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그린 데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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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ning》은 그린 데이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2000년에 발매되었다. 밥 딜런의 영향을 받아 펑크 록 사운드에서 벗어나 어쿠스틱 기타와 정치적 주제를 실험했다.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Minority"와 "Warning" 등의 싱글을 발매했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이전 앨범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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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그린 데이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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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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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그린 데이 |
발매일 | 2000년 10월 3일 |
녹음 기간 | 2000년 1월 ~ 5월 |
녹음 장소 | Studio 880,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
장르 | 팝 펑크 파워 팝 포크 펑크 팝 록 얼터너티브 록 |
길이 | 41분 14초 |
레이블 | 리프리즈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
이전 음반 | Nimrod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1997년 |
다음 음반 | Tune In, Tokyo...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2001년 |
싱글 | |
싱글 1 | Minority |
싱글 1 발매일 | 2000년 8월 22일 |
싱글 2 | Warning |
싱글 2 발매일 | 2000년 12월 11일 |
싱글 3 | Waiting |
싱글 3 발매일 | 2001년 5월 29일 |
싱글 4 | 메이시스 데이 퍼레이드 |
싱글 4 발매일 | 2001년 10월 29일 |
2. 배경
1995년, 밴드의 네 번째 앨범 《Insomniac》 홍보 투어를 잠시 쉰 후, 그린 데이는 더욱 실험적인 《Nimrod》(1997)를 녹음했다.[90] 《Nimrod》는 펑크, 포크, 파워 팝, 하드코어 펑크, 스카, 서프 등 다양한 장르를 탐구했으며, 특히 어쿠스틱 히트곡 〈Good Riddance (Time of Your Life)〉를 포함했다.[91][92] 보컬 겸 기타리스트 빌리 조 암스트롱은 이 곡의 발매에 대해 불안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93]
그린 데이는 처음에 롭 카발로가 아닌 다른 프로듀서와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너바나와 R.E.M.과 함께 작업한 스콧 리트를 선택했다.[9] 그러나 밴드는 앨범의 음악적 방향에 대해 리트와 의견이 맞지 않았다. 보컬 겸 기타리스트 빌리 조 암스트롱은 "잘 풀리지 않았어요. 그는 정말 멋졌지만, 그 특정 프로젝트에는 적합한 케미가 아니었죠."라고 회상했다.[9] 결국 밴드는 카발로를 다시 데려왔지만, 이번에는 밴드가 대부분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카발로는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했다.[10]
《Warning》은 어쿠스틱 기타를 더 많이 사용하고, "더 공격적이고 타악기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했다.[11] 타이틀 곡은 더 킹크스의 〈Picture Book〉과 유사한 베이스 리프를 특징으로 한다.[51][12] 〈Waiting〉은 페툴라 클라크의 1964년 노래 〈Downtown〉의 리프를 기반으로 하는 "레트로 팝 탄식"으로 분류되었다.[59][13] 이 멜로디는 더 마마스 앤 더 파파스와 키스와 스타일적으로 비교되기도 했다.[56]
《Warning》은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2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38] 빌보드에 따르면 첫 주에 156,000장이 팔렸다고 한다.[39] 2000년 12월 1일, 이 음반은 50만 장 이상 출하되어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40] 캐나다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38] 2001년 8월 1일, 이 앨범은 10만 장 이상 팔려 캐나다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41] 《Warning》은 호주, 이탈리아,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었다.[42][43][44] 이 앨범은 이후 7만 장 이상 출하되어 호주 음반 산업 협회(ARI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45] 2012년 12월 20일 기준으로, 《Warning》은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120만 장이 판매되었다.[46]
그린 데이는 ''Warning'' 앨범 작업을 거의 마쳤을 때, 앨범 발매 전인 2000년 여름에 Vans Warped Tour에서 공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5] 이전에 밴드는 투어에 참여하라는 초대를 받았지만, 일정 문제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15] ''Warning''에서 보여준 그린 데이의 새로운 스타일 변화 때문에, 밴드는 투어에 어울리지 않는 선택으로 여겨졌다. 핀헤드 건파우더의 기타리스트인 제이슨 화이트는 밴드 사운드에 "더 많은 힘"을 더하기 위해 밴드와 함께 공연하도록 영입되었다.[15] NOFX의 팻 마이크는 "그들은 투어에서 가장 큰 밴드였지만, 압도적인 인기는 아니었어요. 그린 데이는 그 당시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았어요. 제 생각에는 그들이 다시 인기를 얻고 싶어서 워프드 투어를 한 것 같아요."라고 회상했다.[13]
모든 곡은 그린 데이가 작사/작곡하였다.[1]
밴드는 《Nimrod》 홍보 투어를 통해 더 친밀한 공연을 선보였고, 투어 말에 청중이 변화했음을 알아차렸다.[94] 당시 펑크 록 음악은 콘, 림프 비즈킷, 키드 록과 같은 누 메탈 밴드들의 성공으로 주류에서 인기가 떨어지고 있었다.[96]
3. 녹음
앨범의 작곡 및 초기 녹음 세션 동안 암스트롱은 밥 딜런의 1965년 음반 ''Bringing It All Back Home''을 반복해서 들었는데, 이 음반은 ''Warning''의 음악적 실험과 사회 의식적인 가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10]
밴드는 2000년 4월 1일에 녹음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2년 전에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11] 이 기간 동안 밴드 멤버들은 일주일에 5일 만나서 새로운 곡을 쓰고 오래된 곡을 리허설했다. 트레 쿨은 "우리는 연습하고, 곡을 쓰고, 연주하고, 또 연주하고, 새로운 곡을 쓰고, 연주하고, 또 연주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우리가 하와이에서 빈둥거리는 줄 알지만,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잼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1] 앨범은 오클랜드에 있는 Studio 880에서 녹음되었다.[9] 쿨은 스튜디오에서의 밴드의 작업 윤리에 대해 "우리는 정말로 스프린트하지 않아요. 같은 속도로 작업하고 있지만, 녹음 속도가 꽤 빨라요. 거의 모든 다른 밴드보다 빠르죠. 그게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라고 언급했다.[11] 이 음반을 통해 밴드는 "각 노래가 자체 앨범이 될 수 있는" 탄탄한 트랙 목록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1] 밴드는 또한 앨범의 트랙 목록과 관련하여 각 노래가 "잘 생각되고 적절하게 배치"되도록 했다.[11]
4. 음악 및 가사
〈Misery〉는 "마리아치 브라스" 악기 연주와 현악기, 아코디언, 어쿠스틱 기타를 특징으로 한다.[49][61] 이 곡의 5분 길이는 "그린 데이의 기준으로는 서사시"라고 불렸다.[49] 〈Hold On〉에 사용된 하모니카는 비틀즈의 〈Love Me Do〉와 〈I Should Have Known Better〉와 비교되었다.[51][14] 〈Macy's Day Parade〉는 포크 음악과 팝 음악 요소를 담고 있다.[61]
이 음반은 그린 데이의 이전 작품에 비해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11] 《Warning》은 〈Minority〉와 같은 트랙에서 더 명시적인 정치적 주제를 다루기도 한다.[10] 〈Misery〉는 여러 불행한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고 있으며, 〈Blood, Sex and Booze〉는 사디즘과 가학성의 주제를 탐구한다.[61]
일부에서는 그린 데이가 이 음반으로 펑크 록 사운드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지만,[19][20][21][22] 다른 일부에서는 여전히 펑크 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23][24][25][26] 또한, 이 음반은 팝 펑크,[59][27][28][29][26] 파워 팝,[30][31][22][32] 포크 펑크,[33][34][35][36] 팝 록,[60][63] 얼터너티브 록으로도 언급되었다.[37]
5. 발매 및 평가
《Warning》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8] 메타크리틱에서는 여러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평균 72점을 받았다.[48]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앨범의 가사가 성숙해졌고 음악은 "그린 데이가 녹음한 것 중 가장 활기찬 곡"이라고 평가했다.[49] PopMatters는 빌리 조 암스트롱의 가사를 칭찬하며 밴드가 "팝적 경향"을 포용했다고 언급했다.[50] The A.V. Club은 "그린 데이가 이렇게 세련되고 음악적으로 성숙한 음반을 만든 적은 없다"고 말했다.[51]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밥 딜런, 비틀즈, 더 후의 팝 전통을 활용하여 더 일관되고 덜 공격적이지만 여전히 반항적인 앨범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52] 더 빌리지 보이스는 《Warning》을 밴드의 최고 작품으로 보고 비틀즈의 《Rubber Soul》과 비교했다.[53]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에 A− 등급을 부여하며, 암스트롱의 작곡에 대해 "전문성, 솜씨, 예술적 성장"을 언급했다.[54][55]
반면, NME는 "더 나이가 들고, 더 성숙해졌지만, 《Warning》은 밴드가 길을 잃는 소리"라고 평가했다.[56] 롤링 스톤은 암스트롱이 "더 성숙한 주제에 대해 같은 흥분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고 썼다.[57] Sputnikmusic은 "쓰레기 같은 노래도 가득하다"고 언급했다.[58] 스핀은 "흐릿한 자기중심주의"가 있지만, 암스트롱의 "진심으로 선량한" 가사를 칭찬했다.[59] Q는 "엄청나게 호감 있고, 끔찍하게 시끄럽고 귀여우며, 적절한 팝송으로 가득 차 있다"고 묘사했다.[48] 야후! 뮤직은 이 앨범을 "교묘한 팝 록"이라고 불렀다.[60] 슬랜트 매거진은 포크와 "팝 감성"의 요소를 감지하며, 앨범이 "그린 데이가 팝송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썼다.[61]
2009년에 MTV 뉴스는 이 음반을 "부당하게 간과되었다"고 칭하며 암스트롱의 작곡 능력을 칭찬했다.[62] 더 뉴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에서 닉 카투치는 밴드가 "튼튼한 그루브와 단순한 멜로디를 항상 차별화해 온 텍스처에 완전히 집중했다"고 적었다.[63] 올뮤직은 이 앨범을 "유쾌하고, 거침없는 즐거움"이라고 칭하며 그린 데이가 "팝에 대한 애정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만든 최고의 앨범"이라고 칭찬했다.[64] 스타일러스 매거진은 이 앨범을 "1996년 이후 영국 팝 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앨범"이라고 언급했다.[65]
6. 홍보
2001년 1월, 영국의 록 밴드 Other Garden의 콜린 메리는 앨범의 타이틀곡이 자신의 밴드가 1992년에 발표한 "Never Got the Chance"를 "재작업"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린 데이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12] 메리는 두 곡 모두 킹크스의 "Picture Book"의 리프와 유사하지만, "Warning"과 "Never Got the Chance" 사이의 유사성은 더욱 "눈에 띈다"고 언급했다.[12] 그린 데이는 이 주장을 부인했고, 메리가 "Warning"의 모든 로열티 중단을 요청했지만, 소송은 나중에 취하되었다.[12][13]
그린 데이는 또한 2002년 4월부터 6월까지 캘리포니아 출신의 팝 펑크 밴드 블링크-182와 함께 "공동 출연" 형식으로 팝 디재스터 투어를 진행했다.[66] 당시 블링크-182가 더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었고, 그린 데이는 더 오랫동안 주류에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두 밴드는 투어 내내 헤드라이너 자리를 번갈아 맡았다.[66]
7. 곡 목록
Misery영어를 제외한 모든 곡의 가사는 빌리 조 암스트롱이 썼다.
7. 1. 일반판
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1 | Warning | 3:42 |
2 | Blood, Sex and Booze | 3:33 |
3 | Church on Sunday | 3:18 |
4 | Fashion Victim | 2:49 |
5 | Castaway | 3:52 |
6 | Misery | 5:06 |
7 | Deadbeat Holiday | 3:35 |
8 | Hold On | 2:56 |
9 | Jackass | 2:43 |
10 | Waiting | 3:13 |
11 | Minority | 2:49 |
12 | Macy's Day Parade | 3:34 |
모든 곡은 그린 데이가 작사/작곡하였다.
7. 2. 일본 및 호주 버전 보너스 트랙
제목 | 추가 설명 | 재생 시간 |
---|---|---|
Brat | 1996년 1월 27일 일본 도쿄 마루미 아레나 라이브 | 1:42 |
86 | 1996년 3월 26일 체코 프라하 스포르트할레 라이브, 영국 스페셜 에디션 버전에도 포함 | 3:01 |
8. 참여
역할 | 이름 |
---|---|
보컬, 기타, 하모니카, 만돌린 | 빌리 조 암스트롱 |
베이스 기타, 코러스, 일렉트릭 오르간 | 마이크 던트 |
드럼, 퍼커션, 아코디언 | 트레 쿨 |
바이올린 | 게리 미크 |
호른 | 스티판 브래들리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
8. 1. 뮤지션
'''그린 데이''''''추가 음악가'''
8. 2. 프로덕션
Warning영어 음반 제작에는 다음과 같은 음악가 및 기술자들이 참여했다.[67]역할 | 이름 |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
총괄 프로듀서 | 롭 카발로 |
프로덕션 코디네이션 | 셰릴 제네츠 |
오디오 믹싱 | 잭 조셉 푸이그 |
오디오 엔지니어 | 켄 알라다이스 |
추가 엔지니어 | 조쉬 "톤" 위버, 리처드 "리치" 애쉬 |
G3 운영자 | 탈 헤르츠버그 |
드럼 기술자 | 케니 버틀러 |
기타 기술자 | 티미 청크스 |
기타 및 베이스 기술자 | 빌 슈나이더 |
스튜디오 컨설턴트 | 앨런 사이드 |
오디오 마스터링 | 테드 젠슨 |
9. 차트
''Warning''은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2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38] 첫 주에 156,000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39] 2000년 12월 1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40] 캐나다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5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고,[38] 2001년 8월 1일 캐나다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41]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었으며,[42][43][44] 호주 음반 산업 협회(ARI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45] 2012년 12월 20일 기준,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120만 장이 판매되었다.[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