원시-서화성 구간의 다리가 완공되면 전체 노선은 일산-안중 구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이고 설계 축중이 18t에 불과하여, 이탈리아 안살도 사의 ATP(자동열차방호장치)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후에 고속열차나 일반열차는 수도권 광역전철 전동차와 동일한 속력으로 주행하여야 한다. 추후 남북철도 연결 이후 서해선에는 주로 몽골이나 러시아에서 수입한 역청탄을 운반하는 화물열차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능곡~원시 구간은 대부분 석탄 분진이 쌓이기 쉬운 지하 구간이므로, 대피선이 거의 없음에도 수도권 광역전철용 전동차가 자주 운행하고 있어서 정작 화물열차를 운행시키기엔 무리라는 지적이 있다.
치안 서비스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의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전담하므로, 관할 사무소는 광역철도수사과가 있는 안양역에 있다.
5. 역 목록
수도권 전철 서해선은 경의선과 접속하는 대곡역에서 북쪽으로는 일산역까지 직결 운행하며, 남쪽으로는 원시역까지 운행한다. 경기도 화성시 서화성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을 잇는 구간은 일반 철도 구간으로, ITX-마음이 하루 편도 4회 운행한다. 현재 원시역에서 서화성남양 방향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노선 건설 중 역 이름은 변경될 수 있다.
5.1. 수도권 전철 구간 (일산-원시)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경의선과 접속하는 대곡역에서 북쪽으로는 일산역까지 직결 운행한다. 소사~원시 구간은 2018년 6월 16일에 개통되었고, 소사~일산 연장선의 1단계 구간(소사~대곡)은 2023년 7월 1일에, 2단계 구간(대곡~일산)은 2023년 8월 26일에 개통되었다.
현재 이 노선에는 현대로템에서 제작한 4량 1편성의 391000호대 전동차 7대와 다원시스에서 제작한 4량 1편성의 391000호대 전동차 10대가 운행 중이다.
| 역 번호 | 역 이름 영어 | 역 이름 한국어 | 역 이름 한자 | 환승 | 거리 (km) | 총 거리 | 위치 | |
|---|---|---|---|---|---|---|---|---|
| S07 | 일산(Ilsan) | 일산한국어 | 一일본어 | 경의·중앙선 (공용) | --- | 0.0 | 경기도 | 고양시 |
| S08 | 풍산(Pungsan) | 풍산한국어 | 楓일본어 | 1.9 | 1.9 | |||
| S09 | 백마(Baengma) | 백마한국어 | 白일본어 | 1.7 | 3.6 | |||
| S10 | 곡산(Goksan) | 곡산한국어 | 谷일본어 | 1.6 | 5.2 | |||
| S11 | 대곡(Daegok) | 대곡한국어 | 大일본어 | 3호선 경의·중앙선 | 1.7 | 6.9 | ||
| S12 | 능곡(Neunggok) | 능곡한국어 | 陵일본어 | 경의·중앙선 | 1.8 | 8.5 | ||
| S13 | 김포공항(Gimpo Int'l Airport) | 김포공항한국어 | 金일본어 |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 7.4 | 15.9 | 서울특별시 | 강서구 |
| S14 | 원종(Wonjong) | 원종한국어 | 遠일본어 | 4.3 | 20.2 | 경기도 | 부천시 | |
| S15 | 부천종합운동장(Bucheon Stadium) | 부천종합운동장한국어 | 富일본어 | 7호선 | 2.1 | 22.3 | ||
| S16 | 소사 (서울신학대학교)(Sosa) (Seoul Theological Univ.) | 소사한국어 (서울신대한국어) | 素일본어 | 1호선 | 2.7 | 25.0 | ||
| S17 | 소새울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Sosaeul) (Bucheon Univ. Sosa Campus) | 소새울한국어 (부천대 소사캠퍼스한국어) | --- | 1.7 | 26.7 | |||
| S18 | 시흥대야(Siheung Daeya) | 시흥대야한국어 | 始일본어 | 2.1 | 28.8 | 시흥시 | ||
| S19 | 신천(Sincheon) | 신천한국어 | 新일본어 | 1.4 | 30.2 | |||
| S20 | 신현(Sinhyeon) | 신현한국어 | 新일본어 | 3.3 | 33.5 | |||
| S22 | 시흥시청(Siheung City Hall) | 시흥시청한국어 | 始일본어 | 3.6 | 37.1 | |||
| S23 | 시흥능곡(Siheung Neunggok) | 시흥능곡한국어 | 始일본어 | 1.3 | 38.4 | |||
| S24 | 달미(Dalmi) | 달미한국어 | 達일본어 | 2.4 | 40.8 | 안산시 | ||
| S25 | 선부 (한도병원)(Seonbu) (Hando Hospital) | 선부한국어 (한도병원한국어) | 仙일본어 | 1.6 | 42.4 | |||
| S26 | 초지(Choji) | 초지한국어 | 草일본어 | 4호선 수인·분당선 | 1.7 | 44.1 | ||
| S27 | 시우(Siu) | 시우한국어 | 時일본어 | 1.4 | 45.5 | |||
| S28 | 원시(Wonsi) | 원시한국어 | 元일본어 | 1.5 | 47.0 | |||
5.2. 일반 철도 구간 (서화성-홍성)
경기도 화성시 서화성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을 잇는 구간이다. ITX-마음으로 하루 편도 기준 4회 가량 운행한다. 2024년 11월 2일 개통 예정이다.
6. 지선 노선
서해선에는 총 1개의 지선 철도가 있다.
안산연결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라.
7. 문제점 및 논란
서해선은 개통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 및 논란을 겪었다.
7.1. 경의선 직결 운행 문제
2019년 5월 국토교통부, 고양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은 대곡-소사 구간 개통 시 일산역까지 직결 운행하기로 합의하였다. 2019년 10월 일산역 연장이 최종 확정되었다.
7.2. 대곡-소사 구간 개통 지연
서해선의 대곡-소사 구간은 당초 2021년 6월 29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2023년으로 연기되면서 공사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지불하게 되었다. 사업비 규모가 커 지체 보상금은 최소 수백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7.3. 신안산선 공용 문제
신안산선 공용 구간인 서화성역 ~ 원시역 구간을 공사하고 있으나 늦어도 2026년 3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2024년 11월 2일부터 신안산선 개통 시까지 서화성역 ~ 초지역 구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7.4. 서해선 역명 갈등
내포신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역에 대해 홍성군과 예산군이 오랫동안 갈등을 겪었다. "충남도청역"이라는 역명을 홍성역과 삽교역 중 어디로 선정할 지에 대해 논란이 이어졌으며, 2024년 8월에는 "홍성역"을 "충남도청홍성역"으로 바꾸자는 건의가 왔으나 충청남도 도지사인 김태흠이 지역 간의 갈등 조장 및 형평성 문제로 이를 기각했다. 이 문제는 서해선 개통을 두 달 앞둔 2024년 9월까지 이어졌다.
이와는 별개로 화성시에 들어서는 역에 대해서도 화성시와 주민들 간 반발이 2021년부터 진행되어 왔다. 서화성역의 경우 서화성남양역, 송산역, 송산그린시티역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려왔으나, 최종 개통 이전에 "서화성역"으로 명칭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