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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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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도소득세는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개인이 상장 주식의 3% 미만을 보유한 경우 0.3%의 거래세가 부과되며, 3% 이상 보유하거나 비상장 주식을 매매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과세 대상 자산의 종류와 보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다르며, 토지, 건물, 주식 등 이외의 자산은 종합과세, 토지 및 건물은 신고분리과세, 주식 등은 신고분리과세 방식으로 과세된다. 양도소득세는 거래 비용, 락인 효과, 행정 비용, 준수 비용, 조세 회피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제에 영향을 미치며, 국가별로 세율과 적용 방식에 차이가 있다. 또한, 양도소득세는 자산 매각 연기, 세금 우대 계좌 활용, 자선 단체 기부, 자산 기준 변경, 특정 지역 재투자 등을 통해 연기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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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2. 한국

한국의 양도소득세는 국제 자본 시장의 발전에 따라 국가가 투자와 저축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외에서 자금을 빌려 국내 저축과 투자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국가로 유입되는 자본에 세금이 부과되면 외국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증가하지만, 국내 투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돈을 빌리고 부채가 있는 국가는 이 부채를 갚아야 하며, 이는 해당 국가의 생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외국 자본은 국내 저축의 완벽한 대체재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4]

1982년 미국은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었지만 4년 만에 세계 최대의 채무국으로 바뀌었다. 1982년 미국은 외국인이 소유한 미국 자산의 가치를 초과하는 1470억달러의 자산을 소유했지만, 1986년에는 이 가치가 마이너스 2500억달러로 반전되었다.[4]

한국의 양도소득세 세율은 상장회사 주식 소유 비율, 토지 및 건물 양도소득, 특별 공제액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혼인으로 인한 1세대 3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와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의 판례가 존재한다.

2. 1. 세율

상장회사의 3% 이하를 소유한 개인은 0.3%의 거래세를 문다. 3%를 초과하여 주식을 소유한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11%(지방세 포함)이다.[4]

토지·건물의 양도소득은 신고분리과세이다. 세율은 소유 기간이 5년 이하인 경우 소득세 30.63%[106]와 주민세 9%이고, 소유 기간이 5년을 초과하는 경우 소득세 15.315%[106]와 주민세 5%이다.

토지·건물의 특별 공제액은 다음과 같다.[109] 해당하지 않으면 0엔이다.

토지·건물의 특별 공제액
사례특별 공제액
수용 등으로 토지 건물을 양도한 경우[110]5000만
마이홈을 양도한 경우[111]3000만
특정 토지 구획 정리 사업 등을 위해 토지를 양도한 경우2000만
특정 주택지 조성 사업 등을 위해 토지를 양도한 경우1500만
2009년 및 2010년에 취득한 토지 등을 양도한 경우1000만
농지 보유의 합리화 등을 위해 농지 등을 양도한 경우800만
저미이용 토지 등을 양도한 경우100만


2. 2. 판례

혼인으로 인한 1세대 3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사건은 구 소득세법 제89조 제3호 등 위헌소원에 대한 대한민국의 중요 헌법재판소 판례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았다.[130]

특정한 조세 법률조항이 혼인이나 가족생활을 근거로 부부 등 가족이 있는 자를 혼인하지 아니한 자 등에 비하여 차별 취급하는 것이라면 비례의 원칙에 의한 심사에 의하여 정당화되지 않는 한 헌법 제36조 제1항에 위반된다. 이는 단지 차별의 합리적인 이유의 유무만을 확인하는 정도를 넘어, 차별의 이유와 차별의 내용 사이에 적정한 비례적 균형관계가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사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위와 같은 헌법원리는 조세 관련 법령에서 과세단위를 정하는 것이 입법자의 입법형성의 재량에 속하는 정책적 문제라고 하더라도 그 한계로서 적용되는 것이다.[130]

경과규정 등의 완화규정을 두지 아니한 것은 최소침해성원칙에 위배된다.[130]

3. 판매 장애 요인

양도소득세는 거래 비용이나 충당금보다 더 큰 판매 비용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러 문헌에 따르면, 이러한 거래 장벽은 투자자의 거래 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산 가격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3]

세금에 민감한 고객을 보유한 기업은 자본 이득세와 그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양도소득세와 그 변화는 거래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투자자는 고객의 누적 자본 이득을 고려하여 이러한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큰 자본 이득은 판매를 억제하고, 반대로 작은 자본 이득은 거래를 자극하여 투자자가 판매할 가능성을 높인다.[3]

투자자가 지금 판매할 의향을 가지려면 주식 가격이 영구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믿어야 하므로, 양도소득세는 판매에 큰 장벽이 될 수 있다. 자본 이득 세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므로, 자본 이득 실현 시점을 조정하여 세율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3]

4. 개방 경제에서의 저축 및 투자

국제 자본 시장은 한 국가의 투자와 저축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 데 도움을 준다. 외국에서 자금을 빌려오면 국내 저축과 국내 투자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자본에 세금을 부과하면 외국에서의 차입은 늘어나지만, 국내 투자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4]

장기적으로 빚을 진 국가는 빚을 갚기 위해 상품을 해외로 수출해야 하며, 이는 생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외국 자본은 국내 저축의 완벽한 대체재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4]

1982년 미국은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었으나, 4년 만에 세계 최대의 채무국으로 전환되었다. 1982년 미국은 외국인 소유의 미국 자산보다 1470억달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6년에는 이 가치가 -2500억달러로 역전되었다.

5. 락인 효과 (Locked-in effect)

양도소득세는 거래 비용이나 충당금보다 더 큰 판매 비용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의 거래 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산 가격 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3]

큰 자본 이득은 판매를 억제하는 반면, 작은 자본 이득은 거래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3] 투자자가 지금 당장 자산을 판매하려면 주식 가격이 영구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믿어야 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는 판매에 큰 장벽이 될 수 있다.[3] 또한, 자본 이득세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므로, 세율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3]

쉽게 말해, 자산 가치가 상승했을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사람들이 자산을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게 되는 현상을 락인 효과(Locked-in effect)라고 한다.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 토지·건물 양도 소득은 신고분리과세이며, 소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5년 이하 보유 시 소득세 30.63%[106]·주민세 9%, 5년 초과 보유 시 소득세 15.315%[106]·주민세 5%가 부과된다. 특별 공제액은 경우에 따라 다르며, 최대 5000만까지 공제 가능하다.

토지·건물의 특별 공제액
사례특별 공제액
수용 등으로 토지 건물을 양도한 경우[110]5000만
마이홈을 양도한 경우[111]3000만
특정 토지 구획 정리 사업 등을 위해 토지를 양도한 경우2000만
특정 주택지 조성 사업 등을 위해 토지를 양도한 경우1500만
2009년 및 2010년에 취득한 토지 등을 양도한 경우1000만
농지 보유의 합리화 등을 위해 농지 등을 양도한 경우800만
저미이용 토지 등을 양도한 경우100만


6. 행정 비용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양도소득세 행정 비용'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답변과 동일합니다.

7. 준수 비용

양도소득세 준수 비용은 세금 납부와 관련된 기록 및 신고 요건을 충족할 때 발생한다. 이러한 비용에는 장부 정리, 보고, 계산 및 세금 납부 송금과 같은 비용이 포함된다.[9] 1992년 연구에 따르면 자본 이득 소득을 얻은 미국 납세자는 그렇지 않은 납세자보다 더 높은 준수 비용을 부담했다.[9] 미네소타 가구 2,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자본 이득이 있는 경우 개인이 세금 납부에 소요하는 시간이 7.9시간 증가하고, 전문적인 세금 지원에 지출하는 비용이 약 21USD 증가했으며, 납세자당(인플레이션 미반영) 연간 총 준수 비용이 143USD 증가했다.[7]

8. 조세 회피

양도소득세는 거래 비용이나 충당금보다 더 클 수 있는 판매 비용으로 간주될 수 있다. 거래 장벽은 투자자의 거래 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자산 가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

세금에 민감한 고객을 보유한 기업은 자본 이득세와 그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양도소득세와 그 변화는 거래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는 고객의 누적 자본 이득을 고려하여 이러한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본 이득세로 인한 불리한 시장 상황에서는 판매가 지연될 수 있다. Li Jin (2006)의 연구에 따르면 큰 자본 이득은 판매를 억제하고, 작은 자본 이득은 거래를 자극하여 투자자가 판매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3]

투자자가 지금 판매할 의향이 있으려면 주식 가격이 영구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따라서 양도소득세는 판매에 잠재적으로 큰 장벽을 만들 수 있다. 자본 이득세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므로, 자본 이득의 실현 시점을 정하고 후속 체제가 자본 이득세율을 낮출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3]

양도소득세 준수 비용은 세금 납부와 관련된 기록 및 신고 요건을 충족할 때 발생한다. 이러한 비용에는 장부 정리, 보고, 계산 및 세금 납부 송금과 같은 비용이 포함된다. 1992년 연구에 따르면 자본 이득 소득을 얻은 미국 납세자는 그렇지 않은 납세자보다 더 높은 준수 비용을 부담했다.[9] 미네소타 가구 2,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자본 이득이 있는 경우 개인이 세금 납부에 소요하는 시간이 7.9시간 증가하고, 전문적인 세금 지원에 지출하는 비용이 약 21USD 증가했으며, 납세자당(인플레이션 미반영) 연간 총 준수 비용이 143USD 증가했다.[7]

결론적으로, 자본 이득세와 관련된 준수 비용을 측정하는 연구는 거의 없지만, 몇몇 연구는 준수 비용이 무시할 수 없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따라서 세금 정책을 평가할 때 이러한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9. 국가별 양도소득세

국제 자본 시장은 국가가 투자와 저축 간의 격차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외국 자본은 국내 저축의 완벽한 대체재가 아니며, 양도소득세는 조세 회피를 야기하여 세금의 조세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4] 조세 회피 정도는 정부가 징수하는 실제 세수입과 납세자가 법에 따라 정확히 납부해야 할 금액의 차이를 나타낸다.[7]

제임스 M. 포터바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양도소득세율이 1% 감소하면 보고된 과세 기반이 0.4% 증가하며, 이는 징수되는 세금이 0.6% 감소하는 것과 같다.[10] ''Journal of Public Economics''의 연구는 양도소득에 대한 한계세율이 1%p 증가하면 회피율이 0.42% 증가하며, 이는 징수되는 세금이 0.58%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추정한다. 또한, 평균 조세 회피 수준은 전체 양도소득의 11%였다.[11]

각 국가별 양도소득세 제도는 다음과 같다.


  • '''아르헨티나''': 특정 양도소득세는 없지만, 과세 거주자는 양도소득을 포함한 전 세계 소득에 대해 9%에서 35%의 세금을 부과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실현된 자본 이득에 대해서만 양도 소득세를 징수하며, 소득세 시스템의 일부를 구성한다. 판매된 자산의 수익에서 "원가 기준"(원래 비용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 가격이 증가한 금액을 더한 것)을 뺀 금액이 자본 이득이다. 1999년 9월 21일부터 개인 및 일부 신탁에 대해 50% 양도 소득세 할인이 적용되었지만, 인플레이션을 위한 원가 기준 조정 없이 세금이 부과된다.[13][14]
  • '''오스트리아''': 자본 이득에 대해 25%(예금 계좌 및 "Sparbuch" 이자) 또는 27.5%(기타 모든 종류의 자본 이득)의 세율을 적용한다. 외국 법인 주식 매각으로 인한 자본 이득의 경우, 지분이 10%를 초과하고 주식을 1년 이상 보유한 경우(소위 "Schachtelprivileg") 예외가 적용된다.[15]
  • '''벨라루스''': 양도소득이 개인 납세자의 총소득에 포함된다. 5년 이상 보유한 주택, 아파트, 건물, 토지, 차고 및 주차 공간 1채를 매각하여 얻은 소득은 과세되지 않는다. 1년 이내에 차량 1대를 처분하여 얻은 소득은 소득세가 면제되지만, 그 이후의 차량 처분에는 표준 조건에 따라 소득세가 부과된다. 벨라루스 회사의 법정 자본 주식을 3년 이상 연속으로 소유한 경우, 해당 주식 처분으로 얻은 소득은 소득세가 면제된다.[16] 양도소득세율은 주식/지분 처분 시 18%이다.
  • '''벨기에''': 벨기에 거주 회사가 벨기에 또는 외국 회사의 주식에서 실현한 자본 이득은 해당 주식에 대한 배당금이 참여 면제 자격을 갖춘 경우 법인 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기타 자본 이득은 일반 세율로 과세된다.[17]
  • '''브라질''': 실현된 이익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현재 세율은 1일 이상 거래의 경우 15%, 당일 거래의 경우 20%이다. 파생 상품(선물 및 옵션)은 주식과 동일한 세금 규정을 따르며, 한 달에 20,000 헤알(R$) 미만을 매각하는 경우(그리고 당일 거래를 하지 않는 경우) 해당 금융 거래는 면세로 간주된다. 비거주자는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이 없다.[18]
  • '''불가리아''': 법인세율과 개인 소득세율은 모두 10% 단일 세율을 적용한다. 불가리아 증권거래소(BSE)에서 거래되는 지분 상품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없다.
  • '''캐나다''': 피에르 트뤼도와 그의 재무 장관 에드가 벤슨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1971년 캐나다 연방 예산에 포함되었다.[19] 주거용 주택을 판매하는 경우 과세가 면제될 수 있으며, 비과세 저축 계좌(TFSA) 투자를 통해 얻은 자본 이득은 과세되지 않는다.[20] 법인과 개인 모두에게 실현된 자본 이득의 50%가 과세 대상이다. 등록 은퇴 저축 계획(RRSP) 소득으로 얻은 자본 이득은 이득이 실현되는 시점에는 과세되지 않지만, 등록된 계획에서 자금이 인출될 때 과세된다. TFSA 소득으로 얻은 자본 이득은 이득이 실현되는 시점에 과세되지 않으며, TFSA에서 인출된 모든 돈도 과세되지 않는다.[23]
  • '''중국''': 양도소득세는 납세자의 유형(개인 또는 회사)과 납세자가 세금 목적상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 적용 세율이 달라진다. 세금 거주 기업은 기업 소득세법에 따라 25%의 세율이 적용된다. 비거주 기업은 자본 이득에 대해 10%의 세율이 적용된다.
  • '''콜롬비아''': 일반적인 양도소득세율은 10%이며, 복권 또는 도박 소득은 20%가 과세된다.[25]
  • '''크로아티아''': 양도소득세는 10%이다. 2015년에 12%의 세율로 도입되었으며, 2021년에 10%로 인하되었다.
  • '''키프로스''': 자본 이득세(CGT)는 키프로스에 위치한 부동산 처분으로 인한 이득 등에 대해 20%의 세율로 부과된다.[26]
  • '''체코''': 양도 소득은 기업과 개인의 소득으로 과세된다. 2010년 개인 소득에 대한 체코 소득세율은 15%의 단일 세율이다. 2024년 법인세는 21%이다. 개인의 경우, 최소 3년[27] 이상 보유한 주요 사적 주택의 매각으로 인한 양도 소득은 비과세된다. 연간 총 판매액이 CZK 100,000까지의 유가 증권 처분으로 실현된 모든 양도 소득은 납세자에게 비과세된다.[28]
  • '''덴마크''': 주식 배당금 및 실현된 주식 자본 이득에 대해서는 48,300 크로네(2013년 수준, 매년 조정)까지의 이득에 대해 개인에게 27%의 세금이 부과되며, 이를 초과하는 이득에 대해서는 42%의 세금이 부과된다.[29] 개인의 은행 예금 및 채권 이자 소득, 부동산 실현 이득 및 기타 자본 이득에는 최대 59%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주된 개인 주택 판매 또는 채권 판매 이득과 같은 몇 가지 면제 조항이 있다. 법인세는 25%이다. 주식 배당금은 28%의 세금이 부과된다.
  • '''에콰도르''': 과세 목적상 거주 여부는 법인 설립 장소에 따라 결정된다. 거주 법인은 전 세계 소득에 대해 과세되며, 비거주 법인은 에콰도르 원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된다. 자본 이득은 일반 소득으로 간주되어 일반 법인세율(표준 세율 22%)로 과세된다. 개인의 경우, 해당 연도에 6개월 이상 에콰도르에 체류하는 경우 거주자로 간주되며, 전 세계 소득에 대해 과세된다. 자본 이득은 일반 소득으로 간주되어 일반 세율(0%에서 35%까지 누진세율)로 과세된다.
  • '''이집트''': 2011년 이집트 혁명 이후, 10%의 자본 이득세를 부과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2014년 5월 29일에 시행되었다. 보너스 주식 배당은 증시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한 새로운 10% 자본 이득세에서 면제될 것이며, 새로운 세금은 소급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30]
  • '''에스토니아''': 별도의 자본 이득세가 없다. 에스토니아 거주자의 경우 모든 자본 이득은 일반 소득과 동일하게 과세되며, 현재 세율은 20%이다. 거주 법인의 경우 자본 이득 실현(또는 기타 유형의 소득 수취)에 대한 세금은 납부되지 않지만, 배당금 지급 등에 대해서만 과세된다. 거주 법인의 소득세율은 20%이다.
  • '''핀란드''': 양도소득세는 실현된 자본 소득에 30%, 실현된 자본 소득이 30,000유로를 초과하는 경우 34%가 부과된다.[31] 실현된 손실은 5년간 이월이 허용된다. 주거용 주택 매각으로 인한 자본 이득은 2년 거주 후에는 세금이 면제되며, 특정 제한이 있다.[33] 상장 회사의 배당금은 85% 과세되어 양도소득세율은 25.5% 또는 28.9%가 된다.[34]
  • '''프랑스''': 거주자의 경우, 자본 이득(주식, 채권, 이자 등)에 대한 세금 부과 방식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첫 번째 옵션은 30%의 단일세율을 적용하는 PFU(Prélèvement Forfaitaire Unique)이다. 두 번째 옵션은 이득에 대해 "사회 부담금"으로 17.2%를 과세하고 (해당 자산이 최소 2년 이상 보유된 경우) 이득의 60%를 개인 소득으로 과세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주식을 특별 계좌(PEA)에 보유하는 경우, PEA를 최소 5년 이상 보유하면 이득에 대해 "사회 부담금"(17.2%)만 부과된다. 주 거주지 매각으로 얻은 이득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비거주자는 일반적으로 프랑스 부동산 및 일부 프랑스 금융 상품으로 얻은 자본 이득에 대해 과세되며, 적용 가능한 이중 과세 방지 조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독일''': 2009년 1월, 주식, 펀드, 증권, 은행 이자 등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자본 이득세(Abgeltungsteuer)를 도입했다. 자본 이득세는 2008년 12월 31일 이후에 구매한 금융 상품에만 적용된다. 부동산은 10년 이상 보유한 경우 자본 이득세가 계속 면제된다. 독일의 자본 이득세는 25%에 연대 할증세와 교회세 (선택 사항)를 더하여 실효세율이 약 26.4–29%가 된다. 보관 수수료 등과 같은 비용 공제는 2009년부터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1인당 연간 1,000유로의 자본 이득에 대해 과세되지 않는 면세 혜택(Freistellungsauftrag)이 있다.
  • '''그리스''': 비상장 주식의 양도는 15%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상장 주식의 양도 또한 15%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특정 조건/면제가 적용되는 경우는 예외이다. 개인이 공개 상장 회사의 지분 0.5% 미만을 소유하는 한, 주식 시장 거래로 인한 양도 소득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2020년 1월 1일 이후 배당금은 법인 원천 징수를 통해 5%의 단일 세율로 과세된다.[35]
  • '''홍콩''':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가 없다. 그러나 보수의 일부로 주식이나 옵션을 받는 직원은, 부여받은 대가에서 그 가치에서 해당 기간의 종료 시점에 주식이나 옵션의 가치에 대해 홍콩의 일반 소득세율로 과세된다. "거래자"로서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사람의 경우, 이는 개인 소득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으로 간주된다.
  • '''헝가리''': 2016년 1월 1일부터 자본 소득에 대해 단일 세율(15%)이 적용된다. 여기에는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지분 매각과 은행 예금 계좌 이자 등이 포함된다. 2010년 1월부터 헝가리 시민은 특별한 "장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러한 계좌에 보유된 유가 증권의 자본 이득에 대한 세율은 3년 보유 기간 후 10%이며, 계좌의 최대 5년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0%이다.
  • '''아이슬란드''': 2018년 1월 1일부터 아이슬란드의 양도소득세는 22%이다. 이전에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20%였으며, 이는 그 전 해에 점진적으로 인상된 결과이다.[37]
  • '''인도''': 공인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은 보유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장기 자본으로 간주된다. 2018–2019 회계 연도부터 장기 자본 이득은 이득이 100,000 루피를 초과하는 경우 주식에 대해 10% 과세된다. 주식이 1년 미만 보유하고 공인 증권 거래소를 통해 판매되는 경우 단기 자본 이득은 15%의 단일 세율로 과세된다. 부동산의 경우, 장기 자본 이득을 얻기 위한 보유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되었다. 보석류와 같은 다른 많은 자본 투자는 보유 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 장기로 간주되며, 20% 과세된다.[39]
  • '''인도네시아''':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은 표준 소득세율로 과세된다. 예외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토지 및/또는 건물의 판매(판매 가치 또는 실제 수익 중 더 높은 금액에 대해 5%의 최종세(2016년 9월 8일부터 2.5%)),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판매(판매 수익에 대해 0.1%의 최종세)이다.[41]
  • '''아일랜드''': 2012년 12월 5일부터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33%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42] 몇 가지 예외 및 공제(예: 농지, 주된 거주지, 배우자 간의 양도)가 있다. 구매 및 판매 비용은 공제 가능하며, 모든 사람은 연간 1,270유로의 면세 범위를 갖는다. 특정 투자 정책에 대한 세율은 23%이며, 제때 신고되지 않은 특정 역외 소득에 대해서는 40%로 인상된다.
  • '''이스라엘''': 유가 증권 매각으로 얻은 실질적 이익의 2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주요 주주의 경우 30%). 비물가연동 채권은 액면가로 15%의 세금이 부과됩니다(또는 주요 주주의 경우 20%).[43]
  • '''이탈리아''': 법인 소득세(IRES)의 자본 이득세는 지분 매각 및 특별 자본 이득으로부터 얻은 이득에 대해 27.5%가 부과됩니다. 개인(IRPEF)의 경우 자본 이득에는 26%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 '''케냐''': 1985년 양도소득세가 폐지되었다가 2014년 8월, 케냐 국회는 2015년 1월에 양도소득세를 재도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45] 양도소득세는 2015년 1월 1일에 발효되었으며 일반 적용 세율은 5%였다.[47]
  • '''라트비아''': 회사의 이익은 이익 분배 시에만 20%의 세율로 과세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 매각으로 발생하는 자본 이득은 일반 소득으로 간주되며, 이익이 분배될 때에만 20%의 법인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라트비아 회사는 라트비아 회사가 해당 주식을 최소 36개월 동안 보유한 경우 주식 매각으로 얻은 자본 이득으로 과세 기반을 줄일 수 있다. 배당금, 이자, 생명 보험 계약 및 개인 연금 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과 같은 개인 소득세는 10%로 과세됩니다. 자산(부동산, 주식 및 채권 등) 매각으로 인한 자본 이득은 20%로 과세됩니다.
  • '''리투아니아''': 양도소득은 일반적인 과세 소득으로 과세되므로, 개인 소득세 또는 법인 소득세가 적용된다. 2021년 현재, 유가 증권 처분 및 부동산 매각에 15%의 세율이 적용된다.[48][49]
  • '''말레이시아''':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없다. 2007년 4월에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2010년에 부동산 양도세(RPGT)가 도입되었다. 2019년 1월 1일 현재,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처분된 부동산의 경우, 30%의 RPGT가 부과되며, 4~6년차에는 세율이 점진적으로 낮아진다. 6년 이후에는 개인에게는 5%, 법인에게는 10% 부과된다. "거래자"로서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생계를 위해 소득을 얻기 위해 빈번하게 증권을 사고파는)의 경우, 이는 개인 소득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으로 간주된다.
  • '''멕시코''': 주식 시장의 수익에 10%의 세율이 적용된다.
  • '''몰도바''': 자본 이득은 자본 자산의 취득 가격과 처분 가격의 차이로 정의되며, 적용 세율은 소득세율의 절반(1/2)이다. 2018년 10월 1일부터 개인과 기업 모두 12%이므로, 현재 자본 이득세는 개인과 기업 모두 6%이다. 2008년과 2011년 사이에는 법인 소득세율이 0%로 낮아지면서 기업의 경우 이 세금이 0%였다.[51]
  • '''몬테네그로''': 양도소득은 과세 소득에 포함되며, 표준 9%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양도소득은 세법에 따라 계산되며, 자본 손실과 상계될 수 있다.[52]
  • '''모로코''': 개인의 부동산 매각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은 양도소득의 20%의 단일 세율로 과세된다. 과세 대상 금액은 부동산 판매 가격의 3% 이상이어야 한다. 해당 부동산이 최소 6년 이상 주거용으로 사용된 경우 개인 소득세가 면제된다.[53]
  • '''네팔''': 2021년 7월 17일부터 네팔 정부는 주식 매각 후 발생한 이익에 대해 장기 과세와 단기 과세를 도입했다. 개인의 경우 장기 과세율은 중개 수수료 및 위탁 수수료 공제 후 이익의 5%이며, 단기 과세율은 중개 수수료 및 위탁 수수료 공제 후 이익의 7.5%이다.
  • '''네덜란드''': 자본 이득은 일반적으로 과세 대상에서 면제된다. 그러나 사업 자산(부동산 포함)의 처분, 회사의 청산으로 인한 자본 이득, 회사에 대한 상당한 지분(발행 주식 자본의 5%)의 매각으로 인한 자본 이득은 예외이다.[54] 2구분 소득(Box 2 category)에 따른 과세 소득에는 상당한 지분(최소 5%의 지분)에서 발생하는 배당금과 자본 이득이 포함되며, 25%의 단일 세율이 적용된다.[55] 3구분(Box 3)은 저축 및 투자(즉,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과세 소득으로, 개인의 저축과 주식의 합계가 25,000유로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4%의 "이론적 자본 수익률"에 30%의 세율(따라서 1.2%)이 과세된다.
  • '''뉴질랜드''': 자본 이득세가 없지만, 재판매 목적으로 취득한 개인 재산 및 토지 판매로 인한 이익에는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58] 이 세금은 종종 회피되며 일반적으로 시행되지 않는다.[59] 2015년 5월 17일, 제5차 국민 정부는 부동산 매매 이익에 대한 과세 규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10월 1일부터 구매 후 2년 이내에 주거용 부동산을 판매하는 모든 사람은 이익에 대해 자신의 한계 소득세율로 과세된다. ( 브라이트라인 테스트)[65][66] 2017년 취임 직후, 새로운 노동 정부는 브라이트라인 테스트 기준을 처음 2년에서 5년으로, 나중에는 10년으로 연장했다.[67]
  • '''노르웨이''': 개인 양도소득세는 22%(2019년)이다.[74] 주식 및 채권과 같은 특정 투자 수단으로부터의 이익은 과세 전에 1.44배가 곱해져 실효세율이 31.68%가 된다. 대부분의 경우, 주 거주지 매각으로 인한 이익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 '''필리핀''': 부동산 처분에 대해 6%의 양도소득세와 1.5%의 인지세가 부과된다. 양도소득세는 필리핀에 소재한 자산의 매각, 교환 또는 기타 처분, 조건부 매매를 포함하여 판매자가 실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익에 부과되는 반면, 인지세는 의무, 권리 또는 재산의 수락, 양도, 판매 또는 이전에 대한 증거가 되는 문서, 증서, 대출 계약서 및 서류에 부과된다. 이 두 가지 세금은 재산이 판매된 실제 가격, 현재 시장가치, 또는 지역가치 중 더 높은 금액에 부과된다. 세율은 부동산의 경우 공정 시장 가치(지역 가치 또는 평가 가치)와 판매 가격 중 더 높은 금액의 6%,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의 경우 세금 기준 및 직접 귀속 비용을 제외한 15%이다.[75]
  • '''폴란드''': 2002년부터 자본 소득에 대해 단일 세율(19%)이 적용된다. 여기에는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지분 매각, 은행 예금 계좌 이자 등이 포함된다. 이 세금은 마레크 벨카가 재무 장관으로 재직할 때 도입되었으며, 비공식적으로 "벨카세"(pl. ''podatek Belki'')라고 불린다.[76]
  • '''포르투갈''': 주택 및 부동산 매각 시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발생하는 모든 양도차익(''mais-valia'')은 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 거주자의 경우 12%에서 40%까지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비거주자의 경우 양도차익은 25%의 단일 세율로 과세된다. 납세자 또는 그의 가족이 선택한 주된 거주지인 자가 주택 또는 거주지 매각으로 발생하는 양도차익은 매각으로 인한 총 이익이 포르투갈에 있는 다른 주택, 자가 거주지 또는 건물 부지의 취득에 재투자되는 경우 면세된다. 2010년까지 12개월 이상 보유한 주식의 양도차익은 면제되었다. 더 짧은 기간 동안 보유한 주식의 양도차익은 10%로 과세되었다. 2010년부터 거주자의 경우 500유로가 넘는 모든 주식 양도차익은 20%로 과세된다. 2013년 기준 28%이다.
  • '''루마니아''': 순자본 이득은 10%의 단일 세율로 소득세가 부과된다. 과세 대상 금액은 주식의 판매 가격과 취득 가격의 차이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자본 이득을 포함한 연간 총 소득이 연간 기준 소득액의 12배(2022년 기준 30,600 RON, 약 6,100 유로)에 도달하는 경우 건강 보험료(10%, 상한선 적용)도 부과된다.
  • '''러시아''': 자본 이득에 대한 별도의 세금은 없으며, 자산 매각으로 인한 이득 또는 총 수입은 소득세 과세 기반에 흡수된다. 개인 납세자의 자본 이득은 납세자가 자산을 3년 이상 소유한 경우 비과세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부동산 및 증권 매각으로 인한 이득은 개인 소득세 과세 기반에 흡수되어 13%(거주자) 및 30%(비거주자)의 세율로 과세된다. 거주 법인 납세자의 자본 이득은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일반적인 세율인 20%로 일반적인 사업 이익으로 과세된다. 증권 처분으로 인한 이득에 포함될 수 있는 배당금은 법인 또는 개인 납세자에 대해 원천 징수되어 13%(거주자) 및 15%(비거주자)로 과세된다.
  • '''세르비아''': 거주자는 양도소득세가 15%, 비거주자는 20%의 세율이 적용된다(세액 산정 기준).[77]
  • '''슬로바키아''': 개인은 양도소득세로 19% 또는 25%를 납부한다. 또한 양도소득에 대해 14%의 건강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 '''슬로베니아''': 개인은 27.5%의 세율로 세금을 납부합니다. 그러나 소유 기간이 5년마다 세율이 감소합니다: 5년 후 20%, 10년 후 15%, 15년 후 10%; 20년 후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단, 파생 상품을 구매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여 얻은 이익에는 4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법인에 대해서는 순이익의 80%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며, 개인의 경우에는 40%가 과세 대상입니다. 순이익의 이 부분은 해당 납세자의 소득세율에 따라 과세됩니다. 이는 개인의 경우 최대 유효 세율이 18% (최고 소득세율 45%)이며, 법인 납세자의 경우 최대 22.4%임을 의미합니다. 개인 및 특별 신탁의 연간 면제액은 40,000랜드(R)이다.
  • '''대한민국''': 개인이 상장 회사의 지분 3% 미만을 보유한 경우 주식 매매에 대해 0.3%의 거래세만 부과된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어떠한 거래세도 면제된다. 상장 회사의 지분 3% 이상을 보유한 주주 또는 비상장 회사 주식 매매의 경우, 대한민국의 양도소득세는 소규모 및 중소기업 주식 매매에 대해 과세 거주자에게 11%가 부과된다. 다른 특정 상황에서는 22% 및 33%의 세율이 적용된다.[78] 한국에 5년 미만 거주한 사람은 해외 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79]
  • '''스페인''': 양도소득세율은 2023년 과세 연도부터 누진세율을 따른다(하단 표 참조). 실현된 자본 손실은 실현 연도 이후 최대 4년 동안 미래의 자본 이득과 상쇄될 수 있다.

스페인의 양도소득세율 (2023년~)
과세 구간세율
0유로 – 6,000유로19%
6,000유로 – 50,000유로21%
50,000유로 – 200,000유로23%
200,000유로 – 300,000유로27%
300,000유로 이상28%


  • '''스리랑카''': 현재 양도소득세가 없다.
  • '''스웨덴''': 양도소득세는 실현된 자본 소득에 대해 최대 30%까지 부과된다.[81] ISK(Investeringssparkonto, 투자자 저축 계좌)에서 발생한 순자본 이득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다른 소득에 대한 자본 손실을 상쇄하거나 탕감할 수도 없다. 대신 ISK는 현재 이자율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예상 이득의 30%로 매년 과세된다. 2021년 기준, 세금은 총 계좌 잔액의 최소 0.375% 수준이다.
  • '''스위스''': ''유가 증권:'' 일반적으로 개인의 유가 증권 거래에 대해 양도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예외는 "전문 거래자"로 간주되는 사람들이다. 전문 거래자는 세무상 자영업자로 취급되며, 실현된 양도 소득은 자영업 활동으로 인한 개인 소득으로 과세되며 사회 보험료(AHV, 현재 자영업자의 경우 10.55% 세율)가 부과된다. 자본 손실은 최대 7년 동안 소득에서 공제될 수 있다.[83] 기업의 경우, 양도 소득은 법인세율에 따라 일반 소득으로 과세된다. ''부동산:'' 모든 주에서 부동산 매각에 대해 양도 소득세가 부과된다. 과세 규칙은 주마다 크게 다르다.[84] 개인의 경우, 세금은 일반적으로 소득세와 별도의 누진세를 따르며, 보유 기간에 따라 감소하며, 상속이나 대체 주택 구매와 같은 경우 연기가 가능하다. 세금은 주 또는 지방 자치 단체에서만 부과되며, 연방 차원의 세금은 없다. 전문적인 방식으로 부동산 거래에 종사하는 개인은 자영업자로 취급되어 기업과 유사하게 더 높은 세율로 과세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사회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85] 기업의 경우, 양도 소득은 연방 차원에서는 일반 소득으로 과세되고, 주 및 지방 자치 단체 차원에서는 주에 따라 일반 소득 또는 개인과 마찬가지로 특별 낮은 세율로 과세됩니다.
  • '''대만''': 별

9. 1. 알바니아

알바니아에서 주식 또는 지분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은 15%로 과세된다. 이 세율은 토지 또는 건물을 포함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에도 적용된다. 배당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율은 8%이다.[12]

9. 2. 일본

일본의 양도소득세는 개인과 법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개인의 경우, 1989년부터 2003년까지 상장 주식 매각 시 양도소득 과세 방식으로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모든 수익(이익 또는 손실에 관계없이)에 1.05%의 세금을 부과하는 源泉課税일본어 방식이었다. 두 번째는 수익의 26%를 申告所得일본어으로 신고하는 방식이었다. 많은 거래자들은 이 두 가지 시스템을 모두 사용하여 이익은 원천과세로, 손실은 과세 소득으로 신고하여 세금을 최소화했다.[44]

2003년, 일본은 이 방식을 폐지하고 이익에 대해 20%의 단일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 세율은 일시적으로 10%로 절반이 되었다가 2014년에 20%로 복귀했다. 손실은 3년간 이월될 수 있으며, 2009년부터는 배당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게 되었다.[44]

법인의 경우, 지분 매각 및 특별 자본 이득으로부터 얻은 이득에 대해 27.5%가 부과된다.

9. 2. 1. 양도 소득 범위

자산의 양도로 인한 소득이 모두 양도소득이 되는 것은 아니며, 다음 소득은 양도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104]

  • 재고자산의 양도, 그 외 영리를 목적으로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산의 양도로 인한 소득: 사업적 규모로 영위되고 있다면 사업소득, 그렇지 않다면 잡소득에 포함된다.
  • 산림의 벌채 또는 양도로 인한 소득: 산림소득에 포함된다.


금전채권의 양도로 인한 소득 또한 양도소득에 해당하지 않지만[105], 사업소득 또는 잡소득에 해당한다.

생활용 동산(가구, 집기, 통근용 자동차, 의류 등 생활에 통상 필요한 동산)의 양도로 인한 소득은 원칙적으로 비과세된다.

9. 2. 2. 과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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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양도소득세 연기 또는 감면

납세자는 자산 매각을 연기함으로써 양도소득세 납부를 연기할 수 있다.

국가 세법에 따라 납세자는 다음 전략을 사용하여 양도소득세를 연기, 감면 또는 회피할 수 있다.


  • 국가는 중소기업과 같이 선호하는 산업 또는 부문에 대한 투자의 이익에 대해 더 낮은 세율로 과세할 수 있다.
  • 저소득층 가족에게 재산 소유권을 이전할 때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는 재산 매각 연도에 가족 구성원이 10%에서 12%의 일반 소득세 구간에 해당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완전히 회피할 수 있다.[101]
  • 세금 우대 상태의 계정이 있을 수 있다. 가장 유리한 것은 세금 없이 계정에 이익을 축적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납세자가 계정에서 자금을 인출할 때는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손실을 보고 자산을 매각하면 미래에 발생한 이익을 상쇄하고 해당 이익에 대한 세금을 회피하거나 줄이는 데 적용할 수 있는 "세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세금 손실은 사업 자산이지만, 사업은 세금 손실을 창출하는 것 외에는 정당한 목적 없이 자신 또는 자회사에 판매하는 것과 같은 "가짜" 거래를 피해야 한다.
  • 자산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면 세금이 면제될 수 있다.
  • 납세자가 자산을 매각했지만 구매자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대금을 받는 경우 세금이 연기될 수 있다. 그러나 납세자는 해당 기간 동안 구매자의 채무 불이행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구조적 매각 또는 연금 구매는 세금을 연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 특정 거래에서 자산의 기준(원가)이 변경된다. 미국에서는 상속받은 자산의 기준이 상속 시점의 가치가 된다.
  • 자산 매각자가 자금을 "유사 종류" 자산 구매에 투입하면 세금이 연기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를 1031 교환이라고 하며 현재 일반적으로 사업 관련 부동산 및 유형 자산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 자본 이득 소득을 특정 지역에 재투자하면 세금이 연기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기회 구역 프로그램이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 부과를 꺼려하여 그렇지 않으면 '고정'될 자본을 경제로 재활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지역에 투자와 개발을 가져오기" 위해 만들어졌다.[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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