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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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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타르는 아랍어로 백리향속 또는 세이보리속 식물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중동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사용해 만들며, 요리, 민간 요법,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자타르는 다양한 허브를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중동 지역의 식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77년 이스라엘 정부는 야생 자타르의 남획을 막기 위해 채취를 금지했지만, 이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문화적, 정치적 갈등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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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르
기본 정보
종류허브 또는 허브 혼합
로마자 표기Jaechae
문화적 중요성
주재료시리아 오레가노
옻나무
참깨
소금
사용조미료
음식 장식
요리
고기
기타 요리
다른 이름
아랍어زَعْتَر
히브리어אזוב

2. 어원

"자타르(زعتر|자타르ar)"는 아랍어 단어로, 백리향속이나 세이보리속 식물을 가리키는 시리아어 "사트라(ܨܬܪܐ|사트라syc)"와 관련이 있다.[5] 또한 세이보리속 식물을 뜻하는 히브리어 "차트라(צתרה|차트라he)" 및 세이보리속학명인 "사투레야(''Satureja''|사투레야la)"와도 연관된다.[5]

Ignace J. Gelb에 따르면, 아카드어 단어 "sarsar"는 향신료 식물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이는 시리아어의 "satre"(ܨܬܪܐ|사트레syc)나 아랍어의 "자타르(زعتر|자타르ar)" 또는 "사타르(صعتر|사타르ar)"와 관련이 있을 수 있고, 라틴어 "''Satureja''"의 어원일 가능성도 있다.[5] 현대 히브리어에서 "자타르(זעתר|자타르he)"는 아랍어 차용어로 사용된다.

예루살렘에서 자라는 자타르 관목


''Origanum syriacum''


"야생 자타르"()는 유럽 오레가노(''Origanum vulgare'')를 가리키며,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향신료 혼합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9][12] 아랍어로 자타르라고 불리는 허브의 다른 라틴어 이름에는 ''Origanum syriacum''(성경 hyssop)과 ''Origanum majorana''(스위트 마조람)이 있다.[11]

2. 1. 명칭

"자타르(زعتر|자타르ar)"라는 아랍어 단어는 백리향속 또는 세이보리속 식물을 가리키는 시리아어 "사트라(ܨܬܪܐ|사트라syc)"와 관련이 있다.[5] 또한 세이보리속 식물을 뜻하는 히브리어 "차트라(צתרה|차트라he)" 및 세이보리속학명인 "사투레야(''Satureja''|사투레야la)"와도 연관된다.[5]

Ignace J. Gelb에 따르면, 아카드어 단어 "sarsar"는 향신료 식물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이는 시리아어의 "satre"(ܨܬܪܐ|사트레syc)나 아랍어의 "자타르(زعتر|자타르ar)" 또는 "사타르(صعتر|사타르ar)"와 관련이 있을 수 있고, 라틴어 "''Satureja''"의 어원일 가능성도 있다.[5]

현대 히브리어에서 "자타르(זעתר|자타르he)"는 아랍어 차용어로 사용된다.

"야생 자타르"()는 유럽 오레가노(''Origanum vulgare'')를 가리키며,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향신료 혼합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9][12]

아랍어로 자타르라고 불리는 허브의 다른 라틴어 이름에는 ''Origanum syriacum''(성경 hyssop)과 ''Origanum majorana''(스위트 마조람)이 있다.[11]

2. 2. 식물 종류

아랍어 "자타르(زعترar)"의 동원어로는 백리향속 또는 세이보리속 식물을 일컫는 시리아어 "사트라(ܨܬܪܐsyc)", 세이보리속 식물을 일컫는 히브리어 "차트라(צתרהhe)", 그리고 세이보리속학명인 "사투레야(''Satureja''la)" 등이 있다.

Ignace J. Gelb에 따르면, 로 읽을 수 있는 아카드어 단어는 향신료 식물을 가리킬 수 있다. 이 단어는 시리아어의 (ܨܬܪܐsyc), 아랍어의 (زعترar, 또는 , صعترar)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라틴어 Satureiala의 기원일 수 있다.[5] Satureia(Saturejala)는 'Satureja thymbra'의 일반적인 이름이며, 이 식물은 "페르시아 자타르", "자타르 루미"(로마 히솝), "자타르 프란지"(유럽 히솝)와 같은 다른 일반적인 이름과 민족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보리의 한 종이다.[6][7] 현대 히브리어에서 (זעתרhe)는 아랍어 차용어로 사용된다.

''Thymus capitatus''(''Satureja capitata''라고도 함)는 레반트와 지중해 중동 지역의 언덕에서 발견되는 야생 백리향의 한 종이다.[8] 백리향은 "팔레스타인과 강력하게 연관된" 식물이라고 하며, 향신료 혼합물 자타르는 그곳에서 흔한 음식이다.[41] 그리스와 레반트가 원산지인 ''Thymbra spicata''는 1940년대부터 레바논 및 시리아 이민자들이 자타르를 만들 때 사용하기 위해 북아메리카에서 재배해 왔다.[21]

"야생 자타르"()로 확인된 또 다른 종은 유럽 오레가노, 오레가노, 팟 마조람, 야생 마조람, 겨울 마조람 또는 wintersweet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Origanum vulgare''이다.[9] 이 종은 또한 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도 매우 흔하며, 이 지역 사람들이 향신료 혼합물의 한 지역 품종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12] al-Turkomani(1222–1297 CE)가 쓴 중세 시대 책 는 자타르를 식용 및 약용 허브의 독특하고 유명한 종류로 묘사한다.[10]

아랍어로 자타르라고 불리는 허브에 대한 다른 라틴어 이름에는 ''Origanum syriacum''(성경 hyssop, 아랍어 oregano 및 야생 마조람으로도 알려짐)과 ''Origanum majorana''(스위트 마조람)가 있다.[11] 오레가노와 마조람은 모두 지중해 지역의 꿀풀과 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서로 자주 혼동된다".[12]

자타르라는 단어는 다양한 허브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Satureia"(''Satureja'')는 사투리의 일종인 ''Satureja thymbra''의 속칭으로, 이 식물은 지역에 따라 "페르시아의 자타르", "로마의 자타르", "유럽의 자타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55][56] 현대 히브리어에서는 "자타르"가 아랍어에서 온 차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Thymus capitatus''(별칭 ''Satureja capitata'')는 레반트지중해 중동 지역의 구릉 지대에 자생하는 백리향의 일종이다.[57] 백리향은 "팔레스타인과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식물이며, 향신료 믹스인 자타르는 팔레스타인에서 자주 먹는다.[58] ''Thymbra spicata''는 그리스이스라엘 부근을 원산지로 하는 식물로, 북아메리카에서도 시리아인, 팔레스타인인, 레바논인 등의 이민자들이 자타르를 만들기 위해 1940년대부터 재배해왔다.[66]

"야생 자타르"(아랍어:''za'atar barri'')라고 불리는 식물로 ''Origanum vulgare''가 있으며, 그 외에도 유럽 오레가노, 오레가노, 팟 마조람, 와일드 마조람, 윈터 마조람, 윈터 스위트 등의 통칭이 있다.[59] 이 식물은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서 매우 흔하며, 현지인들은 지역 특유의 믹스 스파이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61]

이 외에도, 아랍어로 자타르라고 불리는 허브의 라틴어 학명으로는 ''Origanum syriacum'' (바이블 히솝, 아라비안 오레가노, 와일드 마조람 등으로도 불린다)와 ''Origanum majorana''(스위트 마조람) 등이 있다.[60] 오레가노도 마조람도 꿀풀과에 속하는 근연의 지중해 식물이며, 거의 구분 없이 사용된다.[61]

3.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 자타르 식물이 알려지고 사용되었다는 증거가 있지만, 그 고대 이름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20] 현대 자타르 조제에 사용되는 종인 ''Thymbra spicata''의 잔해가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되었으며, 디오스코리데스에 따르면 이 특정 종은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saem''으로 알려졌다.[21][20]

대 플리니우스는 서기 1세기에 파르티아 왕들이 사용한 "Regale Unguentum"("왕실 향수")의 재료로 허브 ''maron''을 언급했다.[22][23]

유대교 전통에서 사아디아 가온(942년 사망), 이븐 에즈라(1164년경 사망), 마이모니데스(1135–1204) 및 오바디아 벤 아브라함(1465–1515)은 히브리 성경에 언급된 ''ezov'' (, 사마리아 히브리어: ࠀࠉࠆࠅࠁ)을 아랍어 단어 "자타르"와 동일시했다.[24]

다른 향신료 소금과 함께 자타르는 중세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랍 요리의 필수품으로 사용되었다.[25][26]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타르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일부는 그 존재를 팔레스타인 가옥의 징표로 여긴다.[38]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자타르와 같은 식물과 음식은 그들이 왔던 집, 마을, 지역의 징표로도 사용된다.[27]

원래 주로 아랍 빵집에서 사용되었던 자타르는 이스라엘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는 허브이다.[28] 일부 이스라엘 회사들은 자타르를 "우슬초" 또는 "성스러운 우슬초"로 상업적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Hyssopus officinalis''는 이 지역에서 야생으로 발견되지 않지만, ''Origanum vulgare''는 매우 흔하다.[12]

3. 1. 이스라엘의 자타르 보호 정책 (논란)

1977년 이스라엘은 야생 자타르의 과도한 수확을 막기 위해 ''Origanum syriacum''을 보호종으로 지정하는 법을 통과시켰다.[28][29] 수확 제한을 위반하면 벌금이 부과되었다. 일부 이스라엘 아랍 시민들은 이 법을 "거의 반 아랍적"이라고 비판했다.[30]

야생 자타르 채취 금지는 서안 지구에서도 시행되었다. 2006년에는 IDF 검문소에서 자타르 식물이 압수되기도 했다.[45][31]

당시 이스라엘 농림부 장관이었던 아리엘 샤론은 야생 자타르를 멸종 위기종 및 보호 대상종으로 지정하고, 이스라엘 내에서 야생 자타르의 채취, 소지, 거래를 금지했다.[90] 그 결과 야생 자타르를 채취하거나 운반하다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이나 구류, 가혹한 조사를 받게 되었다.[91][92]

팔레스타인인들은 전통적으로 야생 자타르를 채취해 왔으며, 자가 재배는 일반적이지 않았다.[93] 또한 유대인 정착촌 확대로 서식지가 축소되었음에도 자타르 채취는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남획하는 방식도 아니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자타르 보호 정책은 단순한 문화적 몰이해가 아니라 특별한 의도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92]

이러한 채취 금지는 팔레스타인인의 토지 이용을 제한하고, 토지 이용 및 수익화에 대한 결정권을 이스라엘에 귀속시키는 것을 당연하게 인식시키려는 시도로 보는 시각이 있다.[94][91] 야생 자타르는 유대인 농장에서 대량 재배되는 상품 작물이 되었고,[92] 팔레스타인인들은 돈을 주고 자타르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는 선주민의 전통적인 생활을 존중하지 않고 유대인 정착민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정착민 식민주의"의 발현이라는 비판도 있다.[92]

원래 팔레스타인, 레바논 전통 요리에 사용되었던 자타르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향신료로 수출되는 등, 다른 개념으로 덧칠되어 팔레스타인 문화의 존재를 말살하려는 것이라는 정치적, 문화적 불안감을 느끼는 팔레스타인인도 많다.[94][91]

4. 종류 및 제조법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아라비아 반도 지역에서는 집집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타르를 만든다. 숨마끄 등 향신료를 넣으면 붉은색을 띤다. 그 외에도 세이보리, 쿠민, 깟씨, 회향, 캐러웨이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15]

시리아오레가노에 볶은 참깨소금 및 향신료를 배합해 만든 조미료는 "나블루스 자타르(زعتر نابلسي|자타르 나불시ar)"로 불린다. 백리향을 쓴 것은 "알레포 자타르(زعتر حلبي|자타르 할라비ar)"라 불리는데, 보통 아니스와 숨마끄, 깟씨 외에도 석류씨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수마크 열매가 포함된 붉은 자타르


준비된 조미료로서의 자타르는 전통적으로 구운 참깨와 소금을 섞은 ''오리가넘 시리아컴''(origanum syriacum)으로 만들어지지만, 수마크 열매와 같은 다른 향신료도 추가될 수 있다.[13] ''오리가넘 시리아컴''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백리향, 오레가노, 마조람 또는 이들의 조합이 대신 사용되며, 일부 상업적 종류에는 구운 도 포함된다.[13]

팔레스타인 자타르에는 캐러웨이 씨앗이 포함되어 있으며, 레바논 자타르는 더 많은 수마크를 함유하고 있어 뚜렷한 짙은 붉은색을 띤다.[32][16] 자타르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16]

5. 요리에서의 사용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아라비아 반도 지역에서는 집집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타르를 만든다. 숨마끄 등의 향신료를 넣으면 붉은색을 띤다. 세이보리, 쿠민, 깟씨, 회향, 캐러웨이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15]

시리아오레가노에 볶은 참깨, 소금, 향신료를 배합해 만든 조미료는 "나블루스 자타르(زعتر نابلسي|자타르 나불시ar)"라고 불린다. 백리향을 쓴 것은 "알레포 자타르(زعتر حلبي|자타르 할라비ar)"라 불리는데, 보통 아니스, 숨마끄, 깟씨 외에도 석류씨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으로 구운 참깨소금을 섞은 ''오리가넘 시리아컴''(origanum syriacum)으로 만들어지지만, 수마크 열매와 같은 다른 향신료도 추가될 수 있다. ''오리가넘 시리아컴''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백리향, 오레가노, 마조람 또는 이들의 조합이 대신 사용되며, 일부 상업적 종류에는 구운 도 포함된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 이라크, 아라비아 반도 전역의 주부들은 자타르의 자체 변형을 만들었다.[13]

팔레스타인 자타르에는 캐러웨이 씨앗이 포함되어 있으며, 레바논 자타르는 더 많은 수마크를 함유하고 있으며 짙은 붉은색을 띤다.[32][16] 자타르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16]

자타르는 허브와 조미료 모두 알제리, 아르메니아, 이집트, 이라크, 이스라엘, 쿠웨이트, 요르단, 레바논, 리비아, 모로코, 팔레스타인,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튀니지, 터키에서 인기가 있다.[17][18][40][19]

자타르가 뿌려진 마나키쉬


자타르는 전통적으로 햇볕에 말린 후 소금, 참깨, 수마크와 섞는다.[45] 피타 빵과 함께 먹는데, 피타 빵을 올리브 오일에 적신 다음 자타르를 찍어 먹는다.[45] 말린 허브를 올리브 오일에 적시면 이 혼합물을 ''자타르-우-자이트'' 또는 ''제이트 우 자타르''라고 한다(''제이트'' 또는 ''자이트''는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오일"과 "올리브"를 의미한다).[32] 이 혼합물을 반죽 위에 펴 바르고 빵으로 구우면 마나키쉬 비 자타르가 된다.[33] 중동의 지중해 지역에서는 카악(부드러운 참깨 빵)이 자타르를 찍어 먹거나 자타르를 채워 넣어 빵집과 노점상에서 판매된다.[34][35][36]

자타르는 고기와 채소의 양념으로 사용되거나 후무스에 뿌려 먹는다.[37] 또한 라브네(요구르트를 걸러서 만든 톡 쏘는 크림 치즈), 빵, 올리브 오일과 함께 아침 식사로 먹으며, 주로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시리아, 레바논을 비롯한 아랍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먹는다.[41][38][39] 레바논 특산품인 샹클리쉬 (라브네의 건조 경화 공)에 자타르를 굴려 외부 코팅을 만들 수 있다.[40]

신선한 자타르 허브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뵈렉은 자타르를 포함한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울 수 있는 일반적인 빵 페이스트리이다.[40] 신선한 자타르 잎으로 만든 샐러드(سلطة الزعتر الأخضر|salatet al-zaatar al-akhdarar)도 레반트 지역에서 인기가 있다.[41] 이 레시피는 신선한 백리향, 잘게 썬 양파, 마늘, 레몬즙, 올리브 오일, 소금으로 간단하게 구성된다.[41]

오만의 전통 음료는 자타르를 끓는 물에 우려 허브 차를 만드는 것이다.[42]

6. 민간 요법

고대부터 중동 지중해 지역 사람들은 자타르가 체내 기생충을 줄이고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여겼다. 마이모니데스는 스페인, 모로코, 이집트에서 살았던 중세의 랍비이자 의사였는데, 12세기에 건강 증진 효과를 위해 자타르를 처방했다.[43][44][89]

13세기 아랍 서적인 "''A-lma'tmd fi al-a'douiah al-mfrdah''"(단일 약물에 대한 승인된 책)에서 자타르는 특히 위장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장 점막 보호, 복통 완화, 소화 촉진과 같은 이점을 제공하는 등 의학적 용도로 인정받았다.[10]

팔레스타인과 레반트에서는 자타르를 섭취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튼튼해진다고 믿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시험을 치르거나 학교에 가기 전에 아침 식사로 자타르를 넣은 빵을 먹는 것이 좋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이는 레바논 내전 당시 식량 공급은 줄었지만 자타르가 많았기 때문에 자타르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믿어지기도 한다.[45][87][88]

7. 문화적 의미

고대 이집트에서 자타르 식물이 알려지고 사용되었다는 증거가 있지만, 그 고대 이름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20]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현대 자타르 조제에 사용되는 종인 ''Thymbra spicata''의 잔해가 발견되었으며, 디오스코리데스에 따르면 이 특정 종은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saem''으로 알려졌다.[21][20]

대 플리니우스는 서기 1세기에 파르티아 왕들이 사용한 "Regale Unguentum"("왕실 향수")의 재료로 허브 ''maron''을 언급했다.[22][23]

유대교 전통에서 사아디아 가온, 이븐 에즈라, 마이모니데스, 오바디아 벤 아브라함은 히브리 성경에 언급된 ''ezov'' (, 사마리아 히브리어: ࠀࠉࠆࠅࠁ)을 아랍어 단어 "자타르"와 동일시했다.[24]

자타르는 다른 향신료 소금과 함께 중세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랍 요리의 필수품으로 사용되었다.[25][26]

7. 1.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타르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어떤 사람들은 자타르가 있는 것을 팔레스타인 가옥의 징표로 여기기도 한다.[38]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자타르와 같은 식물과 음식은 그들이 왔던 집, 마을, 지역을 상징하기도 한다.[27]

자타르는 원래 주로 아랍 빵집에서 사용되었지만,[28] 이스라엘 요리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허브이다.[28] 일부 이스라엘 회사들은 자타르를 "우슬초" 또는 "성스러운 우슬초"로 상업적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히솝( ''Hyssopus officinalis'')은 이 지역에서 야생으로 발견되지 않지만, ''Origanum vulgare''는 매우 흔하다.[12]

1977년, 이스라엘에서는 야생 자타르의 과도한 수확에 대한 대응으로 ''Origanum syriacum''을 보호종으로 선언하는 법이 통과되었다.[28][29] 2005년에 설정된 수확 제한 위반자는 벌금에 처해진다. 일부 이스라엘 아랍 시민 (전통적으로 야생 허브를 채취했음[29])은 이 법안을 "거의 반 아랍적"이라고 묘사했다.[30] 야생 자타르 채취 금지는 서안 지구에서도 시행된다. 2006년에는 IDF 검문소에서 자타르 식물이 압수되기도 했다.[45][31]

백리향은 "팔레스타인과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식물이며, 향신료 믹스인 자타르는 팔레스타인에서 자주 먹는다[58].''Thymbra spicata''는 그리스이스라엘 부근을 원산지로 하는 식물로, 북아메리카에서도 시리아인, 팔레스타인인, 레바논인 등의 이민자들이 자타르를 만들기 위해 1940년대부터 재배해왔다.[66]

"야생 자타르"(아랍어:''za'atar barri'')라고 불리는 식물로 ''Origanum vulgare''가 있으며, 그 외에도 유럽 오레가노, 오레가노, 팟 마조람, 와일드 마조람, 윈터 마조람, 윈터 스위트 등의 통칭이 있다.[59] 이 식물은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서 매우 흔하며, 현지인들은 지역 특유의 믹스 스파이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61]

1977년, 당시 이스라엘 농림부 장관이었던 아리엘 샤론은 야생 자타르를 자연보호법에 따른 멸종 위기종 및 보호 대상종으로 지정하고, 이스라엘 국내에서의 야생 자타르 채취·소지·거래를 금지했다.[90] 그 결과 야생 자타르를 채취하거나 운반하는 것이 토지 수용 기관이자 이용 기관인 유대인 국가 기금(KKL)의 직원에게 발각되면, 막대한 벌금이나 구류, 가혹한 조사를 받게 된다.[91][92]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서는 그전까지 자가 재배가 일반적이지 않았고, 야생 자타르를 채취하여 먹는 것이 오랜 관습이었다.[93] 또한, 유대인 정착지의 확대로 서식지가 축소되는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타르 채취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남획하는 방식도 아니었다. 따라서, 단순한 문화적 무이해가 아니라 특별한 의도가 있다는 시각도 강하다. 이에 반발하거나 저항하여 자타르 채취를 시도하는 팔레스타인인도 많다.[92]

이 채취 금지는 팔레스타인인의 토지 이용을 사실상 제한하고, 자기 거주지 이외의 토지 이용 및 수익화에 대한 결정권이 모두 국가 측에 귀속되는 것을 팔레스타인인 측에 당연하게 인식시키려는 시도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94][91] 현실적으로는, 야생 풀이었던 자타르가 유대인 농장에서 대량 재배되는 상품 작물이 되어[92], 팔레스타인인도 돈을 주고 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단순한 야생 풀 문제로 치부하는 유대인이 있는 한편, 선주민의 전통적인 생활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대인 정착민의 편의를 당연시하는 "정착민 식민주의"의 발현으로 보는 시각도 강하다.[92] 원래 팔레스타인·레바논의 전통 요리에 사용되었던 자타르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향신료로 미국 등에 수출되는 등, 다른 개념으로 덧칠함으로써 세계의 눈에서 팔레스타인 문화의 존재를 말살하려는 것이라는 정치적·문화적 불안감을 느끼는 팔레스타인인도 많다.[94][91]

7. 2. 이스라엘

유대교 전통에서 사아디아 가온, 아브라함 이븐 에즈라, 마이모니데스, 오바디아 벤 아브라함은 히브리 성경에 언급된 ''ezov''(히브리어: אֵזוֹב|he, 사마리아 히브리어: ࠀࠉࠆࠅࠁ|he)을 아랍어 단어 "자타르"와 동일시했다.[24]

원래 주로 아랍 빵집에서 사용되었던[28] 자타르는 이스라엘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는 허브이다.[28] 일부 이스라엘 회사들은 자타르를 "우슬초" 또는 "성스러운 우슬초"로 상업적으로 판매한다. ''Hyssopus officinalis''는 이 지역에서 야생으로 발견되지 않지만, ''Origanum vulgare''는 매우 흔하다.[12]

1977년, 이스라엘에서는 야생 자타르의 과도한 수확에 대한 대응으로 ''Origanum syriacum''을 보호종으로 선언하는 법이 통과되었다.[28][29] 2005년에 설정된 수확 제한 위반자는 벌금에 처해진다. 일부 이스라엘 아랍 시민 (전통적으로 야생 허브를 채취했음[29])은 이 법안을 "거의 반 아랍적"이라고 묘사했다.[30]

1977년, 당시 이스라엘 농림부 장관이었던 아리엘 샤론은 야생 자타르를 자연보호법에 따른 멸종 위기종 및 보호 대상종으로 지정하고, 이스라엘 국내에서의 야생 자타르 채취·소지·거래를 금지했다.[90] 그 결과 야생 자타르를 채취하거나 운반하는 것이 토지 수용 기관이자 이용 기관인 유대인 국가 기금(KKL)의 직원에게 발각되면, 막대한 벌금이나 구류, 가혹한 조사를 받게 된다.[91][92]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서는 그전까지 자가 재배가 일반적이지 않았고, 야생 자타르를 채취하여 먹는 것이 오랜 관습이었다.[93] 또한, 유대인 정착지의 확대로 서식지가 축소되는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타르 채취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남획하는 방식도 아니었다. 따라서, 단순한 문화적 무이해가 아니라 특별한 의도가 있다는 시각도 강하다. 이에 반발하거나 저항하여 자타르 채취를 시도하는 팔레스타인인도 많다.[92]

이 채취 금지는 팔레스타인인의 토지 이용을 사실상 제한하고, 자기 거주지 이외의 토지 이용 및 수익화에 대한 결정권이 모두 국가 측에 귀속되는 것을 팔레스타인인 측에 당연하게 인식시키려는 시도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94][91] 현실적으로는, 야생 풀이었던 자타르가 유대인 농장에서 대량 재배되는 상품 작물이 되어[92], 팔레스타인인도 돈을 주고 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단순한 야생 풀 문제로 치부하는 유대인이 있는 한편, 선주민의 전통적인 생활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대인 정착민의 편의를 당연시하는 "정착민 식민주의"의 발현으로 보는 시각도 강하다.[92]

2005년부터는, 야생 풀이면서도 고가인 아쿠브(학명: 군데리아아자미, 아티초크에 해당)도 이 대상이 되었다.[95] 서안 지구에서도 자타르 채취 금지가 시행된다. 2006년에는 IDF 검문소에서 자타르 식물이 압수되었다.[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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