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FIFA U-17 월드컵은 멕시코에서 개최된 14번째 FIFA U-17 월드컵으로, 멕시코가 우승을 차지하여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7개 도시의 경기장에서 총 24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멕시코가 결승전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우승했다. 대회 MVP는 훌리오 고메스, 득점왕은 술레이만 쿨리발리, 페어 플레이 상은 일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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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 1, 2위 팀과 각 조 3위 팀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UTC-5) 기준이다.
;보기
조별 리그를 통과하여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팀
조별 리그 조 추첨은 2011년 5월 17일 국립 자치 대학교의 살라 네사우알코요틀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5][6]
각 조의 1위와 2위, 그리고 3위 팀 중 상위 4팀은 16강에 진출했다.
;동점자 처리 기준
두 팀 이상이 승점이 같을 경우, 순위는 다음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7]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득점
해당 팀 간의 경기에서 얻은 승점
해당 팀 간의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해당 팀 간의 경기에서의 득점
조직 위원회에 의한 추첨
각 조 3위 팀의 순위는 다음 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7]
승점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골득실차
모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득점
조직 위원회에 의한 추첨
; A조
2011년 FIFA U-17 월드컵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멕시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했고, 콩고 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했다.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에서는 3-2로 승리하며 3승을 기록,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승점
멕시코
3
3
0
0
8
4
+4
9
콩고 공화국
3
1
1
1
3
3
0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
0
2
1
3
5
-2
2
네덜란드
3
0
1
2
3
5
-2
1
멕시코 – 네덜란드 경기에서의 프리킥
6월 18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멕시코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카를로스 피에로, 정광석의 자책골, 카시야스의 득점에 힘입어 조광이 득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3-1로 이겼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콩고 공화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쿵쿠가 득점한 콩고 공화국이 1-0으로 승리했다.
6월 21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강남권과 흐라벤버르흐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콩고 공화국의 경기에서는 에스페리쿠에타와 고메스가 득점한 멕시코가 에파코가 득점한 콩고 공화국을 2-1로 이겼다.
6월 24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콩고 공화국의 경기에서는 주정철과 은쿵쿠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열린 멕시코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카시야스, 피에로, 곤살레스가 득점한 멕시코가 데파이와 에베실리오가 득점한 네덜란드를 3-2로 이겼다.
; B조
B조에서는 일본과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3위 팀 중 상위 4팀에 포함되어 16강에 진출했다.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승점
일본/日本일본어
3
2
1
0
5
2
+3
7
프랑스/France프랑스어
3
1
2
0
5
2
+3
5
아르헨티나/Argentinaes
3
1
0
2
3
7
-4
3
자메이카/Jamaica영어
3
0
1
2
2
4
-2
1
2011년6월 18일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프랑스는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일본은 자메이카를 1-0으로 이겼다. 6월 21일, 일본과 프랑스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자메이카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졌다. 6월 24일, 일본은 아르헨티나를 3-1로 이겼고, 같은 날 자메이카와 프랑스는 1-1로 비겼다.
2011년6월 20일,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린 독일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독일은 예실이 2골, 뢰커, 아이치체크, 둑슈, 아이든이 각각 1골씩 넣어 6-1로 승리했다. 에콰도르는 그루에소가 1골을 넣었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부르키나파소와 파나마의 경기에서는 파나마가 아길라르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23일에는 부르키나파소와 독일, 파나마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렸다. 독일은 귄터, 아이치체크, 바이저의 골로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이겼고, 에콰도르는 파나마를 상대로 하이메와 세바요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파나마는 아길라르가 1골을 넣었다.
6월 26일, 부르키나파소와 에콰도르의 경기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에서, 파나마와 독일의 경기는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렸다. 에콰도르는 세바요스와 메르카도의 골로 부르키나파소를 2-0으로 이겼고, 독일은 아이든과 바이저의 골로 파나마를 2-0으로 이겼다.
; F조
2011년 FIFA U-17 월드컵 F조에서는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가 16강에 진출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3위 팀 중 상위 4팀에 포함되어 16강에 진출했다.
2011년6월 20일,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브라질은 아데미우송의 두 골과 왈라시의 골로 덴마크를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마카루나스와 톰바이즈의 골로 쿨리발리가 골을 넣은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이겼다.
6월 23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드리앙에게 골을 허용하며 브라질에 0-1로 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쿨리발리의 해트트릭과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조호레와 피셰르가 골을 넣은 덴마크를 4-2로 이겼다.
6월 26일, 코트디부아르는 쿨리발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피아종, 아데미우송, 아드리앙이 골을 넣은 브라질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27일[14],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케레타로)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 덴마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레밍턴이, 덴마크는 쇠렌센이 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원래 6월 26일 18:00에 시작되었지만, 폭우와 번개로 인해 25분 만에 중단되었다. 1시간 30분 동안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FIFA U-17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경기를 포기하고 다음 날인 6월 27일 10:00에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경기를 처음부터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10]
;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D조의 뉴질랜드/New Zealand영어, F조의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E조의 파나마/Panamáes, B조의 아르헨티나/Argentinaes가 16강에 진출했다. 각 조 3위 팀 간의 순위는 승점, 골득실차, 다득점 순으로 결정되었다.
2011년 FIFA U-17 월드컵 A조에서는 멕시코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멕시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했고, 콩고 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했다.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에서는 3-2로 승리하며 3승을 기록,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승점
멕시코
3
3
0
0
8
4
+4
9
콩고 공화국
3
1
1
1
3
3
0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
0
2
1
3
5
-2
2
네덜란드
3
0
1
2
3
5
-2
1
6월 18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멕시코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카를로스 피에로, 정광석의 자책골, 카시야스의 득점에 힘입어 조광이 득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3-1로 이겼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콩고 공화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쿵쿠가 득점한 콩고 공화국이 1-0으로 승리했다.
6월 21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강남권과 흐라벤버르흐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콩고 공화국의 경기에서는 에스페리쿠에타와 고메스가 득점한 멕시코가 에파코가 득점한 콩고 공화국을 2-1로 이겼다.
6월 24일, 모렐리아의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콩고 공화국의 경기에서는 주정철과 은쿵쿠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열린 멕시코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는 카시야스, 피에로, 곤살레스가 득점한 멕시코가 데파이와 에베실리오가 득점한 네덜란드를 3-2로 이겼다.
5. 2. B조
B조에서는 일본과 프랑스가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3위 팀 중 상위 4팀에 포함되어 16강에 진출했다.
팀
경기수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승점
일본/日本일본어
3
2
1
0
5
2
+3
7
프랑스/France프랑스어
3
1
2
0
5
2
+3
5
아르헨티나/Argentinaes
3
1
0
2
3
7
-4
3
자메이카/Jamaica영어
3
0
1
2
2
4
-2
1
2011년6월 18일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프랑스는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일본은 자메이카를 1-0으로 이겼다. 6월 21일, 일본과 프랑스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자메이카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졌다. 6월 24일, 일본은 아르헨티나를 3-1로 이겼고, 같은 날 자메이카와 프랑스는 1-1로 비겼다.
2011년6월 20일,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린 독일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독일은 예실이 2골, 뢰커, 아이치체크, 둑슈, 아이든이 각각 1골씩 넣어 6-1로 승리했다. 에콰도르는 그루에소가 1골을 넣었다.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부르키나파소와 파나마의 경기에서는 파나마가 아길라르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23일에는 부르키나파소와 독일, 파나마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렸다. 독일은 귄터, 아이치체크, 바이저의 골로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이겼고, 에콰도르는 파나마를 상대로 하이메와 세바요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파나마는 아길라르가 1골을 넣었다.
6월 26일, 부르키나파소와 에콰도르의 경기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에서, 파나마와 독일의 경기는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렸다. 에콰도르는 세바요스와 메르카도의 골로 부르키나파소를 2-0으로 이겼고, 독일은 아이든과 바이저의 골로 파나마를 2-0으로 이겼다.
5. 6. F조
2011년 FIFA U-17 월드컵 F조에서는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가 16강에 진출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3위 팀 중 상위 4팀에 포함되어 16강에 진출했다.
2011년6월 20일,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브라질은 아데미우송의 두 골과 왈라시의 골로 덴마크를 3-0으로 이겼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마카루나스와 톰바이즈의 골로 쿨리발리가 골을 넣은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이겼다.
6월 23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드리앙에게 골을 허용하며 브라질에 0-1로 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쿨리발리의 해트트릭과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조호레와 피셰르가 골을 넣은 덴마크를 4-2로 이겼다.
6월 26일, 코트디부아르는 쿨리발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피아종, 아데미우송, 아드리앙이 골을 넣은 브라질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27일[14],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케레타로)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 덴마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레밍턴이, 덴마크는 쇠렌센이 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원래 6월 26일 18:00에 시작되었지만, 폭우와 번개로 인해 25분 만에 중단되었다. 1시간 30분 동안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FIFA U-17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경기를 포기하고 다음 날인 6월 27일 10:00에 케레타로의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경기를 처음부터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10]
5. 7.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D조의 뉴질랜드/New Zealand영어, F조의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E조의 파나마/Panamáes, B조의 아르헨티나/Argentinaes가 16강에 진출했다. 각 조 3위 팀 간의 순위는 승점, 골득실차, 다득점 순으로 결정되었다.
조
팀
승점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차
결과
D
4
3
1
1
1
4
2
+2
16강전 진출
F
4
3
1
1
1
3
3
0
16강전 진출
E
3
3
1
0
2
2
4
-2
16강전 진출
B
3
3
1
0
2
3
7
-4
16강전 진출
A
2
3
0
2
1
3
5
-2
조별 리그 탈락
C
2
3
0
2
1
2
5
-3
조별 리그 탈락
6. 결선 토너먼트
결선 토너먼트에서는 선수 보호를 위해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를 실시하는 규정이 적용되었다.[11][7]
6월 29일, 에스타디오 코로나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4-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에서는 브라질이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는 우루과이가 콩고 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는 일본이 뉴질랜드를 6-0으로 대파했다.
6월 30일,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린 독일과 미국의 경기에서는 독일이 4-0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이달고에서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가 4-2로 승리했다.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는 프랑스가 코트디부아르를 3-2로 꺾었다. 에스타디오 이달고에서는 멕시코가 파나마에 2-0으로 승리했다.
7월 3일,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몬테레이)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는 차라모니와 아기레의 골로 우루과이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케레타로)에서 벌어진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브라질이 3-2로 승리했다. 레우, 아데미우송, 아드리앙이 브라질의 골을 기록했고, 나카지마와 하야카와가 일본의 골을 넣었다.
7월 4일, 에스타디오 모렐로스(모렐리아)에서 독일은 예실의 두 골과 아이한의 골로 잉글랜드를 3-2로 꺾었다. 잉글랜드는 마그리와 호프가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이달고(파추카)에서 열린 프랑스와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에스카미야와 피에로의 골로 이코코가 한 골을 넣은 프랑스를 2-1로 이겼다.
먼저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브라질의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3-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알바레스의 페널티킥 선제골, 산마르틴의 추가골, 그리고 멘데스의 쐐기골로 브라질을 완파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9,315명이었고, 주심은 알렉세이 니콜라예프(러시아)가 맡았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코로나(토레온)에서 열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3-2로 승리했다. 독일은 예실과 칸이 골을 넣었지만, 멕시코는 고메스가 두 골, 에스페리쿠에타가 한 골을 넣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6,086명이었고, 주심은 오마르 폰세(에콰도르)가 맡았다.
=== 3·4위전 ===
2011년7월 10일 15시(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독일이 브라질을 4-3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아이든이 두 골을 넣었고, 귄터와 아이치체크가 각각 한 골씩 추가했다. 브라질에서는 웰링통과 아드리앙이 득점했다. 이날 경기에는 94,3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멕시코의 로베르토 가르시아가 맡았다.
=== 결승전 ===
2011년7월 10일 18시,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멕시코가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리세뇨가 전반 31분에, 카시야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는 98,94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노르웨이의 스베인 오드바르 모엔이 심판을 맡았다.
6월 29일, 에스타디오 코로나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4-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에서는 브라질이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 에스타디오 모렐로스에서는 우루과이가 콩고 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는 일본이 뉴질랜드를 6-0으로 대파했다.
6월 30일,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 열린 독일과 미국의 경기에서는 독일이 4-0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이달고에서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가 4-2로 승리했다.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에서는 프랑스가 코트디부아르를 3-2로 꺾었다. 에스타디오 이달고에서는 멕시코가 파나마에 2-0으로 승리했다.
7월 3일,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몬테레이)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는 차라모니와 아기레의 골로 우루과이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코레히도라(케레타로)에서 벌어진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브라질이 3-2로 승리했다. 레우, 아데미우송, 아드리앙이 브라질의 골을 기록했고, 나카지마와 하야카와가 일본의 골을 넣었다.
7월 4일, 에스타디오 모렐로스(모렐리아)에서 독일은 예실의 두 골과 아이한의 골로 잉글랜드를 3-2로 꺾었다. 잉글랜드는 마그리와 호프가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이달고(파추카)에서 열린 프랑스와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에스카미야와 피에로의 골로 이코코가 한 골을 넣은 프랑스를 2-1로 이겼다.
먼저 에스타디오 옴니라이프(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브라질의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3-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알바레스의 페널티킥 선제골, 산마르틴의 추가골, 그리고 멘데스의 쐐기골로 브라질을 완파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9,315명이었고, 주심은 알렉세이 니콜라예프(러시아)가 맡았다.
같은 날 에스타디오 코로나(토레온)에서 열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3-2로 승리했다. 독일은 예실과 칸이 골을 넣었지만, 멕시코는 고메스가 두 골, 에스페리쿠에타가 한 골을 넣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6,086명이었고, 주심은 오마르 폰세(에콰도르)가 맡았다.
6. 4. 3·4위전
2011년7월 10일 15시(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독일이 브라질을 4-3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아이든이 두 골을 넣었고, 귄터와 아이치체크가 각각 한 골씩 추가했다. 브라질에서는 웰링통과 아드리앙이 득점했다. 이날 경기에는 94,3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멕시코의 로베르토 가르시아가 맡았다.
6. 5. 결승전
2011년7월 10일 18시,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멕시코가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리세뇨가 전반 31분에, 카시야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는 98,94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노르웨이의 스베인 오드바르 모엔이 심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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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덴마크의 조별 예선 경기는 본래 2011년 6월 26일 18시에 열렸지만 전반 25분에 경기장에 내린 폭우로 인해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덴마크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다. 이에 따라 2011년 6월 27일 10시에 0:0 상황에서 경기가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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