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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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는 아베 신조 총리 사임 후 스가 요시히데 내각의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치러졌다. 스가 총리는 불출마를 선언했고, 고노 다로, 기시다 후미오, 다카이치 사나에, 노다 세이코가 후보로 나섰다. 선거는 국회의원과 당원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1차 투표에서 기시다 후미오가 1위, 고노 다로가 2위를 차지하여 결선 투표가 진행되었다.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 후미오가 승리하여 제100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되었고, 제1차 기시다 내각이 출범했다.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선거 개요
선거 이름2021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선거 종류총재 선거
진행 여부종료
이전 선거2020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이전 선거 연도2020년
다음 선거2024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다음 선거 연도2024년
선거 날짜2021년 9월 29일
선거 제도총재 공선 규정에 따른 총재 선거
유권자 수당 소속 중의원 의원: 274명
당 소속 참의원 의원: 108명
당원 투표: 382표
합계: 764표
후보별 득표 결과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후미오
의원표 (1차 투표): 146표
당원표 (1차 투표): 110표
합계 (1차 투표): 256표
의원표 (결선 투표): 249표
도도부현표 (결선 투표): 8표
합계 (결선 투표): 257표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고노 다로
고노 다로
의원표 (1차 투표): 86표
당원표 (1차 투표): 169표
합계 (1차 투표): 255표
의원표 (결선 투표): 131표
도도부현표 (결선 투표): 39표
합계 (결선 투표): 170표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표 (1차 투표): 114표
당원표 (1차 투표): 74표
합계 (1차 투표): 188표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노다 세이코
노다 세이코
의원표 (1차 투표): 34표
당원표 (1차 투표): 29표
합계 (1차 투표): 63표
선거 결과 지도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결선 투표 결과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제1회 투표 결과
선거 결과
직책총재
선거 전스가 요시히데
선거 후기시다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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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적 배경

2.1. 아베 신조 총리의 사임과 스가 요시히데 체제 출범

2020년 8월, 아베 신조 총리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재발을 이유로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총리직에 올랐다. 스가 총리는 아베 내각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아베노믹스'를 계승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회복에 주력했다.

스가 요시히데는 2021년 7월 17일 자유민주당 총재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8월3일, 니카이 도시히로 자유민주당 간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총재를 바꿀 의미를 찾을 수 없다. 재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임은 누구나 아는 바"라고 언급하며, 스가의 무투표 재선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 8월 8일, 호소다 히로유키는 스가의 재선을 지지할 의향을 표명했다.

그러나 8월 22일,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스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고노기 하치로 전 국가공안위원장이 입헌민주당이 추천한 야마나카 다케하루 후보에게 큰 표 차이로 패배하면서, 정국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가는 8월 23일 기자단에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할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2. 스가 내각의 지지율 하락과 총재 선거

스가 내각은 출범 초기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 대응 미흡과 올림픽 개최 여부를 둘러싼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이시바 시게루, 이시하라 파 등이 스가의 재선을 지지했지만, 보궐 선거, 도쿄도의원 선거,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의 잇따른 패배로 인해 스가 요시히데를 대신할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 당내 여론이 강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기시다 후미오가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스가는 니카이 간사장을 해임하는 등 상황을 타개하려 했으나, 결국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고노 다로, 노다 세이코가 출마를 표명했다.

각 파벌의 지지 후보가 분산된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은 고노 지지를 표명했고, 이시바 시게루도 고노 지지로 돌아서면서 '고이시카와 연합'이 형성되었다. 당초 스가 재선을 지지했던 아베 신조는 스가의 불출마 표명 이후 다카이치 사나에 지지를 표명했고, 스가는 고노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고노와 이시바가 선두를 다투었으나, 이시바의 불출마와 고노 지지로 인해 고노 진영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목표로 했다. 그러나 고노는 "탈원전", "여계 천황 용인" 등의 주장에 대한 보수파의 반발과 "최저 보장 연금" 도입 제창, 원전 입지현의 경계감 등으로 인해 당원표와 국회의원표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었다.

한편, 기시다는 의원표에서 우위를 점했고, 아베의 지원을 받은 다카이치도 맹추격했다. 총재 선거 종반에는 1차 투표에서 고노가 1위, 기시다 또는 다카이치가 2위를 차지하고, 결선 투표에서 "2위-3위 연합"으로 역전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었다. 최종 투표 결과, 고노는 당원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표에서 밀려 기시다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고, 결선 투표에서도 역전에 실패하여 기시다가 신임 총재로 선출되었다.

3. 선거 일정 및 방식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8월 26일
스가 요시히데니카이 도시히로의 의향에 따라 당 총재 선거 관리 위원회는 "9월 17일 고시, 29일 투개표"를 결정하고 당 임시 총무회에서 승인했다.
이시하라 파(10명)는 회합을 열어 회장 이시하라 노부테루에게 대응을 일임했고, 이시하라는 스가의 재선 지지를 표명했다.
니카이 파의 재경 의원 간담회에서 스가 지지 방침 재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아소 파 간부 회합에서 스가 재선을 지지하는 아소 다로에 대한 신중론으로 인해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일본 유신의 회 대표 마츠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은 스가의 재선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가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표명하며 당 임원 임기를 1기 1년, 연속 3기로 제한하여 권력 집중과 타성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는 간사장 임기 5년을 맞은 니카이 도시히로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억측을 불렀다. 한편, 각료 임기는 대외 관계 구축에 필요하다며 재무대신을 8년 이상 역임한 아소 다로를 배려했다는 견해도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표명했다.
* 8월 30일
시모무라 하쿠분은 스가 총리와의 회담 후 입후보를 단념했다.
기시다 후미오아베 신조, 아소 다로와 회담하여 지원을 요청했다. 기시다가 당 임원 인사에 언급한 것은 아소가 니카이 간사장의 교체를 희망했기 때문이라는 사정도 있었다. 아소는 기시다에게 응원을 보내면서 명확한 지지 표명은 피했고, 아베 신조는 스가 재선 지지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기시다와 다카이치 사나에의 움직임을 묵인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기시다의 당 임원 임기 제한 제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가는 니카이와 회담하여 9월 중 당 임원 인사를 할 생각을 나타냈고, 니카이는 간사장 교체를 받아들일 생각을 전했다.
스가는 야당 4당의 헌법 53조에 근거한 총재 선거 전 임시 국회 소집 요구를 거부하도록 지시했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스가에게 재선 지지를 표명했지만, 출마를 단념하도록 설득했다.
* 8월 31일
모리야마 히로시는 입헌 민주당 아즈미 준 국대 위원장에게 총재 선거 전 임시 국회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가는 니카이 도시히로 등과 회담하여 중의원 선거 일정 등을 협의하고, 9월 중순 중의원 해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스가가 당내 지지 부족으로 총재 선거 연기를 위해 해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당내에서 "동반 해산", "함께 죽을 셈인가"라는 비판이 나왔고, 아소 다로아베 신조는 스가에게 해산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 9월 1일
스가는 해산 및 총재 선거 연기 가능성을 부인했다.
디지털 개혁 담당 대신 히라이 타쿠야는 현직 각료로서 처음으로 기시다 후미오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나카타니 겐 전 방위 대신은 총재 선거 일정 변경에 대해 당의 신뢰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 9월 2일
스가의 지역구인 당 가나가와현 연합회 간사장은 총재 선거에서 스가를 응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는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 국유지 매각 관련 공문서 위조 문제에 대해 추가 설명을 언급했다.
스가는 니카이 도시히로 등과 회담하여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스가는 아소 다로에게 고노 다로의 요직 기용을 타진했으나 거절당하고, 아베 신조에게도 당 인사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당내 반발이 커지면서 스가는 고립되었다.
* 9월 17일
총재 선거가 공고되었다.
다케시타 와타루 다케시타파 회장이 사망했다.
야마모토 코이치 전 환경대신이 입원 치료를 이유로 투표를 기권할 의향이라고 보도되었다.
* 9월 27일
다케시타파는 기시다 후미오 지지를 표명했다. 아마리 아키라아베 신조는 결선 투표에서 고노 다로를 넘기 위한 "2, 3위 연합" 회담을 가졌다는 시각이 확산되었다.
* 9월 28일
호소다파는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와 다카이치 사나에 중 한 명을 지지하기로 했다. 니카이파는 결선 투표에서 자율 투표 방침을 확인했다. 기시다, 다카이치 양 진영은 결선 투표 협력을 합의했다.

9월 17일부터 29일까지의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9월 17일
선거 고시, 입후보자 접수
후보자 입회 연설회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
* 9월 18일: 공개 토론회 (일본 기자 클럽 주최)
* 9월 20일: 온라인 토론회 (청년국·여성국 주최)
* 9월 23일~9월 26일: 온라인 타운미팅
* 9월 28일: 당원 투표 마감
* 9월 29일: 의원 투표 투·개표, 당원 투표 개표

3.1. 선거 일정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8월 26일
스가 요시히데와 니카이 도시히로의 의향에 따라 당 총재 선거 관리 위원회는 "9월 17일 고시, 29일 투개표"를 결정하고 당 임시 총무회에서 승인했다.
이시하라 파(10명)는 회합을 열어 회장 이시하라 노부테루에게 대응을 일임했고, 이시하라는 스가의 재선 지지를 표명했다.
니카이 파의 재경 의원 간담회에서 스가 지지 방침 재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아소 파 간부 회합에서 스가 재선을 지지하는 아소 다로에 대한 신중론으로 인해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일본 유신의 회 대표 마츠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은 스가의 재선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가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표명하며 당 임원 임기를 1기 1년, 연속 3기로 제한하여 권력 집중과 타성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는 간사장 임기 5년을 맞은 니카이 도시히로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억측을 불렀다. 한편, 각료 임기는 대외 관계 구축에 필요하다며 재무대신을 8년 이상 역임한 아소 다로를 배려했다는 견해도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표명했다.
* 8월 30일
시모무라 하쿠분은 스가 총리와의 회담 후 입후보를 단념했다.
기시다 후미오아베 신조, 아소 다로와 회담하여 지원을 요청했다. 기시다가 당 임원 인사에 언급한 것은 아소가 니카이 간사장의 교체를 희망했기 때문이라는 사정도 있었다. 아소는 기시다에게 응원을 보내면서 명확한 지지 표명은 피했고, 아베 신조는 스가 재선 지지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기시다와 다카이치 사나에의 움직임을 묵인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기시다의 당 임원 임기 제한 제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가는 니카이와 회담하여 9월 중 당 임원 인사를 할 생각을 나타냈고, 니카이는 간사장 교체를 받아들일 생각을 전했다.
스가는 야당 4당의 헌법 53조에 근거한 총재 선거 전 임시 국회 소집 요구를 거부하도록 지시했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스가에게 재선 지지를 표명했지만, 출마를 단념하도록 설득했다.
* 8월 31일
모리야마 히로시는 입헌 민주당 아즈미 준 국대 위원장에게 총재 선거 전 임시 국회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가는 니카이 도시히로 등과 회담하여 중의원 선거 일정 등을 협의하고, 9월 중순 중의원 해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스가가 당내 지지 부족으로 총재 선거 연기를 위해 해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당내에서 "동반 해산", "함께 죽을 셈인가"라는 비판이 나왔고, 아소 다로아베 신조는 스가에게 해산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 9월 1일
스가는 해산 및 총재 선거 연기 가능성을 부인했다.
디지털 개혁 담당 대신 히라이 타쿠야는 현직 각료로서 처음으로 기시다 후미오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나카타니 겐 전 방위 대신은 총재 선거 일정 변경에 대해 당의 신뢰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 9월 2일
스가의 지역구인 당 가나가와현 연합회 간사장은 총재 선거에서 스가를 응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는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 국유지 매각 관련 공문서 위조 문제에 대해 추가 설명을 언급했다.
스가는 니카이 도시히로 등과 회담하여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스가는 아소 다로에게 고노 다로의 요직 기용을 타진했으나 거절당하고, 아베 신조에게도 당 인사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당내 반발이 커지면서 스가는 고립되었다.
* 9월 17일
총재 선거가 공고되었다.
다케시타 와타루 다케시타파 회장이 사망했다.
야마모토 코이치 전 환경대신이 입원 치료를 이유로 투표를 기권할 의향이라고 보도되었다.
* 9월 27일
다케시타파는 기시다 후미오 지지를 표명했다. 아마리 아키라아베 신조는 결선 투표에서 고노 다로를 넘기 위한 "2, 3위 연합" 회담을 가졌다는 시각이 확산되었다.
* 9월 28일
** 호소다파는 결선 투표에서 기시다와 다카이치 사나에 중 한 명을 지지하기로 했다. 니카이파는 결선 투표에서 자율 투표 방침을 확인했다. 기시다, 다카이치 양 진영은 결선 투표 협력을 합의했다.
* 9월 17일: 선거 고시 및 입후보자 접수, 후보자 입회 연설회 및 공동 기자회견
* 9월 18일: 공개 토론회 (일본 기자 클럽 주최)
* 9월 20일: 온라인 토론회 (청년국·여성국 주최)
* 9월 23일~9월 26일: 온라인 타운미팅
* 9월 28일: 당원 투표 마감
* 9월 29일: 의원 투표 투·개표, 당원 투표 개표

3.2. 선거 방식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원 투표로 이루어진다. 1차 투표는 중의원 의원 274표(1인 1표), 참의원 의원 108표(1인 1표), 그리고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도도부현 대표 382표를 합산하여 총 764표로 진행되었다. 당원 투표는 2019년과 2020년 2년간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 선거권이 주어졌으며, 특례 조치로 2020년분만 납부한 당원도 투표할 수 있었다. 당원 투표 결과는 돈트 방식으로 각 후보에게 비례 배분되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결선 투표는 국회의원 투표와 각 도도부현 연합회 대표의 투표(각 1표)로 진행되며, 각 도도부현 연합회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은 당원 표를 얻은 후보자에게 투표한다.

투표는 비밀 투표로, 단기 투표, 1표제로 진행된다. 선거권은 당 소속 국회의원, 당원·당우에게 주어지며, 피선거권은 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주어진다.

총재 선거 고시 후, 다케시타 와타루의 사망으로 인해 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가 각 1표씩 감소했다.

4. 후보자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는 9월 17일 고시 기준, 신고 순서대로 고노 다로 규제개혁 담당 대신,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 대신,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 등 4명이 입후보했다. 1955년 자유민주당(자민당) 결당 이후 여성이 복수로 출마한 것은 처음이며, 2008년 총재 선거에 고이케 유리코가 입후보한 것이 여성으로서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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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파벌지역구경력
고노 다로지공회
(아소파)
가나가와현 제15구현 행정개혁담당대신
방위대신
외무대신
기시다 후미오굉지회
(기시다파)
히로시마현 제1구중의원 의원
다카이치 사나에무파벌나라현 제2구중의원 의원
노다 세이코무파벌기후현 제1구중의원 의원

4.1. 주요 후보자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는 9월 17일 고시 기준, 신고 순서대로 고노 다로 규제개혁 담당 대신,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 대신,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 등 4명이 입후보했다. 1955년 자유민주당(자민당) 결당 이후 여성이 복수로 출마한 것은 처음이며, 2008년 총재 선거에 고이케 유리코가 입후보한 것이 여성으로서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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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파벌지역구경력
고노 다로지공회
(아소파)
가나가와현 제15구현 행정개혁담당대신
방위대신
외무대신
기시다 후미오굉지회
(기시다파)
히로시마현 제1구중의원 의원
다카이치 사나에무파벌나라현 제2구중의원 의원
노다 세이코무파벌기후현 제1구중의원 의원


각 후보의 주요 지원 및 지지 일람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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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의 주요 지원・지지 일람
후보자고노 다로기시다 후미오다카이치 사나에노다 세이코
파벌・그룹
현직 각료
각료 경험자
지방 조직
지방 자치 단체의 수장
기타

4.2. 불출마 의사 표명

스가 요시히데 내각총리대신은 당초 재선 의향을 밝혔으나, 공고 2주 전인 9월 3일에 돌연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시모무라 하쿠분전 문부과학대신, 현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대신, 현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시모무라 하쿠분 세이와 정책 연구회(호소다파) 부회장이자 자민당 정조회장은 출마 의욕을 보이며 8월 19일 니카이 간사장에게 출마 결의를 전했으나, 8월 30일 호소다파 간부에게 출마 단념 의사를 전달했다. 9월 4일 스가의 불출마 선언 이후 "상황이 바뀌었다. 다시 동료들과 상담하고 싶다"고 언급했으나, 9월 9일 불출마를 공식 표명했다.

이시바 시게루전 방위대신, 전 농림수산대신, 전 자유민주당 간사장
이시바 시게루
방위대신, 전 농림수산대신, 전 자유민주당 간사장


이시바 시게루 수월회(이시바파) 고문이자 전 간사장은 9월 15일 회견을 통해 불출마를 표명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헤이세이 연구회(다케시타파) 회장 대행 겸 외무대신은 파벌 내 출마 권유에도 불구하고 9월 9일 파벌 회합 후 "파벌 내를 통솔하는 데 전념하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아오야마 시게하루는 9월 7일 닛폰 방송 프로그램에서 총재 선거 출마를 고려했으나, 지지층이 겹치는 다카이치 사나에의 출마로 인해 9월 5일 출마를 단념했다고 밝혔다.

5. 선거 운동 및 쟁점

5.1. 코로나19 대응

5.2. 경제 정책

5.3. 외교 및 안보

5.4. 한국 관련 쟁점

6. 선거 결과

9월 29일, 도쿄도 내 호텔에서 투표가 실시되었다. 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한 1차 투표에서는 사전 예상과 달리 고노(河野太郎)가 1위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단 1표 차이로 기시다(岸田文雄)(256표)가 1위, 고노(255표)가 2위가 되었다. 이어서, 다카이치(高市早苗)가 3위(188표), 노다(野田聖子)가 4위(63표)를 기록했다. 1차 투표에서 4명의 후보 중 누구도 과반수를 얻지 못해, 기시다와 고노의 상위 2인에 의한 결선 투표로 이어졌고, 투표 결과, 기시다가 257표를 얻어 고노의 170표를 넘어 승리했다. 고코쿠카이(宏池会) 소속으로서는 타니가키 사다카즈 이래,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까지의 재적자를 포함하면 전임인 스가(菅義偉)에 이은 총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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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국회의원 투표당원 투표합계결과
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
고노 다로8622.63%16944.24%25539.52%2위 (결선 진출)
기시다 후미오14630.41%11022.82%25639.65%1위 (결선 진출)
다카이치 사나에11414.61%7415.35%18824.67%3위
노다 세이코347.08%296.01%638.26%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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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국회의원 투표도도부현 투표합계결과
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
고노 다로13134.47%3982.97%17039.71%2위
기시다 후미오25767.63%817.02%25760.04%1위 (당선)

6.1. 1차 투표

기시다 후미오 후보가 국회의원 투표에서 146표, 당원 투표에서 110표를 얻어 총 256표로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다. 고노 다로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 169표로 1위를 차지했지만, 국회의원 투표에서 86표에 그쳐 총 255표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는 결선 투표에 진출하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는 총 188표, 노다 세이코 후보는 총 63표를 얻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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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국회의원 투표당원 투표합계결과
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
고노 다로8622.63%16944.24%22529.52%2위 (결선 진출)
기시다 후미오14630.41%11022.82%22629.65%1위 (결선 진출)
다카이치 사나에11414.61%7415.35%18824.67%3위
노다 세이코347.08%296.01%638.26%4위

6.2. 결선 투표

9월 29일, 도쿄도 내 호텔에서 투표가 실시되었다. 1차 투표에서 4명의 후보 중 누구도 과반수를 얻지 못해, 기시다고노의 상위 2인에 의한 결선 투표로 이어졌고, 투표 결과, 기시다가 257표를 얻어 고노의 170표를 넘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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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국회의원 투표도도부현 투표합계결과
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득표수득표율
고노 다로13134.47%3982.97%17039.71%2위
기시다 후미오25767.63%817.02%25760.04%1위 (당선)


고코쿠카이 소속으로서는 타니가키 사다카즈 이래,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까지의 재적자를 포함하면 전임인 스가에 이은 총재가 되었다.

7. 선거 이후

7.1. 기시다 후미오 내각 출범

스가 요시히데를 대신하여 수반 지명 선거에서 제10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된 기시다 후미오현 천황에 의한 친임식을 거쳐 제1차 기시다 내각이 성립되었다. 기시다는 취임 후 '새로운 자본주의'를 내걸고 경제 정책 추진에 나섰다. 10월 8일에는 기시다 신임 총리의 소신 표명 연설이 있었다.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지지를 가장 먼저 표명하고 선거대책 고문을 맡았던 아마리 아키라간사장으로, 총재 선거에서 경쟁했던 다카이치 사나에정무조사회장으로 임명했다. 노다 세이코제1차 기시다 내각(10월 4일 성립)에서 내각부 특명 담당 대신(지방 창생, 저출산 대책, 남녀 공동 참획), 여성 활약 담당, 어린이 정책 담당, 고독·고립 대책 담당 대신으로 기용되었다. 기시다 내각에서는 다케시타파·호소다파에서 4명씩, 아소파·기시다파에서 3명씩, 니카이파에서 2명이 입각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과거사 문제 등에서 뚜렷한 입장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7.2. 한국에 미치는 영향

8. 평가 및 전망

8.1. 일본 국내 평가

8.2. 한국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