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페이
1. 개요
유니온페이는 2002년 중국 인민은행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중국의 은행 카드 결제 시스템이다. 중국 내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을 통합하고 표준화하여, 가맹 금융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2015년에는 Visa를 넘어선 세계 1위의 카드 결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니온페이는 퀵패스, 모바일 퀵패스, QR 코드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5년부터 디스커버, JCB, BC카드 등과 제휴를 통해 국제적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제재와 관련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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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유니온페이 |
|---|---|
| 원어 명칭 | 银联 (Yínlián) |
| 중문 명칭 (간체) | 中国银联 |
| 중문 명칭 (병음) | Zhōngguó Yínlián |
| 영문 명칭 | China UnionPay |
| 종류 | 국유 기업 |
| 설립일 | 2002년 |
| 본사 위치 | 상하이시 푸둥 |
| 서비스 제공 지역 | 전 세계 |
| 산업 분야 | 금융 서비스 |
| 제품 | 결제 시스템 신용 카드 |
| 웹사이트 | 유니온페이 공식 웹사이트 |
| 사장 | 스원차오 |
|---|
| 직원 수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 559명 |
|---|
| SWIFT 코드 | 해당 정보 없음 |
|---|---|
| 통일 금융 기관 코드 | 해당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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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의 은행 -
중국인민은행
중국인민은행은 1948년 설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중앙은행으로, 금융 정책 수립 및 시행, 인민폐 발행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디지털 위안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산당의 영향력으로 독립적인 정책 결정에 제약이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
중화인민공화국의 은행 -
중국은행
중국은행은 1905년 청나라 정부에 의해 설립되어 초기에는 중앙은행 역할을 수행하다 외환 전문 은행을 거쳐 현재는 국제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한 국유 상업 은행이며,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지폐 발행 은행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
신용카드 -
마스터카드
마스터카드는 1958년에 설립된 미국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 처리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2006년 기업공개를 통해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
신용카드 -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1978년 한국신용카드로 시작하여 삼성그룹에 인수된 후 사명을 변경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삼성캐피탈을 흡수합병하여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현재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를 취급한다. -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제 -
인민공사
인민공사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농업 생산성 증대와 사회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농촌 생활 전반을 통제했던 집단화 체제이다. -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제 -
개혁개방
개혁개방은 1970년대 후반 덩샤오핑의 지도 하에 중국 공산당이 추진한 시장 개혁 정책으로, 농업 개혁, 외국인 투자 유치, 국영 기업 민영화 등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나 소득 불평등, 환경 문제, 정치 개혁 부족 등의 사회적 문제도 발생했으며, 시진핑 집권 이후 국가 통제 강화와 경제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역사
2002년 3월 26일 중국인민은행의 주도로 설립된 중국은련(中国银联)은 중국 내 8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동의를 얻어 만들어졌다. 설립 이후 점차 가맹 기관 수를 늘려 현재는 국내외 400여 개의 조직이 가맹하고 있다.
2006년 1월 1일까지 홍콩과 마카오에서 JETCO와 제휴했다. 2013년 1월 현재 동아은행과 씨티은행은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유니온페이 신용 카드를 독립적으로 발급할 수 있는 유일한 은행이었다. HSBC와 자회사인 항생은행은 홍콩에서 유니온페이 신용 카드를 독립적으로 발급하고 있으며, 현지 은행과 협력하여 중국 본토에서 카드를 발급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비씨카드가 중국은련카드의 전표매입 업무를 한때 독점했으나, 2016년 12월 22일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신한카드도 인바운드 업무를 맡게 되었다. 2019년 5월 8일에는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했으나, 2024년 12월 22일 해당 카드가 단종되면서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 라인업은 사라졌다.
해외 결제시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2017년부터 0.8%의 브랜드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하나카드는 2019년 9월까지 브랜드 로열티 0.8% 중 0.2%를 부담했으나, 이후 전액을 받기로 약관을 개정했다.
다음은 유니온페이 관련 주요 중국 은행 목록이다.
다음은 중국 외에서 유니온페이 직불 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주요 기관 목록이다.
| 국가 | 기관명 |
|---|---|
| 미얀마 | AGD 은행 |
| 파키스탄 | 아스카리 은행 |
| 브루나이 | 바이드리 은행 |
| 태국 | 방콕 은행 |
| 인도네시아 | 뱅크 센트럴 아시아 |
| 라오스 | 라오 인민민주 공화국 대외 상업 은행 |
| 인도네시아 | 뱅크 시나르마스 |
| 필리핀 | BDO 유니뱅크 |
| 필리핀 | 세부아나 류리예 마이크로 저축 |
| 스위스 | CIM 은행 |
| 싱가포르 | DBS 은행 |
| 카자흐스탄 | 할리크 은행 |
| 러시아 | 가즈프롬 은행 |
| 베트남 | 베트남 대외 상업 은행 |
| 태국 | 카시콘뱅크 |
| 카자흐스탄 | 카즈코메르츠뱅크 |
| 태국 | 크룽타이 은행 |
| 대한민국 | 롯데카드 |
| 일본 | 미쓰비시 UFJ NICOS |
| 아제르바이잔 | |
| 네팔 | SCT Networks |
| 네팔 | 히말라얀 은행 |
| 네팔 | 네팔 투자 은행 유한회사 |
| 네팔 | NIC ASIA 은행 |
| 말레이시아 | 암뱅크 |
| 말레이시아 | 퍼블릭 뱅크 |
| 필리핀 | 필리핀 국립 은행 |
| 필리핀 | 리잘 상업 은행 공사 |
| 베트남 | Sacombank |
| 일본 |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
| 대한민국 | 신한은행 |
| 유럽 연합 | Silkpay |
| 싱가포르 | 유나이티드 오버시스 은행 |
| 싱가포르 | 다이너스 클럽 |
| 러시아 | 러시안 스탠다드 은행 |
| 파키스탄 | 파키스탄 국립 은행 |
| 파키스탄 | 1LINK |
| 파나마 | Credicorp Bank |
| 스페인 | Yianpay |
| 에콰도르 | 볼리바리아노 은행 |
2.1. 설립 배경
중국 유니온페이는 중국 인민은행(PBOC)의 승인을 받아 2002년 3월 26일 상하이에서 PBOC 총재 다이샹룽에 의해 출범되었으며, 중국 공상은행, 중국 농업은행, 중국 은행 및 중국 건설은행이 최초 회원으로 참여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과 중국인민은행의 주도로 2002년 3월 26일, 중국 내 8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하여 중국 은행 및 카드 산업의 발전을 도모했다. 본사는 상하이시에 있다.
그러나 중국의 통합 은행 카드 네트워크의 개념은 1993년 당시 최고 지도자 장쩌민이 주창한 "금카드 프로젝트"의 결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니온페이는 1990년대부터 중국의 다양한 신용 카드 및 은행 간 네트워크를 통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 후계자로 여겨진다.
은련 설립 이전에는 중국의 금융기관에서의 결제가 각 지역, 각 금융기관별로 시스템과 규칙이 통일되지 않아, 서로 다른 금융기관 간의 거래(잔액 조회, 예금, 인출, 송금 등)나 같은 금융기관이라도 다른 지역 간의 거래에 대해 일부 또는 전체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은련이 설립됨으로써 중국 내에서도 제각각이던 금융기관 간의 결제 시스템과 규칙을 통일하고 표준화하여 은련에 가맹한 금융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은련 설립 이전에 존재했던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
2.2. 설립 초기 문제점
2002년 3월 26일, 중국인민은행 주도로 중국 은행 및 카드 산업 발전을 위해 중국 내 80개 이상 금융기관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동의를 얻어 중국 은련(中国銀聯)을 설립했다. 본사는 상하이시에 있다.
은련 설립 이전에는 중국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과 규칙이 통일되지 않아 여러 문제가 있었다. 서로 다른 금융기관 간 거래(잔액 조회, 예금, 인출, 송금 등)는 물론, 같은 금융기관이라도 지역이 다르면 일부 또는 전체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었다.
은련 설립으로 중국 내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과 규칙이 통일 및 표준화되면서, 은련 가맹 금융기관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이전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2.3. 은련의 역할
중국 은련(中国銀聯)은 2002년 3월 26일 중국인민은행의 주도하에 중국 은행 및 카드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중국 내 8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동의를 얻어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본사는 상하이시에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 다이샹룽에 의해 출범되었으며, 중국 공상은행, 중국 농업은행, 중국 은행 및 중국 건설은행이 최초 회원으로 참여했다.
은련 설립 이전에는 중국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과 규칙이 통일되지 않아, 서로 다른 금융기관 간 거래나 같은 금융기관이라도 다른 지역 간 거래에 대해 일부 또는 전체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은련 설립으로 중국 내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과 규칙을 통일하고 표준화하여, 은련에 가맹한 금융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2014년에는 유니온페이가 마카오에서 규제가 미비한 상점 운영을 통해 자본 도피에 기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같은 해, CUP 카드의 총 은행 간 거래액은 41.1을 넘어섰다. 시진핑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정부 관리들은 마카오의 지방 관리들과 만나 2014년 12월에 중앙 경제 범죄 수사국이 유니온페이 카드가 관련된 모든 마카오 거래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를 체결했다.
3. 대한민국 내 제휴 현황
대한민국에서는 비씨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서 은련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비씨카드가 대한민국에서 중국은련카드의 전표매입 업무(인바운드)를 한때 독점했다. 중국 현지에서 발행된 은련카드도 비씨카드와 협약을 맺어 대한민국 내 모든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은련을 도입했으나, 아멕스 브랜드를 도입할 즈음에 은련 브랜드의 신규 발행이 중단됐다. 2016년 12월 22일에는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신한카드도 인바운드 업무를 맡게 되었다.
2019년 5월 8일에는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동년 6월 말부터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22일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의 단종에 따라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 라인업은 소멸했다.
해외 결제시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2017년부터 0.8%의 브랜드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다만 카드사마다 수수료율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하나카드의 경우는 브랜드 로열티 0.8% 중 0.2%를 하나카드에서 부담해 왔으나, 2019년 9월에 비자카드 브랜드 로열티를 인상하기 위해 약관을 개정했을 때 은련의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받기로 개정했다. 그래도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 아멕스보다는 해외 브랜드 로열티가 저렴한 편이다.
3.1. 카드 발급사
3.2. 전표 매입 및 제휴
일본에서는 미쓰이 스미토모 카드와 미쓰비시 UFJ 니코스가 유니온페이 신용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크레디 세존은 유니온페이 선불 카드를 발행했었지만, 2021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유니온페이 직불 카드는 중국에 본거지를 둔 은행의 일본 지점 일부에서 발행하고 있다. 유니온페이 현금 카드를 이용한 해외 현금 인출에는 상한액 제한이 있다.
4. 국제 제휴 현황
대한민국에서는 비씨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서 은련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비씨카드가 대한민국에서 중국은련카드의 전표매입 업무(인바운드)를 한때 독점했다. 중국 현지에서 발행된 은련카드도 비씨카드와 협약을 맺어 대한민국 내 모든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의 경우 대부분 비씨카드 발행분이 시중에 많이 풀려 있으며, 자체 전산을 구축하여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는 곳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뿐이다. 롯데카드도 국제현금카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은련 신용카드는 일부 온라인 해외신판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신용, 체크 모두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KB국민카드의 은련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신판이 안 된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은련을 도입했으나, 아멕스 브랜드를 도입할 즈음에 은련 브랜드의 신규 발행이 중단됐다.
2016년 12월 22일에는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신한카드도 인바운드 업무를 맡게 됐다. 2019년 5월 8일에는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동년 6월 말부터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에는 모두 퀵패스 비접촉결제가 장착되나, 2024년 12월 22일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의 단종에 따라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 라인업은 소멸했다.
해외 결제시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2017년부터 0.8%의 브랜드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다만 카드사마다 수수료율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하나카드의 경우는 브랜드 로열티 0.8% 중 0.2%를 하나카드에서 부담해 왔으나, 2019년 9월에 비자카드 브랜드 로열티를 인상하기 위해 약관을 개정했을 때 은련의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받기로 개정했다. 그래도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 아멕스보다는 해외 브랜드 로열티가 저렴한 편이다.
2010년 3월, 페이팔은 유니온페이 회원 카드로 페이팔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중국 유니온페이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015년,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중국 은행에서 발행된 유니온페이 계좌의 해외 현금 인출에 연간 10만 위안의 상한선을 뒀다. 2017년 11월, 아조야는 중국 소비자들이 국경 간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 축제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니온페이와 협력했다.
일본에서는 미쓰이 스미토모 카드와 미쓰비시 UFJ 니코스가 유니온페이 신용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크레디 세존이 유니온페이 선불 카드를 발행했었지만, 2021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유니온페이 직불 카드는 중국에 본거지를 둔 은행의 일본 지점 일부에서 발행하고 있다. 또한, 유니온페이 현금 카드를 이용한 해외 현금 인출에는 상한액 제한이 있다.
4.1. 주요 제휴 네트워크
2005년,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에서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다른 결제 네트워크와 제휴를 맺었다. 주요 제휴 네트워크는 다음과 같다.
4.2. 유럽 내 사용 현황 (2016년 기준)
2016년 유니온페이는 유럽 39개 국가 및 지역의 220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은행 카드 결제를 지원하는 전체 가맹점의 50%에 해당한다.
온라인 또는 매장에서 모든 분야의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를 통합하여 고객의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유니온페이는 주요 백화점, 항공사, 면세점, 패션 매장, 호텔, 레스토랑, 역사 및 문화 유적지, 서점 및 기념품점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오르세, 피카소, 스트라스부르 시트러스 과수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학생들이 학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경영 대학원 및 대학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4.3. 기타 국가 제휴 현황
2005년,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에서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다른 결제 네트워크와 제휴를 맺었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2006년부터 중국 유니온페이 카드는 중국 외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1분기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액은 Visa의 동기 결제액을 넘어 세계 1위가 되었다.
중국 외에도 일본, 미국, 대한민국, 태국, 싱가포르, 독일, 프랑스, 호주 등 181개 국가에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Visa나 마스터카드와 같은 국제 브랜드에 가까워지고 있다.
5. 결제 서비스
중국은련(China UnionPay, CUP)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망이다. ATM을 이용하여 중국 및 중화권 내 주요 은행의 예금을 인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비씨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에서 은련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비씨카드가 대한민국에서 중국은련카드의 전표매입 업무(인바운드)를 한때 독점했다. 중국 현지에서 발행된 은련카드도 비씨카드와 협약을 맺어 대한민국 내 모든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은련을 도입했으나, 아멕스 브랜드를 도입할 즈음에 은련 브랜드의 신규 발행이 중단됐다.
2016년 12월 22일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5월 8일에는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동년 6월 말부터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22일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의 단종에 따라 우체국 은련 체크카드 라인업은 소멸했다.
해외 결제시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2017년부터 0.8%의 브랜드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하나카드의 경우는 브랜드 로열티 0.8% 중 0.2%를 하나카드에서 부담해 왔으나, 2019년 9월에 비자카드 브랜드 로열티를 인상하기 위해 약관을 개정했을 때 은련의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받기로 개정했다.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은련 신용카드는 일부 온라인 해외신판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신용, 체크 모두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KB국민카드의 은련 체크카드는 온라인 해외신판이 안 된다. 자체 전산을 구축하여 은련 체크카드를 발행하는 곳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뿐이며, 롯데카드는 국제현금카드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다.
5.1. 퀵패스(QuickPass)
퀵패스(闪付중국어, Quick Pass) 또는 UPcash는 은련의 비접촉식 카드 결제 시스템이다.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중국 내 은행에서 취급한다. 상하이 지하철, 상하이 시내의 훼미리마트 등의 슈퍼마켓, 허페이·닝보·보저우 등지의 대중교통, 다롄의 택시, 심천·광저우 등지의 관광 명소, 마카오 교통카드인 마카오 패스의 사용 가능 지역에서 쓸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카드사의 은련 신용카드에 퀵패스가 장착된다. 퀵패스 장착 체크카드는 2019년에 하나카드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같은 해 은련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우체국은 모든 은련 체크카드에 선/후불교통카드 장착 여부에 관계없이 퀵패스를 장착해서 발행한다.
* 퀵패스(QuickPass): NFC 카드를 이용한 비접촉 결제
* 모바일 퀵패스(Mobile Quick Pass): NFC 지원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 Apple Pay, Huawei Pay에 대응.
* 유니온페이 QR 코드(UnionPay QR Code): 스마트폰을 이용한 QR 코드 결제, JPQR에도 대응.
6. 논란 및 비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하여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한 비자, 마스터카드 등 다른 카드사와 달리, 유니온페이는 제재에 동참하지 않았다. 스베르방크, 알파 은행, 틴코프 은행 등 여러 러시아 은행들이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러시아 내 운영 중단 발표 이후 유니온페이로 전환할 것이라고 보도되었고, 이들은 유니온페이 시스템을 러시아의 미르 네트워크와 연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2년 4월 20일, 유니온페이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러시아 은행과의 협력을 중단했다. 2022년 8월에는 핀란드를 방문한 러시아인들이 유니온페이 카드를 이용해 핀란드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유로화를 인출하여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6.1. 자금 세탁 및 자본 도피
2014년, 유니온페이는 마카오에서 규제가 미비한 상점 운영을 통해 자본 도피에 기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같은 해, CUP 카드의 총 은행 간 거래액은 41.1이었다. 시진핑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중앙 정부 관리들은 마카오의 지방 관리들과 만나 2014년 12월에 중앙 경제 범죄 수사국이 유니온페이 카드와 관련된 모든 마카오 거래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를 체결했다.
6.2. 러시아 제재 관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하여 서구권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한 다른 카드사들(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JCB 등)과 달리, 중국은련은 유일하게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신용카드 업체였다. 2022년 3월 6일, 스베르방크, 알파 은행 및 틴코프 은행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러시아 내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후, 여러 러시아 은행들이 유니온페이로 전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은행들은 유니온페이 시스템을 러시아의 미르 네트워크와 연결할 계획이었다.
2022년 4월 20일, 유니온페이는 스베르방크를 포함한 주요 러시아 은행과의 협력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 RBC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022년 8월, 핀란드를 방문한 러시아인들이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하여 핀란드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유로화를 인출하여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