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익스프레스
1. 개요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1971년 프레드릭 W. 스미스가 설립한 미국의 특급 배송 회사로, 24시간 익일 배달 서비스와 화물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성장했다. 1988년 플라잉 타이거 라인을 인수하고, 1997년 지주 회사 체제로 전환했으며, 1998년 캘리버 시스템을 인수하여 물류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2000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되었으며, 친환경 운송 트럭 개발 등 친환경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세계 1위의 화물 수송량을 기록하며, 전 세계 375개 지역에 소포와 화물을 배송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항공기 현대화와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건 및 사고와 주요 분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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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이름 | 페덱스 익스프레스 |
|---|---|
| 로마자 표기 | FedEx Express |
| 설립일 | 1971년 6월 18일 (Federal Express로 설립) |
| 운항 시작일 | 1973년 4월 17일 |
| 본사 | 멤피스, 테네시주, 미국 |
| 주요 인물 | 프레더릭 W. 스미스 (회장 겸 CEO) |
| 모기업 | 페덱스 코퍼레이션 |
| 슬로건 | The World On Time |
| IATA 코드 | FX |
| ICAO 코드 | FDX |
| 콜사인 | FEDEX |
| 항공 운송 사업 증명(AOC) | FDEA140A |
| 직원 수 | 278,000명 이상 (2022년) |
| 웹사이트 | www.fedex.com |
| 세계 최대 특송 운송 회사 | '예' |
| 슈퍼허브 | 멤피스 |
|---|---|
| 아시아 태평양 허브 | 벵갈루루 델리 광저우 뭄바이 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싱가포르 타이베이-타오위안 도쿄-나리타 |
| 캐나다 허브 | 토론토-피어슨 |
| 유럽 허브 | 쾰른/본 리에주 밀라노-말펜사 파리-샤를 드골 |
| 중동 허브 | 두바이-국제 |
| 미국 허브 | 국내 허브 인디애나폴리스 지역 허브 앵커리지 포트워스-얼라이언스 그린즈버러 마이애미 뉴어크 오클랜드 온타리오 볼티모어 밀워키 |
| 거점 도시 | 미정 |
| 취항지 수 | 375곳 이상 |
|---|---|
| 보유 항공기 수 | 707대 (또는 71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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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익스프레스 -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은 1931년 개항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과 확장을 거쳐 2023년 978만 명 이상의 승객을 기록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가장 큰 항공사이다. -
멤피스 (테네시주)의 기업 -
콜간 항공
1965년 설립된 콜간 항공은 미국의 지역 항공사로, 여러 주요 항공사의 피더 항공사로 운영되다가 피너클 항공 법인에 인수된 후 2012년 운영을 중단했다. -
테네시주의 항공사 -
콜간 항공
1965년 설립된 콜간 항공은 미국의 지역 항공사로, 여러 주요 항공사의 피더 항공사로 운영되다가 피너클 항공 법인에 인수된 후 2012년 운영을 중단했다.
2. 역사
1971년 프레드릭 W. 스미스(Frederick W. Smith영어)가 테네시주 멤피스에 특급배송 업체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영어)를 설립해 미국 주요 도시에 소화물을 운송하기 시작했다. 이후 24시간 안에 배송하는 익일배달 서비스와 화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화물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명성을 얻어갔다. 창업한 지 10년도 안 돼 회사 매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었고 이후 매출액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1988년에 미국의 화물 항공사인 플라잉 타이거 라인을 인수했지만 1989년에 합병되어 규모를 늘리게 되었다. 1997년 항공 운송 부문의 자회사 페더럴 익스프레스등 여러 자회사를 통괄하는 지주 회사가 되었다. 1998년 페더럴 익스프레스가 캘리버 시스템(Caliber System Inc.영어)을 인수해 FDX(FDX Corporation영어)가 세워졌고 물류 기반시설이 확충되었다. 2000년 1월 회사 이름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고 같은 해 친환경 운송트럭을 공동 개발하며 친환경 기업의 입지를 굳혀오고 있다. 2004년 복사업체 킨코스 사를 인수해 페덱스 킨코스를 세웠고 2008년 6월 페덱스 오피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9년 현재 보유 민항기 수 기준으로 세계 2위, 화물수송량 기준으로 세계 1위 업체로 68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375개 지역으로 소포와 화물을 배송하며 매출액이 350억 달러를 넘고 종업원 수가 28만 명 이상 넘는다. 2010년 포춘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20대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포함되었고 같은 해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페덱스의 창립자인 프레드릭 스미스를 존경하는 기업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2.1. 설립 초기 (1960년대 ~ 1970년대)
1960년대 중반, 예일 대학교 학부생이었던 프레드릭 W. 스미스((Frederick W. Smith영어)는 현대 사회에서 시간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소형 전자 부품의 신속한 배송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경제학 수업 과제로 제출한 논문에서, 소형화된 전자 회로의 등장으로 매우 작은 부품의 가치가 높아졌지만, 분산 효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미스는 항공 운송을 이용해야 빠른 배송이 가능하지만, 당시 미국의 항공화물 시스템은 경직된 규제로 인해 신속한 배송이 어렵다고 보았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운송업체가 자체 항공기, 창고, 우편 취급소, 배송 차량을 운영하여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했다.
1971년, 스미스는 상속받은 재산과 투자금을 바탕으로 리틀록에서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영어)를 설립했다. 그러나 리틀록 국제공항의 지원 부족으로 1973년 회사를 테네시주 멤피스와 멤피스 국제공항으로 이전했다. 1973년 4월 17일, 14대의 다쏘 팔콘 20 항공기로 미국 내 25개 도시를 연결하며 야간 운항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1975년 최초의 배송함을 설치하고, 1976년에는 하루 평균 1만 9000개의 소포를 처리하며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1977년, 화물 항공사의 운항 노선 제한이 해제되면서 보잉 727기를 도입하여 서비스 규모를 확장했다.
2.2. 급속한 성장 (1980년대 ~ 1990년대)
1973년 4월 17일, 페덱스는 다쏘 팔콘 20 항공기를 이용하여 미국 내 25개 도시를 연결하는 야간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연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투자 유치와 도박을 통해 얻은 자금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1976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977년, 화물 항공사의 운항 노선 제한이 폐지되면서 보잉 727 기종을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1978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1979년에는 "COSMOS"라는 중앙 집중식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포 관리를 시작했다. 1980년에는 "DADS" 시스템을 구현하여 고객이 당일 픽업을 예약할 수 있게 했다.
1981년, 캐나다를 대상으로 국제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멤피스 국제공항에 "슈퍼허브"를 개장했다. 1983년, 페덱스의 매출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1986년에는 휴대용 바코드 스캐너인 "SuperTracker"를 도입하여 소포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1980년대 후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허브를 개설하며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1989년, 플라잉 타이거 라인을 인수하여 국제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1994년, "페덱스(FedEx)"로 사명을 변경하고, fedex.com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소포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995년, 에버그린 인터내셔널로부터 항공 노선을 인수하여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고, 필리핀 수빅베이 국제공항에 아시아 태평양 허브를 개설했다. 1997년과 1999년에는 각각 포트워스 얼라이언스 공항과 샤를 드 골 공항에 허브를 개설했다.
2.3. 페덱스 익스프레스 시대 (2000년대 ~ 현재)
1998년, 페덱스는 캘리버 시스템(Caliber System영어)을 인수하여 지주회사인 FDX 코퍼레이션(FDX Corporation영어)을 설립했다. 2000년 1월, FDX 코퍼레이션은 페덱스 코퍼레이션(페덱스 코퍼레이션(FedEx Corporation))으로, 페더럴 익스프레스는 페덱스 익스프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1년,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미국 우정청(United States Postal Service)과 익스프레스 메일(Express Mail) 및 우선 메일(Priority Mail)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13년, 2020년, 2024년까지 연장되었으며, 미국 우정청은 여전히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가장 큰 고객이다.
2000년대 후반,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페덱스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네트워크 용량 감축,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다.。
2009년, 아시아 태평양 허브를 필리핀 수빅 베이 국제공항에서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으로 이전했다.。
2010년에는 쾰른 본 공항에 중앙 및 동유럽 허브를 개장했다.。
2014년, 인천국제공항에 북태평양 지역 허브를 개설했다.。
3. 보유 기종
2024년 12월 현재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의 보유 항공기는 다음과 같다.
| 기종||운항 중||발주||비고 | |||
|---|---|---|---|
| 에어버스 A300F4-600R | 65 | — | 27대는 리스백을 통해 2024년까지 운항 종료 예정 |
| 보잉 757-200SF | 92 | — | |
| 보잉 767-300ERF | 139 | 13 | 2025년까지 인도 예정 |
| 보잉 777F | 57 | 2 | MD-11의 후속 기종 최대 보잉 777F 운항 항공사 |
| 맥도넬 더글러스 MD-11F | 37 | — | 10대는 리스백을 통해 2025년까지 운항 종료 예정 |
| | 390 || 15 || | |||
| 페덱스 피더(FedEx Feeder) 운항 항공기 | |||
| 보잉 737-800BCF | 8 | — | ASL 항공 벨기에, ASL 항공 프랑스, 웨스트 에어 스웨덴에서 운항 |
| ATR 42-300/320 | 18 | — | |
| ATR 72-200F | 19 | — | |
| ATR 72-600F | 20 | 10 | 론치 고객 2020년 인도 시작 |
| 세스나 208B | 233 | — | |
| 세스나 408B | 19 | 31 | 2022년 5월 인도 시작 |
| | 317 || 41 || | |||
페덱스가 보유한 항공기는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와 페덱스 피더(FedEx Feeder) 두 회사에서 운항한다. 이 중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MD-11 등의 제트기 운항을 담당하고, 페덱스 피더는 세스나 208B 등의 터보프롭기 운항을 담당한다.
3.1. 현재 보유 기종
2024년 8월 기준,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다음 기종들을 보유하고 있다.
| 기종 | 운항 중 | 주문 | 비고 |
|---|---|---|---|
| 에어버스 A300-600F | 65 | — | 노후 기종은 보잉 767-300ERF로 대체 예정. |
| 보잉 757-200SF | 92 | — | |
| 보잉 767-300ERF | 139 | 13 | 2025년까지 인도 예정. MD-11F 대체. |
| 보잉 777F | 57 | 2 | 2024년까지 인도 예정. MD-11F 대체. |
| 맥도넬더글러스 MD-11F | 37 | — | 보잉 767-300F 및 보잉 777F로 대체 예정. |
| 합계 | 390 | 15 | |
| 페덱스 피더 보유 기종 | |||
| ATR 42-300F | 18 | — | |
| ATR 72-200F | 19 | — | |
| ATR 72-600F | 20 | 10 |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
| 보잉 737-800BCF | 8 | — | ASL 항공 벨기에, ASL 항공 프랑스, 웨스트 에어 스웨덴에서 운항 |
| 세스나 208B 슈퍼 카고마스터 | 233 | — | |
| 세스나 408 스카이쿠리어 | 19 | 31 | 2022년 5월 인도 시작. |
| 합계 | 317 | 41 | |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에어버스 A380-800F 화물기 10대를 주문하여 아시아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지연으로 2007년 주문을 취소하고 보잉 777F를 대신 주문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보유한 항공기는 크게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페덱스 피더 두 회사에서 운항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MD-11 등의 제트기 운항을, 페덱스 피더는 세스나 208B 등의 터보프롭기 운항을 담당한다.
3.2. 퇴역 기종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과거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모두 퇴역했다.
에어버스 A310-200F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49대가 운영되었으며, 보잉 757-200F로 대체되었다. 에어버스 A310-300F는 21대가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되었고, 보잉 757-200F로 대체되었다.
보잉 727-100F는 57대가 1978년부터 2012년까지, 보잉 727-200F는 71대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되었으며, 보잉 757-200F로 대체되었다. 보잉 727-100F의 마지막 상업 운항은 2013년 6월 21일에 이루어졌다. 페덱스는 프랫&휘트니와 공동 개발한 727 엔진 소음 저감 장치를 판매하고 있다.
보잉 747-100F 2대와 보잉 747-100SF 9대는 1989년부터 각각 1995년, 1993년까지 운영되었으며, 맥도넬더글러스 DC-10-30F와 DC-10-10F로 대체되었다. 보잉 747-200F 11대는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운영되었고, 맥도넬더글러스 MD-11F로 대체되었다. 이 기종들은 모두 플라잉 타이거 라인에서 인수받은 것이다.
더글러스 DC-8-70F 10대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운영되었으며, 플라잉 타이거 라인에서 인수받았다. 맥도넬더글러스 DC-10-10F 4대는 1980년부터 2011년까지, DC-10-30F 6대는 1984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되었으며, 각각 맥도넬더글러스 MD-10-10F와 보잉 767-300F로 대체되었다. 맥도넬더글러스 MD-10-10F는 64대가 1996년부터 2020년까지, MD-10-30F는 1980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되었으며, 보잉 777F와 보잉 767-300F로 대체되었다.
포커 27 24대는 1979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되었으며, ATR 72-200F로 대체되었다.
4. 페덱스 피더
페덱스 피더는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프로펠러기가 소속된 브랜드로, 소형 화물을 대형기가 있는 공항까지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항공기 대여 계약을 통해 페덱스 피더를 운영하는데, 이 계약 대상자들은 페덱스의 화물 수송을 위한 항공편만 운영한다. 이렇게 운영되는 프로펠러기에는 모두 페덱스 피더가 도색되어 있다. 다만 계약 대상자들은 지역 항공사와 같이 고유의 항공편 번호와 콜사인을 가지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곳에서는 해당 계약 대상자들이 자신들의 항공기를 조달하기도 하며, 페덱스 피더 도색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페덱스와의 협의에 따라 계약 대상자들은 페덱스의 화물과 함께 다른 업체의 화물을 수송하기도 한다.
4.1. 계약 항공사 목록
페덱스 피더는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프로펠러기가 소속된 브랜드로, 화물을 대형기가 있는 공항까지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항공기 대여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계약 대상자들은 페덱스의 화물 수송만을 담당하고 페덱스 피더 도색을 적용한다. 이들은 지역 항공사와 같이 고유의 항공편 번호와 콜사인을 가진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계약 대상자들이 자체 항공기를 조달하며, 페덱스 피더 도색을 하지 않거나 다른 업체의 화물을 함께 수송하기도 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계약을 맺은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ASL 항공 아일랜드(최대 계약자, 유럽 파트너), 바론 에어 서비스, CSA 항공, 엠페러 항공, 모닝스타 항공 익스프레스, 마운틴 에어 카고.
5. 환경 정책
5.1. 배송 차량
2003년,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자사 차량에 하이브리드 전기/디젤 트럭을 도입했다. 2009년 6월 기준, 170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뉴욕, 템파, 새크라멘토, 워싱턴 D.C., 도쿄, 토론토, 토리노 등지에서 운행되었다. 페덱스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던 점을 원인으로 지적하며, 다른 회사들의 하이브리드 트럭 주문과 미국 정부의 세금 공제를 통해 비용 절감을 기대했다.
페덱스는 2003년 테스트에서 하이브리드 트럭이 매연 96%, 배출가스 65%를 줄이고, 연료 소비량은 50% 이상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2009년,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이베코(Iveco)와 협력하여 하이브리드 전기/디젤 밴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토리노에 배치된 10대의 하이브리드 밴은 페덱스의 표준 차량 대비 연료 소비량 26.5%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7.5톤 감소 효과를 보였다. 2010년 5월 시험 종료 후, 페덱스는 밴의 대규모 배치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었다.
2009년 7월에는 프레이트라이너 트럭(Freightliner Trucks) 및 이튼 코퍼레이션(Eaton Corporation)과의 협력을 통해 92대의 배송 트럭을 하이브리드로 전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운행했다. 2009년 11월, 애저 다이내믹스(Azure Dynamics)로부터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 차량 51대를 구입하여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운행, 페덱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용 차고를 만들었다. 이로써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 차량은 325대로 증가했다.
5.2. 항공기 현대화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대부분의 화물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여객 항공사에 비해 노후되고 효율이 낮은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특히 삼발 엔진 항공기를 단계적으로 퇴역시키고 보다 새로운 이발 엔진 모델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 삼발 엔진 보잉 727은 이발 엔진 보잉 757로 대체되었는데, 회사 측은 이 항공기가 연료 효율이 더 높다고 설명한다. 보잉 727 일부는 비행 학교에 기증되었다.
2013년 이후 페덱스는 보잉이 두 모델을 모두 교체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가격이 낮아진 것을 이용하여 신규 제작 767 및 777 화물기를 구매해 왔다. 777 항공기는 장거리 국제 노선에서 기존 삼발 엔진 MD-11을 대체하여 MD-11 기단은 단거리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2023년에 구형 삼발 엔진 McDonnell Douglas DC-10 항공기가 퇴역했다. 새로운 항공기로 인해 2020년에는 구형 소형 에어버스 A310 화물기도 퇴역했다. 2025년까지 더 많은 항공기가 인도됨에 따라 페덱스는 나머지 MD-11 항공기와 일부 에어버스 A300 화물기를 퇴역시킬 계획이다.
6. 주요 사건 및 사고
1994년 4월 7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이 멤피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비번인 항공기관사 오번 캘러웨이의 공격을 받고 조종사들은 심한 부상을 입었다. 기장의 대처로 멤피스 국제공항으로 회항하였고 착륙직후 오번 캘러웨이는 체포되었다.
1996년 9월 5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1406편이 로건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화물칸 내부의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승무원들이 뉴욕주에 위치한 스튜어트 국제공항으로 긴급 착륙을 하였다. 승무원들의 탈출 후 항공기는 화재로 소실되었다.
1997년 7월 31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14편이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착륙 균형이 무너지며 기체가 전복되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2명의 승무원들은 생존하였고 이를 계기로 맥도넬더글러스 MD-11기 운항 훈련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1999년 10월 17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87편이 수빅 베이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지나쳐 바다로 추락하여 완전히 침수되었다.
2002년 7월 26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1478편이 탈라해시 지역 공항에 착륙하던중 나무에 부딪히면서 추락하여 항공기는 파괴되었다.
2003년 12월 18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647편이 멤피스 국제공항에 착륙직후 오른쪽 랜딩기어 손상과 화재가 발생하여 7명중 2명이 다쳤다.
2006년 7월 28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630편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멤피스 국제공항로 비행후 착륙할때 왼쪽 주 착륙장치가 고장나서 1번 엔진이 활주로에 접촉하여 화재가 발생하고 항공기에 구조적 손상이 발생했다.
2009년 3월 23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이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 불시착하다 화재가 발생하여, 기장과 부기장 2명이 사망했다. 이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최초의 인명사고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0월 28일 페덱스 익스프레스 910편이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던중 왼쪽 엔진에 불이 붙었다. 그 후 활주로에서 왼쪽 기어가 화재로 인해 고장났다.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페더럴 익스프레스 역사상 메인 항공기와 관련된 사고는 8건, 납치 미수 1건, 사망 2명, 항공기 동체 손실 8건이 있었다.
7. 주요 분류 시설
아메리카
* Brazil영어
캄피나스 – 브라질 허브
* Canada영어
토론토 피어슨 – 캐나다 허브
* United States영어
앵커리지, AK – 환승 허브
포트워스, TX – 남서부 허브
그린즈버러, NC – 중대서양 허브
인디애나폴리스, IN – 국내 허브
마이애미, FL – 라틴 아메리카 허브
멤피스, TN – 세계 슈퍼 허브
뉴어크, NJ – 동부 해안 허브
오클랜드, CA – 서부 해안 허브
아시아
* China영어
광저우 – 아시아 태평양 허브
상하이 푸동 – 중국 본토 허브
* India영어
벵갈루루 – 인도
* Japan영어
오사카 간사이 – 북태평양 지역 허브
도쿄 나리타
* Singapore영어
싱가포르 – 남태평양 지역 허브
* South Korea영어
서울 인천
* Taiwan영어
타이페이 타오위안
* United Arab Emirates영어
두바이 국제공항 – 중동 허브
유럽
* France영어
파리 샤를 드 골 – 유럽 허브
* Belgium영어
리에주 (이전에는 TNT 익스프레스에서 운영)
* Germany영어
쾰른/본
* United Kingdom영어
** 런던 스탠스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