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아자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자젤은 히브리 성경의 레위기에 등장하며, 욤 키푸르(속죄일) 의식에서 야훼와 함께 제비뽑기로 선택되는 존재이다. 아자젤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보내지는 염소와 연관되며, 다양한 해석과 기원을 가진다. 유대교에서는 랍비 문헌과 중세 주석가들의 해석을 통해 아자젤의 의미를 탐구하며, 기독교에서는 불가타와 킹 제임스 성경 등에서 염소와 연관된 용어로 이해된다. 에녹서에서는 타락 천사로 묘사되어 인간에게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타락을 초래한 존재로 묘사되며, 아브라함 묵시록에서는 부정적인 존재로 나타난다. 중세 악마학에서는 악마로 여겨지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이슬람교의 악마 - 사탄
    사탄은 원래 "적대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였으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 악마, 유혹자, 또는 인간 내면의 부정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존재로 다양하게 해석되며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악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 이슬람교의 천사 - 치천사
    기독교 신학에서 치천사는 '타오르는' 또는 '불타는 뱀'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천사 계급의 최상위 존재로서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며 찬양을 드리는 여섯 날개를 가진 천상의 존재이다.
  • 타락천사 - 사탄
    사탄은 원래 "적대자"를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였으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 악마, 유혹자, 또는 인간 내면의 부정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존재로 다양하게 해석되며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악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 타락천사 - 루시퍼
    루시퍼는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여 금성을 지칭했으나, 기독교에서 타락천사이자 사탄으로 여겨지며, 이사야서의 구절을 근거로 악마 이미지가 확립되었고 현대에는 사탄과의 연결을 배제하려는 시도도 존재한다.
아자젤
일반 정보
아자젤의 그림, 콜린 드 플랜시의 지옥 사전 (1863)에서.
콜린 드 플랜시의 지옥 사전 (1863)에 실린 아자젤 그림.
다른 이름아자젤 (עֲזָאזֵל)
아자제엘 (Αζαζέλ)
문화적 중요성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역할 및 특징
역할타락천사
염소 악마
특징심판의 날과 관련됨
속죄 의식의 희생양
유대교
레위기신성한 장막 밖으로 추방된 염소
신의 정죄를 받는 존재
에녹서인간에게 금지된 지식을 전수하고 죄를 퍼뜨린 천사
기독교
요한계시록붉은 용 또는 사탄과 연관될 수 있음
이슬람교
꾸란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인간을 타락시킨 존재로 암시될 수 있음
대중 문화
관련 작품다양한 문학, 영화, 게임 등에서 악역 또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

2. 성경에서의 아자젤

구약성서 「레위기」 16장에는 욤 키푸르(속죄일) 의식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아자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 부분에서 신은 모세에게 제사장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의식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일곱 번째 달 10일을 속죄일로 지킬 때, 이스라엘 백성은 속죄 제물로 두 마리의 수염소를 받아와서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주님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에게 바친다. 아자젤에게 바쳐진 염소는 죽이지 않고 살려두어,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황무지의 아자젤에게로 추방된다.

히브리어 아자젤 (עֲזָאזֵלhe)은 "강한, 울퉁불퉁한"을 의미하는 아즈 (עזhe)와 "강대한"을 의미하는 엘 (אלhe)의 합성어이다.[35] 아자젤은 초자연적 존재,[35] 마신 혹은 황무지의 악령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원래는 셈족의 양떼 신이었다가 악령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70인역 성경에서는 "아자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8절의 "(주님께 바치지 않는 염소는) 아자젤을 위해", 10절의 "(염소를) 황무지의 아자젤에게 보낸다"는 부분이 각각 "보내지는 것을 위해", "풀어주기 위해"와 같이, 염소에게 행하는 행위 내용으로 번역되어 있다. 이는 70인역 성경 번역자가 "아자젤"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36]

2. 1. 속죄 의식과 아자젤

히브리 성경 레위기에는 욤 키푸르(속죄일)에 두 마리의 수컷 염소를 야훼에게 희생시키고 그 중 한 마리는 제비뽑기로 선택하는데, 야훼가 제비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겨졌다.[1] 제비뽑기로 선택된 한 마리의 염소는 לַעֲזָאזֵלhe (아자젤을 위하여) 광야로 보내져 욤 키푸르의 일부로 사막에 버려졌다. 속죄양 의식은 기원전 24세기 에블라에서 시작되어 고대 근동 전역으로 퍼져나갔다.[2][3]

킹 제임스 성경과 같은 초기 근대 영어 성경 번역본에서는 "la-azazel" 구절을 "속죄양으로" 번역했지만, 대부분의 현대 영어 성경 번역본에서는 이를 텍스트 내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다.

바라이타는 "ʿazazel"을 "ʿaz" (거친) + "El" (신)로 해석하여, 염소를 던져 버린 거칠고 험한 산 절벽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한다.[4][5][6]

구약성서 레위기 16장에는 속죄일(욤 키푸르)의 의식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속죄 제물로 두 마리의 수염소를 받아와서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주님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에게 바친다. 아자젤에게 바쳐진 염소는 죽이지 않고 살려두어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황무지의 아자젤에게로 추방된다.

히브리어 아자젤 (עֲזָאזֵלhe)은 "강한, 울퉁불퉁한"을 의미하는 아즈 (עזhe)와 "강대한"을 의미하는 엘 (אלhe)의 합성어로, 탈무드 해석에서는 황무지의 험준한 바위산이나 벼랑을 가리킨다고 여겨진다.[35]

2. 2. 아자젤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

히브리 성경에서 아자젤이라는 용어는 레위기에 세 번 등장한다. 제비뽑기를 통해 선택된 두 마리의 수컷 염소 중 한 마리는 야훼에게 희생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을 위하여"라는 의미의 לַעֲזָאזֵל|라아자젤he로 표시되어 광야로 보내진다. 이 염소는 욤 키푸르(속죄일)에 사막에 버려졌다. 이러한 속죄양 의식은 기원전 24세기 에블라에서 시작되어 고대 근동 전역으로 퍼져나갔다.[2][3]

초기 근대 영어 성경 번역본과 킹 제임스 성경 같은 오래된 영어 번역본에서는 "la-azazel" 구절을 "속죄양"으로 번역했지만, 현대 영어 성경 번역본에서는 대부분 이를 "아자젤"이라는 이름으로 텍스트에 표현한다.

바라이타는 "ʿazazel"을 "ʿaz"(거친) + "El"(신)로 해석하여, 염소가 던져진 험한 산 절벽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한다.[4][5][6]

빌헬름 게세니우스는 עזלזל|아잘젤he이라는 이름을 "피하는 자"와 유사한 것으로 번역했다. 그는 이 이름이 에녹서에서 악마에게 사용되기 전에 우상을 지칭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이 악마나 어근 עזל|아잘he은 증명되지 않았다.[7]

그리스어 70인역 번역자들은 히브리어 용어를 "보내진 자"로 이해하고, עז אזל|아즈 아젤he("떠나는 염소" 또는 "강력하게 보내진 자") 또는 עזלזל|아잘젤he로 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7] 70인역을 따라 불가타,[8] 마르틴 루터,[9] 킹 제임스 성경 및 영의 문자 번역도 "아자젤"을 "떠나가는 염소" 등으로 번역했다.

페쉬타는 아자젤을 시리아어로 Za-za-e'il, 즉 "하나님에 대항하는/하나님의 강한 자"로 번역했다. 4Q180(주기 해석 A-B)는 "아자젤(일부는 우자엘로 읽음)과 천사들"이라고 언급하며, עזזאל|아자젤he로 표기되어 페쉬타의 버전과 동일하다.[10][11] 타르굼 네오피티는 알레프 없이 עזזל|아자젤tmr로 읽는다.

구약성서 레위기 16장에는 속죄일(욤 키푸르) 의식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아자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두 마리의 수염소를 제물로 받아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주님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에게 바친다. 아자젤에게 바쳐진 염소는 죽이지 않고 살려두어 백성의 죄를 짊어지게 한 후 황무지로 추방한다.

히브리어 아자젤(עֲזָאזֵל|아자젤he)은 "강한, 울퉁불퉁한"을 의미하는 아즈(עז|아즈he)와 "강대한"을 의미하는 엘(אל|엘he)의 합성어이다. 탈무드 해석에서는 황무지의 험준한 바위산이나 벼랑을 가리킨다고 여겨진다.[35] 아자젤은 초자연적 존재,[35] 마신, 황무지의 악령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원래는 셈족의 양떼 신이었다가 악령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70인역 성경에서는 "아자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보내지는 것을 위해", "풀어주기 위해"와 같이 염소에게 행하는 행위 내용으로 번역했다. 이는 70인역 성경 번역자가 "아자젤"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36]

3. 유대교에서의 아자젤

유대교에서 아자젤은 속죄일 의식에 등장하는 염소를 광야로 보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이 의식은 레위기 16장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랍비 문헌에 따르면, 속죄일에는 외모, 키, 가격, 선택 시간 등이 비슷한 두 마리의 염소를 준비했다. 대제사장은 두 조력자와 함께 이 의식을 수행했는데, 한 마리는 오른쪽에, 다른 한 마리는 왼쪽에 두었다. 나무 상자에 양손을 넣어 야훼와 아자젤이라고 새겨진 라벨을 꺼내어, 두 염소 위에 라벨을 올려놓고 "야훼께 드리는 속죄 제물"이라고 말하며 야훼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면 동행한 두 사람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왕국의 이름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라고 대답했다.[13]

"아자젤을 위한" 염소의 머리에는 붉은색 양모 실을 묶고, 다시 염소 위에 손을 얹고 죄의 고백과 용서를 위한 기도를 낭송했다. 이 기도에 참석한 회중이 응답하면, 염소를 광야의 절벽으로 데려갈 사람을 선택했다. 예루살렘에서 가파른 산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열 개의 오두막이 있었고, 염소를 이끄는 사람은 열 번째 오두막에 도착할 때까지 사람들의 안내를 받았다. 절벽에 도착하면 붉은 실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바위에, 다른 하나는 염소의 뿔에 묶은 다음 염소를 밀어 떨어뜨렸다.[1] 염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으면, 사람들이 신호를 보내 대제사장에게 알렸고, 대제사장은 의식의 다른 부분을 진행했다.

탈무드는 정의로운 시몬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 재임한 40년 동안에는 염소가 절벽 아래로 던져지면 실이 흰색으로 변해 백성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나타냈다고 기록한다. 그러나 후대에는 이러한 변화가 일정하지 않았고, 제2성전 파괴 40년 전에는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다.[1]

중세 유대교 주석가들은 아자젤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했다. 나흐마니데스는 아자젤을 악마 사마엘과 동일시했으며,[14] 염소를 보내는 행위를 백성의 죄를 황폐와 파멸의 영에게 돌려보내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보았다.[1] 마이모니데스는 이 의식이 상징적이며, 참회자가 죄를 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15]

이 의식은 스가랴서의 환상에서 악을 구현한 여자가 담긴 바구니를 시날 땅으로 보내는 것이나, 전염병에서 치유된 나병 환자가 살아있는 새를 넓은 들판에 풀어주는 것과 유사하게 여겨졌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의식을 한 해의 죄를 없애는 수단으로 생각했고, 염소가 죄를 짊어지고 빨리 가도록 재촉하기도 했다. 아자젤은 사막의 악마로서 예루살렘의 산악 지역과 밀접하게 얽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

3. 1. 랍비 문헌에서의 아자젤

미쉬나 (욤마 39a[13])는 히브리 성경의 내용을 따른다. 외모, 키, 가격, 선택 시간 등이 비슷한 두 마리의 염소를 구했다. 대제사장은 두 조력자와 함께 이 의식을 수행했는데, 염소 한 마리는 오른쪽에, 다른 한 마리는 왼쪽에 두고 나무 상자에 양손을 넣어 "야훼"와 "아자젤"이라고 새겨진 라벨을 꺼냈다. 대제사장은 두 염소 위에 라벨을 올려놓고 "야훼께 드리는 속죄 제물"이라고 말하며 (테트라그라마톤)을 말했고, 동행한 두 사람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왕국의 이름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라고 대답했다.

그런 다음 "아자젤을 위한" 염소의 머리에 붉은색 양모 실을 묶고 다시 염소 위에 손을 얹고 다음과 같이 죄의 고백과 용서를 위한 기도를 낭송했다. "오 주님, 저는 부당하게 행동하고, 죄를 범하고, 주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 제 가족,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자들인 아론의 아들들이 그러합니다. 오 주님, 저, 제 가족, 아론의 자녀들, 당신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 앞에서 지은 죄악, 범죄, 죄를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날에 그는 너희를 용서하시고, 주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는 깨끗할 것이다.'"

이 기도에 참석한 회중이 응답했다. 염소를 광야의 절벽으로 데려갈 사람(가급적 제사장)을 선택했고, 예루살렘의 가장 저명한 사람들이 그 여정의 일부를 동행했다. 예루살렘에서 가파른 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열 개의 오두막이 건설되었다. 이 오두막들 각각에서 염소를 이끄는 사람에게 공식적으로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가 열 번째 오두막에 도착했을 때 그와 동행한 사람들은 더 이상 가지 않고 멀리서 그 의식을 지켜보았다. 그가 절벽에 도착했을 때 붉은 실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바위에 묶고 다른 하나는 염소의 뿔에 묶은 다음 염소를 밀어 떨어뜨렸다. ([https://www.sefaria.org/Mishnah_Yoma.6?lang=bi 욤마 6:1–8]). 절벽이 매우 높고 험해서 염소가 아래 평원으로 내려가는 거리의 절반도 못 갔을 때 다리가 완전히 부서졌다. 길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사람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염소가 절벽에서 던져지자마자 손수건이나 깃발로 서로 신호를 보내 대제사장에게 정보가 전달되었고, 그는 의식의 다른 부분을 진행했다.

탈무드는 (ibid. 39a) 정의로운 시몬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 재임한 40년 동안, 염소가 절벽 아래로 던져지자마자 실이 실제로 흰색으로 변했다고 진술한다. 이는 백성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표징이었다. 후대에는 흰색으로의 변화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백성의 도덕적, 영적 타락의 증거였고, 제2성전 파괴 40년 전에는 색깔의 변화가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다(l.c. 39b).[1]

3. 2. 중세 유대 주석가들의 해석

나흐마니데스(1194–1270)는 히브리어 본문이 악마를 지칭한다고 보았으며, "아자젤"을 사마엘과 동일시했다.[14] 그는 염소를 보내는 행위를 아자젤 숭배가 아니라, 백성의 죄와 그 악한 결과를 황폐와 파멸의 영으로 되돌려 보내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해석했다. 두 염소가 하느님 앞에 바쳐졌다는 사실은 아자젤이 하느님과 동등하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의로운 통치와 대조되는 악의 화신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1]

마이모니데스(1134–1204)는 죄를 머리에서 떼어내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으므로, 이 의식은 상징적이며 참회자가 죄를 버릴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 의식들은 상징적인 성격을 띠며 사람에게 어떤 생각을 심어주고 그가 회개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우리는 이전의 행위에서 벗어나 그것을 등 뒤로 던져버리고 가능한 한 멀리 치워버렸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다.[15]

이 의식은 스가랴서의 환상에서 악을 구현한 여자가 담긴 바구니를 시날 땅으로 보내는 것과 유사하며, 전염병에서 치유된 나병 환자의 경우 살아있는 새를 넓은 들판에 풀어주는 것과도 비슷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의식을 한 해의 죄를 없애는 수단으로 여겼다. 바빌로니아인 또는 알렉산드리아인이라고 불리는 군중은 염소의 털을 잡아당겨 죄의 짐을 짊어지고 빨리 가도록 재촉했다. 도시에서 약 19.31km 떨어진 벳 하두도 바위 계곡 바닥에 산산이 부서진 동물이 도착하는 것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숄을 흔드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들은 언덕에서 춤을 추며 이 행사를 축하했다. 아자젤의 모습은 외래의 산물이나 후기 입법자의 발명이 아니라, 일반적인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었다. 사막의 악마로서 그것은 예루살렘의 산악 지역과 밀접하게 얽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

4. 기독교에서의 아자젤

기독교에서 아자젤은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오리게네스는 아자젤을 사탄과 동일시했다.[22] 현대 영어 표준역은 각주에서 아자젤의 의미가 불확실하며, 장소의 이름이나 악마일 것이라고 설명한다.[16] 대부분의 학자들은 아자젤을 어떤 종류의 악마나 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16] Judit M. Blair는 이것이 현대의 텍스트 증거로는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지적한다.[17]

Ida Zatelli (1998)는 히브리 의식이 에블라 (기원전 24세기)의 기록 보관소에 있는 두 개의 의례 텍스트에서 발견되는, 왕의 결혼식 때 사막으로 속죄양을 보내는 이교도의 관행과 유사하다고 제안했다.[18]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에 따르면, 아자젤은 속죄양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이며, 히브리어 구약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발견되는 곳이다. 에녹서(기원전 200년경의 성경 외 유대교 신학 문헌)에는 악마학 및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언급이 가득 차 있다. EBC(2권)는 이 텍스트가 이러한 이름에 늦은 아람어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에녹서레위기 텍스트에 의존했을 가능성이 높고, 레위기 텍스트가 에녹서에 의존한 것이 아님을 나타낸다고 말한다.[21]

4. 1. 기독교 주석가들의 해석

오리게네스는 ("켈수스 반박" 6. 43) 아자젤을 사탄과 동일시했다.[22] 현대의 영어 표준역은 각주에서 "16:8 아자젤의 의미는 불확실하며, 아마도 장소의 이름이나 악마일 것이고, 전통적으로 속죄양이며, 10, 26절도 마찬가지이다."라고 제공한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어떤 종류의 악마나 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16] Judit M. Blair는 이것이 현대의 텍스트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지적한다.[17]

Ida Zatelli (1998)는 히브리 의식이 에블라 (기원전 24세기)의 기록 보관소에 있는 두 개의 의례 텍스트에서 발견되는 왕의 결혼식 때 사막으로 속죄양을 보내는 이교도의 관행과 유사하다고 제안했다.[18] 그녀는 은 팔찌가 목에 걸린 암염소를 공동체에 의해 '알리니'의 황무지로 몰아냈다고 언급했다.[19]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에 따르면, 아자젤은 속죄양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이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 구약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발견되는 곳이다. 에녹서(기원전 200년경의 성경 외 유대교 신학 문헌)는 악마학으로 가득 차 있으며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한다. EBC(2권)는 이 텍스트가 이러한 이름에 늦은 아람어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에녹서레위기 텍스트에 의존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레위기 텍스트가 에녹서에 의존한 것이 아님을 나타낸다고 말한다.[21]

5. 이슬람교에서의 아자젤

이슬람에서 아자젤은 코란에 언급된 두 천사 하루트와 마루트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등장한다. 코란 자체에서는 설명이 없지만, 히샴 이븐 알-칼비와 아부 이스하크 알-사알라비와 같은 무슬림 주석가들은[24] 일반적으로 그들의 거처의 이유를 3 에녹에서 알려진 감시자들과 관련된 설화와 연결했다. 3 에녹에서처럼, 천사들은 인간의 불의에 대해 불평했고, 이에 신은 천사들이 그들 중 세 명을 선택하여 육체적 욕망을 부여받아 지구로 내려가 같은 조건에서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음을 증명하도록 시험을 제안했다. 그에 따라 그들은 아자, 아자야, 아자젤을 선택했다. 그러나 아자젤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뉘우쳤고 신은 그가 하늘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했다. 나머지 두 천사는 시험에 실패했고 그들의 이름은 하루트와 마루트로 바뀌었다. 그들은 결국 지구에 머물면서 인간들에게 불법적인 마법을 소개했다.[25][26]

6. 에녹서와 아자젤

아자젤은 『제1 에녹서』 등의 묵시 문학이나 랍비 문학에서 타락천사로 등장한다. 아자젤은 아시엘, 아젤 등으로도 불리며,[12] 『아브라함의 묵시록』에서는 7개의 뱀 머리, 14개의 얼굴에 6쌍의 날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12]

구약 외경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어 『제1 에녹서』에 따르면, 아자젤은 헤르몬 산에 모여 인간 여성과 관계를 맺을 맹세를 한 200명의 천사 중 한 명이자 그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39]

아자젤은 인간들에게 칼, 방패 등 무기 제작법, 금속 가공, 눈썹 손질, 염료에 대한 지식을 가르쳤으며,[39] 신은 라파엘에게 아자젤을 묶어 황무지 구덩이에 던져 돌을 놓으라고 명령했다.[39] 에녹은 묶여 심판을 기다리는 아자젤을 보고 말을 걸기도 했다.[39]

아자젤은 원래 신의 명을 받아 지상의 인간을 감시하는 "감시자들"(에그레고리) 중 한 명이었으나, 인간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금기를 범하고 지상에 내려와 인간 여성과 부부가 되었다.

6. 1. 타락 천사로서의 아자젤

에녹서에서 아자젤은 인간 여성과 관계를 맺고 지상에 내려온 타락 천사들의 지도자 중 하나로 묘사된다.[12] 그는 인간에게 전쟁 기술, 무기 제작법, 화장술 등을 가르쳐 인류를 타락시켰다.[12][31]

에녹서에 따르면, 아자젤(''‘ăzā’zyēl''로 표기)은 여자와 결혼한 타락한 천사 집단인 그리고리의 우두머리 중 하나였다.[32]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무기와 화장품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고, 이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32] 에녹서 8:1–3a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아자젤과 그리고리에 의해 초래된 타락은 인류를 타락시키고, 네 명의 대천사(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땅에 많은 피가 흘러나오고 땅에서 모든 불법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다 [...]"고 하였다.[32] 하나님은 아자젤에 의해 초래된 죄를 보시고 라파엘에게 “아자젤의 손과 발을 묶어 어둠 속에 던져 넣으라: 그리고 두다엘에 있는 광야에 구멍을 내어 그 안에 던져 넣으라. 그리고 그 위에 거칠고 울퉁불퉁한 돌을 놓고, 어둠으로 덮어 영원히 거기에 머물게 하라. 그리고 그의 얼굴을 가리어 빛을 보지 못하게 하라.”라고 명령하신다.[31][32] 아자젤의 운명은 에녹서 2:8의 끝부분에 예언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그가 큰 심판의 날에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31]

몇몇 학자들은 아자젤의 형벌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속죄양 의식과 유사하다는 것을 간파했다.[33] 레스터 그라베는 에녹서의 아자젤 이야기와 레위기 16장의 표현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지적한다.[33] 다니엘 슈톡 또한 "악마에 대한 형벌이 지리, 행위, 시간 및 목적의 측면에서 염소의 처형과 유사하다"라고 언급한다.[33]

에녹서 1장의 아자젤은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 프로메테우스와 비교되기도 한다.[34]

구약 외경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어 『제1 에녹서』에 따르면 아자젤과 200명의 천사들은 헤르몬 산에 모여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여자들에게 의술, 저주 등을 가르쳤으며, 여성들은 거인을 낳았다(제7장).[39] 아자젤은 인간들에게 칼, 방패 등 무구 제작법, 금속 가공, 눈썹 손질, 염료에 대한 지식을 가르쳤다(제8장).[39] 신의 눈으로 볼 때, 아자젤의 행위는 "지상에서 불법을 가르치고, 천상에서 행해지는 영원한 비밀을 드러낸" 것이었다(제9장).[39] 신은 라파엘에게 아자젤을 묶어 황무지 구덩이에 던져 돌을 놓으라고 명령했다(제10장).[39] 에녹은 묶여 심판을 기다리는 아자젤을 보고 말을 건다(제13장).

에녹서』에 기록된 전설에 따르면, 타락 천사로서의 아자젤은 원래 신의 명을 받아 지상의 인간을 감시하는 "감시자들"(에그레고리) 중 한 명이었다.

6. 2. 아자젤의 형벌

에녹서에 따르면, 아자젤(여기서는 ''‘ăzā’zyēl''로 표기)은 여자와 결혼한 타락한 천사 집단인 그리고리의 우두머리 중 하나였다. 많은 사람들은 이와 동일한 이야기(아자젤에 대한 언급은 없음)가 창세기 6:2–4에 기록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종종 타락한 천사로 여겨지며, 때로는 네피림과 동일시된다.

에녹서에서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무기와 화장품을 만드는 법을 가르친 죄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에녹서 8:1–3a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칼과 칼, 방패와 흉갑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고, 그들에게 [땅의] 금속과 그것을 다루는 기술, 팔찌와 장신구, 안티몬 사용법, 눈꺼풀을 아름답게 하는 법, 온갖 종류의 값비싼 돌과 모든 착색 염료를 알게 했다. 그리고 많은 불경함이 일어나 그들은 간음했고, 유혹에 빠져 모든 길에서 타락했다."

아자젤과 그리고리에 의해 초래된 타락은 인류를 타락시키고, 네 명의 대천사(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땅에 많은 피가 흘러나오고 땅에서 모든 불법이 행해지는 것을 보았다 [...] 사람들의 영혼이 간청하며 말하였다. "우리의 소송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가져오소서; [...] 아자젤이 한 일을 보시옵소서. 그는 땅에서 모든 불의를 가르치고 하늘에 있던 영원한 비밀을 드러냈으니, 사람들이 그것을 배우려고 애썼습니다.” 하나님은 아자젤에 의해 초래된 죄를 보시고 라파엘에게 “아자젤의 손과 발을 묶어 어둠 속에 던져 넣으라: 그리고 두다엘에 있는 광야에 구멍을 내어 그 안에 던져 넣으라. 그리고 그 위에 거칠고 울퉁불퉁한 돌을 놓고, 어둠으로 덮어 영원히 거기에 머물게 하라. 그리고 그의 얼굴을 가리어 빛을 보지 못하게 하라.” 아자젤의 운명은 에녹서 2:8의 끝부분에 예언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그가 큰 심판의 날에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징벌의 천사들(사탄)에게 넘겨질 것이다.[32]

몇몇 학자들은 아자젤의 형벌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속죄양 의식과 유사하다는 것을 간파했다. 레스터 그라베는 에녹서의 아자젤 이야기와 레위기 16장의 표현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여기에는 "아사엘과 아자젤의 이름의 유사성, 광야에서의 형벌, 아사엘/아자젤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것, 결과적으로 땅의 치유" 등이 포함된다.[33] 다니엘 슈톡 또한 "악마에 대한 형벌이 지리, 행위, 시간 및 목적의 측면에서 염소의 처형과 유사하다"라고 언급한다.[33] 따라서 에녹서에서 아사엘의 형벌 장소로 지정된 두다엘은 속죄일 의식의 후기 랍비 해석에서 속죄양의 계곡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랍비 용어와 유사하다. 슈톡은 "심판 장소의 이름(''두다엘'')이 두 전통 모두에서 눈에 띄게 유사하며, 공통 기원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한다.[33]

에녹서는 아자젤을 천사들의 타락에 관한 성경 이야기와 연결시키는데, 이는 옛 악마들의 집합 장소인 헤르몬 산에서 일어난 사건이다.[30] 여기서 아자젤은 홍수 이전 시대에 반역적인 감시자들의 지도자 중 하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전쟁 기술, 검, 칼, 방패, 갑옷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고, 여자들에게는 몸을 치장하고 머리를 염색하며 얼굴과 눈썹을 칠하는 속임수를 가르쳤으며, 마법의 비밀을 밝혀내 그들의 행실을 타락시켜 악과 불순으로 이끌었다. 결국 그는 야훼의 명령에 따라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손발이 묶여 두다엘의 거칠고 울퉁불퉁한 바위에 묶여 심판의 날까지 깊은 어둠 속에 머물러 있다가 영원히 불에 던져질 것이다.[31]

6. 3. 아자젤과 프로메테우스의 비교

에녹서의 아자젤은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 프로메테우스와 비교되기도 한다. 아자젤은 사람들에게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여 유혈 사태와 불의를 일으켰는데, 이는 악마화된 천상의 존재에 대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34] 프로메테우스는 군사력으로 유대인들을 억압했지만, 이 추방된 존재로부터 무기를 만드는 법을 배운 그리스 왕과 장군과 동일시될 수 있다는 것이다.[34]

7. 아브라함 묵시록에서의 아자젤

성서 정경 외 경전인 아브라함의 묵시록(1세기경)에서 아자젤은 아브라함이 준비한 제물에 내려온 부정한 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브라함은 악인들이 "교활한 벌레 아자젤의 뱃속에서 썩어 아자젤의 혀의 불에 탈 것"이라고 말하고, 앞서 아자젤 자신에게 "너는 땅의 용광로의 불덩이가 되어라! 아자젤, 땅의 밟히지 않은 곳으로 가라. 네 유산은 너와 함께 있는 자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유산(창조된 세계)이 악의 지배하에 있다는 생각, 즉 "아자젤과 공유"된다는 생각이 있으며, 예수에 의해 "이 세상의 통치자"라고 불린 악마와 동일시된다. 아자젤은 뱀과 지옥과도 연관된다. 아브라함 묵시록 23장 7절에서는 아자젤이 머리 일곱 개, 얼굴 14개, "사람과 같은 손과 발[그리고] 등에 오른쪽에 날개 여섯 개, 왼쪽에 날개 여섯 개"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8. 중세 악마학에서의 아자젤

프레드 게팅스에 따르면, 중세 유럽의 악마론에서 아자젤은 바람의 원소와 결부되는 악마이다.[40] 하인리히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의 『은비철학』에서는 사방을 관장하는 정령의 왕의 별명, 또는 그에 대응하는 악마의 사군주로서 사마엘, 아자젤, 아자엘, 마하자엘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41] 로버트 플러드의 저서를 바탕으로, 그 대응 관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사방과 원소와 악마의 대응
방위원소천사바람의 영악마
미카엘오리엔스사마엘
바람우리엘아마이몬아자젤
라파엘파이몬아자엘
가브리엘에긴마하자엘



콜랭 드 플랑시의 『지옥 사전』에 따르면, 아자젤은 염소지기의 마신이다. 게팅스는 통속적인 데모놀로지에서 악마 아자젤과 염소가 결부되는 것은 「레위기」의 아자젤 (전술)을 핑계 삼은 것일 것이라고 지적한다.[40]

9. 한국 사회와 아자젤

주어진 원본 소스에 따르면, 아자젤은 한국 사회 또는 문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참조

[1] 웹사이트 Azazel (Scapegoat, Lev. xvi., A. V.) http://jewishencyclo[...]
[2] 서적 Hittite Texts and Greek Religion: Contact, Interaction, and Comparison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 웹사이트 The Scapegoat Ritual and Its Ancient Near Eastern Parallels https://www.thetorah[...]
[2] 서적 The Oxford Handbook of Ancient Greek Religion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3] 서적 Ancient Religions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3] 서적 Human Sacrifice in Jewish and Christian Tradition BRILL
[3] 간행물 The Origin of the Biblical Scapegoat Ritual: The Evidence of Two Eblaite Texts https://www.jstor.or[...]
[4] 서적 Jewish Encyclopedia http://jewishencyclo[...] JewishEncyclopedia.com. 1906
[5] 문서 Yoma 67b; Sifra, Aḥare, ii. 2; Targ. Yer. Lev. xiv. 10, and most medieval commentators
[6] Webarchive "Azazel" (Lev 16:8) https://web.archive.[...] 2012-06-12
[7] 웹사이트 Hebrew and Chaldee Lexicon by Friedrich Wilhelm Gesenius http://www.tyndalear[...] 2021-03-04
[8] 문서 16:8 mittens super utrumque sortem unam Domino et alteram capro emissario
[9] 문서 3 Mose 16:8 German: Luther (1545) Und soll das Los werfen über die zween Böcke, ein Los dem HERRN und das andere dem ledigen Bock.
[10] 문서 D.J. Stökl in ''Sacrifice in Religious Experience '' ed. Albert I. Baumgarten p. 218
[11] 웹사이트 Andrei Orlov Azazel as the Celestial Scapegoat https://www.marquett[...] 2021-03-04
[12] 서적 Jewish Encyclopedia http://jewishencyclo[...] JewishEncyclopedia.com. 1906
[13] 문서 Yoma 39 https://www.sefaria.[...]
[14] 서적 Onkelos on the Torah: Understanding the Bible Text Vol.3 https://books.google[...] Gefen
[15] Internet Archive Guide to the Perplexed 3:46 http://www.sacred-te[...]
[16] 서적 Azazel Doubleday
[17] 서적 De-demonising the Old Testament: An Investigation of Azazel, Lilith, Deber
[18] 간행물 The Origin of the Biblical Scapegoat Ritual: The Evidence of Two Eblaite Texts 1998-04
[19] 서적 The Disposal of Impurity: Elimination Rites in the Bible and in Hittite and Mesopotamian literature Scholars Press, University of Michigan
[20] 문서 Blair p. 21
[21] 서적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https://archive.org/[...] Zondervan
[22] 문서 John Granger Cook ''The interpretation of the Old Testament in Greco-Roman paganism'' 299
[23] 서적 Ginza Rba https://livingwaterb[...] Living Water Books
[24] 문서 Johannes Hendrik Kramers ''Shorter Encyclopaedia of Islam'' uzac Verlag, 1961 p. 135
[25] 서적 Exchange and transmission across cultural boundaries
[26] 서적 Continuity and Change in the Realms of Islam: Studies in Honour of Professor Urbain Vermeulen Isd
[27] 문서 Loren T. Stückenbruck ''The Book of Giants from Qumran: texts, translation, and commentary''
[28] 문서 Brandt "Die mandäische Religion" 1889 pp. 197, 198; Norberg's "Onomasticon," p. 31; [[Adriaan Reland]]'s "De Religione Mohammedanarum," p. 89; Kamus, s.v. "Azazel" [demon identical with Satan]; Delitzsch, "Zeitsch. f. Kirchl. Wissensch. u. Leben," 1880, p. 182
[29] 문서 Ralph D. Levy ''The symbolism of the Azazel goat'' 1998 "the midrash is less elaborate than in 1 Enoch, and, notably, makes no mention of Azazel or Asa' el at all."
[30] 문서 Enoch xiii.; compare Brandt, "Die mandäische Religion", 1889, p. 38
[31] 문서 Enoch viii. 1, ix. 6, x. 4–6, liv. 5, lxxxviii. 1; see Geiger, "Jüd. Zeit." 1864, pp. 196–204
[32] 간행물 The Doctrine of Satan: II. Satan in Extra-Biblical Apocalyptical Literature
[33] 웹사이트 Azazel as the Celestial Scapegoat http://www.marquette[...]
[34] 간행물 Apocalyptic and Myth in 1 Enoch 6-11
[35] Jewish Encyclopedia Jewish Encyclopedia
[36] 서적 七十人訳ギリシア語聖書 モーセ五書 講談社 2017
[37] 서적 ジーニアス英和大辞典
[38] 서적 リーダーズ英和辞典
[39] 서적 堕天使 - 悪魔たちのプロフィール (Truth In Fantasy) 新紀元社 1995-07
[40] 서적 別冊宝島1631 天使・悪魔・妖精 イラスト大事典 宝島社 2009-06
[41] 문서 四大元素の風(ふう、空気)の精霊ではなく、四方位から吹きつける風(かぜ)の精霊。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