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번행초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번행초는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태평양 연안의 열대 및 온대 지역 해안에 널리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잎은 다육질이며 노란색 꽃이 피고,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식용 잎을 위해 재배되며 시금치와 유사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괴혈병을 막기 위해 선원들이 사용했으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한방에서는 위염, 장염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타민 K, 비타민 B6, 비타민 C, 망가니즈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번행초과 - 송엽국
    송엽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원산의 석류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 잎과 자주색 꽃을 피우며 고온과 건조에 강해 길가나 화단 등에 재배된다.
  • 번행초과 - 송엽국아과
    송엽국아과는 1903년에 기술된 석류풀과의 아과로, 남아프리카 원산의 다양한 다육 식물 속을 포함하며, 잎 형태, 꽃 색깔, 생육 환경 등 특징이 다양하고 건조한 환경에 적응하여 일부는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 다육식물 -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아라비아 반도 원산의 다육 식물로, 관상용, 약용으로 재배되며 잎의 젤은 피부 질환 치료에, 라텍스는 변비 완화에 사용되지만, 잠재적인 독성 및 약물 상호작용의 우려가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다육식물 - 송엽국
    송엽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원산의 석류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 잎과 자주색 꽃을 피우며 고온과 건조에 강해 길가나 화단 등에 재배된다.
  • 일본의 식물상 - 나한송
    나한송은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상록 교목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특징이 있고 건축재나 약재로 쓰이며 정원수로도 심는데, 종자는 독성이 있지만 붉은 종탁은 먹을 수 있다.
  • 일본의 식물상 - 곰솔
    곰솔은 흑갈색 껍질과 굵은 잎을 가진 소나무과의 상록침엽수로, 해송이라고도 불리며 동아시아에 분포하고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지만 소나무재선충병에 취약하다.
번행초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일본 자생지에서 모래밭에서 자라는 ''Tetragonia tetragonioides''
일본 자생지에서 모래밭에서 자라는 Tetragonia tetragonioides
투루나속
투루나
학명Tetragonia tetragonioides (Pall.) Kuntze (1891)
이명Tetragonia expansa Murray (1783)
영어 이름New Zealand spinach (뉴질랜드 시금치)
영양 정보 (삶은 후 물기 제거, 소금 미첨가)
에너지51 kJ
94.8 g
단백질1.3 g
지방0.17 g
탄수화물2.13 g
섬유질1.4 g
설탕0.25 g
칼슘48 mg
0.66 mg
마그네슘32 mg
22 mg
칼륨102 mg
나트륨107 mg
아연0.31 mg
망간0.526 mg
비타민 C16 mg
티아민0.03 mg
리보플라빈0.107 mg
니아신0.39 mg
판토텐산0.256 mg
비타민 B60.237 mg
비타민 A3622 IU
비타민 E1.23 mg
비타민 K292 ug
출처https://fdc.nal.usda.gov/fdc-app.html#/food-details/168441/nutrients
기타
BSBI 2007http://database.bsbi.org/link/00a8c206-a9ad-4065-9666-9b150259591d
PLANTShttps://plants.sc.egov.usda.gov/home/plantProfile?symbol=Tete3
CABIhttps://www.cabi.org/isc/datasheet/52942
일본어 이름ツルナ (쓰루나)

2. 분포

주로 동남아시아남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일본중국이다. 주로 태평양 연안(일본·중국동아시아, 호주·뉴질랜드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칠레)의 열대에서 온대의 해안에 널리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홋카이도 서남부·혼슈·시코쿠·큐슈·오키나와에 분포한다[21]. 각지의 해안의 모래 땅이나 자갈 땅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열매는 파도에 운반되어 해안으로 밀려와 번식한다. 유럽에서는 채소로도 재배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가정에서 자가 재배도 되었다.

3. 특징

번행초는 다년생 초본으로, 풀 전체에 털은 없고 다육질이며 빽빽하게 낱알 모양의 돌기가 있다. 줄기는 길이 40cm에서 80cm 정도로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서며 자라고, 높이는 20cm에서 60cm에 달한다[21]. 줄기는 땅에 두꺼운 카펫처럼 퍼지거나 다른 식물을 타고 오르기도 하며, 어린 시기에는 곧게 서서 자랄 수도 있다.[5] 온난한 지역에서는 연중 시들지 않으나,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왕성하게 자란다.

은 길이 1cm에서 2cm 정도의 잎자루를 가지며 어긋나기한다. 잎몸은 두껍고 다육질이며, 길이는 3cm에서 15cm 정도이고 (주로 4cm~7cm)[5], 폭은 3cm에서 4.5cm 정도이다. 모양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 또는 능형이다. 잎의 표면과 뒷면 모두 물방울처럼 보이는 작은 유두 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어 거칠어 보이며, 햇볕을 받으면 하얗게 빛나 보이기도 한다. 만졌을 때는 귓불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은 봄부터 가을까지(북반구 기준 4월~11월) 잎겨드랑이에 1~2개씩 피는데, 꽃자루는 매우 짧다.[21] 꽃의 지름은 수 밀리미터(mm) 정도이며, 꽃잎은 없다. 대신 4~5개로 갈라진 꽃받침 조각의 안쪽이 꽃잎처럼 노란색을 띤다. 꽃은 양성화로, 10개 안팎의 수술과 4~6개의 암술대를 가진다.[21]

열매핵과 형태로 거꿀달걀 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고 윗부분에는 4~6개의 단단한 가시 모양 돌기가 있다. 이는 마치 작은 마름 열매와 비슷한 모습이다. 열매는 익어도 저절로 벌어지지 않으며, 안에는 여러 개의 희고 콩팥 모양의 종자가 들어 있다. 열매는 물에 뜨기 때문에 해류산포 방식으로 퍼져나간다.

4. 분류

1781년 프로이센의 박물학자 페터 팔라스가 이 종을 ''Demidovia tetragonoides''로 처음 기술했다.[7] 이후 1891년 독일 식물학자 오토 쿤체가 그의 저서 ''식물 속 재검토 (Revisio Generum Plantarum)''에서 이 종을 ''Tetragonia'' 속에 포함시켜 현재의 학명 ''Tetragonia tetragonoides''가 되었다.[8]

이 식물은 분포 지역이 넓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영어권에서는 뉴질랜드 시금치(New Zealand spinach영어)[11], 보타니 만 시금치, 쿡의 양배추, 바다 시금치, 테트라곤 등으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마오리족이 먹었던 것에서 유래하여 '뉴질랜드의 시금치'라는 의미를 가진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어로 kōkihimi라고도 불린다. 호주에서는 와리가르 그린 또는 와리가르 양배추[11]라고 하는데, 이는 야생 식물을 뜻하는 지역어 ''와리가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9]

한국에서는 갯상추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는 줄기가 덩굴처럼 뻗어가는 모습에서 유래한 츠루나(蔓菜|쓰루나일본어)라는 이름 외에도[22] 하마지샤(浜萵苣|하마지샤일본어), 우미지샤(海萵苣|우미지샤일본어), 하마나(浜菜|하마나일본어), 이소나(磯菜|이소나일본어), 스나카부리(砂かぶり|스나카부리일본어) 등 다양한 지방명이 있다. 특히 오키나와현에서는 하마호렌소(浜菠薐草|하마호렌소일본어)나 하마나로 불리며, 오키노에라부 섬에서는 하마치샤[22]라고 부른다.

중국 식물명은 번행(蕃杏|판싱중국어)이며,[22] 프랑스어로는 tétragone cornue|테트라곤 코르뉘프랑스어라고 한다.

5. 재배

번행초는 식용 잎을 얻기 위해 재배되며, 음식 재료나 관상 식물로서 지피 식물로 활용될 수 있다.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번행초는 시금치와 비슷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어 시금치처럼 요리하여 먹을 수 있다. 다만, 시금치처럼 옥살산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요리하기 전에 뜨거운 물에 잎을 데치고[10] 찬물에 헹궈 옥살산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번행초는 더운 날씨에 잘 자라는 특성이 있으며, 토종 채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해충 피해가 거의 없으며, 심지어 민달팽이달팽이도 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번행초의 두껍고 불규칙한 모양의 씨앗은 보통 마지막 봄 서리가 내린 직후에 심는 것이 좋다. 파종하기 전에 씨앗을 찬물에 12시간, 이후 따뜻한 물에 3시간 동안 담가두면 발아에 도움이 된다. 씨앗은 5mm에서 10mm 깊이로 심고, 포기 사이 간격은 15cm에서 30cm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씨앗을 심은 후 약 10일에서 20일이 지나면 싹이 트며, 여름 내내 지속적으로 잎을 수확할 수 있다. 다 자란 번행초는 스스로 씨앗을 퍼뜨리기도 하며, 씨앗은 추운 지역(USDA 5구역)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재배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해안가 등에서 자생하는 번행초의 씨앗을 채취하여 정원이나 플랜터에 뿌리고 물을 주면 약 10일 만에 발아한다. 밑거름으로는 퇴비나 부엽토 등을 한두 줌 정도 흙에 섞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과거 일본에서는 가정에서 자가 재배되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재배하던 번행초가 야생화되어 자생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현대에는 식용 목적 외에도 땅을 덮는 그라운드 커버 용도로 재배되기도 한다.

6. 이용

번행초는 잎채소로 이용되며, 특히 어린 잎은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을 수 있다.[17] 신선한 줄기와 잎은 맛이 강하지 않아 식용으로 선호된다. 과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드물게 사용했으며, 제임스 쿡 선장의 탐험대가 괴혈병 예방을 위해 사용한 기록이 있다.[11] 이후 탐험가이자 식물학자인 조셉 뱅크스가 18세기 후반 씨앗을 큐 왕립 식물원으로 가져가면서 유럽 등지로 퍼졌다.[12] 마오리족은 kōkihi|코키히mi라 부르며 더 자주 식용했던 것으로 보인다.[13][14][15][16] 번행초는 점액질과 엽록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점액질은 피부 상처나 점막 염증에 소염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1. 식용

번행초는 잎채소로 드물게 사용되었으며, 쿡 선장에 의해 처음 기록되었다. 당시 채취되어 조리되었고, 절여져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엔데버''호 선원들에게 제공되었다.[11] 이 식물은 탐험가이자 식물학자인 조셉 뱅크스가 18세기 후반에 씨앗을 큐 왕립 식물원으로 가져가면서 퍼졌다.[12] 2세기 동안, ''T. tetragonioides''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래한 유일한 재배 채소였다.

마오리족은 아마도 더 규칙적으로 ''코키히''를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머독 라일리에 따르면, "이 허브의 늙은 잎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 마오리족은 메꽃과(Convolvulaceae) 종류(Convolvulaceae)의 뿌리(''포후에'')와 함께 삶았다"고 하며, 현재 ''Calystegia''로 분류된다.[13][14][15][16] 시금치의 어린 잎은 떼어내어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을 수 있다.[17]

식재료로서의 제철은 7월부터 10월경이라고 하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어린 잎과 줄기를 따서 식용으로 한다. 일 년 내내 채취할 수 있지만, 봄부터 초여름이 잎도 두껍고 커서 부드럽다. 채소로서는, 끝이 뾰족한 삼각형에 가까운 잎으로, 선명한 녹색을 띤 것이 시장 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여겨진다. 잎은 다육질로 거칠지만, 특별한 맛이 없어 먹기 쉽다.

예로부터 뉴질랜드 외 세계 각지에서 식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일본의 오키나와현가고시마현의 아마미 제도 일부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된다. 시금치와 비슷한 맛이 있으며, 먹었을 때의 식감이나 질감은 같은 번행초과 아이스 플랜트와 매우 비슷하다. 특별한 맛은 적지만 수산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먹기 위해서는 가볍게 데쳐서 물에 담가두면 먹기 쉬워지고, 스크램블드 에그, 포타주 등의 요리에 활용된다. 일본에서는 가볍게 데쳐서 물에 담가 채소로 무침이나 초된장 무침, 데친 나물으로 해 먹는 경우가 많으며, 볶음 요리나 된장국 등의 국물 재료, 생으로 튀김, 버터 구이, 기름 볶음, 조림으로도 해 먹는다.

대만에서는 '번행(蕃杏)'이나 '저모이(豬母耳)'라는 이름으로, 야생초 취급을 받지만, 식용으로 할 때는 달걀을 넣은 수프나 볶음 요리로 해 먹는 경우가 많다. 돼지의 먹이로 주기도 한다.

녹황색 채소로 분류되며, 영양 성분은 β-카로틴과 비타민 B2, 비타민 C, 비타민 K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철분이 특이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채소로서는 칼륨, 망간도 많은 편이다.

6. 2. 약용

한방에서는 꽃이 피는 5~10월경 지상부의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생약으로 사용하며, 이를 번행(蕃杏)이라 부른다. 위염, 장염, 속쓰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에 번행 5~15그램을 물 500~600mL에 넣고 약한 불로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식사 사이에 3회 나누어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민간에서는 번행초의 점액질액을 피부 상처나 점막이 헌 부위에 발라 소염 작용을 돕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점액질이 상처 부위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치유를 돕기 때문이다.

다만 번행초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위장이 찬 사람이나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금기).

7. 영양 성분

삶은 번행초는 약 95%가 수분, 2%가 탄수화물, 1%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은 거의 없다. 100g당 약 12 칼로리(51 kJ)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100g 기준량으로 볼 때, 번행초는 특히 비타민 K가 매우 풍부하여 1일 영양소 기준치(DV)의 243%를 제공한다. 또한 상당량의 비타민 B6, 비타민 C, 망가니즈(각각 DV의 14–23%)를 함유하고 있다.

녹황색 채소로 분류되는 번행초는 β-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체)과 비타민 B2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철분 함량이 비교적 높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륨망가니즈 등 다른 미네랄도 풍부한 편이다.

아래는 소금 없이 삶아 물기를 뺀 번행초 100g당 주요 영양 성분표이다.

영양소함량
수분94.8g
단백질1.3g
지방0.17g
탄수화물2.13g
식이섬유1.4g
당류0.25g
비타민함량
비타민 A3622 IU
티아민 (B1)0.03mg
리보플라빈 (B2)0.107mg
나이아신 (B3)0.39mg
판토텐산 (B5)0.256mg
비타민 B60.237mg
비타민 C16mg
비타민 E1.23mg
비타민 K292 µg
미네랄함량
칼슘48mg
0.66mg
마그네슘32mg
망가니즈0.526mg
22mg
칼륨102mg
나트륨107mg
아연0.31mg


참조

[1] 간행물 2014-10-17
[2] 간행물 Tetragonia tetragonioides 2018-01-19
[3] 웹사이트 Tetragonia tetragonioides https://www.cabi.org[...] Invasive Species Compendium
[4] 웹사이트 Tetragonia tetragonioides http://www.efloras.o[...]
[5] 웹사이트 Tetragonia tetragonioides http://www.efloras.o[...]
[6] 서적 Native Plants of Aotearoa https://www.wikidata[...] Te Papa Press 2022-10-01
[7] 서적 Enumeratio plantarum quae in hortoi viri illustris atque escell. Dni. Procopi a Demidof. https://gallica.bnf.[...] Saint Petersburg Academy of Sciences 1781
[8] 서적 Revisio Generum Plantarum https://biodiversity[...] A. Felix
[9] 서적 The New Oxford American Dictionary 2012
[10] 웹사이트 Hungry? Try some bush tucker http://media.smh.com[...] The Sydney Morning Herald 2011-06-28
[11] 웹사이트 Tetragonia tetragonioides http://www.rbgsyd.ns[...] The Royal Botanic Gardens and Domain Trust 2014-02-10
[12] 서적 Wild Food Plants of Australia Angus & Robertson 1991
[13] 서적 Maori Healing and Herbal http://maoriplantuse[...] Viking Sevenseas N.Z. Ltd.
[14] 웹사이트 Māori Healing and Herbal - New Zealand Ethnobotanical Sourcebook http://christchurchc[...] Viking Sevenseas NZ Ltd
[15] 웹사이트 pōhue - Māori Dictionary https://maoridiction[...] 2021-05-09
[16] 웹사이트 Māori Plant Use Database Plant Use Details of Calystegia sepium https://maoriplantus[...] 2021-05-09
[17] 서적 Foraging Wild Edible Plants of North America: More than 150 Delicious Recipes Using Nature's Edibles https://books.google[...] Rowman & Littlefield 2016
[18] 간행물 2022-12-02
[19] 간행물 2023-02-19
[20] 서적 日本難訓難語大辞典 遊子館 2007-01
[21] 문서 日本の野生植物
[22] 웹사이트 ツルナ http://search.eisai.[...] エーザイ 2021-01-1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