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피 함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일러 피 함수는 양의 정수 n에 대해 n과 서로소인 1부터 n까지의 정수의 개수를 나타내는 함수이다. 기호는 φ(n)으로 표기하며, 오일러의 파이 함수, 토션트 함수 등으로도 불린다.
오일러 피 함수는 곱셈적 함수이며, 소수 p에 대해 φ(p) = p-1, 소수 p와 양의 정수 k에 대해 φ(pk) = pk-1(p-1)의 성질을 갖는다. 오일러 곱 공식을 통해 소인수를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으며, 오일러의 정리를 통해 aφ(n) ≡ 1 (mod n)임을 알 수 있다.
오일러 피 함수는 순환군의 생성원 개수, 정다각형 작도 가능성, RSA 암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아직까지 레머의 추측, 카마이클의 추측, 리만 가설 등과 관련된 미해결 문제들이 남아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모듈러 산술 - 이산 로그
이산 로그는 유한군에서 이산 거듭제곱의 지수를 찾는 역함수로, 소수 p를 법으로 하는 정수 모듈러 곱셈 그룹에서 계산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이며, 현대 암호 시스템의 안전성 기반이지만 양자 알고리즘으로 효율적 해결이 가능하여 양자 내성 암호 연구가 필요하다. - 모듈러 산술 -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는 여러 개의 연립 합동식의 해 존재성과 유일성에 대한 정리이며, 정수론, 대수학, 암호학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 레온하르트 오일러 -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은 변분법으로 범함수의 정류점을 찾는 편미분 방정식으로, 라그랑주 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뉴턴 역학을 일반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 레온하르트 오일러 -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는 조화급수와 자연로그 함수의 차이의 극한으로 정의되는 수학 상수로, 감마 함수, 리만 제타 함수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과 관련되어 있으며 유리수인지 무리수인지 밝혀지지 않은 미해결 문제이다. - 수론 - 타원곡선
타원곡선은 체 위에서 정의되고 특이점이 없으며 종수가 1인 사영 대수 곡선으로, 유리점을 가지며, 특정 형태의 방정식으로 표현되고, 실수체 위에서는 연결 성분 개수가 판별식에 따라 달라지며, 복소수체 위에서는 원환면과 위상적으로 동형이고, 점들 간에 군 연산이 정의되어 암호학 및 정수론에 활용된다. - 수론 - 최소공배수
최소공배수는 둘 이상의 정수들의 공배수 중 가장 작은 양의 정수로서, 소인수분해나 최대공약수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으며, 분수 통분이나 기어 회전 수 계산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된다.
오일러 피 함수 | |
---|---|
개요 | |
정의 | n과 서로소이며 n보다 작거나 같은 양의 정수의 개수를 나타내는 함수 |
표기법 | φ(n) |
다른 이름 | 오일러의 피 함수, 오일러 계수 |
분야 | 정수론 |
창시자 | 레온하르트 오일러 |
성질 | |
φ(p) (p는 소수) | p − 1 |
곱셈적 성질 | m과 n이 서로소이면 φ(mn) = φ(m)φ(n) |
공식 | n = p₁ᵏ¹ p₂ᵏ² ⋯ pᵣᵏʳ (소인수분해)일 때, φ(n) = n(1 − 1/p₁)(1 − 1/p₂)...(1 − 1/pᵣ) |
예시 | |
φ(1) | 1 |
φ(9) | 6 (1, 2, 4, 5, 7, 8은 9와 서로소) |
2. 정의
양의 정수 에 대한 '''오일러 피 함수''' 은 정수환의 몫환 의 가역원군의 원소 개수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1부터 까지의 정수 중에서 과 서로소인 정수의 개수를 센다. 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 1부터 6까지의 정수 {1, 2, 3, 4, 5, 6} 중에서 6과 서로소인 수는 1과 5로, 총 2개이다. 따라서 이다.
- 1부터 7까지의 정수 {1, 2, 3, 4, 5, 6, 7} 중에서 7은 소수이므로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수(1, 2, 3, 4, 5, 6)와 서로소이다. 따라서 이다.
1부터 20까지의 오일러 피 함수 값은 다음과 같다.[59]
:1, 1, 2, 2, 4, 2, 6, 4, 6, 4, 10, 4, 12, 6, 8, 8, 16, 6, 18, 8,…
2. 1. 다른 표현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1763년에 이 함수를 처음 소개했지만,[7][8][9] 당시에는 특별한 기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1784년 출판물에서 오일러는 그리스 문자 ''π''를 사용하여 함수를 표기했는데, ''πD''는 "D보다 작고 D와 공약수가 없는 수의 개수"를 의미했다.[10] 이 정의는 ''D'' = 1일 때 현재의 토션트 함수 정의와 약간 다르지만, 다른 경우에는 동일하다. 현재 표준 표기법인[11] ''φ''(''A'')는 가우스가 1801년에 쓴 책 ''산술 연구''에서 유래했다.[12][13] 다만 가우스는 괄호 없이 ''φA''라고 썼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이 함수는 오일러의 파이 함수 또는 간단히 파이 함수라고 불린다.1879년에는 제임스 조지프 실베스터가 이 함수에 토션트(totient)라는 이름을 붙였다.[14][15] 그래서 오일러의 토션트 함수, 오일러 토션트라고도 불린다. 요르단의 토션트 함수는 오일러 토션트 함수를 일반화한 것이다.
''n''의 코토션트(cototient)는 ''n'' − ''φ''(''n'')로 정의된다. 이는 ''n''보다 작거나 같은 양의 정수 중에서 ''n''과 적어도 하나의 소수를 공유하는 수의 개수를 센다.
3. 성질
오일러 피 함수 은 1부터 까지의 자연수 중에서 과 서로소인 수의 개수를 나타내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여러 중요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이 성질은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를 이용하여 증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다. 실제로 1부터 6까지의 수 중 6과 서로소인 수는 1과 5, 두 개이다.
- 소수 및 소수 거듭제곱에 대한 값:
- 가 소수일 경우, 1부터 까지의 모든 수는 와 서로소이므로 이다.[59] 예를 들어, 이다.
- 가 소수이고 인 자연수일 때, 보다 작거나 같은 양의 정수 중 와 서로소가 아닌 수는 의 배수인 이며, 이들은 총 개이다. 따라서 와 서로소인 수의 개수는 다음과 같다.[59]
:
예를 들어, 이다. (1, 3, 5, 7이 8과 서로소)
- 오일러 곱 공식: 위의 곱셈적 성질과 소수 거듭제곱에 대한 공식을 이용하면, 임의의 양의 정수 의 소인수 분해를 이용하여 값을 계산할 수 있다. 이를 '''오일러 곱 공식'''(Euler product formula영어)이라고 하며,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일러 곱 공식 참조)
:
여기서 은 의 서로 다른 모든 소인수 에 대한 곱을 의미한다.
- 약수 합 공식: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증명한 항등식으로, 의 모든 양의 약수 에 대해 오일러 피 함수의 합은 자신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약수 합 참조)
:
이 공식은 뫼비우스 반전 공식을 통해 뫼비우스 함수 를 이용한 표현 으로 변환될 수 있다.
- 오일러의 정리: 양의 정수 와 이 서로소일 때, 다음 합동식이 성립한다.
:
이는 군론에서 잉여류 환 의 단원군 의 위수가 이라는 사실과 관련된다.
- 짝수성: 인 모든 정수 에 대해 은 짝수이다.
오일러 피 함수의 값은 1부터 20까지 다음과 같다.[59]
:1, 1, 2, 2, 4, 2, 6, 4, 6, 4, 10, 4, 12, 6, 8, 8, 16, 6, 18, 8,…
3. 1. 오일러 곱 공식
오일러 피 함수의 값은 소인수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이를 '''오일러 곱 공식'''(Euler product formula영어)이라고 부른다. 양의 정수 에 대해, 을 나누는 서로 다른 소수들을 라고 할 때, 오일러 피 함수 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예를 들어, 일 경우, 의 서로 다른 소인수는 와 이다. 따라서 오일러 곱 공식을 이용하면 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이는 1부터 20까지의 정수 중 20과 서로소인 정수가 8개(1, 3, 7, 9, 11, 13, 17, 19)임을 의미한다.
오일러 곱 공식은 오일러 피 함수가 곱셈적 함수라는 성질과 소수 의 거듭제곱 ()에 대한 오일러 피 함수 값 공식을 이용하여 유도할 수 있다. 소수 의 거듭제곱 에 대한 오일러 피 함수 값은 다음과 같다.
:
특히, 가 소수일 경우 이다.
산술의 기본 정리에 따라 모든 양의 정수 은 (은 서로 다른 소수이고 ) 형태로 유일하게 소인수 분해될 수 있다. 오일러 피 함수의 곱셈적 성질과 소수 거듭제곱에 대한 공식을 이용하면, 오일러 곱 공식을 다음과 같은 형태로도 표현할 수 있다.
:
이 공식을 이용하여 을 다시 계산해 보면, 이므로,
:
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오일러 곱 공식은 곱셈적 성질을 이용하지 않고 포함-배제의 원리를 이용하여 증명할 수도 있다. 이는 집합 에서 의 소인수들로 나누어 떨어지는 정수들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 2. 푸리에 변환
오일러 피 함수는 1에서 평가된 최대 공약수의 이산 푸리에 변환이다.[16]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단, )이다. 그러면
:
이 공식의 실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예를 들어, 및 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다:
오일러 곱 공식 및 약수 합 공식과는 달리, 이 공식은 n의 인수를 알 필요가 없다. 그러나 n과 n보다 작은 모든 양의 정수의 최대 공약수를 계산해야 하며, 이는 어쨌든 인수 분해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3. 3. 약수 합
가우스는 다음 성질을 정립했다.[17]:
여기서 합은 의 모든 양의 약수 에 대해 이루어진다. 이 공식은 여러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다.
한 가지 증명 방법은 가 순환군 의 가능한 생성원의 개수와 같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고 이면, 는 와 서로소인 모든 에 대해 생성원이 된다. 순환군 의 모든 원소는 순환 부분군을 생성하며, 의 각 약수 에 대해 에는 위수가 인 부분군 가 유일하게 존재한다. 위수가 인 원소는 정확히 이 부분군 의 생성원들이며, 그 개수는 개이다. 의 모든 원소는 의 어떤 약수 에 대해 위수가 이므로, 모든 약수 에 대한 의 합은 군 의 원소 개수인 과 같아야 한다.[18] 이 공식은 단위근에 동일한 논증을 적용하여 유도할 수도 있다.
다른 증명 방법은 초등 산술을 이용한다.[19] 예를 들어, 일 때, 1부터 20까지의 양의 정수 에 대해 분수 를 생각해보자.
:
이 분수들을 기약분수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이 20개의 기약분수들의 분모는 20의 약수인 1, 2, 4, 5, 10, 20 중 하나이다. 분모가 인 기약분수 는 이고 을 만족하는 에 대응된다. 따라서 각 약수 에 대해 분모가 인 기약분수의 개수는 정확히 개이다. 예를 들어, 분모가 20인 기약분수는 으로 총 개이다. 마찬가지로 분모가 10인 분수는 개, 분모가 5인 분수는 개 등이 된다. 총 20개의 분수가 있으므로, 20의 모든 약수 에 대한 의 합은 20이 된다. 즉, 이다. 이 논리는 임의의 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1부터 까지의 자연수 중에서 과의 최대공약수가 인 수의 개수는 개이다. 모든 는 과의 최대공약수에 따라 분류될 수 있으므로, 의 모든 양의 약수 에 대해 를 합하면 총 개수인 이 된다.
:
이 약수 합 공식에 뫼비우스 반전 공식을 적용하면 오일러 피 함수를 비우스 함수 를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
예를 들어 인 경우, 20의 약수는 1, 2, 4, 5, 10, 20이다.
:
:
:
이는 오일러 곱 공식에서도 유도될 수 있다.
3. 4. 기타 공식
- ''p''가 소수이면, 이다.
- ''p''가 소수이고 ''k''가 자연수이면, 이다.
- ''m'', ''n''이 서로소인 자연수이면, 이 성립한다. 즉, 오일러 피 함수는 곱셈적 함수이다.
- 위 성질들을 이용하면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한 값을 계산할 수 있다. ''n''의 소인수 분해가 (여기서 는 서로 다른 소인수)로 주어지면,
:
- (여기서 는 최대공약수)
- 특히:
- 이는 공식과 비교될 수 있다 (최소공배수).
- 여기서 은 ''n''의 근 (''n''을 나누는 모든 서로 다른 소수의 곱)이다.
- 가우스 합 공식: ''n''의 모든 양의 약수 ''d''에 대해 다음 등식이 성립한다.
:
- (단, )
- 메논 항등식 (P. Kesava Menon, 1965):
:
여기서 은 약수 함수로, ''n''의 약수의 개수이다.
- [20]
- [21] (Walters의 결과[22])
- 더 개선된 점근식: [Liu (2016)]
- [21]
- [23]
- [23]
- (여기서 는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이다).
- ''G''를 위수 ''n''의 순환군이라고 하면, ''G''의 원소 중 위수가 ''d'' (''d''는 ''n''의 약수)인 원소는 개 존재한다. 특히, 순환군 ''G''의 생성원은 개 존재한다.
- 자연수 ''a'', ''m'' (1 ≤ ''a'' < ''m'')에 대해, 잉여류 환 의 원소 가 단원(곱셈에 대한 역원이 존재)일 필요충분조건은 ''a''와 ''m''이 서로소인 것이다. 따라서, (기약 잉여류 군)의 원소 개수는 과 같다.
- 이는 오일러 정리 (단, )를 함의한다.
- 또한, 1의 ''m''제곱근 중 원시적인 것을 이라 할 때, 원분체 의 에 대한 갈루아 군은 와 동형이며, 그 위수는 이다. 이는 원의 ''m''분 다항식의 차수가 임을 의미한다.
- 은 에 대해 짝수이다.
- 만약 ''n''이 ''r''개의 서로 다른 홀수 소인수를 가지고 있다면, 이다.
- 모든 및 에 대해, 를 만족하는 이 존재하여 이다.
'''부등식'''
- 이면 이다.
- 간단한 하한: ()[61]
- 점근적 하한: (는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 (충분히 큰 ''n''에 대해)
- 점근적 성질: 임의의 에 대해, 충분히 큰 ''n''에 대해 가 성립한다.[60]
- 약수 함수 과의 관계: 일 때,
:
'''노토션트'''
- 를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수 ''x''를 노토션트라고 한다.
- 1보다 큰 모든 홀수는 노토션트이다.
- 짝수인 노토션트도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 를 만족하는 ''n''이 존재한다면, 그 개수는 적어도 2개일 것으로 추측된다 (Lehmer's totient problem). (예외: )
- 임의의 에 대해, 를 만족하는 ''n''의 개수가 정확히 ''k''개인 ''x''는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4. 값
1부터 100까지의 오일러 피 함수 값은 다음과 같다.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0 | 1 | 1 | 2 | 2 | 4 | 2 | 6 | 4 | 6 | 4 |
10 | 10 | 4 | 12 | 6 | 8 | 8 | 16 | 6 | 18 | 8 |
20 | 12 | 10 | 22 | 8 | 20 | 12 | 18 | 12 | 28 | 8 |
30 | 30 | 16 | 20 | 16 | 24 | 12 | 36 | 18 | 24 | 16 |
40 | 40 | 12 | 42 | 20 | 24 | 22 | 46 | 16 | 42 | 20 |
50 | 32 | 24 | 52 | 18 | 40 | 24 | 36 | 28 | 58 | 16 |
60 | 60 | 30 | 36 | 32 | 48 | 20 | 66 | 32 | 44 | 24 |
70 | 70 | 24 | 72 | 36 | 40 | 36 | 60 | 24 | 78 | 32 |
80 | 54 | 40 | 82 | 24 | 64 | 42 | 56 | 40 | 88 | 24 |
90 | 72 | 44 | 60 | 46 | 72 | 32 | 96 | 42 | 60 | 40 |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값은 대체로 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프의 가장 위쪽 점들을 잇는 선은 에 가까운데, 이는 의 상한이다. 이 상한은 이 소수일 때만 정확히 도달한다. 반면, 간단한 하한으로는 가 있지만, 이는 실제 값보다 상당히 느슨한 편이다. 그래프의 하극한은 에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0]
하디와 라이트는 의 크기가 "항상 '거의 '"이라고 표현했다.[27] 이는 다음 극한값으로 설명될 수 있다.
먼저,[28]
:
하지만, 이 무한대로 갈 때,[29] 모든 에 대해
:
이 두 공식은 에 대한 공식과 약수 함수 를 이용하여 증명할 수 있다. 특히 두 번째 공식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에 대해 다음 부등식이 성립함이 밝혀진다.
:
또한 다음이 성립한다.[30]
:
여기서 는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 ()이며, , 이다.
이 공식은 이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다음을 의미한다.
:
이 결과를 증명하는 데 소수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31][32] 실제로 더 강한 결과가 알려져 있다.[33][34][35]
:
그리고 무한히 많은 에 대해
:
이 성립한다. 두 번째 부등식은 장루이 니콜라가 리만 가설이 참인 경우와 거짓인 경우를 나누어 증명했다.[35]
의 평균적인 크기에 대해서는 다음 결과가 알려져 있다.[21][36]
:
이는 아르놀트 발피쉬가 비노그라도프와 N. M. 코로보프의 지수 합 추정치를 이용하여 얻은 결과이다. 오차항은 H.-Q. Liu에 의해
:
으로 개선되었다. 여기서 빅 는 괄호 안의 함수에 상수배를 한 값 이하의 오차를 의미한다. 이 결과는 두 개의 무작위로 선택된 정수가 서로소일 확률이 임을 보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37]
5. 오일러의 정리
만약 양의 정수 이 서로소라면, 다음과 같은 합동식이 성립한다. 이를 '''오일러의 정리'''라고 한다.
:
여기서 은 오일러 피 함수이다. 이 정리는 이 소수일 때의 특수한 경우인 페르마의 소정리를 일반화한 것이다. 페르마의 소정리는 소수 와 로 나누어지지 않는 정수 에 대해 가 성립한다는 내용인데, 소수 에 대해 이므로 오일러 정리의 특수한 경우임을 알 수 있다.
오일러의 정리는 라그랑주의 정리를 정수 모듈러 n의 곱셈군 에 적용하여 유도할 수 있다. 이 곱셈군의 위수는 이므로, 군의 모든 원소 에 대해 의 위수는 을 나누고, 따라서 이 성립한다.
RSA 암호 시스템은 오일러의 정리를 기반으로 한다. RSA에서 메시지 을 암호화할 때는 공개된 키 를 사용하여 으로 암호문 를 만든다. 암호문 를 복호화할 때는 비밀 키 를 사용하여 으로 원래 메시지 을 얻는다. 이때 비밀 키 는 을 만족하도록, 즉 을 모듈로 하는 의 곱셈 역원으로 선택된다.
오일러의 정리에 의해, (k는 정수) 형태이므로
:
이 성립하여 복호화가 가능하다.
RSA 암호의 안전성은 큰 수 을 소인수분해하기 어렵다는 점에 기반한다. 이 두 개의 큰 소수 의 곱()으로 만들어질 때, 이 된다. 와 를 알면 을 쉽게 계산하여 비밀 키 를 구할 수 있지만, 만 아는 상태에서는 를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계산 및 계산이 어려움), 암호 시스템의 안전성이 보장된다. 큰 수의 소인수분해는 현재까지 알려진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없어 계산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로 여겨진다.
6. 응용
오일러 피 함수()는 정수론의 기본적인 함수이지만, 그 응용 범위는 매우 넓어 추상대수학, 기하학, 암호학 등 다양한 수학 분야에 걸쳐 나타난다.
주요 응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순환군: 군론에서 순환군의 생성원 개수를 세거나 특정 위수를 갖는 원소의 개수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 정다각형 작도: 특정 정다각형이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 가능한지 여부를 판별하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공한다. 이는 값이 2의 거듭제곱인지와 관련된다.
- RSA 암호: 현대 암호학에서 널리 쓰이는 공개 키 암호 방식인 RSA 암호의 핵심 원리에 사용된다. 오일러 정리를 기반으로 암호화 및 복호화 과정이 설계되며, 오일러 피 함수 값의 계산 어려움이 암호 시스템의 보안성을 뒷받침한다.
- 기타 응용: 등차수열의 소수 정리와 같이 소수의 분포를 다루는 문제에도 활용된다.
각 응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6. 1. 순환군
군론에서, 정수의 덧셈군을 이용해 만든 순환군 의 가능한 생성원의 개수는 개이다. 이는 과 서로소인 임의의 수를 사용하여 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위수가 인 순환군 에서, 의 양의 약수 에 대해 위수가 인 원소는 정확히 개 존재한다. 특히, 순환군 의 생성원이 될 수 있는 원소, 즉 위수가 인 원소는 개 존재한다.
또한, 잉여류 환 의 단원군 는 곱셈에 대해 군을 이루며, 이 군의 위수는 이다. 즉, 가 성립한다. 이것은 특히 오일러 정리 (단, 와 은 서로소)의 성립을 의미한다.
6. 2. 정다각형 작도
오일러 피 함수는 정''n''각형이 작도 가능한 다각형인지, 즉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할 수 있는지를 판별하는 데 사용된다. 정''n''각형의 작도 가능성은 ''φ''(''n'')이 2의 거듭제곱수인지 여부와 동치이다.예를 들어, ''n'' = 2, 3, 4, 5, 6, 8, 10, … 일 때,
:''φ''(''n'') = 1, 2, 2, 4, 2, 4, 4, …
이 값들은 모두 2의 거듭제곱이므로, 해당 정''n''각형들은 작도할 수 있다. 반면, ''φ''(''n'')이 2의 거듭제곱이 아닌 다른 값의 ''n''에 대해서는 정''n''각형을 작도할 수 없다.
가우스는 그의 저서 《산술 탐구》의 마지막 부분에서[49][50] ''φ''(''n'')이 2의 거듭제곱일 경우 정''n''각형을 자와 컴퍼스로 작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51]
특히, ''n''이 홀수인 소수의 거듭제곱 형태일 때, 오일러 피 함수의 공식에 따라 ''φ''(''n'')이 2의 거듭제곱이 되는 경우는 ''n''이 1제곱이고 ''n'' − 1이 2의 거듭제곱일 때뿐이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소수 ''n'', 즉 2의 거듭제곱보다 1이 큰 소수를 페르마 소수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페르마 소수는 3, 5, 17, 257, 65537의 5개뿐이며, 이 외에 더 많은 페르마 소수가 존재하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따라서 정''n''각형은 ''n''이 서로 다른 페르마 소수들의 곱과 2의 거듭제곱의 곱으로 표현될 때, 즉 ''n'' = 2''k''''p''1''p''2...''p''''m'' (여기서 ''k'' ≥ 0 이고, ''p''''i''는 서로 다른 페르마 소수) 형태일 때 자와 컴퍼스로 작도할 수 있다. 작도 가능한 정다각형의 변의 수 ''n''의 첫 몇 개 값은 다음과 같다.[52]
:2, 3, 4, 5, 6, 8, 10, 12, 15, 16, 17, 20, 24, 30, 32, 34, 40, ...
6. 3. RSA 암호
오일러 피 함수는 암호학의 RSA 암호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RSA 암호는 공개 키 암호 방식의 하나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RSA 암호 시스템은 오일러의 정리에 수학적 기반을 둔다. 오일러의 정리는 정수 와 양의 정수 이 서로소(즉, 최대공약수가 1)일 때 다음 관계가 성립함을 나타낸다.
:
여기서 은 보다 작거나 같은 양의 정수 중에서 과 서로소인 수의 개수를 나타내는 오일러 피 함수 값이다. 이 소수인 경우, 이 되며, 이는 페르마의 소정리에 해당한다.
RSA 암호 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 키 생성:
#* 매우 큰 두 소수 와 를 무작위로 선택한다. 이 두 소수는 비밀로 유지된다.
#* 두 소수의 곱 를 계산한다. 이 값은 공개키와 개인키의 모듈러스(modulus)로 사용되며, 공개된다.
#* 오일러 피 함수 값 을 계산한다. 이 값은 비밀로 유지된다.
#* 이면서 과 서로소인 정수 를 선택한다. 이 는 공개키 지수(public key exponent)로 사용되며, 공개된다.
#* 을 만족하는 정수 를 계산한다. 즉, 는 에 대한 의 모듈러 곱셈 역원이다. 이 는 개인키 지수(private key exponent)로 사용되며, 비밀로 유지된다.
#* 최종적으로 공개키는 이고, 개인키는 (또는 )이다.
# 암호화:
#* 송신자는 메시지 (단, 인 정수)을 수신자의 공개키 를 이용하여 암호화한다.
#* 암호문 는 으로 계산된다.
# 복호화:
#* 수신자는 암호문 를 자신의 개인키 를 이용하여 복호화한다.
#* 원본 메시지 는 으로 계산된다.
#* 오일러의 정리에 의해 이다. 이므로, (어떤 정수 ) 형태로 쓸 수 있다. 따라서 과 이 서로소이면, 오일러의 정리에 의해 이 성립한다. 과 이 서로소가 아닌 경우에도 임을 보일 수 있다. 즉, 복호화된 값 는 원본 메시지 과 같다.
RSA 암호 시스템의 보안은 큰 정수 을 소인수분해하는 것이 계산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사실에 기반한다. 공개키 만 아는 상태에서 개인키 를 알아내려면 값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의 소인수 와 를 알아야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을 직접 소인수분해하는 것이지만, 이 충분히 크다면 (예: 2048비트 이상) 이는 현재의 컴퓨팅 기술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큰 수의 정수 인수분해 문제의 어려움이 RSA 암호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핵심 원리이다. 이러한 강력한 보안성 덕분에 RSA는 전자 서명, 데이터 암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안전한 정보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6. 4. 기타 응용
등차수열에 포함된 소수의 분포를 다루는 등차수열의 소수 정리에서도 오일러 피 함수가 사용된다. 디리클레 등차수열 정리에 따르면, 서로소인 두 양의 정수 와 에 대해 형태의 등차수열에는 무한히 많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다.[1]더 나아가, 이하의 소수 중에서 법 에 대해 와 합동인 소수(즉, 으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인 소수)의 개수를 라고 할 때, 다음의 근사식이 성립한다.[2]
여기서 은 오일러 피 함수이다. 이는 가 충분히 클 때, 주어진 법 에 대해 가능한 나머지 (단, )들 각각에 해당하는 소수들이 대략적으로 균등하게 분포하며, 그 비율이 에 가까워짐을 의미한다.[3] 즉, 과 서로소인 각 나머지 종류별로 소수가 나타날 확률이 거의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오일러 피 함수가 소수의 분포와 관련된 문제에 응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시이다.
7. 미해결 문제
'''토티언트 수'''는 오일러 피 함수의 값, 즉 을 만족하는 이 적어도 하나 존재하는 을 의미한다. 토티언트 수 의 '''원자가''' 또는 '''중복도'''는 이 방정식의 해의 개수이다.[40] ''비토티언트''는 토티언트 수가 아닌 자연수이다. 1을 초과하는 모든 홀수는 자명하게 비토티언트이다. 또한 무한히 많은 짝수 비토티언트가 있으며,[41] 실제로 모든 양의 정수는 짝수 비토티언트인 배수를 갖는다.[42]
7. 1. 레머의 추측
소수 p에 대해 φ(p) = p − 1이다. 1932년 D. H. 레머는 합성수 n 중에서 φ(n)이 n − 1을 나누는 수가 있는지 질문했는데, 이는 레머의 토티언트 문제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합성수 n은 발견되지 않았다.[53]1933년 레머는 만약 그러한 n이 존재한다면, 그 수는 반드시 홀수이고, 제곱 인수가 없으며, 최소 7개의 서로 다른 소인수를 가져야 한다(즉, ω(n) ≥ 7)는 것을 증명했다. 1980년 코헨과 헤기스는 만약 그러한 n이 존재한다면 n > 1020이고, 서로 다른 소인수의 개수는 최소 14개(ω(n) ≥ 14)여야 함을 증명했다.[54] 또한, 헤기스는 만약 3이 n의 소인수 중 하나라면, n > 101937042이고 서로 다른 소인수의 개수는 최소 298848개(ω(n) ≥ 298848)여야 한다는 훨씬 더 강력한 조건을 제시했다.[55][56]
7. 2. 카마이클의 추측
오일러 피 함수의 값 m에 대해, φ(n) = m을 만족하는 정수 n이 존재할 때 m을 '''토션트 수'''라고 한다. 이때 방정식의 해 n의 개수를 토션트 수 m의 '''중복도'''라고 부른다.[40] 예를 들어, φ(n) = 1을 만족하는 n은 1과 2 두 개이므로, 토션트 수 1의 중복도는 2이다. φ(n) = 2를 만족하는 n은 3, 4, 6 세 개이므로, 토션트 수 2의 중복도는 3이다.케빈 포드는 1999년에 모든 정수 k ≥ 2에 대해, 중복도가 정확히 k인 토션트 수 m이 무한히 많이 존재함을 증명했다.[43][46] 이는 이전에 바츠와프 시에르핀스키가 추측했던 내용이며,[47] 신젤의 가설 H를 가정하면 증명될 수 있었다.[43] 실제로 나타나는 각각의 중복도 값은 무한히 자주 나타난다.[43][46]
하지만 중복도가 1인 토션트 수 m, 즉 φ(n) = m을 만족하는 n이 단 하나만 존재하는 m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카마이클의 추측(카마이클 토션 함수 추측)은 바로 이러한 중복도가 1인 토션트 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추측이다.[48] 다시 말해, 어떤 토션트 수 m이 주어지든, φ(n) = m을 만족하는 서로 다른 해 n이 최소 두 개 이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추측에 대한 반례(중복도가 1인 토션트 수)가 존재한다면, 그러한 반례는 무한히 많이 존재해야 하며, 그중 가장 작은 수는 최소 100억 개의 10진법 자릿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40]
7. 3. 리만 가설
리만 가설은 다음 부등식이 참일 경우에만 참이다.:
참조
[1]
웹사이트
Euler's totient function
https://www.khanacad[...]
2016-02-26
[2]
간행물
[3]
간행물
[4]
간행물
[5]
간행물
[6]
문서
Euler's theorem
[7]
논문
Theoremata arithmetica nova methodo demonstrata
Ferdinand Rudio
[8]
문서
[9]
문서
[10]
논문
Speculationes circa quasdam insignes proprietates numerorum
[11]
문서
phi
[12]
문서
Disquisitiones Arithmeticae
[13]
서적
A History Of Mathematical Notations Volume II
Open Court Publishing Company
[14]
논문
On certain ternary cubic-form equations
[15]
문서
totient
[16]
간행물
[17]
문서
DA
[18]
문서
DA
[19]
문서
[20]
문서
prop. 1
[21]
서적
Weylsche Exponentialsummen in der neueren Zahlentheorie
VEB Deutscher Verlag der Wissenschaften
[22]
간행물
The scientific work of Arnold Walfisz
http://matwbn.icm.ed[...]
[23]
논문
On an error term of Landau II
1985
[24]
간행물
Two problems on the distribution of Carmichael's lambda function
[25]
간행물
[26]
간행물
[27]
간행물
[28]
간행물
[29]
간행물
[30]
간행물
[31]
문서
[32]
간행물
[33]
논문
Approximate formulas for some functions of prime numbers
http://projecteuclid[...]
1962
[34]
문서
thm. 8.8.7
[35]
서적
The Book of Prime Number Records
Springer-Verlag
1989
[36]
서적
2006
[37]
서적
1979
[38]
서적
[39]
서적
2006
[40]
서적
2004
[41]
서적
2004
[42]
논문
On nontotients
1993
[43]
논문
The distribution of totients
1998
[44]
서적
2006
[45]
서적
2006
[46]
서적
2004
[47]
서적
2004
[48]
서적
2004
[49]
간행물
The 7th § is arts. 336–366
DA
[50]
문서
Gauss proved if {{mvar|n}} satisfies certain conditions then the {{mvar|n}}-gon can be constructed. In 1837 [[Pierre Wantzel]] proved the converse, if the {{mvar|n}}-gon is constructible, then {{mvar|n}} must satisfy Gauss's conditions
[51]
간행물
art 366
DA
[52]
간행물
art. 366. This list is the last sentence in the ''Disquisitiones''
DA
[53]
서적
[54]
논문
On the number of prime factors of {{mvar|n}} if {{math|''φ''(''n'')}} divides {{math|''n'' − 1}}
1980
[55]
논문
On the equation {{math|''M''·φ(''n'') {{=}} ''n'' − 1}}
1988
[56]
서적
2004
[57]
서적
Equivalents of the Riemann Hypothesis, Volume One: Arithmetic Equivalent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7
[58]
서적
The Words of Mathematics: An Etymological Dictionary of Mathematical Terms Used in English
https://books.google[...]
Mathematical Association of America
1994
[59]
OEIS
A000010
[60]
서적
Additive Number Theory: The Classic Bases
Springer
1996
[61]
웹사이트
Is the Euler phi function bounded below?
https://math.stackex[...]
2020-03-26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