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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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며, 한국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초기에는 한국민주당, 민주국민당 등이 활동했으며, 1955년 민주당 창당을 계기로 민주당계 정당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제2공화국 시기에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었으나, 5.16 군사정변으로 해산되었다. 이후 민정당, 민주당, 신민당 등으로 분화와 통합을 거듭하며, 제3, 4공화국 시기에는 야당으로 활동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김영삼, 김대중 등 주요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 등이 창당되었으며, 이후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등으로 이어졌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열린우리당의 분열과 10년간의 야당 시기를 거쳐, 2017년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교체를 이루면서 다시 집권 여당이 되었다. 2020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으나, 2022년 대선에서 패배했다. 역대 대통령 선거, 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다양한 결과를 기록했으며, 주요 지도부로는 당 대표, 원내대표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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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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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
이념 | |
이념 | 권력 분립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 민주 교육 민주주의 성평등 참여 민주주의 자유주의 햇볕정책 |
관련 단체 | |
관련 단체 |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관련 인물 | |
관련 인물 | 김규식 김대중 김영삼 나혜석 노무현 문재인 |
2. 역사
1998년 김대중의 취임으로 국민의 정부가 탄생했고, 자유민주연합은 새정치국민회의와 함께 여당이 되었다.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이들을 압박했으나, 1998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였다. 이후 '의원 빼가기'로 국회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그러나 내각제 개헌 문제와 여러 스캔들로 민심 이반이 일어났다. 2000년 새정치국민회의는 '''새천년민주당'''으로 개편되었으나, 총선에서 한나라당에 밀려 패했다. 김대중은 리더십을 잃었고, 2002년 지방선거에서 패배 후 탈당하였다. 동교동계는 당권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의 지지율 급상승으로 위기를 맞았다.
노무현은 대선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연장했으나, 동교동계와 갈등이 계속되었고, '친노' 개혁파 당원들이 탈당하여 한나라당 탈당파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2003년 노무현은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했고, 새천년민주당은 야당이 되었다. 노무현의 열린우리당 지지 발언은 탄핵 사유가 되었으나, 국민 반감으로 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새천년민주당은 9석의 미니정당으로 전락했고, 3김 시대는 막을 내렸다.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입당으로 여당이 되었으나, '4대 개혁 입법'은 계파 갈등과 야당 반대로 무산되었다. 노무현은 종북, 친미 논란 속에서 민심을 잃었고, 2005년 재보궐선거 참패로 과반이 붕괴되었다. 2005년 개명한 민주당이 힘을 얻었고, 열린우리당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2007년 노무현 탈당 후 열린우리당은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되었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은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에게 패배하여 야당이 되었다.
2. 1. 해방 초기 (1945~1948)
1945년 9월 16일, 송진우, 김성수 등 민족주의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민주당(약칭 한민당)을 창당했다. 이들은 미군정의 실질적인 여당 역할을 했으며, 초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지했다. 그러나 송진우가 암살된 이후, 이승만과 협력하게 되었다.1945년 8월에는 원세훈 등이 고려민주당을 창당했고[8], 김병로, 백관수 등도 정당 결성을 준비했다.[8] 원세훈은 고려민주당을 해체하고 이들과 합작하여 조선민족당을 결성했다.[8] 1945년 8월 28일에는 조헌영, 조병옥 등의 고려민주당계와 김병로계, 신간회 경성지회계, 이인계 등이 참여한 정당이 만들어졌다.[9] 1945년 9월 1일에는 백남훈, 장덕수, 윤보선 등이 정당을 조직했다.
2. 2. 제1공화국~제2공화국 (1948~1963)
1949년 2월 10일, 한국민주당(한민당)이 대한국민회, 신익희 세력, 대동청년단(지청천 세력) 등과 통합하여 민주국민당(약칭 민국당)을 창당하였다.[3] 1955년 9월 19일 민주당에 흡수될 때까지, 잦은 개헌 파동 등 여러 어려움과 억압을 받았다. 주요 인물로는 신익희, 김도연, 이영준, 백남훈, 서상일, 조병옥 등이 있다.- 위원장 : 신익희
1955년 자유당의 사사오입개헌을 계기로, 민주국민당과 흥사단, 자유당 탈당파 등 범야권 세력이 모여 호헌동지회를 결성하였다. 이 호헌동지회를 중심으로 9월 18일 민주당을 창당하였다.[3] 그러나 구 한민당-민주국민당 출신 구파와 자유당 탈당파, 흥사단계 등 신파 간의 내부 갈등이 계속되었다. 1956년 대선 후보 선출 전 곽상훈의 중개로, 대통령 후보에 신익희, 부통령 후보에 장면을 내세워 제3대 정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신익희는 선거 직전 사망했고, 장면은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1960년 4.19 혁명으로 제1공화국이 붕괴된 후,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국무총리 등 제2공화국의 집권 여당이 되었다. 그러나 집권 이후 구파와 신파 간의 분당, 당내 분열 등으로 혼란을 겪다가 5·16 군사 정변 이후 해산되었다. 구파의 주요 인물로는 신익희, 조병옥, 윤보선, 김도연, 김준연, 김성수가 있었고, 신파의 주요 인물로는 장면, 곽상훈, 박순천 등이 있었다.
1957년 11월 18일, 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김준연의 주도로 통일당이 창당되었고,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해체되었다.
민주당 구파는 분당하여 1960년 12월 14일 신민당을 창당하였다.
- 대표 : 김도연
2. 3. 제3공화국~제4공화국 (1963~1980)
1963년 윤보선, 김병로 등 구 민주당계 신파 인사들이 주도하여 민정당을 창당하였다.[4] 그해 5대 대선에서 윤보선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박정희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였다.[4] 1963년 11월 26일 김준연의 자유민주당을 흡수하였다.[4] 6대 총선에서 제1야당이 되었다.[4] 이후, 대일굴욕외교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반대투쟁에 나섰다.[4]1963년 7월 18일, 박순천 등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재건되었다.[4] 같은 해에 실시된 6대 총선에서 11석을 얻어 제2야당이 되었다.[4] 1964년 6월에는 김병로의 국민의당을 흡수하였다.[4]
1965년 5월 11일 제1야당인 민정당과 제2야당인 민주당은 한일기본조약 체결 반대 투쟁을 단일화하기 위해 민중당을 신설 합당하여 소멸하였다.[4] 그러나 박순천계와 윤보선계의 계파갈등이 지속되었고, 결국 윤보선을 비롯한 강경파는 탈당하여 독립했다.[4]
1966년 3월 30일, 한일기본조약에 대한 입장 차이로 윤보선 등의 강경파가 민중당에서 독립하여 신한당을 창당했다.[4]
1967년 2월 7일, 민중당과 신한당을 중심으로 분열된 민주 세력을 모아 신민당을 창당했다.[4] 1969년, 연임금지조항 삭제 등을 포함한 헌법개정안에 반대를 당론으로 하고 있던 중 성낙현, 조흥만, 연주흠 의원이 개헌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4] 당시 헌법개정안 가결 정족수는 117명 이었는데, 이 3명의 의원이 개헌안을 지지하면서 개헌안 찬성 서명의원이 122명이 되었다.[4] 이에 유진오 총재는 9월 긴급 전당대회를 열어 헌법개정지지성명을 낸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 44명을 제명하고 당을 자진해산함으로써 헌법개정지지성명을 냈던 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되었다.[4] 무소속이 된 44명의 의원은 원내교섭단체인 신민회를 구성하여, 1969년 9월 22일 다시 등록하였다.[4] 1970년 1월 26일에는 자유당 잔존파를 흡수합당하였고, 같은 해 2월 3일에는 한국독립당 잔존파를 흡수합당하였다.[4] 김대중 후보가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다.[4]
1971년 1월 6일 김대중 후보가 신민당의 대통령후보로 결정되자 이에 반발하여 민주당 구파 계열인 윤보선, 박기출 등을 중심으로 국민당을 창당하여 활동하였다.[4] 1972년 유신 헌법으로 해산되었다.[4]
1972년 10월 유신으로 국회가 해산된 후, 신민당의 반유진산계 (김홍일, 양일동, 윤제술 등)가 중심이 되어 1973년 1월 27일 민주통일당을 창당하고 양일동을 대표최고위원으로 선출하였다.[4] 1980년 10월 27일 공포된 제5공화국 헌법 부칙에 따라 해산되었다.[4]
2. 4. 제5공화국 (1980~1987)
1981년 1월 유치송을 총재로 하여 민주한국당이 창당되었다. 약칭은 '''민한당'''이다. 같은 해 2월 제12대 대통령선거에 유치송을 후보자로 내세워 참여하였으나 7.7%를 얻는 데 그쳤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실시된 11대 총선에서는 총 81석의 의석을 확보하여 제5공화국의 제1야당으로 부상하였다.[3] 하지만 민한당은 안기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창당된 사실상의 관제야당으로, 정권을 견제한다는 야당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국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지 못했다. 1984년, 정치활동 금지에서 해제된 인사들을 중심으로 신한민주당이 창당되자 소속 의원 10여 명이 탈당하여 옮겨갔으며, 1985년 12대 총선에서 35명의 당선자를 내는 데 그쳐 신한민주당에게 제1야당의 자리를 내주었고, 그 후 소속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져 국회의원 3명의 군소 정당으로 전락하였다. 마침내, 1988년 13대 총선에서 총재 유치송을 비롯한 후보자 전원이 낙선하여, 정당법에 따라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1984년 12월 정치활동이 금지되었던 인사들이 정치활동금지에서 해제되면서, 선명성을 지닌 정통 야당이 되살아나 전두환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고, 마침내 해금 인사들과 일부 민한당을 탈당한 인사들이 신당 창당을 결의, 새로운 야당 신한민주당을 1985년 1월 18일 창당했다. 약칭은 '''신민당'''이다. 이후 민한당에서 이탈한 의원들이 신한민주당에 가세하면서 의석수가 103석으로 늘어났고, 명실상부한 제1 야당으로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며 전두환 정권과 격렬하게 대립하였다.[3] 1986년 12월, 신한민주당 총재 이민우는 전두환 정권이 민주화 조치를 먼저 단행할 경우 내각제 개헌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이른바 "이민우 구상"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과 김영삼을 중심으로 한 대통령 직선제 개헌파가 이민우 구상에 대해 반발하였고, 이철승, 이택돈 등의 내각제 개헌파가 이에 반박하면서 내분이 일어났다. 결국 1987년 4월 양김이 자파 의원 74명을 이끌고 집단 탈당하여 통일민주당을 창당하면서 야당 돌풍의 주인공인 신한민주당은 존립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후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철승 등의 일부 인사들이 분전했지만 결국 단 한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하였고, 정당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
1987년 5월 1일, 김영삼과 김대중을 중심으로 통일민주당이 창당되었다. 약칭은 '''민주당'''이다. 신한민주당이 내분에 빠지자, 김영삼과 김대중이 새로운 야당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자신의 지지파 의원 (상도동계, 동교동계)들을 신한민주당으로부터 탈당시켜 창당하였다. 창당과정에서 이른바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 사건도 발생하였다. 양김은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민주진영을 구축하기도 했다. 통일민주당은 개헌논의의 중지를 선언한 전두환 대통령의 4·13조치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5월 27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여 6월 항쟁을 유발하였다. 그 결과 민주정의당 대표인 노태우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수용하는 6·29선언이 발표되었다.[3] 이러한 승리를 거둔 통일민주당은 대통령선거에 나설 후보자 선출문제를 놓고 대립하다가 김대중계 의원 (동교동계)들이 10월 29일 집단탈당하여 평화민주당을 창당함으로써 분당되었다. 이후 통일민주당은 상도동계가 중심이 되어 김영삼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하고, 1987년 12월 16일 제13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였으나, 유효투표의 28.0%를 획득하는 데 그쳐 36.6%를 획득한 민주정의당의 노태우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1990년 이른바 3당 합당을 통하여 민주자유당이 창당됨으로써 소멸하였다. 3당 합당에 반대하는 잔류파들은 꼬마민주당을 창당하였다.
1987년 10월 29일 통일민주당에 참여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이 탈당해 1987년 11월 12일 김대중을 총재 및 대통령선거 후보로 추대함과 동시에 평화민주당이 창당됐다. 약칭은 '''평민당'''이다. 김대중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여 27.0%의 득표로 노태우, 김영삼에 이어 3위로 낙선하였다. 그 뒤에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 대체입법안, 5.18 진상조사 등 민주화 관련 법안에서 공조하기도 하였다. 신민주공화당과 통일민주당이 3당 합당에 동조한 이후 평민당은 이우정, 신계륜, 장영달 등의 재야운동가를 영입한 뒤 1991년 4월 15일 '''신민주연합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1991년 9월 16일, 3당 합당에 반대한 통일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된 일명 꼬마 민주당과 합당하여 민주당이 탄생하였다.
2. 5. 1987년~1997년: 민주화 이후
1990년 6월 15일 3당 합당에 반대한 이기택, 노무현, 김정길 등의 통일민주당 잔류 세력과 박찬종, 이철 등의 무소속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꼬마 민주당'''을 창당했다.[3]- 총재: 이기택
1991년 9월 16일 평화민주당이 확대 개편된 신민주연합당과 꼬마 민주당 (민주당)이 합당하여 '''통합 민주당'''(민주당)이 창당되었다.[3] 1995년 3월 7일 새한국당을 흡수합당하고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전하기도 하였으나, 같은 해 9월 5일 김대중이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소속 의원 95명 중 65명이 탈당하여 제2야당으로 추락하였다.[3]
1995년 9월 5일, 14대 대선에서 낙선 후 정계를 은퇴하였던 김대중이 정계 복귀 및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자,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 65명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새정치국민회의)에 참여하면서 '''새정치국민회의'''는 창당과 함께 제1야당이 되었다.[3] 1995년 9월 11일에 공식 등록되었으며, 약칭은 '''국민회의'''이다. 1997년 12월 18일 15대 대선에서 자유민주연합과의 공조를 통하여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집권여당이 되었다.[3]
- 총재: 김대중
2. 6. 1997년~2002년: 정권교체 이후
1997년 대선에서 자유민주연합과의 연대를 통해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여야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이로써 1960년 이후 38년 만에 민주당계 정당이 집권하게 되었다.[3]2000년 1월 20일, 새정치국민회의를 확대 개편하여 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각종 게이트 의혹과 아들들의 비리 연루로 2002년 5월 탈당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은 사실상 집권 여당이었다. 새천년민주당은 국민 경선을 통해 노무현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였고,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면서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였다.
2002년 대선 직전 친노 계열 인사들을 주축으로 개혁국민정당이 창당되었다. 이후 한나라당에서 김원웅 등이 합류하였다. 2003년 11월, 유시민 의원은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내 개혁파 의원들과 함께 열린우리당을 창당하고 입당하였다.
2. 7. 2003년~2006년: 세력 분열
2003년 11월 11일, 개혁국민정당,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내 정당 개혁 및 정치 개혁 완수 요구 세력들이 모여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1] 약칭은 '''우리당'''이었다.[1] 2003년 11월 17일 정당 등록을 완료했다.[1] 열린우리당 창당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일시적 분열이 시작되었다.[1]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사건의 여파로 17대 총선에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원내 1당이 되었다.[1] 이후 노무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수석 당원 자격으로 입당, 집권여당이 되었다.[1]
2. 8. 2007년~2017년: 10년간의 야당 시절
2007년 8월 5일, 열린우리당 탈당파와 중도통합민주당 탈당파,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중심의 선진평화연대 세력,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미래창조연대 등 4가지 세력이 뭉쳐 대통합민주신당을 창당하였다.[3] 2007년 8월 18일, 열린우리당을 흡수하는 형식으로 합당하여 원내 1당이 되었다. 정동영을 후보로 2007년 대선에 참여했으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큰 표차로 패배하였다.[3]2008년 2월 17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하여 통합민주당을 창당, 열린우리당 출범 이후 민주당계 정당의 분열이 종식되었다.[3] 18대 총선에서 원내 2당이 되었고, 2008년 7월 6일 제1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명을 민주당으로 변경하였다.[3]
2011년 12월 16일,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야권중통합으로 합당하여 민주통합당(약칭 민주당)이 출범하였다.[3]
2014년 3월 26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창당준비위원회)이 합쳐져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하였다.[5] 안철수와 김한길이 공동대표를 맡았다.[5]
2015년 12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7]
2016년 1월 10일, 문재인 대표 퇴진을 요구하던 새정치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 탈당 비주류 세력이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다.[7] 이후 민주당계 정당 비주류 탈당 세력 중심의 국민회의와 통합, 2016년 2월 2일 창당대회를 개최하였다.[7]
2. 9. 2017년~2022년: 민주당계 정당의 재집권
2015년 12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비노계 호남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졌고,[7]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인사들을 영입했다. 문재인 대표는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였으며, 문재인 대표의 사퇴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출범하였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123석을 획득하며 원내 제1당이 되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서 9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이후 북미정상회담 등 문재인 정부의 외교 성과에 힘입어 2018년 지방선거 및 2020년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기 | 이름 | 기간 |
---|---|---|
1기 | 문재인 |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1월 27일 |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 김종인 | 2016년 1월 27일 ~ 2016년 8월 27일 |
2기 | 추미애 | 2016년 8월 27일 ~ 2018년 8월 25일 |
3기 | 이해찬 | 2018년 8월 25일 ~ 2020년 8월 28일 |
4기 | 이낙연 | 2020년 8월 29일 ~ 2021년 3월 9일 |
대표권한대행 | 김태년 | 2021년 3월 9일 ~ 2021년 4월 8일 |
비상대책위원장 | 도종환 |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16일 |
비상대책위원장 | 윤호중 | 2021년 4월 16일 ~ 2021년 5월 2일 |
5기 | 송영길 | 2021년 5월 2일 ~ 2022년 3월 10일 |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윤호중, 박지현 | 2022년 3월 10일 ~ 2022년 6월 2일 |
대표권한대행 | 박홍근 | 2022년 6월 2일 ~ 2022년 6월 7일 |
비상대책위원장 | 우상호 | 2022년 6월 7일 ~ 2022년 8월 28일 |
6기 | 이재명 | 2022년 8월 28일 ~ |
2018년 1월 28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반대하던 국민의당 의원들이 창준위를 출범시키고 2월 6일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 이후 민생당을 창당하여 해산된다.
- 민주평화당 대표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비당권파 의원들이 대안신당을 창당하였으나, 민생당 창당으로 해산되었다.
- 대안신당 대표 : 최경환 (202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24일)
2020년 2월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당하여 민생당을 창당하였다.
- 민생당 대표
임기 | 이름 | 기간 |
---|---|---|
1기 | 김정화 (2020년 1월 12일 ~ 5월 28일), 유성엽, 박주현 (공동, 2020년 1월 12일 ~ 4월 20일, 3월 23일) | |
비상대책위원장 | 이수봉 | 2020년 5월 28일 ~ 현재 |
2020년 3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고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합류하여 열린민주당을 창당하였다.
- 열린민주당 대표
임기 | 이름 | 기간 |
---|---|---|
1기 | 이근식 | 2020년 3월 8일 ~ 2020년 4월 20일 |
2. 10. 2022년 이후
2024년, 민생당이 기후민생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1]3. 주요 지도부
민주당계 정당의 주요 지도부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로 구성된다.
역대 당 대표는 다음과 같다.
역대 원내대표는 다음과 같다.
정당 | 이름 | 임기 |
---|---|---|
열린우리당 | 김근태 | 2003년 10월 27일 ~ 2004년 5월 11일 |
열린우리당 | 천정배 | 2004년 5월 11일 ~ 2005년 1월 3일 |
열린우리당 | 정세균 | 2004년 1월 24일 ~ 2006년 1월 5일 |
열린우리당 | 김한길 | 2006년 1월 23일 ~ 2007년 1월 31일 |
열린우리당 | 장영달 | 2007년 1월 31일 ~ 2007년 8월 18일 |
대통합민주신당 | 김효석 | 2007년 8월 5일 ~ 2008년 2월 15일 |
통합민주당 | 김효석 | 2008년 2월 17일 ~ 2008년 5월 29일 |
민주당 | 원혜영 | 2008년 5월 30일 ~ 2009년 5월 29일 |
민주당 | 이강래 | 2009년 5월 30일 ~ 2010년 5월 29일 |
민주당 | 박지원 | 2010년 5월 30일 ~ 2011년 5월 29일 |
민주통합당→민주당 | 김진표 | 2011년 5월 29일 ~ 2012년 5월 4일 |
민주통합당 | 박지원 | 2012년 5월 4일 ~ 2012년 12월 21일 |
민주통합당→민주당 | 박기춘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5월 15일 |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 전병헌 | 2013년 5월 15일 ~ 2014년 5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 박영선 | 2014년 5월 8일 ~ 2014년 10월 2일 |
새정치민주연합 | 우윤근 | 2014년 10월 9일 ~ 2015년 5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 이종걸 | 2015년 5월 8일 ~ 2016년 5월 4일 |
국민의당 | 주승용 |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
국민의당 | 박지원 | 2016년 4월 27일 ~ 2016년 12월 29일 |
더불어민주당 | 우상호 | 2016년 5월 4일 ~ 2017년 5월 16일 |
국민의당 | 주승용 | 2016년 12월 29일 ~ 2017년 5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 우원식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5월 11일 |
국민의당 | 김동철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2월 13일 |
민주평화당 | 장병완 | 2018년 2월 6일 ~ 2019년 5월 12일 |
바른미래당 | 김동철 | 2018년 2월 13일 ~ 2018년 6월 25일 |
더불어민주당 | 홍영표 | 2018년 5월 11일 ~ 2019년 5월 8일 |
더불어민주당 | 이인영 | 2019년 5월 9일 ~ 2020년 5월 6일 |
민주평화당 | 유성엽 | 2019년 5월 13일 ~ 2019년 8월 12일 |
바른미래당 | 김관영 | 2018년 6월 25일 ~ 2019년 5월 15일 |
민주평화당 | 조배숙 | 2019년 8월 19일 ~ 2020년 2월 24일 |
바른미래당 | 오신환 | 2019년 5월 15일 ~ 2020년 1월 3일 |
바른미래당 | 이동섭 (대행) | 2020년 1월 3일 ~ 2020년 2월 18일 |
대안신당 | 장정숙 | 202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24일 |
민주통합의원모임 | 유성엽 | 2020년 2월 17일 ~ 2020년 3월 16일 |
민생당 | 장정숙 | 2020년 3월 17일 ~ 2020년 5월 29일 |
더불어민주당 | 김태년 | 2020년 5월 7일 ~ 2021년 4월 8일 |
더불어민주당 | 김영진 (원내대표직무대행) |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 윤호중 | 2021년 4월 16일 ~ 2022년 3월 24일 |
더불어민주당 | 박홍근 | 2022년 3월 24일 ~ 2023년 4월 28일 |
더불어민주당 | 박광온 | 2023년 4월 28일 ~ 2023년 9월 21일 |
더불어민주당 | 홍익표 | 2023년 9월 26일 ~ 2024년 5월 3일 |
더불어민주당 | 박찬대 | 2024년 5월 3일 ~ |
3. 1. 역대 당 대표
3. 2. 역대 원내대표
정당 | 이름 | 임기 |
---|---|---|
열린우리당 | 김근태 | 2003년 10월 27일 ~ 2004년 5월 11일 |
열린우리당 | 천정배 | 2004년 5월 11일 ~ 2005년 1월 3일 |
열린우리당 | 정세균 | 2004년 1월 24일 ~ 2006년 1월 5일 |
열린우리당 | 김한길 | 2006년 1월 23일 ~ 2007년 1월 31일 |
열린우리당 | 장영달 | 2007년 1월 31일 ~ 2007년 8월 18일 |
대통합민주신당 | 김효석 | 2007년 8월 5일 ~ 2008년 2월 15일 |
통합민주당 | 김효석 | 2008년 2월 17일 ~ 2008년 5월 29일 |
민주당 | 원혜영 | 2008년 5월 30일 ~ 2009년 5월 29일 |
민주당 | 이강래 | 2009년 5월 30일 ~ 2010년 5월 29일 |
민주당 | 박지원 | 2010년 5월 30일 ~ 2011년 5월 29일 |
민주통합당→민주당 | 김진표 | 2011년 5월 29일 ~ 2012년 5월 4일 |
민주통합당 | 박지원 | 2012년 5월 4일 ~ 2012년 12월 21일 |
민주통합당→민주당 | 박기춘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5월 15일 |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 전병헌 | 2013년 5월 15일 ~ 2014년 5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 박영선 | 2014년 5월 8일 ~ 2014년 10월 2일 |
새정치민주연합 | 우윤근 | 2014년 10월 9일 ~ 2015년 5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 이종걸 | 2015년 5월 8일 ~ 2016년 5월 4일 |
국민의당 | 주승용 |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
국민의당 | 박지원 | 2016년 4월 27일 ~ 2016년 12월 29일 |
더불어민주당 | 우상호 | 2016년 5월 4일 ~ 2017년 5월 16일 |
국민의당 | 주승용 | 2016년 12월 29일 ~ 2017년 5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 우원식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5월 11일 |
국민의당 | 김동철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2월 13일 |
민주평화당 | 장병완 | 2018년 2월 6일 ~ 2019년 5월 12일 |
바른미래당 | 김동철 | 2018년 2월 13일 ~ 2018년 6월 25일 |
더불어민주당 | 홍영표 | 2018년 5월 11일 ~ 2019년 5월 8일 |
더불어민주당 | 이인영 | 2019년 5월 9일 ~ 2020년 5월 6일 |
민주평화당 | 유성엽 | 2019년 5월 13일 ~ 2019년 8월 12일 |
바른미래당 | 김관영 | 2018년 6월 25일 ~ 2019년 5월 15일 |
민주평화당 | 조배숙 | 2019년 8월 19일 ~ 2020년 2월 24일 |
바른미래당 | 오신환 | 2019년 5월 15일 ~ 2020년 1월 3일 |
바른미래당 | 이동섭 (대행) | 2020년 1월 3일 ~ 2020년 2월 18일 |
대안신당 | 장정숙 | 202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24일 |
민주통합의원모임 | 유성엽 | 2020년 2월 17일 ~ 2020년 3월 16일 |
민생당 | 장정숙 | 2020년 3월 17일 ~ 2020년 5월 29일 |
더불어민주당 | 김태년 | 2020년 5월 7일 ~ 2021년 4월 8일 |
더불어민주당 | 김영진 (원내대표직무대행) |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 윤호중 | 2021년 4월 16일 ~ 2022년 3월 24일 |
더불어민주당 | 박홍근 | 2022년 3월 24일 ~ 2023년 4월 28일 |
더불어민주당 | 박광온 | 2023년 4월 28일 ~ 2023년 9월 21일 |
더불어민주당 | 홍익표 | 2023년 9월 26일 ~ 2024년 5월 3일 |
더불어민주당 | 박찬대 | 2024년 5월 3일 ~ |
4. 역대 선거 결과
민주당계 정당은 대한민국에서 여러 차례 선거를 치렀다. 다음은 주요 선거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년도 | 정당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1952 | 민주국민당 | ||||
1956 | 민주당 | ||||
1960 | 민주당, 신민당 | ||||
1991 | 신민주연합당, 민주당 | ||||
1995 | 민주당 | ||||
1998 | 새정치국민회의 | ||||
2002 | 새천년민주당 | ||||
2006 | 민주당, 열린우리당 | ||||
2010 | 민주당, 국민참여당 | ||||
2014 | 새정치민주연합 | ||||
2018 |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 ||||
2022 | 더불어민주당 |
4. 1. 대통령 선거
년도 | 대수 | 후보자 | 정당 | 선거 방식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1952 | 2대 | 이시영 | 민주국민당 | 직접선거 | 10.9% | 764,715표 | 3위 | 낙선 |
1960 | 4대 | 윤보선 | 민주당 | 국회 간접선거 | 82.2% | 208표 | 1위 | 당선 |
1963 | 5대 | 민정당 | 직접선거 | 45.1% | 4,546,614표 | 2위 | 낙선 | |
1967 | 6대 | 신민당 | 40.9% | 4,526,541표 | 2위 | 낙선 | ||
1971 | 7대 | 김대중 박기출 | 신민당 국민당 | 45.6% | 5,439,653표 | 2위 4위 | 낙선 | |
1981 | 12대 | 유치송 김의택 | 민주한국당 민권당 | 선거인단 간접선거 | 8.2% | 430표 | 2위 4위 | 낙선 |
1987 | 13대 | 김영삼 김대중 |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 | 직접선거 | 55% | 12,450,956표 | 2위 3위 | 낙선 |
1992 | 14대 | 김대중 | 민주당 | 33.8% | 8,041,284표 | 2위 | 낙선 | |
1997 | 15대 | 새정치국민회의 | 40.3% | 10,326,375표 | 1위 | 당선 | ||
2002 | 16대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48.9% | 12,014,277표 | 1위 | 당선 | |
2007 | 17대 | 정동영 이인제 |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 26.8% | 6,417,595표 | 2위 6위 | 낙선 | |
2012 | 18대 | 문재인 | 민주통합당 | 48% | 14,692,632표 | 2위 | 낙선 | |
2017 | 19대 | 문재인 안철수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 62.5% | 20,422,142표 | 1위 3위 | 당선 낙선 | |
2022 | 20대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 47.8% | 16,147,738표 | 2위 | 낙선 |
4. 2. 부통령 선거
년도 | 대수 | 후보자 | 정당 | 선거방식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1951 | 2대 | 김성수 | 민주국민당 | 국회 간접선거 | 43.6% | 65표 | 1위 | 당선 |
1952 | 3대 | 조병옥 | 민주국민당 | 직접선거 | 8.1% | 575,260표 | 3위 | 낙선 |
1956 | 4대 | 장면 | 민주당 | 직접선거 | 46.4% | 4,012,654표 | 1위 | 당선 |
4. 3. 국회의원 선거
년도 | 대수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지역구 | 비례대표 (舊 전국구) | 의석 |
---|---|---|---|---|---|---|---|
1948 | 1대 | 한국민주당 | 828,195 | 12.2% | colspan="2" | | ||
1950 | 2대 | 민주국민당 | 683,910 | 9.8% | colspan="2" | | ||
1954 | 3대 | 593,499 | 7.9% | colspan="2" | | |||
1958 | 4대 | 민주당, 통일당 | 2,987,752 | 34.8% | colspan="2" | | ||
1960 | 5대 | 민주당 | 3,803,597(민의원) 8,195,543(참의원) | 민의원: 41.9% 참의원: 38.9% | colspan="2" | | ||
1963 | 6대 | 민정당, 민주당, 자유민주당, 국민의당 | 4,697,829 | 50.5% | |||
1967 | 7대 | 신민당 | 3,554,224 | 32.7% | |||
1971 | 8대 | 신민당, 국민당 | 5,423,307 | 48.5% | |||
1973 | 9대 | 신민당, 민주통일당 | 4,691,504 | 42.6% | colspan="2" | | ||
1978 | 10대 | 5,956,711 | 40.2% | colspan="2" | | |||
1981 | 11대 | 민주한국당 | 3,495,829 | 21.6% | |||
1985 | 12대 | 신한민주당, 민주한국당 | 9,775,127 | 49% | |||
1988 | 13대 |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 | 8,463,454 | 43.1% | |||
1992 | 14대 | 민주당 | 6,004,578 | 29.2% | |||
1996 | 15대 | 새정치국민회의, 통합민주당 | 7,179,656 | 36.5% | |||
2000 | 16대 | 새천년민주당 | 6,780,625 | 35.9% | |||
2004 | 17대 | 열린우리당, 새천년민주당 | 9,655,992 | 45.4% | |||
2008 | 18대 | 통합민주당 | 4,313,645 | 25.2% | |||
2012 | 19대 | 민주통합당 | 7,775,737 | 36.5% | |||
2016 | 20대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 12,425,316 | 52.3% | |||
2020 | 21대 |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 11,578,653 | 41.5% |
4. 4. 지방선거
년도 | 정당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1952 | 민주국민당 | ||||
1956 | 민주당 | ||||
1960 | 민주당, 신민당 | ||||
1991 | 신민주연합당, 민주당 | ||||
1995 | 민주당 | ||||
1998 | 새정치국민회의 | ||||
2002 | 새천년민주당 | ||||
2006 | 민주당, 열린우리당 | ||||
2010 | 민주당, 국민참여당 | ||||
2014 | 새정치민주연합 | ||||
2018 |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 ||||
2022 | 더불어민주당 |
참조
[1]
위키
[2]
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년...새 엠블럼 공개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5-09-08
[3]
웹인용
[사설〕 막 내린 60년 민주당
http://www.sjbnews.c[...]
2014-03-29
[4]
법률
[5]
뉴스
발기찬 발기인 대회 마친 통합신당…창당까지 남은 절차는?
https://news.naver.c[...]
뉴스1
2014-03-16
[6]
뉴스
김-안 ‘제3지대 창당’ 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이 모델
http://www.cnbnews.c[...]
CNB뉴스
2014-03-03
[7]
위키
[8]
위키
[9]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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