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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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실인은 "봉헌된" 또는 "분리된"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특별한 서약을 한 사람을 지칭한다. 나실인은 포도 관련 제품 섭취, 머리카락 자르기, 시체 접촉 등을 금지하는 율법을 지켜야 했다. 성경 속 인물 중 삼손과 사무엘이 나실인으로 언급되며, 랍비 문헌에서는 나실인 율법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적용을 제시한다. 신약성서에서는 세례자 요한이 나실인으로 묘사되며, 예수와 바울의 행적과 관련하여 나실인 서약의 의미가 논의된다. 현대 종교에서는 라스타파리 운동에서 나실인 서약의 전통이 나타나며, 개신교에서도 비유적인 해석이 제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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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실인 | |
|---|---|
| 정의 | |
| 의미 | "신에게 헌신된 자" 또는 "봉헌된 자"를 의미함. |
| 설명 | 민수기 6장 1절~21절에 명시된 서원을 한 사람을 지칭함. |
| 나실인의 서원 | |
| 서원 내용 | 포도나무에서 난 모든 것을 먹거나 마시지 않음 (민수기 6장 3절~4절)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기름 (민수기 6장 5절) 시체를 만지지 않음 (민수기 6장 6절~7절) |
| 서원 기간 | 기간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한번 서원하면 반드시 지켜야 함. |
| 서원의 종료 | 서원 기간이 끝나면 제물을 바치고 머리를 깎음. (민수기 6장 18절) |
| 추가 정보 | |
| 나실인 사례 | 삼손: 태어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예정됨. 사무엘: 어머니 한나의 서원으로 나실인이 됨. 세례 요한: 태어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예정됨. |
| 율법 | 나실인의 법은 모세 오경에 규정되어 있음. |
2. 용어
"나실인"의 영단어 "Nazarite"는 "봉헌된" 또는 "분리된"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נזיר|나지르he에서 유래했으며,[9][10] 궁극적으로는 히브리어 נדר|나다르he와 유사하게 "서원하다"라는 의미의 어근에서 파생되었을 수 있다.[10] נזיר|나지르he라는 단어는 때때로 세속적인 권력의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왕자를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되며,[11] 어근이 같은 단어 נזר|네제르he는 나실인의 상태 또는 물리적인 왕관을 가리킬 수 있다.[12]
나실인(Nazarite)의 영단어는 "봉헌된" 또는 "분리된"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나지르(nazir)에서 유래했으며, "서약하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나지르(nazir)라는 단어는 세속적 권력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왕자를 지칭하기도 하며, 동족 단어인 네제르(nezer)는 나실인의 상태 또는 왕관을 지칭할 수 있다.
3. 구약 성서
세례자 요한은 나실인으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82][83] 예수가 나실인이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았고 시체에 가까이 간 적도 있어 나실인의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반론도 있다.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가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것은 나실인의 서원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3. 1. 나실인 율법
나실인의 율법은 민수기 6장에 규정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다.[13][14][15]
나실인은 세 가지 제물을 드려야 하는데, 번제물로 어린 양 한 마리, 속죄제물로 암양 한 마리, 화목제물로 수양 한 마리이다. 또한 화목제물과 함께 무교병 한 광주리, 소제, 음료제 등 세 가지 제물을 추가로 드린다. 나실인은 예루살렘 성전의 외뜰에서 머리를 깎고, 그 머리카락을 화목제물의 불에 태운다. 본문에서는 제단의 불인지, 요리용 불인지 불명확하다.[22]
나실인이 서원 기간 중에 실수로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되었을 경우, 그는 다른 제물을 드리고 서원 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3. 2. 성경 속 나실인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실인 서약을 존중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며, "내가 너희 아들들 중에서 선지자들을, 너희 젊은이들 중에서 나실인들을 일으켰으나… 너희는 나실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고, 선지자들에게는 예언하지 말라고 명령하였느니라."라고 하였다.[16]
칠십인역은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16번의 "나실인(nazir)"을 "서원한 자"(εὐξαμένος)[17] 또는 "거룩하게 된 자"(ἡγιασμένος)[18] 등 여러 용어를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사사기 13장 5절에서는 번역하지 않고 나실인(ναζιρ)으로 음역하였다.[19]
성경에서 나실인 또는 나실인과 유사한 신분이었던 두 명의 저명한 인물은 삼손(Bibleverse|Judges|13:5|HEhe)과 사무엘(Bibleverse|1 Samuel|1:11|HEhe)이다. 두 사람 모두 평생 동안 나실인의 신분을 유지했는데, 둘 다 이전에 불임이었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며, 각자 어머니의 서원(사무엘의 경우)[20] 또는 어머니에게 내려진 신의 명령(삼손의 경우)[21]을 통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서원에 들어갔다. 이러한 서원은 삼손과 사무엘이 경건한 삶을 살도록 요구했지만, 그 대가로 그들은 놀라운 은사를 받았다. 삼손은 블레셋인들과의 육체적 전투에서 힘과 능력을 지녔고, 사무엘은 선지자가 되었다.
삼손은 나실인이 되라는 명령을 명시적으로 받았지만(Bibleverse|Judges|13:5|HEhe), 사무엘에 대해서는 "주께 드려졌다"는 표현이 사용되었고 머리를 자르는 것이 금지되었다(Bibleverse|1 Samuel|1:11|HEhe).[22]
일부 주석가들은 나중에 삼손이 본문 전반에 걸쳐 여러 번 나실인의 서약을 어긴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가 인간과 동물을 죽인 것은 그의 의식적 순결 서약을 위협하거나 명백히 위반했을 것이며, Bibleverse||Judges|14:8–10|HEhe는 삼손이 잔치를 베푼 것을 묘사하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포도주 소비를 수반하는 행사였다(본문에서는 삼손이 직접 포도주를 마셨다고 언급하지는 않지만).
복음서의 기록에서 세례자 요한이 나실인으로서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나사렛의” 예수가 나실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고[82], 시체에도 가까이 갔다.[83]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고 선언하는 것은 나실인으로서의 서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4. 랍비 문헌
랍비 문헌에 따르면, 할라카(유대법)는 나실인의 율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민수기 6장 1-21절 외에도, 미슈나와 탈무드의 나지르(탈무드)편에서 이 율법들이 상세히 다루어지며, 이후 마이모니데스에 의해 미슈네 토라에 성문화되었다.[25]
이스라엘 사람은 의도적인 구두 선언을 통해 나실인이 될 수 있는데,[26] 이 선언은 어떤 언어로든 가능하며, 다른 나실인을 보고 "나도"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27] 나실인 서원에는 기간을 정한 서원과 영구적인 서원이 있다. 기간을 명시하지 않거나 30일 미만으로 명시하면 30일 동안 유효한 것으로 간주된다.[28][29] "나는 영원히 나실인이다"라고 말하면 영구 나실인이 되지만, 천 년 동안 나실인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인 나실인으로 간주된다.[30]
일반적인 모든 서원의 법이 나실인 서원에도 적용된다. 아버지는 어린 딸의 서원을, 남편은 아내의 서원을 처음 들었을 때 무효화할 수 있다(민수기 30장).[31] 아버지는 아들을 나실인으로 선포할 수 있지만, 자녀는 이 지위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32]
나실인은 서약 기간이 끝날 때 세 가지 제물을 드려야 했다. 번제물로 어린 양, 속죄제물로 암양, 화목제물로 수양을 드리고, 추가로 무교병, 소제, 음료제를 드렸다.[13] 또한 예루살렘 성전 외뜰에서 머리를 깎고, 그 머리카락을 화목제물의 불에 태웠다.[14] 실수로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경우, 다른 제물을 드리고 나실인 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15] 제물의 일부는 코헨에게 주어졌으며, 이는 24가지 코헨의 선물 중 하나이다.
예루살렘 성전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나실인이 될 수 있지만, 성전이 없으면 서약을 끝내기 위한 제물을 바칠 수 없어 사실상 영구적인 나실인이 되었다.[35]
나실인은 포도로 만든 모든 음료를 마실 수 없다. 전통적인 랍비 해석에 따르면 포도에서 유래하지 않은 알코올 음료는 허용되지만,[36] 덜 전통적인 해석에서는 모든 알코올 섭취가 금지된다.[37] 초기 랍비들은 나실인에게 "포도원 근처에도 가지 마라!"라고 경고했다.[39] 민수기 6장에는 포도의 모든 산물(포도주, 포도 식초, 생포도, 건포도 등)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다.
나실인은 머리카락을 자를 수 없지만, 손가락으로 손질하거나 긁을 수는 있다. 빗은 머리카락을 뽑을 가능성이 높아 사용할 수 없으며, 화학적 제모제도 사용할 수 없다.[40] 나병에서 회복된 나실인은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며, 영구 나실인은 1년에 한 번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다.
나실인은 가족의 시신이라도 시체와 무덤을 피해야 한다(이는 대제사장과 유사하다).[41] 시체를 만지면 서원이 불완전하게 끝나 정결 의식 후 새로운 기간을 정해 다시 서원해야 한다.[42]
랍비들 사이에서는 나실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었다. 엘레아자르 카파르 랍비는 나실인이 죄인이라고 주장한 반면, 엘레아자르 벤 샴무아 랍비는 나실인이 거룩한 존재라고 주장했다.[43] 마이모니데스는 나실인을 죄인이라고 보았지만,[44] 상황에 따라 악하거나 의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45] 나흐마니데스는 이상적으로는 평생 나실인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46]
야곱 노이즈너는 유대 현자들이 나실인의 서원을 "오만"과 "나약함"으로 가득 찬 것으로 여겼다고 기술했다.[48] 메이르 랍비는 선악을 아는 나무가 포도나무였다고 했는데, "술만큼 사람에게 통곡을 가져다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49]
미슈나에 따르면, 아디아베네의 헬레나 여왕은 아들의 무사 귀환을 조건으로 7년 동안 나실인 서원을 했고, 총 21년 동안 서원을 지켰다.[50]
예루살렘 탈무드에 따르면, 시몬 착한 사람은 나실인 서원에 반대했고, 한 젊은이의 속죄 제물만 먹었다.[51] 또한, 300명의 나실인들이 제물을 살 여유가 없자 산헤드린의 우두머리였던 시몬 벤 셰타크가 알렉산더 야나이우스 왕과 협력하여 해결한 이야기가 전해진다.[52] 가말리엘은 라비 케네나의 아버지가 평생 나실인 서원을 했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53]
4. 1. 서원
나실인의 영단어 "Nazarite"는 "봉헌된" 또는 "분리된"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nazir에서 유래했으며 궁극적으로 히브리어 nadar와 유사한 "서약하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파생될 수 있다. nazir라는 단어는 때때로 세속적 권력의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 왕자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며 동족 단어인 nezer는 나실인의 상태 또는 물리적 왕관을 지칭할 수 있다.할라카(유대법)는 나지르의 율법에 관한 풍부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민수기 6장 1-21절의 성경 본문 외에도, 미슈나와 탈무드의 나지르(탈무드)편에서 이 율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율법들은 나중에 마이모니데스에 의해 미슈네 토라에 성문화되었다.
이스라엘 사람(이방인이 아닌)[25]은 의도적인 구두 선언을 통해 나실인이 된다.[26] 이 선언은 어떤 언어로든 가능하며, 나실인이 지나갈 때 "나도"라고 말하는 것처럼 간단할 수 있다.[27] 일반적으로 나실인에는 기간을 정해 서원하는 사람과 영구히 서원하는 사람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기간을 명시할 수 있지만, 기간을 명시하지 않거나 30일 미만으로 명시하면 서원은 30일 동안 유효한 것으로 간주된다.[28][29] "나는 영원히 나실인이다" 또는 "나는 평생 나실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영구 나실인이며, 약간 다른 법률이 적용된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 천 년 동안 나실인이라고 말하면 그는 일반적인 나실인이다. 영구 나실인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 없지만 전통을 통해 알려져 있다.[30]
일반적인 모든 서원의 법이 나실인 서원에도 적용된다. 다른 서원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어린 딸의 서원을, 남편은 아내의 서원을 처음 들었을 때 무효화할 수 있다 (민수기 30장).[31] 아버지는 아들을 나실인으로 선포할 수 있지만, 자녀 또는 가까운 친척은 이러한 지위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32] 마찬가지로, 의도와 조건부 서원과 관련된 모든 법률이 나실인 서원에도 적용된다.
4. 2. 제물
나지르인 기간 동안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율법 외에도, 민수기 6장은 그 기간이 끝날 때 드릴 제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나지르인은 세 가지 제물을 드려야 했다. 즉, 번제물로 어린 양 한 마리, 속죄제물로 암양 한 마리, 그리고 화목제물로 수양 한 마리이다. 또한 화목제물과 함께 추가로 세 가지 제물(무교병 한 광주리, 소제, 음료제)을 드렸다.[13] 그는 또한 예루살렘 성전의 외뜰에서 머리를 깎고, 그 머리카락을 화목제물의 불에 태웠다.[14] 본문에서는 제단의 불인지, 아니면 요리용 불인지 불명확하다.[22]
나지르인이 나지르인 기간 중에 실수로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되었을 경우, 그는 다른 제물을 드리고 나지르인 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15] 나지르인은 서약이 끝날 때 예루살렘 성전에 세 가지 제물을 바쳤다. 첫 번째는 속죄제(חַטָּאת, ḥaṭṭāṯ)로 암컷 양 한 마리이고, 두 번째는 번제(עֹלָה, ʿōlāh)로 어린 양 한 마리이며, 마지막으로는 화목제(שְׁלָמִים, šəlāmîm)로 숫양 한 마리와 함께 무교병과 곡물, 그리고 음료 제물이 담긴 바구니였다.[33]
제물을 바친 후, 나지르인은 성전의 외정에서 머리를 깎고, 그 머리카락은 "화목제 아래의 불"에 태웠다.[34] 랍비들(일부 학자들을 포함하여)은 이것을 제물 자체라기보다는 성별된 물건을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보았다.[22]
나지르인의 제물의 일부는 코헨에게 주어졌다. 이것은 24가지 코헨의 선물 중 하나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서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든 나지르인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성전이 없다면 나지르 서약을 끝내기 위한 제물을 바칠 방법이 없으므로, 서약을 한 사람은 사실상 영구적인 나지르인이 되었다.[35]
4. 3. 포도 제품 금지
나실인은 알코올 함유 여부와 관계없이 포도로 만든 모든 음료를 마시면 안 된다. 전통적인 랍비 해석에 따르면, 나실인은 포도에서 유래하지 않은 알코올 음료는 마실 수 있다.[36] 그러나 덜 전통적인 랍비 해석에 따르면, 나실인은 그 출처에 관계없이 모든 알코올과 그러한 알코올로 만든 식초 섭취가 금지된다.[37] 포도주나 포도를 다른 음식과 섞는 것에 대한 규정은 모든 유대인에게 적용되는 카슈르트와 유사하다.[38] 초기 랍비 속담은 나실인에게 "멀리 떨어져 있어라! 포도원 근처에도 가지 마라!"라고 경고했다.[39]민수기 6장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다.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고 선언하는 것은 나실인으로서의 서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4. 4. 머리카락
나지르인은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삼가야 한다. 손가락으로 머리를 손질하거나 머리를 긁을 수 있으며,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지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빗을 사용할 수 없다. 빗은 머리카락을 뽑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나지르인은 화학적 제모제를 사용하여 털을 제거할 수 없다.[40] 그러나 나병이라는 피부병에서 회복된 나지르인은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며, 영구 나지르인은 일 년에 한 번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다. 머리카락을 깎은 나지르인은 나지르인 기간의 마지막 30일을 다시 해야 한다.4. 5. 시체 접촉 금지
나실인은 가족의 시신이라도 시체와 무덤, 그리고 시체가 있는 건물을 피해야 한다(이 점에서 나실인은 대제사장과 유사하다). 영구 나실인은 시체에 접근함으로써 의례적으로 부정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되지 않은 시체를 발견한 나실인은 그것을 매장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부정하게 될 것이다.[41]나실인이 시체를 만지거나 장례식 관을 운반하거나 시체가 있는 건물에 들어가면,[42] 서원이 불완전하게 끝난 것으로 간주된다.[42] 이 경우, 그는 정결하게 되기 위해 7일을 기다린 후 머리를 깎고 제물을 바쳐야 한다.[42] 그 후에 그는 새로운 기간을 정하여 다시 나실인 서원을 할 수 있다.[42]
나실인이 단순히 무덤이나 묘지가 갈아엎어진 지역(그 경우 인간의 뼈를 만졌을 가능성만 있는 경우)에 들어가거나, 탈무드 학자들에 의해 부정하다고 선언된 이방 땅에 들어가 그 흙을 만졌거나, 묘지 근처 나무나 바위 그늘(סככות|세카코트he) 아래에 서 있었을 경우에도, 어느 정도의 부정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시체를 만지는 것보다 부정의 정도가 낮으며, 3일째와 7일째에 붉은 암송아지의 재가 섞인 물을 뿌려야 하지만, 머리를 깎거나 제물을 바칠 필요는 없으며, 나실인 서원이 무효화되지는 않는다. 다만, 부정한 기간을 보충하기 위해 나실인으로 지내는 기간에 7일을 더해야 한다.[42]
4. 6. 나실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
엘레아자르 카파르 랍비는 나지르인이 서원을 마친 후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점(민수기 6:13-14)을 들어 나지르인이 스스로 불필요하게 고통을 주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엘레아자르 벤 샴무아 랍비는 나지르인은 "거룩한"(민수기 6:5) 존재이므로 나지르인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43]마이모니데스는 엘레아자르 카파르 랍비의 견해를 따라 나지르인을 죄인이라고 부르며 사람은 행동에 절제가 필요하며 극단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44] 그러나 그는 상황에 따라 나지르인이 악할 수도 있고 의로운 존재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45] 나흐마니데스는 엘레아자르 랍비의 편을 들었다. 그는 이상적으로는 사람이 평생 나지르인이 되어야 하며, 나지르인이 되는 것을 그만두려면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고 설명했다.[46] 토사포트에 기록된 견해들은 이러한 견해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아 나지르인은 선과 악 모두를 지닌 존재라고 설명한다.[47]
야곱 노이즈너는 할라카와 아가다 문헌을 검토하면서 유대인 현자들은 일반적으로 나지르인의 서원을 "오만"과 "나약함"으로 가득 찬 것으로 여겼다고 기술했다.[48] 메이르 랍비에 따르면 선악을 아는 나무는 포도나무였는데, 그 이유는 "술만큼 사람에게 통곡을 가져다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49]
미슈나에 따르면, 아디아베네의 헬레나 여왕(서기 48년경)은 아들이 전쟁에서 무사히 귀환한다는 조건으로 7년 동안 나지르인 서원을 했다. 아들이 무사히 귀환하자 그녀는 7년 동안 나지르인 서원을 지켰고, 그 후 예루살렘에 필요한 제물을 바쳤다.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힐렐 학파로부터 서원을 다시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듣고, 7년 더 나지르인으로 살았다. 그 7년이 끝날 무렵, 그녀는 부정한 시체를 접촉하여 서원이 무효화되었고, 따라서 7년 동안 다시 나지르인 서원을 지켜야 했다. 총 21년 동안 나지르인 서원을 지켰다.[50]
예루살렘 탈무드에 따르면, 시몬 착한 사람(이스라엘 대제사장)은 나지르인 서원에 반대했고, 나지르인이 바친 희생 제물을 단 한 번만 먹었다. 한때 머리카락이 긴 젊은이가 그에게 와서 머리를 깎고 싶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그 젊은이는 샘물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아름다움이 우상이 될까 두려워 머리카락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시몬은 그가 가져온 속죄 제물을 함께 먹었다.[51]
예루살렘 탈무드는 서원을 마치고 희생 제물을 바치려고 온 300명의 나지르인들이 제물을 위한 동물을 살 여유가 없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산헤드린의 우두머리였던 시몬 벤 셰타크는 그들 중 150명의 서원을 무효화할 수 있었지만(소급 적용하여 나지르인 기간을 취소하고 희생 제물이 불필요하게 함), 나머지 150명의 서원을 무효화할 명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알렉산더 야나이우스 왕에게 가서 300명의 나지르인을 위한 희생 제물 비용을 분담하겠다고 제안했다. 왕은 150명의 희생 제물 비용을 제공했고, 시몬은 자신의 150명의 서원이 이미 무효화되었으므로 돈을 내지 않았다. 속임수를 당했다고 느낀 왕은 화가 났고, 시몬은 도망쳐야 했지만, "당신은 돈으로, 나는 학문으로" 기여했다고 설명하며 결국 왕과 화해했다.[52]
가말리엘은 미슈나에서 라비 케네나의 아버지가 평생 나지르인 서원을 했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53]
5. 신약 성서
복음서 기록에 따르면 세례자 요한은 나실인으로 생활했다.
예수가 나실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주장도 있지만,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았고[82], 시체에 가까이 가기도 했다.[83]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는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라고 선언했는데, 이는 나실인의 서원으로 해석될 수 있다.
5. 1. 복음서
나실인 서원의 관행은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나사렛 사람이라는 용어와 관련이 있다.[54] 레위기에 규정된 어린 양의 희생과 빵의 제물은 기독교 상징과의 관계를 시사한다. 마태복음 11:18-19 및 누가복음 7:33-35에 나오는 예수는 "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자"로 알려져 있어, 그의 사역 중에 나실인이었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모든 자녀들에게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라는 구절로 끝난다. 유월절의 의식적인 포도주 섭취를 옹호하는 것, 테빌라는 마가복음 14:22-25에 나오는 예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것을 새로 마시는 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를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실인 서원의 이 측면을 지켰음을 나타낸다. 예수께서 그의 사역을 시작하신 의식("세례"로 기록됨)과 그의 사역 말에 마가복음 14:25 및 누가복음 22:15-18에 있는 그의 서원은 각각 나실인 서원에 내재된 마지막 및 초기 단계(물에 잠기는 것으로 정결케 함과 포도주를 삼가는 것)를 반영한다. 이 구절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자신을 나실인("포도나무 열매를 마시지 않음")으로 규정하려 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55]누가(복음서 저자)는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누가복음 1:13-15)가 "그는 주 앞에 크게 될 것이요,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어머니 태중부터 성령으로 충만하리라"고 예언했는데, 이는 요한이 평생 나실인 서원을 했음을 암시한다.[56] 복음서의 기록에서 세례자 요한이 나실인으로서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나사렛의” 예수가 나실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고[82], 시체에도 가까이 갔다.[83]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고 선언하는 것은 나실인으로서의 서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5. 2.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누가(누가복음-사도행전 참조)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도행전 18장 18절에는 사도 바울이 "서원을 했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57] 사도행전 21장 23-24절에서 알 수 있듯이 초기 유대계 기독교인들은 때때로 일시적인 나실인 서원을 했으며, 사도행전 18장 18절에 언급된 바울의 서원도 비슷한 성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밖의 켄크레아에서 머리를 깎은 것은 민수기 6장에 명시된 규칙이나 당시 랍비 학파의 해석과 일치하지 않는다.[58] 유세비우스가 인용한 헤기시푸스의 전설에 따르면,[59] 예수의 형제 야고보 즉 예루살렘 주교는 나실인이었으며, 그 생활 규칙에 따라 모든 행위를 엄격하게 준수했다. 사도행전 21장 20–24절에서 바울은 일부 유대주의자들(그가 모세 율법에 대한 반란을 조장했다고 주장)의 주장에 맞서도록 조언을 받았다. 그는 예루살렘의 "그곳 신자들"(예수를 믿는 자들, 즉 유대계 기독교인들)에게 나실인 서원을 한 네 명의 남자와 함께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성전에 가는 것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0] (비난하는 자들을 반박하기 위해).[61]이러한 책략은 그를 향한 폭도의 불가피한 공격을 단지 지연시켰을 뿐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사도행전 24장 5–18절에서 바울이 "나사렛파의 우두머리"라는 비난이 제기되었으며, 따라서 "나사렛 사람"이라는 용어가 "나실인"이라는 용어의 오역이라는 것을 더욱 확인해 준다. 어쨌든 바울과 유대교의 관계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누가는 여기서 사도 야고보가 나실인 서원을 했다고 언급하지 않았지만, 후대의 기독교 역사가들(예: 에피파니우스의 ''파나리온'' 29.4)은 그가 나실인 서원을 했다고 믿었으며, 나실인의 서원은 유세비우스가 야고보에게 돌린 금욕주의를 설명해 줄 것이다.[62] 이 주장은 야고보에게 "의로운 야고보"라는 칭호를 안겨주었다.
6. 역사 속 나실인
히브리어 성경, 신약 성경, 그리고 고전 랍비 문헌 외에도, 다음과 같은 고대 문헌에서 나실인 선언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마카비 1서는 기원전 166년경으로 추정되며, 나실인 서원을 마친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63]
요세푸스는 그의 스승 반스(Banns)와 같이 나실인 서원을 한 여러 사람들을 언급한다.[64] 요세푸스는 네로의 통치 12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 발발 당시에 일어난 한 에피소드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베르니케(아그리파 2세의 여동생)가 나실인 서원을 하고 예루살렘에 왔는데, 제물을 바치기 30일 전이었으며, 그 기간 동안 포도주를 금하고, 그 후 머리카락을 깎아야 했다. 요세푸스는 나실인 서원을 한 사람들은 종종 "병에 걸리거나 다른 고통을 겪었을 때" 그렇게 했다고 덧붙인다.[65]
복음서의 기록에서 세례자 요한이 나실인으로서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나사렛의” 예수가 나실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고[82], 시체에도 가까이 갔다.[83]
하지만 요셉(나사렛)의 아들이라는 것은 「창세기」의 요셉이 “형제들 가운데서 택함을 받은(=나실인) 자의 머리 위에 있으리라”(49:26)고 축복받았다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암시한다.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고 선언하는 것은 나실인으로서의 서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7. 현대 종교
현대 종교에서 나실인 서약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유대교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쿠크의 제자인 다비드 코헨이 나실인으로 살았다.[72]
라스타파리 운동은 나실인 서약의 영향을 받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알코올을 금하며, 유대교의 카슈르트와 유사한 식이법을 따른다.[73][74] 이들은 드레드락을 통해 서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개신교에서는 지역교회 운동의 위트니스 리가 《나사렛 사람의 원리》를 통해 나실인 서약의 비유적 해석을 제시했다.[75] 미국의 카리스마적 복음주의 지도자 루 잉글은 《나사렛 DNA》를 저술했다.[76] 세례자 요한은 나실인으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사렛 예수가 나실인이었는지에 대한 논의도 있지만, 예수는 술을 마시고 시체에 가까이 갔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나실인과는 차이가 있다.[82][83]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가 한 포도주에 대한 선언은 나실인 서약으로 해석될 수 있다.
7. 1. 현대 유대교
랍비 아브라함 이삭 쿠크의 주요 제자였던 랍비 다비드 코헨은 생애의 상당 기간 나지르인으로 살았다.[72]7. 2. 라스타파리 운동
라스타파리즘은 나지르인 서원의 전통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며, 이 서원의 요소들은 라스타파리 운동의 일부로 채택되었다. 라스타파리 신자들은 그들의 종교 의무를 설명할 때 삼손이 행한 나지르인 서원을 언급한다. 라스타파리 신자들이 채택한 이 서원의 일부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는 것이다. 이는 레위기 21장 5절, "그들은 머리에 대머리를 만들지 말 것이며, 수염의 모서리를 깎지도 말 것이며, 그들의 살에 어떤 상처도 내지 말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서원의 가시적인 표시는 라스타파리안의 드레드락이다.[73][74] 일부 라스타파리 신자들은 삼손이 머리에 일곱 가닥의 머리카락(삿 16:13)을 가졌다는 묘사를 바탕으로 삼손이 드레드락을 가졌다고 결론지었다.또한, 라스타파리 신자들은 나지르인 서원에 따라 알코올을 금한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그들은 또한 레위기에서 유래한 식이법을 채택했는데, 이는 유대교의 카슈르트 식이법의 금지 사항과 일부 유사성을 설명한다.
7. 3. 개신교
1979년, 지역교회 운동의 위트니스 리는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비유적인 해석을 제시한 짧은 소책자 《나사렛 사람의 원리》(Principle of the Nazarite)를 출판했다.[75]미국의 카리스마적 복음주의 지도자인 루 잉글은 나사렛 서원에 대한 비유적 해석을 제시한 《나사렛 DNA》(Nazarite DNA)를 저술했다.[76] 복음서의 기록에서 세례자 요한이 나지르인(나실인)으로서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나사렛 예수가 나지르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예수는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고[82], 시체에도 가까이 갔다.[83]
공관복음서의 최후의 만찬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날까지는 이제부터 다시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겠다.”(마태 26:29 등)라고 선언한 것은 나지르인으로서의 서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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