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콜라비는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과 같은 야생 양배추에서 개량된 채소로, 1554년 유럽에 처음 기록되었다. 지중해 북부 연안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둥근 형태의 줄기를 식용한다. 콜라비는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생으로 샐러드나 쌈 채소로 먹거나, 익혀서 조림, 볶음 요리에 활용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하며, 100g당 27kcal의 열량을 제공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녹색 꽃차례와 줄기를 식용하는 채소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있다.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 양배추
양배추는 잎이 겹쳐져 머리 모양 결구를 이루는 십자화과 두해살이풀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학명에서 '머리'를 뜻하는 어근을 가진다. - 줄기채소 -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자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 순은 채소로, 고대부터는 식재료와 약재로 사용되었고, 아스파라긴산, 루틴,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화이트, 그린, 보라색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볶음, 구이,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쓰인다. - 줄기채소 - 죽순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 순으로, 온대지방에서는 초봄, 열대지방에서는 여름에 땅속줄기에서 빠르게 자라 2~3개월 후 어린 대나무가 되며, 전 세계 약 100종이 식용으로 이용되고, 갓 채취한 죽순은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후죽순'과 같은 속담에도 등장한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콜라비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var. 공길로데스 |
이명 | 브라시카 카울로라파 |
한국어 이름 | 카브칸란, 카브타마나 |
영어 이름 | 독일 순무 또는 순무 양배추 (독일어: Kohlrabi 콜라비) |
품종 정보 | |
속 | 배추속 |
종 | 브라시카 올레라케아 |
품종 그룹 | 콜라비 (gongylodes) |
원산지 | 불명 |
2. 역사
콜라비는 메이지 시대 초기에 일본에 도입되어 카부칸란, 큐우케이칸란, 카브라타마나 등으로 불렸으나, 당시에는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이후 중국 채소로서 다시 도입되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3]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재배가 이루어져 화북에서 화남까지 재배되었으며, 특히 중국 북방의 한랭지에서 중요한 채소 중 하나였다.[3]
2. 1. 고대 및 중세
최초의 유럽 문헌 기록은 1554년 식물학자 마티올리가 작성했으며, 그는 "최근 이탈리아에 들어왔다"고 기록했다. 16세기 말까지 콜라비는 오스트리아,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트리폴리, 동지중해 일부 지역 등 북유럽으로 확산되어 재배되었다.[3] 원산지는 지중해 북부 연안으로 추정된다. 조상 식물은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케일과 비슷한 비결구성 식물이며, 마로스템 케일에서 개량된 것으로 생각된다. 브라이니에 의해 고대 그리스의 코린토 순무로 기술된 채소가 콜라비로 추정되지만, 상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 시대인 1558년에 그리스에서 이탈리아와 독일로 도입되었으며, 1683년에는 영국, 1806년경에는 미국에 있었다는 최초의 기록이 있다. 독일과 인도에서는 널리 보급되었지만, 영국에서는 가축 사료용으로 재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850년경에는 가정 채소밭에서도 재배되었지만, 서리와 건조에 강해 줄기와 잎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2. 2. 근대
최초로 콜라비를 기록한 유럽 문헌은 1554년 식물학자 마티올리가 작성했으며, 그는 "최근 이탈리아에 들어왔다"고 기록했다.[3] 16세기 말까지 콜라비는 북유럽으로 확산되어 오스트리아,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트리폴리, 동지중해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었다.[3]콜라비의 원산지는 지중해 북부 연안으로 추정된다. 조상 식물은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케일과 비슷한 비결구성의 식물로, 마로스템 케일에서 개량된 것으로 생각된다. 브라이니에 의해 고대 그리스의 코린토의 순무로 기술된 채소가 콜라비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 시대인 1558년에 그리스에서 이탈리아와 독일로 전해졌으며, 1683년에는 영국, 1806년경에는 미국에 있었다는 최초의 기록이 있다. 독일과 인도에서는 널리 보급되었지만, 영국에서는 주로 가축 사료용으로 재배되었다. 1850년경에는 가정 채소밭에서도 재배되었는데, 서리와 건조에 강해 줄기와 잎을 식용으로 사용했다.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재배가 이루어져 화북에서 화남까지 재배되었으며, 특히 중국 북방의 한랭지에서 중요한 채소 중 하나였다.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초기에 도입되어 카부칸란, 큐우케이칸란, 카브라타마나 등의 이름으로 불렸으나, 당시에는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최근에 중국 채소로서 다시 도입되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
2. 3. 현대
최초의 유럽 문헌 기록은 1554년 식물학자 마티올리가 작성했으며, 그는 "최근 이탈리아에 들어왔다"고 기록했다.[3] 16세기 말까지 콜라비는 오스트리아,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트리폴리, 동지중해 일부 지역 등 북유럽으로 확산되어 재배되었다.[3]1558년에 그리스에서 이탈리아와 독일로 도입되었으며, 1683년에는 영국, 1806년경에는 미국에 있었다는 최초의 기록이 있다. 독일과 인도에서는 널리 보급되었지만, 영국에서는 대부분 가축의 사료용으로 재배되었다. 1850년경에는 가정 채소밭에서도 재배되었지만, 서리와 건조에 강해 줄기와 잎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재배가 이루어져 화북에서 화남까지 재배되었지만, 특히 중국 북방의 한랭지에서 중요한 채소 중 하나가 되었다.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초기에 도입되어 카부칸란, 큐우케이칸란, 카브라타마나 등의 이름으로 불렸으나, 당시에는 별로 보급되지 않았다. 최근에 중국 채소로서 재도입되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
3. 형태 및 생태
콜라비는 측면 분열조직 성장을 위해 인공 선택되어 만들어졌으며, 부풀어 오른 거의 구형 모양을 가지고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케일, 콜라드, 방울 양배추와 기원이 같으며, 모두 야생 양배추( ''Brassica oleracea'')에서 개량되었고 같은 종이다.
콜라비의 맛과 질감은 브로콜리 줄기나 양배추 속대와 비슷하지만 더 순하고 달콤하며, 껍질보다 과육의 비율이 더 높다. 특히 어린 줄기는 사과만큼 아삭하고 즙이 많지만 단맛은 훨씬 덜하다.[4]
''Gigante'' 품종을 제외하고 봄에 재배된 콜라비는 크기가 5cm 이상으로 커지면 나무질이 되기 쉽고, 다 자란 콜라비도 크기가 10cm 이상이면 나무질이 되기 쉽다. Gigante 품종은 먹기에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큰 크기를 얻을 수 있다.[5] 이 식물은 파종 후 55~60일 만에 성숙하며 성숙 후 최대 30일까지 좋은 생존력을 갖는다. 대략적인 무게는 150g이다. 수경 재배 시스템에서 잘 자란다.
'White Vienna',[6] 'Purple Vienna', 'Grand Duke', 'Gigante'( "Superschmelz"라고도 함), 'Purple Danube', 'White Danube'를 포함하여 여러 품종이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색 품종의 색상은 표면적일 뿐이며, 식용 부분은 모두 옅은 노란색이다. 잎채소도 먹을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한 품종은 부푼 줄기 없이 잎과 매우 얇은 줄기만 가지고 자라며, ''Haakh''라고 불린다. ''Haakh''와 ''Monj''는 이 채소를 사용하여 만든 인기 있는 카슈미르 요리이다.
콜라비는 양배추와 근연 관계에 있는 채소로, 키는 양배추보다 약간 낮다. 땅에 가까운 줄기가 무처럼 지름 5~10센티미터(cm) 정도의 편구형으로 비대해진다. 이것을 덩이줄기라고 부르며, 표면에는 왁스 물질이 많고, 녹색 품종과 적색 품종이 있다. 잎은 덩이줄기의 상부나 측부에서 직접 드문드문 나며, 잎몸은 소형의 난형으로 얇고, 잎자루가 길다. 덩이줄기의 하부에는 곧은 뿌리와 다수의 수염뿌리가 나 있다.
개화기는 보통 4월이며, 유백색의 꽃을 피운다. 꼬투리는 5~8cm로 짧고, 굵은 부리가 있다. 씨앗은 흑갈색의 구형으로, 양배추와 비슷하다. 2년차에 이 식물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다.
추대는 배추처럼 파종부터 성숙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저온에 반응하여 꽃눈을 분화시키는 종자춘화형 식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온 14.5도 이상에서는 추대가 일어나지 않고, 8.5~11.8도가 가장 민감한 저온이며, 5도 이하에서는 꽃눈 분화가 일어나지만, 꽃눈 분화 후의 추대가 늦어진다.
3. 1. 형태
콜라비는 측면 분열조직 성장을 위해 인공 선택을 통해 만들어졌다(부풀어 오른, 거의 구형 모양).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케일, 콜라드, 방울 양배추와 같이 야생 양배추( ''Brassica oleracea'')에서 개량되었고, 같은 종이다.콜라비의 맛과 질감은 브로콜리 줄기나 양배추 속대와 비슷하지만 더 순하고 달콤하며, 껍질보다 과육의 비율이 더 높다. 특히 어린 줄기는 사과만큼 아삭하고 즙이 많지만 단맛은 훨씬 덜하다.[4]
''Gigante'' 품종을 제외하고 봄에 재배된 콜라비는 크기가 5cm 이상으로 커지면 나무질이 되기 쉽고, 다 자란 콜라비도 크기가 10cm 이상이면 나무질이 되기 쉽다. Gigante 품종은 먹기에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큰 크기를 얻을 수 있다.[5] 이 식물은 파종 후 55~60일 만에 성숙하며 성숙 후 최대 30일까지 좋은 생존력을 갖는다. 대략적인 무게는 150g이다. 수경 재배 시스템에서 잘 자란다.
'White Vienna',[6] 'Purple Vienna', 'Grand Duke', 'Gigante'( "Superschmelz"라고도 함), 'Purple Danube', 'White Danube'를 포함하여 여러 품종이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색 품종의 색상은 표면적일 뿐이며, 식용 부분은 모두 옅은 노란색이다. 잎채소도 먹을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한 품종은 부푼 줄기 없이 잎과 매우 얇은 줄기만 가지고 자라며, ''Haakh''라고 불린다. ''Haakh''와 ''Monj''는 이 채소를 사용하여 만든 인기 있는 카슈미르 요리이다. 2년차에 이 식물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다.
양배추와 근연 관계에 있는 채소로, 키는 양배추보다 약간 낮다. 땅에 가까운 줄기가 무처럼 지름 5~10센티미터(cm) 정도의 편구형으로 비대해진다. 이것을 덩이줄기라고 부르며, 표면에는 왁스 물질이 많고, 녹색 품종과 적색 품종이 있다. 잎은 덩이줄기의 상부나 측부에서 직접 드문드문 나며, 잎몸은 소형의 난형으로 얇고, 잎자루가 길다. 덩이줄기의 하부에는 곧은 뿌리와 다수의 수염뿌리가 나 있다.
개화기는 보통 4월이며, 유백색의 꽃을 피운다. 꼬투리는 5~8cm로 짧고, 굵은 부리가 있다. 씨앗은 흑갈색의 구형으로, 양배추와 비슷하다.
추대는 배추처럼 파종부터 성숙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저온에 반응하여 꽃눈을 분화시키는 종자춘화형 식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온 14.5도 이상에서는 추대가 일어나지 않고, 8.5~11.8도가 가장 민감한 저온이며, 5도 이하에서는 꽃눈 분화가 일어나지만, 꽃눈 분화 후의 추대가 늦어진다.
3. 2. 생태
콜라비는 측면 분열조직의 성장을 위해 인공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부풀어 오른, 거의 구형 모양을 가지고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케일, 콜라드, 방울 양배추와 기원이 같으며, 모두 야생 양배추( ''Brassica oleracea'')에서 개량되었고 같은 종이다.콜라비의 맛과 질감은 브로콜리 줄기나 양배추 속대와 비슷하지만 더 순하고 달콤하며, 껍질보다 과육의 비율이 더 높다. 특히 어린 줄기는 사과만큼 아삭하고 즙이 많지만 단맛은 훨씬 덜하다.[4]
''Gigante'' 품종을 제외하고 봄에 재배된 콜라비는 크기가 5cm 이상으로 커지면 나무질이 되기 쉽고, 다 자란 콜라비도 크기가 10cm 이상이면 나무질이 되기 쉽다. Gigante 품종은 먹기에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큰 크기를 얻을 수 있다.[5] 이 식물은 파종 후 55~60일 만에 성숙하며 성숙 후 최대 30일까지 좋은 생존력을 갖는다. 대략적인 무게는 150g이다. 수경 재배 시스템에서 잘 자라며, 영양 통로를 막지 않고 큰 식용 덩어리를 생산한다.
'White Vienna',[6] 'Purple Vienna', 'Grand Duke', 'Gigante'( "Superschmelz"라고도 함), 'Purple Danube', 'White Danube'를 포함하여 여러 품종이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색 품종의 색상은 표면적일 뿐이며, 식용 부분은 모두 옅은 노란색이다. 잎채소도 먹을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한 품종은 부푼 줄기 없이 잎과 매우 얇은 줄기만 가지고 자라며, ''Haakh''라고 불린다. ''Haakh''와 ''Monj''는 이 채소를 사용하여 만든 인기 있는 카슈미르 요리이다. 2년차에 이 식물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다.
키는 양배추보다 약간 낮다. 땅에 가까운 줄기가 무처럼 지름 5~10센티미터 정도의 편구형으로 비대해진다. 이것을 덩이줄기라고 부르며, 표면에는 왁스 물질이 많고 녹색 품종과 적색 품종이 있다. 잎은 덩이줄기의 상부나 측부에서 직접 드문드문 나며, 잎몸은 소형의 난형으로 얇고 잎자루가 길다. 덩이줄기의 하부에는 곧은 뿌리와 다수의 수염뿌리가 나 있다.
개화기는 보통 4월이며, 유백색의 꽃을 피운다. 꼬투리는 5~8cm로 짧고 굵은 부리가 있다. 씨앗은 흑갈색의 구형으로 양배추와 비슷하다.
추대는 배추처럼 파종부터 성숙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저온에 반응하여 꽃눈을 분화시키는 종자춘화형 식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온 14.5도 이상에서는 추대가 일어나지 않고, 8.5~11.8도가 가장 민감한 저온이며, 5도 이하에서는 꽃눈 분화가 일어나지만 꽃눈 분화 후의 추대가 늦어진다.
3. 3. 품종
콜라비는 측면 분열조직 성장을 위해 인공 선택으로 만들어진 채소다.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케일 등과 같은 종인 야생 양배추에서 개량되었다.콜라비의 맛은 브로콜리 줄기나 양배추 속대와 비슷하지만 더 순하고 달콤하다. 특히 어린 줄기는 사과처럼 아삭하고 즙이 많다.[4]
일반적으로 콜라비는 크기가 5cm 이상 커지면 나무처럼 단단해진다. 하지만 'Gigante' 품종은 큰 크기에도 좋은 품질을 유지한다.[5] 콜라비는 파종 후 55~60일 만에 성숙하며, 성숙 후 최대 30일까지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무게는 대략 150g 정도이며, 수경 재배에도 적합하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White Vienna',[6] 'Purple Vienna', 'Grand Duke', 'Gigante', 'Purple Danube', 'White Danube' 등이 있다. 자색 품종은 껍질만 자주색이고, 식용 부분은 모두 옅은 노란색이다. 잎도 먹을 수 있다. 'Haakh'와 'Monj'는 카슈미르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이 채소를 이용한 요리가 유명하다.
콜라비는 숙성도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뉜다. 껍질 색깔에 따라서는 녹색종(그린 콜라비)과 자주색종(퍼플 콜라비)으로 나뉜다. 일본에서는 주로 유럽, 미국, 중국에서 수입된 콜라비를 볼 수 있다.
3. 3. 1. 주요 품종
콜라비의 주요 품종은 다음과 같다.품종명 | 색상 | 숙기 | 특징 | 원산지 |
---|---|---|---|---|
화이트 비엔나 (White Vienna)[6] | 옅은 노란색 | 조생종 | 잎채소로도 섭취 가능 | |
퍼플 비엔나 (Purple Vienna) | 자주색 (표면만) | 조생종 | 잎채소로도 섭취 가능, 식용 부분은 옅은 노란색 | |
그랜드 듀크 (Grand Duke) | 옅은 녹색, 편원형 | 조생종 (1대 잡종) | 파종 후 45~90일 후 직경 5cm 정도 수확, 육질 부드러움[6] | |
기가토 (Gigante, "Superschmelz") | 큰 크기에도 좋은 품질 유지[5] | |||
퍼플 다뉴브 (Purple Danube) | 자주색 (표면만) | 식용 부분은 옅은 노란색 | ||
화이트 다뉴브 (White Danube) | 옅은 노란색 | |||
하크 (Haakh) | 부푼 줄기 없이 잎과 얇은 줄기만 성장, 카슈미르 요리에 사용 | |||
몬지 (Monj) | 하크와 함께 카슈미르 요리에 사용 | |||
위너 (Winner) | 옅은 녹색, 편원형, 대구 | 조생종 (1대 잡종) | 얼리 화이트 비엔나 개량종, 껍질 얇고 육질 부드러움[6] | |
프리마 (Prima) | 옅은 녹색, 편원형 | 극조생종 (1대 잡종) | 파종 후 50일 정도에 수확, 촉성 재배 적합[6] | |
퍼플 버드 (Purple Bird) | 자홍색, 정원형 | 조생종 (1대 잡종) | 섬유질 적고 물이 드는 것이 늦음[6] | |
선 버드 (Sun Bird) | 옅은 녹색, 편원형 | 조생종 (1대 잡종) | 섬유질 적음, 꽃대 늦게 올라옴, 봄/가을 파종 가능[6] | |
데리카테스 (Delikatess) | 흰색 또는 자주색 | 조생종 | 독일 | |
얼리 퍼플 비엔나 (Early Purple Vienna) | 자주색 (잎, 줄기), 흰색 (육질) | 조생종 | 내한성 뛰어남[6] | 미국 |
얼리 화이트 비엔나 (Early White Vienna) | 띠 녹색, 흰색 (줄기), 유백색 (육질) | 조생종 | 육질 부드러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재배, 파종 후 2~3개월 후 수확[6] | 미국 |
화이트 골리앗 (White Goliath) | 옅은 녹색 또는 유백색 (9cm 크기), 흰색 (육질) | 만생종 | 육질 매우 부드러움, 겨울 저장 가능[6] | 독일 |
위너 글라스 (Wiener Glas) | 흰색 또는 자주색 | 조생종 | 독일 |
- 참고:
- 조생종은 파종 후 60~90일 만에 수확 가능하며, 주로 봄, 여름에 재배된다.
- 만생종은 파종 후 120일 이상 걸려 수확하며, 가을 재배가 많다.
- 중생종은 조생종과 만생종의 중간적 특징을 갖는다.
- 녹색종은 그린 콜라비 (대표 품종: 화이트 비엔나), 자주색종(적색종)은 퍼플 콜라비라고도 불린다.
- 일부 품종은 가축 사료용으로 재배되기도 한다.
4. 재배
콜라비는 재배가 용이하여 가정 텃밭이나 컨테이너에서도 키우기 쉽다.[1][2] 재배 방법에는 모종을 만들어 밭에 심는 이식 재배와 밭에 직접 파종하는 직파 재배가 있는데, 직파 재배가 일반적이다.[1]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시설 재배도 가능하지만, 저온에 의한 추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4]
이식 재배와 직파 재배
구분 | 이식 재배 | 직파 재배 |
---|---|---|
파종 | 육묘상에 줄뿌림 | 밭에 점뿌림 (4-5알) |
가식/솎아내기 | 떡잎 2장일 때 12cm 간격 가식 | 2-3회 솎아내기 |
정식/최종 간격 | 본엽 4-5장일 때 (조간 50cm, 주간 20cm~30cm}) | 주간 15cm~20cm 간격으로 1개씩 |
추가 관리 | 저온기: 14°C 이상 보온, 고온기: 통풍, 차광 | 생장기 비료, 북주기, 물주기 |
특징 | 육묘 포트 사용 가능 (씨앗 2-3알, 본엽 후 1개) | 작물 크게 키우기 유리 |
주요 구근의 뿌리 부분이 직경 5cm~7cm 정도 되고 아직 부드러울 때가 수확 적기이다.[1][2] 겉껍질이 회녹색이 될 때까지 수확 시기를 늦추면 육질이 굳어지고, 속이 비어 쪼개져 맛도 떨어지므로 늦지 않게 구근의 뿌리 부분을 잘라 수확한다.[1][2]
병충해로는 무사마귀병, 황화병, 바이러스병 등 양배추와 동일한 질병에 걸리는 문제가 있다.[4] 연작을 하면 선충 토양 오염에 의한 토양 병해가 발생한다.[4]
4. 1. 재배 환경
콜라비는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되며, 재배가 쉬워 가정 텃밭이나 컨테이너에서도 키우기 용이하다.[1] 재배 시기는 보통 봄에 파종하여 초여름에 수확하는 3 - 7월과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에 수확하는 8 - 2월로 나뉜다.[2] 양배추처럼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재배 적정 온도는 15°C~25°C이다.[2] 고온과 건조를 싫어하지만, 내한성과 내서성은 양배추보다 강하다.[1]토양은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며, 적절한 보수력이 있는 곳이 재배에 적합하다.[1] 단, 연작 장해가 있어 양배추, 브로콜리, 갓 등 십자화과 작물을 1 - 2년간 재배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해야 한다.[2][3] 재배 방법에는 모종을 만들어 밭에 심는 이식 재배와 밭에 직접 파종하는 직파 재배가 있는데, 직파 재배가 일반적이다.[1]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시설 재배도 가능하지만, 저온에 의한 추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4]
이식 재배는 육묘상에 씨앗을 줄뿌림하여 떡잎이 2장 되었을 때 약 12cm 간격으로 가식한다.[1] 저온기 육묘는 추대 문제가 있으므로 온도가 14°C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한다.[1] 고온기 육묘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하고, 차광망 등으로 차광한다.[1] 정식은 본엽이 4 - 5장 정도 되었을 때 하며, 밭에 이랑을 만들고, 조간 50cm 정도, 주간 20cm~30cm 정도가 되도록 심는다.[1][3] 부엽토를 넣은 육묘 포트에 씨앗을 2, 3알 파종하고, 본엽이 나온 후 1개씩만 남겨 정식까지 키워도 좋다.[3]
직파 재배는 밭에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점뿌림하여 한 곳에 4 - 5알 정도 파종하고, 2 - 3번 솎아내어 마지막에 주간 15cm~20cm 간격으로 한 곳에 1개씩 남겨 키운다.[1][2] 생장기에는 비료를 주고, 가볍게 흙을 갈아주면서 북주기를 하며, 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준다.[2][3]
주요 구근의 뿌리 부분이 직경 5cm~7cm 정도 되고 아직 부드러울 때가 수확 적기이다.[1][2] 겉껍질이 회녹색이 될 때까지 수확 시기를 늦추면 육질이 굳어지고, 속이 비어 쪼개져 맛도 떨어지므로 늦지 않게 구근의 뿌리 부분을 잘라 수확한다.[1][2] 서늘한 조건에서 키우고, 수분과 비료를 충분히 주면 좋은 품질의 콜라비를 수확하기 쉽다.[1] 콜라비는 너무 자라면 맛이 떨어지므로, 일찍 수확하는 것이 좋다.[3]
병충해로는 무사마귀병, 황화병, 바이러스병 등 양배추와 동일한 질병에 걸리는 문제가 있다.[4] 연작을 하면 선충 토양 오염에 의한 토양 병해가 발생한다.[4]
일본에서는 소비가 드물고 집단 생산지가 발달하지 않아 일본 국내 생산량은 적다.[5][6]
4. 2. 재배 방법
콜라비는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되며, 재배가 쉬워 가정 텃밭이나 컨테이너에서도 키우기 쉽다. 작형은 보통 봄에 파종하여 초여름에 수확하는 3 - 7월 재배와,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에 수확하는 8 - 2월 재배 방법이 있다.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재배 적온은 15°C - 25°C이다. 고온이나 건조를 싫어하지만, 내한성이나 내서성은 양배추보다 강하다.토양은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며, 적절하게 보수력이 있는 토지가 재배에 적합하다. 단, 연작 장해가 있으며, 양배추, 브로콜리, 갓 등 십자화과 작물을 1 - 2년 동안 재배하지 않은 토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재배 방법은 주로 모종을 만들어 밭에 정식하는 이식 재배와, 밭에 직접 파종하여 키우는 직파 재배가 있으며, 직파 재배가 일반적으로 행해진다. 비닐 하우스에 의한 시설 재배도 가능하지만, 저온에 의한 추대 문제가 발생하므로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
이식 재배 방법
- 육묘상에 씨앗을 줄뿌림하여, 떡잎이 2장 되었을 때, 약 12 cm 간격으로 가식한다.
- 저온기의 육묘는 추대 문제가 있으므로, 온도가 14°C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한다.
- 고온기의 육묘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실시하고, 차광망 등으로 차광한다.
- 정식은 본엽이 4 - 5장 정도 되었을 때 실시하며, 밭에 이랑을 만들고, 조간 50 cm 정도, 주간 20 - 30 cm 정도가 되도록 심는다.
- 부엽토를 넣은 육묘 포트에 씨앗을 2, 3알 파종하고, 본엽이 나온 후 1개씩만 남겨 정식까지 키워도 좋다.
직파 재배 방법
- 밭에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점뿌림하여 한 곳에 4 - 5알 정도 파종하고, 2 - 3번 솎아내어, 마지막에 주간 15 - 20 cm 간격으로 한 곳에 1개씩 남겨 키운다.
- 작물을 크게 키우기 위해 생장기에는 비료를 주고, 가볍게 흙을 갈아주면서 북주기를 하며, 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준다.
주요 구근의 뿌리 부분이 직경 5 - 7 cm 정도, 아직 부드러운 시기가 수확 적기이다. 겉껍질이 회녹색이 될 때까지 수확 시기를 놓치면 육질이 굳어지고, 속이 비어 쪼개져 맛도 저하되므로 늦지 않도록 구근의 뿌리 부분을 잘라 수확을 한다. 서늘한 조건에서 키우고, 수분과 비료를 충분히 주어 생장 비대를 촉진하면, 양질의 수확물을 얻기 쉽다. 콜라비는 너무 자라면 맛이 떨어지므로, 일찍 수확하는 것이 좋다.
병충해로는, 무사마귀병, 황화병, 바이러스병 등, 양배추와 동일한 질병에 걸리는 문제가 있다. 연작을 하면, 선충 토양 오염에 기인하는 토양 병해가 발생한다.
일본에서의 소비는 드문 단계이며, 집단 생산지가 발달하기까지 이르지 못했고, 일본 국내 생산량은 적다.
5. 영양
콜라비는 100g 기준으로 비타민 C를 하루 영양소 기준치의 75% 가량인 62mg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은 27 Kcal이다. 그밖에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한다. 생 콜라비는 91% 물, 6% 탄수화물, 2% 단백질(영양소), 그리고 미미한 양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영양가는 양배추와 유사하지만, 무보다 비타민 C가 많고 삶아도 감소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12]
5. 1. 영양 성분 (100g 기준)
100g 기준 생 콜라비는 27kcal를 제공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1일 영양소 기준치의 65%를 함유하고 있다. 구리와 칼륨도 1일 기준치의 10-19%를 제공하여 좋은 공급원이다. 이외 다른 미량 영양소는 উল্লেখযোগ্য 함량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콜라비의 영양가는 양배추와 유사하지만, 무보다 비타민 C 함량이 더 높고 삶아도 쉽게 감소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비타민 B1, 비타민 B2, 식이섬유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특히 비타민 C는 무의 3~4배에 달한다. 반면, 양배추에 비해 칼슘 함량은 낮고 칼륨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 K나 카로틴은 적게 함유되어 있다.[12]성분 | 함량 | 성분 | 함량 |
---|---|---|---|
물 | 91.00 g | 망가니즈 | 0.139 mg |
탄수화물 | 6.2 g | 셀레늄 | 0.7 µg |
단백질 | 1.7 g | 비타민 A | 2 µg |
지방 | 0.1 g | 비타민 B3(나이아신) | 0.4 mg |
식이섬유 | 3.6 g | 판토텐산 | 0.165 mg |
당분 | 2.6 g | 비타민 B6 | 0.15 mg |
칼슘 | 24 mg | 비타민 B12 | 0 µg |
철 | 0.4 mg | 엽산 | 16 µg |
마그네슘 | 19 mg | 비타민 C | 62 mg |
인 | 46 mg | 비타민 D | 0 µg |
칼륨 | 350 mg | 비타민 E | 0.48 mg |
나트륨 | 20 mg | 비타민 K | 0.1 µg |
아연 | 0.03 mg | 비타민 B1(티아민) | 0.05 mg |
구리 | 0.129 mg | 비타민 B2(리보플래빈) | 0.02 mg |
6. 활용
콜라비는 식용 외에 다른 용도로도 활용된다. 일부 품종은 소의 사료로 재배되기도 한다.[18]
6. 1. 식용
콜라비는 순무와 비슷한 형태이며, 겉은 자줏빛 또는 초록빛을 띠고 속은 하얗다.[15]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줄기 부분은 아삭하고 단맛이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잎은 쌈 채소로 활용한다.[16] 무치거나 조려서 먹기도 하며,[17] 다른 과일과 갈아 주스로 먹거나, 피클로 담가 먹을 수도 있다.[18]콜라비 줄기는 조리 시에도 뚜렷하게 부드러워지지 않는 두 개의 섬유질 층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층들은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기 전에 벗겨내야 하며, 이 때문에 줄기는 온전한 모습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적은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
콜라비의 모든 부분을 먹을 수 있지만, 덩이줄기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며, 주로 샐러드나 슬로에 생으로 사용된다. 브로콜리 줄기와 비슷한 질감을 가지지만, 맛은 더 달콤하고 풀 냄새가 덜하며, 더 아삭하고 바삭하다. 콜라비 잎도 쌈 채소나 케일처럼 먹을 수 있지만, 조리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콜라비는 카슈미르 요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Mŏnji''라고 불린다. 쌈 채소 (''haakh'')와 함께 가장 흔하게 조리되는 채소 중 하나이다. 잎과 함께 가벼운 수프 형태로 만들어 밥과 함께 먹는다.
키프로스에서는 소금을 뿌리고 레몬을 뿌려 애피타이저로 제공하는 것이 인기 있다.
콜라비는 베트남 요리의 흔한 재료이다. 넴 란, 볶음 요리 및 까인에서도 찾을 수 있다. 생 콜라비는 놈 또는 느억 참을 위해 얇게 썰어 사용한다.
일부 품종은 소의 사료로 재배된다.
식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무처럼 독특한 형태로 비대해진 줄기로, 연녹색과 붉은 자색 종류가 있다. 채소로서의 주요 제철은 5~6월 또는 11~12월이며, 비대해진 줄기에 금이 가거나 상처가 없고, 탄력과 윤기가 있는 것이 좋은 품질로 여겨진다. 무와 양배추를 합쳐 놓은 듯한 독특한 맛이 없는 담백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삭한 식감으로 생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가열하면 은은하게 무와 같은 단맛이 더해진다. 일반적으로 직경 5cm~7cm 정도가 수확 적기이며, 너무 커지면 딱딱해진다. 하지만 "Gigante"라는 품종은 10cm 이상의 크기에서도 좋은 식감을 유지한다.
비대해진 줄기의 껍질은 단단하므로, 두껍게 벗겨내고 하얗고 부드러운 속을 먹는다. 생으로 얇게 썰어 샐러드로 만들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을 뿌려 먹거나, 초절임이나 소금절임 등으로 하기도 한다. 가열하면 부드러워지며, 고기나 베이컨과 함께 스튜나 콩소메 등의 조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사용된다. 일본 요리에서는 무와 마찬가지로 사용된다.
6. 2. 기타
형태는 순무와 유사하며, 겉이 자줏빛 또는 초록빛인 두 종류가 있고, 속은 모두 하얗다.[15]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줄기 부분은 아삭하고 단맛이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잎은 쌈 채소로 활용한다.[16] 무치거나 조려서 먹기도 하며,[17] 다른 과일과 갈아 주스로 먹거나, 피클로 담가서 먹을 수도 있다.[18]참조
[1]
웹사이트
Vegetable Dictionary - Kohlrabi
http://extension.ill[...]
2016-05-09
[2]
서적
Botanical Latin
https://books.google[...]
David & Charles
[3]
웹사이트
Oxford Plants 400
https://herbaria.pla[...]
2020-08-22
[4]
웹사이트
Kohlrabi Is Weird! And Here's What You Can Do With It — Ingredient Spotlight
http://www.thekitchn[...]
2016-05-09
[5]
웹사이트
Growing Kohlrabi - Bonnie Plants
https://bonnieplants[...]
2016-05-09
[6]
웹사이트
Early White Vienna Kohlrabi
http://www.rareseeds[...]
rareseeds.com
2017-05-16
[7]
간행물
Cyclopedia of American Agriculture: Vol. II--crops
https://books.google[...]
Macmillan Publishing
1912
[8]
YList
2022-06-21
[9]
YList
2022-06-21
[10]
서적
実用園芸全書:蔬菜・果樹・花卉・盆栽
実業之日本社
[11]
서적
世界の食用植物文化図鑑
柊冬舎
2010-01-20
[12]
웹사이트
コールラビ 期待される効能 効果
http://garop.jp/c3/y[...]
栄養健康サイトGALOP
2018-02-10
[13]
웹인용
순무양배추
http://www.nongsaro.[...]
2016-07-22
[14]
문서
라비(Rübe ~ Rabi) : turnip(순무)의 변형(;Swiss German variant), 콜라비의 줄기가 순무와 유사.
[15]
웹인용
콜라비
https://terms.naver.[...]
2016-07-22
[16]
보도자료
아삭아삭 달콤한 신안 콜라비 인기 쑥쑥.."웰빙채소 콜라비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http://jares.shinan.[...]
2016-07-22
[17]
서적
콜라비 - 식품과학기술대사전
https://terms.naver.[...]
광일문화사
2008-04-10
[18]
웹인용
농식품소비공감 - [농식품 돋보기] 매력 만점 콜라비 맛보기
http://www.foodnuri.[...]
2016-04-2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