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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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와 사회주의를 결합한 사상으로, 20세기 자본주의의 산업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다. 자본주의의 무조건적인 이윤 추구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보고, 사회정의를 중시하며, 녹색자본주의의 불가능성을 주장한다.
생태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모순과 세계화, 제국주의가 초래하는 사회적 배제, 불평등, 환경 파괴를 비판하며, 시장과 국가를 넘어선 대안을 모색한다. 주요 이념으로는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대립, 자본주의 비판, 공유지 복원, 비폭력주의와 풀뿌리 민주주의 등이 있다.
생태사회주의는 녹색 정치와 관계를 맺으며, 맬서스주의와는 다르게 사회 불평등을 계급 불평등의 문제로 본다. 생태사회주의 전략은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자본주의와 국가를 해체하고, 생산 수단의 집단 소유와 공유지 복원을 주장하며, 노동계급의 역할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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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사회주의 - 머레이 북친
머레이 북친은 사회 생태학 이론을 발전시키고 자유지상주의적 지방 자치주의를 주장한 미국의 사회 이론가, 작가, 역사가이자 정치 철학자였다.
생태사회주의 | |
---|---|
개요 | |
유형 | 정치 이념 |
설명 | 사회주의와 녹색 정치, 생태학, 대안 세계화를 결합한 이념 |
핵심 원칙 | |
목표 | 지속 가능한 개발 사회 정의 환경 보호 |
비판 대상 | 자본주의 소비지상주의 산업주의 성장 지상주의 |
지향 가치 | 생태 중심주의 탈성장 지속 가능성 참여 민주주의 반자본주의 |
역사 및 발전 | |
기원 | 20세기 후반 환경 운동과 신좌파 사상의 융합 |
주요 사상가 | 조엘 코벨 마이클 뢰비 존 벨라미 포스터 |
영향 | 생태주의 마르크스주의 아나키즘 대안 운동 |
경제 체제 | |
생산 방식 | 생산 수단의 사회화 협동 경제 민주적 계획 경제 |
분배 원칙 | 필요에 따른 분배 |
경제 목표 | 탈성장 경제 생태적 지속가능성 사회적 평등 공동체주의 |
정치 체제 | |
정치 구조 | 탈중앙화 참여 민주주의 직접 민주주의 |
국가의 역할 | 환경 보호 사회 복지 공공재 제공 |
반대하는 정치 체제 | 권위주의 엘리트주의 |
주요 이슈 | |
기후 변화 | 주요 원인인 자본주의 체제 비판 및 탄소 배출량 감축 주장 |
생태 파괴 | 환경 파괴와 생물 다양성 감소에 대한 비판과 개선 노력 |
불평등 | 사회 불평등 및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비판과 해결책 제시 |
세계화 |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및 다국적 기업의 영향력 비판, 대안 세계화 주장 |
기타 | |
관련 이론 | 사회 생태학 생태 페미니즘 심층 생태학 |
연관된 운동 | 환경 운동 노동 운동 반전 운동 반자본주의 운동 |
2. 역사
생태사회주의는 러시아 혁명 기간 중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나타난 환경 문제에 관여하면서 등장했다.[70] 초기에는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1975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자본주의를 일부 허용하고 점차 개량주의 성향을 띠게 되었다.[70] 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결합한 사상이다. 이들은 '녹색자본주의'는 존재할 수 없으며, 자본주의의 산업화는 녹색성장과 양립할 수 없고, 사회주의 정책만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과 생태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70]
미국에서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수박을 상징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생태주의의 녹색과 사회주의의 붉은색이 섞였다는 이미지를 나타낸다. 이들은 녹색정치로 분류되며, 사회정의를 중시하고, 자본주의의 무조건적인 이윤 추구를 위한 급속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인간의 최소 효용에 맞는 개발 속도와 환경주의적 개발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70]
생태사회주의는 주로 현대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냉전 시기에는 사회주의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 역시 비판했는데,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이 환경 파괴 면에서 자본주의와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를 비판하며, 생태 보존을 사회주의 정책보다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학계에서는 생태사회주의를 생태주의의 일부로 분류한다.[71]
생태사회주의 정당은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 주요 생태주의 정당이 사회주의 색채를 띠는 것은 20세기 자본주의의 산업화 만능주의에 대한 생태사회주의자들의 적극적인 저항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전환했으며,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72]
생태사회주의는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한다.
2. 1. 초기 기원과 발전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칼 마르크스와 윌리엄 모리스, 그리고 러시아 혁명의 영향일부 환경론자[11]와 사회생태학자[12], 동료 사회주의자들은[13] 칼 마르크스가 생산주의자로서 자연 지배를 선호했다고 묘사하지만,[14]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마르크스의 저술을 재검토하여 그가 "생태적 세계관의 주요 창시자"였다고 믿는다.[14] 존 벨러미 포스터[15]와 폴 버켓[16]과 같은 생태사회주의 저술가들은 인간과 자연 사이의 "신진대사적 단절"에 대한 마르크스의 논의, "한 개인에 의한 지구의 사유는 다른 사람에 대한 한 사람의 사유만큼이나 터무니없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라는 그의 진술, 그리고 사회는 "개선된 상태로 다음 세대에게 [행성을] 물려줘야 한다"는 그의 관찰을 지적한다.[17]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마르크스가 "자체를 위한 자연의 인식"을 간과하고, 자연의 "수용성"을 무시하고, "본질적으로 능동적인 관계"에서 자연을 "처음부터 노동에 종속되는 것"으로 취급했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소설가, 시인이자 디자이너인 윌리엄 모리스는 훗날 생태사회주의라고 불리게 된 핵심 원칙을 개발한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1880년대와 1890년대에 모리스는 사회민주주의연맹과 사회주의연맹 내에서 그의 생태사회주의적 사상을 홍보했다.[18]
러시아 혁명 이후, 일부 환경론자와 환경 과학자들은 생태적 의식을 볼셰비즘에 통합하려고 시도했지만,[19] 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소련 공산당에서 제거되었다. 혁명적 과학자 알렉산드르 보그다노프와 프롤레트쿨트 조직이 장려한 "혁명 이전의 환경 운동"은 소련 통치 초기 10년 동안 "생산을 자연 법칙과 한계와 통합"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조셉 스탈린이 생태학자와 생태학 과학을 공격하고 소련이 국가 생물학자 트로핌 리센코의 유사과학에 빠져들면서 "러시아 지도를 재편하려고" 환경 한계를 무시했다.
2. 2. 사회생태학의 등장 (1950년대 ~ 1960년대)
머레이 벅친은 무정부주의자 피터 크로포트킨의 영향을 받아 사회생태학 이론을 발전시켰다. 사회생태학자들은 현재의 생태 위기가 인간 사회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20] 1958년 머레이 벅친은 자신을 무정부주의자로 정의했으며,[21] 무정부주의와 생태학 사이의 유사성을 보았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우리의 합성 환경''은 루이스 허버라는 필명으로 1962년에 출판되었는데, 이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출판되기 몇 달 전이었다.[22] 이 책은 광범위한 환경 문제를 설명했지만, 정치적 급진성 때문에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그의 획기적인 에세이 "생태학과 혁명적 사상"은 급진적 정치에서 생태학을 개념으로 도입했다.[23] 1968년 그는 영향력 있는 ''아나르코스'' 잡지를 발행한 또 다른 단체를 설립했는데, 이 잡지는 과잉생산 이후 사회와 태양열 및 풍력 에너지와 같은 생태 기술, 그리고 분권화와 소형화에 대한 다른 혁신적인 에세이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전역에서 강연을 통해 반문화에 생태학 개념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과잉생산 이후 무정부주의''는 머레이 벅친이 쓴 에세이 모음집으로, 1971년 램파츠 프레스에서 처음 출판되었다.[24] 이 책은 과잉생산 조건 하에서 무정부주의가 취할 수 있는 형태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이는 벅친의 주요 저서 중 하나이며,[25] 그 급진적인 논제는 유토피아적이고 메시아적인 기술의 해방적 잠재력에 대한 믿음 때문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벅친은 포스트산업사회가 과잉생산 사회이기도 하며, 따라서 "풍요의 기술에 잠재된 사회적, 문화적 잠재력의 충족"을 상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26] 사회의 자치는 이제 기술 발전으로 가능해졌으며, 기술이 생태적으로 민감한 방식으로 사용될 때 사회의 혁명적 잠재력은 크게 바뀔 것이다.[27] 1982년 그의 저서 ''자유의 생태학''은 미국과 해외 모두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생태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28] 그는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이웃 민주주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의회 후보를 출마시킨 생태 단체인 버링턴 그린스의 주요 인물이었다.
2. 3. 생태사회주의의 확산 (1970년대 이후)
1975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약간의 자본주의를 허용하고 점점 개량주의 성향을 띠게 되었다.[70] 1970년대에 배리 커머너는 자원 고갈을 예측하고 환경운동을 촉진한 『성장의 한계』 모델에 대한 좌파적 반응을 제시하며, 인구 압력이 아닌 자본주의 기술이 주로 환경 훼손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29]동독의 반체제 작가이자 활동가인 루돌프 바흐로는 사회주의와 생태학의 관계를 다룬 『동유럽의 대안』[30]과 『사회주의와 생존』[31]을 출판하여 '새로운 정당'을 옹호했고, 이로 인해 그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호주 마르크스주의자인 앨런 로버츠는 사람들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소비주의를 부추긴다고 주장했다.[32] 동료 호주인 테드 트레이너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인위적인 욕구와는 대조적으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사회주의자들에게 촉구했다.[33]
1980년대의 주요 발전은 제임스 오코너가 창립 편집장을 맡고 1988년 첫 호가 발행된 학술지 『자본주의, 자연, 사회주의』(CNS)의 창간이었다. 이후 벌어진 논쟁은 오코너, 캐롤린 머천트, 폴 버켓 등의 다수의 이론적 저술을 낳았다.
호주 민주사회주의당은 1991년 그린 얼라이언스와 결성 중인 녹색당 그룹 내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거쳐 『그린 레프트 위클리』 신문을 창간했다. 이는 1991년 8월 호주 녹색당이 다른 정당의 금지를 정책으로 채택하면서 중단되었다.[34] 민주사회주의당은 또한 1990년에 "사회주의와 인간의 생존"이라는 종합적인 정책 결의안을 책으로 출판했고, 1999년에는 "환경, 자본주의 및 사회주의"라는 제목으로 확장된 두 번째 판을 출판했다.[35]
3. 주요 이념 및 특징
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합친 사상이다.[70] 러시아 혁명 기간,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나타난 환경 문제에 관여하면서 생태사회주의가 나타났다.[70] 이들은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 및 생태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70]
미국에서는 생태사회주의자들의 상징을 수박이라고 부르는데, 생태주의의 녹색과 사회주의의 붉은색이 섞였다는 이미지를 나타낸다.[70] "수박"이라는 용어는 겉은 녹색이지만 속은 빨간색이라는 의미로, 생태적 목표보다 "사회 정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녹색 지지자들에게 경멸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3][4]
생태사회주의 정당은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72]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으며,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생태사회주의자들이 활동한다.[72]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마오이즘, 스탈린주의 및 관료적 집산주의 또는 국가 자본주의라고 비판받는 자칭 사회주의의 관료적이고 엘리트적인 이론들을 비판한다.[71] 이들은 사유 재산에 반대하고 공유지의 복원을 주장하며,[10] 교환 가치보다 사용 가치를 더욱 중시한다. 또한,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한다.[72]
제임스 오코너(James O'Connor)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첫 번째"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생산 부족의 "두 번째 모순"을 주장한다.[51] 그는 자본주의가 토양, 물, 에너지 등 생산 조건을 훼손하여 생산 비용을 증가시킨다고 보았다.[51] 오코너는 원자력을 예로 들며, 탄소 집약적인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광고되지만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과 건강 및 안보에 대한 다른 위험을 초래한다고 본다.
3. 1. 자본주의 비판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반발로, 러시아 혁명 기간 중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생태사회주의를 제시했다.[70] 이들은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1975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자본주의를 일부 허용하며 개량주의적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70] 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결합한 사상이다.[70]생태사회주의자들은 '녹색자본주의'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70] 즉, 자본주의의 특이적 산업화는 녹색성장과 양립할 수 없으며,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 및 생태 보존이 가능하다고 본다.[70] 이들은 사회정의를 중시하며,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를 위한 급속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비판한다.[70] 인간의 최소 효용에 맞는 개발 속도와 환경주의적 개발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70]
생태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71]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은 환경 파괴 면에서 자본주의와 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다.[71] 각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를 비판하며, 생태 보존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생태주의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었다.[71]
1970년대 배리 커머너는 자원 고갈을 예측하고, 인구 압력이 아닌 자본주의 기술이 환경 훼손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29] 동독의 반체제 작가 루돌프 바흐로는 저서 『동유럽의 대안』[30]과 『사회주의와 생존』[31]을 통해 사회주의와 생태학의 관계를 다루었다.
1980년대에는 제임스 오코너가 창립 편집장을 맡은 학술지 『자본주의, 자연, 사회주의』(CNS)가 창간되어, 오코너, 캐롤린 머천트, 폴 버켓 등의 이론적 저술을 낳았다.
1990년대에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인 메리 멜러[36]와 아리엘 살레 (

2001년, 조엘 코벨과 미하엘 뢰비는 "생태사회주의 선언"을 발표했다. 코벨의 2002년 저서 "자연의 적: 자본주의의 종말인가, 세계의 종말인가?"는 생태사회주의 사상 해설서로 평가받는다.
3. 2.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생태사회주의는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사이의 모순에 대한 마르크스의 이론에 밀접하게 초점을 맞춘다. 조엘 코벨은 시장경제 내에서 재화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돈과 교환하기 위해 생산되며, 우리는 다른 재화를 얻기 위해 돈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계속 사기 위해 계속 팔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재화를 살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재화를 팔 수 있는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던 재화의 생산으로 이어진다.[38]생태사회주의 분석에서 이러한 재화는 교환가치를 생산하지만 사용가치는 없다. 코벨과 같은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이러한 모순이 파괴적인 수준에 도달하여, 친척을 돌보는 것과 같은 필수적인 활동과 기본적인 생계경제는 보상받지 못하는 반면, 불필요한 상품은 개인에게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고 소비주의와 자원 고갈을 부추긴다고 강조한다.[38]
3. 3. [[관료적 집산주의]] 및 [[국가 자본주의]] 비판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러시아 혁명 기간 중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나타난 환경 문제에 관여하면서 생태사회주의가 나타났다. 이들은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비판했는데,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은 환경 파괴 측면에서 자본주의와 별반 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다.[71] 또한, 각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도 지적했다.[71]3. 4. [[공유지]]의 복원
생태사회주의는 특정 계급이나 사회 집단을 탐욕과 개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음모자로 규정하는 자본주의 엘리트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대신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시스템 자체가 "초인간적" 또는 "비인격적" 힘에 의해 작동하는 자기 영속적인 시스템이라고 제안한다. 조엘 코벨은 보팔 산업 참사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49] 많은 반기업 관찰자들은 유니온 카바이드와 같은 다국적 기업 최고위층의 탐욕을 산업 사고의 원인으로 비난한다. 그러나 코벨은 유니온 카바이드가 매출 감소로 이윤이 줄었고, 주식 시장 상황으로 인해 주식 가치가 하락했다고 설명한다. 주식 가치 하락은 많은 주주들이 주식을 매각하게 만들어 회사를 약화시켰고, 이는 보팔 현장의 안전 절차와 설비를 훼손하는 비용 절감 조치로 이어졌다. 코벨은 이것이 보팔 참사를 불가피하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시장의 힘이 생태적 및 사회적 문제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영향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49]3. 5. [[비폭력주의]]와 [[풀뿌리 민주주의]]
생태사회주의는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한다.[70]4. 주요 쟁점 및 논의
제임스 오코너(James O'Connor)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첫 번째" 모순에 더해, 생산 부족의 "두 번째" 모순을 주장한다.[51] 오코너는 칼 폴라니(Karl Polanyi)와 마르크스의 연구를 바탕으로, 자본주의가 자본의 무한 축적에 필요한 "생산 조건"을 필연적으로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생산 조건에는 토양, 물, 에너지 등이 있으며, 자본에 의해 직접 생산되지는 않지만 자본 축적에 필요한 공교육 시스템, 교통 인프라 등도 포함된다. 생산 조건이 고갈되면 자본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므로, 두 번째 모순은 투입물과 노동 비용 상승으로 인한 생산 부족 위기 경향을 만들어 과잉 생산 경향을 보완한다. 이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모순처럼 시스템의 존재를 위협한다.[51]
오코너는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이 환경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혁신하지만, 이는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원자력은 탄소 집약적인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과 건강 및 안보에 대한 위험을 초래한다. 오코너는 자본주의가 경제적 지원을 광범위하게 확산시켜 하나의 생태계를 파괴한 후 다른 생태계로 이동할 수 있다고 믿지만, 많은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세계화로 인해 시스템이 새로운 생태계를 고갈시키고 있다고 우려한다. 코벨(Kovel)은 자본주의 기업이 이윤을 지속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집약적 또는 광범위한 착취와 새로운 시장 판매를 결합해야 하며, 이는 자본주의가 존재하기 위해 무한히 성장해야 함을 의미하고, 유한한 자원을 가진 행성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4. 1. [[녹색 정치]]와의 관계
생태사회주의는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1975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약간의 자본주의를 허용하고 점점 개량주의 성향을 띠게 되었다.[70] 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합친 사상이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녹색자본주의'는 없다고 말한다. 즉, 자본주의의 특이적 산업화는 녹색성장과 혼용될 수 없으며,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 일련 과정에 제동을 걸으므로 환경 및 생태를 보존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70] 이들은 세계적 기준에서 볼 때 녹색정치로 분류되며, 사회정의를 중시하며, 자본주의의 무조건적 이윤 추구를 위한 급속한 개발화가 환경을 급속한 개발 그 이상으로 파괴시킨다고 주장한다. 이들에 따르면, 인간의 최소 효용에 맞는 개발 속도와 동시에 환경주의적 개발을 추구해야 한다.[70]생태사회주의의 주요 상대는 현대 자본주의자들이라서 냉전 기간 당시 생태주의의 일부라기보단 사회주의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은 환경을 파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본주의와 별 다를 바 없다는 평가를 했다. 또한, 각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를 지적하기도 하였는데, 이 때문에 각 언론 매체에서는 생태사회주의는 사회주의적인 정책보다, 생태 보존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생태주의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 학계에서는 생태사회주의를 생태주의의 일부로 분류시켰다.[71]
생태사회주의 정당은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사례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다.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생태사회주의자들이 활동한다.[72]
생태사회주의는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한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과거와 현재의 많은 형태의 녹색 정치와 사회주의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2] 그들은 종종 "좌파 녹색" – 명확한 반자본주의적 관점을 가진 녹색 정치 지지자들, 종종 마르크스주의에 영감을 받은 자들로 묘사된다.
"수박"이라는 용어는 종종 경멸적으로 사용되며, 생태적 목표보다 "사회 정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녹색 지지자들에게 적용된다. 겉은 녹색이지만 속은 빨간색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흔히 사용된다.[3][4]
뉴질랜드 웹사이트인 ''The Watermelon''은 "겉은 녹색이고 속은 자유주의적"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사회주의적 정치적 성향"을 언급한다. 좌파 녹색은 종종 "원리주의자" 또는 "근본주의적 녹색"으로 여겨진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마오이즘, 스탈린주의 및 다른 비평가들이 관료적 집산주의 또는 국가 자본주의라고 부르는 자칭 사회주의의 관료적이고 엘리트적인 이론들을 비판한다. 대신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제1시대" 사회주의의 해방적 목표를 유지하면서 사회주의에 생태학을 주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모든 형태의 지배, 특히 성 불평등과 인종차별이 사라진 "자유롭게 연합된 생산자"에 의한 생산 수단의 공동 소유를 목표로 한다.
이것은 종종 사유 재산에 반대하는 공유지의 복원을 포함하며, 여기서 자원에 대한 지역 통제는 교환 가치보다 마르크스주의적 개념인 사용 가치를 더욱 중시한다. 실제로 생태사회주의자들은 국제주의적 기반으로 행동을 동원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개발하여, 비폭력적인 "예시적 프로젝트"를 통해 탈자본주의, 탈국가주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풀뿌리 개인과 단체의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제임스 오코너(James O'Connor)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첫 번째"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생산 부족의 "두 번째 모순"을 주장한다. 칼 폴라니(Karl Polanyi)와 마르크스의 연구를 바탕으로 오코너는 자본의 무한 축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생산 조건"을 자본주의가 필연적으로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생산 조건에는 토양, 물, 에너지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자본에 의해 직접 생산되지는 않지만 자본이 효과적으로 축적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공교육 시스템, 교통 인프라 및 기타 서비스도 포함된다. 생산 조건이 고갈됨에 따라 자본의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두 번째 모순은 너무 적은 고객에게 너무 많은 상품이 존재하는 과잉 생산 경향을 보완하기 위해 투입물과 노동의 상승하는 비용으로 인한 생산 부족 위기 경향을 생성한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모순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모순은 시스템의 존재를 위협한다.[51]
또한 오코너는 환경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자본주의 시스템이 기존 문제를 극복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는 새로운 기술을 혁신한다고 믿는다.
오코너는 원자력을 예로 들며, 이는 탄소 집약적인 비재생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광고되는 에너지 생산 방식이지만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과 건강 및 안보에 대한 다른 위험을 초래한다고 본다. 코벨(Kovel)은 자본주의 기업은 집약적 또는 광범위한 착취와 새로운 시장에 대한 판매를 결합하여 이윤을 계속 추출해야 하며, 즉 자본주의는 존재하기 위해 무한정 성장해야 하며, 이는 유한한 자원의 행성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적 확장은 생태사회주의자들의 관점에서 "부패하고 종속적인 종속국가들"과 "맞물려 돌아간다". 이들 국가는 국제기구에 의해 통치되며, "전반적인 서구 열강과 초강대국인 미국의 감독 아래" 주변국들을 경제적, 군사적으로 종속시키면서 체제에 대한 반대를 억압한다. 코벨은 자본주의 자체가 갈등을 부추기고 궁극적으로 전쟁을 야기한다고 주장한다. 코벨은 테러와의 전쟁(미국과 이슬람 극단주의자 사이의 전쟁)이 "석유 제국주의"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국가들은 집약적인 산업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에너지, 특히 석유 자원을 장악해야 하며, 이러한 자원을 장악하려는 과정에서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국가들이 석유가 풍부한 주로 무슬림 국가들과 갈등을 빚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시장의 국가 또는 자기 규제가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면 "축적에 한계를 설정해야 하는데", 이는 성장 지향적 시스템에는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테러리즘과 혁명적 충동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면 "제국의 논리를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억압적인 대테러의 증가가 소외를 증가시키고 더 많은 테러를 야기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은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회주의 아니면 야만"이라는 "엄중한 선택"을 되풀이한다. 이제 사람들은 그 선택이 "생태사회주의 아니면 생태파시즘"이라고 선언한다.
4. 2. 다른 사회주의와의 관계
생태사회주의는 러시아 혁명 기간 중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나타난 환경 문제에 관여하면서 등장했다. 이들은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1975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약간의 자본주의를 허용하고 개량주의 성향을 띠게 되었다.[70]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결합한 사상으로, '녹색자본주의'는 없다고 주장한다. 즉, 자본주의의 산업화는 녹색성장과 혼용될 수 없으며,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 및 생태를 보존할 수 있다고 본다. 미국의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수박을 상징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생태주의의 녹색과 사회주의의 붉은색이 섞였다는 이미지를 나타낸다.[70] 이들은 녹색정치로 분류되며 사회정의를 중시하고,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를 위한 급속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최소 효용에 맞는 개발 속도와 환경주의적 개발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70]생태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은 환경 파괴 등 자본주의와 별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를 지적하며, 생태 보존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생태주의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어 학계에서는 생태주의의 일부로 분류되었다.[71]
생태사회주의 정당은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된다. 20세기 간 자본주의의 산업화 만능주의에 적극적으로 맞선 결과, 오늘날 주된 생태주의 정당이 사회주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고,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활동한다.[72]
그 외에도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하며, 과거와 현재의 녹색 정치와 사회주의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2] "좌파 녹색"(종종 마르크스주의에 영감을 받은 반자본주의적 관점을 가진 녹색 정치 지지자들)[2], "원리주의자" 또는 "근본주의적 녹색"으로 여겨지기도 한다.[9]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마오이즘, 스탈린주의 및 관료적이고 엘리트적인 자칭 사회주의 이론들을 비판한다.[2] 대신 "제1시대" 사회주의의 해방적 목표를 유지하면서 사회주의에 생태학을 주입하는 데 중점을 둔다.[2] 사유 재산에 반대하는 공유지의 복원[10], 국제주의적 기반으로 행동을 동원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개발, 비폭력적인 "예시적 프로젝트"를 통해 탈자본주의, 탈국가주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풀뿌리 개인과 단체의 네트워크를 개발했다.[2]
환경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 내부에는 긴장감이 존재하며, 사상적 갈등도 존재한다.[2] 그러나 실제로는 산업의 민주적 규제, 일부 핵심 환경 산업의 국유화, 지역 민주주의, 협동조합과 공공도서관 원칙의 확대 등 종합적인 접근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4. 3. [[맬서스주의]]와의 관계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맬서스주의에 반대한다.[29][32][33] 1970년대, 배리 커머너는 인구 과잉이 아닌 자본주의 기술이 환경 훼손의 주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29] 앨런 로버츠는 사람들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소비주의를 부추긴다고 주장했고,[32] 테드 트레이너는 사회주의자들에게 자본주의 시스템의 인위적인 욕구와는 대조적으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33]5. 생태사회주의 전략
1990년대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인 메리 멜러[36]와 아리엘 살레[37]는 생태사회주의적 관점에서 환경 문제를 다루었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반세계화 운동이 부상하면서, 생태적 인식과 사회 정의를 결합한 가난한 자들의 환경주의도 주목받게 되었다. 데이비드 페퍼는 1994년 "생태사회주의: 심층 생태학에서 사회 정의로"를 출판하여 녹색 정치, 특히 심층 생태학자들의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
2001년, 사회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조엘 코벨과 인류학자이자 재통합 제4인터내셔널 회원인 미하엘 뢰비는 "생태사회주의 선언"을 발표했다.[38] 이 선언은 일부 단체에서 채택되었으며, 생태사회주의 의식 성장을 위한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코벨의 2002년 저서 "자연의 적: 자본주의의 종말인가, 세계의 종말인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최신의 생태사회주의 사상 해설로 여겨진다.
2007년 10월, 파리에서 국제 생태사회주의 네트워크가 설립되었다.[39] 현재 전 세계의 많은 녹색당, 예를 들어 네덜란드 녹색좌파당(GroenLinks|흐룬링크스nl)[40]은 강력한 생태사회주의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급진적인 적녹연합은 많은 국가에서 생태사회주의자, 급진적 녹색당원 및 기타 급진 좌파 단체에 의해 형성되었다. 덴마크에서는 여러 급진 정당의 연합으로 적녹연합이 결성되었다. 유럽 의회 내에서는 북유럽의 여러 극좌 정당이 북유럽 녹색 좌파 연합으로 조직되었다. 적녹당은 사스캐처원 녹색당(캐나다 녹색당과 반드시 연계되어 있지는 않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6년, 미국 녹색당(GPUS)은 공식적으로 당 내에 생태사회주의 이념을 채택했다.[41]
잉글랜드 웨일즈 녹색당에는 2006년 6월에 설립된 생태사회주의 그룹인 녹색좌파가 있다. 전 의장인 시안 베리와 데렉 월, 그리고 녹색당 후보이자 인권 운동가인 피터 태첼을 포함하여 여러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진 녹색당원들이 이 그룹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마르크스주의 단체들 또한 생태사회주의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뢰비의 재통합된 제4인터내셔널 참여와 생태사회주의 문제를 보도하고 생태사회주의 사상에 관한 두 권의 에세이집("생태사회주의 아니면 야만?", 제인 켈리와 쉴라 말론 편집, "기후 정의를 위한 세계적 투쟁", 이안 앵거스 편집, 데렉 월 서문)을 출판한 영국 마르크스주의 신문인 ''사회주의 저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42]
제임스 오코너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첫 번째" 모순 외에 생산 부족의 "두 번째 모순"을 주장한다. 이는 자본주의가 효과적으로 축적되기 위해 필요한 "생산 조건"(토양, 물, 에너지, 공교육 시스템, 교통 인프라 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생산 조건이 고갈됨에 따라 자본의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 오코너는 자본주의가 환경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혁신하지만, 이는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고 본다. 원자력은 비재생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과 건강 및 안보 위험을 초래한다. 코벨은 자본주의 기업은 이윤을 위해 무한정 성장해야 하는데, 이는 유한한 자원의 행성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체제 내 접근 방식, 자발주의 및 기술적 해결책에 대한 반대생태사회주의자들은 체제 내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녹색당원들을 비판한다. 코벨 등은 체제 내 접근 방식이 인식을 높이는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주류 녹색 운동은 현재의 강력한 사회 정치적 세력에 의해 쉽게 포섭된다고 믿는다. 코벨은 탄소 거래와 같은 체제 내 녹색 이니셔티브를 오염을 "새로운 이윤의 원천"으로 바꾸는 "자본주의적 속임수"로 본다. 브라이언 토카는 탄소 거래가 기존의 계급 불평등을 증가시킨다고 비판한다.
코벨은 일부 지역 환경주의의 자발주의를 비판하며, 개인주의로 "이끌려 갈" 수 있거나, 자본주의의 요구에 포섭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또한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생태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도 거부한다. 사랄 사르카르는 수소 연료 전지와 같은 새로운 자본주의 기술의 한계를 보여준다. 코벨은 기술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코벨은 가상의 "무료 에너지"가 있는 세계에서도 자동차 생산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 대량의 과잉 생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현대에서 새로운 포스트산업 상품의 효율성은 "명백한 환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유주의 환경론자들에게 재생 에너지의 미덕을 과장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심층 생태학 비판독일 녹색당의 펀디(Fundi) 정파와 같은 정치 세력에 심층 생태론과 생태사회주의가 모두 포함되어 있음에도, 두 이념은 상반된 견해를 가진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심층 생태론이 "자본주의 비판과 노동 해방과 내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비판한다. 코벨은 심층 생태론과 녹색 정치가 "좌파도 우파도 아닌, 앞서 나가는 것"이라는 선언에 대해, "체제에 맞서지 않는 것은 체제의 도구가 된다"고 주장한다.
코벨은 심층 생태론자들이 "자연 안에서 인류의 중심을 벗어나려는 노력"에서 "너무 멀리 나아가" "원치 않는 사람들을 분리시키자"고 주장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 이는 미국 국무부와 세계은행과 같은 "자본주의 엘리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한다. 1986년부터 1996년까지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존 프로젝트"로 인해 쫓겨났으며, 요세미티 개발 과정에서 300명의 쇼쇼니족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망했다.
코벨은 심층 생태론이 이민 제한 요구로 이어졌으며, "종종 반동주의자들과 연합"했다고 믿는다. 그는 '생태파시즘'이 극우 지식인과 백인 우월주의 스킨헤드의 좁은 집단에 국한되어 있지만, 위기 시 "체제의 주요 작동 방식을 보존하기 위해 권위주의 정권을 설치하기 위한 상부로부터의 혁명으로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5. 1. [[노동 계급]]의 역할
제임스 오코너는 마르크스의 자본과 노동의 모순 외에 생산 부족이라는 "두 번째 모순"을 주장한다. 이는 자본주의가 무한 축적을 위해 필요한 "생산 조건"(토양, 물, 에너지, 공교육 시스템, 교통 인프라 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생산 조건이 고갈되면 자본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여 생산 부족 위기가 발생하고, 이는 과잉 생산 경향과 함께 시스템의 존재를 위협한다.[51]오코너는 자본주의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혁신하지만, 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원자력은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과 건강 및 안보 위험을 초래한다. 오코너는 자본주의가 경제적 지원을 광범위하게 확산시켜 한 생태계를 파괴하고 다른 생태계로 이동할 수 있지만, 세계화로 인해 새로운 생태계가 고갈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코벨은 자본주의 기업이 이윤을 위해 무한정 성장해야 하는데, 이는 유한한 자원의 행성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녹색 경제 경향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정치 전략을 세웠다. 이들은 "생태 경제학"이 사회 변혁에 무관심하다고 거부하며, 신 스미스주의 학파도 거부한다.
데이비드 코르텐과 같은 "규제된 시장"을 옹호하는 사상가들은 정부와 시민 사회가 시장을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코벨은 이들이 자본주의의 팽창적 본성을 비판하지 않고 계급, 성별 등의 문제를 무시한다고 비판한다. 또한 과학 혁명의 물질주의가 자연 자본 남용을 초래했다는 역사관을 비판한다.
코벨 등 생태사회주의자들은 E. F. 슈마허의 추종자들과 협동조합 운동 일부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반 경제도 "매우 더디고 고립된 첫걸음"이라고 거부한다. 협동조합의 "내부 협력"은 시장 경쟁으로 인해 제약받고 타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르크스 역시 자본주의 내 협동조합은 노동자들을 "자신들의 자본가"로 만든다고 보았다.
코벨과 다른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지역주의가 사회의 원시 단계에 속하며, "현재 인구 수준에서는 생태적 악몽"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소규모 생산 단위는 "생태 사회로 가는 길의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자체 목적"은 아니다. 소규모 기업은 노동 해방을 통해 "일관되게 반자본주의적"이어야 하며, 교통 인프라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 사물과의 변증법적 관계" 속에 존재해야 한다.
정상 상태 이론가 허먼 데일리는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노동자 소유권"을 주장하지만, 노동 해방 투쟁을 무시하고 "자본주의 시장 내에서 엄격하게 유지되는" 노동자 소유권만을 믿는다.
5. 2. 예시적(prefigurative) 프로젝트
1990년대에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인 메리 멜러[36]와 아리엘 살레[37]는 생태사회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환경 문제를 다루었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반세계화 운동이 부상하면서 생태적 인식과 사회 정의를 결합한 가난한 자들의 환경주의도 주목받게 되었다. 데이비드 페퍼는 1994년 "생태사회주의: 심층 생태학에서 사회 정의로"라는 책을 출판하여 녹색 정치, 특히 심층 생태학자들의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2001년, 사회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이며 2000년 미국 녹색당(GPUS)의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조엘 코벨과 인류학자이자 재통합 제4인터내셔널 회원인 미하엘 뢰비는 "생태사회주의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일부 단체에서 채택되었으며,[38] 생태사회주의 의식 성장을 위한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코벨의 2002년 저서 "자연의 적: 자본주의의 종말인가, 세계의 종말인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신의 생태사회주의 사상 해설로 여겨진다.
2007년 10월에는 파리에서 국제 생태사회주의 네트워크가 설립되었다.[40]
5. 3. 국제적 연대
1990년대에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인 메리 멜러[36]와 아리엘 살레[37]가 생태사회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환경 문제를 다루었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반세계화 운동이 부상하면서, 생태적 인식과 사회 정의를 결합한 가난한 자들의 환경주의도 주목받게 되었다. 데이비드 페퍼는 1994년 "생태사회주의: 심층 생태학에서 사회 정의로"라는 중요한 저서를 출판하여 녹색 정치, 특히 심층 생태학자들의 기존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2001년, 사회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조엘 코벨과 인류학자이자 재통합 제4인터내셔널 회원인 미하엘 뢰비는 "생태사회주의 선언"을 발표했다.[38] 이 선언은 일부 단체에서 채택되었으며, 생태사회주의 의식 성장을 위한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코벨의 2002년 저서 "자연의 적: 자본주의의 종말인가, 세계의 종말인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최신의 생태사회주의 사상 해설로 여겨진다.
2007년 10월에는 파리에서 국제 생태사회주의 네트워크가 설립되었다.[39] 현재 전 세계의 많은 녹색당, 예를 들어 네덜란드 녹색좌파당(GroenLinks|흐룬링크스nl)[40]은 강력한 생태사회주의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급진적인 적녹연합은 많은 국가에서 생태사회주의자, 급진적 녹색당원 및 기타 급진 좌파 단체에 의해 형성되었다. 덴마크에서는 여러 급진 정당의 연합으로 적녹연합이 결성되었다. 유럽 의회 내에서는 북유럽의 여러 극좌 정당이 북유럽 녹색 좌파 연합으로 조직되었다. 적녹당은 사스캐처원 녹색당(캐나다 내 정당이지만 캐나다 녹색당과 반드시 연계되어 있지는 않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6년, 미국 녹색당(GPUS)은 공식적으로 당 내에 생태사회주의 이념을 채택했다.[41]
잉글랜드 웨일즈 녹색당에는 2006년 6월에 설립된 생태사회주의 그룹인 녹색좌파가 있다. 전 의장인 시안 베리와 데렉 월, 그리고 녹색당 후보이자 인권 운동가인 피터 태첼을 포함하여 여러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진 녹색당원들이 이 그룹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마르크스주의 단체들 또한 생태사회주의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뢰비의 재통합된 제4인터내셔널 참여와 생태사회주의 문제를 보도하고 생태사회주의 사상에 관한 두 권의 에세이집("생태사회주의 아니면 야만?", 제인 켈리와 쉴라 말론 편집, "기후 정의를 위한 세계적 투쟁", 이안 앵거스 편집, 데렉 월 서문)을 출판한 영국 마르크스주의 신문인 ''사회주의 저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42]
6. 생태사회주의와 한국 사회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다.[72]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생태사회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다.[72]
6. 1. 한국의 생태사회주의 운동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다.[72]6. 2.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전환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생태사회주의가 주목받기 시작했다.[72]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생태사회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다.[72]생태사회주의는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여,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결합한 사상이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녹색자본주의'는 불가능하며,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 및 생태를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70]
대한민국의 진보신당은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면서, 한국 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정치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받는 생태사회주의 정당들의 사례와 유사하며, 사회주의 색채를 띤 생태주의 정당이 자본주의의 산업화 만능주의에 적극적으로 맞선 결과물이기도 하다.[72]
6. 3. 과제와 전망
생태사회주의는 러시아 혁명 기간, 레닌주의에 반대한 무국가 사회주의자들이 20세기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나타난 환경 문제에 관여하면서 나타났다. 이들은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1975년 프랑스에서 자본주의를 일부 허용하고 개량주의 성향을 띠게 되었다.[70]생태사회주의는 생태주의에 사회주의의 사회-철학적 이념과 경제적 법칙을 합친 사상이다. 생태사회주의자들은 '녹색자본주의'는 없다고 말하며, 자본주의의 산업화는 녹색성장과 양립할 수 없고, 사회주의 정책이 산업화에 제동을 걸어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생태주의의 녹색과 사회주의의 붉은색을 합쳐 수박을 상징으로 사용한다. 이들은 녹색정치로 분류되며, 사회정의를 중시하고,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를 위한 급속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최소 효용에 맞는 개발 속도와 환경주의적 개발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70]
생태사회주의는 사회주의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스탈린주의의 집산주의와 독점적 신경제정책은 자본주의와 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다. 공산주의 국가의 집단 산업화를 지적하며, 생태 보존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생태주의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어, 학계에서는 생태주의의 일부로 분류한다.[71]
생태사회주의 정당은 북유럽 국가에서 강력한 정치 세력으로 평가된다. 20세기 자본주의의 산업화 만능주의에 적극적으로 맞선 결과, 오늘날 주된 생태주의 정당은 사회주의 색채를 띤다.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신당이 사회민주주의에서 생태사회주의로 주요 이념을 바꾸었다. 유럽에서는 유럽녹색좌파당을 중심으로 활동한다.[72]
생태사회주의는 비폭력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보주의를 옹호한다. "성별화된 자연의 이분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부장제와 계급의 근원"인 성차별의 해방을 지지한다. 사회생태학의 급진적 전통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지만,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자신들을 별개의 것으로 본다. 사회생태학자들이 계층 구조 자체를 환경 파괴의 원인으로 보는 반면,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에 내재된 성과 계급 지배에 초점을 맞춘다.
생태사회주의는 과도한 산업화를 다룬다는 점에서 맬서스주의와 일치하지만, 경제 성장에 대한 비판 때문에 신맬서스주의자로 묘사됨에도 불구하고 맬서스주의에 반대한다. 마르크스는 불평등을 계급 불평등 탓으로 돌린 반면, 맬서스는 노동 계급의 높은 출산율과 출생률 때문에 가난하게 남았다고 주장했다. 신맬서스주의자들은 과소비에 대한 초점을 높였지만, 생태사회주의자들은 이러한 관심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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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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