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승불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소승불교는 불교의 초기 분파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대승불교에서 다른 불교 전통을 낮춰 부르는 표현으로 사용되어 비판을 받기도 한다. 불교는 기원전 450년경 인도에서 시작되어 여러 지역으로 전파되었고, 교단의 분열과 발전을 거쳤다. 아쇼카왕 시대에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되었고, 이후 소승 20부로 불리는 여러 부파로 나뉘었다. 소승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중시하며,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등에서 상좌부 불교로 이어졌다. 대승불교는 모든 중생의 구제를 목표로 하며, 보살 사상을 강조하며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신봉된다. '소승'이라는 용어는 '작은 수레'라는 뜻으로, 비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니카야 불교, 초기 불교 종파 등으로 대체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불교의 역사 - 일본의 불교
일본의 불교는 6세기 백제에서 전래되어 중국과 한국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아스카 시대부터 여러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종파가 등장하고 발전하여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불교의 역사 - 룸비니
룸비니는 네팔에 위치한 석가모니 부처의 탄생지로, 아쇼카 왕의 기둥 비문과 마야데비 사원 발굴 조사로 역사적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국제적인 불교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탄생지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에 대한 논쟁도 존재한다. - 불교의 종파 - 경종 (불교)
- 불교의 종파 - 명진
명진은 1975년 해인사에서 출가한 조계종 승려이자, 불교계 민주화 운동과 사회 비판적 활동을 펼쳐온 사회 운동가이다. - 불교 사상 - 아라한
아라한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어 존경받는 성자를 뜻하는 말로, 부파불교 이후 부처와 구분되어 제자들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로 여겨지며, 대승불교에서 그 개인적 해탈 추구가 폄하되기도 하지만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불교 전통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불교 사상 - 사향사과
사향사과는 초기 불교 경전에서 영적 성취 수준에 따라 불교 수행자를 수다원, 일래자, 불환자, 아라한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용어이며, 수행과 결과에 따라 8가지 종류로 세분화된다.
소승불교 | |
---|---|
개요 | |
![]() | |
어원 | 산스크리트어: Hīnayāna (हीनयान, 부족한 탈 것) |
의미 | 열반에 이르는 세 가지 길, 즉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 중 가장 '열등한' 길 이상적인 열반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는 불교의 한 형태 |
역사적 맥락 | |
기원 | 초기 불교 시대 |
발전 | 상좌부 불교 |
주요 특징 | |
목표 | 개인의 해탈 (아라한) |
수행 방법 | 팔정도에 따른 수행 |
교리 | 사성제 연기법 무아설 |
비판적 시각 | |
대승불교 관점 | 이기적인 수행 보살의 이상 결여 |
용어 논쟁 | |
현대적 사용 | 멸칭으로 간주될 수 있음 일부 학자들은 초기 불교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 |
관련 용어 | |
상좌부 불교 | 초기 불교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고 여겨짐 |
불교의 종파 | 불교의 다양한 분파 |
대승불교 |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길을 제공한다고 주장 "위대한 탈 것"을 의미 |
금강승불교 | 밀교적 가르침을 강조하는 불교의 한 형태 |
참고 문헌 | |
관련 서적 | 앙굿타라 니까야 법구경 청정도론 |
2. 불교의 역사
불교는 기원전 5세기경 인도에서 석가모니에 의해 시작되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등지로 전파되었다.[29]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에 맞게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다양한 종파가 나타났다.
시기 | 인도 | 스리랑카 · 동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동아시아(한·중·일) |
---|---|---|---|---|
기원전 450년경 | 원시불교 | |||
기원전 250년경 | 부파불교 | 그레코 불교 | ||
기원후 100년경 | 부파불교, 대승불교 | 비단길을 통한 불교 전파 | 천태종, 정토종, 일련종 | |
기원후 500년경 | 대승불교, 밀교·금강승 | 상좌부 불교 | ||
기원후 700년경 | 밀교·금강승 | 티베트 불교 | 밀교, 진언종 | |
기원후 800년경 | ||||
기원후 1200년경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직접 따르는 초기 불교 시대에는 분파가 나타나지 않았다. 기원전 3세기경 아소카왕 시대 이후 불교 교단은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되었고, 이후 여러 부파가 나타났다. 기원전 1세기경부터는 보살 사상을 강조하는 대승 불교 운동이 일어났다. 7세기경에는 밀교가 등장하여 티베트 불교의 주요 전통이 되었다.
얀 나티에에 따르면, 소승불교(히나야나)라는 용어는 대승불교(마하야나)보다 나중에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다. 초기 대승불교 경전에서는 대승불교를 보디사트바야나(보살승)의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소승불교라는 용어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다.[30]
폴 윌리엄스는 대승불교가 소승불교를 격렬하게 비판했다는 오해가 있지만, 두 종교 사이의 평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증거도 많다고 말한다. 또한 대승 불교는 초기 불교 종파와 별도의 계율을 가진 적이 없으며, 대승 불교를 따르는 비구와 비구니는 공식적으로 초기 종파의 율장을 따랐다고 설명한다.
7세기 중국 불교 승려 의정은 인도 초기 불교 종파에 대해 기록하면서, "어느 종파가 대승 불교에 속하고 소승 불교에 속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썼다.[9][10] 즉, 불교 종파와 그 구성원이 "소승 불교" 또는 "대승 불교" 가르침을 배우는지 여부 사이에는 단순한 연관성이 없었다.
2. 1. 초기 불교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직접 따르는 시기로, 사성제, 팔정도 등 핵심 교리가 확립되었다.[29] 이 시기에는 아직 분파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승가(불교 공동체)는 비교적 통일된 형태를 유지했다.2. 2. 부파 불교
기원전 3세기경, 아소카왕 시대 이후 불교 교단은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되었다.[29] 이후 여러 부파가 나타났으며, 각 부파는 서로 다른 교리 해석과 수행 방법을 제시했다. 이 시기에는 아비달마(교리 연구)가 발전하였으며, 대표적인 부파로는 설일체유부, 경량부 등이 있다. 보수적인 장로(長老)들의 일파인 상좌부는 현재 남방 아시아(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등) 불교의 근간이 되었다.전설에 의하면 18부파가 새로 분립하였다고 한다. 근본 2부(상좌부, 대중부)와 분파 18부를 합쳐 소승 20부라고도 한다. 상좌부 계통의 설일체유부, 독자부, 정량부, 화지부, 경량부는 특히 중요하다. 이들 제부파의 분열이 완료된 때는 기원전 100년경으로 여겨진다.
각 부파는 자파의 교설(敎說)에 권위를 부여하고 정통설임을 증명하기 위해, 각자 나름대로의 입장에서 종래의 성전(聖典)을 편찬하고 집대성하였다.
2. 3. 대승 불교
기원전 1세기경부터 보살 사상을 강조하며 모든 중생의 구제를 목표로 하는 대승 불교 운동이 일어났다. 대승 불교는 반야심경, 법화경 등 새로운 경전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공(空) 사상, 유식 사상 등 독자적인 철학 체계를 구축했다. 대승 불교는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전파되었다.[9]2. 4. 밀교 (금강승)
7세기경 인도에서 밀교가 등장했다. 밀교는 비밀스러운 의례와 수행을 통해 빠른 깨달음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다라, 진언 등 독특한 상징과 수행 방법을 사용하며, 티베트 불교의 주요 전통이 되었다.3. 불교의 주요 전통
불교는 크게 상좌부 불교, 대승 불교, 밀교(금강승)의 세 가지 주요 전통으로 나눌 수 있다.
연표: 불교 전통의 성립과 발전 (기원전 450년경부터 기원후 1300년경까지) | |||||||||||
---|---|---|---|---|---|---|---|---|---|---|---|
지역 | 기원전 450년경 | 기원전 250년경 | 기원후 100년경 | 기원후 500년경 | 기원후 700년경 | 기원후 800년경 | 기원후 1200년경 | ||||
인도 | 원시불교 | 부파불교 | 대승불교 | 밀교(금강승) | |||||||
스리랑카, 동남아시아 | 상좌부 불교 | ||||||||||
중앙아시아 | 그레코 불교 | 티베트 불교 | |||||||||
동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 | 천태종, 정토종, 일련종 | 밀교, 진언종 | |||||||||
범례 | |||||||||||
상좌부 불교 전통 | 대승불교 전통 | 밀교(금강승) 전통 |
아쇼카왕 시대에 불교 교단은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되었다.[29] 대중부는 부처의 초인성과 절대성을 강조하고, 보살의 미덕을 강조하며, "심성은 본래 깨끗하다"고 주장하여 대승불교로 이어지는 기반을 다졌다.
설일체유부(有部)는 모든 법 체계를 5온, 12처, 18계로 설명하고, 자연세계가 원자로 구성되었다고 보았다. 경량부는 경전을 근거로 유부의 주장을 비판하며, 4대와 마음의 실체는 인정하지만 그 외에는 부인하였다.
대승 불교도들은 설일체유부와 경량부의 실체론에 불만을 품고 공(空) 사상을 강조하였다.[14]
3. 1. 상좌부 불교 (남방 불교)
상좌부 불교는 가장 오래된 불교 전통으로, 팔리어 경전을 중심으로 한다. 아쇼카왕 시대에 불교 교단이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되었는데, 이때 보수적인 장로들의 일파를 상좌부라고 하였다. 현재 남방 아시아(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의 불교는 상좌부에 속한다.[23]상좌부 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중시하며, 수행의 최종 목표로 아라한을 이상으로 삼는다.[24] 4세기경, 붓다고사는 인도에서 실론으로 건너와 팔리어로 경전을 주해하고, 《청정도론》을 저술하여 상좌부 불교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오늘날의 남방 불교를 일본에서는 소승 불교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소승'이라는 용어의 유래를 고려하면 이는 적절하지 않다. 현대에는 남방 불교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스스로는 테라와다(장로) 불교라고 부른다.
3. 2. 대승 불교 (북방 불교)
대승 불교는 모든 중생의 구제를 목표로 하며, 보살 사상을 강조한다. 대승 불교는 다양한 경전과 철학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선종, 정토종, 천태종 등 여러 종파로 발전했다.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신봉된다.[9]대승 불교는 초기 불교 종파와 별도의 율장이나 승계 계통을 가진 적이 없으며, 가지려고 시도한 적도 없었다. 따라서 대승 불교를 따르는 비구와 비구니는 공식적으로 초기 종파의 율장을 따랐다. 이것은 오늘날 동아시아의 법상부 계통의 계율과 티베트 불교의 설일체유부 계통의 계율로 이어진다. 대승 불교는 초기 종파의 별도 분파가 아니었다.[10]
7세기 중국 불교 승려이자 순례자인 의정은 인도 초기 불교 종파로 대중부, 상좌부, 설일체유부, 정량부가 있다고 하였다.[9] 그는 어느 종파가 대승 불교에 속하고 소승 불교에 속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였다.[10] 의정은 보살을 숭배하고 대승 경을 읽는 자들을 대승불교도라 부르고,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 자들을 소승불교도라 부른다고 하였다.[10]
7세기, 중국 불교 승려 현장은 스리랑카의 마하비하라와 아바야기리 사원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묘사했다. 그는 마하비하라의 승려들을 "소승불교의 스티라"라고 지칭했고, 아바야기리 사원의 승려들을 "대승불교의 스티라"라고 칭했다.[13] 현장은 더 나아가 "마하비하라의 승려들은 대승불교를 거부하고 소승불교를 수행하는 반면, 아바야기리 사원의 승려들은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모두 연구하고 ''삼장''을 전파한다"라고 썼다.[13]
대승 불교도는 주로 설일체유부의 바이바시카 학파와 철학적 변증법을 펼쳤다.[14]
다케무라 마키오는 대승과 소승(부파)의 차이에 대해, 소승(부파)에서는 인간은 석존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며, 수행해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데 반해, 대승에서는 인간은 석존과 같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승(부파)에서는 수행의 최종 지위는 아라한인 데 반해, 대승에서는 최종적으로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우에키 마사토시는 소승은 출가 지상주의라고 한다.
3. 3. 밀교 (금강승)
밀교는 비밀스러운 의례와 수행을 통해 빠른 깨달음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다라, 진언 등 독특한 상징과 수행 방법을 사용한다. 티베트, 몽골, 부탄 등에서 주로 신봉된다.[30]불교 전통의 성립과 발전 연표에 따르면, 밀교(금강승)는 인도에서 500년경부터 700년경 사이에 대승불교에서 발전하여 성립되었다. 이후 밀교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는데, 중앙아시아에서는 티베트 불교의 형태로, 동아시아에서는 진언종 등의 형태로 발전하였다.[29]
4. 한국 불교
한국 불교는 4세기경 삼국시대에 전래되어, 한국의 역사, 문화,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5. 용어 "소승 불교"에 대한 비판적 고찰
"소승 불교(Hīnayāna)"라는 용어는 대승 불교에서 자신들의 가르침을 "대승(Mahāyāna, 큰 수레)"이라 칭하며, 다른 불교 전통을 "소승(작은 수레)"이라고 폄하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4][5]
구마라집 등은 고전 중국어로 "소승"을 "작은 수레"(小乘)로 번역했지만, 더 오래된 번역들도 존재한다. 몽골어로는 ''Baga Holgon''(작은 수레),[6] 티베트어로는 ''theg chung''(작은 수레)[7]와 ''theg dman''("열등한 수레" 또는 "열등한 영적 접근")[8] 등으로 불린다.
얀 나티에는 "히나야나(소승 불교)"라는 용어가 "마하야나(대승 불교)"보다 나중에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성문승과 보살 사상 간의 갈등으로 인해 나중에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보살승"을 의미하는 ''보디사트바야나''에서 시작하여 "대승"을 뜻하는 "마하야나"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보살의 가르침에 대한 태도가 더욱 비판적으로 변한 후에야 "히나야나"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12] 초기 대승 경전에서 "마하야나"는 "보디사트바야나"의 동의어로 사용되지만, "히나야나"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다. 따라서 "마하야나"와 "히나야나"는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둘 사이의 대칭성은 기만적일 수 있다.[12]
폴 윌리엄스는 대승 불교가 소승 불교를 항상 격렬하게 비판했다는 오해는 경전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하였다.[18] 그는 갈등과 평화로운 공존의 증거가 모두 존재한다고 말한다.
7세기 중국 승려 의정은 인도 불교 종파 간의 관계에 대해 기록하면서, 대중부, 상좌부, 설일체유부, 정량부의 네 종파를 언급했다.[9] 그는 "네 종파 중 어느 종파가 대승 불교에 속하고 소승 불교에 속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썼다.[10] 즉, 불교 종파와 "소승 불교" 또는 "대승 불교" 가르침의 연관성은 단순하지 않았다.
다케무라 마키오는 소승(부파)에서는 인간이 석존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 대승에서는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소승의 수행 목표는 아라한이지만, 대승에서는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불교도 우호회는 "소승"이라는 용어가 현존하는 어떤 형태의 불교도 지칭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5. 1. 용어의 문제점
''히나야나''(hīnayāna)는 산스크리트어 ''hīna''와 ''yāna''의 합성어이다.[4] ''hīna''는 "작은", "빈약한", "열등한", "버려진", "결핍된", "결함 있는"을 의미하고,[4] ''yāna''는 "탈것"을 의미하며, 여기서 "탈것" 또는 "길"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의미한다.[5] 팔리어-영어 사전(1921–25)은 ''hīna''를 "가난한, 비참한; 비열한, 천한, 비굴한, 경멸할 만한" 및 "비열한"을 포함하는 의미로 정의한다.구마라집 등은 이 용어를 고전 중국어로 "작은 수레"(小는 "작은", 乘은 "수레"를 의미)로 번역했지만, 더 초기의 번역도 존재한다. 몽골어에서는 ''Baga Holgon''(소승)이 "작은" 또는 "덜한" 수레 또는 길을 의미하며,[6] 티베트어에는 ''theg chung''("작은 수레")[7]와 ''theg dman''("열등한 수레" 또는 "열등한 영적 접근")[8] 두 단어가 있다.
트랑구 린포체는 ''소승''이 "열등한"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승, 대승, 금강승의 세 가지 전통 모두 티베트에서 수행되었으며, 문자적으로 '작은 수레'를 의미하는 소승은 대승에 비해 결코 열등하지 않다"라고 썼다.
세계 불교도 우호회는 소승이라는 용어가 현존하는 어떤 형태의 불교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얀 나티에에 따르면, 히나야나(소승불교)라는 용어는 마하야나(대승불교)보다 나중에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으며, 성문승과 보살 사상의 반목과 갈등으로 인해 나중에 추가되었다. "보살승"을 의미하는 ''보디사트바야나''에서 시작하여 마하야나, 즉 "대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보살의 가르침에 대한 태도가 더욱 비판적으로 변한 후에야 히나야나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12] 초기 마하야나 경전은 마하야나를 보디사트바야나의 수식어이자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히나야나는 초기 경전에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다.[12] 따라서 마하야나와 히나야나 사이의 대칭성은 기만적일 수 있는데, 이 용어들이 실제로 같은 시대에 서로 관련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12]
폴 윌리엄스는 "[마하야나]가 소승을 끊임없이 비판했다는 깊이 뿌리박힌 오해는 우리 경전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윌리엄스는 갈등의 증거가 일부 존재하는 반면, 두 종교 사이의 평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상당한 증거도 있다고 말한다.
18~20개의 초기 불교 종파가 현대에는 종종 대략적으로 소승 불교로 분류되지만, 이것이 반드시 정확한 것은 아니다. 대승 불교가 별도의 공식적인 불교 종파를 지칭했다는 증거는 없으며, 오히려 특정한 일련의 이상과 후대의 교리를 지칭했다. 폴 윌리엄스는 또한 대승 불교가 초기 불교 종파와 별도의 율장이나 승계 계통을 가진 적이 없으며, 가지려고 시도한 적도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따라서 대승 불교를 따르는 비구와 비구니는 공식적으로 초기 종파의 율장을 따른다. 이것은 오늘날 동아시아의 법상부 계통의 계율과 티베트 불교의 설일체유부 계통의 계율로 이어진다. 대승 불교는 초기 종파의 별도 분파가 아니었다. 중국 승려들의 인도 방문을 통해 우리는 인도에서 대승 불교와 비(非)대승 불교 승려들이 종종 같은 사찰에서 함께 생활했음을 알게 되었다.
7세기 중국 불교 승려이자 순례자인 의정은 인도 초기 불교 종파 간의 관계에 대해 기록했다. 그는 "서방에는 기원이 다른 수많은 종파 분파가 존재하지만, 지속적인 전통을 가진 주요 종파는 단 네 개뿐이다."라고 썼다. 이 종파는 대중부, 상좌부, 설일체유부, 정량부이다.[9] 그는 교리적 연관성을 설명하며 "네 종파 중 어느 종파가 대승 불교에 속하고 소승 불교에 속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썼다. 즉, 불교 종파와 그 구성원이 "소승 불교" 또는 "대승 불교" 가르침을 배우는지 여부 사이에는 단순한 연관성이 없었다.[10]
성문승과 독각승뿐만 아니라 대승 보살을 포함하는 전체 종파를 "소승 불교"로 식별하는 것은 동료 대승 불교 신자들의 종파와 자신들의 종파를 공격하는 것이 될 것이다. 대신, 의정이 제시한 ''소승 불교''의 정의에서 나타나는 것은 이 용어가 교리적 차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을 지칭한다는 것이다.
학자 이자벨 오니언스는 "대승 불교가 ... 아주 가끔 이전의 불교를 소승, 즉 열등한 길이라고 언급했지만, [...] 이 이름이 2차 문헌에서 나타나는 빈도는 인도 텍스트에서 나타나는 빈도와 비교했을 때 훨씬 과장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성문승이라는 용어가 대승 불교도들이 사용한 "더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훨씬 더 일반적인" 용어였다고 지적했다.[11] 조나단 실크는 "소승"이라는 용어는 어떤 경우든 비판하고 싶은 대상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어떤 특정 불교 집단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12]
7세기, 중국 불교 승려 현장은 스리랑카의 마하비하라와 아바야기리 사원의 동시 존재에 대해 묘사했다. 그는 마하비하라의 승려들을 "소승불교의 스티라"라고 지칭했고, 아바야기리 사원의 승려들을 "대승불교의 스티라"라고 칭했다.[13] 현장은 더 나아가 "마하비하라의 승려들은 대승불교를 거부하고 소승불교를 수행하는 반면, 아바야기리 사원의 승려들은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모두 연구하고 ''삼장''을 전파한다"라고 썼다.
대승 불교도는 주로 설일체유부의 바이바시카 학파와 철학적 변증법을 펼쳤는데, 바이바시카 학파는 니카야(nikāya) 불교 중 가장 "포괄적인 교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14] 사르바스띠바다 학파와 달리, 현재는 소멸된 설일체유부 학파와 달리, 대승 불교의 주요 비판 대상인 테라바다는 독립된 법의 존재를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대승 불교도에게 "소승" 불교로 여겨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점에서 테라바다는 초기 불교의 입장을 유지한다. 게다가, 깨달음을 가능한 한 빨리 얻기보다는 깨달음을 미루는 존재로서의 보살 개념은 테라바다의 문헌적 또는 문화적 맥락에서 현재에도 역사적으로도 뿌리를 두고 있지 않다. 테라바다 학파가 대승 불교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 외에도, 소승이라는 구분은 대승 불교 전통 내에서 발견된 특정한 견해와 수행에 적용되는 것이다. 테라바다와 대승 불교는 모두 고통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깨달음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강조한다. 따라서 일부 현대 테라바다 인물들은 ''반야심경''과 ''중론''에서 발견되는 대승 불교 철학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대승 불교도들은 설일체유부와 경량부의 실체론적 사고에 불만을 품었고, 공의 교리를 강조하면서 데이비드 칼루파하나는 그들이 초기 가르침을 보존하려 노력했다고 주장한다. 테라바다 역시 설일체유부와 경량부 (그리고 다른 학파의 추종자)를 그들의 이론이 경전의 비실체론과 상충된다는 이유로 반박했다. 테라바다의 논쟁은 ''깔라왓투''에 보존되어 있다.
일부 서양 학자들은 여전히 상좌부 불교를 대승 불교 문헌에서 언급된 소승 불교 중 하나로 간주하거나, 소승을 상좌부의 동의어로 간주한다.[16] 이 학자들은 이 용어가 대승 경전의 가르침을 부처의 진정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불교 종파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동시에 학자들은 소승이라는 용어의 경멸적인 함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며, 일부 학자들은 어떤 종파에도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17]
로버트 써먼은 "니카야 불교는 하버드 대학교의 나가토미 마사토시 교수가 만들어낸 용어인데, 그는 상좌부 전통의 일부 구성원들이 불쾌하게 여기는 '소승 불교'라는 용어를 피하기 위해 인도 불교의 18개 종파에 이 용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라고 적고 있다.[18]
대승 불교 내에서는 '소승'이라는 용어가 누구 또는 무엇을 지칭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었다. 칼루 린포체는 "소승" 또는 "대승"의 명칭이 "경제적 또는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수행자의 영적 능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중생의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교의(대승, 대승 불교, 훌륭한 수레)와 대비하여 사용한다. 보살행을 칭찬하며, 자신의 가르침을 대승이라고 칭하는 집단이 이승(성문승과 연각승)을 통틀어 소승이라고 불렀다(이 경우의 성문승은 당시의 부파 불교를 가리킨 것으로 여겨진다).
소승(小乘)이라는 말은, 대승 경전의 발전사 속에서는 대승이라는 말보다 늦게 성립되었으며, 대승이 흥기한 시대의 초기에는, 대승이 대립하는 기존의 전통 불교를 소승(hīnayāna)이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소승이라는 말은, 대승 경전이 성립되는 과정에서, 그 일부에서 고안되어 사용되었고, 그 지시 대상도 한정되어 있었다. 즉 설일체유부만을, 혹은 그 중의 한 파만을 소승이라고 불렀다는 것이, 거의 논증되어 있다. 소승이라는 말이 출현한 시대에 소승으로 지칭된 부파 불교가 이를 자칭한 것은 아니다. 미에다 미쓰요시는, 소승이라는 말이 남용되는 것은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하고 있다.
상좌부 계통의 스리랑카 분별설부 대사파에서 유래했다고 여겨지는 오늘날의 남전 불교를 일본에서는 소승 불교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소승이라는 말의 유래를 고려하면 부적절하다.
다케무라 마키오는 대승과 소승(부파)의 차이에 대해, 소승(부파)에서는 인간은 석존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며, 수행해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데 반해, 대승에서는 인간은 석존과 같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소승(부파)에서는 수행의 최종 지위는 아라한인 데 반해, 대승에서는 최종적으로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우에키 마사토시는 소승은 출가 지상주의라고 한다.
초기 불교의 불전에 유래한다고 여겨지는 아함경의 한역 가운데, 구담승가제바(고타마 상가데바)가 번역한 『증일아함경』에 소승이라는 한자어 사용이 1예만 보인다.
5. 2. 대안적 용어
"소승 불교"라는 용어는 "작은", "열등한" 등을 의미하는 "히나(hīna)"와 "탈것" 또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의미하는 "야나(yāna)"가 합쳐진 말이다.[4][5] 이 용어는 구마라집 등이 고전 중국어로 번역하면서 "작은 수레"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초기에는 다른 번역도 있었다.[6][7][8]트랑구 린포체는 "'소승'이 결코 '열등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아상가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소승, 대승, 금강승 모두 티베트에서 수행되었고 소승이 대승보다 열등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얀 나티에에 따르면, "히나야나(소승불교)"라는 용어는 "마하야나(대승불교)"보다 나중에 생겨났으며, 성문승과 보살 사상 간의 갈등 때문에 추가되었다.[12] 초기 대승 경전에서는 "히나야나"라는 용어가 드물게 나타나며, "마하야나"와 "히나야나"가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둘 사이의 대칭성은 기만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11]
폴 윌리엄스는 대승 불교가 소승 불교를 항상 비판했다는 오해는 경전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으며, 갈등과 평화로운 공존의 증거가 모두 존재한다고 말한다.[18]
18~20개의 초기 불교 종파가 종종 "소승 불교"로 분류되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다. 대승 불교는 별도의 종파가 아니라 특정한 이상과 교리를 지칭하며, 대승 불교를 따르는 비구, 비구니들은 공식적으로 초기 종파의 율장을 따랐다.[9] 의정은 인도에서 대승 불교와 비(非)대승 불교 승려들이 같은 사찰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기록했다.[10]
7세기 중국 승려 의정은 "어느 종파가 대승 불교에 속하고 소승 불교에 속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썼다. 즉, 불교 종파와 "소승 불교" 또는 "대승 불교" 가르침을 배우는 것 사이에는 단순한 연관성이 없었다.[13]
다케무라 마키오는 소승(부파)에서는 인간이 석존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 대승에서는 인간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소승(부파)의 수행 목표는 아라한이지만, 대승에서는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25]
구담승가제바가 번역한 『증일아함경』에는 "소승"이라는 한자어 사용이 한 번 나타난다.[26]
따라서, "소승 불교" 대신 각 전통의 고유한 명칭(예: 상좌부 불교, 초기 불교, 부파 불교)을 사용하거나, "대승 불교 이전의 불교"와 같이 포괄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결론
"소승"이라는 용어는 문자적으로 "작은 수레"를 의미하며, 때로는 "열등한 수레"로 번역되기도 한다.[4][5][7][8] 이는 대승불교에서 자신들의 가르침을 "큰 수레"라고 칭하며, 다른 불교 전통을 낮추어 부르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6]
트랑구 린포체는 "소승"이 결코 "열등한"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아상가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소승, 대승, 금강승의 세 가지 전통 모두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한다.
얀 나티에에 따르면, "소승"이라는 용어는 대승불교보다 나중에 생겨났으며, 성문승과 보살 사상 사이의 갈등 속에서 만들어졌다. 초기 대승불교 경전에서는 "소승"이라는 용어가 드물게 나타나며, "대승"과 "소승"이라는 용어가 같은 시대에 서로 관련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칭성이 기만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7]
폴 윌리엄스는 대승불교가 "소승"을 끊임없이 비판했다는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두 전통 사이에 평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증거도 많다고 주장한다.[7]
세계 불교도 우호회는 "소승"이라는 용어가 현존하는 어떤 형태의 불교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제안한다.
참조
[1]
서적
Monier-Williams Sanskrit-English Dictionary
Oxford
1899
[2]
웹사이트
Sanskrit Dictionary
https://www.sanskrit[...]
[3]
웹사이트
Meaning of hina {{!}} hina meaning in sanskrit {{!}} origin and history of hina {{!}} sanskrit syllables and sounds and text in hina
https://www.sanskrit[...]
[4]
웹사이트
Sanskrit Dictionary for Spoken Sanskrit
http://www.spokensan[...]
2010-06-29
[5]
웹사이트
Sanskrit Dictionary for Spoken Sanskrit
http://www.spokensan[...]
2009-04-15
[6]
간행물
Macmillan Encyclopedia of Buddhism
2004
[7]
웹사이트
Rangjung Yeshe Wiki - Dharma Dictionary:theg chung
http://rywiki.tsadra[...]
Tsadra Foundation
[8]
웹사이트
Rangjung Yeshe Wiki - Dharma Dictionary:theg dman
http://rywiki.tsadra[...]
Tsadra Foundation
[9]
서적
Nagarjuna in Context: Mahayana Buddhism and Early Indian Culture
2005
[10]
서적
Nagarjuna in Context: Mahayana Buddhism and Early Indian Culture
2005
[11]
논문
Tantric Buddhist Apologetics, or Antinomianism as a Norm
Oxford, Trinity Term
2001
[12]
논문
What, if anything, is Mahayana Buddhism?
2002
[13]
서적
Buddhist Sects and Sectarianism
2008
[14]
논문
The Sautrantika theory of seeds (bija) revisited: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ideological continuity between Vasubandhu's theory of seeds and its Srilata/Darstantika precedent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2007
[15]
웹사이트
Emptiness in Theravada Buddhism
https://www.insightm[...]
Insight Meditation Center
2019-08-21
[16]
서적
Buddhism in Its Connexion with Brāhmanism and Hindūism: And in Its Contrast with Christianity
https://books.google[...]
John Murray
2015-06-13
[17]
간행물
MacMillan Reference Library of Buddhism
2004
[18]
서적
The Emptiness That is Compassion
1980
[19]
웹사이트
「小乗仏教」 -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小項目事典
https://kotobank.jp/[...]
[20]
웹사이트
「しょう‐じょう」 - デジタル大辞泉
https://kotobank.jp/[...]
[21]
웹사이트
「しょうじょうぶっきょう」 - 世界大百科事典 第2版
https://kotobank.jp/[...]
[22]
웹사이트
大乗 (阿含部・毘曇部) - 大正新脩大蔵経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https://21dzk.l.u-to[...]
[23]
서적
今を生きるための仏教100話
平凡社新書
2019
[24]
웹사이트
大乗仏教・上座部仏教の違い | 大阪市西淀川区のお寺 光明寺
https://www.koumyouz[...]
[25]
웹사이트
小乗 (阿含部) - 大正新脩大蔵経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https://21dzk.l.u-to[...]
[26]
서적
大蔵経全解説大事典
雄山閣
[27]
논문
漢訳『増一阿含経』の所属部派
https://doi.org/10.4[...]
日本印度学仏教学会
1973-1974
[28]
문서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소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9]
간행물
[30]
간행물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