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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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국가를 포함하는 대륙으로, 오스트랄라시아, 사훌, 메가네시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이 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낮고 평평하며 오래된 육지이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판의 일부를 차지한다.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이며, 얕은 바다로 덮인 대륙붕을 포함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곤드와나 대륙에서 분리되어 형성되었으며, 고립된 환경으로 인해 독특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이 대륙의 생태계는 유대류와 다양한 고유종의 동물, 그리고 건조 기후에 적응한 식물들로 특징지어진다. 인류는 4만 년 전 순다랜드에서 이주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되었으며, 17세기 이후 유럽인들의 탐험과 식민 지배를 겪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는 선진국 경제를 가지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로 발전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일부로 열대 기후를 보이며, 경제적으로는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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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대륙)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면적 | 8,600,000 km² |
인구 | 39,357,469명 |
인구 밀도 | 4.2 명/km² |
데모님 | 오스트레일리아인 파푸아인 |
국가 및 속령 |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 |
외부 속령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산호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
내부 속령 | 아루 제도 (인도네시아) 서파푸아 (인도네시아) |
언어 | |
사용 언어 | 영어 인도네시아어 톡 피신 히리 모투어 269개의 파푸아어 및 오스트로네시아어 약 70개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 |
시간대 | |
시간대 | UTC+8 UTC+9:30 UTC+10 |
인터넷 | |
인터넷 국가 코드 | .au .id .pg |
주요 도시 | |
10대 도시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골드코스트 뉴캐슬–메이틀랜드 캔버라–퀘이베얀 자야푸라 포트모르즈비 |
경제 | |
GDP (PPP) | 1.5조 달러 |
2. 어원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대한 명칭은 시대와 학문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왔다. 1970년대 이전에는 "남쪽"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오스트랄라시아(Australasia)'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182] 이 명칭은 뉴질랜드 등 지리적으로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문제가 있었다. 1970년대 초에는 '그레이터 오스트레일리아(Greater Australia)'라는 용어가 도입되었고,[182] 1975년 이후에는 사훌 대륙붕에서 유래한 '사훌(Sahul)'이라는 이름이 대륙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확장되어 사용되었다.[183]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판의 일부로 지구상에서 가장 낮고, 평평하며, 가장 오래된 육지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다.[44]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일부가 아니고, 별개의 잠수된 대륙인 젤란디아의 일부이다.[45]
1984년에는 W. 파일우드(W.Filewood)가 "위대한 섬"이라는 뜻의 '메가네시아(Meganesia)'를 제안하여 생물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나,[38][39] 일부 학자들은 뉴질랜드나 하와이까지 포함하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오스트레일리니(Australinea)'라는 이름을 제시했으며,[42]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Australia-New Guinea)'라는 용어도 사용된다.[43]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국가와 구분하기 위해 사훌(Sahul), 오스트랄리네아(Australinea), 메가네시아(Meganesia)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기도 한다.[15][16][17][18] "사훌"이라는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륙붕의 일부인 사훌 대륙붕에서 유래했다.
3. 지질 및 지리
이 대륙에는 얕은 바다로 덮인 대륙붕이 있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뉴기니 사이의 아라푸라 해와 토레스 해협,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사이의 배스 해협과 같이 여러 개의 육지로 나뉜다. 해수면이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특히 기원전 18,000년경의 최후 빙기 최대기 동안 더 낮았을 때, 이들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난 18,000년[46]에서 10,000년 동안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범람하여 오늘날의 저지대 반건조 기후 본토와 뉴기니와 태즈메이니아의 두 개의 산악 섬으로 대륙이 분리되었다.[47]
산맥의 지각 융기나 지각판 충돌과 같은 지질 작용은 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직 곤드와나의 일부였던 초기 역사에 주로 발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각판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현재는 활화산이 없다.[50]
이 대륙은 주로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위에 위치한다. 지각판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는 활화산 지역이 없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만의 특징이다.[51] 이 땅은 남쪽 초대륙 곤드와나의 일부로 남극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약 9600만 년 전부터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계속해서 하나의 육지로 남아 있었다. 약 기원전 10,000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배스 해협이 형성되어 태즈메이니아가 본토에서 분리되었다. 그 후 기원전 8,000년에서 6,500년 사이에 북쪽의 저지대가 바다에 잠겨 아루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뉴기니, 그리고 태즈메이니아가 분리되었다.
뉴기니 고원, 라자암팟 제도, 그리고 할마헤라로 구성된 북쪽 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이동과 태평양판의 섭입으로 융기되었다. 외반다 호는 대륙의 북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부착되었으며, 여기에는 티모르, 타님바르, 그리고 세람섬이 포함된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화산을 가지고 있다. 화산 폭발은 드물지 않으며,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기 쉽다.[52]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곤드와나 대륙에서 분리되어 형성되었다고 여겨진다. 곤드와나 대륙은 먼저 서곤드와나 대륙과 동곤드와나 대륙으로 분열되었고, 이 중 동곤드와나 대륙이 다시 분열하여 현재의 남극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인도 아대륙 등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곤드와나 대륙이 분열하여 형성된 대륙 중, 현재의 아프리카 대륙은 유라시아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고, 현재의 남아메리카 대륙은 북아메리카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는 것과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빙하기에 뉴기니섬과 육지로 연결되었던 기간을 제외하면 다른 대륙과 고립되어 있었다.
3. 1. 지형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판의 일부로 지구상에서 가장 낮고, 평평하며, 가장 오래된 육지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다.[44]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일부가 아니고, 별개의 잠수된 대륙인 젤란디아의 일부이다.[45]
이 대륙에는 얕은 바다로 덮인 사훌 대륙붕이 있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뉴기니 사이의 아라푸라 해와 토레스 해협,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사이의 배스 해협과 같이 여러 개의 육지로 나뉜다. 해수면이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특히 기원전 18,000년경의 최후 빙기 최대기 동안 더 낮았을 때, 이들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난 18,000[46]년에서 10,000년 동안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범람하여 오늘날의 저지대 반건조 기후 본토와 뉴기니와 태즈메이니아의 두 개의 산악 섬으로 대륙이 분리되었다.[47]
산맥의 지각 융기나 지각판 충돌과 같은 지질 작용은 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직 곤드와나의 일부였던 초기 역사에 주로 발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각판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현재는 활화산이 없다.[50]
이 대륙은 주로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위에 위치한다. 지각판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는 활화산 지역이 없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만의 특징이다.[51] 이 땅은 남쪽 초대륙 곤드와나의 일부로 남극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약 9600만 년 전부터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계속해서 하나의 육지로 남아 있었다. 약 기원전 10,000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배스 해협이 형성되어 태즈메이니아가 본토에서 분리되었다. 그 후 기원전 8,000년에서 6,500년 사이에 북쪽의 저지대가 바다에 잠겨 아루 섬 군도,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뉴기니, 그리고 태즈메이니아가 분리되었다.
뉴기니 고원, 라자암팟 제도, 그리고 할마헤라로 구성된 북쪽 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이동과 태평양판의 섭입으로 융기되었다. 외반다 호는 대륙의 북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부착되었으며, 여기에는 티모르, 타님바르, 그리고 세람섬이 포함된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화산을 가지고 있다. 화산 폭발은 드물지 않으며,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기 쉽다.[52]
3. 2. 지질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판의 일부로 지구상에서 가장 낮고, 평평하며, 가장 오래된 육지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다.[44]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일부가 아니고, 별개의 잠수된 대륙인 젤란디아의 일부이다.[45]
이 대륙에는 얕은 바다로 덮인 대륙붕이 있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뉴기니 사이의 아라푸라 해와 토레스 해협,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사이의 배스 해협과 같이 여러 개의 육지로 나뉜다. 해수면이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특히 기원전 18,000년경의 최후 빙기 최대기 동안 더 낮았을 때, 이들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난 18,000년[46]에서 10,000년 동안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범람하여 오늘날의 저지대 반건조 기후 본토와 뉴기니와 태즈메이니아의 두 개의 산악 섬으로 대륙이 분리되었다.[47]
산맥의 지각 융기나 지각판 충돌과 같은 지질 작용은 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직 곤드와나의 일부였던 초기 역사에 주로 발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각판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현재는 활화산이 없다.[50]
이 대륙은 주로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위에 위치한다. 지각판 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는 활화산 지역이 없으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만의 특징이다.[51] 이 땅은 남쪽 초대륙 곤드와나의 일부로 남극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약 9600만 년 전부터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계속해서 하나의 육지로 남아 있었다. 약 기원전 10,000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배스 해협이 형성되어 태즈메이니아가 본토에서 분리되었다. 그 후 기원전 8,000년에서 6,500년 사이에 북쪽의 저지대가 바다에 잠겨 아루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본토, 뉴기니, 그리고 태즈메이니아가 분리되었다.
뉴기니 고원, 라자암팟 제도, 그리고 할마헤라로 구성된 북쪽 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이동과 태평양판의 섭입으로 융기되었다. 외반다 호는 대륙의 북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부착되었으며, 여기에는 티모르, 타님바르, 그리고 세람섬이 포함된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화산을 가지고 있다. 화산 폭발은 드물지 않으며,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기 쉽다.[52]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곤드와나 대륙에서 분리되어 형성되었다고 여겨진다. 곤드와나 대륙은 먼저 서곤드와나 대륙과 동곤드와나 대륙으로 분열되었고, 이 중 동곤드와나 대륙이 다시 분열하여 현재의 남극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인도 아대륙 등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곤드와나 대륙이 분열하여 형성된 대륙 중, 현재의 아프리카 대륙은 유라시아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고, 현재의 남아메리카 대륙은 북아메리카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는 것과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빙하기에 뉴기니섬과 육지로 연결되었던 기간을 제외하면 다른 대륙과 고립되어 있었다.
4. 생태
유대류는 세계적으로 서식했지만, 태반류와의 경쟁에서 밀려 서식지를 빼앗기거나 멸종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고립된 대륙이었기 때문에 태반류가 진입하지 못했고, 현재도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오스트레일리아뿐이다.[92]
4. 1. 식물


약 4천만 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거의 완전히 고립되어 있었다. 이 기간 동안 대륙은 기후 변화를 겪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더 건조해지는 것이었다. 남아메리카가 남극 대륙에서 분리되면서 차가운 남극 순환류가 발달하여 전 세계 기상 패턴이 변화했고,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건조화 추세가 강화되었다. 거대한 내륙의 바다와 호수는 말라붙었고, 낙엽수림은 건생식물로 대체되기 시작했다.[92]
전형적인 남반구 식물상에는 침엽수인 ''포도카르푸스속''(오스트레일리아 동부와 뉴기니), 열대우림의 우점종인 ''아라우카리아속''(오스트레일리아 동부와 뉴기니), ''노토파구스속''(뉴기니와 타즈매니아), ''아가티스속''(퀸즐랜드 북부와 뉴기니), 나무고사리와 여러 종의 ''유칼립투스속''이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식물상의 두드러진 특징은 건조와 화재에 대한 적응으로, 건생형과 휴면성이 포함된다. 이러한 적응은 프로테아과 (''뱅크시아속''과 ''그레빌레아속''), 도금양과 (''유칼립투스속'', ''멜라루카속''과 ''칼리스테몬속''), 콩과 (''아카시아속''), 측백나무과 (''카수아리나속'')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뉴기니의 식물상은 아시아에서 유래한 열대우림 종(예: ''카스타노프시스 아쿠미나티시마'', ''리토카르푸스속'', 엘라이오카르푸스과 식물, 녹나무과 식물)과 전형적인 오스트레일리아 식물상이 혼합되어 있다. 뉴기니 고원에서는 ''다크리카르푸스속, 다크리디움속, 파푸아세드루스속'' 및 ''리보세드루스속''과 같은 침엽수가 있다.[92]
많은 종의 경우, 주요 피난처는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이었다. 오늘날에도 시원한 고지대에는 잔존 식물이 남아 있으며, 일부 종은 6천만 년 또는 9천만 년 전 곤드와나 시대의 형태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지각판은 북쪽의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뉴기니의 산맥과 토레스 해협을 형성했다. 이 충돌은 왈라세아의 섬들을 솟아오르게 해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 식물들이 뉴기니에 정착하고,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의 일부 식물들이 동남아시아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섬들 사이의 해협은 식물 분산은 허용했지만, 육상 포유류 교환에는 장벽 역할을 했다. 균류 중 ''시타리아'' ''구니이''와 ''노토파구스속'' 속의 관련 나무 사이의 연관성은 뉴질랜드와 남부 아르헨티나, 칠레에서만 발견된다.[93]
4. 2. 동물
오스트레일리아는 매우 다양한 동물들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서식하는 포유류의 약 83%, 파충류의 89%, 어류와 곤충의 24%, 그리고 양서류의 93%가 오스트레일리아에 고유종이다.[96] 이러한 높은 고유종 비율은 대륙의 오랜 지리적 고립, 지각 안정성, 그리고 지질 시대에 걸쳐 토양과 식물상에 미친 기후 변화의 특이한 패턴의 영향 때문이다.오스트레일리아와 그 영토에는 약 800종의 조류가 서식하며,[97] 이 중 45%가 오스트레일리아 고유종이다.[98]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 조류 종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까치, 오스트레일리아 큰까마귀, 얼룩 꾸라웡, 후투리비둘기류, 그리고 웃는 kookaburra가 있다.[99] 코알라, 에뮤, 오리너구리, 그리고 캥거루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 동물이며,[100] 타즈메이니아데빌 또한 이 나라에서 잘 알려진 동물 중 하나이다.[101] 고아나는 호주 본토에 서식하는 포식성 도마뱀이다.[102]


플라이스토세 시대 단일 대륙에 걸쳐 동물, 균류 및 식물의 확산으로 인해 분리된 지역들은 관련된 생물상을 가지게 되었다.[94] 서파푸아에는 300종이 넘는 조류가 서식하며, 그중 최소 20종은 이 생태계에 고유하며 일부 종은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만 서식한다. 여기에는 회색띠되새, 보겔코프정원새, 그리고 극락조가 포함된다.[95]
대륙이 남극에서 북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유한 동물군, 식물군 및 균류상이 발달했다. 유대류와 단공류는 다른 대륙에도 존재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에서만 태반류 포유류를 능가하고 지배하게 되었다. 뉴기니에는 284종과 6목의 포유류(단공류, 3목의 유대류, 설치류 및 박쥐)가 있으며, 포유류 종의 195종(69%)이 고유종이다. 뉴기니는 다양한 산호 생물과 1,200종의 어류가 서식하는 곳이다. 또한 약 600종의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가 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총량의 75%에 해당한다. 뉴기니에는 578종의 번식 조류가 있으며, 그중 324종이 고유종이다. 조류 생물도 번성했는데, 특히 명금류(목 참새목, 아목 Passeri)는 5천만 년 전 곤드와나 대륙 중 나중에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뉴기니, 그리고 남극이 된 부분에서 진화하여 다양한 형태로 방사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고 생각된다.[103]
캥거루과, 단공류, 그리고 캐서워리와 같은 동물 그룹은 오스트레일리아 고유종이다.
세계의 대부분 지역이 상당한 냉각을 겪어 종 다양성이 감소한 반면,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 전반적인 지구 냉각 효과가 적도를 향한 점진적인 이동에 의해 거의 상쇄되었다. 뉴기니는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며 기후가 가장 열대적이지만, 뉴기니 고원의 고도가 높아 한때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전역에 흔했던 많은 동물과 식물이 현재는 열대 고원에서만 생존하며 인구 증가로 인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유대류는 세계적으로 서식했지만, 태반류와의 경쟁에서 밀려 서식지를 빼앗기거나 멸종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고립된 대륙이었기 때문에 태반류가 진입하지 못했고, 현재도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오스트레일리아뿐이다.
5. 기후
뉴기니의 기후는 주로 계절풍(12월~3월), 남동 계절풍(5월~10월)의 영향을 받는 열대우림 기후이다. 저지대는 연중 약 27°C의 기온을 보이지만, 멘디와 같은 고지대는 연중 21°C 정도이며, 최저 기온은 11°C에 가깝고 강수량이 풍부하고 습도가 높다. 뉴기니 고지대는 적도 근처에서 강설을 경험하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며, 섬의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약 4500mm의 강수량을 기록한다.[104]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대부분 사막 또는 반건조 기후이며, 남쪽 해안 지역은 온대 기후를 보인다. 동해안에는 해양성 기후와 습윤 아열대 기후가, 서해안에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북부 지역은 열대 기후를 보인다.[104] 눈은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 고지대, 즉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타즈매니아주 및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에서 자주 내린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기온은 50°C 이상에서 0°C 이하까지 다양하다. 엘니뇨-남방진동은 오스트레일리아에 큰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가뭄과 함께 상당한 습윤기를 유발한다.[105]
6. 인류 역사
인류는 4만 년 전에 순다랜드에서 이주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후손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다.[54]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백 명이 대나무 뗏목을 이용하여 계획적인 이동을 했으며, 결국 사훌에 도착했다고 한다.[55][56][5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거의 완벽한 수렵 채집 생활을 영위하며, 도시 문명은 탄생하지 않았다.
유럽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알려지게 된 것은 대항해시대 이후 위렘 얀손/Willem Janszoon영어(네덜란드인)이나 제임스 쿡(스코틀랜드인) 등이 도달한 17세기부터 18세기 무렵이다. 17세기부터 백인들이 잇따라 침략하여 원주민들은 백인들에게 쫓겨난 결과, 원주민 인구는 급감했다. 이 영향으로 현재 주요 인종은 백인이 되었다. 또한 백인들의 이주와 함께 몇몇 동물들이 새로이 유입되어 대륙의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 후, 1960년대에 백인들의 이주가 급격히 둔화됨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채택했기 때문에, 현재 인구 구성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급속히 증가하여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원주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보호 정책을 취하게 됨에 따라 증가세로 돌아서, 혼혈을 포함하여 약 28만 명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고유의 생물도 보호하는 방향으로 틀었다.[54]
6. 1. 원주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즉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주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인근 섬들의 원주민이다. 그들은 약 7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이주했고[58]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최소 5만 년 전에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다.[59] 최근 연구는 그보다 더 이른 시기, 아마도 6만 5천 년 전에 도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60]
그들은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에 따라 아프리카에서 가장 일찍 이주한 인류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극북부 오스트레일리아인과 오늘날 파푸아뉴기니 및 섬들의 오스트로네시아인들 사이의 유전적, 언어적 교류의 증거가 있지만, 이는 최근의 무역과 혼혈의 결과일 수 있다.[61]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인류 유해는 뉴사우스웨일스 남서부의 먼고 호에서 발견되었다.[62] 먼고에서 발견된 유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매장 중 하나를 시사하며, 따라서 인류 초기 종교 의식의 증거를 보여준다.[63] 꿈의 시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인 예술 전통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미술의 중요한 특징으로 남아 있다.[64]
인류는 4만 년 전에 순다랜드에서 이주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후손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다. 거의 완벽한 수렵 채집 생활을 영위하며, 도시 문명은 탄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알려지게 된 것은 대항해시대 이후 위렘 얀손/Willem Janszoon영어(네덜란드인)이나 제임스 쿡(스코틀랜드인) 등이 도달한 17세기부터 18세기 무렵이다. 17세기부터 백인들이 잇따라 침략하여 원주민들은 백인들에게 쫓겨난 결과, 원주민 인구는 급감했다. 이 영향으로 현재 주요 인종은 백인이 되었다. 또한 백인들의 이주와 함께 몇몇 동물들이 새로이 유입되어 대륙의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 후, 1960년대에 백인들의 이주가 급격히 둔화됨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채택했기 때문에, 현재 인구 구성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급속히 증가하여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원주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보호 정책을 취하게 됨에 따라 증가세로 돌아서, 혼혈을 포함하여 약 28만 명이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고유의 생물도 보호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파푸아인들의 거주는 파푸아뉴기니에서 4만 2천 년에서 4만 8천 년 전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65] 파푸아뉴기니와 인근 인도네시아 섬들 사이의 무역은 7세기 초에 기록되었으며, 13세기에는 파푸아뉴기니의 군도 지배가 이루어졌다. 7세기 초, 수마트라를 중심으로 한 스리비자야 제국(7세기~13세기)은 서파푸아뉴기니와 무역 관계를 맺었는데, 처음에는 백단목과 극락조와 같은 물품을 중국에 조공으로 바쳤지만, 나중에는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66] 자바를 중심으로 한 마자파히트 제국(1293년~1527년)의 지배는 파푸아뉴기니의 서쪽 변두리까지 확장되었다.[67] 최근의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5만 년 전에 사람들이 파푸아뉴기니 고지대의 최대 2000m 고도의 유적지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더 따뜻한 해안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68]
6. 2. 유럽인의 도래 이전 역사
"알려지지 않은 남쪽의 땅"을 뜻하는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인코그니타(Terra Australis Incognita) 전설은 로마 시대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중세 지리학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대륙에 대한 실제 지식에 근거한 것은 아니었다.[69]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남반구에 거대한 육지가 있다고 추측했고,[70] 프톨레마이오스(Ptolemy)는 북반구의 땅과 균형을 이루는 남반구의 땅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육지 균형 이론은 5세기 마크로비우스(Macrobius)의 지도에 아우스트랄리스(Australis)라는 용어로 기록되었다.[71]
15세기와 18세기 사이 지도에 나타난 가상의 대륙 테라 아우스트랄리스(Terra Australis)는[72]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Gerardus Mercator)(1569)[73]와 알렉산더 달림플(Alexander Dalrymple) 같은 과학자들이 1767년까지도 그 존재를 주장했다.[74] 이들은 북반구의 육지에 대한 반중량(counterweight)으로 남반구에 큰 육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세기와 17세기 초 남쪽 대륙의 지도 제작 묘사는 지도마다 크게 달랐으며, 대륙은 잠재적인 위치가 재해석됨에 따라 축소되었다. 가장 컸을 때, 이 대륙에는 티에라 델 푸에고(Tierra del Fuego), 뉴기니(New Guinea), 그리고 나중에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불리게 될 지역이 포함되었다.[75]
유럽인이 도래하기 전까지 호주는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되었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연구는 이러한 인식을 뒤집고 있다. 약 4000년 전 고대 인도인과 원주민이 혼혈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171] 원주민 전승에는 유럽인 방문 이전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이나 백인들과 교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173] 山田長政가 백인보다 먼저 호주 대륙을 발견했다는 설도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174] 대항해시대 이후 빌럼 얀손(Willem Janszoon)이나 제임스 쿡(James Cook) 등이 도착한 17세기에서 18세기 경부터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6. 3. 유럽인의 탐험
1606년, 네덜란드 항해사 빌럼 얀손(Willem Janszoon)은 케이프 요크 반도(Cape York Peninsula)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최초로 유럽인이 상륙한 기록을 남겼다.[76] 17세기 스페인의 탐험은 포르투갈 항해사 페드로 페르난데스 데 케이로스(Pedro Fernandes de Queirós)가 이끈 원정대가 피트케언 제도(Pitcairn Islands)와 바누아투(Vanuatu) 제도를 발견하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사이의 토레스 해협(Torres Strait)을 항해했다. 토레스 해협은 해협을 최초로 탐험한 항해사 루이스 바스 데 토레스(Luís Vaz de Torre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73][174] 1642년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타스만(Abel Janszoon Tasman)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연안 일부를 항해하고 상륙하여, 반 디멘스 랜드(Van Diemen's Land)(현 타즈메이니아(Tasmania)), 뉴질랜드(New Zealand), 피지(Fiji) 제도를 발견했다.[77] 그는 이 섬들에 도달한 최초의 유럽 탐험가로 알려져 있다.[78]
1770년 4월 23일,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James Cook)은 뉴사우스웨일스주 보울리 포인트(Bawley Point) 근처 브러시 아일랜드(Brush Island)에서 호주 원주민들을 최초로 관찰했다는 기록을 남겼다.[79] 4월 29일, 쿡과 그의 선원들은 현재 쿠르넬 반도(Kurnell Peninsula)로 알려진 대륙 본토에 최초로 상륙했다. 이곳에서 제임스 쿡은 그웨아갈 부족(Gweagal)이라고 알려진 원주민 부족과 최초로 접촉했으며, 그들을 향해 발포하여 한 명을 부상시켰다.[80] 그의 탐험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과 최초로 접촉한 유럽인으로 기록되었다.[81]
유럽에서 호주 대륙이 알려지게 된 것은 대항해시대 이후 빌럼 얀손이나 제임스 쿡 등이 도착한 17세기부터 18세기 경이다. 그 이전에는 현재 남극 지역까지 포함한 거대한 전설의 대륙 「메갈라니카」의 존재가 널리 믿어졌다. 따라서 호주 대륙도 발견 초기에는 그 일부가 아닌가 여겨진 적이 있었다. 후대의 항해를 통해 「메갈라니카」의 존재는 부정되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는 이름은 「메갈라니카」의 다른 이름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인코그니타(Terra Australis Incognita, 미지의 남쪽 대륙)」에서 유래하였으며,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6. 4. 현대사
1883년 퀸즐랜드 식민지는 뉴기니 동부 남쪽 절반을 합병하려 했지만, 영국 정부는 승인하지 않았다.[84] 1884년 퀸즐랜드의 장려로 뉴기니 남부 해안과 인접 섬들에 대한 영국 보호령이 선포되었고, 영국령 뉴기니는 1888년 완전히 합병되었다.[85]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은 연방 헌법이 1901년 1월 1일 총독인 홉투언 경에 의해 선포되면서 탄생했다.[84]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연방제가 시행되어 연방 정부가 수립되고 각 주 간의 권력 분담이 이루어졌다. 1902년 영국령 뉴기니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의 권한 아래 놓였고, 1905년 파푸아 법(Papua Act)이 통과되면서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 준주가 되었으며, 1906년부터 공식적인 오스트레일리아 행정이 시작되었다.[85]
1942년 2월 19일 다윈 폭격은 외국 세력이 오스트레일리아에 가한 단일 공격 중 가장 큰 규모였다.[86] 일본은 오스트레일리아를 고립시키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준주의 포트모르즈비에 대한 해상 침공을 계획했으나, 1942년 7월부터 11월까지 오스트레일리아군은 코코다 트랙을 통해 뉴기니 고지대에서 이 도시에 대한 일본의 공격을 격퇴했다. 1942년 11월부터 1943년 1월까지의 부나-고나 전투는 1945년까지 지속된 격렬한 뉴기니 전역의 마지막 단계의 분위기를 설정했으며, 1943년-44년 파푸아와 뉴기니에서의 공세는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수행한 단일 최대 규모의 연계 작전이었다.[87]
1972년 선거 결과 수상 마이클 소마레가 이끄는 내각이 구성되었고, 그는 국가를 자치 정부로, 그리고 독립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파푸아뉴기니는 1973년 12월 1일에 자치를 얻었고 1975년 9월 16일에 독립을 쟁취했으며, 1975년 10월 10일에 유엔(UN)에 가입했다.[89] 1998년 인도네시아 전역의 개혁이 시작된 후, 파푸아와 다른 인도네시아 주들은 더 큰 지역 자치권을 얻었다. 2001년 파푸아 주에는 "특별 자치" 지위가 부여되었지만, 현재까지 시행은 부분적이며 종종 비판을 받고 있다.[88] 이 지역은 2003년까지 단일 주로 관리되었지만, 파푸아와 서파푸아 주로 분할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영국 편에서 싸웠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의 위협을 받았을 때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 되었다. 아시아와의 무역이 증가했고, 전후 이민 프로그램은 모든 대륙에서 650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받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200개국 이상의 사람들의 이민이 지원됨에 따라 2014년까지 인구는 2,300만 명이 넘었다.[91] 1958년 정부 소책자는 비숙련 비영국 이민자들이 "험난한 프로젝트의 노동… 오스트레일리아인이나 영국 노동자에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에 필요하다고 독자들에게 확신시켰다.[90]
7. 인구 통계
7. 1. 종교
기독교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주요 종교이지만, 상당수의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무종교에 속한다.[106] 이 지역의 다른 종교로는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가 있으며, 이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두드러진 소수 종교이다. 뉴기니에서는 전통 종교가 종종 애니미즘적이다.[107] 이슬람교는 인도네시아령 뉴기니에 널리 퍼져 있다.[107] 많은 파푸아인들은 기독교 신앙을 전통적인 토착 신앙과 관습과 결합한다.[108]
7. 2. 언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토착 언어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 뉴기니 및 인근 섬의 파푸아어족, 타즈메이니아어 등이 있다.[109]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는 대규모 파마-뉴군어족을 포함한다.[109]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어가, 파푸아뉴기니에서는 토키피신어가, 인도네시아령 뉴기니에서는 인도네시아어(말레이어)가 주요 언어이다.[109] 오스트레일리아 이민으로 인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아랍어, 필리핀어, 중국어(표준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여러 외국어가 유입되었다.[110] 오스트로네시아어와 파푸아어 간의 접촉은 혼합어인 마이신어와 같은 여러 사례를 만들어냈다. 토키피신어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사용되는 영어 기반 크리올어이다.[111] 파푸아뉴기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를 가진 국가로,[7] 820개 이상의 토착 언어가 있으며, 이는 세계 전체의 12%를 차지하지만, 대부분의 언어는 화자 수가 1,000명 미만이다.[112]
7. 3. 이민
1945년 이후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했다.[113] 1970년대 후반부터 아시아 및 기타 비유럽 국가 출신 이민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는 다문화 국가가 되었다.[113] 시드니는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로, 25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며 주민의 약 40%가 집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한다.[114] 또한, 인구의 36%가 해외 출생이라고 보고되었으며, 주요 국가는 이탈리아, 레바논, 베트남, 이라크 등이다.[115][116] 멜버른 또한 다문화적인 도시로, 유럽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그리스어 사용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117] 시드니 다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아시아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118][119][120]8. 경제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 대륙에서 유일한 선진국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는 이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크고 지배적인 경제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중 하나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1인당 GDP는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보다 높다.[124]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아 증권거래소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증권거래소이다.[125] 2012년 오스트레일리아는 명목 GDP 기준 세계 12위, PPP 조정 GDP 기준 세계 19위의 경제 규모를 기록했다.[126]
오스트레일리아 관광은 오스트레일리아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다. 2014/15 회계연도에 관광은 오스트레일리아 GDP의 3.0%를 차지하며, 국가 경제에 475억 호주 달러를 기여했다.[127] 2015년에는 7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128] 머서 삶의 질 설문조사에서 시드니는 삶의 질 측면에서 세계 10위를 차지했다.[129] 이는 시드니를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만든다.[130] GaWC에 의해 알파+ 세계 도시로 분류된다.[131][132] 멜버른 또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금융 중심지이다.[133][134][135]
파푸아뉴기니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 수입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파푸아뉴기니는 자원이 풍부하지만, 국가 개발의 부족으로 외국이 일부 지역을 장악하게 되었고, 파푸아뉴기니 자원에 대한 외국의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이 석유 회사를 설립하여 2004년부터 수출을 시작했는데, 이는 파푸아뉴기니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였다.[136][137] 파푸아뉴기니는 국제통화기금에 의해 개발도상국 경제로 분류된다.[138] 파푸아뉴기니의 광업 및 자원 부문의 강력한 성장으로 2011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가 되었다.[139][140]
9. 정치
오스트레일리아는 연방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141] 국가이며, 찰스 3세가 오스트레일리아 국왕으로서 최고 권력자이다. 이는 다른 영연방 왕국의 군주로서의 그의 지위와는 별개이다. 국왕은 연방 차원에서는 총독에 의해, 주 차원에서는 주지사들에 의해 대표되며, 관례적으로 정부 각료들의 조언에 따라 행동한다.[142][143] 연방 및 주 정부에서 정부를 구성하는 두 개의 주요 정당은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과 연립정당인데, 이는 자유당과 그 소수 파트너인 국민당의 공식적인 연합이다.[144][145] 오스트레일리아 정치 문화에서 연립정당은 중도우파로, 노동당은 중도좌파로 여겨진다.[146]
파푸아뉴기니는 영연방 왕국이며 찰스 3세 국왕이 국가 원수이자 군주이다. 헌법 초안을 작성한 헌법 제정회의와 이전의 종주국인 오스트레일리아는 파푸아뉴기니가 군주제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건국자들은 제국 훈장이 가지는 권위를 고려했다.[147] 군주는 파푸아뉴기니 총독이 대표하며, 현재는 밥 다다에이다. 파푸아뉴기니(그리고 솔로몬 제도)는 영연방 왕국 중에서 입법부가 총독을 선출하는 것으로, 행정부가 아닌 입법부가 총독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10. 문화
1788년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문화는 원주민의 영향과 함께 앵글로-켈트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148][149][150] 이후 수세기 동안 문화가 발산되고 진화하면서 독특한 오스트레일리아 문화가 만들어졌다.[151][152][153]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미국 대중문화가 텔레비전과 영화를 통해 강한 영향을 미쳤다.[154][150] 다른 문화적 영향은 이웃 아시아 국가들과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에서의 대규모 이민을 통해 나타난다.[154][150][155][156]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과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은 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박물관이자 오세아니아에서도 가장 크다.[157][158] 시드니의 새해 전야제는 이 대륙에서 가장 크다.[159]
파푸아뉴기니에는 7,000개가 넘는 다양한 문화 집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자체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예술, 퍼포먼스 아트, 무기, 의상, 건축에서 자신만의 표현 형식을 만들어냈다. 파푸아뉴기니는 오세아니아에서 신부 값의 전통을 실천하는 몇 안 되는 문화 중 하나이다.[160] 특히 파푸아뉴기니는 조각된 나무 조각: 가면, 카누, 이야기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수천 년 된 원주민 예술의 전통이 있으며, 암벽화와 나무껍질 그림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원주민 예술의 증거는 적어도 3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61] 고대 원주민 암벽화는 울루루와 카카두 국립공원 (유네스코 목록), 쿠링가이 체이스 국립공원 (도시 지역의 보호 공원) 등에서 볼 수 있다.[162][163] 원주민 문화에는 꿈의 시대에 대한 믿음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관행과 의식이 포함되며, 땅에 대한 존경심과 구전 전통이 강조된다.[164]
11. 스포츠
파푸아뉴기니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에는 여러 종류의 축구(럭비 리그, 럭비 유니온, 축구 (풋볼), 오스트레일리아식 축구), 크리켓, 배구, 소프트볼, 넷볼, 농구가 포함된다. 올림픽 종목들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복싱과 역도가 그 예시이다. 럭비 리그는 파푸아뉴기니(특히 고지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비공식적으로 '국민 스포츠'로 여겨진다.[166]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크리켓이며, 오스트레일리아 여성들 사이에서는 넷볼이 가장 인기 있다. 반면 오스트레일리아식 축구는 관중 수와 텔레비전 시청률 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167][168][169] 오스트레일리아는 멜버른 1956과 시드니 2000 두 차례의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다. 또한 5차례의 코먼웰스 게임을 개최했다(시드니 1938, 퍼스 1962, 브리즈번 1982, 멜버른 2006, 골드코스트 2018). 2006년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하여 아시아 대표로 2010년과 2014년 월드컵에 출전했다.[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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