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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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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베트인은 주로 티베트고원에 거주하며, 중국, 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 분포하는 민족이다. 중국에서는 장족으로 불리며, 티베트 자치구, 칭하이성, 쓰촨성 등에 거주하며 자치 행정 구역을 갖는다. 티베트어와 티베트 불교를 사용하며, 독자적인 달력을 사용한다. 유전자 연구를 통해 고지대 적응과 관련된 특징이 밝혀졌으며, 7세기경 왕국을 건설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중국의 지배를 받으며 자치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1979년부터 산아 제한 정책이 시행되었으나 2018년에 철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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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기본 정보
달라이 라마 14세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
민족티베트 민족
민족어 명칭བོད་པ་ (Bod pa, 티베트어)
총 인구약 670만 명
거주 지역(주로 티베트 자치구)


언어티베트어
존카어
보통화
네팔어 등
종교주로 티베트 불교
민족 계통한장족
티베트의 기
분포 지역
중화인민공화국600만 명
인도120,000 명
네팔20,000-40,000 명
미국10,000 명
캐나다8,040 명
파키스탄7,600 명 이상
부탄5,000 명
스위스4,000 명
오스트레일리아1,000 명
몽골1,000 명
영국650 명
미얀마200 명 이상
뉴질랜드66 명
일본60 명
언어 정보
주요 언어티베트어
기타 종교뵌교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2. 분포

티베트인은 티베트고원을 중심으로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부탄, 인도, 네팔 등에 분포한다. 이들은 시나-티베트어족티베트-버마어파에 속하는 티베트어를 사용하며, 7세기 송첸감포 왕의 명으로 톤미 삼보타가 만든 티베트 문자를 사용한다.[1] 티베트어로는 "'''푸리'''"(bod rigs)라고 하며, "푸"는 티베트, "리"는 종족 또는 민족을 의미한다.

"푸리"는 두 가지 용법으로 사용된다.

# 전통적으로는 티베트 본토인, 부탄인, 라다크인, 시킴인 등 티베트계 사람들을 총칭한다.

# 중화인민공화국 통치 하에서는 "(짱족)"으로 번역되어, 중국 내 소수 민족 중 하나를 지칭한다. 이는 민족 식별 공작에 따라 강족, 먼바족, 로바족 등과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티베트인은 주로 부탄, 네팔, 인도, 중화인민공화국(중국) 4개국에 분포한다. 부탄은 티베트인이 세운 유일한 국제 연합 가맹국이며, 나머지 3개국에서는 소수 민족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전통적인 분포 지역 대부분에서 인구 다수를 차지하며, 특히 중국 통치 하에 있는 지역이 면적과 인구 면에서 가장 크다. 얄룽장포강 유역은 티베트의 정치·문화 중심지였으며,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티베트 자치구에 속한다.

전체 인구는 약 600만 명으로, 부탄에 약 60만 명, 중화인민공화국(중국)에 약 541만 명[1], 망명 티베트인 약 15만 명 등이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압 정책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약 1/5을 잃었다고 한다.[2]

2. 1. 중국

티베트인은 주로 티베트고원에 살며 중국 내에서는 서장 장족 자치구, 신강 위구르 자치구, 청해성, 사천성 등지에 분포한다. 중국은 티베트인을 "장족(藏族, 짱족)"으로 부르며, 로바족, 몬파족, 창족(羌族) 등은 별개의 "민족"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은 민족 식별 공작에 따른 것으로, 각 민족은 민족구역 자치 정책에 따라 자치 행정 단위를 설정할 수 있다.[1]

중국은 민족 식별 공작을 통해 티베트 민족을 여러 집단으로 "식별"하여, 강족, 먼바족, 로바족 등을 "짱족"과 별개의 "민족"으로 규정하였다. 이들은 각각 중국의 55개 소수 민족 중 하나로서 법적 지위를 가진다.

중국 내 티베트인 인구는 약 541만 명이며[1],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압 정책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약 1/5을 잃었다고 한다.[2]

2. 1. 1. 자치구

티베트고원에 있는 서장 장족 자치구, 신강 위구르 자치구, 청해성, 사천성 등지에 살고 있다. 중국에서의 민족 식별 공작에서는 이 민족을 "장족(藏族, 짱족)" 외에, 로바족, 몬파족, 창족(羌族, 챵족) 등의 "민족"으로 구분하며, 각 "민족"은 민족구역 자치 정책에 따라 집거 지역에 자치 행정 단위 설정을 인정받고 있다.

티베트 자치구에는 241만 명, 칭하이성에는 113만 명, 간쑤성에는 36만 명, 쓰촨성에는 122만 명, 윈난성에는 13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1. 2. 자치주

중국에서의 민족 식별 공작에서는 티베트인을 "장족(藏族, 짱족)" 외에, 로바족, 몬파족, 창족(羌族, 챵족) 등의 "민족"으로 구분하며, 각 "민족"은 민족구역 자치 정책에 따라 집거 지역에 자치 행정 단위 설정을 인정받고 있다.

티베트 자치구에는 241만 명, 칭하이성에는 113만 명, 간쑤성에는 36만 명, 쓰촨성에는 122만 명, 윈난성에는 13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1. 3. 자치현

중국에서 민족 식별 공작을 통해 티베트인을 "장족(藏族, 짱족)" 외에 로바족, 몬파족, 창족(羌族, 챵족)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들은 민족구역 자치 정책에 따라 거주 지역에 자치 행정 단위를 설치할 수 있다.[1]

티베트인은 티베트 자치구에 241만 명, 칭하이성에 113만 명, 간쑤성에 36만 명, 쓰촨성에 122만 명, 윈난성에 13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2. 1. 4. 민족향

지역민족향
핑우 현
한위안 현
스몐 현
몐닝 현
위에시 현
수난 위구르족 자치현
과저우 현
룽난 시 우두 구
원 현
탕창 현
시닝 시 황중 구
황위안 현
다퉁 후이족 투족 자치현
후주 투족 자치현
화룽 후이족 자치현
쉰화 살라족 자치현


2. 2. 인도

티베트족은 중국 외에도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국가들(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도 살고 있다. 인도에는 잠무 카슈미르 주의 라다크 지방, 시킴 주, 히마찰프라데시 주 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등에 분포하고 있다.[1]

2. 3. 네팔

네팔의 티베트인 행상


티베트족은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국가들(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도 살고 있다.[1] 이 민족은 주로 부탄, 네팔, 인도, 중국의 4개국에 분포한다.[1]

  • 돌포 지역
  • 무스탕

2. 4. 부탄

부탄은 티베트족이 수립한 유일한 국제 연합 가맹국이다. 부탄의 국민 참고.

부탄의 국토는 해발 3500~7000m의 산지가 차지하는 북부와 중앙부, 인도 평원에 이어지는 남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티베트계 사람들은 주로 중앙부에 거주하고, 남부 지방에서는 네팔계 주민이 다수를 차지한다.

부탄에서는 티베트어와 근연 관계에 있는 종카어를 모어로 하는 응갈롭족(Ngalong)이 인구의 으뜸을 차지하지만, 좁은 의미의 티베트 민족(짱족)은 수천 명에 불과하다.[1]

3. 언어

티베트 민족은 시나-티베트어족티베트-버마어파의 티베트어를 사용한다. 7세기, 국왕 송첸 감포의 명으로 인도에 파견된 톤미 삼보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가진 독자적인 표음 문자(티베트 문자)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티베트어는 우짱 티베트어, 암도 티베트어, 캄 티베트어의 3가지 언어를 지칭한다. 라싸 방언은 표준 티베트어라고 불린다.

4. 문화 및 종교

티베트 민족은 티베트 고원 일대에 분포하며, 시나-티베트어족티베트-버마어파의 티베트어를 사용한다. 7세기, 국왕 송첸 감포의 명으로 인도에 파견된 톤미 삼보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가진 독자적인 표음 문자(티베트 문자)를 가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부탄, 인도, 네팔 등에 분포한다.

티베트어로는 "'''푸리'''"(bod rigs)라고 자칭한다. "푸"는 티베트, "리"는 종족, 민족의 뜻이다.

종교적으로는 대다수가 8세기에 국교로 지정된 티베트 불교 신자이지만, 최근에는 세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본교나 이슬람교 신자도 있다.

티베트 민족은 달의 질을 기준으로 일, 월, 연을 계산하는 독자적인 달력을 사용한다. 수 세기에 걸친 개발을 거쳐 티베트력은 성숙한 시스템이 되었다.

5. 유전자

티베트에서는 D1a1a-M15가 16%, D1a1b⁻P99가 33%로, D1a1-Z27276 계통만으로 약 절반인 49%를 차지하고 있다.[3] 다른 조사에서는 하플로그룹 D가 42.9%, 하플로그룹 O2가 40.0%, 하플로그룹 N가 8.6%, 하플로그룹 R1a1이 8.6%이다.[4]

하플로그룹 D가 상당한 빈도로 존재하는 곳은 일본, 티베트, 안다만 제도 뿐이다. (일본에서는 32% 전후, 오키나와에서는 55% 전후, 아이누에서는 88% 전후, 티베트에서는 약 30~50%, 안다만 제도 남부에서는 73%). 하지만, 각 지역마다 유형이 다르며 (안다만 제도(자라와족, 온게족)는 파라그룹 D1a3, 일본 열도(야마토 민족, 아이누 민족, 류큐 민족)는 하플로그룹 D1a2, 티베트 민족은 하플로그룹 D1a1)[5], 각 분기 연대는 최소 3.5만 년 이상 전이다.[6] 또한 티베트인에게서는 D 계통과 E 계통의 조상인 DE에서 직접 분기된 DE*도 소량 관찰된다.[7]

인간은 산소가 희박한 환경에서 헤모글로빈의 양을 증가시키는 유전자EPAS1영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헤모글로빈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고혈압이나 신생아의 저체중 및 사망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티베트인은 헤모글로빈 생산량을 억제하도록 EPAS1이 변이되어 있으며, 이는 데니소바인과의 교배를 통해 얻었다는 설이 있다. 이로 인해 티베트인은 고지대 생활에 적응한 것으로 여겨진다.[8]

6. 역사

티베트 고원 일대에 분포하는 티베트 민족은 시나-티베트어족티베트-버마어파의 티베트어를 사용하며, 7세기 송첸 감포 국왕의 명으로 인도에 파견된 톤미 삼보타가 만들었다는 독자적인 표음 문자(티베트 문자)를 가지고 있다.[9] 중화인민공화국, 부탄, 인도, 네팔 등에 분포한다.

티베트어로는 "'''푸리'''"(bod rigs)라고 하는데, "푸"는 티베트, "리"는 종족, 민족을 뜻한다.

"티베트 민족 = 푸리(བོད་རིགས, bod rigs)"는 두 가지 용법으로 사용된다.

# 전통적인 용법은 티베트 본토 사람들 "푸파"와 부탄, 라다크, 시킴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포함한 티베트계 사람들을 통칭한다.

# 중화인민공화국 통치 하에 최근 사용되기 시작한 용법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을 구성하는 소수 민족 중 하나인 藏族|짱족중국어과 같다. 이는 중국이 국민을 민족별로 구분할 때, 티베트 민족을 여러 집단으로 "식별"하여 성립된 개념이다. 강족, 먼바족 및 로바족 등에 "식별"된 사람들은 "짱족"과는 별개의 "민족"으로, 각각 중국의 55개 소수 민족 중 하나로서 법적 지위를 갖는다. 부탄, 라다크, 시킴 등 중국 국민이 아닌 사람들은 "푸리(짱족)"에 포함되지 않는다.

5세기경부터 호탄 방면에서 들어온 유목 민족의 정권이 왕국을 건설했다. 튀르크어몽골어 등에서는 토베트라고 부르며, 한문에서는 토번이라고 기록된다. 7세기경에 세력이 강성해진다. 그 후에도 이민족에 의한 직접 지배를 받은 적이 없었으며, 1642년에는 달라이 라마 정권이 성립했다.

1723-32년의 "옹정제의 티베트 분할"로 티베트 동부(암도 전역· 동부]) 제후들은 칭하이 및 티베트에 인접한 간쑤·쓰촨·윈난에 분속되었다. 이들은 시닝 변사 대신과 간쑤·윈난의 순무, 쓰촨 총독 등의 중국 지방관으로부터 육부의 "병부"를 거쳐, 청나라 황제로부터 소유지 안도를 받았다.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정부 간덴 포당의 관할 하에 놓인 티베트 중앙부(우·) 및 서부(가리)는 중국 측에서 "시짱"이라고 칭했다.

1912년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하자, 간덴 포당은 티베트 전토 탈환을 목표로 동정군을 일으켰지만, 간쑤·칭하이를 장악한 마씨 정권, 쓰촨·윈난의 지방 정권 등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 후, 중화민국 시기(1912-1949) 동안 중국 지방 정권이 티베트 동부를 분할 지배하고, 티베트 서부·중앙부를 간덴 포당이 장악하는 형세는 변하지 않았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1950년 간덴 포당 치하의 캄 지방 서부를 침공하고, 1951년 간덴 포당을 굴복시켜(17조 협정) 티베트 서부와 중앙부를 제압했다. 1959년 라싸 시민 봉기와 중국군의 진압을 거쳐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정부 간덴 포당은 티베트를 탈출했다.

2017년 현재 부탄 왕국은 독립 국가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타국의 지배를 받고 있다. 특히 중국 지배 하의 티베트 본토에서는 자치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6. 1.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압 정책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압 정책으로 티베트인들은 인구의 약 1/5을 잃었다고 한다[2]. 1949년에 건국한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부터 1950년에 걸쳐 중화민국 지방 정권들이 지배하던 티베트 동부를 장악하였다. 이어서 1950년에는 간덴 포당 치하의 지방 서부를 침공했고, 이듬해인 1951년에는 간덴 포당을 굴복시켜 (17조 협정) 티베트의 서부와 중앙부를 제압하였다. (이른바 시짱 평화 해방) 1955년, 티베트 동부에서 발발한 항중 봉기는 1959년 중앙 티베트로 확산되었고, 1959년 3월 10일 라싸 시민 봉기와 중국군의 진압을 거치면서[9],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정부 간덴 포당, 그리고 약 10만 명의 난민이 티베트를 탈출하여 티베트 전역이 중국의 직접 통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7. 출산 정책

1979년 덩샤오핑 집권 이후 장족은 3명까지 출산이 가능했지만, 2018년 3월부터 중국 당국은 산아 제한 정책을 완전히 철폐했다.[1]

8. 저명한 출신 인물


  • 한홍 - 티베트계 여성 가수이다.
  • alan - 티베트계 여성 가수로, 에이벡스에서 메이저 데뷔하여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 바이마 양진 - 티베트계 여성 가수로, 티베트 자치구 출신의 아티스트로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바 현 출생이다.

참조

[1] 문서 2000年の国勢調査・第5次人口普査統計でチベット族(蔵族)として識別された数。中国政府が公認する56の民族の中で10番目に多い
[2] 웹사이트 ダライ・ラマ14世とチベット http://www.tibethous[...] ダライ・ラマ法王日本代表部事務所 2019-04-30
[3] 논문 Dual origins of the Japanese: common ground for hunter-gatherer and farmer Y chromosomes 2006
[4] 웹사이트 Male demography in East Asia: a north-south contrast in human population expansion times http://www.genetics.[...] 2006
[5] 서적 DNAが解き明かす日本人の系譜 勉誠出版
[6] 논문 Y chromosome evidence of earliest modern human settlement in East Asia and multiple origins of Tibetan and Japanese populations http://www.biomedcen[...] BioMed Central 2018-08-04
[7] 논문 Y chromosome evidence of earliest modern human settlement in East Asia and multiple origins of Tibetan and Japanese populations 2008
[8] 뉴스 チベット人の高地適応能力、絶滅人類系統から獲得か 国際研究 https://www.afpbb.co[...] 2014-07-05
[9] 웹사이트 1959年のラサの戦いはどのようにして起きたのか - 今週の特集 https://jp.bitterwin[...] 2019-03-19
[10] 문서 달라이 라마 13세가 티베트의 기로 제정한 이후 티베트인 정체성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11] 서적 Multicultural China: A Statistical Yearbook 2014
[12] 웹인용 The Dalai Lama has given his opinion on the refugee crisis and it's extremely controversial https://www.independ[...] 2016-06-01
[13] 웹인용 Refworld - Nepal: Information on Tibetans in Nepal http://www.refworld.[...] 2013-08-15
[14] 웹인용 Tibetan - Becoming Minnesotan http://education.mnh[...] 2013-08-15
[15] 웹인용 Tibetan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Extended Version http://www.tenzinyes[...] 2019-01-04
[16] 웹사이트 Census Profile, 2016 Census http://www12.statcan[...] 2016
[17] 웹인용 Tibetan in Pakistan https://joshuaprojec[...] 2017-05-09
[18] 웹인용 Australian Tibetans Vote In Landmark Election For Tibet's New Leader http://www.atc.org.a[...] 2013-02-14
[19] 웹인용 Global Nomads: The Emergence of the Tibetan Diaspora (Part I) 2019-01-04
[20] 간행물 Reconstruction of human evolution: bringing together genetic, archaeological, and linguis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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