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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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그파이트는 공중전에서 두 대 이상의 항공기가 근접하여 벌이는 격투전을 의미한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시작되어, 항공기 성능 발전과 함께 전술이 발전해왔다.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에서 도그파이트는 중요한 공중전 양상이었으며, 특히 조종사의 기량과 판단력이 승패를 가르는 요소로 작용했다. 현대에는 미사일 기술 발달로 시계 외 전투가 주를 이루지만, 근접전의 중요성 또한 여전하며, 스텔스 전투기 개발과 함께 도그파이트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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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파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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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 | |
![]() | |
유형 | 공중전 |
사용 장비 | 군용기 |
관련 위치 | 공역 |
2. 역사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항공기는 전투 능력이 없어 정찰에만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공격 수단이 없어 적군끼리 서로 손을 흔들어 인사하기도 했다.[99] 그러나 정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적 정찰기를 방해할 필요성이 생겼고, 처음에는 공구를 던지다가 권총이나 엽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99]
1915년 프랑스 공군의 롤랑 가로스가 모란 솔니에 L에 고정총을 장착한 것을 시작으로, 독일이 포커 E.III를 양산하여 프로펠러에 고정총을 장착하면서 본격적인 공중전이 시작되었다.[100] 이후 각국은 전투기를 개발하여 공중전 전술을 발전시켰다.[101]
제2차 세계 대전 초반까지는 도그파이트가 주류였으며, 일본 해군의 0식 함상 전투기 등이 우세했다. 그러나 미국군은 조직적으로 격투전을 피하고 일격 이탈 전술을 사용했다.[104] 미국은 사치 위브와 일격 이탈을 채택하여 제로센과의 격투전을 피하고, P-38, P-51 등 속력을 중시한 전투기를 투입했다. 1943년 영국군의 스핏파이어는 제로센과의 도그파이트를 금지하고 일격 이탈을 채택했지만, 일본 해군은 도그파이트로 끌어들여 우세한 싸움을 했다.[105]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트전투기가 등장했지만, 미사일 기술 미발달로 격투전이 주류였다. 1960년대에는 기총을 갖지 않는 전투기가 등장했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근접전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기총과 격투 성능의 중요성이 재인식되었다.[106] 당시의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적기의 배후로 돌아갈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도그파이트가 중요시되었다.
베트남 전쟁의 교훈으로, 미사일에 의한 시계 밖 전투가 주류가 되어도 기본적인 전법은 변하지 않았고, 근접전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도그파이트는 중요시되었으며, 탑건과 같은 훈련 기관이 창설되었다.[107]
한국 전쟁에서 미국 공군의 F-86 세이버와 중국 인민 지원군의 MiG-15의 공중전에서 F-86이 더 뛰어난 전과를 보였다. 존 보이드는 F-86의 넓은 시야와 용이한 조종이 빠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분석하고, OODA 루프 이론을 제시했다.
최근에는 기체의 발견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중요해져 F-22, F-35와 같은 최신예 스텔스기가 모의 공중전에서 소형 훈련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선회에 의한 회피를 모색하는 경향이 강해져 속도를 줄이더라도 다른 성능을 확보하는 추세이다.
걸프 전쟁·이라크 전쟁에서 다국적군은 조기 경보기의 지원에 의한 시계 밖 전투에서 완승했지만, 유시계 전투도 발생했다.[109] 현대 전투는 시계 밖 전투에 비중을 두고 있지만, 평시 또는 저강도 분쟁에서는 육안 식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그파이트는 여전히 중요하다.[110]
2. 1.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은 비행기가 처음으로 전쟁에 투입된 시기였다. 초기 비행기는 피스톤 엔진을 동력으로 하는 프로펠러 기였고, 최대 속력이 시속 100km에 불과하여 주로 정찰 임무를 맡았다. 당시 조종사들은 서로를 "하늘을 나는 동료"로 여겨 적군 조종사에게도 손을 흔들어 인사할 정도였다.[112] 그러나 상대방의 정찰을 방해하기 위해 서로에게 권총을 쏘는 것이 초기 공중전의 모습이었다.[112]체르 전투 (1914년 8월 15일~24일) 중에 세르비아 조종사 미오드라그 토미치가 오스트리아-헝가리군 진지 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비행기를 만났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조종사는 처음에는 손을 흔들었고, 토미치도 답례했다. 그러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조종사는 리볼버로 토미치를 쐈다. 토미치는 탈출에 성공했고, 몇 주 안에 모든 세르비아 및 오스트리아-헝가리 비행기에는 기관총이 장착되었다.[12]
프랑스의 롤랑 가로스는 모란 솔니에 단엽기의 프로펠러 뒤에 8mm 호치키스 기관총을 장착하고 프로펠러에 총알을 튕겨낼 수 있는 장갑을 달아, 기관총에서 발사한 총알이 프로펠러에 맞아도 문제없이 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112]
1915년 독일은 프로펠러 회전과 기관총 발사를 연동하는 동조 장치를 갖춘 포커 E.I 전투기를 투입하여 제공권을 장악하였다. 이 장치 덕분에 본격적인 공중전이 시작되었고, 포커의 징벌이라 불릴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 독일 공군 조종사 막스 임멜만은 임멜만 선회와 같은 공중전 전술을 개발하였다.[113]
1916년 이후 영국은 F.E.2b와 같은 신형 전투기를 투입하여 제공권을 회복하였고, 프랑스 역시 뉴폴 11을 앞세워 독일 공군과의 공중전에서 우세를 보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등에 전투기가 도입되었다.[112]
오스발트 뵐케는 공중전의 전술을 분석한 최초의 인물이었으며, 그 결과 뵐케 격언으로 알려진 일련의 규칙이 만들어졌다. 뵐케의 1916년 개념 중 다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되고 있으며, 태양과 고도의 사용, 기습 공격 및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회 등이 있다.


2. 2. 스페인 내전
스페인 내전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발전된 항공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이다. 당시에는 비행기 속력이 너무 빨라 공중전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스페인 내전을 지원한 나치 독일의 독일 공군은 새로운 공중전 전술을 개발하여 위력을 발휘하였다. 독일 공군은 "V"형 편대 비행술로 공중전 화력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114]전쟁 초기, 특히 Luftwaffe의 콘도르 군단에서 새로운 전술들이 개발되었다. 베르너 묄더스는 전투기를 2대씩 짝지어 비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전투에 접근하는 항공기 쌍은 빽빽한 대형을 유지하는 대신 거리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는데, 이는 전투 산개 기동의 전조였다. 그는 또한 조종사들에게 야간 비행 및 계기 비행 훈련을 시작했다.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고 최신 Bf 109 전투기를 조종하여 독일군은 5일 만에 스페인 공화군 전투기 22대를 격추했으며, 자체 손실은 없었다.[20]
2. 3.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연합군과 추축국은 모두 공중전과 제공권 장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전술과 조종사를 육성했다. 독일 공군의 에리히 하르트만은 3년 동안 825차례 출격하여 352대를 격추하는 기록을 세웠다.[115]1930년대에는 공중전에 대한 두 가지 다른 관점에 따라 전투기 개발 전략이 나뉘었다. 일본과 이탈리아는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난 단좌 전투기를 선호했다. 이러한 개념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기종으로는 일본의 나카지마 Ki-27, 나카지마 Ki-43, 미쓰비시 A6M 제로와 이탈리아의 피아트 G.50, 마키 C.200 등이 있다.
반면, 영국, 독일, 소련, 미국은 속도와 상승률을 중시한 중전투기를 개발했다. 메서슈미트 Bf 109,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야코블레프 Yak-1, 커티스 P-40 등이 이러한 경향을 대표한다.
스페인 내전 직후 발발한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공중전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났다. 유럽 전선에서는 독일 공군과 영국 공군의 전투가 두드러졌다. 아돌프 말란은 영국 공군 조종사들에게 공중전 규칙을 가르쳤으며, Bf 109와 스핏파이어는 유럽 전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전투기였다.[23]

태평양 전선에서는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이 참전하면서 일본과의 공중전이 본격화되었다. 일본은 항속거리와 기동성이 뛰어난 미쓰비시 A6M 제로를 주력으로 사용했다.[31] 미군은 제3 전투 비행대의 사령관 존 S. "지미" 새치 중령이 제로에 대항하기 위해 새치 위브 전술을 개발했다. 이 전술은 제로의 약점을 이용하여 미군 전투기의 열세를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33]

미군은 그루먼 F4F 와일드캣을 사용했으나, 제로에 비해 속도와 기동성이 부족했다. 그러나 새치 위브 전술과 더불어, 브레이크나 하이 사이드 건 패스와 같은 기동을 통해 제로에 대항했다.[31][35] 이후 미국은 F6F 헬캣, F4U 콜세어 등 성능이 향상된 전투기를 투입하여 제공권을 장악해 나갔다.[36]
2. 4. 한국 전쟁
한국 전쟁은 제트 전투기 간의 첫 대규모 공중전이 벌어진 전쟁이다. 미국 공군의 F-86 세이버와 소련, 중국의 MiG-15가 주요 전투기로 활약했다.[41] 존 보이드는 F-86과 MiG-15의 공중전 경험을 바탕으로 OODA 루프 이론을 정립했다.
F-86은 MiG-15에 비해 가속, 상승, 선회 성능이 모두 뒤떨어졌지만, 실제 교전에서는 F-86이 더 뛰어난 전과를 보였다.[109] 존 보이드는 F-86 조종석의 360도 시야 확보와 용이한 조종 덕분에 F-86 조종사가 적기를 더 빨리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조종사의 빠른 의사 결정이 공중전 승리의 핵심 요인이라는 OODA 루프 이론을 제시했다.
한국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F-86 세이버 등을 운용하여 북한, 중국, 소련의 MiG-15에 맞서 싸웠다. 당시 한국 공군은 열세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들의 용맹함과 미국의 지원으로 영공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 5. 베트남 전쟁

베트남 전쟁은 공중전에서 공대공 미사일이 주 무기였던 "최초의 '현대' 공중전"이었으며, 소련과 미국 간의 최신 공중 및 지상 방어 기술 간의 유일한 대결이었다.[45][46] 만약 미국 공군력이 북베트남 상공에서 소련의 교리와 장비를 상대로 성공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면, 유럽에서의 대규모 전쟁에서도 소련에 성공적으로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46] 북베트남 상공에서 미국 항공기는 "항공전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가장 강력하게 방어된 목표물"을 공격하게 될 것이었다.[47]
당시에는 미사일 만능주의 사상으로 인해 도그파이팅 기술이 미국의 훈련 교리에서 인기를 잃어갔는데, 소련이 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폭격기를 격추하는 데에는 미사일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알려진 공중전 기술은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이 은퇴하고 다음 세대에게 이를 전수하지 않으면서 거의 사라졌다.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은 어느 정도의 숙련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밀리에 공중에서 모의 전투를 벌였다. 1969년 해군을 위해 탑건(TOPGUN)이 설립되고 1975년 공군을 위해 레드 플래그 훈련(Red Flag)이 시작된 후에야 조종사들은 도그파이팅을 다시 정식으로 훈련받게 되었다.
미국과 소련이 제작한 제트 "전투기"는 주로 요격기(Interceptor aircraft)로 설계되었는데, 폭격기 그룹을 요격하여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F-8 크루세이더(F-8 Crusader)와 F-100 슈퍼 세이버(F-100 Super Sabre)처럼 각각 4문의 20mm(20 mm) 기관포를 장착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제트기는 다른 제트 항공기를 상대로 도그파이팅을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48] 소련의 교리는 요격기가 ''지상 관제 요격'' (GCI) 요원에 의해 엄격하게 목표물로 유도되도록 했다. 그 결과,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의 RF-101 부두(RF-101 Voodoo) 항공기, 또는 F-102(Delta Dagger)와 F-104(Lockheed F-104 Starfighter) 스타파이터(Starfighter)가 MIGCAP(MiGCAP)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리고 F-105 썬더치프(F-105 Thunderchief), A-4 스카이호크(A-4 Skyhawk), A-6 침입자(A-6 Intruder), F-4 팬텀(F-4 Phantom) 및 B-52와 같은 공격 항공기 자체가 북베트남 상공을 비행하는 동안 MiG-17 (또는 중국제 J-5), MiG-19 (중국제 J-6), MiG-21은 지상 관제 요원(GCI)이 지대공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승무원과 협력하여 직접 유도했다. NVAF MiG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미국 항공기는 SAM과 대공포에 직면했다.
GCI로 제어되는 MiG, 미사일 (SAM), AAA의 이 삼각 방어 시스템은 북베트남 MiG가 설계자가 의도한 대로 항공기의 설계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49] 당시의 통속어(vernacular)로 말하면 "한 번 공격하고 튀는"(one pass, and then hauling ass) 것이었는데,[50] 실제로는 목표물을 빠르게 사격한 다음 재빨리 도망가는 것이었다. 1967년까지 소련은 NVAF에 충분한 미사일 발사 MiG-21을 공급하여 북베트남이 미국 항공기를 정기적으로 교전하고, 노후된 MiG-17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지만, 많은 북베트남 조종사들은 여전히 MiG-17의 기동성과 쉬운 유지 보수를 선호했다. 추가 MiG-21이 도착하고 1969년까지 중국에서 수입된 MiG-19 (J-6)가 도착하면서 미국과 NVAF 제트기 간의 교전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영역으로 나뉘었다. MiG-21은 더 높은 고도에서 교전했고, MiG-17과 MiG-19는 23mm, 30mm 및 37mm 기관포가 더 효과적인 더 낮은 고도에서 전투를 벌이려고 했다.[51]
1973년 공중전이 종료될 때, 미국 공군 조종사는 202대의 공산주의 MiG를 격추했는데, 쿼드 .50구경 기관총으로 격추된 B-52 후방 사수(tail gunner) 2대를 포함한다. 이는 NVAF MiG에 의해 미국 항공기 90대가 손실된 결과였다.[52][53] 미국 공군은 137대의 MiG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미국 해군/해병대는 공중전에서 65대를 격추했다. 이 수치에서 미국 공군은 40대의 기관포 격추를 기록했으며, 미국 해군은 8대의 기관포 승리를 주장했다. 이 숫자는 NVAF MiG의 37대 기관포 격추 수치와 거의 동등했다.[54][55]
전쟁 중 약 612발의 레이더 유도 AIM-7(AIM-7 Sparrow) 미사일이 발사되어 56대의 MiG 격추를 기록했으며, 454발의 열 추적 AIM-9 사이드와인더(AIM-9 Sidewinder)가 발사되어 81대의 공중전 승리를 거두었다. 롤링 썬더 작전(Operation Rolling Thunder) 동안 54발의 AIM-4(AIM-4 Falcon) 미사일이 발사되어 5대의 격추를 기록했다.[56] 반대로 NVAF MiG-21은 미상의 발사 수에서 AA-2 "Atoll" 미사일로 53대의 공대공 격추를 기록했다. 최소 3대의 MiG-21과 모든 MiG-17 및 MiG-19 (J-6)는 90대 중 23mm, 30mm 및 37mm 기관포로 나머지 37대를 격추했다.[57][58]
2. 6. 중동 전쟁
이스라엘 공군(IAF)은 1948년부터 1985년까지 1948년 팔레스타인 전쟁, 수에즈 위기(1956년), 6일 전쟁(1967년), 소모전, 욤 키푸르 전쟁(1973년), 1982년 레바논 전쟁 등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모든 전쟁에서 도그파이팅을 벌였다.초기에는 양측 모두 스핏파이어, 아비아 S-199, P-51과 같은 프로펠러 비행기에 의존하다가 MiG-15, 다소 미스테르, 다소 미라주와 같은 구형 제트기로 발전했다. 후기 전쟁에서는 F-15, F-16과 MiG-21, MiG-25와 같은 현대식 항공기 간의 도그파이팅이 벌어졌다. 종종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IAF는 모든 분쟁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1967년에는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연합 공군을 격파했다. 도그파이팅에서 IAF는 종종 10:1에서 20:1이 넘는 격추 비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기술적 우위보다는 이스라엘 조종사의 뛰어난 훈련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2]
2. 7. 포클랜드 전쟁
포클랜드 전쟁은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를 침공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작은 분쟁 지역인 사우스조지아 섬과 사우스샌드위치 제도를 침공했다. 영국은 인근에 군사 기지가 없고 항공모함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영국으로부터의 대응을 예상하지 못했다. 4월 5일, 영국은 시 해리어 '점프 제트'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포클랜드로 파견했다. 해리어는 원래 지상 공격기로 설계되었고 공중전(도그파이트)에 적합하지 않아 항공기는 많은 개조를 거쳐야 했고 조종사들은 추가 훈련을 받았다.[81]아르헨티나는 수적으로 우세했지만, 그들의 군대는 주로 다소 미라주 III와 IAI 네셰르와 같은 1960년대의 구형 제트기로 구성되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본토 비행장과의 먼 거리와 공중 급유기의 부족으로 인해 불리했다. 어느 쪽도 전쟁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외교가 실패하면서 4월 한 달 동안 모두 준비를 했다. 전투는 5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해상 및 공중전이 되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아르헨티나는 공중전에서 20대의 전투기를 잃었고, 영국은 지상 공격으로 2대의 시 해리어를 잃었다. 미국은 영국에 최신형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제공했고, 이는 프랑스 미라주 전투 전술의 분석과 함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81] 2019년 3월 기준으로 데이비드 모건은 1982년 6월 8일, 아르헨티나 제트기 2대를 격추하면서 마지막으로 공중전을 치른 영국 조종사였다.[82]
2. 8. 걸프 전쟁
1990~91년 걸프 전쟁에서 도그파이팅은 연합 공군이 당시 세계 5위 규모였던 이라크 공군에 맞서야 했을 때 다시 한번 유용성을 입증했다. 전쟁 둘째 날에 연합군은 제공권을 확보했다. 이 짧은 분쟁 동안 많은 도그파이팅이 발생했으며, 종종 많은 비행기가 관여했다. 1991년 1월 말까지 "퍼볼(furball)"이라는 용어는 비교적 좁은 영공 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많은 도그파이팅의 혼잡한 상황을 묘사하는 데 널리 사용되었다.[84]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은 단 1대의 F/A-18 손실에 39대의 이라크 항공기를 공대공으로 격추했다고 주장했다.[85] 39번의 격추 중 36번은 F-15 이글에 의해 이루어졌다.[86]3. 공중전 전술
제1차 세계 대전 초기, 비행기의 주 임무는 정찰이었다. 당시 조종사들은 서로에게 손을 흔들 정도로 우호적이었으나, 정찰 방해를 위해 권총을 쏘는 것이 초기 격추전의 모습이었다. 최초의 전투기는 프랑스의 모란 보렐 단엽기로, 프로펠러에 총알을 튕겨내는 장갑을 달아 기관총을 발사할 수 있게 했다.[112]
1915년 독일은 기관총과 프로펠러 회전을 연동한 동조 장치를 갖춘 포커 E.I 전투기를 투입, 포커의 징벌이라 불리는 제공권 장악을 시작했다. 막스 임멜만의 임멜만 선회와 같은 격추전 전술도 개발되었다.[113] 1916년 이후 영국은 F.E.2b, 프랑스는 뉴폴 11 등 신형 전투기로 제공권을 회복했다. 이후 미국,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등에 전투기가 도입되었다.[112]
오스발트 뵐케는 공중전 전술을 분석하여 뵐케 격언을 만들었다. 휴 트렌차드는 영국 정찰기에 3대의 전투기 지원을 명령, 최초의 전술 대형을 만들었다. 독일은 ''야크트슈타펠''(야스타)를 형성해 대응했다. 5대 이상 격추 조종사는 에이스로 불렸다.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은 라노 에이커를 격추한 전투를 묘사했다.[15] 앨버트 볼은 적기 하부에 사격하는 전술을 개발했고, 제임스 맥커든과 믹 매녹은 상호 지원과 고도 공격을 강조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도그파이트는 매우 중요했다. 아돌프 말란은 공중전 규칙 목록을 정리했다. Bf 109와 스핏파이어가 대표적인 전투기였다.[23]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은 제로센과 맞서기 위해 존 새치가 새치 위브 방어 기동을 고안했다. 이는 미드웨이 해전에서 효과를 입증, 다른 비행대에도 채택되었다. 새치 위브는 베트남 전쟁에서 루즈 드스 기동으로 발전했다.[34] 미국은 브레이크 기동,[31] 하이 사이드 건 패스[35] 등도 활용했다.
베트남 전쟁은 공대공 미사일이 주 무기였던 최초의 현대 공중전이었다.[45] 미국은 소련의 방어 체계에 맞서 싸웠다. 당시 도그파이팅 기술은 쇠퇴했으나, 탑건(1969년)과 레드 플래그 훈련(1975년)으로 부활했다.
미국과 소련 제트기는 요격기로 설계, 지상 관제 요격(GCI)에 의존했다. 북베트남은 MiG-21, MiG-17, MiG-19를 활용, 고도에 따라 다른 전술을 사용했다.[51] 미 공군은 202대, 해군은 65대의 MiG를 격추했다. 미사일과 기관포가 모두 사용되었다.[56][54][55] 로빈 올즈는 지대공 미사일(SAM) 회피 기동을 묘사했다.[59][60]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항공기는 적지 정찰에만 사용되었고, 초기에는 서로 공격 수단이 없어 적 정찰기를 공격하지 않거나 서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99] 그러나 항공 정찰의 효과가 높아지자 적 정찰기 방해가 필요해졌다. 처음에는 공구를 던지다가 벽돌이나 돌, 권총, 엽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99]
프랑스 공군 롤랑 가로스가 1915년 모란 솔니에 L에 고정총을 장비하고, 같은 해 독일이 포커 E.III를 양산해 프로펠러 내 고정총을 장착하면서 전투기가 등장했다.[100] 본격적인 공중전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고, 단일기 작전에서 정찰, 폭격, 공중전으로 임무가 발전하며 전용 기종이 생겨났다.[101] 전투기 발달과 함께 적기 격추, 항공 우세 확보 전법으로 발전, 공중 아크로바틱전이 전개되었다.[102] 1차 대전에서 전투기는 격추수를 경쟁했지만, 비행기, 무기 성능 향상과 수 증가로 편대, 신기종 등 새로운 경향이 생겼다.[103]
제2차 세계 대전 초반까지 도그파이트가 주류였고, 0식 함상 전투기 (일본 해군) 등이 우세했지만, 미국군처럼 조직적 격투전 회피, 일격 이탈을 지도하는 국가도 있었다. 제로센과 F4F, 스핏파이어와 Bf109처럼 도그파이트와 일격 이탈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가 승패에 영향을 줬다.[104]
미국은 사치 위브와 일격 이탈로 제로센과 격투전을 피하고 약점을 공략했다. P-38, P-51 등 속력 중시 전투기로 격투전 회피 전술을 강화했다.
한국 전쟁에서 미군 F-86과 중국 인민 지원군 MiG-15의 1세대 공중전이 발생했다. F-86은 가속, 상승, 선회 성능이 뒤떨어졌지만, 실제 교전에서 더 뛰어난 전과를 보였다. 존 보이드는 F-86 조종석의 360도 시야 확보와 용이한 조종 덕분에 조종사가 적기를 빨리 발견하고 대응, 의사 결정 속도 차이가 승리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 OODA 루프로 발전시켰다.
1960년대 F-4 팬텀, F-106 델타 다트 등 기총 없는 3세대 전투기가 등장했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근접전이 빈번해 격투 성능, 기총 중요성이 재인식되었다.[106] 미사일 만능론은 오류였고, 당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적기 배후로 돌아가야 했기에 도그파이트가 중요했다.
베트남 전쟁 교훈으로 미사일 시계 밖 전투가 주류가 되어도 기본 전법은 변하지 않았고, 미사일, 컴퓨터 발달에도 근접전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도그파이트 훈련이 필요했다.[107] 1970년대 미국 해군은 탑건을 창설, 도그파이트 중시로 전환했다.
최근 미사일 성능 향상으로 적외선 유도 미사일 사각이 넓어져 적기 배후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졌다.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다국적군 전투기는 조기 경보기 지원 시계 밖 전투로 이라크군에 완승했지만, 유시계 전투, 격투전도 발생했다. 걸프 전쟁은 21세기 전투 주류가 시계 밖 전투임을 보여줬지만, 유시계, 시계 밖 모두 싸울 능력이 필요함을 시사했다.[109]
현대 전투기는 시계 밖 전투에 비중을 두지만, 유시계 전투, 고전적 격투전도 발생할 수 있다. 시계 밖 전투는 국가 간 긴장 상태에서 발휘되며, 평시, 저강도 분쟁에서는 육안 식별 없는 격추는 어렵다.[110]
4. 용어
도그파이트(Dogfight)는 수세기 동안 격렬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백병전, 즉 두 명 이상의 상대 간의 근접전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인기를 얻었지만, 항공전과 관련하여 처음 사용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4] 이 단어가 그러한 의미로 처음 사용된 사례 중 하나는 1918년 5월 ''The Graphic''에 실린 폰 리히트호펜 남작의 죽음에 대한 기사였다. "남작은 혼전에 합류했고, 이것이 여러 그룹으로 흩어지면서 우리 군인들이 도그파이트라고 부르는 상황으로 발전했다."[5] 1918년 3월 21일, 여러 영국 신문은 프레데릭 커틀랙이 쓴 기사를 게재했는데, 이 기사에서 이 단어는 현대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토요일에 호주 비행기 7대 순찰대가 12,000피트 상공에서 이 [즉, 폰 리히트호펜의] 서커스단 비행기 약 20대와 만났다. 적기 10대가 우리 군인을 공격하기 위해 급강하했다. 정규 도그파이트가 30초 동안 벌어졌다."[6]
5. 관련 작품
- 다큐멘터리
- *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전투기·군용기의 역사와 현재』 시리즈
- *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대공중전의 끝에』 시리즈
- * 히스토리 채널 『도그파이트: 화려한 공중전』 시리즈
- 영화·애니메이션 영화
- * 『BEST GUY』
- * 『인디펜던스 데이』
- * 『붉은 돼지』
- * 『슈퍼 캐리어/초대형 항공모함 긴급 출동』 시리즈
- * 『탑건』
- * 『파이어폭스』
- * 『세계의 공군 도그파이트』(다큐멘터리)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 * 『마크로스 시리즈』
- * 『황야의 코토부키 비행대』
- 만화·소설
- * 『이글 드라이버』 (작: 시미즈 토시미츠)
- * 『에어리어 88』 (작: 신타니 가오루, 쇼가쿠칸)
- * 『푸른 하늘 소녀대』 (작: 시미즈 토시미츠)
- * 『홍』 (작: 시미즈 토시미츠, 소년화보사)
- * 『자전개의 타카』 (작: 치바 테츠야, 고단샤)
- * 『스카이 크롤러 시리즈』 (작: 모리 히로시)
- * 『비공사 시리즈』 (저: 이누무라 코로쿠)
- 게임 소프트
- * 『DGFT』
- * 『Microsoft Combat Flight Simulator』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
- * 『YS Flight Simulator』
- * 『반다이남코판 에이스 컴뱃』 시리즈 및 『에어 컴뱃』 (반다이남코)
- * 『시스템 소프트판 에어 컴뱃』 시리즈 (시스템 소프트)
- * 『에어로 댄싱 F』 이후의 『에어로 댄싱』 시리즈 (세가)
- * 『War_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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