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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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는 인간의 신체적 특징 중 하나로, 역사적 배경, 결정 요인, 건강 및 사회적 영향, 측정 방법, 그리고 관련 기록을 포괄하는 주제이다. 고대 인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키는 변화해 왔으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개인의 키를 결정한다. 키는 건강, 수명, 질병, 그리고 사회적 성공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직업 선택, 이성 선호도, 시설 이용 등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키는 인류의 건강과 생활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도 활용되며, 세계 각국의 평균 키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인다. 또한, 키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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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
|---|---|
| 개요 | |
| 정의 | 사람의 발꿈치에서 머리 정수리까지의 길이 |
| 측정 도구 | 키 측정기 |
| 영향 요인 | |
| 유전적 요인 | 부모의 키, 인종 |
| 환경적 요인 | 영양 상태, 질병, 생활 환경, 호르몬 |
| 의학적 관점 | |
| 저신장 | 같은 연령대의 평균 키보다 현저히 작은 경우 (일반적으로 3백분위수 미만) |
| 거인증 | 성장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는 질환 |
| 사회문화적 관점 | |
| 키에 대한 인식 | 사회적 지위, 매력, 건강 등과 연관되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 건강과의 관계 | |
| 장수 | 키가 작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함 |
| 기타 | |
| 참고 | 키는 개인의 건강 상태, 사회적 인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짐 |
2. 역사적 배경
일반적으로 선진국에 사는 현대 인류는 고대 인류보다 키가 크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선행 인류에서는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신장이 남성 175cm, 여성 157cm 정도로 추정된다.[150] 또한 네안데르탈인의 신장은 남성 166cm, 여성 154cm 정도로 추정된다.[150] 고대 그리스인의 평균 신장은 남성 164cm, 여성 155cm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150] 19세기 중반 이전에는 신장에 증가와 감소의 주기가 있었지만[151], 골격 검사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1800년대 초까지 신장에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152]
경제학자 존 콤로스(John Komlos)와 프란체스코 친니엘라(Francesco Cinnirella)의 연구에 따르면, 18세기 전반의 영국 남성 평균 신장은 165cm, 아일랜드 남성 평균 신장은 168cm였다. 영국, 독일, 스코틀랜드 병사의 추정 평균 신장은 163.6 - 165.9 cm이고, 아일랜드인의 평균 신장은 167.9cm였다. 북미의 남성 노예와 수형자의 평균 신장은 171cm였다.[153] 또한 1770년대 후반의 미국 출생 식민지 시대 병사는, 동시대 영국 해병대에 복무했던 영국 병사보다 평균 7.6cm 이상 키가 컸다.[154]
2. 1. 고대 ~ 중세 시대
일반적으로 선진국에 사는 현대 인류는 고대 인류보다 키가 크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특정 고대 인류 집단은 키가 상당히 컸으며, 심지어 현대 국가 중 가장 키가 큰 평균 키를 넘어서기도 했다. 예를 들어, 구석기 시대 유럽에 살았던 특정 수렵 채집인 집단과 중석기 시대 인도에서는 남성의 평균 키가 183cm 정도였으며, 여성은 172cm 정도였다.[63]인류의 키는 신석기 혁명의 도래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감소했는데, 이는 농경인들이 수렵 채집인에 비해 단백질 섭취량이 현저히 적었기 때문일 것이다.
청동기 시대에는 지역별로 키의 차이가 컸다. 인더스 문명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 중 하나였으며, 남성의 평균 키는 176cm였고, 여성은 166cm이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키는 남성이 167cm 정도였고, 여성은 157cm 정도였다.[64] 고대 그리스인들은 남성의 평균 키가 166cm였고, 여성은 154cm이었다. 로마인들은 이보다 약간 더 커서 남성의 평균 키가 169cm였고, 여성은 158cm이었다.[65]
선행 인류에서는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신장이 남성 175cm, 여성 157cm 정도로 추정된다.[150] 또한 네안데르탈인의 신장은 남성 166cm, 여성 154cm 정도로 추정된다.[150] 고대 그리스인의 평균 신장은 남성 164cm, 여성 155cm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150] 19세기 중반 이전에는 신장에 증가와 감소의 주기가 있었지만[151], 골격 검사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1800년대 초까지 신장에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152]
경제학자 존 콤로스(John Komlos)와 프란체스코 친니엘라(Francesco Cinnirella)의 연구에 따르면, 18세기 전반의 영국 남성 평균 신장은 165cm, 아일랜드 남성 평균 신장은 168cm였다. 영국, 독일, 스코틀랜드 병사의 추정 평균 신장은 163.6 - 165.9 cm이고, 아일랜드인의 평균 신장은 167.9cm였다. 북미의 남성 노예와 수형자의 평균 신장은 171cm였다.[153] 또한 1770년대 후반의 미국 출생 식민지 시대 병사는, 동시대 영국 해병대에 복무했던 영국 병사보다 평균 7.6cm 이상 키가 컸다.[154]
2. 2. 근대 (18세기 ~ 19세기)
18세기 전반, 존 콤로스(John Komlos)와 프란체스코 친니렐라의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남성의 평균 키는 165cm, 아일랜드 남성의 평균 키는 168cm였다.[66][153] 영국, 독일, 스코틀랜드 군인들의 평균 키는 163.6cm에서 165.9cm 사이였고, 아일랜드 군인의 평균 키는 167.9cm였다.[66][153] 북아메리카의 남성 노예와 죄수의 평균 키는 171cm로 더 컸다.[66][153] 1770년대 후반, 미국 출생 식민지 시대 병사는 동시대 영국 해병대 병사보다 평균 7.6cm 이상 컸다.[154]19세기 중반 이전에는 키가 주기적으로 변화했으며, 증가와 감소의 시기가 있었다.[67][151] 신석기 혁명부터 1800년대 초까지 키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68][69][152] 18세기와 19세기에 북미의 유럽계 사람들은 유럽인들보다 훨씬 키가 컸으며,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 중 하나였다.[33] 평원에 거주하는 아메리카 원주민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인구 중 하나였다.[70]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동안 미국인과 유럽인의 평균 키는 감소했는데, 이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경제적 지위의 광범위한 감소 때문일 수 있다.[72] 19세기 초 영국에서는 영국 상류층 청소년(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과 영국 노동 계급 청소년(해병 협회)의 평균 키 차이가 22cm에 달했는데, 이는 관찰된 최고치였다.[73]
19세기에는 지역별 키 수준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74] 19세기 말과 제1차 세계화 시대 중반에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간의 키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75] 19세기에 키의 중요한 결정 요인은 소, 고기, 우유의 지역적 가용성과 지역 질병 환경이었다.[76]
1850년 이전 네덜란드 레이던의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67cm와 156cm였다.[77] 1830년부터 1857년까지 네덜란드인의 평균 키는 감소했지만, 네덜란드의 1인당 실질 국민 총생산(GNP)은 연평균 0.5% 이상 성장했다. 가장 심각한 감소는 도시 지역에서 나타났으며, 1847년에는 도시의 키 감소가 2.5cm에 달했다. 1865년 19세 네덜란드 고아의 평균 키는 160cm였다.[77]
2. 3. 현대 (20세기 이후)
19세기 중반 이후 150년 동안 산업화된 국가의 평균 신장은 최대 10cm까지 증가했다.[80] 그러나 이러한 증가는 대부분 멈춘 것으로 보인다.[80][81] 20세기 후반에는 기술과 무역이 더 중요해지고 농산물의 지역적 가용성의 영향이 감소하면서,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간에 신장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156]
경제학자 존 콤로스(John Komlos)와 프란체스코 친니엘라(Francesco Cinnirella)의 연구에 따르면, 18세기 전반의 영국 남성 평균 신장은 165cm, 아일랜드 남성 평균 신장은 168cm였다. 영국, 독일, 스코틀랜드 병사의 추정 평균 신장은 163.6 - 165.9 cm이고, 아일랜드인의 평균 신장은 167.9cm였다. 북미의 남성 노예와 수형자의 평균 신장은 171cm였다.[153] 또한 1770년대 후반의 미국 출생 식민지 시대 병사는, 동시대 영국 해병대에 복무했던 영국 병사보다 평균 7.6cm 이상 키가 컸다.[154]
1870년대 초부터 1980년까지 유럽 15개국의 남성 평균 신장을 조사한 결과, 1870년 평균 167.7cm에서 1980년에는 177.8cm로 증가했다.[159]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스페인은 약 163cm에서 약 175cm로, 스웨덴은 약 170cm에서 약 180cm로 늘어났다.[159][160] 1865년 19세 네덜란드 고아의 평균 신장은 160cm였지만[161], 오늘날 네덜란드인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크며, 젊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83.8cm이다.[162]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북미의 유럽계 사람들은 유럽 사람들보다 훨씬 키가 컸고, 세계에서 가장 키가 컸다.[163]
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 이후 육식의 보급과 함께 신장이 늘어났다고 여겨진다.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30년 동안 3.1cm의 신장 증가가 확인되었고, 전쟁 전부터 남녀 모두 거의 10년에 1.0cm라는 급격한 신장 증가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영양 상태가 좋아져 더욱 성장했으며, 1948년과 1994년의 평균 신장 비교에서는 남자가 약 10cm 늘어 170.9cm, 여자가 약 6cm 늘어 158.1cm에 달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정체되어 오히려 수mm 감소했으며, 일본인의 신장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166]
2004년 보고서는 "잇따른 기근"으로 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양실조 영향을 다룬 2003년 유니세프 연구를 인용하여, 젊은 성인 남성의 키가 현저히 작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기근 없이 "점점 더 서구화된 식단을 맘껏 즐기는" 대한민국 국민은 키가 커지고 있었다. 1990년대 중반, 북한이 수십만 명, 아니 수백만 명이 굶어 죽는 혹독한 기근의 영향을 받았던 시기에 남한의 한국인은 북한의 한국인보다 약 12cm 더 컸다.[82]
인도네시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는 경제 발전과 평균 키의 긍정적인 관계를 시사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인간의 키는 자연적 또는 정치적 충격과 동시에 감소했다.[85]
3. 신장의 결정 요인
키에 대한 연구는 ''성장학''이라고 알려져 있다.[11] 성장은 오랫동안 개인의 건강을 측정하는 지표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것이 바로 성장 도표가 사용되는 이유 중 일부이다. 개인의 경우 건강 문제의 지표로서 성장 추세는 상당한 편차에 대해 추적되며, 유전적 기대치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성장 부족도 모니터링된다. 유전자는 개인의 키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지만, 인구 간의 차이에는 훨씬 덜 영향을 미친다. 평균 키는 인구의 건강 및 웰빙, 생활 수준 및 삶의 질을 측정하는 데 관련이 있다.[12]
인간은 영아와 유아 시기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자궁 내 제외), 출생 시 최대에서 약 2세까지 급격히 감소하고, 천천히 감소하는 속도로 줄어들다가 사춘기 성장 급증기(평균적으로 소녀는 10세에[13], 평균적으로 소년은 12세에[14][15] 사춘기와 사춘기 성장 급증을 시작한다) 동안 두 번째 최대치(평균적인 여성은 약 11~12세, 평균적인 남성은 13~14세)로 급격히 증가한 후 0으로 꾸준히 감소한다. 평균 여성의 성장 속도는 약 15~16세에 0으로 떨어지는 반면, 평균 남성의 곡선은 약 3년 더 지속되어 약 18~19세에 0이 되지만, 19세 이후 남성의 미미한 키 성장을 시사하는 연구는 제한적이다.[16] 이 시기는 또한 영양 실조(또는 심지어 심각한 아동 방치)와 같은 스트레스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이다.
개인의 신장은 주로 성장 호르몬과 이를 자극하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좌우된다. 여성 호르몬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신장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골단선의 폐쇄를 촉진하며, 골단선이 폐쇄되면 성장 호르몬이 멈추게 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기 때문에 사춘기 시작이 남성보다 빠르고, 신장 성장의 피크도 남성보다 빠르지만, 골단선도 남성보다 빨리 폐쇄되기 때문에 남성보다 저신장이 된다. 사춘기에서의 신장 성장의 피크는 남녀 모두 음모가 발생하는 시기이며, 남성은 이 시점에서 이미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고 (여성은 사춘기 시작부터 생기는 유방의 성장 시작으로 사춘기가 시작되었음을 알아차리기 쉽다), 남성은 변성이, 여성은 초경을 맞이할 때 쯤 신장 성장의 피크가 지나가고, 앞으로 별로 자라지 않게 된다[124]. 여성 호르몬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 남성은 골단선이 폐쇄되지 않아 고신장이 된다[125]. 선천적으로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성장 호르몬이 많이 또는 장기간 배출되면 거인증이 되고, 반대로 적게 또는 단기간 배출되면 소인증이 된다. 사춘기 시작 시기의 평균 신장은 남성은 약 145 cm, 여성은 약 134.1 cm이며, 사춘기 신장 성장의 피크는 남성은 평균 약 13세, 여성은 평균 약 10.88세(10세 10개월~10세 11개월)이며 피크 시 여성의 평균 신장은 약 142.4 cm이다[126].
신장은 주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과 그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분명하다. 성장 호르몬은 수면 시에 많이 분비되므로 수면이 중요하지만, 수면 시간대에 따른 성장 호르몬 분비량의 영향은 없다[127].
사춘기의 신장 성장은 개인차가 크지 않다. 따라서 신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춘기 전 기간이 길고, 사춘기 전까지 얼마나 키울 수 있는지가 중요하며, 이것이 성인이 된 후의 신장을 좌우하기 쉽다. 한편 비만 소아의 경우 사춘기 신장 성장이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다[129].
기후의 영향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다. 베르그만의 법칙에 따르면, 동종의 항온 동물은 한랭지에 사는 종이 열대지에 사는 종에 비해 체격이 커진다고 한다. 이것은 몸이 커지면 표면적이 늘어나 방열량이 증가하지만, 체적의 증가에 의해 그 이상으로 열 생산량이 증가하여[130], 한랭지에서의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류도 북유럽인이 남유럽인보다, 동아시아인이 동남아시아인보다 키가 크다. 인류에서는 같은 인종 간에는 해당되지만 타 인종 간에는 잘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딩카족은 온난한 지역의 부족이지만 키가 크다.
임신 중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아이의 키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31].
더욱이, 어머니의 일생, 특히 결정적인 시기 및 임신 중의 건강도 역할을 한다. 더 건강한 아이와 성인은 최적의 산전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신체를 더 잘 발달시킨다.[36] 임신한 어머니의 건강은 본인뿐만 아니라 임신 자체가 배아/태아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태아에게도 필수적이지만, 이 기간 동안 키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문제는 아동기 조건이 좋다고 가정하면 따라잡기 성장을 통해 해결된다. 따라서 세대에 걸친 영양과 건강은 정도에 따라 후손의 키에 영향을 미치는 누적적인 세대 효과가 있다.
어머니의 나이 또한 자녀의 키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 현대의 연구에서는 모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키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지만, 이러한 초기 연구는 이러한 추세가 어머니의 일찍 첫 출산을 할 가능성이 더 높은 특정 인구 통계를 선택하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상황 때문임을 시사한다.[17][18][19] 이와 동일한 연구는 어린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평균 이하의 교육적, 행동적 발달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순전히 생물학적 설명보다는 자원 및 가족 지위의 궁극적인 원인을 시사한다.[18][19]
1988년에는 첫째 아들이 나중에 태어난 아들보다 키가 작다는 관찰이 있었다.[20] 그러나 2013년에는 정반대의 관찰이 이루어졌다.[21] 연구 저자들은 그 원인이 사회 경제적일 수 있다고 시사한다.
3. 1. 유전적 요인
키에 대한 연구는 ''성장학''이라고 알려져 있다.[11] 성장은 오랫동안 개인의 건강을 측정하는 지표로 인식되어 왔으며, 성장 도표가 사용되는 이유 중 일부이다. 유전자는 개인의 키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지만, 인구 간의 차이에는 훨씬 덜 영향을 미친다. 평균 키는 인구의 건강 및 웰빙, 생활 수준 및 삶의 질을 측정하는 데 관련이 있다.[12]
유전과 환경 사이의 정확한 관계는 복잡하고 불확실하다. 여러 쌍둥이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키 차이는 60~80%가 유전되며,[22] 180,000명 이상의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전장 유전체 연관성 분석(GWA) 연구에서 성인 키와 관련된 180개 이상의 유전자 좌위에서 수백 개의 유전적 변이를 확인했다.[23] 이후 연구 대상 개인 수는 253,288명으로 확대되었고, 확인된 유전적 변이 수는 423개 유전자 좌위에서 697개로 증가했다.[24] 체형의 좌고비율을 사용한 별도의 연구에서 이 697개의 유전적 변이를 (1) 주로 다리 길이를 결정하는 변이, (2) 주로 척추와 머리 길이를 결정하는 변이, (3) 전체 신체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이의 3가지 특정 클래스로 나눌 수 있다고 보고했다.[25] 이러한 유전자 좌위는 키뿐만 아니라 다른 특징이나 특성도 결정한다. 예를 들어, 뇌 내 용적에 대해 확인된 7개의 유전자 좌위 중 4개는 이전에 인간 키와 관련하여 발견된 적이 있다.[26]
키는 다른 표현형 특성과 마찬가지로 유전과 환경 요인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부모의 키를 기준으로 한 자녀의 키는 평균으로의 회귀의 영향을 받으므로, 키가 매우 크거나 작은 부모는 그에 상응하여 키가 더 크거나 작은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높지만, 자녀는 부모 자신보다 평균 키에 더 가까울 가능성도 있다.
2019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일본인 약 19만 명의 게놈 분석이 이루어져 신장과 관련된 573개의 유전적 변이가 확인되었고, 새롭게 신장에 영향을 주는 SLC27A3과 CYP26B1이라는 두 개의 유전자가 특정되었다.[137] 또한, 저빈도의 유전적 변이는 신장을 더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신장을 크게 하는 유전적 변이가 일본인 집단에서는 자연 도태를 겪었음을 시사하며, 고신장이 일본인에게 어떤 불리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137]
3. 2. 환경적 요인
키에 대한 연구는 ''성장학''이라고 알려져 있다.[11] 성장은 오랫동안 개인의 건강을 측정하는 지표로 인식되어 왔으며, 평균 키는 인구의 건강 및 웰빙, 생활 수준 및 삶의 질을 측정하는 데 관련이 있다.[12]
환경이 키에 미치는 영향은 인류학자 배리 보긴(Barry Bogin)과 과테말라 마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잘 나타난다. 1970년대 초 과테말라 내전 이후, 최대 100만 명의 과테말라 국민들이 미국으로 피난을 갔는데, 보긴은 미국에 사는 6세에서 12세 사이의 마야 난민들이 과테말라에 남아있는 또래들보다 현저히 키가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138] 2000년까지 미국 마야인들은 같은 나이의 과테말라 마야인들보다 10.24cm 더 컸으며, 이는 주로 더 나은 영양과 의료 서비스 때문이었다.[28] 보긴은 또한 미국 마야 어린이들이 상대적으로 다리가 더 길어, 과테말라 마야인들보다 평균 7.02cm 더 길다는 것을 발견했다(앉은 키 비율이 현저히 낮음).[28][29]
수단의 나일족인 실루크족과 딩카족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 중 일부로 묘사되어 왔다. 1953-1954년 로버츠가 조사한 딩카 루웽 남성의 평균 키는 181.3cm였고, 실루크 남성의 평균 키는 182.6cm였다.[30] 나일족은 긴 다리, 좁은 몸, 짧은 몸통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더운 날씨에 적응한 것이다.[31] 그러나 1995년 에티오피아 남서부에서 측정된 딩카와 실루크 남성 난민의 평균 키는 각각 176.4cm과 172.6cm에 불과했다. 연구에서 지적했듯이, 나일족은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 유리한 환경 조건이 주어지면 유전 물질의 완전한 발현을 허용하여 더 큰 키에 도달할 수 있다."[32]
식단의 변화와 의료 서비스 및 생활 수준의 전반적인 향상이 아시아 인구에서 신장변화의 요인으로 언급된다. 영양 자원의 불균등한 분배는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더 좋은 사람들이 더 키가 커질 가능성을 높이는 반면,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은 더 키가 커질 가능성이 줄어들게 한다.[34] 만성 영양실조와 급성 영양실조를 포함한 영양실조는 다양한 인구 집단에서 성장 부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5] 이는 북한, 아프리카 일부 지역, 과거 유럽 일부 지역 및 기타 인구 집단에서 관찰되었다.[36] 국가의 평균 키는 단백질 품질과 상관관계가 있다. 고기, 유제품, 달걀, 생선의 형태로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국가는 키가 커지는 경향이 있고, 곡물에서 더 많은 단백질을 얻는 국가는 키가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어머니의 일생, 특히 결정적인 시기 및 임신 중의 건강도 역할을 한다. 더 건강한 아이와 성인은 최적의 산전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신체를 더 잘 발달시킨다.[36] 임신한 어머니의 건강은 본인뿐만 아니라 임신 자체가 배아/태아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태아에게도 필수적이다. 어머니의 나이 또한 자녀의 키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 현대의 연구에서는 모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키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지만, 이러한 초기 연구는 이러한 추세가 어머니의 일찍 첫 출산을 할 가능성이 더 높은 특정 인구 통계를 선택하는 다양한 사회 경제적 상황 때문임을 시사한다.[17][18][19]
기후의 영향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다. 베르그만의 법칙에 따르면, 동종의 항온 동물은 한랭지에 사는 종이 열대지에 사는 종에 비해 체격이 커진다고 한다. 이것은 몸이 커지면 표면적이 늘어나 방열량이 증가하지만, 체적의 증가에 의해 그 이상으로 열 생산량이 증가하여[130], 한랭지에서의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류도 북유럽인이 남유럽인보다, 동아시아인이 동남아시아인보다 키가 크다. 인류에서는 같은 인종 간에는 해당되지만 타 인종 간에는 잘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딩카족은 온난한 지역의 부족이지만 키가 크다.
임신 중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아이의 키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31].
3. 3. 성장 호르몬과 사춘기
개인의 신장은 주로 성장 호르몬과 이를 자극하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좌우된다.[124] 여성 호르몬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신장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골단선의 폐쇄를 촉진하며, 골단선이 폐쇄되면 성장 호르몬이 멈추게 된다.[124] 여성은 남성보다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기 때문에 사춘기 시작이 남성보다 빠르고, 신장 성장의 피크도 남성보다 빠르지만, 골단선도 남성보다 빨리 폐쇄되기 때문에 남성보다 저신장이 된다.[124] 사춘기 신장 성장의 피크는 남녀 모두 음모가 발생하는 시기이며, 남성은 이 시점에서 이미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고 (여성은 사춘기 시작부터 생기는 유방의 성장 시작으로 사춘기가 시작되었음을 알아차리기 쉽다), 남성은 변성이, 여성은 초경을 맞이할 때 쯤 신장 성장의 피크가 지나가고, 앞으로 별로 자라지 않게 된다.[124]
신장의 성장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주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소마토트로핀(인간 성장 호르몬(hGH))에 의해 조절되는 세포 분열을 통해 뼈를 길게 함으로써 발생한다.[149] 소마토트로핀은 또한 간에서 주로 다른 성장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IGF-1)의 방출을 자극한다.[149] 이 두 호르몬은 신체의 대부분의 조직에서 작용하며, 다른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평생 동안 계속 분비된다.[149] 분비의 대부분은 솟아오르며, (특히 사춘기의 경우) 수면 중에 최대가 된다.[149]
선형 성장의 대부분은 점차 골화되어 딱딱한 뼈를 형성하는 장골의 골단부의 연골 성장으로 발생한다.[149] 다리는 성인 신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다리의 길이에는 성차가 있으며, 남성이 비례적으로 다리가 더 길다.[149] 이 성장의 일부는 긴 뼈의 성장 급증이 멈추거나 늦어진 후에 발생한다.[149] 성장기의 성장의 대부분은 장골의 성장이다.[149] 또한, 개체군 간이나 시간의 경과에 따른 신장의 변화는 주로 다리 길이의 변화에 의한 것이다.[149] 신장의 나머지 부분은 두개골로 구성되어 있다.[149]
4. 신장과 건강
=== 신장과 수명 ===
연구에 따르면 작은 키와 더 긴 기대 수명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작은 키의 사람들은 혈압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고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하와이 대학교는 노화의 영향을 줄이는 "장수 유전자" FOXO3가 작은 체형의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7] 작은 키는 정맥 부전의 위험을 감소시킨다.[8] 어떤 연구에서는 키가 전반적인 건강의 요인이라고 나타났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키가 큰 것은 더 나은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고, 키가 작은 것은 장수와 관련이 있다고 제시한다.[40] 또한 키가 클수록 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1] 게다가 과학자들은 키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미치는 보호 효과도 관찰했지만, 이 사실은 키와 두개 내 용적 사이의 유전적 중첩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IGF-1)과 같이 알츠하이머병의 병인에 관련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체도 있다.[42]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현대 서구화된 해석은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키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43] Cavalli-Sforza와 Cavalli-Sforza는 전 세계적인 키의 변화가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비롯된 진화적 압력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진화적 압력은 키와 관련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키가 큰 것은 유럽과 같은 더 추운 기후에서는 적응적 이점이 있지만, 키가 작은 것은 더 따뜻한 기후 지역에서 체열을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43] 결과적으로, 키가 크고 작음 모두 서로 다른 환경에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건강과 키의 관계를 쉽게 일반화할 수 없다.
결국, 과도하게 키가 큰 것은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심장에 가해지는 부하 증가, 뇌가 사지와 소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증가로 인한 문제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알려진 가장 키가 큰 인간인 로버트 와드로는 평생 키가 커지면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자료들은 키와 장수의 전반적인 관계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Samaras와 Elrick은 Western Journal of Medicine에서 인간을 포함한 여러 포유류에서 키와 장수 사이에 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키가 150cm 미만인 여성은 골반이 작아 분만 중 어깨 난산과 같은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44]
2005년 스웨덴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스웨덴 남성에서 키와 자살 사이에는 강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45]
많은 인간 및 동물 증거는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개체가 더 천천히 노화하고, 만성 질환이 적고,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는 "작은 몸집이 더 오래 산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8가지 영역을 발견했다. 그러나 장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몇몇 인간 연구에서는 키가 1cm 증가할 때마다 0.5년의 수명 손실(1인치당 1.2년)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까지 살고 일부는 백세인이 된다.[46]
=== 신장과 질병 ===
연구에 따르면 작은 키와 더 긴 기대 수명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작은 키의 사람들은 혈압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고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하와이 대학교는 노화의 영향을 줄이는 "장수 유전자" FOXO3가 작은 체형의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7] 작은 키는 정맥 부전의 위험을 감소시킨다.[8] 어떤 연구에서는 키가 전반적인 건강의 요인이라고 나타났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키가 큰 것은 더 나은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고, 키가 작은 것은 장수와 관련이 있다고 제시한다.[40] 또한 키가 클수록 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1]
키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과학자들은 키가 클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낮아지는 보호 효과를 관찰했지만, 이는 키와 두개 내 용적 사이의 유전적 중첩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IGF-1)과 같이 알츠하이머병의 병인에 관련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체도 있다.[42]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 신장보다 6cm 큰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10%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220]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교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 평균 신장 1.7미터 이하의 남성은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이 50% 이상 높았다.[221]
키와 건강의 관계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43] Cavalli-Sforza와 Cavalli-Sforza는 전 세계적인 키의 변화가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비롯된 진화적 압력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키가 큰 것은 유럽과 같은 더 추운 기후에서는 적응적 이점이 있지만, 키가 작은 것은 더 따뜻한 기후 지역에서 체열을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43]
과도하게 키가 큰 것은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심장에 가해지는 부하 증가, 뇌가 사지와 소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증가로 인한 문제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알려진 가장 키가 큰 인간인 로버트 와드로는 평생 키가 커지면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2세의 나이로 사망했지만, 생애 후반에는 다리에 브레이스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했으며, 다리 브레이스에 의해 발생한 자극과 절상을 느끼지 못해 다리에 감염이 발생하여 사망했다.
키가 150cm 미만인 여성은 골반이 작아 분만 중 어깨 난산과 같은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44] 2005년 스웨덴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스웨덴 남성에서 키와 자살 사이에는 강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45]
많은 인간 및 동물 증거는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개체가 더 천천히 노화하고, 만성 질환이 적고,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장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몇몇 인간 연구에서는 키가 1cm 증가할 때마다 0.5년의 수명 손실(1인치당 1.2년)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은 모든 키가 큰 사람들이 일찍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까지 살고 일부는 백세인이 된다.[46]
의학에서 키는 어린이 발달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측정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체중보다 성장을 더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47] 노인의 경우 과도한 키 감소는 골다공증의 증상이다.[48] 키는 또한 체표면적 또는 체질량 지수와 같은 지표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키가 성장할 때, 골격계가 모든 방향으로 팽창하고, 안축장(각막과 망막까지의 거리)도 늘어나 근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다. 또한,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증후군이 있다. 키가 큰 경우에만 국한되지는 않지만, 유전적으로 예상되는 키보다 더 커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1997년에 발표된 일본의 젊은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슴 크기는 허리, 엉덩이, 체중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신장과의 상관계수는 낮았다.[145]
4. 1. 신장과 수명
연구에 따르면 작은 키와 더 긴 기대 수명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작은 키의 사람들은 또한 혈압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고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하와이 대학교는 노화의 영향을 줄이는 "장수 유전자" FOXO3가 작은 체형의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7] 작은 키는 정맥 부전의 위험을 감소시킨다.[8] 어떤 연구에서는 키가 전반적인 건강의 요인이라고 나타났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키가 큰 것은 더 나은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고, 키가 작은 것은 장수와 관련이 있다고 제시한다.[40] 또한 키가 클수록 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1] 게다가 과학자들은 키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미치는 보호 효과도 관찰했지만, 이 사실은 키와 두개 내 용적 사이의 유전적 중첩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IGF-1)과 같이 알츠하이머병의 병인에 관련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체도 있다.[42]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현대 서구화된 해석은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키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43] Cavalli-Sforza와 Cavalli-Sforza는 전 세계적인 키의 변화가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비롯된 진화적 압력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진화적 압력은 키와 관련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키가 큰 것은 유럽과 같은 더 추운 기후에서는 적응적 이점이 있지만, 키가 작은 것은 더 따뜻한 기후 지역에서 체열을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43] 결과적으로, 키가 크고 작음 모두 서로 다른 환경에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건강과 키의 관계를 쉽게 일반화할 수 없다.
결국, 과도하게 키가 큰 것은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심장에 가해지는 부하 증가, 뇌가 사지와 소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증가로 인한 문제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알려진 가장 키가 큰 인간인 로버트 와드로는 평생 키가 커지면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자료들은 키와 장수의 전반적인 관계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Samaras와 Elrick은 Western Journal of Medicine에서 인간을 포함한 여러 포유류에서 키와 장수 사이에 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키가 150cm 미만인 여성은 골반이 작아 분만 중 어깨 난산과 같은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44]
2005년 스웨덴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스웨덴 남성에서 키와 자살 사이에는 강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45]
많은 인간 및 동물 증거는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개체가 더 천천히 노화하고, 만성 질환이 적고,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는 "작은 몸집이 더 오래 산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8가지 영역을 발견했다. 그러나 장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몇몇 인간 연구에서는 키가 1cm 증가할 때마다 0.5년의 수명 손실(1인치당 1.2년)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까지 살고 일부는 백세인이 된다.[46]
4. 2. 신장과 질병
연구에 따르면 작은 키와 더 긴 기대 수명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작은 키의 사람들은 혈압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고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하와이 대학교는 노화의 영향을 줄이는 "장수 유전자" FOXO3가 작은 체형의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7] 작은 키는 정맥 부전의 위험을 감소시킨다.[8] 어떤 연구에서는 키가 전반적인 건강의 요인이라고 나타났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키가 큰 것은 더 나은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고, 키가 작은 것은 장수와 관련이 있다고 제시한다.[40] 또한 키가 클수록 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1]
키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과학자들은 키가 클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낮아지는 보호 효과를 관찰했지만, 이는 키와 두개 내 용적 사이의 유전적 중첩의 결과일 수 있으며,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 (IGF-1)과 같이 알츠하이머병의 병인에 관련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체도 있다.[42]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 신장보다 6cm 큰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10%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220]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교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 평균 신장 1.7미터 이하의 남성은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이 50% 이상 높았다.[221]
키와 건강의 관계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43] Cavalli-Sforza와 Cavalli-Sforza는 전 세계적인 키의 변화가 부분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비롯된 진화적 압력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키가 큰 것은 유럽과 같은 더 추운 기후에서는 적응적 이점이 있지만, 키가 작은 것은 더 따뜻한 기후 지역에서 체열을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43]
과도하게 키가 큰 것은 신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심장에 가해지는 부하 증가, 뇌가 사지와 소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증가로 인한 문제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알려진 가장 키가 큰 인간인 로버트 와드로는 평생 키가 커지면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2세의 나이로 사망했지만, 생애 후반에는 다리에 브레이스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했으며, 다리 브레이스에 의해 발생한 자극과 절상을 느끼지 못해 다리에 감염이 발생하여 사망했다.
키가 미만인 여성은 골반이 작아 분만 중 어깨 난산과 같은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44] 2005년 스웨덴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스웨덴 남성에서 키와 자살 사이에는 강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45]
많은 인간 및 동물 증거는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개체가 더 천천히 노화하고, 만성 질환이 적고,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장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몇몇 인간 연구에서는 키가 1cm 증가할 때마다 0.5년의 수명 손실(1인치당 1.2년)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은 모든 키가 큰 사람들이 일찍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까지 살고 일부는 백세인이 된다.[46]
의학에서 키는 어린이 발달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측정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체중보다 성장을 더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47] 노인의 경우 과도한 키 감소는 골다공증의 증상이다.[48] 키는 또한 체표면적 또는 체질량 지수와 같은 지표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키가 성장할 때, 골격계가 모든 방향으로 팽창하고, 안축장(각막과 망막까지의 거리)도 늘어나 근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다. 또한,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증후군이 있다. 키가 큰 경우에만 국한되지는 않지만, 유전적으로 예상되는 키보다 더 커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1997년에 발표된 일본의 젊은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슴 크기는 허리, 엉덩이, 체중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신장과의 상관계수는 낮았다.[145]
5. 신장과 사회
심리학, 경제학, 인간 생물학 분야에는 신장(키)과 같은 여러 신체적 특징과 직업적 성공 간의 관계를 평가하는 방대한 연구가 존재한다.[49] 키와 성공의 상관관계는 수십 년 전에 연구되었다.[50][51] 대부분의 직업 분야에서 신장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성공이 신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만, 성공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신장과 관련된 성별 또는 사회경제적 지위와 같은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49][50][52][53]
키와 성공의 연관성은 정치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20세기에는 키가 큰 후보가 25번 중 22번 이겼다.[54]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회의 창시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150cm이었고, 블라디미르 레닌, 베니토 무솔리니,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이오시프 스탈린과 같은 20세기의 여러 저명한 세계 지도자들은 평균 키보다 작았다. 그러나 이러한 예들은 모두 현대 형태의 멀티미디어, 즉 텔레비전 이전의 일이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키 차별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키가 자신감의 대리 변수일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직업적 성공과 마찬가지로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55]
생활 공간에서는 도어의 높이나 침대의 길이 등, 신장을 의식하여 설계된 것이 많으며, 인간공학에서는 신장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학동의 체위 향상(신장 증가)에 따라, 학교에서 사용하는 책상이나 의자가 맞지 않게 되어, 규격 변경이 이루어지는 예도 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비행기 등의 탈것에서는, 설계 시에 예상된 조종자의 신장에서 크게 벗어난 체격의 경우, 승하차나 조종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좌석이나 조종에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의 교체 등으로 어느 정도의 신장 차이는 커버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부족이 생길 정도로 조종석과 조종자의 신장 미스매치가 큰 경우, 저신장이나 고신장이 직접적인 장애가 되어, 해당 탈것에의 탑승을 단념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안마 의자의 대응 신장을 140 - 185 cm로 하는 제조사가 많으며, 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방석을 깔거나 몸을 엇갈리는 등의 궁리가 필요하다[203][204]。
5. 1. 신장과 직업
심리학, 경제학, 인간 생물학 분야에는 신장(키)과 같은 여러 신체적 특징과 직업적 성공 간의 관계를 평가하는 방대한 연구가 존재한다.[49] 키와 성공의 상관관계는 수십 년 전에 연구되었다.[50][51]키와 성공의 연관성은 정치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20세기에는 키가 큰 후보가 25번 중 22번 이겼다.[54]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150cm이었고, 블라디미르 레닌, 베니토 무솔리니,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이오시프 스탈린과 같은 20세기의 여러 저명한 세계 지도자들은 평균 키보다 작았지만, 이러한 예들은 모두 현대 형태의 멀티미디어, 즉 텔레비전 이전의 일이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키 차별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키가 자신감의 대리 변수일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직업적 성공과 마찬가지로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55]
생활 공간에서는 도어의 높이나 침대의 길이 등, 신장을 의식하여 설계된 것이 많으며, 인간공학에서는 신장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비행기 등의 탈것에서는, 설계 시에 예상된 조종자의 신장에서 크게 벗어난 체격의 경우, 승하차나 조종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좌석이나 조종에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의 교체 등으로 어느 정도의 신장 차이는 커버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부족이 생길 정도로 조종석과 조종자의 신장 미스매치가 큰 경우, 저신장이나 고신장이 직접적인 장애가 되어, 해당 탈것에의 탑승을 단념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안마 의자의 대응 신장을 140 - 185 cm로 하는 제조사가 많으며, 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방석을 깔거나 몸을 엇갈리는 등의 궁리가 필요하다[203][204]
많은 스포츠에서 키가 큰 것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특히, 배구나 농구 등 높이를 요구하는 스포츠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다[222][223]。축구에서도 리치나 타점의 높이 등의 면에서, 장신이 골키퍼, 디펜더와 같은 수비적인 포지션에서 유리하다. 스모에서는 신제자 검사 항목에 신장이 있어, 기준에 미달하는 자는 입문할 수 없다[224]。
유도나 복싱 등의 격투기에서는 체중별로 체급이 있기 때문에, 무차별급을 제외하고, 신장도 어느 정도 비슷한 선수끼리 대전하게 된다.
펜싱에서는, 신장이나 리치의 차이를 순발력이 보완하는 경우가 있다는[227]。마찬가지로 무구를 사용하여 일격에 승패로 이어지는 경기 검도도 마찬가지지만, 면에 한정하면 신장이 큰 쪽이 유리하다고 여겨진다.
한편, 신장이 큰 것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기 종목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경마, 경정, 모터 스포츠 등 동물이나 탈것을 타는 경기에서는 이 경향이 뚜렷하다.
5. 2. 신장 제한
심리학, 경제학, 인간 생물학 분야에는 신장과 같은 신체적 특징과 직업적 성공 간의 관계를 평가하는 연구가 존재한다.[49] 키와 성공의 상관관계는 수십 년 전에 연구되었으며,[50][51] 대부분의 직업 분야에서 신장은 업무 수행 능력과 관련이 없지만, 여러 연구에서 성공이 신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성공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와 같은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49][50][52][53]시설 및 설비에 따라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에 신장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다. 수영장 · 유원지의 놀이기구에서는, 많은 경우에 최저 신장이 정해져 있다. 어린이용 놀이기구 · 시설이나 슈퍼 목욕탕(이성의 어린이) 등에서는 최고 신장을 제한하는 곳이 있다.
직종에 따라서는, 신장에 따라 제한이 있는 직업이 있다. 소방관은 소방복 사이즈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자치 단체에서 남자는 160cm 이상, 여자는 155cm 이상으로 하고 있다. 경찰관은 범인 제압 등을 수행하기 위해 '체격 기준'이 규정되어 있었으나,[205] 최근에는 지원자 수 감소와 사이버 범죄에 대처하는 사이버 수사관 등 체력을 중시하지 않는 직종도 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다면 신장 체중을 불문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206]
항공기는 감항 증명 등의 안전 기준이 있기 때문에 조종석 교체가 어려워 조종사에게 신체 조건 제한이 있다. 조종사는 남녀 공통으로 158 cm 이상인 국가가 많으며, 군대에서는 조종석이 좁은 전투기를 상정하여 190 cm 이하라는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다. 자위대에서는 자위관 및 방위대학교의 채용 기준이 '남자 155cm 이상, 여자 150cm 이상'이지만, 조종사 후보생인 항공학생만 남녀 공통으로 '158 cm 이상, 190 cm 이하'로 하고 있다.
객실 승무원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항공기에 탑재되는 좌석이나 구명 조끼 등이 '62인치 이상'의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62인치 전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많은 항공사가 162 cm 이상으로, 다른 국가보다 엄격하다.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신장 제한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이라고 보고 2008년에 시정 권고를 했지만,[211] 2015년에는 대한항공의 여성 승무원 모집 요강에서 신장 제한이 폐지되었다.[212]
우주 비행사의 경우, 일본에서는 JAXA의 규정은 '149 cm 이상, 193 cm 이하'라는 독자적인 기준이었지만, 2008년도 모집부터 NASA 및 많은 우주 기관에서 사용되는 미국군의 기준 (158 cm 이상, 190 cm 이하)으로 변경했다. 또한, 우주 유영에서는 우주복 사이즈 때문에 165 cm 이상이 필요하다.[213]
5. 3. 신장과 이성 간의 선호
여성이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일관되게 보고되는 현상이다.[239][229][230][232][233][240] 1996년 메타분석 연구는 이성애 여성이 키가 큰 파트너를 선호하는 경향을 뒷받침한다.[229]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여성은 키가 큰 남성과 데이트하는 것을 선호하며, 키가 작은 남성이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키가 큰 남성보다 상당한 액수를 벌어야 한다.[231]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여성은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체격, 체력, 운동 능력을 갖춘 남성을 배우자로 선택하며, 키는 배우자 방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여겨진다.[234] 또한 남성의 키는 자원이나 사회적 지위의 단서가 될 수 있고,[235][236][237][238] 키와 관련된 유전자를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한다고 생각된다.[239] 실제로 키가 큰 남성은 키가 작은 남성보다 장기적인 파트너를 얻는 경우가 많고, 여러 파트너와 교제했을 가능성이 높다.[240] 미국에서 6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큰 남성일수록 성적인 파트너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다.[239] 172cm에서 177cm 사이의 남성은 평균 키보다 작다고 여겨지며, 파트너가 1~3명 적은 경향이 있었다.[239]
하지만 여성의 키 선호는 문화적으로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나미비아 힘바족의 경우 52%의 여성이 키가 큰 파트너를 선호했지만, 34%는 같은 키, 14%는 키가 작은 파트너를 선호했다.[242] 탄자니아 다토가족의 경우에도 키가 큰 파트너를 선택한 여성은 절반(52%)뿐이었다.[243] 이는 여성이 반드시 키가 큰 남성이 아니라, 비교적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일 수 있다.[244][245][246][247]
남성은 일반적으로 키가 작은 여성을 선호하며,[246] 키가 큰 여성은 동성에게 인기가 높은 경향이 있다. 패션 모델은 평균적인 여성보다 키가 큰 경향이 있으며,[249] 키가 큰 여성은 키가 작은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인식되고,[250] 사회적 존경과 수입이 높으며,[236] 자신의 키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251]
6. 신장 측정
키 측정은 본질적으로 단일 개인의 경우에도 통계적 표본 오차의 영향을 받는다.[101] 임상 상황에서 키는 진찰 시마다 한 번 정도만 측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표본 추출이 일주일에서 몇 달 간격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2세까지는 영아를 측정하기 위해 앙와위 길이를 사용한다.[101] 길이는 키와 동일한 치수를 측정하지만 키는 서서 측정하는 반면 길이는 누워서 측정한다. 기립 키는 2세 이상 어린이[102]와 도움 없이 설 수 있는 성인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기립 키는 앙와위 길이보다 약 0.7cm 작다.[103]
보통 신장 측정에는 신장계가 사용된다[180]。 신장계 앞에 등을 대고 서서, 스케일을 정수리까지 내린 후 눈금을 읽는다.
신장은 앙와위(仰臥位)로 측정되는 경우도 있으며, 정수리나 발뒤꿈치 기저부에 삼각자 등을 대고 표시해둔 후 줄자 등으로 측정한다[180]。 또한, 기립 불가능한 환자나 척추 전만 환자 등의 신장 측정의 경우 무릎 아래 높이에 의한 추정 신장에 의한 산정도 사용된다[180]
기립 키와 앙와위 길이가 실용적이지 않을 경우 대리 키 측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Chumlea 방정식은 무릎 높이를 신장의 지표로 사용한다.[104] 다른 기술로는 팔 길이, 앉은 키, 자뼈 길이 등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는 미터법에 의해 센티미터 (cm) 표기를 주로 사용하지만[181], 그 이전에는 척관법에 의해 척・촌을 사용하여 표기했다.
영국의 통계학자 칼 피어슨은 사지의 긴 뼈의 길이로 그 개인의 신장을 추정하는 공식을 발표하여, 사고사·범죄 피해자의 백골 유해는 물론, 화석 인골의 신장을 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개인의 신장은 부모의 신장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추정 계산이 가능하다. '''예측 신장'''이라고 불리며, 일본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계산법이 있다[182]。
: 남자 (부모의 신장 합계 + 13 cm) / 2
: 여자 (부모의 신장 합계 - 13 cm) / 2
실제 신장은 이 값에서 위아래로 9 cm 정도 차이가 난다[182]。
7. 세계 각국의 평균 신장
세계 각국의 평균 신장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네덜란드,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출신 남성의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94][95] 특히 디나르 알프스 산맥 출신 십 대들은 2005년 연구에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로 밝혀졌다.[96] 딩카족과 르완다의 투치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로 여겨지기도 한다.[97]
19세기 후반, 네덜란드는 키가 작은 인구로 유명했지만, 2012년 기준 네덜란드인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 중 하나로, 젊은 남성의 평균 키는 183cm였다.[79] 1850년 이전 레이던의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67cm와 156cm였다.[77] 1830년부터 1857년까지 네덜란드인의 평균 키는 감소했지만, 1인당 실질 국민 총생산(GNP)은 연평균 0.5% 이상 성장했다. 특히 도시 지역에서 키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1847년에는 도시의 키 감소가 2.5cm에 달했다.[78]
2009년 OECD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일본인 남성(20~49세)의 평균 신장은 172cm, 여성(20~49세)의 평균 신장은 158cm이었다.[186] 헤이세이 30년 국민 건강·영양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의 20세 이상 평균 신장은 168.0cm, 20 - 29세의 평균 신장은 171.7cm이며, 일본인 여성의 20세 이상 평균 신장은 154.5cm, 20 - 29세의 평균 신장은 158.7cm이었다.[112] 문부과학성의 2018년도 "학교 보건 통계 조사 신장의 연령별 분포"에 따르면, 17세 일본인 남녀의 신장 분포는 정규 분포를 보였다.[187]
세계 각국의 평균 신장 통계는 OECD, WHO 등 국제기구의 자료를 참고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확성에 이의가 제기될 수 있다.
8. 신장 이상
신장 이상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며, 대부분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가족성 저신장이나 가족성 고신장은 가족의 키를 비교하거나 성장 경향을 분석하여 확인할 수 있다.[56][57][58][59][60] 그러나 성장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나 장애도 존재한다.
극단적인 키의 경우, 소아기 뇌하수체 비대증으로 인한 거인증이나 다양한 원인을 가진 소인증과 같은 병적인 경우가 있다. 드물게 극단적인 키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매우 키가 작은 사람은 특발성 저신장이라고 불린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03년 인구 평균보다 2.25 표준편차 이하인 사람에게 인간 성장 호르몬 치료를 승인했다.[61][62] 성장 호르몬 결핍증 환자는 뇌하수체에서 성장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 또는 분비되지 않는 경우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순수한 성장 호르몬을 주입하기도 한다.
9. 기록
기네스북에 따르면, 의학적 기록이 있는 사람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로버트 와들로이다.[58] 그는 사망 당시 키가 272cm였다.[58]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여성은 중국 출신의 쩡진롄으로, 사망 당시 키가 246cm였다.[59]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는 터키 출신의 술탄 쾨센이 251cm로 가장 키가 큰 남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56] 루메이사 겔기가 215cm로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57]
기록상 가장 키가 작은 성인 인간은 네팔 출신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로 55cm였다.[60]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는 카젠트라 타마 마가르로 그의 신장은 61cm이다.[256]
야오밍과 예리 부부의 키를 합하면 419cm이다.[62]
디나르 알프스 산맥에 사는 사람들, 주로 남슬라브인(몬테네그로와 동헤르체고비나)은 남성 평균 신장 185.6cm, 여성 평균 신장 170.9cm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외에 평균 신장이 높은 부족으로는 딩카족이 있으며 남성 183cm, 여성 170cm라는 데이터가 있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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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診断などで行う身体測定などでは、一般に、足裏をべたにつけた状態で測定したものを「身長」と呼ぶように規定されている。forefoot(つま先)だけをつけた状態で立つと頭頂の位置が上がる。女性はハイヒールを履いて活動している状態では、実際にはつま先だけを地面につけた状態(つま先立ちの状態)になっているのと同等で、かなり頭頂の位置は高くなっている。犯罪現場付近での容疑者の便宜的な特定、監視カメラ映像の人物同定などでは、(便宜的に)健康診断での身長とは異なって(足裏をべたにつけるとする規定とは異なった)数値が用いられている場合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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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좋다던데… 어깨·허리 아픈 사람 수영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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