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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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재신론은 모든 것이 신 안에 존재하며, 신이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 특히 신플라톤주의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플로티노스는 초월적인 '일자'로부터 모든 것이 발현된다고 가르쳤다. 근대 철학에서는 스피노자가 "Deus sive Natura"를 통해 신과 자연의 동일시를 주장하며 범재신론적 입장을 보였다.
바뤼흐 스피노자는 "무릇 있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있으며, 신 없이 아무것도 있을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다"라고 주장했다.[6] 또한 "개개의 사물들은 신의 속성의 변용일 뿐이며, 신의 속성이 고정되고 확정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방식일 뿐이다"라고 하였다.[7] 스피노자는 범신론의 "예언자"[8]이자 "군주"[9]로 불렸지만, 헨리 올덴버그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가 신을 자연(일종의 덩어리 또는 물질)과 동일시한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완전히 오해이다"라고 말했다.[10] 스피노자에게 우주(코스모스)는 사유와 연장이라는 두 가지 속성에 따른 양태이며, 신은 우리의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무한히 많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불교의 소엔 샤쿠는 1905-6년에 미국을 순회한 최초의 선 불교 주지로, 불교도가 의인화된 신의 형상 없이 궁극적인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불교적 의미에서 신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17][18] 그는 불교는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궁극적 실재이자 진리를 인정하지만, '신'이라는 용어는 기독교적 색채가 강해 피한다고 했다. 불교의 신은 절대적이고 초월적이며, 이 세계는 단지 그 현현일 뿐이므로 불완전하다고 보았다. 그는 '전체재신론'이라는 용어를 통해 신은 πᾶν καὶ ἕν(모두이자 하나)이며, 존재의 총체 이상이라고 설명했다.[17][18]
종교에서는 불교에서 범재신론과 유사한 '전체재신론' 개념을 사용하며, 기독교에서는 일부 신비주의자들이 범재신론을 기독교의 원래 관점으로 본다. 힌두교의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브라만과 세상의 관계를 범재신론적으로 설명하며, 샥티즘에서도 샥티가 우주 그 자체로 여겨진다. 유대교의 카발라와 하시디즘, 시크교, 이슬람교의 와흐다트 알우주드,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그리고 일본의 금광교 등에서도 범재신론적 사상이 나타난다.
2. 철학에서의 범재신론
독일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는 스피노자가 "Deus sive Natura"(신 또는 자연)라고 썼을 때, 신과 자연이 상호 교환 가능한 용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의 초월성이 그의 무한히 많은 속성에 의해 입증되었으며, 인간에게 알려진 두 가지 속성, 즉 사유와 연장이 신의 내재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11] 마르시알 게룰트는 스피노자가 신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기 위해 '범신론' 대신 '범재신론'이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그러나 미국의 철학자이자 스스로를 범재신론자로 칭한 찰스 하츠혼은 스피노자의 철학을 "고전 범신론"이라고 지칭하며 범재신론과 구별했다.[12]
1828년, 일신론과 범신론의 화해를 모색한 독일 철학자 카를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크라우스 (1781–1832)는 '범재신론'이라는 용어(고대 그리스어 표현 πᾶν ἐν θεῷ, ''pān en theṓ'',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은 신 안에")를 만들었다. 이 개념은 랄프 왈도 에머슨과 같은 뉴잉글랜드 초월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찰스 하츠혼은 과정 신학 발달에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 대중화시켰으며, 뉴 소트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었다.[13] 19세기에 서양에서 이 용어가 공식화된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철학적 논문은 수천 년 동안 힌두교의 맥락에서 이 용어에 대해 쓰여졌다.[14]
범재신론을 받아들인 철학자로는 토마스 힐 그린 (1839–1882), 제임스 워드 (1843–1925), 앤드루 세스 프링글-패티슨 (1856–1931), 새뮤얼 알렉산더 (1859–1938)가 있다.[15] 1940년대부터 하츠혼은 신에 대한 수많은 개념을 연구했다. 그는 범신론, 이신론, 범재신론을 검토하고 버리고, 범재신론을 선호했는데, 그러한 "교리는 이신론과 범재신론의 임의적인 부정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츠혼은 신을 "더 완벽해질 수 있는" 존재로 규정했다. 그는 절대적인 완성이 가능한 범주에서는 절대적인 완성을, 완벽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는 범주에서는 상대적인 완성(즉, 다른 모든 것보다 우월함)을 가지고 있다.[16]
2. 1. 고대 그리스 철학
신플라톤주의는 종교적 신념으로 범재신론으로 간주될 수 있다. 플로티노스는 형언할 수 없는 초월적인 신("to En|토 엔grc", "τὸ Ἕν|토 헨grc", 일자)이 존재하며, 그로부터 후속적인 실재가 발현된다고 가르쳤다. "일자"로부터 신성한 정신('Nous|누스grc', 'Νοῦς|누스grc')과 우주적 영혼('Psyche|프쉬케grc', 'Ψυχή|프쉬케grc')이 발현된다. 신플라톤주의에서 세계 자체는 신이다(플라톤의 티마이오스 37). 이러한 신성 개념은 수세기 전에 헤라클레이토스(기원전 535–475년경)에서 유래한 'Λόγος|로고스grc' 개념과 연관된다. ''로고스''는 코스모스에 스며들어 모든 생각과 모든 것이 생겨나는데, 헤라클레이토스는 "나를 듣지 않고 로고스를 듣는 자는 모든 것이 하나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암블리코스와 같은 신플라톤주의자들은 힘 또는 'Dynamis|뒤나미스grc', 'Δύναμις|뒤나미스grc')의 원래 모나드 위에 또 다른 위격을 추가하여 이러한 관점을 조화시키려 했다. 이 새로운 모든 것을 포괄하는 모나드는 모든 창조물과 그 원래의 창조되지 않은 발현을 포함했다.
2. 2. 근대 철학
바뤼흐 스피노자는 "무릇 있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있으며, 신 없이 아무것도 있을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다"라고 주장했다.[6] 또한 "개개의 사물들은 신의 속성의 변용일 뿐이며, 신의 속성이 고정되고 확정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방식일 뿐이다"라고 하였다.[7] 스피노자는 범신론의 "예언자"[8]이자 "군주"[9]로 불렸지만, 헨리 올덴버그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가 신을 자연(일종의 덩어리 또는 물질)과 동일시한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완전히 오해이다"라고 말했다.[10] 스피노자에게 우주(코스모스)는 사유와 연장이라는 두 가지 속성에 따른 양태이다. 신은 우리의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무한히 많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독일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에 따르면, 스피노자가 "Deus sive Natura"(신 또는 자연)라고 썼을 때, 신과 자연이 상호 교환 가능한 용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의 초월성이 그의 무한히 많은 속성에 의해 입증되었으며, 인간에게 알려진 두 가지 속성, 즉 사유와 연장이 신의 내재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11] 마르시알 게룰트는 스피노자가 신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기 위해 '범신론' 대신 '범재신론'이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세상은 신이 아니지만, 강력한 의미에서 신 "안"에 있다. 그러나 미국의 철학자이자 스스로를 범재신론자로 칭한 찰스 하츠혼은 스피노자의 철학을 "고전 범신론"이라고 지칭하며 스피노자의 철학을 범재신론과 구별했다.[12]
1828년, 일신론과 범신론의 화해를 모색한 독일 철학자 카를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크라우스 (1781–1832)는 '범재신론'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고대 그리스어 표현 πᾶν ἐν θεῷ, ''pān en theṓ'',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은 신 안에"). 이러한 신의 개념은 랄프 왈도 에머슨과 같은 뉴잉글랜드 초월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용어는 찰스 하츠혼에 의해 과정 신학의 발달에 사용되면서 대중화되었으며, 뉴 소트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었다.[13] 19세기에 서양에서 이 용어가 공식화된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철학적 논문은 수천 년 동안 힌두교의 맥락에서 이 용어에 대해 쓰여졌다.[14]
범재신론을 받아들인 철학자로는 토마스 힐 그린 (1839–1882), 제임스 워드 (1843–1925), 앤드루 세스 프링글-패티슨 (1856–1931) 및 새뮤얼 알렉산더 (1859–1938)가 있다.[15] 1940년대부터 하츠혼은 신에 대한 수많은 개념을 연구했다. 그는 범신론, 이신론, 범재신론을 검토하고 버리고, 범재신론을 선호했는데, 그러한 "교리는 이신론과 범재신론의 임의적인 부정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츠혼은 신을 "더 완벽해질 수 있는" 존재로 규정했다. 그는 절대적인 완성이 가능한 범주에서는 절대적인 완성을, 완벽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는 범주에서는 상대적인 완성(즉, 다른 모든 것보다 우월함)을 가지고 있다.[16]
3. 종교에서의 범재신론
기독교에서는 과정 신학과 창조 영성이 범신론적인 사상을 담고 있는 최근 흐름이다. 일부 기독교 철학 신학은 전체-범신론의 특징을 띠며, 동방 정교회 신학 전통과 강하게 공명한다.[19] 찰스 하츠혼은 과정 신학과 범신론을 결합했으며, 유니테리언주의 신자이기도 했다.[23] 나사렛 교회의 감리교 신학자 토마스 제이 오어드는 범신론을 옹호하지만, "신우주중심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한다.[25]
영지주의에서 마니교는 물질에 대항하는 진정한 신과, 세상에 얽매인 다른 신들을 배치하는 교리를 설파했다.[27] 발렌티누스 영지주의는 물질이 최고 존재의 유출을 통해 생겨났다고 가르쳤다.[29]
힌두교에서 범재신론적 사상의 초기 언급은 푸루샤 수크타의 창조 신화에 나타난다.[31] 푸루샤 수크타는 우주의 영적 통일성을 묘사하며, 푸루샤(우주적 존재)가 세상에 내재하면서도 초월한다고 제시한다.[33]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브라만(궁극적 실재)은 부분이나 속성이 없고, 둘이 아닌 하나"라고 주장한다.[37] 범재신론은 바가바드 기타에도 표현되어 있다.[39] 님바르카의 차등 일원론 등 많은 힌두 사상 학파는 일원론적 유신론을 옹호하며, 이는 범재신론적 관점과 유사하다.[40] 샥티즘 또는 탄트라는 범재신론의 인도 원형으로 간주된다.[45]
주류 랍비 유대교는 고전적으로 일신론을 따르지만, 범신론적 신관은 특정 신비주의 유대교 전통에서 발견된다. 카발라 학자 모셰 이델[47]은 모세 벤 야곱 코르도베로의 카발라 체계와 하시디 운동 창시자 바알 셈 토브 등에게 이 교리를 귀속시킨다. 하시디즘에 따르면, 무한한 에인 소프는 초월적이면서 동시에 내재적이다. 바뤼흐 스피노자의 영향을 받은 재건 유대교 신학에서도 범신론적 측면이 나타난다.[50]
시크교 학자들은 비이원론적 시크교 성서 해석을 탐구해 왔다. 바이 비르 싱은 시크교 경전을 비이원론적으로 해석한다.[53] 역사적으로 시크교 상징인 이크 옹카르는 일원론적 의미를 지녔다.[55]
이슬람교에서 와흐다트 알우주드(만물의 통일)는 범신론 또는 범재신론으로 묘사되는 개념이다.[57] 이는 주로 아샤리파 수피 학자 이븐 아라비와 연관된다. 벡타시파[58]와 보편 수피 운동을 포함한 일부 수피 교단은 유사한 범재신론적 신념을 따른다.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중 메소아메리카의 마야, 아즈텍, 잉카 제국은 다신교로 특징지어진다.[59] 북아메리카의 원주민 종교는 각 개별 실체에 나타나는 단일하고 통일된 신성한 영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범재신론적인 것으로 특징지어진다.[61]
금광교는 일본의 신토 분파 중 하나로, 신불습합 전통을 따른다. 금광교는 이 영(브라만과 유사)이 개인적인 정체성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전통적인 신토와 구별되는 점이다. 금광교 신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30만 명으로 적지만, 오오모토 등 여러 일본 신흥 종교에 영향을 주었다.
3. 1. 불교
소엔 샤쿠는 1905-6년에 미국을 순회한 최초의 선 불교 주지였다. 그는 일련의 에세이를 써서 ''미국인을 위한 선''이라는 책으로 묶었다. "불교의 신 개념"이라는 에세이에서 그는 불교도가 의인화된 신의 형상 없이 어떻게 궁극적인 존재를 바라보는지 설명하려고 시도하면서도, 불교적 의미에서 신이라는 용어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17][18]
그는 먼저, 불교는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의미에서 무신론은 아니라고 말한다. 불교는 이 우주가 존재하고, 그 안에서 존재하는 궁극적 실재이자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불교 신자들은 '신'이라는 용어를 피하는데, 이는 기독교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며, 기독교의 정신은 불교의 종교적 경험 해석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불교는 우주를 신과 동일시하는 의미에서 범신론도 아니다. 불교의 신은 절대적이고 초월적이며 이 세계는 단지 그 현현일 뿐이므로, 필연적으로 단편적이고 불완전하다고 한다. 불교의 최고 존재에 대한 개념을 더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해, 현대 독일 학자가 만들어낸 '전체재신론'이라는 용어를 빌려오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따르면 신은 πᾶν καὶ ἕν(모두이자 하나)이며, 존재의 총체 이상이다.[17][18]
이 에세이는 먼저 미국 독자들이 "전체재신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다음, 불교에서 "신" 대신 사용하는 용어, 예를 들어 법신, 붓다 또는 아디붓다, 그리고 여래에 대해 논의한다.
3. 2. 기독교
과정 신학과 창조 영성은 최근 기독교 신학에서 발전된 흐름으로, 범신론적인 사상을 담고 있다. 일부 기독교 철학 신학은 전체-범신론의 특징을 띄며, 동방 정교회 신학의 동방 정교회 신학 전통과 강하게 공명한다.[19] 찰스 하츠혼(1897–2000)은 과정 신학과 범신론을 결합했으며, 평생 감리교회 신자로 활동했지만 유니테리언주의 신자이기도 했다. 만년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즘 교단에 합류하여 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23]
나사렛 교회의 감리교 신학자인 토마스 제이 오어드(* 1965)는 범신론을 옹호하지만, "신우주중심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하나님과 어떤 세상이든 간에 그것이 탁월하게 유익한 신학의 주요 개념적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형태의 범신론은 악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하나님 본질의 핵심이라는 점을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된다.[25]
일부 서품된 가톨릭 신비주의자들(예: 리처드 로어, 데이비드 스타인들-라스트, 토마스 케이팅)은 범신론이 기독교의 원래 관점이라고 주장해 왔다.[20][21][22] 그들은 그러한 관점이 신비적 경험과 예수와 성 바오로의 가르침에 의해 직접적으로 뒷받침된다고 본다.
현대 신학자들 중 일부는 범신론적인 신 개념을 가지고 있다. 과정 신학 사상가들은 일반적으로 서방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여겨진다. 더욱이, 과정 철학적 사상은 열린 신론의 길을 닦은 것으로 널리 믿어지는데, 열린 신론은 주로 복음주의 개신교 분파와 관련이 있지만, 대부분의 복음주의자들에게도 일반적으로 이단으로 간주된다.
레이먼드 포트지에터(Raymond Potgieter)는 양극성(dipolar)과 쌍극성(bipolar)과 같은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전자는 하나님이 창조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가 다시 하나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두 개의 분리된 극을 제시하는 반면(Bangert 2006:168), 쌍극성은 시간적 극과 영원한 극 사이의 상호 의존성을 암시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완성한다.(Marbaniang 2011:133). 화이트헤드의 접근 방식을 다루면서, 이러한 구분을 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의 구조적 정의에 대한 제안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쌍극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신이 합리적으로 적합하고 기능해야 하는 현재와 미래의 현실을 수용하고, 동시에 이 세상과 악으로부터 분리되면서도 그 안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이다.[24]
일부 학자들은 범신론은 또한 하나님이 항상 어떤 세상과 관련되어 왔다는 개념을 포함해야 하며, 이는 무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라는 생각을 부정한다고 주장한다.
말일성도 운동은 그리스도의 빛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 모든 것에 생명과 빛을 부여한다"고 가르친다.[26]
3. 3. 영지주의
마니교는 물질에 대항하는 진정한 마니교의 신과, 유대교, 기독교, 이교도의 신들과 같이 세상에 얽매인 다른 신들을 배치하는 매우 다른 교리를 설파했다.[2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원론적 가르침에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원초적 인간이 패배하고 빛의 입자를 집어삼키고 가두는 내용을 담은 정교한 우주론적 신화가 포함되어 있다.[28]
발렌티누스 영지주의는 물질이 최고 존재의 유출을 통해 생겨났다고 가르쳤으며, 일부에게는 이 사건이 의도적인 것보다는 우발적인 것으로 여겨진다.[29] 다른 영지주의자들에게 이러한 유출은 카발리스트의 세피로트와 유사하며, 복잡한 중개자 체계를 통해 초월적인 신의 의도적인 현현이었다.[30]
3. 4. 힌두교
힌두 철학에서 범재신론적 사상에 대한 가장 초기의 언급은 기원전 1100년 이전에 편집된 리그베다의 후반부인 푸루샤 수크타에 담긴 창조 신화에 있다.[31] 푸루샤 수크타는 우주의 영적 통일성에 대한 묘사를 제공한다. 그것은 푸루샤 또는 우주적 존재의 본성을 나타난 세상에 내재하면서도 그것을 초월하는 것으로 제시한다.[33] 이 존재로부터, 수크타는 이 광대한 우주가 시공간에 투영되는 원래의 창조적 의지가 진행된다고 주장한다.[34]
가장 영향력 있고[35] 지배적인[36] 인도 철학 학파인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브라만 [궁극적 실재]은 부분이나 속성이 없고...둘이 아닌 하나"라고 주장함으로써 유신론과 이원론을 거부한다.[37] 브라만은 속성이 없고, 내부의 다양성을 포함하지 않으며, 전체 실재와 동일하므로 의인화된 인격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38] 브라만과 창조 사이의 관계는 종종 범재신론적이라고 생각된다.[39]
범재신론은 바가바드 기타에도 표현되어 있다.[39] 구절 IX.4에서 크리슈나는 "나의 비현현된 형태로 이 모든 우주가 나에 의해 관통된다. 모든 존재는 내 안에 머물지만, 나는 그들 안에 머물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님바르카의 차등 일원론(Dvaitadvaita), 라마누자의 제한적 일원론(Vishistadvaita), 샤이바 시단타 및 카슈미르 샤이비즘을 포함한 많은 힌두 사상 학파는 일원론적 유신론을 옹호하며, 이는 범재신론적 관점과 유사하다고 여겨진다.[40] 차이타냐 마하프라부의 가우디야 바이슈나비즘은 아친트야 베다 아베다(헤아릴 수 없는 일체와 차이) 교리를 설명하는데, 이 또한 범재신론적이라고 생각된다.[41] 카슈미르 샤이비즘에서 모든 것은 우주적 의식(Cit 또는 브라만)의 발현으로 여겨진다.[42] 따라서 이 학파의 관점에서 현상 세계(''Śakti'')는 실제이며, 의식(Ć''it'') 안에 존재하고 존재한다.[43] 따라서, 카슈미르 샤이비즘은 또한 유신론적 일원론 또는 범재신론을 옹호한다.[44]
샥티즘 또는 탄트라는 범재신론의 인도 원형으로 간주된다.[45] 샥티는 우주 그 자체로 여겨진다. 그녀는 에너지와 역동성의 화신이며, 물질 우주에서 모든 행동과 존재의 동기 부여의 힘이다. 시바는 그녀의 초월적 남성적 측면으로, 모든 존재의 신성한 근본을 제공한다. "샥티 없는 시바는 없고, 시바 없는 샥티는 없다. 그 둘은 ... 그 자체로 하나이다."[46] 따라서 그녀는 시간과 공간, 우주가 되며, 5대 원소가 되며,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 형태가 된다. 그녀는 모든 창조와 파괴, 모든 생과 사의 순환, 모든 인과 관계의 법칙을 그녀 안에 담고 있는 근원적인 에너지이며, 이 모든 것의 총합보다 더 위대하다. 그녀는 초월적이지만 우주(물라 프라크리티)로서 내재적이 된다. 그녀, 근원적 에너지는 직접 물질이 된다.
3. 5. 유대교
주류 랍비 유대교는 고전적으로 일신론을 따르며, 마이모니데스(1135–1204년경)의 가르침을 따르지만, 범신론적 신관은 특정 신비주의 유대교 전통에서 발견될 수 있다. 카발라의 주요 학자인 모셰 이델[47]은 이 교리를 모세 벤 야곱 코르도베로(1522–1570)의 카발라 체계와 18세기에 바알 셈 토브(1700–1760년경), 하시디 운동의 창시자, 그리고 그의 동시대 인물인 랍비 도브 베르, 메제리치의 마기드(1772년 사망), 메나헴 멘델, 바르의 마기드에게 귀속시킨다. 이는 많은, 아니 대부분의 이후 하시디 마스터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이삭 루리아(1534–1572)와 그의 츠임춤 교리를 가진 루리안 카발라를 범신론으로 간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하시디즘에 따르면, 무한한 에인 소프는 무형이며 초월적이면서 동시에 내재적인 상태로 존재한다. 이는 하시디가 아닌 랍비 차임 오브 볼로진의 견해이기도 하다. 하시디 유대교는 카발라를 통한 내적 차원의 지적 표현과 모든 것에 대한 범신론적 신의 내재성을 강조하여, 초월적인 신에 대한 자기 비움의 엘리트적 이상을 융합한다.[48]
많은 학자들은 "범신론"이 바뤼흐 스피노자의 철학적 신학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라고 주장한다.[49] 따라서 스피노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모르데카이 카플란(1881–1983)의 저술에 나타난 재건 유대교 신학에서도 범신론적 측면이 드러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50]
3. 6. 시크교
많은 최신의 현대 시크교 신자들은 인간의 영혼과 일신교의 와헤구루는 두 개의 다른 실체(이원론)라고 제안하며,[51] 다른 인도 종교의 일원론 및 다양한 형태의 비이원론 철학들과 구분한다.[52] 그러나 시크교 학자들은 비이원론적 시크교 성서 해석, 예를 들어 바이 비르 싱 등을 탐구해 왔다. 만다이르에 따르면 비르 싱은 시크교 경전을 비이원론을 가르치는 것으로 해석한다.[53] 저명한 시크교 학자인 바이 마니 싱은 시크교가 베단타 철학의 모든 본질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고 인용된다.[54] 역사적으로 시크교의 상징인 이크 옹카르는 일원론적 의미를 지녔으며, 단순히 "오직 하나의 신이 있다"는 의미로 축소되었는데, 이는 정확하지 않다.[55] 파리드코트 티카 및 가라브 간자니 티카와 같은 시크교 성서의 오래된 해석은 시크교 형이상학을 비이원적이고 범신론적인 우주로 항상 묘사해 왔다.[55] 이러한 이유로 시크교 형이상학은 종종 비이원론적인 베단타 형이상학과 비교되었다.[54] 시크교 시인 바이 난드 랄은 그의 페르시아 시에서 와흐다트 울-우주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크교 철학을 묘사하기 위해 종종 수피 용어를 사용했다.[56]
3. 7. 이슬람교
와흐다트 알우주드(만물의 통일)는 범신론 또는 범재신론으로 묘사되는 개념이다.[57] 이는 주로 아샤리파 수피 학자인 이븐 아라비와 연관되어 있다. 벡타시파[58]와 보편 수피(Universal Sufism) 운동을 포함한 일부 수피 교단은 유사한 범재신론적 신념을 따른다. 니자리파 이스마일리 또한 이스마일리 교리에 따른 범재신론을 따른다고 한다.
3. 8.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메소아메리카의 마야, 아즈텍,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잉카 (타우안틴수유) 제국은 일반적으로 강한 남신과 여신을 가진 다신교로 특징지어진다.[59] 찰스 C. 만의 역사서 ''1491: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의 새로운 발견''에 따르면, 아즈텍 사회의 하위 계층만이 다신교적이었다. 철학자 제임스 매피는 아즈텍 형이상학이 범재신론적이라기보다는 범신론적이라고 주장했는데, 테오틀이 아즈텍 철학자들에게 내재적 이원성에 의해 정의되는 궁극적이고 모든 것을 포괄하면서도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60]
북아메리카의 원주민 종교는 각 개별 실체에 나타나는 단일하고 통일된 신성한 영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범재신론적인 것으로 특징지어진다.[61] (북미 원주민 작가들은 또한 신(God)이라는 단어를 위대한 신비(Great Mystery)[62] 또는 신성한 타자(Sacred Other)[63]로 번역했다.) 이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위대한 영으로 불린다. 철학자 J. 베어드 캘리컷은 라코타 신학을 범재신론적인 것으로 묘사했는데, 신성함이 모든 것을 초월하고 모든 것에 내재하기 때문이다.[64]
한 가지 예외는 현대 체로키로, 이들은 주로 일신교이지만 명백히 범재신론적이지 않다.[65] 그러나 더 오래된 체로키 전통에서는 범신론과 범재신론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관찰하며, 다른 영적 전통을 모순 없이 포괄하는 배타성에 얽매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아메리카의 일부 부족들 사이에서 흔한 특징이다. 키투와 이야기꾼인 세쿼야 게스(Sequoyah Guess)와 데니스 식스킬러(Dennis Sixkiller)의 이야기에서 신은 ᎤᏁᎳᏅᎯ, 일반적으로 "우네란브(unehlanv)"로 발음되며, 선사 시대에 지구를 방문했지만 이후 지구와 그 백성이 스스로에게 의존하도록 남겨두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바이슈나바 우주론과 유사점을 보여준다.
3. 9. 금광교(金光敎)
금광교는 일본의 신토 분파 중 하나로, 신불습합 전통을 따르는 신앙이다. 전통적인 신토에서는 비인격적인 영이 물질 세계에 나타나 모든 대상에 의식을 부여하고 자연의 기제, 힘, 현상을 자발적으로 창조한다고 본다(무스비). 금광교는 이 영(브라만과 유사)이 개인적인 정체성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전통적인 신토와 구별되는 점이다. 이 개인적인 형태는 특정 우주론적 위치에 존재하지 않으며, 에너지 자체와 다르지 않다. 금광교에서 이 신은 "텐치 카네노 카미-사마"라고 불리며, 이는 "금빛/황금빛 하늘과 땅의 영"으로 번역될 수 있다.
금광교 신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30만 명으로 적지만, 오오모토 등 여러 일본 신흥 종교에 영향을 주거나 이들을 낳았다. 이러한 종교 중 다수는 금광교의 범신론적 견해를 이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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