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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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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열도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에 위치하며, 4개의 주요 섬인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와 부속 섬들, 류큐 열도, 오가사와라 제도 등으로 구성된다. 지질학적으로는 동해의 확장, 화산 활동, 지진 활동이 활발하며, 다양한 지질 구조를 보인다. 일본 열도는 신생대 마이오세에 대륙에서 분리되기 시작하여 현재의 아치형 열도 형태를 갖추게 되었으며, 빙하기 동안 해수면 변동으로 대륙과 연결되기도 했다. 기후는 온대 몬순 기후를 기본으로 하며,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여 많은 고유종이 서식한다. 인류는 약 7만 년 전부터 이주해 왔으며, 구석기 시대 유물과 화석 인골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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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주요 열도의 위성 사진 (류큐 제도 및 남쿠릴 열도는 사진에 없음)
이름일본 열도
로마자 표기Nihon Rettō
면적377,975 제곱킬로미터
길이3000 킬로미터
영해 면적4,470,000 제곱킬로미터
구성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류큐 제도
기타 군소 도서
섬 개수14,125개
지리
위치동북아시아 연안
지형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
특징길게 뻗은 모양
수자원수자원 풍부
기타
관련 영화일본열도

2. 형성 과정



일본 열도는 복잡한 지질학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다.

'''일본 열도의 형성 과정'''
시기주요 사건 및 특징
고생대 ~ 중생대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에 위치, 대륙에서 운반된 퇴적물과 해양판 위에서 형성된 석회암 등이 해구에서 혼합되어 아시아 대륙판에 부가. 이러한 부가 작용은 일본 열도의 기반을 형성.
쥐라기 ~ 백악기부가된 암반을 골격으로, 4억~5억 년 전 아시아 대륙 가장자리의 암반과 운반된 고대 판의 파편 등이 결합하여 일본 열도의 원형 형성. 이 시기 일본은 현재의 남미 안데스 산맥과 유사한 상황.
신생대 마이오세지각 변동으로 일본 열도가 대륙에서 분리, 동해의 원형 형성 (약 1,900만 년 전). 약 1,500만 년 전에는 현재 크기로 확장.
약 2,100만 년 ~ 1,100만 년 전일본 서남부는 쓰시마섬 남서부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일본 동북부는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현재와 같은 형태 형성.
약 1,600만 년 ~ 1,100만 년 전서남 일본은 육지, 동북 일본은 다도해. 이후 동북 일본은 동서 방향 압축으로 융기하여 오우 산맥과 데와 구릉지 형성.
신생대홋카이도는 세 지괴(서홋카이도, 중앙홋카이도, 동홋카이도) 결합, 난세이 제도는 600만 년 전 대륙에서 분리되어 150만 년 이후 산호초 섬호 형성.
플라이오세 초기오늘날의 아치형 열도로서 일본의 모습 갖춤.
플라이스토세 말기 ~ 홀로세 초기 (약 13,000년 ~ 12,000년 전)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라페루즈 해협이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음.



현재 일본 열도의 지형과 해저 지형도


현재 일본 열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 열도는 섬호의 동쪽 또는 남쪽에 좁은 대륙붕이 있고, 그 앞바다는 해구트라프인 섭입대이며, 해구형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이 섭입대에 평행하게 산맥이나 화산대가 이어져 있으며, 산맥 사이나 해안을 따라 분지나 평야가 산재한다. 간토 평야는 예외적으로 넓은데, 포사 마그나에 위치하는 것과 3개의 판이 겹쳐져 있다는 점 등이 형성 이유로 거론된다.

2. 1. 고생대 ~ 중생대

과거 일본 주변 지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었으며, 고생대에는 대륙에서 운반된 모래와 진흙이 현재의 호쿠리쿠 북부, 기후현 히다 지방, 산인 북부 등지에 퇴적되었다. 이후 해양 판 위에서 형성된 산호방산충 등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등이 이동해 오면서 해구에서 대륙에서의 퇴적물과 혼합되어 아시아 대륙의 판에 더해졌다. 이러한 과정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어 일본 열도는 동해쪽이 오래되고 태평양 쪽으로 갈수록 새로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의 일본 열도는 주로 부가체라 불리는 해양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46]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인해 대륙 판에 해양 판이 침입하는 과정에서, 주로 쥐라기백악기에 부가된 암반을 골격으로 하여 4억에서 5억 년 전의 아시아 대륙 가장자리의 암반과 운반된 고대 판의 파편 등이 결합되면서 일본 열도의 원형이 형성되었다. 이 시점에서 일본은 아직 열도 형태라기보다는 현재의 남미 안데스 산맥과 유사한 상황이었다고 여겨진다.[46]

2. 2. 신생대 마이오세 ~ 현재

신생대 마이오세에 이르러 지각 변동이 발생해, 일본 열도가 대륙에서 분리되며 대륙에 저지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대륙의 동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단층 중 하나가 약 1,900만 년 전부터 동해의 위치에서 발생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단층이 점점 커지면서 동해의 원형이 형성되었는데, 약 1,500만 년 전에는 현재의 크기로 확장되었다.[46]

동시에 약 2,100만 년에서 1,100만 년 전에는 일본 서남부가 나가사키현 쓰시마 남서부를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40에서 50도 가량 회전하고, 일본 동북부는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40에서 50도 가량 회전하여 현재의 일본 열도의 형태가 형성되었다. 이를 관음개폐모형이라 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퇴적 당시의 자기극이 기록된 지층의 지자기 패턴에서 나타나는 편각의 변화 등이 제시된다.

약 1,600만 년에서 1,100만 년 전까지 서남 일본은 광범위한 육지였으며, 동북 일본은 넓게 바다에 덮여 다도해 상태였다. 이후 동북 일본은 태평양 판 등에 의해 동서 방향에서 압축되어 융기하였고, 그 결과 현재의 오우 산맥과 데와 구릉지가 형성되었다.[46]

홋카이도는 원래 동북 일본의 연속부(현재의 서홋카이도)와 사할린에서 이어진 남북 방향의 지괴(중앙홋카이도), 그리고 치시마호(동홋카이도)라는 세 가지 지괴가 결합하여 형성된 것이다. 난세이 제도는 일본의 섬들 중 가장 최근에 형성된 것으로, 600만 년 전 이전에는 대륙의 일부였으나,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갈라져 나와 150만 년 이후에 산호초를 가진 섬호로 완전히 분리되었다.[47]

서남 일본과 동북 일본 사이의 지역은 원래 얕은 바다였으나, 이 시기 이후 퇴적물과 화산 분출물로 채워지며 동북 일본이 동쪽에서 압축되어 융기하면서 중앙고지대 및 일본 알프스가 형성되었다. 이 두 지역 사이에 형성된 새로운 지층을 포사마그나라 부르며, 그 서쪽 경계는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 동쪽 경계는 시바타-코이데 구조선가시와자키-지바 구조선이다. 이 구조선의 양측에서는 전혀 다른 시대의 지층이 접한다.

오늘날의 아치형 열도로서 일본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시기는 제3기 플라이오세 초기였다. 이후에도 특히 빙하기 동안 해수면이 하강하면서 대륙과 연결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예를 들어, 마미야 해협이 얕은 까닭에 외만주, 사할린, 홋카이도는 종종 육로로 연결되곤 했다. 쓰가루 해협쓰시마 해협은 각각 130~140미터 깊이로 육로가 단절되었던 시기는 제한적이었다. 난세이 제도의 토카라 해협과 게라마 해협은 수심이 1,000미터를 넘기 때문에 제4기 후반에 육교가 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난세이 제도의 생물상이 고유종이 많고 종의 수가 적은 등 낙도의 특징을 보이는 것은 대륙과 떨어진 시기가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쓰가루 해협의 육로는 신생대 말까지 열려 있었고, 쓰시마 해협은 동해가 열린 시대에는 열려 있었으나 그 후 마이오세 말부터 신생대에는 닫힌 것으로 여겨진다.[48]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약 1만 3,000년에서 1만 2,000년 전인 플라이스토세 말기에서 홀로세 초기 사이에 라페루즈 해협이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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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열도는 지형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사할린,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와 그 주변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 열도 주호
  • 큐슈, 남서 제도 등으로 이루어진 큐슈・류큐 호
  • 홋카이도 동부(쿠릴 열도의 일부)
  • 이즈 반도(이즈・오가사와라・마리아나 호의 일부)


어느 경우든, 섬호의 동쪽 또는 남쪽에는 좁은 대륙붕이 있고, 그 앞바다는 섭입대(해구・트라프)이며, 해구형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이 섭입대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행하게 산맥이나 화산대가 이어져 있다. 그 산맥 사이나 해안을 따라 가늘고 길게 분지나 평야가 산재해 있다. 일본 최대의 평야인 간토 평야는 예외적으로 넓고, 그 형성 이유는 자세히 해명되지 않았지만, 기반암의 심도가 깊은 포사 마그나에 위치하는 것과 3개의 판이 겹쳐져 있다는 점 등이 들 수 있다. 전반적으로 지진의 발생이 많고, 기복이 심한 지형이 많다.

'''일본 열도의 연표'''
지질 시대연대일본의 화석비고
신생대제3기마이오세2300만 년 전화석시코쿠 해분의 형성, 일본해 확장 개시, 칠레 해분 확장[38]
2000 - 1000만 년 전혼슈 북부 일본해 쪽의 화산 활동(그린터프 변동), 일본해가 열리고 일본 열도의 원형이 생김[39]
플라이오세500만 년 전화석일본해의 확장


3. 범위

일본 열도는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 일본 열도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4개의 섬과 그 부속 섬들을 의미한다.[19] 지체 구조적으로는 쿠릴 열도난세이 제도를 제외한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로 이루어진 열도이며, 알류산 열도를 포함한 아시아 대륙 동쪽 가장자리에 늘어선 화채열도(花綵列島)의 일부에 해당한다.[20][21]

일본 본토(Mainland Japan)라는 용어는 홋카이도, 혼슈, 규슈, 시코쿠의 주요 섬들을 멀리 떨어진 작은 섬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다.[6] 내지(home islands)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당시 일본의 주권과 천황의 헌법적 통치가 제한될 지역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일본의 식민지 및 기타 영토와 열도를 구분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7]

일본 열도는 둘레 100m 이상의 섬 14,125개[8]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430개의 섬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9]

3. 1. 넓은 의미의 범위

넓은 의미에서 일본 열도는 쿠릴 열도, 사할린섬, 타이완섬과 그 부속 도서를 포함한다.[22] 더 나아가 난세이 제도,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를 포함하기도 한다.[23][24]

4. 주요 섬

일본 열도는 둘레 100m 이상의 섬 14,125개[8]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430개의 섬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9] 북쪽에서 남쪽으로 주요 5개 섬은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이다.[6] 혼슈는 가장 큰 섬이며 일본 본토로 불린다.[10]

이름행정구역면적(km2)비율(%)
혼슈227,943.0561.4
홋카이도홋카이도77,984.3121
규슈36,782.599.9
시코쿠18,297.784.9
(이투루프섬)(러시아 연방)3,166.640.85
(쿠나시르섬)(러시아 연방)1,489.270.40
오키나와섬오키나와현1,206.930.32
사도가섬니가타현854.760.23
아마미오섬가고시마현712.520.19
쓰시마섬나가사키현696.440.18
아와지섬효고현592.550.15
시모섬구마모토현574.920.15
야쿠섬가고시마현504.290.15
370,806.05100



단, 괄호 안의 섬은 일본영유권을 주장하나, 러시아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이투루프섬쿠나시르섬은 엄밀히 말해 일본 열도가 아닌 쿠릴 열도에 속하며, 오키나와섬아마미오섬은 류큐 열도에 속한다.

지형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및 그 주변 섬
  • 규슈와 류큐 제도 (류큐 열도 및 기타 주변 섬으로 구성됨)
  • 홋카이도 동부와 쿠릴 열도
  • 난포 제도와 이즈 반도 (이즈-보닌-마리아나 열도의 일부)

5. 지질학적 특징

과거 일본 주변 지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었으며, 고생대에는 대륙에서 운반된 모래와 진흙이 현재의 호쿠리쿠 북부, 기후현 히다 지방, 산인 북부 등지에 퇴적되었다. 이후 해양 판 위에서 형성된 산호방산충 등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등이 이동해 오면서 해구에서 대륙에서의 퇴적물과 혼합되어 아시아 대륙의 판에 더해졌다. 이러한 과정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어 일본 열도는 동해쪽이 오래되고 태평양 쪽으로 갈수록 새로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의 일본 열도는 주로 부가체라 불리는 해양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인해 대륙 판에 해양 판이 침입하는 과정에서, 주로 쥐라기백악기에 부가된 암반을 골격으로 하여 4억에서 5억 년 전의 아시아 대륙 가장자리의 암반과 운반된 고대 판의 파편 등이 결합되면서 일본 열도의 원형이 형성되었다. 이 시점에서 일본은 아직 열도 형태라기보다는 현재의 남미 안데스 산맥과 유사한 상황이었다고 여겨진다.

이후, 신생대 마이오세에 이르러 지각 변동이 발생해, 일본 열도가 대륙에서 분리되며 대륙에 저지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대륙의 동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단층 중 하나가 약 1,900만 년 전부터 동해의 위치에서 발생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단층이 점점 커지면서 동해의 원형이 형성되었는데 약 1,500만 년 전에는 현재의 크기로 확장되었다.[46]

동시에 약 2,100만 년에서 1,100만 년 전에는 일본 서남부가 나가사키현 쓰시마 남서부를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40에서 50도 가량 회전하고, 일본 동북부는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40에서 50도 가량 회전하여 현재의 일본 열도의 형태가 형성되었다. 이를 관음개폐모형이라 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퇴적 당시의 자기극이 기록된 지층의 지자기 패턴에서 나타나는 편각의 변화 등이 제시된다.

약 1,600만 년에서 1,100만 년 전까지 서남 일본은 광범위한 육지였으며, 동북 일본은 넓게 바다에 덮여 다도해 상태였다. 이후 동북 일본은 태평양 판 등에 의해 동서 방향에서 압축되어 융기하였고, 그 결과 현재의 오우 산맥과 데와 구릉지가 형성되었다.[46]

홋카이도는 원래 동북 일본의 연속부(현재의 서홋카이도)와 사할린에서 이어진 남북 방향의 지괴(중앙홋카이도), 그리고 치시마호(동홋카이도)라는 세 가지 지괴가 결합하여 형성된 것이다. 난세이 제도는 일본의 섬들 중 가장 최근에 형성된 것으로, 600만 년 전 이전에는 대륙의 일부였으나,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갈라져 나와 150만 년 이후에 산호초를 가진 섬호로 완전히 분리되었다.[47]

오늘날의 아치형 열도로서 일본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시기는 제3기 플라이오세 초기였다. 이후에도 특히 빙하기 동안 해수면이 하강하면서 대륙과 연결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예를 들어, 마미야 해협이 얕은 까닭에 외만주, 사할린, 홋카이도는 종종 육로로 연결되곤 했다. 쓰가루 해협쓰시마 해협은 각각 130~140미터 깊이로 육로가 단절되었던 시기는 제한적이었다. 난세이 제도의 토카라 해협과 게라마 해협은 수심이 1,000미터를 넘기 때문에 제4기 후반에 육교가 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난세이 제도의 생물상이 고유종이 많고 종의 수가 적은 등 낙도의 특징을 보이는 것은 대륙과 떨어진 시기가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쓰가루 해협의 육로는 신생대 말까지 열려 있었고, 쓰시마 해협은 동해가 열린 시대에는 열려 있었으나 그 후 마이오세 말부터 신생대에는 닫힌 것으로 여겨진다.[48]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약 1만 3,000년에서 1만 2,000년 전인 플라이스토세 말기에서 홀로세 초기 사이에 라페루즈 해협이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5. 1. 지진 활동

일본 열도는 동쪽 또는 남쪽에 좁은 대륙붕이 있고, 그 앞바다는 섭입대(해구・트라프)이며, 해구형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섭입대에 평행하게 산맥이나 화산대가 이어져 있다. 그 산맥 사이나 해안을 따라 가늘고 길게 분지나 평야가 산재해 있다. 전반적으로 지진 발생이 많고, 기복이 심한 지형이 많다.[25][26][27][28][29]

5. 2. 화산 활동



지질학적 관점에서 일본 열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명한다.

옛날 일본 부근은 유라시아 대륙의 끝부분이었고, 고생대에는 대륙에서 운반되어 온 모래와 진흙이 퇴적되어 있었다(현재의 호쿠리쿠 지방 북부, 기후현 히다 지방, 산인 지방 북부 등). 거기에, 먼 바다에서 해양판 위에 퇴적된 산호방산충 등으로 이루어진 암석(석회암이나 처트)이 이동해 와서, 해구에서 섭입할 때 육지에서 온 퇴적물과 섞이면서 아시아 대륙의 판에 밀려붙었다(부가). 이 부가 작용이 단속적으로 현재까지 계속되었기 때문에, 일본 열도는 일본해 쪽이 오래되고 태평양 쪽으로 갈수록 새로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다(현재의 일본 열도는 주로 부가체라고 불리는 해양에서 만들어진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대륙 쪽 판에 해양판이 섭입하는 가운데, 주로 쥐라기 - 백악기에 부가된 암반을 골격으로, 원래 있던 4억 - 5억 년 전의 아시아 대륙 주변부의 암반(이자나기판 등)과 운반되어 온 오래된 판의 파편 등을 끌어들이면서 일본 열도의 원형이 만들어졌다. 이 시점에서는 일본은 아직 열도가 아니었고, 현재의 남미 안데스 산맥과 같은 상황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후, 중신세가 되면 일본 열도가 대륙에서 찢어지는 지각 변동이 발생하고, 대륙에 저지가 생기기 시작했다.[25] 2100만 년 - 1100만 년 전에는 더욱 단층이 커지고, 서일본은 나가사키현 대마도 남서부 부근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40° - 50° 회전하고, 동시에 동일본은 홋카이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 부근을 중심으로, 이쪽은 반시계 방향으로 40° - 50° 회전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 열도의 간토 이북은 남북으로, 중부 이서로는 동서로 뻗어 있는 형태가 되었다. 소위 "관음 열림 모델설"이다. 그리고, 약 1500만 년 전에는 일본해가 될 큰 움푹 들어간 곳이 형성되어 바다가 침입해 와서 현재의 일본해의 크기까지 확장되었다.[26]

1600만 년 전부터 1100만 년 전까지는 서일본(현재의 주부 지방 이서)의 상당히 넓은 범위가 육지였다. 동일본(현재의 도호쿠 지방)은 넓게 바다에 덮여 다도해의 상황이었다. 그 후 동일본은 태평양판 등에 의한 동서 방향의 압축에 의해 융기하여 육지가 되고, 현재의 오우 산맥・데와 구릉이 형성되었다.[27]

홋카이도는 원래 동일본의 연속(현재의 서홋카이도)과 사할린에서 이어지는 남북 방향의 지괴(중앙 홋카이도) 및 쿠릴 열도(동홋카이도)라는 세 개의 지괴가 접합하여 형성된 것이다.

남서 제도는 일본 섬호 중에서 가장 새롭게 형성된 섬호로, 600만 년 전 이전에는 대륙의 일부였지만,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열개가 일어나 대륙에서 완전히 분리되었고, 산호초가 있는 섬호가 된 것은 150만 년 이후이다.[28]

서일본과 동일본 사이는 얕은 바다였지만, 이 시대 이후의 퇴적물이나 화산 분출물로 점차 채워지면서 동일본이 동쪽에서 압축됨에 따라 융기하여 중앙 고지・일본 알프스가 되었다. 서일본과 동일본 사이의 새로운 지층을 포사 마그나라고 하며, 서쪽 가장자리는 이토이가와 시즈오카 구조선, 동쪽 가장자리는 신발타 고에데 구조선과 가시와자키 지바 구조선이며, 이 구조선 양측에서는 전혀 다른 시대의 지층이 접하고 있다.

이렇게, 불완전하지만 오늘날의 호상 열도의 형태로 나타난 것은 제3기 선신세 초엽이었다. 그 후에도, 특히 빙기 때 등에는 해수면이 저하되는 등 하여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예를 들어, 간몬 해협은 얕기 때문에, 외만주・사할린・홋카이도는 자주 육교로 연결되었다. 쓰가루 해협・대마 해협 양 해협은 130m - 140m로 깊기 때문에, 육교가 된 시기는 제한적이었다. 또, 남서 제도에서는 토카라 해협(가고시마현 이남), 케라마 해협(오키나와섬 이남) 모두 1000m를 넘는 수심이므로, 제4기 후반에 육교가 된 가능성은 거의 없다. 남서 제도의 생물상이 고유종이 많고, 종의 수가 적은 등의 도서의 특징을 보이는 것은, 대륙에서 떨어진 시대가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육교 문제에서는, 쓰가루 해협은 선신세 말까지 열려 있었고, 대마 해협은 일본해 지괴 열개 시대에는 열려 있었지만, 그 후의 중신세 말부터 선신세에는 닫혔다고 생각된다.[29]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약 -60m의 소야 해협이 해수면 아래에 잠긴 것은 홍적세의 종말부터 완신세의 초두, 즉 약 1만 3000년 전부터 1만 2000년 전이다.

현재 일본 열도는 지형적으로,

  • 사할린,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와 그 주변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 열도 주호
  • 큐슈, 남서 제도 등으로 이루어진 큐슈・류큐 호
  • 홋카이도 동부(쿠릴 열도의 일부)
  • 이즈 반도(이즈・오가사와라・마리아나 호의 일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경우든, 섬호의 동쪽 또는 남쪽에는 좁은 대륙붕이 있고, 그 앞바다는 섭입대(해구트라프)이며, 해구형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이 섭입대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행하게 산맥이나 화산대가 이어져 있다. 그 산맥 사이나 해안을 따라 가늘고 길게 분지나 평야가 산재해 있다. 일본 최대의 평야인 간토 평야는 예외적으로 넓고, 그 형성 이유는 자세히 해명되지 않았지만, 기반암의 심도가 깊은 포사 마그나에 위치하는 것과 3개의 판이 겹쳐져 있다는 점 등이 들 수 있다. 전반적으로 지진의 발생이 많고, 기복이 심한 지형이 많다.

5. 3. 포사 마그나

서남 일본과 동북 일본 사이의 지역은 원래 얕은 바다였으나, 이 시기 이후 퇴적물과 화산 분출물로 채워졌다. 동북 일본이 동쪽에서 압축되어 융기하면서 중앙고지대 및 일본 알프스가 형성되었다. 이 두 지역 사이에 형성된 새로운 지층을 포사마그나라 부르며, 그 서쪽 경계는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 동쪽 경계는 시바타-코이데 구조선가시와자키-지바 구조선이다. 이 구조선의 양측에서는 전혀 다른 시대의 지층이 접한다.[47]

6. 기후

약 200만 년 전에 시작된 홍적세는 빙하시대라고도 불리며, 현재보다 추운 시기(빙기)와 따뜻한 시기(간빙기)가 번갈아 반복된 혹독한 기후 변화의 시대였다. 이에 따른 지형 변화와 화산 폭발 등으로 인한 지각 변동도 격렬했다. 빙기의 최성기에는 기온 연평균이 7°C~8°C나 낮아졌다. 그 영향으로 남북 양극에 빙하가 발달한 것은 물론이고, 북반구의 고산 지대와 넓은 지역에 빙하가 발달하여 해수가 줄어들면서 해수면이 하강했다. 그 하강량은 현재 해수면보다 약 140m나 낮아졌다. 그러나 마지막 빙기를 넘어서면서 세계적으로 기후가 온난화 시대를 맞이하고, 두껍게 쌓였던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해수면은 점차 상승해 왔다.

충적세에는 온대 온난 몬순 기후에 속하지만, 남부는 아열대 기후, 북부는 냉온대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30]

7. 생물 다양성

일본 열도와 그 근해는 수많은 고유종이 서식하는 세계적인 생물다양성을 가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34][35] 하지만 일본의 높은 인구 밀도와 발달된 산업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생물도 많다.[36]

7. 1. 생물 다양성 핫스팟

일본 열도와 그 근해는 수많은 고유종이 서식하는 세계적인 생물다양성을 가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근해는 해양 생물의 세계 최대 생물다양성을 가진 바다이며, 전 세계 해양 생물 종의 14.6%가 서식하고 있다.[34][35] 하지만 일본의 높은 인구 밀도와 발달된 산업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생물도 많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면서도 인류에 의한 파괴 위기에 처한 34개 지역(핫스팟)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36]

7. 2. 대표적인 동식물

일본 열도와 그 근해는 수많은 고유종이 서식하는 세계적인 생물다양성을 가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근해는 해양 생물의 세계 최대 생물다양성을 가진 바다이며, 전 세계 해양 생물 종의 14.6%가 서식하고 있다.[34][35] 하지만 일본의 높은 인구 밀도와 발달된 산업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생물도 많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면서도 인류에 의한 파괴 위기에 처한 34개 지역(핫스팟)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36]

8. 인류

4000만 년 전까지는 일본해가 존재하지 않았고, 일본 열도는 대륙의 일부였다. 약 7만 년 전, 북쪽에서는 맘모스,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불곰, 피카, 붉은여우 등이, 남쪽에서는 나우만 코끼리, 큰뿔사슴, 히말라야사슴, 일본사슴, 반달곰, 일본원숭이 등이 이주해 왔다. 이 동물들을 따라 대륙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도 이주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일본 열도가 대륙으로부터 분리되면서 동물들과 인류는 독자적인 진화를 거치게 된다.

8. 1. 구석기 시대 인류

일본해가 존재하지 않았던 4000만 년 전, 일본 열도는 대륙의 일부였다. 약 7만 년 전, 북쪽에서는 맘모스,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등이, 남쪽에서는 나우만 코끼리, 큰뿔사슴 등이 이주해 왔다. 이 동물들을 따라 대륙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도 일본 열도로 이주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일본 열도가 대륙에서 분리되면서 동물과 인류는 독자적인 진화를 겪었다.[31]

1973년, 도쿄도 후추시 무사시다이 유적과 지바현 미사토즈카 55지점 유적에서 날을 연마한 마제(磨製) 부(斧)형 석기가 발굴되었다. 출토 지층은 약 4만 년 전~3만 년 전의 다치카와 로옴 제X층이며, 일본 열도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이 석기들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마 사례로 꼽히지만, 3~4만 년 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후 죠몬 시대 초기까지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마제석기 출토는 일본 열도 구석기 시대 인류의 생존을 증명한다.[31]

8. 2. 화석 인골

화산재로 덮인 일본은 산성 토양 때문에 화석이 남아 있기 어려워 화석 인골의 발견이 적다.

한때 아이치 현 도요하시 시에서 발견된 "우시가와인(牛川人)"이 가장 오래된 것(약 20만 년 전의 구인(旧人), 네안데르탈인)으로 여겨졌으나, 2001년(헤이세이 13년) 재감정 결과 인골일 가능성이 거의 부정되었다(나우만 코끼리 등의 짐승 뼈로 보인다).

21세기 초에 그동안 화석 인골로 여겨져 왔던 표본들의 재감정이 실시된 후, 혼슈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골은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발굴된 '''하마키타인(浜北人)'''(약 1만 4,000년 전)이다.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발견된 오키나와 현 야에세 정 항카와 채석장(港川採石場)에서 발견된 '''항카와인(港川人)'''는 1만 8,000년 전의 신인(新人)이다. 후기 홍적세 또는 후기 구석기 시대에 해당한다. 안와상융기와 미간의 돌출이 발달한 다소 원시적이고 튼튼한 머리와 얼굴, 작은 체격, 가는 상체, 비교적 튼튼한 하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조몬인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8. 3. 유전자 분석

4000만 년 전까지는 일본해가 존재하지 않았고, 일본 열도는 대륙의 일부였다. 약 7만 년 전에, 북방에서는 맘모스,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불곰, 피카, 붉은여우 등이, 남방에서는 나우만 코끼리, 큰뿔사슴, 히말라야사슴, 일본사슴, 반달곰, 일본원숭이 등이 이주해 왔다.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을 따라 대륙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도 대륙에서 이주해 왔다고 추정된다. 그 후, 일본 열도가 대륙으로부터 분리됨에 따라, 그 동물들과 인류도 독자적인 진화를 거치게 된다.

일본인의 약 35%에서 발견되는 Y염색체 해프로그룹 D1a2는 일본 열도에 처음 도착한 현생 인류의 유형으로 여겨지며, 약 3만 7천 년~3만 8천 년 전(최대 5만 년, 최소 2만 년 전)[32]에 일본 열도에서 탄생한 것으로 추정된다.[3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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