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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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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와 구에 블랑의 교배로 탄생한 포도 품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한다. 프랑스 부르고뉴 샤르도네 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프랑스,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에서 주요 생산된다. 샤르도네는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지만, 테루아와 와인 메이커의 영향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낸다. 와인 양조 방식에 따라 드라이한 스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달콤한 레이트 하비스트 와인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지며, 음식과의 조화도 폭넓다. 한국에서도 샤르도네 와인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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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품종 정보
종류백포도
원산지부르고뉴
주요 생산지전 세계
토양백악질, 석회암
재배 위험밀레랑다주, 흰가루병, 서리, 송이 썩음병
와인 특징
서늘한 기후산뜻하고 상큼하며 산도가 높음
중간 기후꿀, 열대 과일 향
통계
재배 면적210,000 헥타르
와인 정보
주요 와인샤블리, 화이트 부르고뉴 와인, 샴페인, 이탈리아 프란치아코르타
식별 정보
VIVC 번호2455
명칭
프랑스어Chardonnay
IPA (프랑스어)/ʃaʁdɔnɛ/
영어 (영국)/ˈʃɑːrdəneɪ/
영어 (미국)/ˌʃɑːrdənˈeɪ/
기타 명칭
다른 이름오벤, 본누아, 가메 블랑, 멜론 블랑 (더 보기)
이미지
샤르도네 포도
샤르도네 포도

2. 역사

샤르도네라는 이름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샤르도네 마을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마을은 마코네 지역에 속하며, 현재 푸이 퓌세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구에 블랑, 샤르도네의 부모 품종 중 하나


오랜 기간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나 피노 블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는 프랑스에서 수 세기 동안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잎의 모양과 구조가 매우 유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에르 갈레는 샤르도네가 다른 주요 포도 품종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메이너드 아메린과 해럴드 올모는 샤르도네가 흰색 머스캣에서 파생된 야생 ''비티스 비니페라'' 덩굴에서 유래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샤르도네의 기원에 대해 레바논시리아 포도원 소유주들은 중동 기원설을 주장하며, 십자군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거의 없다. 키프로스의 고대 토착 덩굴에서 유래했다는 이론도 존재한다.[12][7]

현대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의 DNA 지문 연구에 따르면,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와 구에 블랑 포도 품종의 교배 결과이다.[4] 구에 블랑은 로마 제국크로아티아에서 가져온 것으로 여겨지며, 로마 갈리아의 농민들에 의해 널리 재배되었다.[8] 프랑스 귀족들이 재배하던 피노는 구에 블랑과 가까운 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두 품종은 자연 교배될 기회가 많았다. 유전적 거리가 먼 두 품종의 교배는 잡종 강세를 일으켰고, 샤르도네와 알리고테, 옥세루아 블랑 등 다양한 품종이 탄생했다.[9][10]

세렌 강은 샤블리 마을을 관통하며, 이 지역의 가장 유명한 포도원 중 다수가 강을 따라 언덕 경사면에 조성되어 있다.


샤블리 지역은 샤르도네를 재배하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샤블리는 유럽 연합에서 보호하는 명칭으로, ''département프랑스어'' 지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 와인만을 샤블리라고 부를 수 있다. 샤블리 지역은 키머리지 토양으로 유명한데, 이는 점토, 석회암, 화석화된 굴 껍질이 섞인 토양이다.[14] 샤블리에서 가장 비싼 와인은 세렌 강변의 7개 그랑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되며, 블랑쇼, 부그로, 레 클로, 그르누이, 프뢰즈, 발뮈르, 보데지르가 이에 해당한다. 이 크뤼의 와인은 샤블리 와인의 특징인 ''goût de pierre à fusil'' (총의 부싯돌) 풍미를 지닌다.[14]

샤르도네는 12세기에 퐁티니 수도원의 시토회 수도사들에 의해 샤블리에 처음 심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샤블리 지역의 와인 제조자들은 석회질 토양과 서늘한 기후의 ''테루아르''를 강조하며, 젖산 발효를 거의 거치지 않거나 오크 숙성을 최소화하여 샤르도네 품종의 순수한 특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샤블리 와인은 톡 쏘는 듯한 녹색 사과 풍미와 높은 산도가 특징이며,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지고 흙내음과 꿀 향이 나타나기도 한다.[12][3] 오크 숙성 사용은 샤블리 지역에서 논쟁의 대상인데, 일부는 샤블리 스타일과 ''테루아르''에 반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는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한다.[14]

샤르도네는 와인 기반 칵테일 키르의 인기 있는 구성 요소가 되었다.


파리의 심판 와인 시음회에서 캘리포니아 샤르도네가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우승하면서 샤르도네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샤르도네 열풍"이 불어 전 세계적으로 재배 면적이 급증했다.[4] 그러나 1990년대에는 "ABC (Anything But Chardonnay)" 운동이 일어나 샤르도네에 대한 반발이 일기도 했다.[26] 이는 샤르도네가 와인 세계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지역 품종을 대체한다는 비판 때문이었다.[27][7]

이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샤르도네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4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포도 품종으로 기록되었다.[28]

2. 1. 클론, 교배, 돌연변이

프랑스 디종 대학교에서 개발된 다양한 샤르도네 클론 품종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디종-76', '95', '96'은 맛이 더 농축된 포도송이를 생산하는 저수확량 클론이며, '디종-77'과 '809'는 "포도향"이 나는 더 향기로운 와인을 생산한다. '디종-75', '78', '121', '124', '125', '277'은 더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은 클론이다.[4] 초기 캘리포니아 샤르도네 생산에 기여했던 '멘도사' 클론은 열매가 고르지 않게 발달하는 ''밀러랑다주''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4] 오리건과 같은 지역에서는 새로운 디종 클론을 사용하여 윌라메트 밸리처럼 부르고뉴와 유사한 기후를 가진 지역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7]

샤르도네는 샤르도넬 등 다른 품종과의 교배에도 사용되었다. 샤르도넬은 1953년 뉴욕 주 농업 실험소에서 샤르도네와 세이발 블랑을 교배하여 생산된 잡종이다.[4] 샤르도네 포도의 돌연변이에는 희귀한 분홍색 열매를 맺는 '샤르도네 로즈'와 강렬한 향을 내는 와인을 생산하는 '샤르도네 블랑 뮈케'가 있다.[4] 샤르도네 블랑 뮈케는 주로 마코네의 클레세 마을 주변에서 발견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재배되어 머스캣과 유사한 향을 내는 '디종-166' 클론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7]

3. 재배 특성

샤르도네는 비교적 재배가 쉽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포도는 테루아르와 와인메이커의 영향을 크게 받는 "가변적인" 품종이다. 샤르도네는 잎이 무성하여 포도 송이의 에너지와 영양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 매우 활발한 덩굴을 가졌기에, 포도원 관리자는 적극적인 가지치기와 수관 관리를 통해 이를 해결한다. 샤르도네 덩굴을 밀집하게 심으면 자원 경쟁을 유발하고 포도 송이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특정 조건에서는 덩굴의 수확량이 매우 높을 수 있지만, 수확량이 80 hl/ha (에이커당 4.5 톤s)를 넘어서면 와인의 품질이 저하된다. 고급 샤르도네 생산자는 수확량을 이 양의 절반 이하로 제한한다.[4]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는 와인의 섬세함만큼 농축된 풍미에 크게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수확량 제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수확 시기는 와인 제조에 매우 중요하며, 포도는 산도가 숙성되자마자 빠르게 감소한다.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보다 보통 일주일 정도 빨리 싹이 트는 조생종 덩굴이기 때문에, 봄철 서리로 인한 피해 위험이 일부 포도 재배상의 위험으로 존재한다. 서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부르고뉴에서 개발된 방법은 싹이 트기 직전에 적극적으로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덩굴에 "쇼크"를 주어 싹 트는 시기를 최대 2주까지 늦출 수 있으며, 이는 종종 더 따뜻한 날씨가 올 충분한 시간이다.[7] ''밀러란다주''와 ''쿨루르'' 또한 문제점이 될 수 있으며, 흰가루병은 포도의 얇은 껍질을 공격한다.[4]

샤르도네는 거의 모든 포도원 토양에 적응할 수 있지만, 가장 선호하는 세 가지는 백악, 점토, 석회암이며, 이들은 샤르도네의 전통적인 "고향"에서 매우 흔하다. 샤블리의 그랑 크뤼는 킴머리지안 마르, 석회암 및 백악으로 구성된 언덕에 심어져 있다. 더 기본적인 "쁘띠 샤블리" 아펠라시옹에 속하는 외곽 지역은 덜 섬세한 와인을 생산하는 포틀랜디안 석회암에 심어져 있다. 백악층은 샹파뉴 지역 전체에서 발견되며, 코트 도르에는 석회암과 점토로 구성된 지역이 많이 있다. 부르고뉴에서는 샤르도네 덩굴이 노출되는 석회암의 양도 결과적으로 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뫼르소 지역에서 뫼르소-샤름에 심어진 ''프르미에 크뤼'' 포도원은 석회암 위에 2m에 달하는 표토를 가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만들어진 와인은 매우 풍부하고 둥근 맛을 낸다. 인근 레 페리에르 포도원의 경우, 표토가 석회암 위에 약 30cm에 불과하며, 해당 지역의 와인은 훨씬 더 강력하고, 미네랄 풍미가 강하며, 응축되어 병입 숙성을 통해 완전히 발달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토양 유형이 이상적인 기후 조건을 보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프랑스보다 눈에 띄게 따뜻한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돌이 많고 셰일 토양과 높은 점토 수준을 가진 지역이 더 적은 수확량과 더 부르고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사암 기반 포도원에서 생산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샤르도네는 더 풍부하고 무게감이 있는 경향이 있다.[7]

3. 1. 피노 블랑과의 혼동

샤르도네 잎 확대 사진 (위의 샹파뉴 샤르도네 포도 사진에서): 노란색 상자는 포도 덩굴 잎의 잎자루 만입 부위 주변의 "나출맥"을 강조 표시한다.


일부 포도 품종학적 유사성 때문에, 피노 블랑과 샤르도네는 서로 자주 혼동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동일한 동의어를 공유한다. 포도 덩굴, 잎, 포도송이는 언뜻 보기에 동일하게 보이지만, 몇 가지 미묘한 차이점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포도가 익어갈 때 관찰할 수 있으며, 샤르도네 포도는 피노 블랑 포도보다 더 황금색을 띤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포도 덩굴은 덩굴의 줄기에 있는 털의 질감과 길이에 약간의 차이를 보이며, 샤르도네 잎의 세맥은 잎자루 만입 부근에서 "나출"된다. 즉, 잎이 줄기에 연결되는 열린 영역이 가장자리에서 정맥으로 구분된다.[7] 카베르네 소비뇽은 이러한 특징을 공유하는 몇 안 되는 다른 ''Vitis vinifera'' 포도 덩굴 중 하나이다.[13] 피노 블랑과 샤르도네 사이의 이러한 혼동은 이탈리아 북부 전역에 매우 만연해 있었는데, 두 덩굴이 포도원에 섞여 자랐고 와인 제조 과정에서 블렌딩되었다. 이탈리아 정부는 1978년이 되어서야 두 덩굴을 구별하기 위해 연구원을 파견했다. 비슷한 상황이 프랑스에서도 발생했는데, 두 덩굴은 19세기 중반까지 일반적으로 혼동되었으며, 포도 품종학자들이 샤블리와 부르고뉴의 포도원을 샅샅이 뒤져 진정한 샤르도네를 식별하고 피노 블랑을 제거하기 시작했다.[7]

4. 주요 생산 지역

부르고뉴 샤르도네 품종의 밭


샤르도네는 2001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140,000헥타르에서 재배되어 모든 포도 품종 중 8위를 차지했다. 주요 생산국으로는 미국(미국의 와인), 프랑스(프랑스 와인), 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 와인), 이탈리아(이탈리아 와인) 등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샤르도네 품종 와인이 일반적인 백포도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5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샤르도네가 가장 널리 재배되는 포도 품종이었다.[31] 오스트레일리아는 샤르도네를 세미용 품종과 블렌딩하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4. 1. 프랑스

샤르도네는 프랑스에서 위니 블랑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백포도 품종이며, 세미용소비뇽 블랑보다 많이 재배된다. 샤르도네는 샤블리와 부르고뉴 지역에서 처음으로 명성을 얻었다. 샹파뉴에서는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와 함께 주로 사용되지만, 100% 샤르도네로 만든 "블랑 드 블랑"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샤르도네는 루아르 밸리와 쥐라 와인 지역의 ''원산지 통제 명칭''(AOC) 와인과 랑그독의 ''뱅 드 페이'' 와인에서도 발견된다.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포르숌에서 샤르도네 수확


샤르도네는 부르고뉴에서 지배적인 품종 중 하나이지만, 피노 누아가 샤르도네보다 거의 3:1 비율로 더 많이 재배된다. 샤르도네는 샤블리 외에도 코트 도르(주로 본 코트)와 코트 샬로네즈, 마코네에서도 발견된다. 몽라셰, 크리오-바타르-몽라셰, 바타르-몽라셰, 슈발리에-몽라셰, 비앙브뉘-바타르-몽라셰, 샤를마뉴, 코르통-샤를마뉴, 르 뮈지니를 포함한 8개의 그랑 크뤼 포도원에서 재배된다. 부르고뉴의 샤르도네는 가장 비싼 와인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샤르도네를 통해 떼루아를 표현하는 기준으로 여겨졌다. 몽라셰는 13% 이상인 높은 알코올 함량과 깊은 풍미로 유명하다. 샤사뉴-몽라셰 주변의 포도원은 특징적인 헤이즐넛 향을 내는 경향이 있는 반면, 퓔리니-몽라셰는 더 강철 같은 풍미를 가지고 있다. 코르통-샤를마뉴의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모두 마지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뫼르소 와인은 가장 둥글고 버터향이 나는 와인이다.[4]

코트 도르 남쪽에는 코트 샬로네즈와 마코네 와인 지역이 있다. 메르퀴레, 몽타니-레-뷔시, 륄리 마을은 코트 샬로네즈에서 샤르도네를 가장 많이 생산하며, 가장 잘 만들어진 와인은 본 코트의 와인과 경쟁한다. 마코네에서는 화이트 와인 생산이 마콩 마을과 푸이-퓌세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푸이-퓌세의 풀바디 와인은 오랫동안 컬트 와인 지위를 유지해 왔으며, 가격은 그랑 크뤼 화이트 부르고뉴 와인과 경쟁할 수 있다. 더 남쪽인 보졸레 지역에서는 샤르도네가 주요 화이트 와인 포도 품종으로 알리고테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생-베랑 주변 지역에서는 심지어 가메를 대체하고 있다.[4] 푸이-퓌세를 제외하고 마코네의 와인은 "뉴 월드" 샤르도네와 가장 가까운 부르고뉴 와인이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마콩 블랑, 기본적인 부르고뉴, 보졸레 블랑, 생-베랑은 출시 후 2~3년 이내에 소비해야 한다. 그러나 코트 도르에서 생산된 잘 만들어진 화이트 부르고뉴 와인의 많은 예는 와인의 향과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병입 후 최소 3년이 필요하다. 헤이즐넛, 감초, 향신료는 이 와인이 숙성될 때 나타날 수 있는 풍미 중 일부이다.[3]

샤르도네는 샤블리 지역에서 허용되는 유일한 AOC 포도 품종이며, 이 지역의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샤블리"라는 이름은 샤르도네로 만들지 않은 와인조차도 모든 드라이 화이트 와인을 의미하는 다소 일반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 이름은 유럽 연합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EU에서 판매되는 와인의 경우 "샤블리"는 ''département프랑스어'' 지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 와인만을 지칭한다. 이 지역은 파리 분지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다. 분지 반대편에는 영국의 키머리지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의 이름을 따서 샤블리 전역에 위치한 키머리지 토양이 붙여졌다. 프랑스인들은 이 토양을 ''argilo-calcaire''라고 부르며, 점토, 석회암, 그리고 화석화된 굴 껍질의 혼합물이다. 샤블리에서 생산되는 샤르도네 중 가장 비싼 예는 샤블리 마을 근처의 세렌 강을 따라 있는 한 경사면의 남서쪽에 약 100 헥타르 (247 에이커)를 차지하는 7개의 그랑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된다. 이 포도원은 블랑쇼, 부그로, 레 클로, 그르누이, 프뢰즈, 발뮈르, 보데지르이다. 이 크뤼의 와인은 종종 샤블리 와인의 특징인 ''goût de pierre à fusil'' 또는 "총의 부싯돌" 품질을 포착한다.[14]

샤르도네는 12세기에 퐁티니 수도원의 시토회에 의해 샤블리에 처음 심어진 것으로 여겨진다.[15] 오늘날, 샤블리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샤르도네는 이 지역에서 선호하는 단순한 와인 제조 스타일 때문에 포도 품종의 특성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한 것 중 하나이다. 샤블리 와인 메이커는 높은 산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석회질 토양과 더 서늘한 기후의 ''테루아르''를 강조하고자 한다. 와인은 젖산 발효를 거의 거치지 않거나 오크에 노출되지 않는다(하지만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톡 쏘는 듯한 녹색 사과와 같은 산도는 샤블리의 특징이며 부케에서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다. 산도는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질 수 있으며, 샤블리는 샤르도네의 가장 오래가는 예 중 일부이다.[12] 샤블리의 일부 예는 흙내음이 나는 "젖은 돌" 맛을 낼 수 있으며, 숙성되면서 퀴퀴해지다가 섬세한 꿀 향으로 부드러워질 수 있다.[3] 오크 사용은 샤블리 커뮤니티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일부 와인 메이커는 이를 "샤블리 스타일" 또는 ''테루아르''에 반하는 것으로 일축하는 반면, 다른 와인 메이커는 그 사용을 받아들이지만 "뉴 월드" 샤르도네를 특징짓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오크를 사용하는 와인 메이커는 종종 미국산 오크와 관련된 바닐라 특성을 부여하지 않는 더 중성적인 오크를 선호한다. 배럴의 "char"의 양은 종종 매우 적어서 와인에서 감지되는 "토스티함"의 양을 제한한다. 샤블리에서 오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투과성 오크 배럴을 통해 와인과 제한적인 산소 공급을 허용하는 긍정적인 이점을 지적한다. 이것은 와인을 부드럽게 하고 일반적으로 엄격하고 산성인 샤블리를 더 젊은 나이에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효과를 줄 수 있다.[14]

샤르도네 포도 품종으로만 만들어진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샴페인 지역에서 샤르도네는 이 지역에 재배되는 3대 주요 포도 품종 중 하나이다. 샤르도네는 주로 오브와 마른 데파르트망에서 발견되는데, 20세기 프랑스 전체 샤르도네 재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마른 코트 데 블랑("백색 언덕") 지역에서 샤르도네는 백악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코트 주변의 세 주요 마을은 각 샴페인 생산자가 자사의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특정 특성을 강조하는 샤르도네를 재배한다. 아비즈 마을은 가장 가벼운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를 재배하고, 크라망은 가장 향긋한 와인을 만들며, 메닐은 산도가 가장 높은 와인을 생산한다. 코트 데 블랑은 샴페인 지역에서 샤르도네가 주로 재배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다른 4개의 주요 지역 - 오브, 코트 드 세잔, 랭스 산, 마른 계곡 - 에서는 샤르도네가 피노 누아에 비해 재배 면적이 적다. 외곽 지역인 엔에서는 피노 뫼니에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샤르도네의 재배 면적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블랑 드 블랑'' 스타일의 샴페인(샤르도네 포도만으로 만듦)이 ''블랑 드 누아''보다 훨씬 더 일반적으로 생산된다. 이는 부분적으로 피노 누아와 피노 뫼니에가 샤르도네가 혼합에 가져다주는 섬세함과 균형감이 부족한 매우 거칠고 무거운 와인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이 아닌 스틸 와인 샤르도네는 코토 샴페누아 AOC 하에 생산된다. 이 와인은 샤블리의 와인보다 산도가 훨씬 높고 일반적으로 매우 드라이하게 만들어진다.[12]

샤블리 지역과 동일한 양의 햇빛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샴페인 지역의 샤르도네 포도는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이 10°C 정도로 포도를 익히는 데 필요한 최소 평균 기온을 약간 웃돌기 때문에 완전히 익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샤르도네 포도는 과일 풍미를 완전히 발달시키지 못하고 샴페인의 스틸 버전은 이로 인해 매우 "샤르도네스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와인 지역에서 겪는 수확량 감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데, 어차피 포도에서 많은 풍미가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샴페인 와인 메이커가 샤르도네에서 찾는 요소는 블렌드에 가져다주는 섬세함과 산도의 균형이다. 특히 리에서 숙성되는 경우, 크리미함과 견과류, 약간의 꽃 향을 포함한 몇 가지 풍미가 나타날 수 있다.[7]

4. 2. 미국

배럴 발효된 캘리포니아 샤르도네


샤르도네는 종종 리(lees)에서 숙성되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입안에서의 느낌을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리를 저어준다. 오른쪽은 최근 리를 저어준 샤르도네 배럴의 예시이다.


허드슨 강 지역 AVA의 샤르도네 수확


워싱턴 컬럼비아 밸리 AVA의 샤르도네


북아메리카,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샤르도네는 프랑스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며 번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지역을 찾았다. 1990년에 리슬링을 제치고 이 지역의 지배적인 백포도주 품종이 되었다.[17]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텍사스, 버지니아, 워싱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발견되지만, 앨라배마, 애리조나 등 다른 주에서도 발견된다. 캐나다에서 샤르도네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노바스코샤, 온타리오, 퀘벡에서 발견되며, 멕시코에서는 바하 캘리포니아(과달루페 계곡)와 코아우일라(파라스 계곡) 주에서 발견된다.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의 최초의 성공적인 상업적 생산은 리버모어 밸리 AVA의 포도원에서 시작되었다. 웬티 빈야드(Wente Vineyards)는 1940년대에 여러 캘리포니아 포도원에 이 포도 품종을 도입하는 데 사용된 샤르도네 클론을 개발했다. 1950년대에는 제임스 데이비드 젤러바흐가 한젤 빈야드(Hanzell Vineyards) 와이너리를 설립하여 부르고뉴 스타일의 샤르도네 생산에 전념했다. 그의 성공은 다른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자들의 뒤를 잇도록 장려했고,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샤토 몽텔레나가 부르고뉴 샤르도네를 이기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자들은 포도나무 식재를 서둘러 늘렸다.[17] 1980년대에는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의 인기가 매우 높아져 1988년에는 주에서 재배되는 포도나무 수가 프랑스를 능가했다. 2005년까지 거의 10만 에이커가 전 세계 샤르도네 재배량의 약 25%를 차지했다. 초기에는 훌륭한 부르고뉴 와인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곧 더 풍부하고 버터 같은 오크향 스타일로 바뀌었다.[4] 1970년대부터는 포도를 더 높은 숙성도와 높은 브릭스 수준에서 수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로운 오크 배럴을 사용하여 풍부한 바디감과 입안에서의 느낌을 가진 와인을 생산했다. ''뉴욕 타임스''의 프랭크 J. 프리아는 이러한 스타일에 대해, 특히 이러한 대규모 와인에서 흔히 나타나는 와인과 음식의 조화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초기 비판을 가했다.[12]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은 다른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해서도 제기된 것인데, 와인의 균형을 잃게 할 수 있는 매우 높은 알코올 도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자들은 역삼투 및 스피닝 콘과 같은 공정을 사용하여 알코올 도수를 12~14%로 낮추고 있다.[7]

프리미엄급 샤르도네 생산에 유리한 캘리포니아 와인 지역은 포도의 숙성을 늦추고 맛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해안 안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이다. 알렉산더 밸리 AVA, 로스 카네로스 AVA, 산타 마리아 밸리 AVA, 러시안 리버 밸리 AVA, 소노마 카운티 와인의 다른 지역은 더 부르고뉴 스타일을 반영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데 성공을 보여주었다.[3] 샤르도네와 관련된 다른 지역으로는 나파 밸리 AVA, 몬테레이 카운티, 산타 바바라 카운티가 있다.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는 대량 생산되는 많은 샤르도네 브랜드와 박스 와인, 저그 와인 생산의 본고장이다. 와인의 정확한 스타일은 생산자에 따라 다르지만,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와 관련된 일부 "테루아" 특징으로는 러시안 리버 밸리의 "플린트" 노트와 몬테레이의 망고 및 구아바가 있다. 캘리포니아 스파클링 와인 산업의 상당 부분이 카네로스, 알렉산더, 러시안 리버 밸리의 샤르도네 포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볼린저, 루이 로드레 등 샴페인 생산자들의 관심을 끌어 지난 수십 년 동안 와이너리를 열었다.[7]

샤르도네는 로키 산맥 동쪽에서 상업적으로 재배된 최초의 유럽 포도 품종 중 하나였다. 3세기에 걸친 ''V. vinifera'' 실패 이후, 이러한 성과는 뉴욕 주 북부의 핑거 레이크 지역에서 실현되었다. 프랑스인 찰스 푸르니에와 러시아인 콘스탄틴 프랭크는 골드 씰 와인 회사를 위해 구세계 포도를 기반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기를 희망하며 샤르도네 및 기타 품종을 실험했다. 1950년대 후반, 그들은 북미 동부에서 최초로 상업적인 양의 유럽 포도를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18]

뉴욕은 부르고뉴워싱턴주와 마찬가지로 서늘한 기후의 포도 재배 지역이다. 추위에 강한 샤르도네 포도는 뉴욕에 잘 맞는다.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늦게 싹이 트기 때문에 봄철 서리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뉴욕의 상대적으로 서늘한 생육 기간은 더 느린 숙성을 유발하여 포도가 더 오래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하므로, 따뜻한 샤르도네 생산 지역보다 더 합리적인 당도 수준에서 포도가 더 큰 복잡성과 특징을 개발할 수 있다. 푸르니에와 프랭크의 초기 실험 이후, 뉴욕은 이 품종의 상당한 재배 면적을 개발했다.[19]

워싱턴 샤르도네는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와 매우 유사할 수 있지만, 크리미함보다는 과일에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2000년에는 주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고급 와인 포도였다. 워싱턴 포도원은 디종 클론을 사용하는 대신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에서 개발된 클론을 사용하여 주의 따뜻한 날씨에서 더 오래 익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와인 제조업체는 워싱턴 샤르도네의 특징인 과일 향과 불석 흙내음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산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사과향이 흔하며, 생산자와 산지에 따라 '골든 딜리셔스'와 '후지'에서 '가을라'와 '조나단'의 풍미를 낼 수 있다.[20] 오리건에서는 부르고뉴에서 도입된 디종 클론이 포도를 오리건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4]

온타리오의 50년 이상 된 샤르도네 포도나무


캐나다에서 샤르도네는 온타리오에서 생산되는 풍부하고 오크향이 나는 스타일과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생산되는 가벼운 스타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7] 2009년,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반도의 조던 빌리지에 위치한 르 클로 조르단 와이너리는 2005년 클레이스톤 테라스 샤르도네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몬트리올 심판" 전문가 시음회에서 샤르도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1990년대 초반의 샤르도네 빈티지는 아이스 와인 품종 외에 캐나다 와인의 품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오카나간 샤르도네는 섬세한 감귤류 과일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바디감을 가지지만, 배럴 발효와 오크 숙성을 사용하는 생산자는 더 풀바디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21]

4. 3. 호주

호주 마거릿 리버 와인 지역의 호주산 샤르도네


호주 와인에서 샤르도네는 1832년 제임스 버스비의 수집품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지만, 1950년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22]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와인, 뉴사우스웨일스 — 특히 헌터 밸리 — 그리고 빅토리아 와인에서 가장 두드러진다.[22] 1971년 머레이 타이어는 헌터 밸리에서 최초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샤르도네 중 하나를 생산했는데, 그는 펜폴즈의 실험적 재배지에서 샤르도네 묘목을 훔쳐 와인 포도나무를 가지치기하여 심었다.[7][23]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샤르도네 붐은 수출 주도형 호주 와인 산업에 적합했으며, 호주는 큰 과일 풍미와 접근성을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대응했다. 매우 따뜻한 기후를 보완하기 위해, 오크 칩을 사용하여 풍부함을 높였고, 발효 과정에서 산도를 첨가했다. 이 기간 동안 샤르도네 식재 면적은 5배 증가했고, 1990년에는 호주에서 가장 널리 심는 백포도 품종이 되었으며, 시라즈와 카베르네 소비뇽 다음으로 전체 3위를 차지했다. 21세기 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여 샤르도네 포도 부족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에 호주 와인 생산자들은 세미용(일명 "SemChard") 및 콜롬바드와 같은 새로운 블렌딩 파트너를 도입했다.[4]

나쁜 포도송이와 잎과 같은 MOG(포도 외 물질)를 제거하기 위해 태즈메이니아에서 분류되는 갓 수확한 샤르도네 포도


호주 와인 생산자들은 중성적인 술타나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 샤르도네에 접근했다. 방향성 효모를 첨가하고 마세라시옹을 연장하여 껍질 접촉으로부터 더 많은 풍미를 얻었다.[7] 호주 샤르도네의 스타일은 주로 대량 생산되는 리버랜드 지역의 제품으로 특징지어지지만, 뉴사우스웨일스의 사우스 하이랜드, 빅토리아 및 태즈메이니아 와인과 같은 더 서늘한 기후에서는 라임 향이 나는 더 상쾌하고 오크 숙성을 덜 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4] 카우라 지역에서는 샤르도네의 감귤 향이 강조되는 반면, 헌터 밸리 예시에서는 더 풍부하고 스모키한 향이 난다. 애들레이드 힐스 와인 지역과 야라 밸리는 좀 더 부르고뉴 스타일을 생산하는 반면, 서호주의 그레이트 서던 와인 지역의 마운트 바커는 샤블리의 와인과 더 유사한 샤르도네를 생산한다.[12] 머지 지역에는 19세기에 지역 주민들이 호주로 처음 가져온 포도나무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희귀하고 고립된 클론이 존재한다. 이 클론으로 만든 와인은 특별히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우 좋은 품질을 낼 수 있다.[3]

1980년대 이후 멜론과 버터 스카치 풍미가 나는 깊은 황금빛의 기름진 와인에서, 더 구조적이고 흰 복숭아와 천도복숭아 향이 나는 더 가볍고 옅은 샤르도네로 스타일이 변화했다. 샤르도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은 질롱, 애들레이드 힐스, 매케든 레인지, 태즈메이니아의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다.[7]

세미용 ''(송이 그림)''은 때때로 "SemChard" 스타일로 호주 샤르도네와 블렌딩된다.


호주는 샤르도네를 세미용 품종과 섞어 블렌딩에 사용하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다.

4. 4.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생산으로 더 유명하지만, 샤르도네는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뉴질랜드에서 가장 널리 심는 포도 품종이었으며, 이후 소비뇽 블랑이 이를 넘어섰다.[4] 노스 섬의 동부 해안에 위치한 호크스 베이 및 와이라라파에서는 눈에 띄는 산도와 날씬함을 가진 샤르도네 와인이 생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4] 더 나은 클론 품종이 발견되고 심어짐에 따라, 특히 캔터베리 지역, 말버러 지역 및 넬슨과 같은 지역에서 뉴질랜드 샤르도네의 전반적인 품질이 향상되었다.[7] 기즈번 지역의 일부 생산자들은 최근 뉴질랜드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샤르도네에 대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3] 많은 뉴질랜드 와인 생산자들이 여전히 특징적인 스타일을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생산된 샤르도네는 오크와의 친화력을 강조해왔다.[12]

4. 5. 이탈리아

샤르도네는 이탈리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피노 블랑과 혼동되어 왔다. 두 품종은 같은 포도밭에 함께 심어지거나 섞이는 경우가 많았다. 샤르도네 포도가 수확 시기에 가까워질수록 더 황금빛을 띠기 때문에 육안으로 피노 블랑과 구별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혼동은 계속되었다.[4]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쥐트티롤 지역에서는 이러한 혼동이 각 포도의 동의어에 나타났는데, 피노 블랑은 "바이스부르군더"(Weissburgunder, 흰색 부르고뉴)로 알려졌고, 샤르도네는 "겔버 바이스부르군더"(Gelber Weissburgunder, 황금색 흰색 부르고뉴)로 알려졌다.[4]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샤르도네 품종을 구별하고, 순수 단일 품종 와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집중되었다. 1984년, 샤르도네는 남티롤 주에서 최초로 ''데노미나치오네 디 오리지네 콘트롤라타''(DOC, 원산지 통제 명칭)를 받았다. 2000년에는 이탈리아에서 네 번째로 널리 재배되는 백포도 품종이 되었다.[4]

샤르도네는 다양한 단일 품종 형태로 생산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와인 제조 역사에서 샤르도네는 대부분 블렌딩용 포도로 사용되었다. 샤르도네는 피노 비앙코 외에도 알바나, 카타라토, 코르테제, 에르발루체, 파보리타, 가르가네가, 그레카니코, 잉크로치오 만조니, 누라구스, 프로카니코, 리볼라 지알라, 베르데카, 베르멘티노, 비오니에 등과 블렌딩하여 사용될 수 있다. 심지어는 껍질 접촉을 통해 염색되기 전에 적포도인 네비올로 포도의 흰색 즙으로 만든 드라이 화이트 진판델 스타일의 네비올로 와인에도 블렌딩되었다.[7]

대부분의 샤르도네 재배는 이탈리아 북부 와인 지역에 위치하지만, 시칠리아와 풀리아와 같이 남부 지역에서도 재배된다. 피에몬테와 토스카나에서는 돌체토와 산지오베제에 덜 적합한 지역에 샤르도네를 심고 있다. 롬바르디아에서는 샤르도네가 ''스푸만테''에 자주 사용되며, 베네토에서는 가르가네가와 블렌딩하여 와인에 더 많은 무게감과 구조를 부여한다. 샤르도네는 아오스타 밸리 DOC와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와인 지역에서도 발견된다.[4]

4. 6. 기타 지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격리 제한으로 인해 식물 삽수가 밀수입되었고, 많은 경우 실제 포도 품종이 잘못 식별되었다. 이 시기 샤르도네의 상당 부분이 옥세루아 블랑으로 밝혀지기도 했다.[7] 1990년대 후반, "진정한" 샤르도네를 홍보하려는 노력으로 재배 면적이 증가했으며, 2004년에는 슈냉 블랑과 콜롬바르 다음으로 3번째로 널리 재배되는 백색 포도 품종이 되었다.[4] 웨스턴케이프의 와인 생산자들은 샤르도네와 리슬링, 소비뇽 블랑을 혼합하는 실험을 해왔다.[3]

스테렌보쉬 와인 지역에서 생산된 오크 처리를 하지 않은 샤르도네


캐나다에서 샤르도네는 온타리오에서 생산되는 풍부하고 오크향이 나는 스타일과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생산되는 가벼운 스타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7]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오카나간 샤르도네는 섬세한 감귤류 과일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바디감을 가지지만, 배럴 발효와 오크 숙성을 사용하는 생산자는 더 풀바디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21]

아르헨티나 와인의 우코 밸리와 같은 서늘한 기후의 와인 지역에서 샤르도네가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 샤르도네는 토론테스에 이어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백포도 품종이 되었다. 인도와 우루과이는 꾸준히 재배 면적을 늘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산 비오니에-리슬링-샤르도네 블렌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조지아, 독일, 슬로바키아, 헝가리, 마케도니아, 몰도바,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세르비아, 스위스 및 우크라이나의 서늘한 기후 지역에서도 샤르도네를 발견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부르겐란트와 비엔나에서 ''Feinburgunder''라고 불리고 슈타이어마르크에서 ''Morillon''이라고 불리는 포도 품종은 1980년대 후반까지 샤르도네로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날 오스트리아 샤르도네는 풍부하고 오크 숙성된 품종에서 오스트리아 리슬링을 기반으로 한 더욱 가볍고 향기로운 스타일, 달콤한 늦 수확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인접한 독일에서는 1991년에야 공식적으로 승인되면서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오늘날에는 바덴, 팔츠 및 라인헤센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스위스에서는 샤르도네가 주로 분더 헤르샤프트, 제네바발레 주변에서 발견된다.

스페인에서는 샤르도네가 스파클링 와인 카바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Costers del Segre, Navarra 및 Somontano의 ''원산지 명칭 통제''(DO) 와인에서도 허용된다.

5. 와인 양조

샤르도네는 드라이한 스틸 와인부터 스파클링 와인, 달콤한 레이트 하비스트 와인, 심지어 보트리티스 와인까지 거의 모든 스타일의 와인 제조에 적합하다.[4] 샤르도네 와인의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와인 제조 결정은 말산 발효를 사용할지 여부와 와인에 사용되는 오크의 영향 정도이다. 말산 발효(또는 MLF)를 통해 더 강한 사과산은 더 부드러운 젖산과 일부 스타일의 샤르도네와 관련된 "버터"를 생성하는 다이아세틸로 전환된다.[24] MLF를 거치지 않은 와인은 더 푸르른(덜 익은) 사과와 같은 풍미를 갖게 된다. 오크는 발효 중 또는 후에 배럴 숙성 형태로 도입될 수 있다.[4] 오크가 처리된 탄화 정도에 따라 많은 와인 애호가가 포도 자체의 특징으로 착각하는 "토스티"함과 풍미를 도입할 수 있다. 이러한 풍미에는 캐러멜, 크림, 스모크, 향신료, 코코넛, 시나몬, 정향 및 바닐라가 포함될 수 있다.[25]

발효 중인 샤르도네에 있는 오크 칩


그 외에도 발효 온도와 와인이 lees에서 숙성하는 시간(있는 경우)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르고뉴 와인 제조는 lees와의 장시간 접촉을 선호하며, 심지어 배럴에서 숙성하는 동안 와인 내부의 lees를 "휘젓는" ''bâtonnage''라는 과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더 차가운 발효 온도는 망고파인애플과 같은 더 "열대" 과일 풍미를 생성한다.[7] "올드 월드" 스타일의 와인 제조는 야생 또는 주변 효모의 사용을 선호하지만, 와인에 아로마적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특별히 배양된 효모를 사용하기도 한다. 샴페인에서 사용되는 특정 효모 스타일은 스파클링 샤르도네 와인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양된 ''Prise de Mousse''이다. 야생 효모를 사용하는 것의 잠재적인 단점은 발효 과정이 매우 느리게 진행될 수 있으며 효모의 결과가 예측 불가능하여 매년 매우 다른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야생 효모만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부르고뉴 와인 메이커 중 한 곳은 도멘 데 콩테 라퐁으로, 1963년 샤르도네 배치의 발효가 몇 주 만에 완료되는 것이 보통임에도 불구하고 5년이 걸렸다.[7]

와인 메이커가 샤르도네 샘플에 대한 정제 벤치 트라이얼을 수행하고 있다


수확 시기는 포도가 익으면서 산도를 빠르게 잃기 시작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스파클링 와인 생산의 경우, 산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도를 일찍, 약간 덜 익은 상태로 수확한다. 스파클링 샤르도네 기반 와인은 어린 나이에 더 꽃향기와 강철 같은 풍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와인이 숙성되면, 특히 lees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면 와인은 "토스티"한 노트를 개발할 것이다.[3] 샤르도네 포도는 일반적으로 서늘한 기후에서도 당분 함량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없으며, 이는 높은 잠재 알코올 수치로 이어지며 샤프탈화의 필요성을 제한한다. 반대로 낮은 산도는 와인이 "플래비"하고 밋밋한 맛을 내게 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다. 와인 메이커는 "산성화"라고 알려진 과정에서 타르타르산을 첨가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다. 더 서늘한 기후에서 샤르도네의 추출물과 산도는 증폭되어 병 숙성을 통해 개발될 수 있는 매우 농축된 와인을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12] 샤르도네는 다른 포도와 잘 혼합될 수 있으며 독특한 특징을 유지할 수 있다. 샤르도네와 가장 자주 혼합되는 포도에는 슈냉 블랑, 콜롬바르, 세미용이 있다.[4]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미국에서는 종종 산미를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젖산 발효를 거치고 오크 통을 사용한다. 오크 통을 사용하지 않으면 샤르도네는 보통 부드러운 와인으로 완성되며, 과일 향이 난다. 오크 통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모크, 바닐라, 캐러멜, 버터의 향을 풍기게 된다. 프랑스산 오크든 미국산 오크든, 오크 통을 사용함으로써 통의 굽기 정도에 따라 최종적인 풍미가 결정된다. 저예산 와인의 경우 오크는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에 널빤지나 칩 형태로 사용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크 통보다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6. 와인 스타일

샤르도네는 와인 제조 과정에서 유연성이 뛰어나고, 토양의 특성(''테루아르'')을 잘 반영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지는 샤르도네에 적용할 수 있는 뚜렷하고 보편적인 "스타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젠시스 로빈슨에 따르면, 샤르도네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는 "스모키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샤르도네 와인이 지역과 양조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보이기 때문이다.[12]

소비뇽 블랑, 게뷔르츠트라미너, 비오니에와 같은 다른 화이트 와인 품종에 비해 샤르도네는 더 은은하고 절제된 향을 낸다. 샤르도네의 스타일은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 예를 들어, 샤블리는 그린 애플 풍미가 더 두드러지는 반면, 나파밸리 샤르도네는 파인애플 향이 더 일반적이다.[12]

샤블리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샤르도네는 이 지역에서 선호하는 단순한 와인 제조 스타일 때문에 포도 품종의 특성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한 것 중 하나로 여겨진다. 샤블리 와인 메이커는 높은 산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석회질 토양과 더 서늘한 기후의 ''테루아르''를 강조하고자 한다. 와인은 젖산 발효를 거의 거치지 않거나 오크에 노출되지 않는다. 톡 쏘는 듯한 녹색 사과와 같은 산도는 샤블리의 특징이며 부케에서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다. 샤블리의 일부 예는 흙내음이 나는 "젖은 돌" 맛을 낼 수 있으며, 숙성되면서 퀴퀴해지다가 섬세한 꿀 향으로 부드러워질 수 있다.[3]

다른 부르고뉴 와인 생산 지역에서는 풀 바디, 오크와 치즈 아로마로 완성된다. 미국에서는 종종 산미를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젖산 발효를 거치고 오크 통을 사용한다. 오크 통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모크, 바닐라, 캐러멜, 버터 향을 풍기게 된다.

샤르도네는 샹파뉴 지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샹파뉴에는 100%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들어진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 백색 중의 백색) 라벨의 샴페인이 있다. 샤르도네는 샴페인과 유사한 스파클링 와인에도 사용된다.

샤르도네는 전 세계적으로 주요 품종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일부 와인 애호가들로부터는 "ABC"(Anything But Chardonnay, 샤르도네만 아니면 뭐든지)라고 불리며 기피되기도 한다.

7. 음식과의 조화

샤르도네는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음식과 잘 어울린다. 주로 구운 닭고기나 칠면조와 같은 흰 고기류와 함께 즐겨 마신다. 하지만 오크향이 강한 샤르도네는 섬세한 생선해산물 요리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7]

오크 숙성을 거치지 않은 가벼운 스타일의 샤르도네는 닭고기, 흰살 생선,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반면 오크 숙성된 샤르도네는 훈제 생선, 매콤한 동남 아시아 요리, 마늘 및 과카몰리와 같은 음식과 더 잘 어울린다.[7]

워싱턴산 샤르도네처럼 산도가 높은 샤르도네는 토마토 소스 기반 요리나 달콤한 양파를 사용한 요리와 잘 어울린다. 숙성되어 부드러워진 샤르도네는 버섯 수프나 숙성 치즈와 같이 흙내음이 나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20]

8. 논란과 비판

1990년대 "ABC (Anything But Chardonnay, 샤르도네만 아니면 뭐든지)" 운동은 샤르도네의 과도한 인기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다.[26] 일부 비평가들은 샤르도네가 지역 품종을 대체하고 와인의 다양성을 해치는 "식민주의자"라고 비판했다.[27] 오즈 클라크는 샤르도네를 "세상의 포도원과 세상의 입맛을 파괴하는 무자비한 식민주의자"로 묘사했다.[31] 이러한 비판은 더 많은 수입을 제공하지만 지역 품종의 독특함과 개성이 부족한 샤르도네를 재배하기 위해 지역 품종을 뽑아내거나 포기하는 와인 생산자들의 행태에 집중되었다. 이러한 예는 고대 네그로아마로, 프리미티보, 그르나슈 및 마타로 포도원이 새로운 샤르도네 재배를 위해 뽑혀나간 이탈리아 남부와 스페인에서 발생했다.[7]

9. 유전자 변형

미국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전자 변형 샤르도네에 대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29][30]

10. 동의어

샤르도네라는 이름은 프랑스 부르고뉴 마코네에 있는 샤르도네 마을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샤르도네는 오뱅(Aubaine), 보누아(Beaunois), 멜론 블랑(Melon Blanc) 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피노 샤르도네(Pinot Chardonnay)라고도 불렸다.[10][12]

"샤르도네"라는 이름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와인 생산자들이 더 시장성이 높은 샤르도네를 사용함에 따라 다른 많은 동의어들은 점차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12]

참조

[1] LPD 3
[2] EPD 18
[3] 서적 Jancis Robinson's Wine Course Abbeville Press
[4] 서적
[5] 서적 Wines and Spirits: Understanding Style and Quality 2012
[6] 웹사이트 Distribution of the World's Grapevine Varieties http://oiv.int/publi[...] 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Vine and Wine 2018-02-28
[7] 서적
[8] 웹사이트 Chardonnay – Wine International Association WIA https://wineinternat[...] 2024-03-17
[9] 서적
[10] 웹사이트 Vitis International Variety Catalogue http://www.vivc.de Institute for Grapevine Breeding Geilweilerhof (IRZ), Siebeldingen, Germany 2007-10-19
[11] 서적 Wine Grapes - A complete guide to 1,368 vine varieties, including their origins and flavours Allen Lane
[12] 서적 Vines, Grapes & Wines Mitchell Beazley
[13] 웹사이트 Vine Identification – A Botanist's View http://www.thewinene[...] 2008-01-11
[14] 서적
[15] 서적 Vintage: The Story of Wine Simon and Schuster
[16] 웹사이트 Chardonnay http://wine.appellat[...] 2008-01-10
[17] 서적
[18] 서적 Winemaking: from grape growing to marketplace (Second Edition) Springer
[19] 웹사이트 New York Chardonnay http://www.winesny.c[...] 2009-05-31
[20] 서적 Washington Wine Country Graphic Arts Center Publishing
[21] 서적 The British Columbia Wine Companion Orca Book Publishers
[22] 웹사이트 Grapes and Wines of the World http://www.winelit.s[...] State Library of South Australia 2007-06-16
[23] 웹사이트 Murray Tyrell-Biography http://www.tyrrells.[...] 2007-01-12
[24] 웹사이트 Diacetyl http://www.ecmdb.ca/[...] ECMDB 2013-10-20
[25] 뉴스 White Wines, New Barrels: The taste of new oak gains favor worldwide http://www.winespect[...] Wine Spectator 2001-07-31
[26] 뉴스 Wine Talk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95-08-30
[27] 서적 Websters
[28] 서적 Vine varieties
[29] 뉴스 GM grapes could cut the price of Chardonnay https://www.telegrap[...] The Daily Telegraph 2001-05-31
[30] 웹사이트 Government OKs genetically modified vines http://www.iol.co.za[...] IOL.co.za 2009-08-12
[31] 서적 ブドウ百科 Websters International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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