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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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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기 지칭은 논리, 수학, 컴퓨터 과학, 생물학, 예술, 언어,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개념으로, 자기 자신을 참조하거나 언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철학에서는 역설을 생성하고, 수학과 컴퓨터 과학에서는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데 사용되며, 프로그래밍에서는 재귀, 반사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예술에서는 작품 내에서 자기 언급을 통해 메타적 요소를 표현하며, 언어에서는 자동형 단어, 자가문, 메타 문장 등과 관련된다. 대중문화에서는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저서, 재귀 SF, 메타픽션 등에서 자기 지칭적 개념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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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언급
자기 지시
정의자신을 지칭하는 문장, 아이디어 또는 공식
유형직접 자기 지시
간접 자기 지시
예시
문장이 문장은 거짓이다.
아이디어미술 작품이 그 자체의 창조 과정을 묘사
공식재귀 함수
활용
컴퓨터 과학재귀
철학러셀의 역설
문학메타픽션
예술오토포이에시스

2. 논리, 수학, 컴퓨터 과학

고전 철학에서 역설은 스스로를 지칭하는 개념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전능 역설은 들어 올릴 수 없는 돌을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존재가 있는지 묻는다. "모든 크레타 인은 거짓말쟁이다"라는 에피메니데스 역설은 최초로 기록된 자기언급 역설 중 하나이다. 현대 철학은 때때로 이러한 기법을 사용하여 가상의 개념이 무의미하거나 불분명하다는 것을 증명한다.[2]

수학, 계산 가능성 이론, 컴퓨터 과학에서 자기언급은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진다.


  • 수학계산 가능성 이론에서 비규정성은 여러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정지 문제 등이 자기언급을 통해 증명된다.
  • 게임 이론에서 플레이어들이 서로의 상태를 모델링해야 할 때 무한 퇴행이 발생할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는 반사나 재귀와 같이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은 자기 자신의 공식을 그리는 수학적 호기심의 대상이다.
  • 메타 문장에서 문장의 내용과 대상 언어에서의 문장의 내용이 동일한 경우, 자기언급문이 되지만 역설을 일으키기도 한다. 콰인의 역설이나 러셀의 역설이 그 예시이다.


오토포이에시스는 논리적 조직 자체가 물리적 구조를 산출하고 스스로를 만들어내는 자기언급적 상황의 예시이다.

형이상학에서 자기언급은 주관성을 의미하며, 반대 개념인 "타자언급"(니클라스 루만)은 객관성을 의미한다.

2. 1. 수학 및 계산 가능성 이론

수학계산 가능성 이론에서 자기 지칭(또는 비규정성)은 여러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이러한 증명은 러셀의 역설, 베리의 역설과 같이 오랜 수학적 역설 전통, 그리고 고전 철학적 역설과 관련이 있다.

게임 이론에서 두 플레이어가 서로의 정신 상태와 행동을 모델링해야 하는 경우, 정의되지 않은 행동이 발생하여 무한 퇴행을 초래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표현력으로 어느 정도 반사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 지칭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계산 중에 코드 구조가 자체를 참조하는 재귀 (수학적 점화 관계와 관련됨)에서 볼 수 있다.[4]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개념에서 잘 작동하는 재귀로 자기 지칭을 '제어'하는 것은 컴퓨터 과학의 큰 성공 중 하나이며, '메타 언어' ML을 사용하여 컴파일러를 작성하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자체를 컴파일하는 것을 부트스트랩이라고 한다. 자기 수정 코드는 어셈블리 언어와 Lisp와 같은 함수형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컴퓨팅 하드웨어는 디지털 메모리의 기본 단위인 플립플롭에서 자기 지칭을 근본적으로 사용하여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논리적 자기 관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어를 확장하여 메모리로 변환한다. 자기 지칭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래머 문화의 만연한 부분이며, GNU ('GNU's not Unix') 및 PINE ('Pine is not Elm')과 같이 유머의 형태로 자기 지칭적으로 명명된 많은 프로그램과 약어가 있다. GNU Hurd는 상호 자기 지칭적인 약어 쌍을 위해 명명되었다.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은 자체 공식의 이미지를 그리는 수학적 호기심이다.

  • 비서술성
  • 그래프 이론에서의 루프
  • 터퍼의 자기언급 공식
  • 자기 기술 수


메타 언어에서 문장의 내용과 대상 언어에서의 문장의 내용이 동일한 메타 문장의 특수한 예가 있다. 그러한 문장은 자기언급문이 된다. 그러나 그러한 메타 문장은 역설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문장이다"는 자기언급적인 메타 문장으로, 명백히 참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거짓이다"라는 메타 문장은 '''자기언급'''의 역설을 일으킨다.

  • "「는, 자신의 인용이 앞에 붙으면 거짓이 된다」는, 자신의 인용이 앞에 붙으면 거짓이 된다" (콰인의 역설)는 콰인에 의한 간접적인 자기언급문이며, 거짓말쟁이의 역설의 일종이다.
  • 러셀의 역설: "자신을 원소로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의 집합"은 모순된다.

2. 1. 1.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수학계산 가능성 이론에서 자기 지칭(또는 비규정성)은 여러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이를 사용하여 수학의 공식적이고 일관된 시스템은 자체 구조에 대한 일부 진실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수학적 진실을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2]

2. 1. 2. 정지 문제

수학계산 가능성 이론에서 자기 지칭은 많은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이를 사용하여 수학의 공식적이고 일관된 시스템은 자체 구조에 대한 일부 진실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수학적 진실을 포함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지 문제는 계산 이론에서 컴퓨터가 수행할 수 없는 작업, 즉 스스로에 대해 추론하는 작업이 항상 있음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이러한 증명은 러셀의 역설베리의 역설과 같은 오랜 수학적 역설 전통과 궁극적으로 고전 철학적 역설과 관련이 있다.

2. 2. 게임 이론

게임 이론에서 두 플레이어가 서로의 정신 상태와 행동을 모델링해야 하는 경우, 정의되지 않은 행동이 발생하여 무한 퇴행을 초래할 수 있다.

2. 3. 컴퓨터 프로그래밍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반사, 재귀, 자기 수정 코드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플립플롭과 같은 컴퓨팅 하드웨어의 기본 요소 또한 자기 지칭을 활용한다. 이는 GNU, PINE처럼 자기 지칭적인 이름을 가진 프로그램들이 등장하는 등 프로그래머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과 같이 자기 지칭은 수학적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2. 3. 1. 반사 (Reflection)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표현력으로 어느 정도 반사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 지칭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계산 중에 코드 구조가 자체를 참조하는 재귀 (수학적 점화 관계와 관련됨)에서 볼 수 있다.[4]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개념에서 잘 작동하는 재귀로 자기 지칭을 '제어'하는 것은 컴퓨터 과학의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예를 들어 '메타 언어' ML을 사용하여 컴파일러를 작성하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자체를 컴파일하는 것을 부트스트랩이라고 한다. 자기 수정 코드는 어셈블리 언어와 Lisp와 같은 함수형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컴퓨팅 하드웨어는 디지털 메모리의 기본 단위인 플립플롭에서 자기 지칭을 근본적으로 사용하여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논리적 자기 관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어를 확장하여 메모리로 변환한다. 자기 지칭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래머 문화의 만연한 부분이며, GNU ('GNU's not Unix') 및 PINE ('Pine is not Elm')과 같이 유머의 형태로 자기 지칭적으로 명명된 많은 프로그램과 약어가 있다. GNU Hurd는 상호 자기 지칭적인 약어 쌍을 위해 명명되었다.

2. 3. 2. 재귀 (Recursion)

수학계산 가능성 이론에서 자기 지칭(또는 비규정성)은 많은 시스템의 한계를 증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또한 자기 지칭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계산 중에 코드 구조가 자체를 참조하는 재귀 (수학적 점화 관계와 관련됨)에서 볼 수 있다.[4]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개념에서 잘 작동하는 재귀로 자기 지칭을 '제어'하는 것은 컴퓨터 과학의 큰 성공 중 하나이다.

2. 3. 3. 자기 수정 코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표현력으로 어느 정도 반사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 지칭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계산 중에 코드 구조가 자체를 참조하는 재귀 (수학적 점화 관계와 관련됨)에서 볼 수 있다.[4]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개념에서 잘 작동하는 재귀로 자기 지칭을 '제어'하는 것은 컴퓨터 과학의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예를 들어 '메타 언어' ML을 사용하여 컴파일러를 작성하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자체를 컴파일하는 것을 부트스트랩이라고 한다. 자기 수정 코드는 어셈블리 언어와 Lisp와 같은 함수형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컴퓨팅 하드웨어는 디지털 메모리의 기본 단위인 플립플롭에서 자기 지칭을 근본적으로 사용하여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논리적 자기 관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어를 확장하여 메모리로 변환한다. 자기 지칭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래머 문화의 만연한 부분이며, GNU ('GNU's not Unix') 및 PINE ('Pine is not Elm')과 같이 유머의 형태로 자기 지칭적으로 명명된 많은 프로그램과 약어가 있다. GNU Hurd는 상호 자기 지칭적인 약어 쌍을 위해 명명되었다.

2. 3. 4. 하드웨어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컴퓨팅 하드웨어는 디지털 메모리의 기본 단위인 플립플롭에서 자기 지칭을 근본적으로 사용하여,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논리적 자기 관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어를 확장하여 메모리로 변환한다.

2. 3. 5. 프로그래머 문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자기 지칭은 프로그램이 다른 데이터처럼 자체 지침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반사에서 발생한다.[3]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표현력으로 어느 정도 반사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 지칭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계산 중에 코드 구조가 자체를 참조하는 재귀 (수학적 점화 관계와 관련됨)에서 볼 수 있다.[4]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개념에서 잘 작동하는 재귀로 자기 지칭을 '제어'하는 것은 컴퓨터 과학의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예를 들어 '메타 언어' ML을 사용하여 컴파일러를 작성하는 데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자체를 컴파일하는 것을 부트스트랩이라고 한다. 자기 수정 코드는 어셈블리 언어와 Lisp와 같은 함수형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지만 실제 프로그래밍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컴퓨팅 하드웨어는 디지털 메모리의 기본 단위인 플립플롭에서 자기 지칭을 근본적으로 사용하여 잠재적으로 역설적인 논리적 자기 관계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어를 확장하여 메모리로 변환한다. 자기 지칭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래머 문화의 만연한 부분이며, GNU (GNU's not Unix) 및 PINE (Pine is not Elm)과 같이 유머의 형태로 자기 지칭적으로 명명된 많은 프로그램과 약어가 있다. GNU Hurd는 상호 자기 지칭적인 약어 쌍을 위해 명명되었다.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은 자체 공식의 이미지를 그리는 수학적 호기심이다.

2. 3. 6.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

터퍼의 자기 지칭 공식은 자체 공식의 이미지를 그리는 수학적 호기심이다.[2]

3. 생물학

자기 복제의 생물학은 DNARNA 복제 메커니즘에 의해 구현되듯이 자기 참조적이다. 자기 복제 모델은 콘웨이의 생명 게임에서 발견되며, 자기 복제 3D 프린터인 RepRap과 같은 공학 시스템에 영감을 주었다.

4. 예술

예술에서의 자기언급은 제4의 벽 깨기 및 메타 참조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자기언급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그림 ''이미지의 배반''에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진실성은 단어 'ceci'(영어로는 "this")가 묘사된 파이프를 가리키는지, 아니면 그림이나 단어 또는 문장 자체를 가리키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8] M.C. 에셔의 예술 또한 자신을 그리는 손과 같은 많은 자기언급적 개념을 담고 있다.

Drawloom, drawboy가 위에서 하네스를 제어하며, 1800년대 초 일본 실크 조각에 반복적인 패턴으로 짜여져 있다. 이 실크는 제작 방법을 보여준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는 자기 언급 graffiti 작품.


자기 언급 graffiti. 벽에 그려진 화가는 자신의 낙서를 지우고, 다음 건물 청소부에 의해 지워질 수도 있다.

  • 기타 자기언급 예시
  • 다양한 창조 신화: 창조주를 무엇이 창조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언급을 사용한다.
  • 이집트 창조 신화: 신이 자신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이야기.
  • 우로보로스: 자신을 먹는 신화 속 용.
  • 코란: 자기 언급의 많은 사례를 포함.[6][7]

4. 1. 문학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및 ''십이야'', 드니 디드로의 ''자크는 숙명론자'', 이탈로 칼비노의 ''겨울밤의 여행자'', 니콜라이 고골의 많은 이야기, 존 바스의 ''유원지에서 길을 잃다'', 루이지 피란델로의 ''작가를 찾는 여섯 등장인물''등에서 자기언급이 나타난다.[5]

예술에서의 자기 언급은 제4의 벽 깨기 및 메타 참조의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 소설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언급과 관련된 역설을 다룬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자기 언급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그림 ''이미지의 배반''에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진실성은 단어 ''ceci''(영어로는 "this")가 묘사된 파이프를 가리키는지, 아니면 그림이나 단어 또는 문장 자체를 가리키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8]

다음은 자기 언급이 나타나는 작품들의 예시이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라 갈라테아'와 장편 소설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출판되었으며, 후편에서는 전편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것에 언급하거나, 위작본이 무관함을 주장하기도 한다.
  •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에서는 주인공이 작가와 만나 자신을 창작한 것을 비난한다.
  • 커트 보네거트의 『챔피언들의 조찬』에서는 작가 자신도 등장하여 이 소설의 집필에 대해 언급한다. 킬고어 트라우트도 작중에서 작가와 대화한다.
  • 애비 호프먼의 『이 책을 훔쳐라』는 제목이 자기 언급 문장이 되어 있다.
  •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특히 『유리의 도시』에서는 작가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발단으로 사립 탐정 폴 오스터를 연기하게 되고, 게다가 작가 폴 오스터 자신도 등장한다.
  • 로버트 안톤 윌슨의 『Schrödinger's Cat Trilogy|슈뢰딩거의 고양이 3부작영어』에서는 이 3부작이 출판된 세계를 무대로 하며, 주인공 로버트 윌슨은 자신이 책 속 등장인물임을 깨닫고 그 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가 쓰여 있음을 발견한다.
  •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우로보로스 서클』에서는 묘사된 세계를 작가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책의 스토리 자체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 유메노 큐사쿠의 『도구라 마구라』에서는 '도구라 마구라'라는 서적이 등장한다.[17]
  • 찰스 유의 『SF적인 세계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에서는 작중에 이 책 자체가 등장하고, 그것을 열쇠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아키모토 오사무의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아슬아슬 료츠 선생님의 권"(단행본 199권 수록)에서는 주인공 료츠 칸키치가 이 만화 자체의 단행본을 "텍스트"로 삼아 자신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4. 2. 영화

영화에서의 자기 언급은 작가가 작품 자체의 맥락에서 자신의 작품을 언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예시가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다.

  • 페데리코 펠리니의 8½[5]
  • 멜 브룩스 감독의 SF 패러디 영화 스페이스볼에서 악당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VHS 테이프를 보는 장면[5] (여기에는 그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무한정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포함된다.)
  • 찰리 카우프만의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와 어댑테이션[5] (특히 어댑테이션은 드로스테 효과의 극화된 버전으로 자신의 창조물을 묘사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개념을 파괴점에 가깝게 밀어붙인다.)
  • 몬티 파이톤의 콩트에서는 등장인물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 몬티 파이톤과 성배에서도 자기 언급이 많이 사용되어, 등장인물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음악에 눈치채고 멈추게 하거나, 성에 대해 작은 목소리로 "모형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 아키모토 오사무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에피소드 중 하나인 "아슬아슬 료츠 선생님의 권"(단행본 199권 수록)에서는 주인공 료츠 칸키치가 이 만화 자체의 단행본을 "텍스트"로 삼아 자신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기동전함 나데시코용자 시리즈와 같이 애니메이션에서도 자기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는 극중극인 게키강가 3에서 나데시코 측이 사용한 아이디어와 장비를 사용하고, 그것을 다시 나데시코 측이 이용하거나, 또는 게키강가 측이 (게키강가 세계에서의 극중극인) 나데시코 측이 사용한 게키강가 측의 책략을 다시 채용하는 등의 자기 언급형 상황이 많이 보인다.
  • 용자 시리즈 중 다음 두 작품은 모두 자기 언급형의 스포일러를 가지고 있다.
  •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 신세기 용자대전 내 오리지널 용자 양자 도약 레이젤버


이러한 자기 언급은 제4의 벽 깨기 및 메타 참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4. 3. 미술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자기언급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그림 ''이미지의 배반''에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진실성은 단어 'ceci'(영어로는 "this")가 묘사된 파이프를 가리키는지, 아니면 그림이나 단어 또는 문장 자체를 가리키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8] M.C. 에셔의 예술 또한 자신을 그리는 손과 같은 많은 자기언급적 개념을 담고 있다.

4. 4. 기타



자기 언급은 작가가 작품 자체의 맥락에서 자신의 작품을 언급할 때 문학영화에서 발생한다. 예술에서의 자기 언급은 종종 제4의 벽 깨기 및 메타 참조의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문학과 영화에서의 자기언급 예시

분야작품명작가/감독비고
문학돈 키호테미겔 데 세르반테스
문학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십이야셰익스피어
문학자크는 숙명론자드니 디드로
문학겨울밤의 여행자이탈로 칼비노
문학다수의 단편니콜라이 고골
문학유원지에서 길을 잃다존 바스
문학작가를 찾는 여섯 등장인물루이지 피란델로
문학노바, 달그렌사무엘 R. 딜레이니SF 소설
문학일리아스호메로스헬레네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를 위해/우리는 노래 속에서 살 것입니다"라고 한탄[5]
문학단편 소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언급과 관련된 역설을 다룸
문학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사무엘 베케트주인공이 주로 다른 녹음에 관한 자신의 녹음을 듣고 만드는 내용
영화페데리코 펠리니
영화L자형 방브라이언 포브스
영화스페이스볼멜 브룩스악당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VHS 테이프를 보는 장면 (무한 반복)
영화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찰리 카우프만고무 현실 운동의 일환, 특히 어댑테이션드로스테 효과의 극화된 버전


  • 기타 자기언급 예시
  • 다양한 창조 신화: 창조주를 무엇이 창조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언급을 사용.
  • 이집트 창조 신화: 신이 자신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이야기.
  • 우로보로스: 자신을 먹는 신화 속 용.
  • 코란: 자기 언급의 많은 사례를 포함.[6][7]
  •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구 포함.[8]
  • M.C. 에셔의 예술: 자신을 그리는 손과 같은 많은 자기 언급적 개념.

5. 언어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를 ''자동형 단어''(또는 ''자율명사'')라고 하며, "세 글자 약어"의 약어인 TLA와 같이 다른 품사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재귀 동사를 사용한 문장은 주어목적어가 같다. 예를 들어 "그 남자는 자신을 씻었다"와 같다. 반면 타동사 문장은 주어와 하나 이상의 목적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그 남자가 존을 때렸다"와 같다.

5. 1. 자동형 단어 (Autological word)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를 ''자동형 단어''(또는 ''자율명사'')라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형용사에 적용되며, 예를 들어 sesquipedalian (즉, "sesquipedalian"은 sesquipedalian 단어이다)과 같이 적용되지만, "세 글자 약어"의 약어인 TLA와 같은 다른 품사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는 ''자기 일치어''(또는 ''autonym'')라고도 불린다. 예를 들어 "English(영어)는 영어이다."와 같이 사용될 수 있다. "sesquipedalian(장황한)이라는 단어는 14글자나 되어서 장황하다."와 같은 예시도 해당된다. 또한, 세 글자 약어 (three-letter abbreviation)를 TLA로 줄여서 표기하거나, PHP: 하이퍼텍스트 전처리기를 PHP로 줄여서 표기하는 것과 같은 재귀 약어도 자기 일치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5. 2. 자가문 (Autogram)

자신의 글자와 구두점을 열거하는 문장을 자가문이라고 한다.

메타문장의 특별한 경우는 메타언어의 문장 내용과 대상 언어의 문장 내용이 동일한 경우이다. 이러한 문장은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일부 메타문장은 역설을 초래할 수 있다. "This is a sentence.(이것은 문장이다)"는 분명히 참인 자기 지시적 메타문장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This sentence is false.(이 문장은 거짓이다)"는 자기 지시적 역설로 이어지는 메타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은 법률에서 법률을 제정하는 진술이 서로 모순되거나 자체적으로 모순될 수 있는 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쿠르트 괴델은 시민권 수여식에서 미국 헌법에서 이러한 루프홀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9]

5. 3. 메타 문장

메타 문장은 메타언어와 대상 언어의 내용이 동일한 문장을 가리킨다. 이러한 문장은 자기 자신을 지칭하지만, 때로는 역설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것은 문장이다."는 참인 자기 지시적 메타 문장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거짓이다."는 역설을 일으키는 메타 문장이다.[9] 이러한 문장은 법률 제정 시 진술이 서로 모순되거나 자체 모순을 일으키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쿠르트 괴델은 시민권 수여식에서 미국 헌법에 이러한 루프홀이 있다고 주장했다.

  • "「는, 자신의 인용이 앞에 붙으면 거짓이 된다」는, 자신의 인용이 앞에 붙으면 거짓이 된다" (콰인의 역설)는 콰인이 제시한 간접적인 자기언급문으로, 거짓말쟁이의 역설의 일종이다.
  • 러셀의 역설: "자신을 원소로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의 집합"은 모순된다.

5. 4. 방송 매체

자기 지시는 방송 매체에서 자체에 대해 써야 할 때 발생하며, 예를 들어 BBC가 BBC의 감원에 대해 보도하는 경우가 있다. 주목할 만한 백과사전은 위키백과에 대한 위키백과의 기사와 같이 자체에 대한 기사를 게재해야 할 수 있다.[9]

  • 페데리코 펠리니의 『8 1/2』
  • 스페이스볼』에서는, 그 영화 자체의 비디오를 등장인물이 보는 장면이 있다.
  • 몬티 파이톤에서는 콩트(스케치)의 등장인물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 『몬티 파이톤과 성배』도 자기 언급이 많이 사용되어, 등장인물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음악에 눈치채고 멈추게 하거나, 성에 대해 작은 목소리로 "모형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에서는 『나데시코』 세계에서의 극중극인 『게키강가 3』에서 『나데시코』 측이 사용한 아이디어와 장비를 사용하고, 그것을 다시 『나데시코』 측이 이용하거나, 또는 『게키강가』 측이 (『게키강가』 세계에서의 극중극인) 『나데시코』 측이 사용한 『게키강가』 측의 책략을 다시 채용하는 등의 자기 언급형 상황이 많이 보인다.
  • 용자 시리즈 중 다음 두 작품은 모두 자기 언급형의 스포일러를 가지고 있다.
  •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 『신세기 용자대전』 내 오리지널 용자 『양자 도약 레이젤버』

5. 5. 말 실수의 규칙 (Fumblerules)

말 실수의 규칙은 "역병과 같은 진부한 표현을 피하라" 및 "이중 부정을 사용하지 마라"와 같이 바로 그 규칙을 위반하는 문장을 통해 설명된 좋은 문법 및 작문 규칙 목록이다. 이 용어는 윌리엄 사파이어가 그러한 규칙을 모아 출판하면서 만들어졌다.[9][10]

5. 6. 순환 정의 (Circular definition)

순환 정의는 용어 또는 개념의 정의가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자체 용어 또는 개념을 포함하는 자기 지시의 한 유형이다. 순환 정의는 용어를 자체 용어로만 정의하기 때문에 오류로 간주된다.[11] 이러한 유형의 자기 지시는 논증에 유용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에 명확성이 부족할 수 있다.

5. 7. 부사 "hereby"

부사 "hereby"는 자기 지시적인 방식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나는 이로써 당신을 남편과 아내로 선언합니다."와 같은 문장에서 사용된다.[12]

6. 대중문화

메타픽션 또는 "재귀 SF"라는 하위 장르는 매우 광범위해져서 뉴잉글랜드 SF 협회 웹사이트에서 팬들이 관리하는 참고 문헌 목록이 구축되었다.[14] 이 목록에는 SF 팬덤에 관한 것과 SF와 작가에 관한 것이 있다.[14]

6. 1.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저서, 특히 『메타매지컬 테마스』와 『괴델, 에셔, 바흐』는 1980년대에 자기 지시적 개념을 주류 지적 문화로 끌어들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13] 호프스태터의 법칙은 "예상보다 항상 더 오래 걸린다. 호프스태터의 법칙을 고려하더라도"라고 명시하며, 자기 지시적 격언의 한 예시이다.[13] 호프스태터는 또한 '이 책에 대한 서평'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는데,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서평만 담고 있는 책으로, 이후 위키와 다른 기술을 사용하여 구현되었다. 호프스태터의 '이상한 고리' 형이상학의식을 자기 지시에 매핑하려 하지만, 마음의 철학에서는 소수 의견이다.

다음 예시 중 일부는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 『메타매지컬 게임』, 『나는 신기한 고리다』에 있다.

6. 2. 재귀 SF (Recursive science fiction) / 메타픽션 (Metafiction)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저서들은 1980년대에 자기 지시적 개념을 주류 지적 문화로 끌어들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13] 메타픽션 또는 "재귀 SF"라는 하위 장르는 매우 광범위해져서 뉴잉글랜드 SF 협회 웹사이트에서 팬들이 관리하는 참고 문헌 목록이 구축되었다.[14] 이 목록에는 SF 팬덤에 관한 것과 SF와 작가에 관한 것이 있다.

자기언급은 문학 작품이나 영화에서 작가가 작중에서 그 작품에 언급할 때 일어난다. 제4의 벽이나 메타언급이라는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출판되었으며, 후편에서는 전편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언급하거나 위작본을 비판한다.
  •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 주인공이 작가와 만나 자신을 창작한 것을 비난한다.
  • 커트 보네거트의 『챔피언들의 조찬』: 작가 자신이 등장하여 소설 집필에 대해 언급하고, 킬고어 트라우트도 작가와 대화한다.
  • 애비 호프먼의 『이 책을 훔쳐라』: 제목 자체가 자기 언급 문장이다.
  •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중 『유리의 도시』: 작가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고 사립 탐정 폴 오스터를 연기하며, 작가 폴 오스터 자신도 등장한다.
  • 로버트 앤턴 윌슨의 『Schrödinger's Cat Trilogy|슈뢰딩거의 고양이 3부작영어』: 3부작이 출판된 세계를 무대로 하며, 주인공 로버트 윌슨은 자신이 책 속 등장인물임을 깨닫고 그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쓰여 있음을 발견한다.
  •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우로보로스 서클』: 묘사된 세계를 작가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대상으로 다루며, 책의 스토리 자체도 여기에 포함된다.
  • 유메노 큐사쿠의 『도구라 마구라』: '도구라 마구라'라는 서적이 등장한다.[17]
  • 찰스 유의 『SF적인 세계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 작중에 이 책 자체가 등장하고, 이를 열쇠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아키모토 오사무의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199권에 수록된 "아슬아슬 료츠 선생님의 권" 에피소드: 주인공 료츠 칸키치가 이 만화 자체의 단행본을 "텍스트"로 삼아 자신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 페데리코 펠리니의 『8 1/2』
  • 스페이스볼』: 등장인물들이 영화 자체의 비디오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
  • 몬티 파이톤: 콩트(스케치)의 등장인물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한다. 영화 『몬티 파이톤과 성배』에서도 등장인물이 영화 사운드트랙 음악을 멈추게 하거나 성을 "모형"이라고 말하는 등 자기 언급이 많이 사용되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나데시코』 세계에서의 극중극인 『게키강가 3』에서 『나데시코』 측의 아이디어와 장비를 사용하고, 이를 다시 『나데시코』 측이 이용하거나, 『게키강가』 측이 (『게키강가』 세계에서의 극중극인) 『나데시코』 측이 사용한 『게키강가』 측의 책략을 채용하는 등 자기 언급형 상황이 많이 나타난다.
  • 용자 시리즈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신세기 용자대전』 내 오리지널 용자 『양자 도약 레이젤버』

7. 한국 문화와 자기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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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웹사이트 Ouroboros avatars: A mathematical exploration of Self-reference and Metabolic Closure https://mitpress.mit[...] MIT Press 2015-05-16
[2] 서적 "Liar Paradox"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3] 웹사이트 A Tutorial on Behavioral Reflection and its Implementation http://www2.parc.com[...] PARC 2015-05-17
[4] 서적 Perspectives on the History of Mathematical Logic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08-01-04
[5] 서적 Iliad Penguin Books
[6] 서적 The Qur'ân's Self-Image. Writing and Authority in Islam's Scripture
[7] 서적 Le Coran par lui-même
[8] 서적 Self-reference in the Media https://books.google[...] Walter de Gruyter
[9] 웹사이트 Humorous Rules for Writing http://alt-usage-eng[...] 2002-06-18
[10] 뉴스 On Language; The Fumblerules of Grammar https://www.nytimes.[...] 1979-11-04
[11] 서적 Begging the Question: Circular Reasoning as a Tactic of Argumentation https://books.google[...] Greenwood Press 1991
[12] 웹사이트 "hereby in wiktionary" https://en.wiktionar[...] 2023-06-19
[13] 문서 "[[Douglas Hofstadter|Hofstadter, Douglas]]. ''[[Gödel, Escher, Bach: An Eternal Golden Braid]]''"
[14] 웹사이트 Recursive Science Fiction https://data.nesfa.o[...] 2008-08-03
[15] 서적 Essays in Jurisprudence and Philosophy http://www.oxfordsch[...] Oxford University Press 1983-11-24
[16] 웹사이트 http://www.economice[...]
[17] 문서 実際に書かれている「巻頭歌」および本文冒頭と最後の行についても言及されている。
[18] 문서 本編に登場したエピソードについてはリンク先を参照 http://www.shonenj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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