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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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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은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분류한 명단이다. 이 명단은 정치, 통치 기구, 경제·사회, 문화, 해외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매국, 수작, 습작, 중추원, 관료, 사법, 군인·헌병, 경찰·밀정, 경제, 교육, 정치·사회 단체, 학술, 언론, 종교, 중국 지역, 일본 지역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명단에는 총 195명이 등재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발표된 명단에는 176명이 포함되었다.

2. 정치 부문 (80명)

1919년 3·1 운동 이후 일제가 이른바 '문화정치기'에 민족분열정책을 펼칠 때, 일제에 협력하여 민족에게 해를 끼친 인물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조사 대상은 1919년 3·1 운동부터 1937년 중일 전쟁 발발까지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이 섹션에는 매국, 수작, 습작, 중추원 4가지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2. 1. 매국 (2명)

조선의 국권을 일제에 넘기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한 인물들이다.


2. 1. 1. 해당 인물 목록

2. 2. 수작 (29명)

다음은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29명의 인물 목록이다.

2. 2. 1. 해당 인물 목록

김병익 (金炳翊)박용대 (朴容大)이재완 (李載完)
김영철 (金永哲)박제빈 (朴齊斌)이정로 (李正魯)
김종한 (金宗漢)성기운 (成岐運)이하영 (李夏榮)
김춘희 (金春熙)윤택영 (尹澤榮)장석주 (張錫周)
민상호 (閔商鎬)이근상 (李根湘)조동윤 (趙東潤)
민영규 (閔泳奎)이근호 (李根澔)조민희 (趙民熙)
민영기 (閔泳綺)이완용 (李完鎔)조희연 (趙羲淵)
민영린 (閔泳璘)이용태 (李容泰)
민영휘 (閔泳徽)이윤용 (李允用)
민형식 (閔炯植)이재각 (李載覺)
박기양 (朴箕陽)이재극 (李載克)


2. 3. 습작 (3명)

고희경, 권태환, 장인원은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후 이를 승계한 인물들이다.

2. 3. 1. 해당 인물 목록

2. 4. 중추원 (46명)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인 중추원 참의로 활동한 인물들이다. 중추원은 형식적으로는 조선인 관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관이었지만, 실제로는 일제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조선인들의 협력을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

2. 4. 1. 해당 인물 목록

3. 통치 기구 부문 (48명)

일제강점하 조선총독부와 산하 기관, 사법부, 일본군과 헌병, 경찰과 밀정 등 통치 기구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 협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하위 섹션에서 관료, 사법, 군인·헌병, 경찰·밀정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3. 1. 관료 (14명)

조선총독부 및 그 산하 기관에서 관료로 근무한 인물들이다.

3. 1. 1. 해당 인물 목록

wikitext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


3. 2. 사법 (6명)

일제강점기 사법부에서 판사, 검사 등으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 협력한 인물들이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름한자
김응준金應駿
박만서朴晩緖
박제선朴齊璿
이명섭李明燮
전병하全炳夏
홍승근洪承瑾


3. 2. 1. 해당 인물 목록

3. 3. 군인·헌병 (9명)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또는 헌병으로 복무하며 독립운동 탄압 등에 가담한 9명의 명단이다.

이름생몰년주요 이력당시 계급비고
강대철? ~ ?일본군 헌병상등병
김응조1896 ~ ?일본군 헌병, 밀정오장
김정렬1917 ~ 1992만주군 장교, 대한민국 국군 장성대위
김홍준1916 ~ ?일본군 장교대위
박정희1917 ~ 1979만주군 장교, 대한민국 대통령중위
석원호1911 ~ ?일본군 헌병군조
유승렬? ~ ?일본군 장교, 만주군 장교대위
이병학1896 ~ ?일본군 헌병상등병
이영일1903 ~ ?일본군 헌병군조


3. 4. 경찰·밀정 (19명)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찰 또는 밀정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들을 감시, 체포, 고문하는 등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적극 협력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민족의 독립을 억압하는 데 앞장섰다.

4. 경제ㆍ사회 부문 (14명)

경제·사회 부문에서는 일제강점기 경제 및 사회 분야에서 일제에 협력한 14명의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경제, 교육, 정치·사회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일제와 결탁하여 부를 축적하고, 일제의 경제 정책에 협력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일제의 식민지 교육 정책에 따라 친일 인재 양성에 앞장선 인물이 포함되었다. 정치·사회 단체 분야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친일 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를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협력을 선동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분야명단
경제김영택 (金泳澤), 박경석 (朴經錫), 방규환 (方奎煥), 예종석 (芮宗錫), 장홍식 (張弘植), 홍충현 (洪忠鉉)
교육현헌
정치·사회 단체김재곤 (金載坤), 박기순 (朴基順), 박영래 (朴榮來), 유두환 (柳斗煥), 윤시병 (尹始炳), 윤필오 (尹弼五), 조희붕 (趙羲鵬)


4. 1. 경제 (6명)

경제 분야에서는 일제와 결탁하여 부를 축적하고, 일제의 경제 정책에 협력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4. 1. 1. 해당 인물 목록

4. 2. 교육 (1명)

현헌은 일제의 식민지 교육 정책에 따라 친일 인재 양성에 앞장선 인물이다.

4. 2. 1. 해당 인물 목록

4. 3. 정치·사회 단체 (7명)

일제강점기에 친일 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를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협력을 선동한 인물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3. 1. 해당 인물 목록

5. 문화 부문 (16명)

문화 부문에서는 일제강점기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식민 정책에 협력한 16명의 인물들을 다룬다. 이들은 학술, 언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5. 1. 학술 (2명)

학술 분야에서는 일제의 식민 사관을 옹호하고 친일 논리를 전파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명단에는 유맹, 유정수 2명이 포함되어 있다.

5. 1. 1. 해당 인물 목록

5. 2. 언론 (8명)

언론 분야에서는 일제의 검열과 통제 아래 친일적인 기사를 작성하고, 조선인들의 사상을 통제하는 데 앞장선 8명의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이름
김선흠 (金善欽)
김환 (金丸)
민원식 (閔元植)
송순기 (宋淳夔)
이기세 (李基世)
이익상 (李益相)
정우택 (鄭禹澤)
홍승구 (洪承耉)


5. 2. 1. 해당 인물 목록

5. 3. 종교 (6명)

종교 분야에서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종교를 통해 일제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6. 해외 (37명)

해외에서 일제의 침략 전쟁과 식민 통치에 협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6. 1. 중국 지역 (33명)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는 중국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제공된 소스 자료가 비어있으므로, 해당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6. 2. 일본 지역 (4명)

일본 지역에서는 일제의 침략 전쟁에 협력하거나, 재일 조선인 사회를 통제하고 일제에 협력하도록 유도한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6. 2. 1. 해당 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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