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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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05년은 북송의 숭녕 4년, 요의 건통 5년, 고려 숙종 10년 등으로,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된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고려 숙종이 사망하고 예종이 즉위했으며, 예루살렘이 십자군에 항복하고, 고사기가 완성되었다. 또한 알폰소 7세, 알렉산데르 3세, 이븐 투파일 등이 태어났으며, 레몽 4세, 숙종, 황정견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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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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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년 | |
달력 | |
주현절 | 1월 6일 |
사순절 시작 | 2월 14일 |
부활절 | 4월 1일 |
성령 강림절 | 5월 20일 |
강림절 시작 | 12월 2일 |
사건 | |
유럽 | 7월 31일: 필리프 1세가 루이 6세를 프랑스의 공동 통치자로 임명하다. 보헤미아의 보르지보이 2세가 형 스바토플루크에게 공작 작위를 빼앗기고 폐위되다. 폴란드로 도망치지만 포로로 잡혀 1년 후 풀려나다. 니클로트 (또는 니클로트 1세)는 오보트리테스의 왕자가 되다 (추정 연도). |
아시아 | 고려에서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한 후 함흥 지역에 9개의 성을 쌓다 (동북 9성). 페르시아의 알라무트에서 셀주크의 술탄 무함마드 1세의 지원을 받은 군대가 알라무트 요새를 포위하다. 폰테베드라의 살로메 데 산티아고가 기예르모 주교에게 로카마요르의 성 마리아 교회를 기증하다. |
종교 | 알렉산드리아의 코스마 2세가 총대주교로 즉위하다. 레이체스터 대성당이 건설되다. 이탈리아의 베네벤토에서 바르톨로메오가 주교로 즉위하다. |
출생 | |
날짜 미상 | 멜리상드, 예루살렘의 여왕 (1161년 사망) |
사망 | |
날짜 미상 | 라시, 프랑스 랍비 (1040년 출생) 시몬, 엑서터의 주교 |
2. 연호
3. 기년
국가 | 연호 | 사용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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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조지 2년 | 1104년 ~ 1106년 | |
중국 | 북송 | 숭녕 4년 | 1102년 ~ 1106년 |
요 | 건통 5년 | 1101년 ~ 1110년 | |
서하 | 정관 5년 | 1101년 ~ 1113년 | |
대리국 | 문안 원년 | ? ~ 1108년 | |
베트남 | 리 왕조 롱푸 5년 | 1101년 ~ 1109년 |
4. 사건
- 고려에서는 숙종이 서경 순행 중 개경으로 돌아오다 사망하고, 아들 예종이 즉위하였다. 탐라국이 고려에 병합되었다.[1]
- 일본에서는 호리카와 천황이 후지와라노 타다자네를 세이이타이쇼군으로 임명하여 미나모토노 요시미츠의 군대를 파견하였다.[1]
- 4월 20일 - 아르타 전투: 탕크레드가 이끄는 십자군이 아르타(오늘날의 레이한르)에서 셀주크 군대를 격파하였다.[1]
- 8월 27일 - 람라 전투: 예루살렘 왕 보두앵 1세가 이끄는 십자군이 람라에서 파티마 군대를 격파하였다.[2]
- 알모라비드의 에미르 유수프 이븐 타슈핀이 세비야에서 팔레스타인으로 해상 원정대를 보냈으나, 함대는 지중해에서 폭풍을 만나 실종되었다.[3]
- 시리아 안티오크에서 십자군이 술탄 리드완에게 패배하였다.
- 룸 술탄국의 술탄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멜리테네(현재 터키)를 점령하였다.[5]
- 1월 14일 – 리처드 드클레어가 플랑드르 백작이 되었다.
- 6월 28일 – 마르크의 아달베론이 랭스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 7월 27일 – 안드레아스 1세가 헝가리 왕위에서 폐위되고, 칼만이 즉위하였다.
- 12월 31일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아들 하인리히 5세에 의해 폐위되었다.
- 잉글랜드 왕 헨리 1세가 노르망디를 침공하여 바예와 캉을 점령하였다.
- 이탈리아 라벤나가 베네치아 공화국에 합병되었다.
4. 1. 고려
- 숙종이 서경에 순행하여 동명성왕묘(東明王廟)에 제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병이 들어 개경으로 돌아오다가 장평문 밖 수레 안(御輦)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였다.
- 숙종의 아들 우가 27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예종은 고려 16대 국왕이다.
4. 2. 동아시아
연호 | 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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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2년 | 1765년 |
4. 3. 서아시아
- 4월 20일 - 아르타 전투: 탕크레드가 이끄는 십자군이 아르타(오늘날의 레이한르)에서 셀주크 군대(약 7,000명)를 격파하였다. 탕크레드는 알레포를 위협하고, 오론테스 강 동쪽으로 더 많은 영토를 정복하여 세력을 확장하였다.[1]
- 8월 27일 - 람라 전투: 예루살렘 왕 보두앵 1세가 이끄는 십자군이 람라에서 파티마 원정군(약 15,000명)을 격파하였다. 보두앵은 적의 진영을 약탈했지만 파티마 칼리파국을 더 이상 추격하지 않았다. 이 전투는 파티마가 팔레스타인을 재정복하려는 마지막 대규모 시도로 끝났다.[2]
- 술탄 바르키야루크가 13년간의 통치 끝에 부루제르드(현재 이란)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아들 말리크샤 2세가 뒤를 이었지만, 삼촌인 무함마드 1세에 의해 폐위되어 살해되었다. 무함마드는 셀주크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지만, 그의 형제인 아흐마드 산자르 (호라산의 셀주크 통치자)가 공동 통치자로서 더 많은 권력을 갖게 되었다.
- 가을 - 룸 술탄국의 술탄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멜리테네(현재 터키)를 점령하기 위해 셀주크 원정을 이끌었다. 그는 에데사를 점령하려 했으나, 십자군 요새는 주둔군의 강력한 방어로 인해 함락되지 않았다. 킬리지 아르슬란은 이후 하란으로 이동하여 항복을 받았다.[5]
- 시리아의 안티오크에서 십자군이 술탄 리드완에 의해 패배하였다.
4. 4. 유럽
- 1월 14일 – 리처드 드클레어가 보두앵 7세의 플랑드르 백작이 된다.
- 6월 28일 – 마르크의 아달베론이 랭스 대주교로 임명된다.
- 7월 27일 – 안드레아스 1세가 헝가리의 왕위에서 폐위되고, 그의 조카 칼만이 즉위한다.
- 보에몽 1세, 안티오키아의 노르만 공작은 9년 만에 이탈리아 남부의 풀리아에 도착하여 로마로 가서 교황 파스칼 2세를 만난다. 그의 사촌 로제르 2세는 시칠리아 백작이 된다.
- 가을 – 보에몽 1세와 교황 사절 브루노는 프랑스 북부로 이동하여 필리프 1세 ("사랑스러운")의 궁정을 방문한다. 보에몽은 왕국 전역에서 병력을 모집할 수 있는 허가를 받는다.[4]
- 잉에 1세가 죽고, 그의 조카 필리프가 스웨덴의 통치자로 즉위한다. 그는 동생인 잉에 2세와 함께 왕국을 공동 통치한다(필리프가 1118년에 죽을 때까지).
- 여름 - 잉글랜드 왕 헨리 1세가 노르망디를 침공하여 짧은 포위 공격 끝에 바예와 캉을 점령한다. 그는 팔레즈로 진격하여 공작 로베르 2세와 결론 없는 평화 협상을 시작한다. 헨리는 국내 정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수한다.
- 헨리 1세는 캔터베리의 대주교 안셀름을 만나 파문 위협을 받으며 노르망디의 레글에서 잉글랜드에서 안셀름의 추방을 초래한 분쟁을 해결한다(참고: 1103년).
- 겨울 – 실베스테르 4세가 로마 귀족들의 지지를 받으며 로마에서 대립교황으로 선출되었고,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5세의 지원을 받았다.
- 12월 31일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는 아들 하인리히 5세 (그는 독일 왕)에 의해 폐위된다. 하인리히는 왕관을 포기하도록 강요당하고 발트뵈켈하임 성에 투옥된다.
- 이탈리아의 라벤나가 베네치아 공화국에 합병됨.
5. 탄생
- 3월 1일 – 알폰소 7세, 레온 왕국 및 카스티야 왕국의 국왕 (1157년 사망)
- 3월 14일 – 성 드로고, 플랑드르 출신 은둔자이자 성인 (1186년 사망)
- 알렉산데르 3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 (1181년 사망)
- 아운 알 딘 이븐 후바이라, 아바스 왕조의 재상 (1165년 사망)
- 바사바, 인도 철학자이자 정치가 (1167년 사망)
- 후지와라노 모토히라, 일본 귀족 (1157년 사망)
- 후 홍, 중국 유교 학자 (1161년 사망)
- 이븐 아사키르, 시리아 역사학자이자 신비주의자 (1175년 사망)
- 이븐 투파일, 아랍 안달루시아 출신 박식가 (1185년 사망)
- 존 피츠길버트, 잉글랜드 왕국의 원수 (1165년 사망)
- 요셉 킴히, 스페인 유대인 랍비 (1170년 사망)
- 로페 디아스 1세 데 아로, 카스티야 귀족 (1170년 사망)
- 마흐무드 2세, 셀주크 제국의 술탄 (1131년 사망)
- 마틸다 1세, 잉글랜드의 왕비 (1152년 사망)
- 모리스 피츠제랄드, 랜스테판 영주, 잉글랜드 귀족 (1176년 사망)
- 멜리센드, 예루살렘 왕국의 왕비 (1161년 사망)
- 노바라의 오도, 이탈리아 사제이자 성인 (1200년 사망)
- 윌턴의 세를로, 잉글랜드 시인이자 작가 (1181년 사망)
- 바이에른의 소피아, 독일 귀족 (1145년 사망)
- 빈젠부르크의 소피, 독일 귀족 (1160년 사망)
- 블라디슬라프 2세, 폴란드 귀족 (1159년 사망)
- 쉬에더우 즈젠, 중국 선불교 중국 불교 승려 (1192년 사망)
- 산조 기미유키, 헤이안 시대의 공경 (1148년 사망)
6. 사망
참조
[1]
서적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I: The Kingdom of Jerusalem
1952
[2]
서적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I: The Kingdom of Jerusalem
1952
[3]
서적
La mer et les musulmans d'Occident au Moyen Age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97
[4]
서적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I: The Kingdom of Jerusalem
1952
[5]
서적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 II: The Kingdom of Jerusalem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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