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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진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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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은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이념을 추구하며,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여러 정당의 형태로 존재해 왔다. 1950년대에는 좌익 세력으로 분류되어 탄압받았으나,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진보 정당 운동이 활발해졌다. 민주노동당은 2004년 총선에서 원내 진입에 성공했으나, 이후 분열과 통합을 거듭하며, 현재 정의당, 진보당, 노동당 등이 활동하고 있다. 진보정당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에서 다양한 결과를 보이며, 한국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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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진보정당
개요
정의당 로고
정의당 로고
약칭정의당 (正義黨)
영문명Justice Party
로마자 표기Jeonguidang
창당일2012년 10월 21일 (진보정의당)
해산일2024년 5월 29일
후신사회민주당
유형정당
정치적 위치진보주의, 사회민주주의, 페미니즘, 생태주의
본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17, 5층
관련 단체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생행진
지도부
대표여영국 (2023년 10월 27일 ~ 2024년 5월 29일)
원내대표강은미 (2023년 5월 10일 ~ 2024년 5월 29일)
의석수
마지막 의석수국회: 6석 (2024년 5월 29일)
이념 및 정책
주요 이념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생태사회주의, 페미니즘
국제 제휴진보적 동맹
당원
당원수7,281명 (2024년 5월)
관련 웹사이트
웹사이트정의당 공식 웹사이트
유튜브정의당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정의당 페이스북
트위터정의당 트위터

2. 역사

2. 1. 공산주의와 사민주의의 경쟁 시대 (1945~1960)

조선공산당은 주요 목표가 공산주의이기도 했지만 구성원은 중도좌파에서 극좌까지 세심하게 분류되어 있었다. 해방 후 조선공산당남조선로동당, 사회당 등등 여러 계열로 나뉘게 된다. 조봉암의 진보당은 역사적 기반의 경우는 조선공산당에 뿌리를 두었지만,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좌익의 진보정당이었다. 또한 재야 진보 정치인들도 진보 정치의 주류 인사로 분류된다.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는 진보정당은 1950년대 후반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 로동당과 똑같은 좌익세력으로 분류되어 대부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숙청되었고, 약 30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2. 1. 1. 조선공산당 (1945)

1945년 8월 16일 장안파와 8월 20일 결성한 박헌영의 재건파 등이 연합하여 창당하였다.

2. 1. 2. 조선인민당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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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3. 북조선로동당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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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4. 남조선로동당 (1946)



남조선로동당(약칭 남로당)은 1946년 11월 23일 서울에서 조선공산당, 남조선신민당, 조선인민당의 합당으로 결성된 공산주의 정당이다.

  • 제주 4·3 사건
  • 여순 14연대 반란사건 등에 연루되었다.
  • 위원장: 박헌영(1946)

2. 1. 5. 근로인민당 (1947)

1947년 5월 남조선로동당 탈당파와 여운형 등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위원장은 여운형(1947. 5), 홍명희(1947 ~ 1948. 4), 장건상 (1948. 4 ~ 1949) 순으로 역임하였고, 부위원장은 장건상이었다. 초대 당수 여운형 암살 이후, 홍명희, 장건상 등의 지도로 남북협상에도 참여하였으나 1949년 이후 독립노농당에 흡수되었다.

2. 1. 6. 사회민주당 (1947)

1947년 여운홍 등에 의해 결성되었다. 1952년 자유당에 흡수되었다. 당수는 여운홍이었다.

2. 1. 7. 사회당 (1948)

1948년 12월 조소앙이 창당하였다. 1950년 총선거에서 2석을 획득하였으나 6.25 전쟁 이후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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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8. 진보당 (1956)

1956년 11월 조봉암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진보정당으로 진보적 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였다.

  • 1956년 11월 창당.
  • 1958년 2월 25일 - 관계법령에 의해 등록 취소.
  • 총재: 죽산 조봉암(1955~1958) → 박기출(총재대행, 1958~1959, 정당 해산)

2. 2. 진보 세력의 암흑기 (1960~1987)

2. 2. 1. 한국사회당 (1960)

1960년 전진한 등이 결성하였다.

원내 진출 실패,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1962년 구정치인 정화법에 의해 해산되었다.

1963년 재창당되었으나 5대 총선거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하였다.

1967년 통일사회당에 흡수, 소멸되었다.

2. 2. 2. 통일사회당 (1967)

1967년 4월 창당되었다. 제도권 내 유일하게 허용된 혁신정당이었다. 1980년 12월 강제 해산되었다.

2. 2. 3. 민주사회당 (1981)

1981년 1월 구정치인 정치정화법 일부 해제로 구 통일사회당계 인사들에 의해 재창당되었다. 원내 진출에는 실패하였고, 결국 해산되었다.

2. 3. 민중 정치의 새 시대 (1987~1997)

1987년 6월 항쟁 이후 진보세력의 독자적 정치세력화 구상은 1987년 대선에서 백기완을 후보로 출마시키는 계획으로 구체화됐다.[1] 이후 백기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민중의당이 창립됐고, 민주노총이 합법화된 이후에는 민주노총의 주도로 건설국민승리21이 1997년 창당했다. 국민승리21은 2000년 민주노동당으로 재창당했다.

한편, PD계열의 일부 세력은 국민승리21 창당 이후인 1998년 사회당을 창당했다.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양 세력은 통합을 논의했지만, 2001년 원용수 당시 사회당 대표는 "민중의 요구보다 조선노동당의 외교정책을 우위에 놓는 종북 세력과는 함께 당(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2] 이는 당시 민주노동당 내부에 존재하던 자주파(NL) 계열에 대한 비판으로, 진보 진영 내 이념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6월 항쟁 이후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활발해진 진보 정당 운동은,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을 가진 세력들의 참여와 갈등 속에서 전개되었다.

2. 3. 1. 제3세대당 (1986)

1986년 창당되었다.

1987년 7월 22일 당에서 공식 성명서를 내고 '모든 민주인사와 정치인의 전면 석방 및 사면·복권을 즉각 단행하라'고 발표하였다.

1988년 1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후보자를 냈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1988년 4월 29일 정당법에 의해 등록 취소되었고, 대부분의 인사들은 평화민주당으로 흡수되었다.

2. 3. 2. 민중의당 (1988)

1987년 백기완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하던 민중운동 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진보정당이다. 1988년 3월 11일 등록되었다. 1988년 4월 29일 정당법에 의해 등록취소되었고, 대부분의 인사들은 평화민주당으로 흡수되었다. 총재는 정태윤이었다.

2. 3. 3. 한겨레민주당 (1988)


  • 1988년 4월 6일 등록되었다.
  • 1991년 3월 13일 정당법에 의해 등록 취소되었다.
  • 총재: 예춘호

2. 3. 4. 민중당 (1990)

2. 3. 5. 한국노동당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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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6. 통합민중당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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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7. 진보정치연합 (1994)

진보정당 창당을 위해 당시 진보주의 계열 세력들이 연합한 당이다.

2. 4. 진보 진영의 세분화 (1997~현재)

1987년 6월 항쟁 이후 진보세력은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추구했고, 1987년 대선에서 백기완을 후보로 출마시키며 구체화되었다.[1] 백기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민중의당이 창립되었고, 민주노총 합법화 이후에는 민주노총 주도로 건설국민승리211997년 창당되었다. 국민승리21은 2000년 민주노동당으로 재창당했다.

PD계열 일부는 1998년 사회당을 창당했다.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통합 논의가 있었지만, 2001년 사회당 대표 원용수는 "조선노동당 외교정책을 우위에 놓는 종북 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2]

민주노동당2004년 총선에서 10명을 당선시키며 큰 성과를 냈지만, NL과 PD 간 이념 차이와 NL 다수파의 패권주의 문제로 2008년 조승수, 노회찬, 심상정 등이 진보신당을 창당하며 분열되었다. 민주노동당은 야권연대 전략으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냈지만, 진보신당은 상대적으로 적은 성과를 냈다.

2011년 초부터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은 진보대통합 논의를 시작했으나, 이념 차이, 패권주의 문제, 국민참여당의 통합 참여 문제 등으로 결렬되었다. 이후 진보정당 운동은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가 합당한 통합진보당과 사회당과 합친 진보신당으로 나뉘었다. 녹색당도 넓은 의미에서 진보정당으로 포함되기도 한다.[3][4]

2012년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13명을 당선시켰지만, 진보신당은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통합진보당은 총선 이후 비례대표 경선 논란으로 경기동부연합, 울산연합 등 NL 다수파와 인천연합 등 NL 소수파, 국민참여당 계열, 진보신당 탈당파로 분당했고, 분당파는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진보신당은 재창당했다. 2012년 대선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진보정의당 심상정은 중도 사퇴했고, 진보신당은 김소연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지만, 일부는 김순자 무소속 후보를 지지했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17%를 득표하여 진보정당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2. 4. 1. 건설국민승리21 (1997)

2. 4. 2. 청년진보당 (1998)

1998년 11월 창당되었으며, 12월 9일에 등록되었다. 2000년 총선에서는 서울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세워 평균 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01년 8월에는 '사회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는 김영규 대표가 출마하였다.

2006년 4월에는 '희망사회당'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한국사회당'으로 당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는 금민 대표가 출마하였다. 2008년 11월, 다시 '사회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 2월, 진보신당과의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를 설치하였고, 2012년 3월 4일 진보신당과 합당하면서 소멸되었다.

역대 당 대표는 최혁, 원용수, 김영규, 신석준, 금민, 최광은, 안효상 순으로 이어졌다.

2. 4. 3. 민주노동당 (2000)

2000년 1월 30일 창당한 사회주의적 성격의 진보정당이다. 2004년 대한민국 17대 총선에서 13%의 정당 득표율로 10석의 국회의원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원내 진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역대 당 대표는 권영길, 김혜경, 문성현, 심상정 비상대책위원장, 천영세, 강기갑, 이정희 순으로 이어졌다. 대선 이후에는 심상정 전 의원을 중심으로 당 혁신 운동을 추진했으나, 결국 당내 분열로 이어졌다. 분당 이후 치러진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2석, 전국구 3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2011년 12월 6일, 국민참여당과의 신설 합당을 통해 1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4. 4. 통합진보당 (2011)

2011년 12월 6일 야권소통합의 일환으로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합당하여 출범한 정당이다. 당명 결정 과정에서부터 계파 간 갈등이 있었다. 2012년 총선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이 발생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민주노동당계 일부, 국민참여당계, 진보신당 탈당파 상당수가 탈당하여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18대 대선에서는 이정희 후보가 출마했으나 중도 사퇴했다.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9명 중 8명 찬성, 1명 반대로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켰다.

2. 4. 5. 민중연합당 (2016)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통합진보당의 일부였던 경기동부연합 계열에서 2016년 2월 27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노동 운동, 농민 운동, 청년 계열의 정당이다. 2017년 10월 15일을 기해 새민중정당과 민중당으로 신설합당하였다.

2. 4. 6. 새민중정당 (2017)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통합진보당의 일부였던 울산연합 계열에서 2017년에 창당한 정당이다. 민중연합당2017년 10월 15일에 민중당으로 신설합당하였다.

2. 4. 7. 노동당 (2008)

2008년 3월 16일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한 민중 민주계 당원들을 중심으로 창당한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2011년 당대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3대 세습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당 강령으로서 밝혔다. 2011년 말 진보대통합에 참여하여 통합진보당 출범에 참여하려 했으나 당대회에서 합의안을 부결시켜 무산되었다. 이후, 상임고문으로 있던 노회찬, 심상정 등이 탈당했다. 2012년 총선 직전에는 사회당과 합당했다. 그러나, 2012년 총선에서 득표수 미달로 등록 취소되었다.

등록 취소로 2016년까지 진보신당이라는 명칭도 사용할 수 없어 진보신당 연대회의라는 이름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창당활동을 완료하여 2012년 10월 22일 재창당 절차를 완료하였다. 당색은 빨간색이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김순자가 출마하려 하였으나, 당에서 독자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진보신당은 공식적으로 무소속 김소연 후보를 지지하였다. 2013년 7월 21일에 임시당대회를 열어 '''노동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 의원단(2014년 지선 이후)
  • * 여영국(경남도의회), 송미량(거제시의회), 한기수(거제시의회)
  • * 김원배(울산동구의회), 장태수(대구서구의회), 김규찬(인천중구의회), 김희서(구로구의회)

2. 4. 8. 녹색당 (2012)

대한민국생태주의 정당이다. 2012년 3월 4일, '''녹색당'''으로 창당했으나, 19대 총선 결과, 지역구 및 비례대표에서 의석 획득에 실패하고 정당득표에서도 0.48%을 얻어 등록 취소되어 4년 간 동일 당명을 사용하지 못하는 규정에 의거, 2012년 10월 '''녹색당 더하기'''로 당명을 바꾸어 재창당하였으나, 해당 조항인 정당법 제41조4항, 제44조1항3호가 2014년 1월 28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 따라 무효화되어 2014년 2월 19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으로 원래 당명 '녹색당'을 되찾았다. 현재 중앙선관위 등록 명칭은 녹색당이다.

2. 4. 9. 정의당 (2012)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이후 통합진보당 혁신파가 주도하여 2012년 10월 창당한 진보정당이다. 민주노동당 출신 인천연합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가 주축이다. 창당대회에서 심상정 의원이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으나, 2012년 11월 26일에 심상정은 정권교체와 야권 단일화를 위해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대통령 후보 등록을 포기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2013년 7월 21일에 혁신당원대회를 열고 진보정의당에서 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현재는 원내 3당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천호선,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김제남, 서기호 등이 있다.

2. 4. 10. 진보당 (2017)

새민중정당민중연합당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2017년 10월 15일 합당을 공식 완료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쟁 없는 나라', '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행복'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1만여 명의 전국 당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민중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촛불혁명의 계승, 자주와 평화, 비정규직 철폐를 향한 진보 단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하면서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들의 직접 정치 운동의 확대로 새로운 정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진보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3. 역대 선거 결과

3. 1.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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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대수후보자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199715대권영길건설국민승리211.2%306,026표4위낙선
200216대민주노동당3.9%957,148표3위낙선
200717대3.0%712,121표5위낙선
201719대심상정정의당6.2%2,017,458표5위낙선
202220대2.3%803,358표3위낙선


3. 2. 국회의원 선거

년도대수정당득표수득표율지역구전국구의석
19502대사회당89,413 1.3%
19605대사회대중당
한국사회당
598,986(민의원)
707,989(참의원)
6.6%
3.3%
19677대통일사회당104,975 1%
19718대97,398 0.9%
198111대민주사회당524,361 3.2%
198512대신정사회당288,863 1.4%
198813대한겨레민주당251,236 1.3%
199214대민중당319,041 1.5%
200016대민주노동당223,261 1.2%
200417대2,774,061 13%
200818대민주노동당
진보신당
1,477,911 8.6%
201219대통합진보당2,198,082 10.3%
201620대정의당1,719,891 7.2%
202021대정의당
민중당
2,993,568 10.7%


3. 3. 지방 선거

wikitable


참조

[1] 뉴스 김능구 폴리뉴스 발행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인터뷰해 http://www.polinews.[...] 폴리뉴스
[2] 뉴스 從北세력과 黨 같이 안해 https://news.naver.c[...] 네이버뉴스
[3] 뉴스 최영진 교수의 견해 http://www.hani.co.k[...] 한겨레
[4] 뉴스 진보신당 박은지 대변인의 견해 http://www.polinews.[...]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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