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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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질은 항문 주위에 발생하는 질환을 통칭하며, 치핵, 치열, 치루로 분류된다. 치핵은 항문 부위의 부어오름으로,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뉜다. 치질은 과도한 힘주기, 혈행 장애,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배변 시 출혈, 항문 가려움증,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진단은 신체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필요에 따라 항문경 검사, 직장 수지 검사 등을 시행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식이 섬유 섭취,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배변 습관 개선 등이 권장된다. 치료는 보존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로 나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
한자의 "치(痔)"는 항문 주위에 생긴 질환의 총칭으로 사용되어 온 경위가 있으며, 의학적으로는 정확하게는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또한 "ぢ"라고 표현하는 것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이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의 경우, 직장이나 항문 부근의 혈관은 머리 방향으로 혈액을 보내기 때문에 평소에도 매우 큰 압력이 가해진다.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등의 항문 부근에서의 체액 울체, 변비 또는 설사를 반복하는 등의 이유로 항문 부위에 강한 힘이 여러 번 가해지는 등의 요인이 더해져 치질이 발병한다. 치질은 배변에 장애가 될 수 있다.[2] 항문 쿠션은 정상적인 인체 해부학의 일부이며, 비정상적인 변화를 겪을 때만 병적인 질환이 된다. 힘을 줄 때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치핵 쿠션의 크기가 커져 항문 폐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치핵 증상은 이러한 혈관 구조가 아래로 미끄러지거나 정맥압이 과도하게 증가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2. 정의 및 분류
위의 것 중 '''치핵'''(痔核, )이란 과도한 힘주기, 혈행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항문 부위의 부어오름이며,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린다. 항문의 치상선 안쪽에 있는지 바깥쪽에 있는지에 따라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뉜다. 치상선보다 위쪽의 상직장정맥총에 발생한 것을 내치핵, 치상선보다 아래쪽의 하직장정맥총에 발생한 것을 외치핵이라고 한다.
=== 내치핵 ===
내치핵은 치상선 위에서 발생하며 통증 감각 수용체가 없는 원주 상피로 덮여 있다.[43][3] 일반적으로 배변 중이나 배변 후에 통증 없는 선홍색의 직장 출혈을 동반한다.[2] 혈액은 변을 덮거나(혈변), 화장지에 묻거나, 변기 안으로 떨어진다.[2] 변 자체는 보통 정상적인 색을 띤다.[2] 점액 배출, 항문으로 탈출하는 경우 항문 주위의 덩어리, 가려움증, 변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11][12] 내치핵은 혈전증이 생기거나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에만 통증이 있다.[2]
내치핵은 탈출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분류된다:[7][3]
항문 밖으로 치핵이 탈출한 경우, 경미하다면 탈출한 치핵을 항문 내로 되돌릴 수 있으며,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되돌려도 배변과 관계없이 탈출이 일어나게 되면, 소량의 변실금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더욱 진행되면 탈항된 치핵을 손가락 등으로 항문 내로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아가지 않고, 체액이 울체되어 격렬한 통증을 일으키며, 배변과 관계없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를 감돈치핵이라고 하며, 긴급 처치가 필요한 병태이다. 전주성(全周性)으로 발생한 내치핵이 항문 밖으로 탈출한 경우를 '''항문 탈'''이라고 부른다.
=== 외치핵 ===
외치핵은 항문 바깥쪽 피부에 발생하며, 치상선 아래에서 발생한다.[43] 근위부에서는 항문 피부로 덮여 있고, 원위부에서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둘 다 통증과 온도에 민감하다.[3] 혈전(피떡)이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지만,[43] 혈전이 생기면(혈전성 외치핵)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7][2] 이러한 통증은 보통 2~3일 안에 사라지지만,[8] 부기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8] 치유 후에는 연성 섬유종이 남을 수 있다.[2]
큰 외치핵이 위생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주변 피부에 자극을 주어 항문 주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43] 내치핵에 비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지만,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2. 1. 내치핵
내치핵은 치상선 위에서 발생하며 통증 감각 수용체가 없는 원주 상피로 덮여 있다.[43][3] 일반적으로 배변 중이나 배변 후에 통증 없는 선홍색의 직장 출혈을 동반한다.[2] 혈액은 변을 덮거나(혈변), 화장지에 묻거나, 변기 안으로 떨어진다.[2] 변 자체는 보통 정상적인 색을 띤다.[2] 점액 배출, 항문으로 탈출하는 경우 항문 주위의 덩어리, 가려움증, 변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11][12] 내치핵은 혈전증이 생기거나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에만 통증이 있다.[2]
내치핵은 탈출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분류된다:[7][3]
항문 밖으로 치핵이 탈출한 경우, 경미하다면 탈출한 치핵을 항문 내로 되돌릴 수 있으며,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되돌려도 배변과 관계없이 탈출이 일어나게 되면, 소량의 변실금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더욱 진행되면 탈항된 치핵을 손가락 등으로 항문 내로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아가지 않고, 체액이 울체되어 격렬한 통증을 일으키며, 배변과 관계없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를 감돈치핵이라고 하며, 긴급 처치가 필요한 병태이다. 전주성(全周性)으로 발생한 내치핵이 항문 밖으로 탈출한 경우를 '''항문 탈'''이라고 부른다.
2. 2. 외치핵
외치핵은 항문 바깥쪽 피부에 발생하며, 치상선 아래에서 발생한다.[43] 근위부에서는 항문 피부로 덮여 있고, 원위부에서는 피부로 덮여 있는데, 둘 다 통증과 온도에 민감하다.[3] 혈전(피떡)이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지만,[43] 혈전이 생기면(혈전성 외치핵)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7][2] 이러한 통증은 보통 2~3일 안에 사라지지만,[8] 부기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8] 치유 후에는 연성 섬유종이 남을 수 있다.[2]
큰 외치핵이 위생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주변 피부에 자극을 주어 항문 주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43] 내치핵에 비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지만,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3. 원인 및 병태생리
"추위"의 요인을 제외하면 치질은 대개 "생활 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내 온도, 의복, 식사" 등을 따뜻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절한 "운동, 영양, 휴식"을 취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이 되도록 개선함으로써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배변 시 출혈 등을 치질에 의한 것이라고 오해하여 직장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 치질의 종류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므로 치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치질인지도 알 필요가 있다. 따라서 치질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항문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3. 1. 원인
치질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46] 불규칙한 배변 습관(변비 또는 설사), 운동 부족, 저섬유질 식단과 같은 영양 요인, 장시간 힘주기, 복수, 복강 내 종괴 또는 임신 등으로 인한 복강 내 압력 증가, 유전, 치질 정맥 내 판막 부재, 노화 등이 치질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7][8]
비만,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2] 만성 기침, 골반저 기능 장애 등도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여겨지지만, 이러한 연관성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다.[3] 배변 시 쪼그려 앉는 자세도 심한 치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13] 항문 성교에서 리셉티브 파트너인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14][15][16]
임신 중에는 태아가 복부를 압박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치질 혈관이 팽창하며, 출산 또한 복강 내 압력을 증가시킨다.[17] 임산부는 일반적으로 출산 후 증상이 완화되므로 수술 치료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7]
3. 2. 병태생리
항문 쿠션은 정상적인 인체 해부학의 일부이며, 비정상적인 변화를 겪을 때만 병적인 질환이 된다.[2] 정상적인 항문관에는 세 개의 주요 쿠션이 존재하는데,[7] 좌측 측면, 우측 전방, 우측 후방 위치에 있다.[8]
이 쿠션은 동맥이나 정맥이 아닌, 동양혈관, 결합 조직, 평활근으로 구성된 혈관이다.[3] 동양혈관은 정맥과 달리 벽에 근육 조직이 없다.[2] 이 혈관 집합체를 치핵총이라고 한다.[3]
치핵 쿠션은 변실금에 중요하며, 휴식 시 항문 폐쇄 압력의 15~20%를 차지하고, 배변 시 내항문 괄약근과 외항문 괄약근을 보호한다.[2] 힘을 줄 때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치핵 쿠션의 크기가 커져 항문 폐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8] 치핵 증상은 이러한 혈관 구조가 아래로 미끄러지거나 정맥압이 과도하게 증가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1] 증가된 내항문 괄약근과 외항문 괄약근 압력 또한 치핵 증상에 관련될 수 있다.[8] 상치핵총에서 기원하는 내치핵과 하치핵총에서 기원하는 외치핵 두 가지 유형의 치핵이 발생한다.[8] 치상선은 두 영역을 구분한다.[8]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의 경우, 직장이나 항문 부근의 혈관은 머리 방향으로 혈액을 보내기 때문에 평소에도 매우 큰 압력이 가해진다.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등의 항문 부근에서의 체액 울체, 변비 또는 설사를 반복하는 등의 이유로 항문 부위에 강한 힘이 여러 번 가해지는 등의 요인이 더해져 치질이 발병한다. 치질은 배변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추위"의 요인을 제외하면 치질은 대개 "생활 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내 온도, 의복, 식사" 등을 따뜻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절한 "운동, 영양, 휴식"을 취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이 되도록 개선함으로써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배변 시 출혈 등을 치질에 의한 것이라고 오해하여 직장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 치질의 종류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므로 치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치질인지도 알 필요가 있다. 따라서 치질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항문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증상
병리학적 치핵이 있는 사람의 약 40%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9] 내치핵과 외치핵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다.[2] 빈혈을 유발할 정도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8]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은 더욱 드물다.[11]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당혹감을 느끼며[8] 종종 증상이 악화된 후에야 의료 치료를 받으려고 한다.[2]
4. 1. 내치핵
내치핵은 일반적으로 배변 중이나 배변 후에 통증 없는 선홍색의 직장 출혈을 동반한다.[2] 혈액은 일반적으로 변을 덮거나(혈변이라고 함), 화장지에 묻거나, 변기 안으로 떨어진다.[2] 변 자체는 보통 정상적인 색을 띤다.[2]다른 증상으로는 점액 배출, 항문으로 탈출하는 경우 항문 주위의 덩어리, 가려움증, 그리고 변실금이 있을 수 있다.[11][12] 내치핵은 감각 신경이 없는 치상선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통증은 없지만,[2] 혈전증이 생기거나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내치핵이 커지면 항문 밖으로 탈출하기도 하는데, 경미한 경우에는 탈출한 치핵을 항문 내로 되돌릴 수 있으며,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되돌려도 배변과 관계없이 탈출이 일어나게 되면, 소량의 변실금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더욱 진행되면 탈항된 치핵을 손가락 등으로 항문 내로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아가지 않고, 체액이 울체되어 격렬한 통증을 일으키며, 배변과 관계없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를 감돈치핵이라고 하며, 긴급 처치가 필요한 병태이다.
전주성(全周性)으로 발생한 내치핵이 항문 밖으로 탈출한 경우를 '''항문 탈'''이라고 부른다. 직장이 전주성으로 탈출하는 '''직장 탈'''도 "탈항"이라고 불리지만, 직장 탈은 직장 점막이 탈출한 것으로, 치핵과는 다른 병태이다.
4. 2. 외치핵
혈전증이 생기지 않은 경우, 외치핵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43] 하지만, 혈전증이 생기면 치핵은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다.[7][2] 이러한 통증은 일반적으로 2~3일 이내에 해결된다.[8] 부기는 사라지는 데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며,[8] 치유 후에는 연성 섬유종이 남을 수 있다.[2] 치핵이 크고 위생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주변 피부에 자극을 주어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43] 외치핵은 내치핵과 달리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지만, 항문 바깥에 혈전이 생긴 상태(혈전성 외치핵)가 되면, 치상선보다 바깥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종종 통증(심한 경우에는 격통)을 유발할 수 있다.5. 진단
치핵은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를 통해 진단된다.[6] 항문과 주변 부위를 육안으로 검사하여 외치핵 또는 탈출 치핵을 진단할 수 있다.[2] 반면 내치핵의 육안 확인에는 한쪽 끝에 조명이 부착된 속이 빈 튜브 장치인 항문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8] 직장 수지 검사 (DRE)를 통해 직장 종양, 폴립, 비대해진 전립선, 또는 농양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2] 통증으로 인해 적절한 진정 없이 이 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대부분의 내치핵은 통증과 관련이 없다.[7] 통증이 있는 경우 내치핵보다는 치열이나 외치핵일 가능성이 더 높다.[8]
5. 1. 신체 검사
항문 및 주변 부위를 육안으로 검사하여 외치핵 또는 탈출된 치핵을 진단할 수 있다.[2] 직장 수지 검사 (DRE)를 통해 직장 종양, 폴립, 비대해진 전립선, 또는 농양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2] 대부분의 내치핵은 통증과 관련이 없지만,[7] 통증이 있는 경우 내치핵보다는 치열이나 외치핵일 가능성이 더 높다.[8] 한쪽 끝에 조명이 부착된 속이 빈 튜브 장치인 항문경 검사가 내치핵의 육안 확인에 필요할 수 있다.[8]| 단계 | 도해 |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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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감별 진단
치열, 치루, 농양, 대장암, 항문직장 정맥류, 항문 소양증과 같이 증상이 유사한 여러 항문직장 질환은 치질로 오인될 수 있다.[7] 직장 출혈은 대장암, 대장염, 게실 질환, 혈관형성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다른 잠재적 원인을 고려해야 한다.[6][8]항문 덩어리를 생성하는 다른 질환으로는 피부 꼬리, 항문 사마귀, 직장 탈출, 폴립, 확대된 항문 유두 등이 있다.[8] 문맥 고혈압으로 인한 항문직장 정맥류는 치질과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질환이며, 문맥 고혈압이 치질의 위험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8][9]
치핵은 출혈을 동반할 수 있으며, 출혈량이 많은 경우도 있어, 치핵을 앓았던 (또는 앓았지만 완치된) 후 대장 등에 이상이 생겨 출혈이 발생했을 경우, 치핵에 의한 것이라고 오인하여 대장 암 등의 질병을 늦게 발견할 가능성도 있다.
혈액은 출혈 후 시간이 지나면 헤모글로빈의 색소 변화로 붉은색에서 보라색, 검은색으로 변하므로, 검은 피는 대장의 질병, 붉은 피는 항문에서 직장에 걸친 질병으로 단정할 수 있다. 그러나 붉은 피라도 단순한 치질, 항문의 폴립·암의 경우 치료법이 다르고, 치질도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혈변을 확인했을 경우에는 임의적인 판단을 하지 말고 즉시 외과, 항문외과, 위장내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위험 인자로는 알코올 및 자극물의 대량 섭취, 설사·변비 등의 배변 이상, 장시간의 좌위 등이 있다.
6. 예방
치질 예방을 위해 배변 시 힘주지 않기, 변비와 설사를 피하기(고섬유질 식단 섭취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또는 섬유 보충제 복용, 충분한 운동), 배변 시도 시간을 줄이기, 화장실에서 책을 읽지 않기,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 감량,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등이 권장된다.[8][18][7][19]
- 식사
- *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도록 한다.
- * 필요 이상의 식사 제한을 통한 다이어트를 피한다.
- *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알코올 및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인다.
- 운동
- *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지 않는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상태를 피한다)
- * 적당한 운동을 한다. (운동 부족이었을 경우, 갑작스럽고 과도한 운동은 피한다)
- 화장실
- *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과도하게 힘주는 것을 피한다.
- * 배변 후 항문을 깨끗하게 한다.
- 입욕
- * 매일 입욕하고, 장시간 목욕한다. (체온을 높여 전신의 혈류를 좋게 한다)
- * 몸을 차게 하지 않는다. (방석, 양말, 핫팩 등을 이용하여 허리나 발을 따뜻하게 한다)
- 기타
-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 *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6. 1. 식이 요법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알코올 및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8][18][7][19]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필요 이상으로 식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6. 2. 생활 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통해 치질을 예방할 수 있다.[8][18][7][19]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하고, 운동 부족일 경우 갑작스럽고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과도하게 힘주는 습관을 개선하고, 배변 시도 시간을 줄이며,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8][18][7][19] 배변 후에는 항문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매일 입욕하고 장시간 목욕하여 체온을 높여 전신의 혈류를 좋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방석, 양말, 핫팩 등을 이용하여 허리나 발을 따뜻하게 하고 몸을 차게 하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과로를 피하며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 감량을,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위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8][18][7][19]7. 치료
산화 아연(Zinc oxide), 산화 비스무트(Bismuth Oxide), 차몰식자산 비스무트(Bismuth subgallate)는 점막 보호 작용과 염증 억제 작용을 하여 지혈, 수렴, 피부 보호 성분으로 사용된다.[3] 발삼 페루(Balsam Peru)는 상처 치료를 촉진하고 진양(가려움 완화), 항염증, 살균 소독 효과가 있다.[3] 알란토인(Allantoin)은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조직 복구 성분이다.[3] 염산 리도카인(Lidocaine hydrochloride), 벤조카인(Benzocaine), 신코카인(Cinchocaine)은 국소 마취제로 국소 마취 성분으로 작용한다.[3] 히드로코르티손 아세테이트(Hydrocortisone acetate)는 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이며, 토코페롤 아세테이트(Tocopheryl acetate)는 혈행 촉진 성분, 글리시레틴산(Glycyrrhetinic acid)은 항염증 성분이다.[3] 알루미늄 클로로히드록시알란토에이트는 조직 복구 성분이며, 염산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hydrochloride)은 살균 소독 성분이다.[3]
당귀건중탕, 을지탕과 같은 내복 한방약과 자운고와 같은 외용 한방약도 사용된다.[3] 약모밀[65]을 사용하는 민간요법도 있는데, 만화가 사쿠라 모모코가 치질에 걸렸을 때 약모밀을 사용하여 효과를 보았다는 일화가 있다.[66]
보존적 치료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복용, 좌욕, 휴식 등으로 이루어진다.[7] 섬유질 섭취 증가는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20] 식단 변경이나 섬유질 보충제 섭취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7][20] 좌욕은 한 번에 15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3]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힘을 주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22]
여러 국소 제제와 좌약이 사용되지만, 그 효과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며, 미국 대장항문 외과 학회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7][28] 스테로이드 함유 제제는 피부를 얇게 만들 수 있으므로 14일 이상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7] 대부분의 제제는 바셀린이나 산화 아연과 같은 보호 크림, 리도카인과 같은 진통제, 에피네프린과 같은 혈관 수축제 등 여러 활성 성분의 조합을 포함한다.[3] 페루 발삼은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23][24]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3][25] 임신 중에는 증상이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는 출산 후까지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26] 전통 중국 약초 치료의 효과에 대한 증거는 없다.[27]
7. 1. 보존적 치료
보존적 치료는 일반적으로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 수분 유지를 위한 경구 수액 섭취,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좌욕, 휴식으로 구성된다.[7] 섬유질 섭취 증가는 결과 개선을 보여주었으며[20] 식단 변경 또는 섬유질 보충제 섭취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7][20] 그러나 치료 중 좌욕의 이점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다.[21] 사용하더라도 한 번에 15분으로 제한해야 한다.[3]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힘주지 않는 것도 권장된다.[22]치질 치료에 많은 국소 제제와 좌약이 있지만, 이들의 사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거의 없다.[7] 따라서 미국 대장항문 외과 학회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28] 스테로이드 함유 제제는 피부가 얇아질 수 있으므로 14일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7]
대부분의 제제는 활성 성분의 조합을 포함한다.[3] 여기에는 바셀린 또는 산화 아연과 같은 보호 크림, 리도카인과 같은 진통제, 에피네프린과 같은 혈관 수축제가 포함될 수 있다.[3] 일부는 특정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페루 발삼을 포함하고 있다.[23][24] 산화 아연, 산화 비스무트, 차몰식자산 비스무트, 발삼 페루, 알란토인, 염산 리도카인, 벤조카인, 신코카인, 히드로코르티손 아세테이트,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글리시레틴산, 알루미늄 클로로히드록시알란토에이트, 염산 클로르헥시딘등이 사용된다.
플라보노이드는 잠재적 부작용과 함께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3][25] 증상은 대개 임신 후 해결되므로, 활성 치료는 출산 후까지 종종 지연된다.[26] 전통 중국 약초 치료의 사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27] 정맥 강장제의 사용은 저등급 치질 치료에서 연구되었지만,[28][29][30][31] 이러한 약물은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그러한 용도로 승인되지 않았다.[32][33] 만성 정맥 질환 치료를 위한 정맥 강장제의 사용은 스페인에서 제한된다.[34] 당귀건중탕, 을지탕, 자운고와 같은 한방약이나, 약모밀[65]을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져있다.[66]
7. 2. 비수술적 치료 (시술)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중등도 이상의 치핵에 대해 여러 비수술적 치료(시술)를 시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드물게 항문 주위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6]- '''고무 밴드 결찰술'''은 1~3도의 치핵 환자에게 1차 치료법으로 권장된다.[6] 이 시술은 탄성 밴드를 치상선에서 최소 1cm 이상 떨어진 내치핵에 적용하여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다. 5~7일 이내에 시든 치핵이 떨어진다. 밴드를 치상선에 너무 가깝게 배치하면 시술 직후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7] 완치율은 약 87%[7], 합병증 발생률은 최대 3%이다.[6]
- '''경화 요법'''은 페놀과 같은 경화제를 치핵에 주사하여 정맥벽을 붕괴시키고 치핵을 쪼그라들게 한다. 치료 후 4년의 성공률은 약 70%이다.[7]
- '''소작술'''은 전기 소작술, 적외선 조사, 레이저 수술,[7] 냉동 수술[35] 등 여러 방법이 있으며, 치핵에 효과적이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방법이 실패했을 때 사용된다. 적외선 소작술은 1 또는 2도 질환에 대한 옵션이 될 수 있다.[6] 3 또는 4도 질환의 경우, 재발률이 높다.[6]
- 치핵 동맥 색전술(HAE)은 중재적 방사선과 의사가 수행하는 최소 침습 시술이다.[36] HAE는 마이크로코일 및/또는 미세 입자를 사용하여 직장(치핵) 동맥으로의 비정상적인 혈류를 차단하여 치핵의 크기를 줄이고 출혈 관련 증상을 개선한다.[37] HAE는 약 90%의 성공률로 출혈 관련 증상을 멈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38]
7. 3.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나 간단한 시술이 효과가 없거나, 4도 내치핵, 혈전성 외치핵 등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6][7] 수술적 치료에는 출혈, 감염, 항문 협착, 요폐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변실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7][3][39][40]8. 합병증
9. 역사
치핵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1700년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보호 효과가 뛰어난 연고를 처방해야 한다. 아카시아 잎을 갈아 섞어 함께 끓인 다음, 고운 린넨 헝겊에 발라 항문에 삽입하면 즉시 회복된다."라는 조언이 담겨있다.[10] 기원전 460년, 히포크라테스 전집에는 현대적인 고무 밴드 결찰술과 유사한 치료법이 언급되어 있다. "치질도 마찬가지로 바늘로 꿰어 두껍고 털이 많은 실로 묶어 치료할 수 있다. 떨어질 때까지 찜질하지 말고 항상 하나는 남겨두어라. 환자가 회복되면 헬레보어를 복용하게 하라."[10] 치질은 성경에도 언급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초기 영어 번역에서는 "emerods"라는 단어를 사용했다.[8]
켈수스(기원전 25년 – 서기 14년)는 결찰술과 절제술을 설명하고, 발생 가능한 합병증에 대해 논의했다.[48] 갈레노스는 동맥과 정맥의 연결을 끊는 것을 옹호하며, 통증과 괴저의 확산을 줄인다고 주장했다.[48] 수스루타 삼히타(기원전 4~5세기)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유사하지만, 상처 청결을 강조한다.[10] 13세기에는 밀라노의 랑프랑, 기 드 숄리아크, 앙리 드 몽드빌, 존 오브 아르데른과 같은 유럽 외과 의사들이 수술 기법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48]
중세 시대에는 치질이 밭을 갈다가 치질에 걸린 6세기 성인인 성 피아크르의 저주로도 알려졌다.[49] "hemorrhoid"라는 단어는 1398년 고대 프랑스어 "emorroides"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는 다시 라틴어 ''hæmorrhoida''에서 유래했다.[50] 이는 그리스어 αἱμορροΐς (''haimorrhois'')에서 유래되었는데, "피를 배출하기 쉬운"이라는 뜻이며, αἷμα (''haima'')는 "피"[51], ῥόος (''rhoos'')는 "흐름, 유동, 조류"[52], ῥέω (''rheo'')는 "흐르다, 유동하다"를 의미한다.[53]
10. 기타
10. 1. 용어
10. 2. 유명 사례
명예의 전당 야구 선수 조지 브렛(George Brett)은 1980년 월드 시리즈 경기 중 치질 통증으로 교체되었다. 간단한 수술을 받은 후 브렛은 다음 경기에 복귀하여 "내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고 농담했다.[54] 브렛은 이듬해 봄에 추가적인 치질 수술을 받았다.[55]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글렌 베크(Glenn Beck)는 치질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2008년 널리 시청된 유튜브 비디오에서 불쾌했던 경험을 묘사했다.[56][57]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는 1984년에 치질 수술을 받았다.[58]크리켓 선수 매튜 헤이든(Matthew Hayden)과 비브 리처즈(Viv Richards)도 이 질환으로 고통받았다.[59]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 육군 중령 해럴드 코헨(Harold Cohen)은 조지 S. 패튼 장군에 의해 패튼의 사위를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 구출하기 위한 습격을 조직하도록 선택되었다. 코헨은 치질로 인해 습격을 이끌 수 없었다.[60] 패튼은 코헨을 직접 진찰하고 "정말 형편없는 엉덩이군"이라고 말했다.[61]
10. 3. 대한민국 현황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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