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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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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병법은 전쟁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담은 학문으로, 손자병법, 손빈병법, 오자병법 등 다양한 병법서가 존재한다. 한서 예문지에서는 병법을 병권모가, 병형세가, 병음양가, 병기교가로 분류하며, 각 분류에 해당하는 다양한 병법서들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도 삼국시대 이전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병법이 연구되고 활용되었으며, 기업 경영, 정치,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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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개요
정의병가(兵家)는 제자백가의 하나이며, 전쟁의 전략과 전술, 군사 사상 등을 연구하는 학파이다.
특징병가는 현실적인 국제 관계와 군사력을 중시하며, 엄격한 군율과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강조한다.
국가의 부강과 안보를 위해 전쟁을 수행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상황 판단 능력과 임기응변을 중요하게 여긴다.
주요 인물
대표적인 인물손무: 《손자병법》의 저자로, 병가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오기: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오기의 병법 사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기타 인물위료: 《위료자》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황석공: 《소서》를 저술했다고 전해진다.
조조: 삼국시대 위나라의 창건자로, 뛰어난 군사적 재능을 발휘했다.
주요 저서
대표적인 저서손자병법: 손무의 저서로, 전쟁의 전략과 전술을 다룬다.
오자병법: 오기의 저서로, 군대의 조직과 운영, 전투 전략 등을 설명한다.
기타 저서위료자: 위료의 저서로, 군사 전략과 정치 사상을 담고 있다.
소서: 황석공의 저서로 전해지며, 병법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사상적 특징
전쟁관병가는 전쟁을 국가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며,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략과 전술병가는 지형, 기후, 적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전략과 전술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속임수, 기습, 정보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적을 혼란시키고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군대 운영병가는 엄격한 군율과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통해 군대의 전투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군대의 사기 진작과 훈련 강화에 힘쓰며, 공정한 보상과 처벌을 통해 군 내부의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향
역사적 영향병가의 사상은 중국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에 영향을 미쳤으며, 국가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손자병법은 동아시아를 넘어 서양에서도 널리 읽히며, 현대 경영 전략에도 응용되고 있다.
현대적 영향병가의 전략과 전술은 현대 군사 전략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협상,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상황 분석, 전략 수립, 리더십 등 병가의 핵심 가치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2. 대표적인 병법 사상


  • 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 -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손자병법의 저자가 손빈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 - 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 - 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 -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 - 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 -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 -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 -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 -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 - 작자 미상.

병가의 대표적인 이론으로는 손자병법이 있다.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된 서적으로, 현재까지도 각국에서 연구되고 있는 역사적인 이론이다. 이들은 "시계편(始計篇)", "작전편(作戰篇)", "모공편(謀攻篇)", "군형편(軍形篇)", "세편(勢篇)", "허실편(虛實篇)", "군쟁편(軍爭篇)", "구변편(九變篇)", "행군편(行軍篇)", "지형편(地形篇)", "구지편(九地篇)", "화공편(火攻篇)", "용간편(用間篇)"으로 불린다.

1 「시계편(始計篇)」

손자병법 제1장의 시작은 "손자(孫子)가 말하기를, 병(兵)은 국가의 대사(大事)이니, 사생(死生)의 땅, 존망(存亡)의 땅이라, 살피지 않을 수 없으니라."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는 전쟁은 국가에게 심각한 문제이며, 백성의 사생과 국가의 존망을 건 중대한 일임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꺼이 해야 할 일이 아니며,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일도 아님을 암시한다.

다음의 5가지 요소에 대해 적과 아군의 전쟁 수행 능력을 비교한 후에 개전의 결단을 내리도록 주장한다.

# 도(道) (군주와 국민의 신뢰 관계)

# 천(天) (개전의 정당성, 자기 방어를 위한 대의 명분 등 외교적 우위성)

# 지(地) (주 전장에서의 영진, 병참의 우위성)

# 장(將) (장수의 역량)

# 법(法) (신상필벌, 현명함을 숭상하는 정도)

이 5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표면적인 수에 의존하지 않는 본질적인 전력을 산출하고, 우선 자국이 우위에 있는지 확인하도록 시계편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2. 1. 손자병법

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손빈(孫臏)이 쓴 손빈병법은 손자의 후손인 손빈의 저작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오기가 쓴 오자병법은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태공망 강상이 쓴 것으로 알려진 육도, 제갈량의 제갈량집, 황석공삼략이 있다. 삼략은 후에 장량에게 전해졌다.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사마법,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위료자, 이정과 당태종 이세민의 병법 대화를 기록한 이위공문대, 유백온의 백전기략이 있고, 작자 미상의 삼십육계도 있다.

2. 2. 오자병법

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3. 병법의 분류 (한서 예문지)

한서』「예문지」는 여섯 개의 대분류 중 하나를 통째로 병가에 할당하고("병서략"), 더 나아가 병가를 병권모가·병형세가·병음양가·병기교가의 네 종류로 세분화하고 있다[1][2]

. 병권모가는 다른 세 종류의 병법을 사용하면서 국가적 계략을 세우고 실제 전쟁 행위에 이르기까지를 포함하는 대국적 전략을 다루며[3], 병형세가는 변환자재의 책략으로 재빨리 적을 제압하는 국소적 전술을 다루며[4], 병음양가는 음양가의 오행사상을 도입한 초자연적인 병법을 다루며[5], 병기교가는 이른바 무술을 다룬다[6]

== 병권모가(兵權謀家) ==

권모는 정으로 나라를 지키고 기로써 군사를 운용하며, 먼저 계책을 세운 뒤에 싸우고, 형세를 겸비하며, 음양을 포괄하고, 기교를 사용하는 자이다.[3]


  • 손자병법 - 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 -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 - 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 - 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 -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 - 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 -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 -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 -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 -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 - 작자 미상.


한서「예문지」에서는
등이 기록되어 있다.

== 병형세가(兵形勢家) ==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4]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4]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4]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4]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4]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4] 황석공은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4] 사마법은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4]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4]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기록이다.[4]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썼고,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4]

형세는 우레와 같이 움직이고 바람과 같이 일어선다.[4] 뒤에서 출발하여 먼저 도착하며, 이합배향(병사를 흩뜨리고 모으고, 추세에 거스르고 따르는 것을 자유자재로 함)하고 변화무쌍하여, 경쾌하고 민첩함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다.[4]

그 외에도 『치우』 2편[1], 『위료』 34편[1], 『위공자』 21편[1], 『이량』 3편[1], 『항왕』 1편[1] 등이 병형세가와 관련이 있다. 『치우』는 신화 속 인물에 대한 가탁이고,[1] 『위료』는 무경칠서에 포함된다.[1] 『위공자』는 신릉군의 식객이 헌상한 것이다.[7] 『이량』의 저자 이량은 초한전쟁 시대에 조왕 무신을 배신하여 시해했으나 진여에게 패배하고, 진 장수 장한에게 항복한 인물이다.[8]

== 병음양가(兵陰陽家) ==

손자(손무(孫武))가 쓴 손자병법, 손빈(孫臏)이 쓴 손빈병법(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른 것으로 판명되었다), 오기가 쓴 오자병법('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태공망 강상이 쓴 것으로 알려진 육도, 제갈량이 쓴 제갈량집, 황석공이 쓰고 장량에게 건네준 삼략,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사마법,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위료자,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이위공문대, 유백온이 쓴 백전기략, 작자 미상의 삼십육계 등이 병음양가에 해당한다. 음양은 때에 따라 순응하며 발하고 형벌과 덕을 미루어 헤아리며, 투격(북두칠성・남두육성의 박)에 따르고, 오승(오행 상극)에 연유하며, 귀신에 의탁하여 도움을 얻는 자이다.[5]

신농 병법』 한 편이나 『황제』 16편[1] 등은 거의 신화상 인물에게 빗댄 것이다. 맹자(『맹자』 한 편[1], 유학자인 맹가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사광 (『사광』 여덟 편[1]), 장홍 (『장홍』 15편[1], 주나라 영왕~경왕 때의 현신) 또한 후세에 빗대어진 가능성이 높다.

== 병기교가(兵技巧家) ==

『한서(漢書)』「예문지(藝文志)」에 기재된 병기교가(兵技巧家) 서적의 저자는, 전해지는 바가 불분명한 인물이 많다. 다음은 전해지는 바가 알려진 인물이다.[6]

  • 포숙 (『포자병법(鮑子兵法)』 10편[1])
  • 오자서 (『오자서(五子胥)』 10편[1])
  • 이광 (『이장군사법(李將軍射法)』 3편[1])
  • 왕하 (『호군사사왕하사서(護軍射師王賀射書)』 5편, 신의 황제 왕망의 증조부로 무제의 수의어사를 한때 역임했던 인물과 동명이인[9])[1]


기교는 손과 발을 익히고, 일반적인 무기인 기계를 이용하며, 장치가 있는 무기인 기관을 쌓아, 이를 통해 공격과 방어의 승리를 거두는 자를 말한다.[6]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6]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6]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6]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6]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6]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로,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6] 사마법은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6]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6]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6]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6]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6]

3. 1. 병권모가(兵權謀家)

권모는 정으로 나라를 지키고 기로써 군사를 운용하며, 먼저 계책을 세운 뒤에 싸우고, 형세를 겸비하며, 음양을 포괄하고, 기교를 사용하는 자이다.[3]

  • 손자병법 - 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 -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 - 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 - 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 -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 - 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 -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 -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 -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 -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 - 작자 미상.


한서「예문지」에서는
등이 기록되어 있다.

3. 2. 병형세가(兵形勢家)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4]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4]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4]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4]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4]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4] 황석공은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4] 사마법은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4]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4]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기록이다.[4]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썼고,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4]

형세는 우레와 같이 움직이고 바람과 같이 일어선다.[4] 뒤에서 출발하여 먼저 도착하며, 이합배향(병사를 흩뜨리고 모으고, 추세에 거스르고 따르는 것을 자유자재로 함)하고 변화무쌍하여, 경쾌하고 민첩함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다.[4]

그 외에도 『치우』 2편[1], 『위료』 34편[1], 『위공자』 21편[1], 『이량』 3편[1], 『항왕』 1편[1] 등이 병형세가와 관련이 있다. 『치우』는 신화 속 인물에 대한 가탁이고,[1] 『위료』는 무경칠서에 포함된다.[1] 『위공자』는 신릉군의 식객이 헌상한 것이다.[7] 『이량』의 저자 이량은 초한전쟁 시대에 조왕 무신을 배신하여 시해했으나 진여에게 패배하고, 진 장수 장한에게 항복한 인물이다.[8]

3. 3. 병음양가(兵陰陽家)

손자(손무(孫武))가 쓴 손자병법, 손빈(孫臏)이 쓴 손빈병법(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른 것으로 판명되었다), 오기가 쓴 오자병법('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태공망 강상이 쓴 것으로 알려진 육도, 제갈량이 쓴 제갈량집, 황석공이 쓰고 장량에게 건네준 삼략,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사마법,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위료자,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이위공문대, 유백온이 쓴 백전기략, 작자 미상의 삼십육계 등이 병음양가에 해당한다. 음양은 때에 따라 순응하며 발하고 형벌과 덕을 미루어 헤아리며, 투격(북두칠성・남두육성의 박)에 따르고, 오승(오행 상극)에 연유하며, 귀신에 의탁하여 도움을 얻는 자이다.[5]

신농 병법』 한 편이나 『황제』 16편[1] 등은 거의 신화상 인물에게 빗댄 것이다. 맹자(『맹자』 한 편[1], 유학자인 맹가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사광 (『사광』 여덟 편[1]), 장홍 (『장홍』 15편[1], 주나라 영왕~경왕 때의 현신) 또한 후세에 빗대어진 가능성이 높다.

3. 4. 병기교가(兵技巧家)

『한서(漢書)』「예문지(藝文志)」에 기재된 병기교가(兵技巧家) 서적의 저자는, 전해지는 바가 불분명한 인물이 많다. 다음은 전해지는 바가 알려진 인물이다.[6]

  • 포숙 (『포자병법(鮑子兵法)』 10편[1])
  • 오자서 (『오자서(五子胥)』 10편[1])
  • 이광 (『이장군사법(李將軍射法)』 3편[1])
  • 왕하 (『호군사사왕하사서(護軍射師王賀射書)』 5편, 신의 황제 왕망의 증조부로 무제의 수의어사를 한때 역임했던 인물과 동명이인[9])[1]


기교는 손과 발을 익히고, 일반적인 무기인 기계를 이용하며, 장치가 있는 무기인 기관을 쌓아, 이를 통해 공격과 방어의 승리를 거두는 자를 말한다.[6]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6]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6]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6]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6]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6]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로,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6] 사마법은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6]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6]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6]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6]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6]

4. 기타 병법서


  • 손자병법 - 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 -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 - 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 - 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 -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 - 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 -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 -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 -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 -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 - 작자 미상.
  • 태공망 여상 (무경칠서 『육도』, 『삼략』의 저자로 가탁됨)
  • 사마양저 (『사마법』현존 5편, 무경칠서에 속함. 『한서』「예문지」에서는 『군례사마법』백오십오 편은 성왕인 탕왕·무왕의 정신을 잇는 것으로, 병서략이 아닌, 육예략 중 하나인 례가의 서적으로 분류됨[1][2])
  • 황석공 (여상의 『육도』, 『삼략』을 엮어 장량에게 전수했다고 전해지는 반(半) 전설적인 인물)

5. 한국의 병법


  •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은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

5. 1. 삼국시대 이전


  •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이 두 가지의 죽간이 함께 출토됨으로써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이다. 후에 장량에게 삼략을 건네주었다.
  • 사마법은 제나라의 장군인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자신과 당태종 이세민이 병법에 대하여 대화한 기록한 병법서이다.
  •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

5. 2. 삼국시대


  •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이다.
  • 손빈병법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손빈은 손자의 후손이다.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이다.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다.
  •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로, 후에 장량에게 건네주었다.
  • 사마법은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의 병법서이다.
  •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병법서이다.
  •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기록이다.
  •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쓴 병법서이다.
  •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

5. 3. 고려시대

고려시대에는 다양한 병법서가 연구되고 활용되었다.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손빈병법은 손자의 후손인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어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으며,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삼략황석공이 쓴 병법서로, 후에 장량에게 전해졌다.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사마법,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작한 위료자,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 병법에 대해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이위공문대, 유백온의 백전기략, 작자 미상의 삼십육계 등이 있다.

5. 4. 조선시대

조선시대에는 다양한 병법서가 연구되고 활용되었다. 손자병법손자(손무(孫武))가 쓴 병법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손빈병법은 손자의 후손인 손빈(孫臏)이 쓴 것으로, 1972년 산둥성 임기현에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 죽간이 함께 출토되면서 각 저자가 다르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오자병법오기가 쓴 병법서로, '무능한 지휘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로 유명하다.

육도태공망 강상이 쓴 병법서로 알려져 있으며, 제갈량집은 제갈량이 쓴 병법서이다. 삼략황석공이 썼으며, 후에 장량에게 전해졌다. 사마법은 제나라 장군 사마양저의 병법서이고, 위료자는 진시황의 병법가 위료가 저술했다. 이위공문대는 이정이 당태종 이세민과의 병법 대화를 기록한 것이고, 백전기략은 유백온이 썼다. 삼십육계는 작자 미상이다.

6. 현대 사회에서의 의의

6. 1. 기업 경영

6. 2. 정치

6. 3. 인간관계

참조

[1] 웹사이트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 http://ctext.org/han[...]
[2] 웹사이트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 http://ctext.org/han[...]
[3] 문서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權謀者,以正守國,以奇用兵,先計而後戰,兼形勢,包陰陽,用技巧者也。」
[4] 문서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形勢者,雷動風舉,後發而先至,離合背鄉,變化無常,以輕疾制敵者也。」
[5] 문서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陰陽者,順時而發,推刑德,隨斗擊,因五勝,假鬼神而為助者也。」
[6] 문서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技巧者,習手足,便器械,積機關,以立攻守之勝者也。」
[7] 서적 『史記』「魏公子列伝」
[8] 서적 『史記』「張耳・陳余列伝」
[9] 서적 『漢書』「元后伝」
[10] 문서 代は趙の亡命政権であり、秦に滅ぼ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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