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보물 (1960년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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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0년대 전반, 대한민국은 불교 조각, 석탑, 석등, 건축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재들을 보물로 지정했다. 1963년에는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경주 서악동 마애여래삼존입상 등 불교 조각을 비롯하여,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과 같은 석탑,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 남원 실상사 석등과 같은 석등, 서울 흥인지문과 같은 건축물, 그리고 다양한 전적들이 지정되었다. 1964년에는 금동여래입상, 수원 팔달문, 화서문, 진천 연곡리 석비,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논산 쌍계사 대웅전, 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등이 지정되었으며, 경주 양동 무첨당, 경주 양동 향단, 경주 독락당, 안동 하회 충효당 등도 보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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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63년 지정
1963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보물이 지정되었다.
1963년 1월 21일에는 남원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 남원 만복사지 석조여래입상,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안동 안기동 석조여래좌상, 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경주 서악동 마애여래삼존입상,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창녕 송현동 마애여래좌상,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 강릉 신복사지 석조보살좌상, 영암 도갑사 석조여래좌상,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 충주 철조여래좌상, 당진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등 여러 불교 조각들이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승탑은 고승의 사리를 봉안하는 건축물이다.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1], 공주 갑사 승탑,대구 산격동 사자 주악장식 승탑,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곡성 태안사 광자대사탑 등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석등은 사찰 경내를 밝히는 조명 시설이다.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나주 서성문 안 석등, 합천 백암리 석등,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등이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진천 연곡리 석비鎭川 蓮谷里 石碑|진천 연곡리 석비중국어,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丹陽 香山里 三層石塔|단양 향산리 삼층석탑중국어,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堤川 德周寺 磨崖如來立像|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중국어,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天安 三台里 磨崖如來立像|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중국어과 같은 기타 불교 유물도 보물로 지정되었다.
흥인지문이 대한민국의 보물 제1호이며, 원각사지 십층석탑이 제2호이다. 1960년대 초반까지 많은 수의 문화재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2. 1. 불교 조각
1963년 1월 21일에 여러 불교 조각들이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었다. 불상과 보살상은 종교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2. 2. 석탑
2. 3. 승탑
승탑은 고승의 사리를 봉안하는 건축물로, 불교 신앙과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2. 4. 석등
석등은 불교에서 사찰 경내를 밝히는 조명 시설로, 불교 신앙과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1963년 1월 21일에 지정된 대한민국의 보물 중 석등은 다음과 같다.
2. 5. 기타 불교 유물
진천 연곡리 석비鎭川 蓮谷里 石碑|진천 연곡리 석비중국어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39 (연곡리)에 있는 석비이다. 1964년 9월 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4호로 지정되었다.단양 향산리 삼층석탑丹陽 香山里 三層石塔|단양 향산리 삼층석탑중국어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향산1길 24 (향산리)에 있는 삼층석탑이다. 1964년 9월 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5호로 지정되었다.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堤川 德周寺 磨崖如來立像|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중국어은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덕주사에 있는 마애여래입상이다. 1964년 9월 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6호로 지정되었다.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天安 三台里 磨崖如來立像|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중국어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휴양림길 70 (삼태리)에 있는 마애여래입상이다. 1964년 9월 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7호로 지정되었다.
2. 6. 건축
흥인지문이 대한민국의 보물 제1호이며, 원각사지 십층석탑이 제2호이다. 1960년대 초반까지 많은 수의 문화재가 보물로 지정되었다.건축물의 경우, 사찰, 궁궐, 문루 등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주요 건축물은 다음과 같다.
3. 1964년 지정
1964년 9월 3일, 수원 팔달문(보물 제402호)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3. 1. 불교 조각
3. 2. 석탑
3. 3. 석등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보물 제353호)은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에 있으며,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 시대의 석등으로, 두 마리의 사자가 받치고 있는 형태가 특징이다.나주 서성문 안 석등(보물 제364호)은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3. 4. 건축
문화재청 홈페이지의 검색 결과에 따르면, 1960년대 전반(1960년~1964년)에 지정된 대한민국의 보물 중 건축물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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