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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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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이론은 기하학적 대상 위에 존재하는 벡터 다발과 같은 구조를 연구하는 수학 분야이다. 1957년 알렉산더 그로텐디크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위상 K이론, 대수적 K이론, 작용소 K이론 등으로 나뉜다. K이론의 핵심은 아벨 모노이드의 그로텐디크 완비를 통해 정의되는 K군이며, 이는 벡터 다발들의 동형류를 다룬다. K이론은 가상 다발, 천 특성, 등변 K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며, 특히 대수 기하학, 위상수학, 끈 이론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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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론
개요
분야수학
하위 분야대수적 위상수학, 기하학, 대수기하학, 연산자 대수
역사적 맥락
창시자마이클 아티야, 프리드리히 히르체브루흐,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창시 시기1950년대 ~ 1960년대
주요 개념
벡터 다발벡터 다발
안정 동형안정 동형
완비화완비화
주기성보트의 주기성
코호몰로지초상 코호몰로지
주요 연산
텐서곱텐서곱
외대수외대수
아담스 연산아담스 연산
주요 정리
아티야-싱어 지표 정리아티야-싱어 지표 정리
응용 분야
물리학끈 이론, 라몬-라몬 장
C*-대수C*-대수
관련 개념
비가환 기하학비가환 기하학
뒤틀린 K-이론뒤틀린 K-이론

2. 역사

K이론은 1957년 알렉산더 그로텐디크리만-로흐 정리히르체브루흐-리만-로흐 정리를 확장한 그로텐디크-히르체브루흐-리만-로흐 정리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K"는 특성류를 뜻하는 독일어 "Klasse"(클라세)의 약자이다. 그로텐디크가 창시한 이론은 대수적 K이론에서 K_0에 해당한다.

마이클 아티야프리드리히 히르체브루흐는 1959년에 벡터 다발을 이용하여 위상 공간 X에 대한 K(X)를 정의하고, 보트 주기성 정리를 사용하여 이를 놀라운 코호몰로지 이론의 기초로 삼았다. 이는 아티야-싱어 지표 정리(1962년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55년에 장피에르 세르벡터 다발사영 가군의 유추를 사용하여 다항식 환 위에 유한하게 생성된 모든 사영 가군이 자유 가군이라는 세르 추측을 공식화했지만, 20년이 지나서야 해결되었다. (스완 정리는 이 유추의 또 다른 측면이다.)

고차 K이론 함자에 대한 다양한 부분적 정의가 있었던 기간이 뒤따랐으며, 1969년과 1972년에 대니얼 퀼런이 호모토피 이론을 사용하여 두 가지 유용하고 동등한 정의를 제공했다. 화이트헤드 등의 화이트헤드 비틀림 관련 연구 또한 대수적 K이론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프리드헬름 발트하우젠은 유사-아이소토피(pseudo-isotopy) 연구와 관련된 공간의 대수적 K이론을 연구하기 위해 K-이론의 변형을 제시했다.

끈 이론에서 라몬드-라몬드 장 강도와 안정적인 D-막의 전하 분류는 1997년에 처음 제안되었다.

2. 1. 그로텐디크의 공헌 (1950년대)

알렉산더 그로텐디크는 1957년 리만-로흐 정리를 확장한 그로텐디크-리만-로흐 정리를 발표하면서 K이론의 기초를 마련했다.[4] 그는 대수다양체 ''X'' 위의 연접층을 연구하면서, 층의 동형류를 군의 생성원으로, 두 층의 확장을 그들의 합으로 식별하는 관계를 통해 그로텐디크 군을 정의했다. 이 군은 국소 자유층만 사용될 때 ''K''(''X''), 모든 연접층을 사용할 때 ''G''(''X'')로 표기된다. "K"는 "클라세"(Klasse)라는 독일어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류"(class)를 의미한다.[15]

2. 2. 아티야와 히르체브루흐의 확장 (1960년대)

마이클 아티야프리드리히 히르체브루흐는 1959년에 벡터 다발을 이용하여 위상 공간 ''X''에 대한 K이론(K(X))을 정의하였다.[20] 이들은 보트 주기성 정리를 사용하여 K이론을 특수 코호몰로지 이론으로 발전시켰다.[20] 이는 아티야-싱어 지표 정리(1962년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20]

2. 3. 퀼런의 고차 K이론 정의 (1970년대)

대니얼 퀼런은 호모토피 이론을 사용하여 고차 K이론 함자에 대한 두 가지 유용하고 동등한 정의를 1969년과 1972년에 제시하였다.[20] 프리트헬름 발트하우젠은 유사-아이소토피 연구와 관련된 공간의 대수적 K이론을 연구하기 위해 변형된 정의를 제시했다.

2. 4. 그 외 발전

화이트헤드 등의 연구에서 비롯된 화이트헤드 비틀림은 대수적 K이론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21] 프리드헬름 발트하우젠은 공간의 대수적 K이론 연구를 위해 K이론의 변형을 제시했다. L-이론은 수술 이론의 주요 도구로 활용된다.[21] 끈 이론에서 라몽-라몽 장의 세기와 안정 D-막의 전하를 분류하는 데 K이론이 사용된다.[22][23][24][25]

3. 정의

K이론은 여러 가지 정의가 있는데, 모두 어떤 기하학적 대상 위에 존재할 수 있는 벡터 다발과 같은 구조들을 다룬다. 이러한 구조들은 그로텐디크 군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아벨 군을 이룬다. 이 군들을 '''K군'''(K群, K-group영어)이라고 하며, K_n(M)과 같이 쓴다. 여기서 M은 다루는 기하학적 대상이고, n은 "다발의 차원"에 해당하는 정수인 지수다. K_n아벨 군범주로의 함자를 이룬다.

K이론에는 위상 K이론, 대수적 K이론, 작용소 K이론 등이 있다. 위상 K이론은 국소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위에 존재하는 벡터 다발들을 다룬다. 대수적 K이론 위에 존재하는 특정한 호모토피 이론적 구조들을 다룬다. (이는 스킴 이론을 통해, 스킴 위에 존재하는 연접층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작용소 K이론C* 대수 위에 존재하는 특정한 대수적 구조들을 다루며, 비가환 기하학을 통해 비가환 공간 위에 존재하는 "벡터 다발"들로 생각할 수 있다.

K이론은 에일렌베르크-스틴로드 공리에 따라, 특수(extraordinary) 코호몰로지 이론을 이룬다. 즉, 차원 공리를 제외하고, 보통 코호몰로지의 성질들을 만족시킨다.

K이론의 기본 정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중 두 가지는 위상수학에서, 두 가지는 대수 기하학에서 유래되었다.[1] 알렉상드르 그로텐디크가 Grothendieck–Riemann–Roch theorem영어을 정식화할 때 고안되었으며, K이론의 K는 "류(類)"를 의미하는 독일어 "Klasse"의 머리글자에서 유래되었다.[15]

3. 1. 그로텐디크 군 (Grothendieck group)

아벨 군으로의 모노이드의 그로텐디크 완비는 K이론을 정의하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모든 정의가 적절한 범주에서 아벨 모노이드를 구성하고 이 보편적인 구성을 통해 아벨 군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벨 모노이드 (A,+')가 주어졌을 때, A^2 = A \times A에 대한 관계 \sim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a_1,a_2) \sim (b_1,b_2)

만약 a_1 +' b_2 +' c = a_2 +' b_1 +' c.를 만족하는 c\in A가 존재한다면. 그러면 집합 G(A) = A^2/\sim은 다음과 같은 (G(A),+)의 구조를 가진다.

: [(a_1,a_2)] + [(b_1,b_2)] = [(a_1+' b_1,a_2+' b_2)].

이 군의 동치류는 아벨 모노이드의 원소들의 형식적인 차이로 생각해야 한다. 이 군 (G(A),+)는 또한 a \mapsto [(a, 0)]로 주어지는 모노이드 준동형사상 i : A \to G(A)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특정한 보편적 성질을 갖는다.

이 군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아벨 모노이드 (A,+)의 몇 가지 동치류를 고려해 보자. 여기서 우리는 A의 항등원을 0으로 표시하여 [(0,0)](G(A),+).의 항등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 먼저, 0 = 0을 얻기 위해 c = 0으로 설정하고 동치 관계의 방정식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모든 n\in A에 대해 (0,0) \sim (n,n)이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a,b)] + [(b,a)] = [(a+b,a+b)] = [(0,0)]

따라서 G(A)의 각 원소에 대한 덧셈 역원을 갖는다. 이것은 우리에게 동치류 [(a,b)]를 형식적인 차이 a-b.로 생각해야 한다는 힌트를 주어야 한다. 또 다른 유용한 관찰은 크기 조정에 따른 동치류의 불변성이다.

:(a,b) \sim (a+k,b+k) for any k \in A.

그로텐디크 완비는 함자 G:\mathbf{AbMon}\to\mathbf{AbGrp}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해당하는 망각 함자 U:\mathbf{AbGrp}\to\mathbf{AbMon}에 대한 왼쪽 수반이라는 속성을 갖는다. 즉, 아벨 모노이드 A에서 아벨 군 B의 기본 아벨 모노이드로의 사상 \phi:A \to U(B)가 주어지면, 유일한 아벨 군 사상 G(A) \to B가 존재한다.

3. 2.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에 대한 K이론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X 위의 유한 차원 벡터 다발들의 동형사상류 집합을 \text{Vect}(X)로 표기하고, 벡터 다발 \pi:E \to X의 동형사상류를 [E]로 표기한다. 벡터 다발의 동형사상류는 직합에 대해 잘 정의되므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E]\oplus[E'] =[E\oplus E']

(\text{Vect}(X),\oplus)는 자명한 벡터 다발 \R^0\times X \to X를 단위원으로 하는 아벨 모노이드이다. 이 아벨 모노이드에서 아벨 군을 얻기 위해 그로텐디크 완비화를 적용한 것을 X의 K-이론이라 하고, K^0(X)로 표기한다.[18] 페이지 51-110[2]pg 51-110

세르-스완 정리에 따르면, 연속 복소 함수 환 C^0(X;\Complex)에 대한 선형 다발은 사영 가군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는 행렬환 M_{n\times n}(C^0(X;\Complex))멱등 행렬로 식별될 수 있으며, 멱등 행렬의 동치류를 통해 아벨 모노이드 \textbf{Idem}(X)를 구성할 수 있다. 이 아벨 모노이드의 그로텐디크 완비화 역시 K^0(X)이다.[18] 페이지 51-110[2]pg 51-110

3. 3. 대수기하학에서의 K이론

뇌터 스킴 X에 대해, X 위의 대수적 벡터 다발의 모든 동형류 집합 \text{Vect}(X)를 생각할 수 있다. 벡터 다발의 동형류에 대한 직합 연산 \oplus은 잘 정의되어 있으며, 이는 아벨 모노이드 (\text{Vect}(X),\oplus)를 이룬다. 이 아벨 모노이드에 그로텐디크 군 구성을 적용하면 그로텐디크 군 K^0(X)이 정의된다.[19]

대수기하학에서는 매끄러운 스킴에 대해서도 대수적 벡터 다발을 이용하여 같은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뇌터 스킴 X에 대해서는 연접층 \operatorname{Coh}(X)의 동형류를 이용하는 다른 구성 방식이 존재한다. 만약 짧은 완전열

:0 \to \mathcal{E}' \to \mathcal{E} \to \mathcal{E}'' \to 0.

이 존재하면, 관계 [\mathcal{E}] = [\mathcal{E}'] + [\mathcal{E}'']를 통해 그로텐디크 군 K_0(X)을 정의할 수 있다. X가 매끄러운 경우, 이 군은 K^0(X)와 동형이다. K_0(X)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곱셈 연산을 통해 환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특별하다.[19]

:[\mathcal{E}]\cdot[\mathcal{E}'] = \sum(-1)^k \left [\operatorname{Tor}_k^{\mathcal{O}_X}(\mathcal{E}, \mathcal{E}') \right ].

그로텐디크-리만-로흐 정리를 사용하면,

:\operatorname{ch} : K_0(X)\otimes \Q \to A(X)\otimes \Q

는 환의 동형사상이 된다. 따라서 K_0(X)를 교차 이론에 사용할 수 있다.[3]

3. 4. 작용소 K이론

C* 대수 위에 존재하는 특정한 대수적 구조들을 다룬다. 이는 비가환 기하학을 통해, 비가환 공간 위에 존재하는 "벡터 다발"들로 생각할 수 있다.

4. 그로텐디크 완비

아벨 모노이드에서 아벨 군을 구축하는 그로텐디크 완비는 K이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K이론의 모든 정의는 적절한 범주에서 아벨 모노이드를 구성하고, 이 보편적인 구성을 통해 아벨 군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4. 1. 정의

아벨 모노이드 $(A,+)$가 주어졌을 때, 동치 관계 $\sim$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a_1 + b_2 + c = a_2 + b_1 + c$를 만족하는 $c \in A$가 존재하면 $(a_1, a_2) \sim (b_1, b_2)$이다. 집합 $G(A) = A^2 / \sim$는 구조를 가지며, 이를 그로텐디크 군이라고 한다. 군 연산은 $(G(A),+)$로 표기하고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a_1, a_2)] + [(b_1, b_2)] = [(a_1 + b_1, a_2 + b_2)]$.

이 군의 동치류는 아벨 모노이드 원소의 형식적 차(差)로 생각할 수 있다. 이 군 $(G(A),+)$는 $a \mapsto [(a, 0)]$로 주어지는 모노이드 준동형사상 $i : A \to G(A)$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보편 성질을 갖는다.

이 군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아벨 모노이드 $(A,+)$의 몇 가지 동치류를 살펴보자. 여기서 $A$의 항등원을 $0$으로 표기하여 $[(0,0)]$이 $(G(A),+)$의 항등원이 되도록 한다. $\forall n\in A$에 대해, $c = 0$으로 설정하고 동치 관계의 방정식을 적용하면 $n = n$을 얻을 수 있으므로 $(0,0) \sim (n,n)$이다.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 $[(a,b)] + [(b,a)] = [(a+b,a+b)] = [(0,0)]$

따라서 $G(A)$의 각 원소는 덧셈 역원을 갖는다. 이는 동치류 $[(a,b)]$를 형식적인 차 $a-b$로 생각해야 한다는 힌트를 준다. 또 다른 유용한 관찰은 크기 조정에 따른 동치류의 불변성이다.

: $(a,b) \sim (a+k,b+k)$ ($\forall k \in A$).

그로텐디크 완비는 함자 $G:\mathbf{AbMon}\to\mathbf{AbGrp}$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해당 망각 함자 $U:\mathbf{AbGrp}\to\mathbf{AbMon}$에 대한 왼쪽 수반이라는 성질을 갖는다. 즉, 아벨 모노이드 $A$에서 아벨 군 $B$의 기저 아벨 모노이드로의 사상 $\phi:A \to U(B)$가 주어지면, 유일한 아벨 군 사상 $G(A) \to B$가 존재한다.

4. 2. 성질

아벨 모노이드의 그로텐디크 완비화는 K이론을 정의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K이론의 모든 정의는 적절한 범주에서 아벨 모노이드를 구성하고, 이 보편적인 구성을 통해 이를 아벨 군으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아벨 모노이드 (A,+')에 대해, 다음 관계를 정의한다.

:(a_1,a_2) \sim (b_1,b_2) (a_1 +' b_2 +' c = a_2 +' b_1 +' cc\in A가 존재하는 경우)

그러면 집합 G(A) = A^2/\sim 구조 (G(A),+)를 가지며, 덧셈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a_1,a_2)] + [(b_1,b_2)] = [(a_1+' b_1,a_2+' b_2)].

이 군의 동치류는 아벨 모노이드 원소의 형식적 차(差)로 생각해야 한다. 이 군 (G(A),+)a \mapsto [(a, 0)]로 주어진 모노이드 준동형사상 i : A \to G(A)과 관련이 있으며, 보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군을 더 잘 이해하려면 아벨 모노이드 (A,+)의 몇 가지 동치류를 고려하면 된다. 여기서 A의 항등원을 0으로 적어서 [(0,0)](G(A),+)의 항등원이 되도록 한다. c = 0으로 설정하고 동치 관계의 방정식을 적용하여 n = n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n\in A에 대해 (0,0) \sim (n,n)이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a,b)] + [(b,a)] = [(a+b,a+b)] = [(0,0)]

따라서 G(A)의 각 원소에 대한 덧셈 역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동치류 [(a,b)]를 형식적 차 a-b로 생각해야 한다는 힌트를 제공한다. 또 다른 유용한 관찰은 스케일링에서 동치류의 불변성이다.

:(a,b) \sim (a+k,b+k) (\forall k \in A.)

그로텐디크 완비화는 함자 G:\mathbf{AbMon}\to\mathbf{AbGrp}로 볼 수 있다. 해당 망각 함자 U:\mathbf{AbGrp}\to\mathbf{AbMon}에 인접하게 남겨지는 성질이 있다. 즉, 아벨 모노이드 A에서 아벨 군 B의 기저 아벨 모노이드로 가는 사상 \phi:A \to U(B)가 주어졌을 때, 유일한 아벨 군 사상 G(A) \to B이 존재한다.

4. 3. 예시: 자연수

아벨 모노이드인 자연수 집합 \mathbb{N}의 그로텐디크 완비는 정수 집합 \mathbb{Z}가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mathbb{N}의 그로텐디크 완비화 과정을 따라가 보자.

G((\mathbb{N},+)) = (\mathbb{Z},+)임을 보일 수 있다. 모든 쌍 (a,b)에 대해 스케일링 불변성을 사용하여 최소 표현 (a',b')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6) \sim (3,5) \sim (2,4) \sim (1,3) \sim (0,2)

와 같이 스케일링 불변성이 성립한다.

일반적으로 k := \min\{a,b\}라 하면,

:(a,b) \sim (a-k,b-k)

가 성립하며, 이는 (c,0) 또는 (0,d) 형태이다.

이것은 (a,0)을 양의 정수로, (0,b)를 음의 정수로 생각해야 함을 보여준다. 즉, 자연수 집합의 덧셈에 대한 그로텐디크 군은 정수 집합의 덧셈군과 동형이다.

5. 예 및 성질

K이론은 다양한 공간과 대수에 대한 K군을 다룬다. 이 군은 특정한 기하학적 대상 위에 존재하는 벡터 다발과 같은 구조들로부터 유도된다. K군은 아벨 군을 이루며, K_n(M)과 같이 표기한다. 여기서 M은 기하학적 대상, n은 지수를 나타낸다. K이론에는 위상 K이론, 대수적 K이론, 작용소 K이론 등이 있으며, 각각 국소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 C* 대수 위의 구조들을 다룬다.

주어진 콤팩트 하우스도르프 공간 X에 대해, X 위의 유한 차원 선형 다발의 동치류 집합 \text{Vect}(X)를 생각할 수 있다. 선형 다발의 동치류에 대한 직합 연산을 통해 아벨 모노이드를 구성하고, 그로텐디크 군 완비화를 통해 아벨 군 K^0(X)를 얻는다. 이는 세르-스완 정리를 통해 연속 복소 함수 환에 대한 사영 가군으로 설명될 수 있다.[18] 페이지 51-110

대수기하학에서는 뇌터 스킴 X 위의 대수적 선형 다발의 동치류 집합 \text{Vect}(X)를 이용하여 비슷한 방식으로 그로텐디크 군 K^0(X)를 정의한다. 또한, 연접층짧은 완전열을 이용하여 K_0(X)를 정의할 수 있으며, 매끄러운 스킴의 경우 K^0(X)와 동형이다. K_0(X)그로텐디크-리만-로흐 정리를 통해 교차 이론에 사용될 수 있다.[19]

5. 1. 체의 K0

\mathbb{F}에 대한 점 \text{Spec}(\mathbb{F})의 그로텐디크 군은 정수 집합 \mathbb{Z}와 동형이다. 이 공간 위의 벡터 다발은 유한 차원 벡터 공간이며, 이는 가환층의 범주에서 자유 대상이고, 따라서 사영적이므로, 동형 사상 클래스의 모노이드는 벡터 공간의 차원에 해당하는 \mathbb{N}이다.

5. 2. 아틴 대수의 K0

뇌터 스킴 X그로텐디크 군의 중요한 성질 중 하나는 환원에 불변하다는 것이다. 즉, K(X) = K(X_{\text{red}})이다.[26][6] 따라서 아틴 \mathbb{F}-대수의 그로텐디크 군은 \Z들의 직합이다. 이때 \Z는 스펙트럼의 연결성분 당 하나씩이다. 예를 들어, K_0 \left(\text{Spec}\left(\frac{\mathbb{F}[x]}{(x^9)}\times\mathbb{F}\right)\right) = \mathbb{Z}\oplus\mathbb{Z}

5. 3. 사영 공간의 K0

체 위의 사영 공간 \mathbb{P}^n의 그로텐디크 군은 \mathbb{Z}[T]/(T^{n+1})과 동형이다.[27] 이는 계층화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mathbb{P}^n의 그로텐디크 군을 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 계층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mathbb{P}^n = \mathbb{A}^n \coprod \mathbb{A}^{n-1} \coprod \cdots \coprod \mathbb{A}^0

아핀 공간 위에서 coherent sheaf의 그로텐디크 군은 \mathbb{Z}와 동형이고, \mathbb{A}^{n-k_1}\mathbb{A}^{n-k_2}의 교집합은 일반적으로 k_1 + k_2 \leq n에 대해

:\mathbb{A}^{n-k_1} \cap \mathbb{A}^{n-k_2} = \mathbb{A}^{n-k_1-k_2}

이다.

5. 4. 사영 다발의 K0

뇌터 스킴 X 위에 랭크 r 벡터 다발 \mathcal{E}가 주어지면, 사영 다발 \mathbb{P}(\mathcal{E})=\operatorname{Proj}(\operatorname{Sym}^\bullet(\mathcal{E}^\vee))의 그로텐디크 군은 기저 1,\xi,\dots,\xi^{n-1}를 갖는 랭크 r 자유 K(X)-가군이다.[28] 이 공식을 사용하면 \mathbb{P}^n_\mathbb{F}의 그로텐디크 군을 계산할 수 있으며, K_0 또는 히르체부르흐 곡면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이는 체 \mathbb{F} 위의 사영 다발임을 관찰하여 그로텐디크 군 K(\mathbb{P}^n)을 계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8]

5. 5. 특이 공간의 K0

특이 공간의 K이론은 특이점 범주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선형 다발이 연접층으로 동등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유도된 비가환 대수 기하학에서 특이점 범주 D_{sg}(X)의 그로텐디크 군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긴 완전열을 얻을 수 있다.[29][30]

:\cdots \to K^0(X) \to K_0(X) \to K_{sg}(X) \to 0

여기서 고차 항은 고차 K-이론에서 나온다. 특이 공간 X 위의 선형 다발은 매끄러운 부분 X_{sm} \hookrightarrow X 위의 선형 다발 E \to X_{sm}으로 주어지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분리된 몫 특이점을 갖기 때문에 가중 사영 공간에서 그로텐디크 군을 계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이러한 특이점에 등방 군 G_i들이 있는 경우, 사상

:K^0(X) \to K_0(X)

는 단사이고 여핵은 n = \dim X\text{lcm}(|G_1|,\ldots, |G_k|)^{n-1}에 의해 소멸된다.[30]

5. 6. 매끄러운 사영 곡선의 K0

매끄러운 사영 곡선 C의 그로텐디크 군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19]

:K_0(C) = \mathbb{Z} \oplus \text{Pic}(C)

이는 피카르 군과 정수 집합의 직합(direct sum)으로 표현된다. 이 결과는 브라운-게르스텐-퀼런 스펙트럼 열[31]72쪽을 이용하여 유도할 수 있다.

체에 대한 유한 유형의 정규 스킴의 경우, 여차원이 p인 부분 스킴 x : Y \to X들의 집합을 의미하는 여차원이 p인 점들의 집합 X^{(p)}에 대해 수렴 스펙트럼 열이 존재한다.

:E_1^{p,q} = \coprod_{x \in X^{(p)}} K^{-p-q}(k(x)) \Rightarrow K_{-p-q}(X)

여기서 k(x)는 부분 스킴의 대수적 함수체이다. 이 스펙트럼 열은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갖는다.[31]80쪽

:E_2^{p,-p} \cong \text{CH}^p(X)

이는 X의 저우 환과 동형이다.

C는 여차원이 2인 점을 갖지 않으므로, 스펙트럼 열에서 유일하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E_1^{0,q}E_1^{1,q}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begin{aligned}

E_\infty^{1,-1} \cong E_2^{1,-1} &\cong \text{CH}^1(C) \\

E_\infty^{0,0} \cong E_2^{0,0} &\cong \text{CH}^0(C)

\end{aligned}

coniveau 여과를 사용하면 K_0(C)를 다음과 같은 완전열로 나타낼 수 있다.

:0 \to F^1(K_0(X)) \to K_0(X) \to K_0(X) / F^1(K_0(X)) \to 0

여기서 왼쪽 항은 \text{CH}^1(C) \cong \text{Pic}(C)와 동형이고, 오른쪽 항은 \text{CH}^0(C) \cong \mathbb{Z}와 동형이다. \text{Ext}^1_{\text{Ab}}(\mathbb{Z},G) = 0이므로, 아벨 군의 열은 분리되어 동형사상을 제공한다.

만약 C\mathbb{C} 위의 종수 g를 갖는 매끄러운 사영 곡선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K_0(C) \cong \mathbb{Z} \oplus (\mathbb{C}^g / \mathbb{Z}^{2g})

또한, 고립된 특이점에 대해 유도된 특이점 범주를 사용하는 위의 기술은 고립된 코언-매콜리 특이점으로 확장되어 모든 특이 대수 곡선의 그로텐디크 군을 계산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축소는 일반적으로 매끄러운 곡선을 제공하고 모든 특이점은 코언-매콜리이기 때문이다.

6. 응용

K이론은 가상 선형 다발을 정의하는 데 유용하게 응용된다. 예를 들어, 매끄러운 공간 \(Y\)를 매끄러운 공간 \(X\)에 삽입하면 다음과 같은 짧은 완전열이 존재한다.

: \( 0 \to \Omega_Y \to \Omega_X|_Y \to C_{Y/X} \to 0\)

여기서 \(C_{Y/X}\)는 \(X\)에서 \(Y\)의 여법 다발이다. 특이 공간 \(Y\)가 있다면 매끄러운 공간 \(X\)에 묻힌 가상 여법 다발은 \([\Omega_X|_Y] - [\Omega_Y]\)와 같이 정의할 수 있다.

가상 다발은 공간 교차점의 가상 접다발을 정의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Y_1, Y_2 \subset X\)를 매끄러운 사영 다형체의 사영 부분 다형체라고 하면, 교집합 \(Z = Y_1 \cap Y_2\)의 가상 접다발은 \([T_Z]^{vir} = [T_{Y_1}]|_Z + [T_{Y_2}]|_Z - [T_{X}]|_Z\)와 같이 정의된다. 콘체비치는 이 구성을 자신의 논문에서 사용했다.[32][12]

천 특성은 공간의 위상 K-이론에서 유리 코호몰로지(의 완비)로 가는 환 동형사상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다. 선다발 L의 경우 천 특성 ch는 \(\operatorname{ch}(L) = \exp(c_{1}(L)) := \sum_{m=0}^\infty \frac{c_1(L)^m}{m!}\)와 같이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V = L_1 \oplus \dots \oplus L_n가 첫 번째 천 특성류 x_i = c_1(L_i)를 갖는 선다발의 직합이면, 천 특성은 \(\operatorname{ch}(V) = e^{x_1} + \dots + e^{x_n} :=\sum_{m=0}^\infty \frac{1}{m!}(x_1^m + \dots + x_n^m)\)와 같이 가법적으로 정의된다. 천 특성은 텐서곱의 천 특성류 계산을 용이하게 하며, 히르체부르흐-리만-로흐 정리에서 사용된다.

6. 1. 가상 다발 (Virtual bundles)

그로텐디크 군의 유용한 응용 중 하나는 가상 선형 다발을 정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매끄러운 공간을 삽입한 경우 \(Y \hookrightarrow X\) 짧은 완전열이 있다.

: \( 0 \to \Omega_Y \to \Omega_X|_Y \to C_{Y/X} \to 0\)

여기서 \(C_{Y/X}\)는 \(X\)에서 \(Y\)의 여법 다발이다. 특이 공간 \(Y\)가 있다면 매끄러운 공간 \(X\)에 묻힌 가상 여법 다발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Omega_X|_Y] - [\Omega_Y]\)

가상 다발의 또 다른 유용한 적용은 공간 교차점의 가상 접다발의 정의이다. \(Y_1,Y_2\subset X\)를 매끄러운 사영 다형체의 사영 부분 다형체이라 하자. 그런 다음 교집합 \(Z = Y_1\cap Y_2\)의 가상 접다발을 정의할 수 있다.

: \( [T_Z]^{vir} = [T_{Y_1}]|_Z + [T_{Y_2}]|_Z - [T_{X}]|_Z\)

콘체비치는 그의 논문 중 하나에서 이 구성을 사용한다.[32][12]

6. 2. 천 특성 (Chern characters)

천 특성은 공간의 위상 K-이론에서 유리 코호몰로지(의 완비)로 가는 환 동형사상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다. 선다발 L의 경우 천 특성 ch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operatorname{ch}(L) = \exp(c_{1}(L)) := \sum_{m=0}^\infty \frac{c_1(L)^m}{m!}.

일반적으로, V = L_1 \oplus \dots \oplus L_n가 첫 번째 천 특성류 x_i = c_1(L_i)를 갖는 선다발의 직합이면, 천 특성은 가법적으로 정의된다.

: \operatorname{ch}(V) = e^{x_1} + \dots + e^{x_n} :=\sum_{m=0}^\infty \frac{1}{m!}(x_1^m + \dots + x_n^m).

천 특성은 텐서곱의 천 특성류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유용하며, 히르체부르흐-리만-로흐 정리에서 사용된다.

7. 등변 K이론 (Equivariant K-theory)

등변 대수적 K-이론은 선형 대수 군의 작용이 있는 대수적 스킴에 대한 K-이론이다. 선형 대수적 군 작용 G의 작용을 갖는 대수적 스킴 X 위의 등변 코히어런트 층의 범주 \operatorname{Coh}^G(X)와 관련된 대수적 K-이론을 퀼렌의 Q-구조를 통해 정의한다.

정의에 따라,

:K_i^G(X) = \pi_i(B^+ \operatorname{Coh}^G(X)).

특히, K_0^G(C)\operatorname{Coh}^G(X)그로텐디크 군이다. 이 이론은 1980년대에 R. W. 토마슨에 의해 개발되었으며[13][17][33], 국소화 정리와 같은 기본적인 정리의 등변 유사물을 증명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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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널 Lectures on the K-functor in algebraic geometry 196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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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서 Robert W. Thomason (1952–1995) https://www.ams.org/[...]
[14] Citation K-Theory Past and Present
[15] 문서 Karoubi, 2006
[16] arXiv K-theory and Ramond–Ramond Charge http://xxx.lanl.gov/[...]
[17] 문서 Robert W. Thomason (1952–1995) http://www.ams.org/n[...]
[18] 서적 Complex topological K-theory https://www.worldca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8
[19] 웹인용 SGA 6 - Formalisme des intersections sur les schema algebriques propres http://library.msri.[...] 2023-06-29
[20] 서적 Higher K-theories: Proceedings of the Conference held at the Seattle Research Center of the Battelle Memorial Institute, from August 28 to September 8, 1972 Springer
[21] arXiv K-theory and Ramond–Ramond Charge https://arxiv.org/ab[...]
[22] 저널 Constructing D-branes from ''K''-theory 1999
[23] 저널 Overview of ''K''-theory applied to strings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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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저널 D-branes and bivariant ''K''-theory 2008
[26] 웹인용 Grothendieck group for projective space over the dual numbers https://mathoverflow[...]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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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인용 Maxim Kontsevich Birkhäuser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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