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시리아 내전 관여
1. 개요
외국의 시리아 내전 관여는 시리아 내전의 발발 배경, 주요 세력 및 국제적 개입, 전개 과정, 영향, 평화 협상과 미래 전망 등을 포괄하는 주제이다. 시리아 내전은 아사드 정권의 통치,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발발했으며, 시리아 정부군과 동맹 세력, 반군 세력 및 지원 국가, 쿠르드족 세력,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등 다양한 세력이 관여했다. 러시아, 이란, 헤즈볼라 등은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고, 미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반군을 지원했다. 내전은 인도주의적 위기, 시리아 사회의 파괴, 중동 지역 불안정 심화, 국제 테러 위협 증폭 등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제네바 평화 회담, 아스타나 프로세스 등 평화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외국의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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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 | 시리아 내전 |
|---|---|
| 기간 | 2011년 3월 15일 – 현재 |
| 위치 | 시리아 |
| 시리아 정부 지지 세력 | 시리아 이란 헤즈볼라 러시아 |
|---|---|
| 시리아 반군 지지 세력 | 튀르키예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요르단 |
| 시리아 정부 | 군사 지원 재정 지원 정치적 지원 |
|---|---|
| 시리아 반군 | 군사 지원 재정 지원 정치적 지원 |
| 미국 주도 연합군 | 군사 개입 (ISIL 대상) 공습 특수부대 작전 |
| 시리아 정부 | 정부 유지 및 영토 보전 |
|---|---|
| 시리아 반군 |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타도 |
| 미국 주도 연합군 | ISIL 격퇴 |
| 인도적 위기 | 민간인 피해, 난민 발생 |
|---|---|
| 주권 침해 | 외국 군대의 시리아 영토 내 활동 |
| 세력 균형 | 지역 강대국 간의 경쟁 심화 |
| 관련 항목 | 시리아 내전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개입 이란의 시리아 내전 개입 터키의 시리아 내전 개입 미국의 시리아 내전 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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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
시리아 반군
시리아 반군은 시리아 내전 중 아사드 정권에 대항하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과 목표를 가진 무장 및 비무장 단체들의 연합체로, 아사드 가문의 장기 집권과 탄압에 대한 반발, 아랍의 봄의 영향 등으로 형성되었으며, 시리아 혁명 및 반정부 세력을 위한 전국연합 등 다수의 정치 조직과 자유 시리아군 등의 무장 단체가 활동했으나, 국제 사회에서 지위가 불안정하고 통일된 목표가 없어 내전 장기화에 기여했다. -
시리아 내전 -
2024년 시리아 반군 공세
2. 시리아 내전의 발발 배경
(내용 없음)
2.1. 정부의 강경 진압과 내전 발발
이라크 정부는 2011년부터 아사드 정권에 재정 지원을 제공했다. 이라크는 시리아 정부 지원 물자를 수송하는 이란 항공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허용했으며, 이란 혁명 수비대에서 시리아로 물품을 운송하는 트럭의 이라크 영토 통과도 허가했다. 이라크 정부는 시리아에 경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라크는 데에르에조르 주에서 ISIL을 여러 차례 공격했다. 2018년 12월, 시리아 정부는 이라크가 사전 허가 요청 없이 시리아 영토 내에서 ISIL을 공격할 수 있도록 공식 승인했다.
3. 주요 세력 및 국제적 개입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군, 이에 맞서는 반군, 쿠르드족 세력,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등 다양한 국내외 세력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국제적인 분쟁이다.
* 시리아 정부군 지원 세력: 러시아, 이란, 헤즈볼라 등이 시리아 정부를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지원한다.
* 반군 지원 세력: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프랑스 등은 재정 지원, 무기 제공, 군사 훈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리아 반군을 돕는다.
* 쿠르드족 세력: 시리아 민주군(SDF)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 연합군의 지원을 받아 IS 격퇴 작전에 참여했다.
*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알카에다 등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은 시리아 내전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여 활동한다.
이러한 복잡한 세력 구도와 국제사회의 개입은 시리아 내전을 장기화시키고,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1. 시리아 정부군 및 동맹 세력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는 러시아, 이란, 헤즈볼라 등 여러 국가 및 단체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의 지원은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 측면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 국가/단체 | 지원 내용 |
|---|---|
| 러시아 | 1956년부터 군사 동맹 관계를 맺고 무기 공급, 군사 고문 파견, 경제 지원(지폐 운송)을 해왔다. 시리아 방공군 운용을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는 직접 군사 개입(공습)을 시작했다. 흐메이밈 공군 기지 및 타르투스 해군 기지 등 군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 이란 | 전략적 동맹 관계로서, 군사(기술 지원, 전투 병력, 헤즈볼라 지원 물류 허브), 경제(90억 달러), 외교적으로 지원했다.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시리아 정부를 지지했으며, 시리아 내 군사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
| 헤즈볼라 | 바트당 정부와 동맹을 맺고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했다. 자이시 알-샤비 민병대를 창설 및 지원하고, 호므스 포위전, 자바다니 전투 (2012), 알 쿠사이르 전투 (2012), 알레포 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여했다. |
| 이라크 | 아사드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란 항공기의 자국 영공 사용과 이란 혁명 수비대 물품 운송 트럭의 통과를 허가했다. 시리아에 경유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3.1.1. 러시아의 지원
러시아는 1956년부터 시리아의 군사적 동맹국이었으며, 시리아 내전 중에도 시리아 정부에 무기를 계속 공급했다. 러시아는 시리아 군인에게 러시아제 무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시리아 무기의 수리 및 유지 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군사 및 기술 고문을 파견했다. 또한, 수백 톤의 지폐를 비행기로 운송하여 시리아 경제 유지를 도왔다.
2012년 12월, 러시아 군사 고문이라는 명목으로 러시아가 보낸 대공 방어 체계를 시리아에서 운용하는 러시아 군인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시리아 방공망의 깊이와 정교함은 아사드 정부에 대한 군사 개입이나 비행 금지 구역을 부과하지 않기로 한 미국의 주요 결정 요인으로 언급되었다.
서방 지도자들과 외교관들은 러시아의 시리아 정부 지원을 반복적으로 비판했지만, 러시아는 자국의 행동이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2년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내전의 위협이 나타날 수 있는 [분쟁에서] 어떤 측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에 대한 군사 지원을 강화하여 새로운 장갑차, 감시 장비, 레이더, 전자전 시스템, 헬리콥터 부품, 그리고 항공기용 유도 폭탄을 포함한 다양한 무기를 공급했다.
2015년 9월 30일, 러시아는 ISIL, 알 누스라 전선 등 시리아 정부의 적으로 인식되는 세력에 대한 공습으로 구성된 시리아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회 공식 대변인은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을 테러와의 "성스러운 전투"라고 불렀다. 러시아는 공격이 ISIL의 거점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공습은 정복 군대 연합과 아흐라르 알샴이 점령한 지역을 목표로 했다.
2015년 가을, 미국은 시리아에서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배제했다. 그러나 2015년 10월 20일,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상공에서의 항공 사고를 피하기 위해 비밀 기술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2015년 11월 22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공습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미국 주도 연합군이 ISIL과의 전투에서 1년 동안 달성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015년 12월 말, 미국 고위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아사드 정부를 안정시키는 핵심 목표를 달성했으며, 비교적 낮은 비용과 사상자로 인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수준에서 작전을 유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사적으로 인정했다.
2023년 여름 현재, 러시아는 시리아에 20개의 군사 기지와 85개의 다른 군사 거점을 가지고 있다. 주요 기지는 흐메이밈 공군 기지와 타르투스 해군 기지이다. 2023년 3월,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 영토 내 러시아 군사 기지 수를 늘리는 것이 미래에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3.1.2. 이란의 지원
이란과 시리아는 긴밀한 전략적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은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에 상당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란은 이 내전을 자국의 지정학적 안보와 직접 관련된 중요한 전선으로 간주한다.
이란의 지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 군사적 지원: 기술 지원, 전투 병력 파견, 헤즈볼라 지원을 위한 물류 허브 제공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2011년 6월까지 시리아 도시 자바다니는 이란 혁명 수비대가 헤즈볼라를 지원하는 물류 허브 역할을 했다. 2009-2010년 이란 선거 시위 이후 개발된 이란의 시위 진압 역량을 시리아에 전수하기도 했다.
* 경제적 지원: 9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이 제공되었다.
* 외교적 지원: 2011년 9월,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시리아 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2015년 가을에는 2012년 제네바 코뮤니케를 기반으로 한 로드맵에 서명했고, 비엔나 시리아 평화 회담에서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2023년 현재, 이란은 시리아에 55개의 군사 기지와 515개의 다른 군사 거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알레포와 데이르에조르 주, 다마스쿠스 교외에 위치해 있다. 이는 시리아 내 외국 군사 기지의 70%에 해당한다.
한편, 위키리크스의 "시리아 파일" 공개에 따르면, 이탈리아 무기 회사의 자회사가 2011년 5월 시리아 군에 통신 장비를 제공하고, 2012년 2월까지 헬리콥터 설치를 포함한 통신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는 비난이 제기되었다. 또한, 2013년 영국 정부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기업이 수불화나트륨을 시리아 회사에 판매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사린 제조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3.1.3. 헤즈볼라의 지원
헤즈볼라는 오랫동안 알 아사드 가문이 이끄는 바트당 정부의 동맹이었다. 헤즈볼라는 시리아 내전에서 무장 시리아 반군에 맞서 시리아 정부를 지원했다. 2011년 11월 초, 예루살렘 포스트는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는 헤즈볼라에 분노한 시위대가 헤즈볼라 깃발과 하산 나스랄라의 사진을 불태웠다고 보도했다.
2012년 8월, 미국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혐의로 헤즈볼라에 제재를 가했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2012년 10월 12일 연설에서 "시리아 반군은 처음부터 헤즈볼라가 3,000명의 전투원을 시리아로 보냈다고 언론에 말했지만, 우리는 이를 부인했다"며 헤즈볼라가 시리아 정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자발적으로 시리아로 가서 "지하디스트 임무"를 수행하다 사망했다고 말했다. 헤즈볼라는 시리아의 개혁 과정을 지지하며, 미국이 시리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간섭하려는 음모에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2012년 1월~2월,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다마스쿠스와 자바다니 전투에서 정부군이 반군과 싸우는 것을 도왔다고 보도되었다. 그 해 말, 헤즈볼라 전투원들은 레바논에서 국경을 넘어 시리아 알 쿠사이르 지역의 8개 마을을 점령했다. 레바논 데일리 스타 신문에 따르면, 나스랄라는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레바논 국적의 시아파가 거주하는 시리아의 전략적 요충지 23곳을 정부가 통제하는 것을 유지하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2012년 9월, 알 쿠사이르 근처에서 자유 시리아군(FSA)의 매복 공격으로 시리아 헤즈볼라 사령관 알리 후세인 나시프가 다른 헤즈볼라 무장 세력과 함께 사망했다.
미국에 따르면, 자이시 알-샤비로 알려진 아사드 충성파 민병대는 헤즈볼라와 이란 혁명 수비대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이들은 자금, 무기, 훈련 및 조언을 제공한다.
전쟁 초기, 헤즈볼라는 호므스 포위전(2011–14), 자바다니 전투 (2012), 알 쿠사이르 전투 (2012), 알레포 전투(2011–16)에 참여했다. 2013년 2월 16일~17일, 시리아 반군 단체들은 시리아 군의 지원을 받은 헤즈볼라가 알 쿠사이르에서 FSA가 통제하는 수니파 마을 3곳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FSA 대변인은 "헤즈볼라의 침공은 조직, 계획 및 시리아 정권 공군과의 협력 면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헤즈볼라는 FSA와의 충돌에서 "자위 행위"를 한 레바논 시아파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레바논 보안 소식통은 이 3명이 헤즈볼라 회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응하여 FSA는 2월 21일 헤즈볼라의 두 곳(시리아 1곳, 레바논 1곳)을 공격했다. 5일 후, 헤즈볼라 전투원과 시리아 장교를 레바논으로 수송하는 호송대를 파괴하여 탑승자 전원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알 쿠사이르 공세(2013년 중반)와 칼라문 전투(2013년 후반)에 참여했다.
2015~18년 전쟁 기간 동안, 헤즈볼라는 다라아 주 작전, 자바다니 전투 (2015), 알레포 공세 (2015년 10월~12월), 북 알레포 공세 (2016), 와디 바라다 공세 (2016–17), 알레포 공세 (2016년 6월~8월), 다라아 공세 (2017년 6월), 칼라문 공세 (2017년 7월~8월), 2017 아부 카말 공세, 중앙 시리아 작전 (2017), 베이트 진 공세 (2017–18) 및 동 하마 공세 (2017)에 참여했다.
2017년 9월, 헤즈볼라 사령관은 이스라엘에 맞서기 위해 시리아 남부에 1만 명의 전투원을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3.2. 반군 세력 및 지원 국가
시리아 내전에서 여러 국가와 단체들이 다양한 반군 세력을 지원했다.
* 터키는 NATO 회원국으로서 시리아 내전 발발 전 시리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나, 내전 발발 이후 시리아 반군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터키는 자유 시리아군의 탄생을 지원하고, 이들에게 안전 구역과 작전 기지를 제공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무기와 군사 장비를 제공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주도로 시리아 내 술레이만 샤의 영묘를 보호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2014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터키가 알누스라 전선 등 극단주의 세력에게 무기를 지원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터키는 ISIL 격퇴를 위한 국제 연합에 참여하면서도, 시리아 내 쿠르드족 세력의 확장을 경계하며 군사 작전을 펼쳤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시리아 반군에 대한 주요 지원국 중 하나였다. 2013년 여름부터 반군을 지원하고 무장하는 주요 단체로 부상했으며, 크로아티아로부터 무기를 대량 구매하여 요르단을 통해 반군에게 공급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테러리스트의 주요 지원자로 지목했다. 2015년에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알 누스라 전선을 포함하는 "정복군"에 대한 지원을 집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반군에게 미국산 TOW 대전차 미사일 500기를 전달했다.
* 카타르는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 초기 2년 동안 반군에게 최대 30억 달러를 지원했으며,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는 카타르가 시리아에 가장 많은 무기를 보냈다고 추정했다.
* 프랑스는 시리아 내전 이전에는 아사드의 핵심 후원자였으나, 시리아 난민 위기 이후 반군을 지원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2012년에는 반군에게 비살상 군사 원조를 제공했고, 2013년 구타 화학 공격 이후에는 군사 개입을 촉구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시리아 반군에게 무기를 전달했음을 확인했다.
* 영국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시리아 회사에 수불화나트륨을 판매했는데, 이는 사린 제조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다.
* 이집트는 2013년 모하메드 모르시 축출 이후 아사드를 지지해 왔으며,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ISIL에 맞서 아사드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 이라크는 2011년부터 아사드에게 재정적 지원을 보냈으며, 시리아 정부에 대한 지원을 수송하는 이란 항공기의 자국 영공 사용을 허가했다.
* 알카에다의 수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2012년 2월, 다른 국가의 무슬림들에게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 외국 반군 : 체첸과 타지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외국인 전투원들이 시리아 내전에 참여하였다.
3.2.1. 미국의 지원
미국은 시리아 내전 초기부터 반군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지원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인권 유린과 민주주의 열망에 대한 대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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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초기에는 비살상 군사 원조를 제공했지만, 2013년 구타 화학 공격 이후 군사 개입을 고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이전에 "레드 라인"으로 설정한 화학 무기 사용에도 불구하고 군사 행동을 주저했다. 이후 프랑스와 협력하여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일부 변경했다. 2015년 11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미국은 국제법상 자위권을 명분으로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라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프랑스 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미국의 시리아 반군 지원은 한국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시리아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시리아 내전의 장기화와 복잡성으로 인해 한국은 인도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3.2.2. 터키의 지원
주어진 소스에 터키의 지원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결과와 동일)
3.2.3.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리아 내전 지원에 대한 내용이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3.3. 쿠르드족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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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바 분쟁에서 시리아 민주군(SDF)은 2014년부터 연합 합동 임무 부대 - 고유 결의 작전(CJTF–OIR) 연합으로부터 상당한 군사 및 물류 지원을 받아왔다. SDF는 로자바-이슬람주의자 분쟁에서 외국 공군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지만, CJTF–OIR 연합의 많은 회원국의 NATO 동맹국인 터키와 싸울 때는 지원을 받지 못했다. 로자바에 대한 외교적 지원은 제한적이었으며, 시리아 민주 의회는 시리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된 다양한 국제 협상에 초대받지 못했다.
2016년 4월, France 24는 2월 알-샤다디 공세 (2016) 동안 ISIL에 대한 공습을 조정하기 위해 프랑스, 영국 및 미국 특수 부대가 시리아 민주군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4월 말, 미국은 시리아 민주군에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250명의 미군을 추가로 시리아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직후, 이 병력 중 150명이 이라크 쿠르디스탄에서 쿠르드 YPG 민병대가 통제하는 지역인 알-하사카 주 라멜란에 도착했다고 보도되었다. 시리아 정부는 이를 "시리아 주권에 대한 위험한 개입이자 심각한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2016년 8월 중순, 미국 국방부는 미국 주도 연합군의 F-22 항공기가 알-하사카시 주변 상공을 비행하여 미국 특수 작전 지상군을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말, 미국 정부는 쿠르드족이 주도하는 SDF를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 북부에 배치된 미군을 이용하여 제네바 회담에서 아사드 대통령에게 양보를 강요할 의도가 있음을 알렸다. 2018년 1월 중순, 렉스 틸러슨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영향력에 대응하고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를 축출하기 위해 시리아에 무기한 군사 주둔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18년 4월, 아델 알-주베이르 사우디 외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철수 의향에 따라 ISIL과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약 2,000명의 미군을 대체할 병력을 찾는 문제에 대해 미국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0년 9월 18일, 미군은 러시아와의 긴장 속에서 ISIS와 싸우는 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브래들리 보병 전투차, 첨단 레이더 및 더 많은 전투기 순찰을 시리아 북동부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3.4.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이후, 프랑스는 국제법상 자위권을 근거로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대폭 강화했으며, 미국 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11월 중순, 프랑스는 유엔 회원국들에게 ISIL과 알 누스라 전선에 맞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초안했다. 이 결의안은 다음 날 영국이 공동 후원했으며, 2015년 11월 20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테러 조직의 주요 지원자이자 배후로 지목되어 왔다. 2015년 5월, 더 인디펜던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을 자이시 알 파타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군대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 누스라 전선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국무부에 의해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었다.
2012년 2월, 알카에다의 수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다른 국가의 무슬림들에게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지하디스트 지도자들과 정보 소식통들은 외국인 전투원들이 2012년 2월에야 시리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2년 6월에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수백 명의 외국인 전투원이 아사드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는 보도가 있었다.
2016년 7월, 영국 언론은 ISIL이 약 150명으로 구성된 세 개의 러시아어 구사 "코카서스" (체첸인들이 이끄는 경우가 많음) 대대를 배치했다고 믿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했는데, 이들의 사병은 러시아의 북 코카서스와 구소련의 다른 지역에서 모집되었다.
4. 시리아 내전의 전개 과정
시리아 내전은 2011년 아랍의 봄의 영향을 받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에 대한 민주화 시위로 시작되었다. 시위는 곧 정부군의 무력 진압으로 인해 내전으로 확대되었고, 다양한 국내외 세력들이 개입하면서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2011년 8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독일 지도자들과 함께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시리아 정부 자산을 동결하고, 시리아 석유 수입을 금지하는 등 제재 조치를 취했다.
2012년, 중앙정보국(CIA)은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비밀 작전을 통해 반군 그룹을 조사하고 무기 공급을 지원했다. 미국은 시리아 민간 반군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자유 시리아군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했다.
이란은 시리아와 긴밀한 전략적 동맹 관계이며,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에 기술 지원, 전투 병력, 재정 지원 등 상당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란은 이 내전을 자국의 지정학적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전선으로 간주한다. 2011년 9월,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는 시리아 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헤즈볼라는 바트당 정부의 동맹으로, 무장 시리아 반군과의 싸움에서 시리아 정부를 지원했다. 2012년 8월, 미국은 헤즈볼라의 시리아 내전 개입 혐의로 제재를 가했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헤즈볼라가 시리아 정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부인했지만,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시리아에서 "지하디스트 임무"를 수행하다 사망했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아랍 연맹은 회원국들에게 시리아 반군을 무장시킬 수 있도록 승인했다. 카타르는 시리아 내전 초기 반군에게 상당한 자금과 무기를 지원했다.
2013년 8월 구타에서 화학 무기 사용 이후, 오바마 행정부는 군사 공격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실행하지 않았다.
2014년, 미국은 ISIL 격퇴를 목표로 정책을 전환하고, 쿠르드족이 이끄는 세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5년, 미국은 ISIL과 싸우기 위해 시리아 반군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기존 반군 단체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2017년 4월, 미국은 시리아의 [[샤이라트 공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영국은 2011년부터 시리아 반군에 비살상 군사 지원과 정보 지원을 제공해 왔다. 2015년, 영국은 시리아에서 ISIL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2017년, 헤즈볼라 사령관은 이스라엘에 맞서기 위해 시리아 남부에 1만 명의 전투원을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1956년부터 시리아의 군사 동맹국이었으며, 시리아 내전 중에도 시리아 정부에 무기 공급, 시리아 군인 훈련 등 군사적 지원을 지속했다. 2015년 9월 30일,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의 적대 세력에 대한 공습을 시작하며 시리아에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시작했다.
4.1. 초기 전투 및 전선 형성 (2011-2013)
그리스에 본사를 둔 무역 회사인 나프토마르는 액화 석유 가스(LPG)의 마지막 공급 업체로 알려져 있다. 국제 제재는 인도적 이유로 LPG에 적용되지 않는다.
2012년 7월부터 시작된 위키리크스의 "시리아 파일" 공개로 인해 한 이탈리아 무기 회사의 자회사가 2011년 5월 시리아 군에 통신 장비를 제공했으며, 2012년 2월까지 자사 엔지니어가 헬리콥터에 설치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통신 기술 사용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는 비난이 제기되었다.
2013년, 영국 정부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기업이 수불화나트륨을 시리아 회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수불화나트륨은 사린 제조의 핵심 성분이기도 하다. 2014년 영국 정부는 이 화학 물질이 전쟁 중 사용된 화학 무기 제조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4.2. 국제 개입 확대와 대리전 심화 (2014-2016)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시리아 내전은 국제사회의 개입이 확대되면서 대리전 양상이 심화되었다.
이라크 정부는 2011년부터 아사드 정권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이란이 시리아로 물자를 수송하는 것을 묵인했다. 또한, 시리아에 경유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데에르에조르 주에서 ISIL을 공격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 시리아 정부는 이라크가 사전 허가 없이 시리아 내 ISIL을 공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집트는 2013년 모하메드 모르시 축출 이후 아사드를 지지해 왔으며,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ISIL에 맞서 아사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위키리크스의 "시리아 파일" 공개로 인해 이탈리아 무기 회사의 자회사가 2011년 5월 시리아 군에 통신 장비를 제공하고, 2012년 2월까지 통신 기술 사용 교육을 제공했다는 비난이 제기되었다.
2013년, 영국 정부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기업이 수불화나트륨을 시리아 회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수불화나트륨은 사린 제조의 핵심 성분이다. 2014년 영국 정부는 이 화학 물질이 전쟁 중 사용된 화학 무기 제조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시리아 내전 이전에는 아사드의 핵심 후원자였으나, 시리아 난민 위기 이후 미국, 영국 등과 함께 아사드의 퇴진을 요구했다. 2012년, 프랑스는 반군에게 비살상 군사 원조를 제공했고, 2013년 화학 무기 사용 혐의 이후 군사 개입을 촉구했다. 2014년 8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가 시리아 반군에게 무기를 전달했음을 확인했다. 2015년 9월 말, 프랑스는 시리아에서 소규모 공습을 시작했다. 2015년 11월 파리 테러 공격 이후, 프랑스는 국제법상 자위권을 근거로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미국 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또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초안하여 ISIL과 알 누스라 전선에 맞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인 터키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전 시리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나, 시리아 정부의 폭력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터키는 자유 시리아군을 훈련시키고 보호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반군에게 무기와 군사 장비를 제공했다. 2012년 6월 시리아군이 터키 전투기를 격추시키고, 2012년 10월 국경 충돌 이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 터키는 시리아 반체제 인사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아사드를 대신할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했다. 2014년 10월,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가 알 아사드에 대항하는 세력에게 무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2015년 7월, 터키는 미국이 ISIL에 대한 공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시르릭 공군 기지 사용을 허용했다. 2015년 11월, 러시아 Su-24 격추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터키를 "테러리스트의 공범"이라고 비난했다. 2016년 8월부터 터키군은 시리아 북부에서 일련의 국경 간 작전을 수행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2013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가 반군에게 대규모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크로아티아로부터 유고슬라비아제 무기를 대량 구매하여 요르단을 경유하여 반군에게 공급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테러리스트의 주요 지원자로 지목했다. 2015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는 대아사드 반군에게 미국산 TOW 대전차 미사일 500기를 전달했다.
알카에다의 수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2012년 2월, 다른 국가의 무슬림들에게 시리아 반정부 세력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로자바 분쟁에서 시리아 민주군(SDF)은 2014년부터 연합 합동 임무 부대 - 고유 결의 작전(CJTF–OIR) 연합으로부터 상당한 군사 및 물류 지원을 받았다. 2016년 4월, 미국은 SDF에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250명의 미군을 추가로 시리아에 배치했다.
4.3. 러시아 개입과 전세 변화 (2015-현재)
러시아는 1956년부터 시리아의 군사 동맹국이었으며, 시리아 내전 중에도 시리아 정부에 무기를 공급하고 시리아 군인을 훈련시키는 등 군사적 지원을 지속했다. 2012년에는 러시아 군사 고문이 시리아에서 대공 방어 체계를 운용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는 미국이 아사드 정부에 대한 군사 개입을 주저하게 된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언급되었다.
2013년 12월,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에 대한 군사 지원을 강화하여 장갑차, 감시 장비, 레이더, 전자전 시스템 등 다양한 무기를 공급했다.
2015년 9월 30일, 러시아는 ISIL, 알 누스라 전선 등 시리아 정부의 적대 세력에 대한 공습을 시작하며 시리아에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시작했다. 러시아는 ISIL 거점을 공격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정복 군대 연합과 아흐라르 알샴 등 다른 반군 세력도 공격 목표에 포함되었다.
2015년 가을, 미국은 시리아에서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배제했지만, 2015년 10월 20일, 양국은 시리아 상공에서의 항공 사고를 피하기 위한 기술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2015년 11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습이 미국 주도 연합군보다 더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이례적인 존재라고 비판했다.
2015년 12월, 미국 고위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아사드 정부를 안정시키는 목표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이 수준의 작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2023년 여름, 러시아는 시리아에 20개의 군사 기지와 85개의 다른 군사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기지는 흐메이밈 공군 기지와 타르투스 해군 기지이다.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 내 러시아 군사 기지 확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4.4. 터키의 군사 작전 (2016-현재)
2015년까지 터키 정부는 ISIL 잠재적 전투원 및 기타 급진 단체를 포함한 무장 세력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국경 체제를 유지했는데, 이는 논평가와 터키 언론인들 사이에서 "지하디스트 고속도로"라는 비판을 받았다.
2015년 7월, 미국 특수 부대는 ISIL의 "최고 재무 책임자"였던 아부 사야프가 거주하던 시설을 급습하여 터키 관리들이 ISIL 고위 관계자들과 직접 거래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5. 시리아 내전의 영향
시리아 내전은 시리아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전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개인과 단체는 시리아 내전에 대한 외국의 개입에 반대하고 있다. 2013년 8월 런던에서는 시리아 공습에 대한 의회 투표를 앞두고 외국 개입 반대 시위가 열렸으며, 이 투표는 부결되었다. 2015년 11월 런던에서는 수천 명이 참여한 시위가 열려 영국이 시리아를 폭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입장은 브라이언 이노 등 음악가, 작가, 노조 관계자 등 23명의 저명인사들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도 지지받았다. 그러나 2015년 투표에서는 정부가 승리하여 시리아에 대한 군사 공습이 승인되었다.
2018년 4월에는 브리스톨, 엑서터 등 영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시리아에 대한 군사 행동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이는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 무기를 소지했다는 의혹에 따라 미국과 함께 시리아에 대한 추가 공습이 제안된 이후였다. 영국의 핵 군축 캠페인은 시리아 공습 결정이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테레사 메이 총리가 의회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2017년 4월에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시리아에 대한 외국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시리아 전쟁 반대!"와 "시리아에 손대지 마!"와 같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5.1. 인도주의적 위기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고, 대규모 난민이 발생하여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하다. 특히 액화 석유 가스(LPG)는 난방, 취사 등에 필수적인 연료이지만, 가스 배관 인프라가 부족한 시리아에서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제 제재는 인도주의적 이유로 LPG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전쟁으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1년 이후 레바논은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등록된 시리아 난민은 100만 명이 넘지만, 실제로는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5.2. 시리아 사회의 파괴
시리아 내전은 시리아 사회에 광범위하고 심각한 파괴를 초래했다. 사회 기반 시설이 붕괴되고 경제는 파탄 났으며, 시리아가 자랑하던 수많은 문화 유산도 파괴되었다.
레바논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10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했다. UNHCR은 2015년 5월부터 새로운 시리아 난민 등록을 중단하여 실제 난민 수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은 150만 명에 달한다.
시리아 내전의 여파는 레바논으로 확산되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레바논 영토 내에서 시리아 반군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 간의 충돌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레바논에서는 종파 간 폭력이 격화되었고, 살인, 납치 등 각종 불안정한 사건이 발생했다. 레바논의 수니파 무슬림은 시리아 반군을, 시아파 무슬림은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5.3. 중동 지역 불안정 심화
이라크는 2011년부터 아사드 정권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이란 항공기가 자국 영공을 통해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란 혁명 수비대의 시리아 물품 운송 트럭이 이라크 영토를 통과하는 것도 허가했다. 이라크는 시리아에 경유를 공급했으며, 데에르에조르 주에서 ISIL을 여러 차례 공격했다. 2018년 12월, 시리아 정부는 이라크가 사전 허가 없이 시리아 내 ISIL을 공격할 수 있도록 공식 승인했다.
레바논은 시리아 내전에 공식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지만, 시리아 난민 유입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 2016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등록된 시리아 난민은 100만 명이 넘었고, 실제로는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리아 내전의 전투가 레바논으로 확산되면서 종파 간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레바논 수니파는 시리아 반군을, 시아파는 아사드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헤즈볼라는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반군의 레바논 침투를 저지했다.
이스라엘은 2017년까지 시리아 내전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방했으나, 실제로는 시리아 내 목표물을 공격해 왔다. 2017년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아사드 정권 유지가 이스라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언급하며, 헤즈볼라에 대한 무기 밀수와 이란의 국경 주둔을 "레드 라인"으로 설정했다. 이스라엘은 2016년부터 선한 이웃 작전을 통해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했고, 2018년에는 하얀 헬멧 대원들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5.4. 국제 테러 위협 증폭
시리아 내전은 IS와 같은 국제 테러 조직이 성장하고 퍼져나가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2015년 11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프랑스는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른 자위권을 근거로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프랑스는 유엔 회원국들에게 ISIL과 알 누스라 전선에 맞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을 초안하여, 2015년 11월 20일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2015년 5월, 더 인디펜던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을 자이시 알 파타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조직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알 누스라 전선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에 의해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었다. 2015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는 반군에게 미국산 TOW 대전차 미사일 500기를 전달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무기들이 "확실히 테러 조직의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2년 2월, 알카에다의 수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다른 국가의 무슬림들에게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6. 평화 협상과 미래 전망
많은 개인과 단체가 시리아 내전에 대한 외국의 개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2013년 8월, 시리아 공습 관련 의회 투표를 앞두고 런던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으나, 투표는 부결되었다. 2015년 11월 런던에서는 수천 명이 참여한 시위가 열려 영국이 시리아를 폭격하지 말 것을 촉구했고, 이는 2015년 12월 초 의회 투표를 앞둔 상황이었다. 프랭키 보일, 브라이언 이노, 캐롤라인 루카스, 존 필저, 제레미 하디 등 23명의 저명인사들은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이러한 입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2015년 투표는 정부 승리로 끝나 시리아 군사 공습이 승인되었다. 2018년 4월, 브리스톨, 엑서터, 스완지, 밀턴 케인스 등 영국 전역에서 시리아 군사 행동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이는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 무기를 소지했다는 의혹에 따라 미국과 함께 시리아 추가 공습이 제안된 이후였다. 영국의 핵 군축 캠페인은 정부의 시리아 공습 결정이 국제법 위반이며, 테레사 메이 총리가 의회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6.1. 시리아의 미래 전망
시리아 내전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러 세력으로 분할 통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내전 종식 이후에도 시리아의 재건 문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11월 런던에서는 시리아 폭격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2017년 4월에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지에서 "시리아 전쟁 반대!", "시리아에 손대지 마!"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리아에 대한 외국의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