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우크라이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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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관계는 1991년 우크라이나의 독립 승인 및 1992년 수교를 통해 시작되었다. 양국은 대사관을 상호 설립하고 고위급 인사의 교류를 지속해왔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을 대한민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은 경제 제재에 동참하고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2023년에는 무기 부품 공급을 결정했다. 문화 교류로는 한국 드라마, 영화, 한국어 교육, 한식 등이 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많은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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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브루나이는 1984년 수교 이후 아시안 게임 보이콧으로 잠시 긴장 관계가 있었으나, 고위급 인사 교류, 한국 기업 투자, 농업 및 수산업 협력, 할랄 산업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양국 관계 - 대한민국-몽골 관계
대한민국-몽골 관계는 고대부터 몽골 제국과의 관계를 거쳐 1990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2011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으나, 몽골 내 반한 감정과 역사 인식 차이도 존재한다.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관계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관계 |
국가 |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
관계 시작 | 1992년 2월 10일 |
![]() | |
외교 관계 | |
대한민국 대사관 |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 |
우크라이나 대사관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
대한민국 대사 | 김형태 |
우크라이나 대사 |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
2. 정치 교류
대한민국은 1991년 12월 30일에 우크라이나를 주권 국가로 승인했고,[42] 양국은 1992년 2월 10일에 수교했다.[43]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수교 이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고위급 인사들의 상호 방문을 지속해 왔다.[4]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하자, 대한민국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6]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며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7] 대한민국 외교부는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했다.[8] 대한민국 기획재정부는 스베르방크 등 러시아 주요 은행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고,[9] 대한민국 금융위원회는 Rossiya Bank와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10]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1] 따라서 2014년 크림반도의 러시아 연방 편입, 돈바스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공화국(DPR 및 LPR)의 독립, 그리고 2022년 9월 도네츠크, 헤르손, 루한스크, 자포리자 4개 주의 러시아의 도네츠크, 헤르손, 루한스크 및 자포리자주 합병을 인정하지 않는다.[12][13]
2. 1. 외교 관계 수립
우크라이나는 1991년 8월 24일에 소련의 붕괴와 함께 독립을 선언했으며,[42] 1991년 12월 30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1992년 2월 10일에 수교했다. 1992년 7월 31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했고,[43][44] 1997년 10월에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설립했다. 그 뒤로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우호 관계를 이어나갔고 양국의 고위층 인사들의 상호 방문이 지속되었다.[43]2. 2. 고위급 인사 교류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1992년 수교 이후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고위급 인사들의 상호 방문을 지속해 왔다.[4] 1992년 7월 31일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했고,[4][5] 1997년 10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설립했다.[4]2.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관계 변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에 동참했다.[46]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며,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46] 대한민국 외교부는 유엔 헌장을 위반한 러시아의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47] 대한민국 정부는 스베르방크를 포함한 주요 러시아 은행들과의 거래를 중단했다.[48][49]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부터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을 지지해왔다. 따라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50]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루한스크주·자포리자주·헤르손주 병합을 인정하지 않는다.[51][52]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면서,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졌다. 2024년 11월 27일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 러시아 간의 불법적인 군사 협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크라이나와의 협력 확대 및 정보 공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53]
2024년 6월,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 4. 여행 및 사증
우크라이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180일 이내 최대 9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54] 하지만, 2022년 2월 13일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여행 금지 발령을 내렸다.[55][56][57] 우크라이나 국민은 대한민국 입국 시 사증이 필요하다. 단, 외교관 및 관용 여권 소지자는 예외적으로 무비자로 최대 90일 체류 가능하다.3. 경제 교류
1998년 이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1999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했다. 그러나 2008년 말 우크라이나의 금융 위기로 2009년에는 수출이 76.0% 감소했다. 이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꾸준히 성장했지만, 2013년부터 유로마이단 혁명과 동부 지역 내전으로 우크라이나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다.[20]
2019년 10월 기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 투자는 3700만달러(78건)였다. 투자는 주로 자동차, 모바일 컴퓨팅, 가전 제품 판매에 집중되었다. 2019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 로템, 영산, 포스코, 에코비즈, 오스템, 한국타이어 등 2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18]
MIT 미디어랩 경제 복잡성 관측소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4.79억달러였다.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및 다양한 기계류와 같은 제조 상품이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주로 옥수수, 밀, 기타 식량 작물을 한국에 3.82억달러어치 수출했다.[19]
3. 1. 수출입 현황
MIT Media Lab영어 산하 경제 복잡성 전망대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의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4.79억달러로 자동차, 각종 기계류 등 공산품을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및 기타 식량 작물을 중심으로 3.82억달러를 대한민국에 수출했다.[58][19]1998년 이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1999년 감소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매년 증가했다. 그러나 2008년 말 우크라이나의 금융 위기로 인해 2009년에는 76.0%의 상당한 감소를 보였다. 그 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꾸준한 성장을 보였지만, 2013년부터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유로마이단 혁명과 동부 지역의 내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다.[20]
2019년 10월 기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 투자는 3700만달러(78건)로, 주로 자동차, 모바일 컴퓨팅, 가전 제품 판매에 집중되어 있었다. 2019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 로템, 영산, 포스코, 에코비즈, 오스템, 한국타이어 등 2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18]
순위 | 품목 | 금액 (천 USD) | 성장률 (%) |
---|---|---|---|
1 | 자동차 | 33,050 | 22.6 |
2 | 합성수지 | 16,205 | 32.5 |
3 | 용융 아연 도금 | 13,831 | 48.8 |
4 | 타이어 | 12,876 | 9.1 |
5 | 자동차 부품 | 10,059 | -2.6 |
6 | 중장비 | 9,350 | 124.2 |
7 | 플라스틱 | 6,764 | 19.9 |
8 | 배전반 | 6,760 | 5,408,041.60 |
9 | 화장품 | 5,206 | 93.6 |
10 | 폴리에스터 섬유 | 3,801 | 112.3 |
순위 | 품목 | 금액 (천 USD) | 성장률 (%) |
---|---|---|---|
1 | 사료 | 73,990 | -52 |
2 | 강철 | 45,013 | -10.4 |
3 | 합금 | 16,810 | -57.6 |
4 | 목재 | 10,576 | -14.5 |
5 | 부산물 사료 | 4,673 | 28.5 |
6 | 광물 | 3,455 | 31.4 |
7 | 식물성 기름 | 3,285 | 22.9 |
8 | 소프트웨어 | 2,104 | 142.5 |
9 | 정밀 화학 물질 | 1,874 | -22.2 |
10 | 난방 설비 | 1,839 | 185.9 |
분류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1–6개월) |
---|---|---|---|---|
총 교역 | 8.55835억달러 | 6.94604억달러 | 7.9787300000000005억달러 | 3.5203800000000003억달러 |
수출 | 1.94367억달러 | 2.22247억달러 | 2.5856억달러 | 1.75488억달러 |
수입 | 6.61468억달러 | 4.7235700000000005억달러 | 5.39313억달러 | 1.7655억달러 |
무역 수지 | -46710.1만달러 | -25011만달러 | -28075.4만달러 | -106.2만달러 |
연도 | 수출액 (백만 USD) | 수출 증가율 (%) | 수입액 (백만 USD) | 수입 증가율 (%) |
---|---|---|---|---|
1998년 | 197.10 | 9.3 | - | - |
1999년 | 91.88 | -53.4 | 228.50 | 35.3 |
2000년 | 144.95 | 57.8 | 320.03 | 40.1 |
2001년 | 173.41 | 19.6 | 194.87 | -39.1 |
2002년 | 220.35 | 27.1 | 230.23 | 18.1 |
2003년 | 357.61 | 62.3 | 242.68 | 5.4 |
2004년 | 493.24 | 37.9 | 583.52 | 40.5 |
2005년 | 686.75 | 39.2 | 280.36 | -52 |
2006년 | 884.48 | 28.8 | 218.42 | -22.1 |
2007년 | 1,546.19 | 74.8 | 294.66 | 34.9 |
2008년 | 1,773.29 | 14.7 | 824.43 | 79.8 |
2009년 | 426.44 | -76 | 792.95 | -3.8 |
2010년 | 714.22 | 67.5 | 779.73 | -1.7 |
2011년 | 1,022.53 | 43.2 | 732.83 | -6 |
2012년 | 1,149.47 | 23.7 | 757.84 | 3.4 |
2013년 | 634.60 | -44.8 | 448.05 | -40.8 |
2014년 | 338.81 | -46.6 | 758.58 | 69.3 |
2015년 | 194.37 | -42.6 | 661.47 | -12.8 |
2016년 | 222.25 | 14.3 | 472.36 | -28.6 |
2017년 | 258.56 | 16.3 | 539.31 | 14.1 |
2018년 (1–6개월) | 175.49 | 39 | 176.55 | -42.8 |
3. 2. 경제 협력
1998년 이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1999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했다. 그러나 2008년 말 우크라이나의 금융 위기로 2009년에는 수출이 76.0% 감소했다. 이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은 꾸준히 성장했지만, 2013년부터 유로마이단 혁명과 동부 지역 내전으로 우크라이나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다.[20]2019년 10월 기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 투자는 3700만달러(78건)였다. 투자는 주로 자동차, 모바일 컴퓨팅, 가전 제품 판매에 집중되었다. 2019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 로템, 영산, 포스코, 에코비즈, 오스템, 한국타이어 등 2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18]
MIT 미디어랩 경제 복잡성 관측소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액은 4.79억달러였다.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및 다양한 기계류와 같은 제조 상품이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주로 옥수수, 밀, 기타 식량 작물을 한국에 3.82억달러어치 수출했다.[19]
순위 | HS 코드 | 품목 | 2017 (금액, 천 USD) | 2017 (성장률, %) | 2018 (1-6개월) (금액, 천 USD) | 2018 (1-6개월) (성장률, %) |
---|---|---|---|---|---|---|
1 | 7411 | 자동차 | 46,932 | 3.7 | 33,050 | 22.6 |
2 | 2140 | 합성수지 | 24,584 | 11.1 | 16,205 | 32.5 |
3 | 6134 | 용융 아연 도금 | 16,643 | 71.9 | 13,831 | 48.8 |
4 | 3203 | 타이어 | 21,316 | 30.7 | 12,876 | 9.1 |
5 | 7420 | 자동차 부품 | 21,547 | -2.8 | 10,059 | -2.6 |
6 | 7251 | 중장비 | 8,996 | 65.9 | 9,350 | 124.2 |
7 | 3109 | 플라스틱 | 11,867 | 2.3 | 6,764 | 19.9 |
8 | 8414 | 배전반 | 3,839 | 0 | 6,760 | 5,408,041.60 |
9 | 2273 | 화장품 | 6,841 | 72 | 5,206 | 93.6 |
10 | 4111 | 폴리에스터 섬유 | 4,659 | 24.6 | 3,801 | 112.3 |
순위 | HS 코드 | 품목 | 2017 (금액, 천 USD) | 2017 (성장률, %) | 2018 (1-6개월) (금액, 천 USD) | 2018 (1-6개월) (성장률, %) |
---|---|---|---|---|---|---|
1 | 136 | 사료 | 273,740 | 2.2 | 73,990 | -52 |
2 | 1120 | 강철 | 95,342 | 81.3 | 45,013 | -10.4 |
3 | 6181 | 합금 | 56,012 | 71.7 | 16,810 | -57.6 |
4 | 312 | 목재 | 28,826 | 95.5 | 10,576 | -14.5 |
5 | 135 | 부산물 사료 | 5,551 | 25.3 | 4,673 | 28.5 |
6 | 1190 | 광물 | 4,342 | -7.7 | 3,455 | 31.4 |
7 | 131 | 식물성 기름 | 5,277 | -35.5 | 3,285 | 22.9 |
8 | 8137 | 소프트웨어 | 4,512 | -5.2 | 2,104 | 142.5 |
9 | 2289 | 정밀 화학 물질 | 6,454 | -64.2 | 1,874 | -22.2 |
10 | 8259 | 난방 설비 | 1,898 | 7,590,904.00 | 1,839 | 185.9 |
4. 문화 교류
우크라이나 (TV 채널)에서 2008년 "슬픈 연가", "대장금", "다모", "태양의 여자" 등이 높은 시청률로 방영되며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18] 2008년 키예프에서 첫 한국 영화제가 개최되었고, 2016년 Molodist에서 탈북자 소재 영화가 상영되어 우크라이나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18]
1998년 키이우 국립 언어 대학교와 타라스 셰우첸코 키이우 국립 대학교에 한국어학과가 설립되었다. 2017년 3월 키이우에 설립된 한국교육원은 우크라이나 내 한국어 교육의 성장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어 전공생과 연수생이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설립 첫해에 약 200명, 2019년에는 약 400명의 학생이 한국교육원에서 공부했다.[18]
3만 명 이상의 고려인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어, 한식에 익숙한 인구가 일부 있다.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은 2017년 '한국의 맛' 행사를 개최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 문화 행사에서 한식 시연을 하는 등 한식을 홍보하고 있다.[18]
4. 1. 드라마
2008년, 우크라이나 (TV 채널)에서 "슬픈 연가", "대장금", "다모", "태양의 여자"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된 이후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했다.[18] 2017년에는 5개의 한국 드라마가 수입되어 주요 우크라이나 방송사에서 현지 형식으로 리메이크되어 당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18]4. 2. 영화
한류 확산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관심이 높아졌다. 2008년 키예프에서 첫 한국 영화제가 개최되었고, 2016년에는 Molodist (키예프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탈북자 소재 영화가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우크라이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18]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오데사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면서 한국 영화는 우크라이나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18]4. 3. 한국어 교육
키이우 국립 언어 대학교와 타라스 셰우첸코 키이우 국립 대학교에 1998년 한국어학과가 설립되었다. 키이우에 2017년 3월 설립된 한국교육원은 우크라이나 내 한국어 교육의 성장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18] 2018년 9월에는 드니프로의 관세 및 금융 대학교에도 한국어학과가 설립되었다.매년 한국어 전공생과 연수생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교육원은 2017년 설립 첫해에 약 200명, 2019년에는 약 400명의 학생이 있었다.[18]
4. 4. 한식
우크라이나에는 3만 명 이상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어, 한식에 익숙한 인구가 일부 있다.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은 2017년에 '한국의 맛'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평창 2018 동계 올림픽 기념 문화 행사에서 한식 시연을 포함하여 한식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18]5. 인적 교류
1930년대 말 소련 정부는 일본의 간첩 활동을 막는다는 이유로 한국인들을 우크라이나로 추방시켜 고려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던 고려인들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에 가고자 하는 일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입국 및 거주 지원을 제공했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에 정착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59]
5. 1. 고려인
1930년대 말 소련 정부는 일본의 간첩 활동을 막는다는 이유로 한국인들을 우크라이나로 추방시켜 우크라이나 고려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59] 1980년대에는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이 계절별 농업 일자리를 찾아 우크라이나로 이주하면서 더 큰 규모의 이주가 시작되었다.[18]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던 고려인들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다.[59]2001년 우크라이나 인구 조사에 따르면 고려인 인구는 12,711명이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19년 기준으로 미등록 또는 무국적 고려인을 포함하여 약 30,000명의 고려인이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고려인 단체는 그 수를 15,631명으로 추산했다.[18] 2022년 기준으로는 49,817명의 고려인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다.[59]
5. 2. 재외국민
1930년대 말 소련 정부는 일본의 간첩 활동을 막는다는 이유로 한국인들을 우크라이나로 추방시키면서 우크라이나 고려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던 고려인들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다. 2022년 기준으로 49,817명의 고려인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다.2020년 1월 기준, 우크라이나 이민청에 따르면(3개월 이상 체류자 기준) 약 612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었다.[18] 세부적으로는 영주권자 41명, 현지 사무소 및 개인 사업 관련자 약 110명, 선교사 약 128명, 유학생 약 179명, 우크라이나 및 외국 기록에 97명, 정부 기관(대사관 및 KOTRA) 근무자 57명이다.[18] 2022년 2월 8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354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거주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재외국민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2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가고자 하는 일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입국 및 거주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들은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에 정착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59]
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25]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등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46]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45]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 2022년 3월에는 1000만달러 상당의 긴급 의료 물품을 지원했으며,[26] 4월에는 약 20톤의 추가 인도적 지원 물품을 보냈다.[28]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통화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26] 2022년 4월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의 지원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27] 2023년 6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런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회의에 참석하여 1.3억달러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32]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4월,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민간인 공격을 받을 경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29] 이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의향이 있음을 처음으로 시사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공급은 거부했지만,[37] 2023년 4월부터 무기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8]
2024년 6월 20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이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1] 이는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 심화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6. 1. 침공 이전
우크라이나는 1991년 8월 24일 소련의 해체와 함께 독립을 선언했고,[3] 1991년 12월 30일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1992년 2월 10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1992년 7월 31일, 대한민국 정부는 키이우에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을 개설했다.[4][5] 1997년 10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서울에 주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개설했다. 그 이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는 양국 고위 관리의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4]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014년 크림반도의 러시아 연방 편입, 돈바스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공화국(DPR 및 LPR)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는다.[11][12]
대한민국 외교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조치 강화의 일환으로 2022년 1월 25일 우크라이나 동남부 12개 주(볼린, 리브네, 지토미르, 키이우, 체르니히우, 수미, 하르키우, 드니프로, 자포리자, 헤르손, 오데사, 미콜라이우)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여행 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이미 우크라이나 내 크림반도와 돈바스에는 3단계(여행 권고) 여행 경보가 적용되고 있었다.[22] 2022년 2월 13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해 긴급 여행 경보 4단계(여행 금지)를 발령했다.[23]
6. 2. 침공 이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대한민국 외교부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25]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등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46]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45]
대한민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 2022년 3월, 1000만달러 상당의 긴급 의료 물품을 지원했으며,[26] 2022년 4월에는 약 20톤의 추가 인도적 지원 물품을 보냈다.[28]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통화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26]
2022년 4월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의 지원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27]
2023년 6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런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회의에 참석하여 1.3억달러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32]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4월,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민간인 공격을 받을 경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29] 이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의향이 있음을 처음으로 시사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공급은 거부했지만,[37] 2023년 4월부터 무기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8]
2024년 6월 20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이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1] 이는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 심화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6. 3. 논란
우크라이나 침공도 참조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지만, 무기 공급은 제안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8월에 폴란드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 거래를 성사시켜 전차와 자주포를 공급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군사 공급국 중 하나이다.[33] 또한 한국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난민을 돕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한국은 분쟁 초기 몇 달 동안 어린이 예방 접종, 응급 의료 물품 및 발전기 등 1억달러 상당의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보냈다. 한국은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직접 보내는 대신, 한국에서 전적으로 생산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 부품이 포함된 무기 또는 무기 부품의 수출을 승인했다. 또한, 워싱턴에 더 많은 탄약을 판매하기로 합의했으며, 우크라이나로 이전을 위해 미국에 탄약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34]
2022–2023 펜타곤 문서 유출[35]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비서 이문희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여기에는 탄약의 최종 목적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들은 미국이 의도된 수령자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 가능성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김 전 실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의 신속한 전달이 미국의 주요 목표로 남아 있기에, 대신 폴란드에 포탄을 판매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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