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야
1. 개요
요시노야는 1899년 일본 도쿄에서 창업한 규동(쇠고기 덮밥) 전문점이다. 1950년대에 24시간 영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성장했고, 1970년대 미국에 진출했으나, 1980년 파산했다. 이후 재건을 거쳐 해외 시장을 확장했으며, 광우병 파동과 같은 위기를 겪기도 했다. 현재는 일본, 중국, 홍콩,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홍콩 직원들의 성폭행 사건, 2019년 홍콩 시위 관련 불매운동, 2022년 여성 비하 발언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회사 이름 | 요시노야 홀딩스 주식회사 |
|---|---|
| 로마자 표기 | Yoshinoya Holdings Co., Ltd.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사 위치 | 도쿄도 기타구 |
|---|---|
| 창립일 | 1899년 |
| 설립일 | 1958년 12월 27일 |
| 창업자 | 마츠다 에이키치 |
| 상장일 | 2000년 11월 6일 |
| 시장 정보 | 도쿄 증권거래소 |
| 서비스 지역 |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미국 |
| 주요 인물 | 아베 슈지 (사장 겸 CEO) |
| 점포 수 | 1,211개 (2023년 6월 기준) |
| 산업 | 외식업 |
| 제품 | 패스트 푸드 |
| 웹사이트 | 요시노야 공식 웹사이트 요시노야 미국 공식 웹사이트 |
| 자본금 | 102억 6500만엔 (2019년 2월 기준) |
|---|---|
| 매출액 | 1680억 9900만엔 (2023년 2월 기준) |
| 영업이익 | 34억 3400만엔 (2023년 2월 기준) |
| 자산 총액 | 1082억 3000만엔 (2023년 2월 기준) |
| 주요 주주 |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9.40%)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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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목록 | 요시노야 주식회사 하나마루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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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업원 수 | 4,392명 |
|---|---|
| 본사 소재지 | 니혼바시 하코자키초 36-2 Daiwa 리버게이트 18층 |
| 대표 이사 | 카와무라 야스타카 |
| 서비스 | 외식, 음식점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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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설립된 기업 -
피아트
189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자동차 제조 회사인 피아트는 초기 엔지니어링 기술력으로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며 성장했으나, 노동 문제와 경영난, 크라이슬러 합병 등을 거쳐 현재는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로서 유럽과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소형차 및 경차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
1899년 설립된 기업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899년 대한천일은행을 모태로 설립되어 여러 차례의 변화를 거쳐 현재의 우리은행이 되었으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은행이다. -
주오구 (도쿄도)의 기업 -
세계일보 (일본)
세계일보(일본)는 1975년 통일교와 국제승공연합의 자금으로 창간되어 친미·보수·반공 노선을 고수하며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일본의 일간 신문으로, 현재 한국의 세계일보 등과 제휴하고 다양한 매체를 발행하고 있다. -
주오구 (도쿄도)의 기업 -
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은 1931년 일본에서 설립된 타이어 및 고무 제품 제조업체이며, 자체 기술 개발과 인수 합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
일본의 패스트푸드 체인 -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1972년 신격호가 일본에서 설립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매장망을 구축하고 새우버거와 김치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2023년 젠쇼홀딩스에 매각되었다. -
일본의 패스트푸드 체인 -
모스버거
모스버거는 1972년 일본에서 설립되어 테리야키 버거와 라이스 버거 등 독자적인 메뉴로 일본 최대 햄버거 체인으로 성장,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 진출했으며, 패스트 캐주얼 전략, 환경 보호 노력, 독특한 마케팅으로 알려졌으나 부정적 사건도 겪었다.
2. 역사
요시노야는 1899년 도쿄 니혼바시 어시장에서 마쓰다 에이키치가 개인상점 요시노야를 창업하면서 시작되었다.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점포와 어시장 전체가 큰 피해를 입자, 1926년 쓰키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말 도쿄 대공습으로 점포가 다시 소실되었으나, 전후 곧바로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재개하며 "시장의 부흥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싶다"는 정신으로 영업을 이어갔다.
1947년 마쓰다 에이키치를 대신해 아들 마쓰다 미즈호가 경영에 참여하면서, 쓰키지시장 내 음식점 구역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당시 요시노야의 규동은 장어덮밥과 비슷한 가격의 고급 음식이었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1952년에는 몰려드는 손님을 위해 일본 최초로 24시간 영업과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1958년 12월 27일, 주식회사 요시노야를 설립하고 마쓰다 미즈호가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 1959년 도쿄도 주오구에 첫 체인점인 츠키지 1호점을 개점했고, 1965년에는 약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1968년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에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1972년경부터 "빠르다, 맛있다, 싸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체인화를 본격화했다. 당시 규동 보통 사이즈는 200엔으로, 대학 졸업자 초임(약 5만 엔)을 고려하면 비싼 편이었지만, 직장인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73년 미국에 USA 요시노야를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지만, 1974년 일본 정부의 쇠고기 수입 금지로 어려움을 겪었다. 1975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해외 1호점을 열고 규동을 'Beef Bowl'로 판매했다. 1979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냈다.
1980년 7월, 120의 부채로 도쿄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파산했다. 점포 급증에 따른 비용 절감(분말 국물, 동결 건조 쇠고기 사용)으로 인한 맛 저하, 외식 산업 발달에 따른 쇠고기 가격 급등이 원인이었다. 이후 규동 품질에 더 신경 쓰게 되었고, 실적 부진 점포 폐점, '재건 세일' 등 노력으로 재건을 추진했다.
1983년 세이부계 유통 기업 세존 그룹 산하에서 재건을 시작, 1987년 갱생 계획 완료, 100 채무를 완제했다. 1988년 던킨도너츠 운영사(주식회사 디앤씨)를 합병, 회사명을 주식회사 요시노야 디앤씨로 변경했다. 미국 법인도 1981년 회생 신청 후, '테리야키 치킨 볼' 판매 등으로 1985년 갱생을 종료했다.
1989년 미일 무역협상에서 1991년부터 쇠고기 수입 쿼터 철폐가 결정되어, 요시노야는 효율적인 쇠고기 트리밍 연구를 시작했다. 이 요시노야용 컷 부위는 '요시노야 스펙'으로 명명되었고, 후에 '재팬 스펙', 현재는 '쇼트 플레이트'라는 명칭으로 유통되고 있다.
1990년대에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1991년 홍콩 1호점, 1992년 중국 베이징과 필리핀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싱가포르 등에도 진출했다.
2003년 12월, 미국 소해면상뇌병증(광우병) 의심 소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조달이 어려워져, 2003년 말 규동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2004년 2월, 돼지고기 덮밥과 쇠고기 카레 덮밥을 판매 시작했다. 2005년 2월, 미국산 쇠고기 재고로 하루 한정 규동을 부활 판매했다. 2006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후, 9월에 하루 한정 100만 그릇 '규동 부활 축제'를 개최했다. 2007년 우나돈(장어덮밥)을 판매 시작했다. 2013년 '소갈비 덮밥', '규스키나베젠(스키야키 정식)'을 판매 시작했다.
2007년 10월 1일, 회사 분할을 통해 요시노야 사업만을 수행하는 완전 자회사인 주식회사 요시노야를 설립하고, 기존의 주식회사 요시노야 D&C는 주식회사 요시노야 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며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2.1. 창업과 초기 발전 (1899년 ~ 1970년대)
1899년, 마쓰다 에이키치가 도쿄 니혼바시에 있던 어시장에서 요시노야라는 개인 상점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요시노야라는 이름은 마쓰다 에이키치의 고향인 오사카부 요시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었으나, 2019년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는 마쓰다가 나라현 요시노야마의 벚꽃을 좋아하여 상호로 채택한 것이었다.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점포와 어시장이 큰 피해를 입자, 1926년 쓰키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 도쿄 대공습으로 다시 점포가 소실되었지만, 전쟁 후 곧바로 포장마차에서 장사를 재개했다.
1947년, 마쓰다 에이키치의 아들 마쓰다 미즈호가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했다. 미즈호는 쓰키지시장의 푸드 센터 안에서 점포 영업을 재개했다. 당시 요시노야의 규동은 장어덮밥과 비슷한 가격으로 조금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1952년에는 몰려드는 손님들을 위해 일본 최초로 24시간 영업과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1958년 12월 27일, 주식회사 요시노야를 설립하고 마쓰다 미즈호가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 1959년에는 도쿄도 주오구에 첫 체인점인 츠키지 1호점을 열었다. 1965년에는 약 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1968년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에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1972년경부터 "빠르다, 맛있다, 싸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체인화를 본격화했다. 당시 규동 보통 사이즈 가격은 200엔으로, 대학 졸업자 초임이 5만 엔을 조금 넘었던 것을 고려하면 지금보다 비쌌지만,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2. 해외 진출과 도산, 그리고 재건 (1970년대 ~ 1990년대)
요시노야의 해외 진출은 1973년 미국에 USA 요시노야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지만, 1974년 일본 정부가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USA 요시노야는 1975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해외 1호점을 열고 규동을 'Beef Bowl'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1977년에는 미국 200개 점포 구상을 내걸고 요시노야 웨스트를 설립, 1979년 로스앤젤레스 1호점을 출점했다.
1980년 7월, 요시노야는 120의 부채를 안고 도쿄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파산했다. 점포 급증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 분말 국물을 사용하고, 동결 건조 쇠고기를 이용하는 등 맛이 나빠져 고객이 떠난 것과 외식 산업 발달에 따른 쇠고기 가격 급등이 원인이었다.
이러한 도산을 계기로 요시노야는 규동의 품질에 더욱 신경 쓰게 되었다. 본래의 맛을 되찾기 위해 실적이 좋지 않은 가게를 닫고, 동결건조 고기 사용을 중지했으며, 전 점에서 '재건 세일'이라는 할인 행사를 실시했다.
1983년, 요시노야는 세이부계 유통 기업인 세존 그룹 산하에서 재건을 시작했다. 1987년에는 갱생 계획을 완료하고 100의 채무를 모두 갚았다. 1988년에는 세존 그룹의 던킨도너츠 운영사인 주식회사 디앤씨를 합병하여 회사 이름을 주식회사 요시노야 디앤씨로 변경했다.
미국 법인 역시 1981년 회사 회생을 신청하고, 로스앤젤레스 지구의 9개 점포를 중심으로 재출발했다. 요시노야 웨스트는 '테리야키 치킨 볼'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판매하여 인기를 얻었고, 1984년 신규 출점을 재개, 1985년에는 일본 국내의 요시노야보다 먼저 회사 갱생을 종료했다.
2.3. 광우병 파동과 이후 (2000년대 ~ 현재)
2003년 12월 24일, 미국에서 소해면상뇌병증(광우병) 의심 소가 발견되면서 요시노야는 미국산 쇠고기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도 고려했지만, 요시노야는 품질 유지를 위해 2003년 말 규동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2004년 2월 11일, 요시노야는 규동 판매를 중단하고 돼지고기 덮밥과 쇠고기 카레 덮밥을 대신 판매하기 시작했다.
규동 판매 중단 1년 후인 2005년 2월 11일, 요시노야는 미국산 쇠고기 재고를 활용하여 하루 동안 규동 판매를 재개했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긴 줄을 서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2006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서 요시노야는 9월에 하루 동안 100만 그릇 한정 '규동 부활 축제'를 개최했다. 같은 해부터 규동과 잘 어울리는 돈지루(돼지고기 된장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2007년에는 우나돈(장어덮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3년, 요시노야는 규동 외에도 '맛있고, 싸고, 빠르다'는 가치를 추구하며 '소갈비 덮밥'과 '규스키나베젠(스키야키 정식)'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BSE(광우병) 사태 당시 요시노야는 모든 쇠고기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으로 인해 쇠고기 조달이 불가능해져 일시적으로 규동 판매를 중단해야 했다. 요시노야는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면 요시노야 규동의 맛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다른 종류의 쇠고기를 사용하면 소스 배합을 변경해야 하고, 이는 고객들의 불만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이후, 요시노야는 규동 판매를 재개했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가격을 인상했다. 2000년대 후반의 규동 가격 경쟁에서는 기간 한정 할인 및 저가 메뉴 출시로 대응했으며, 2013년에는 규동 가격을 280엔으로 인하했다. 이후 소비세 인상과 미국산 쇠고기 가격 급등으로 인해 가격이 다시 인상되었다.
요시노야는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미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도 진출해 있다.
2024년 7월 현재, 요시노야는 일본 내 1225개 매장을 운영하며, 스키야에 이어 일본 내 규동 체인점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요시노야의 BSE(광우병) 사태 관련 주요 사건
3. 이름과 로고
요시노야의 이름과 로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요시노야라는 이름은 창업자 마츠다 에이키치(松田栄吉)가 요시노의 벚꽃(나라현)을 좋아한 데서 유래했다. 한자 吉(요시)은 "행운", 野(노)는 "들판", 家(야)는 "집"을 의미하며, 일본에서는 이 식당을 줄여서 吉牛(요시규)라고 부른다.
요시노야 로고는 1971년 체인화와 함께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문자가 아닌 그림만으로 요시노야를 나타내는 심볼로, 중심의 소 도형은 요시노야(YOSHINOYA)의 'Y'를 변형한 것이다. 소 머리 위의 7개 점은 뜨거운 물의 김을, 소를 둘러싼 시메나와는 '맛은 요코즈나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주 마쓰다 에이키치는 황소 뿔 모양 로고를 직접 디자인했는데, 이는 요시노야 영어 이름의 첫 글자 "Y"에서 따왔다. 뿔을 둘러싼 밧줄은 일본 스모의 요코즈나처럼 최고의 품질을, 27개 쌀알은 "최고의 규동"을 의미한다.
참고로, 요시노야는 '吉' 자에 '𠮷' (𠮷 참조)라는 글자꼴을 사용하나, 일본 문자 코드 규격에 없어 표시 못하는 환경도 있다. 또한, '吉野屋 '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거 '吉野家 '의 家를 강조하는 광고도 있었다.
3.1. 이름 유래
요시노야라는 이름은 창업자 마츠다 에이키치(松田栄吉)가 요시노의 벚꽃(나라현)을 좋아한 데서 유래했다. 2019년 사사(社史) 편찬 과정에서 마쓰다의 친족 확인 결과, 마쓰다의 출신지는 오사카부 도나리군 스미요시무라(현재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북서부)였으며, 오사카 요시노는 창업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에는 창업주가 오사카부 니시나리군 노다무라 (현재 오사카시 후쿠시마구 요시노) 출신이라는 설이 유력했다.
한자 吉(요시)은 일본어로 "행운", 野(노)는 "들판", 家(야)는 "집"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이 식당을 줄여서 吉牛(요시규)라고 부르는데, 이는 吉野家の牛丼(요시노야의 규동)을 줄인 말이다.
요시노야의 로고는 황소 뿔 모양인데, 창업주인 마쓰다 에이키치가 디자인했다. 황소 뿔은 요시노야 영어 이름의 첫 글자인 "Y"에서 따왔다. 뿔을 둘러싼 밧줄은 일본 스모 경기를 참고한 것으로, 요코즈나가 "승자"를 뜻하는 것처럼 요시노야 음식의 질을 나타낸다. 밧줄은 27개의 쌀알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고 전체는 요시노야가 "최고의 규동"을 판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2. 로고
요시노야 로고는 1971년 요시노야가 체인화되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문자가 아닌 그림만으로도 요시노야를 나타낼 수 있는 심볼을 만들었다.
로고의 중심에는 소의 도형이 있는데, 이는 요시노야(YOSHINOYA)의 'Y'를 변형한 것이다. 소 머리 위에 있는 7개의 점은 뜨거운 물의 김을 나타내며, 뜨거운 규동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를 둘러싼 시메나와는 '맛은 요코즈나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시노야의 창업주인 마쓰다 에이키치는 황소 뿔 모양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했다. 황소 뿔은 요시노야 영어 이름의 첫 글자인 "Y"에서 따왔다. 뿔을 둘러싼 밧줄은 일본 스모 경기를 참고한 것으로, "요코즈나"가 "승자"를 뜻하는 것처럼 요시노야 음식의 품질을 나타낸다. 밧줄은 27개의 쌀알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고 전체는 요시노야가 "최고의 규동"을 판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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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시노야 매장에서는 카운터 형식으로 주문을 받으며, 젓가락을 제공한다. 붉은 생강(紅生姜 베니쇼가), 양념, 일본 차(お茶 오차)는 무료로 제공되며, 날달걀과 된장국이 포함된 일부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쓰케모노(お新香 오신코)는 아사즈케의 일종이다.
2011년 6월 14일에는 7월 하순까지 제공되는 계절 메뉴로 장어덮밥(鰻丼 우나돈)을 판매했다.
고객들은 추가 요금 없이 특별 요청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츠유다쿠(つゆだく, 국물 많이), 네기다쿠(ねぎだく, 파 많이), 츠유누키(つゆぬき, 국물 없이), 네기누키(ねぎぬき, 파 없이), 기미다케(黄身だけ일본어, 노른자만), 가루이노(軽いの일본어, 밥 적게) 등이다.
; 원재료
주요 메뉴인 규동에 사용되는 원재료 산지는 다음과 같다(2009년 2월 기준, 사용량 많은 순서).
규동에 사용되는 부위는 '숏플레이트'라고 불리는 곡물 비육우의 갈비살이며, 주로 미국산을 중심으로 사용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생산하고 있어 소량이지만 규동에도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다.
; 조리
규동의 재료를 큰 솥에 끓이는 조리 공간이 중심이다. 구운 생선 등은 미리 공장에서 대량으로 스팀 조리하여 레토르트 파우치에 담은 것을 데워서 제공한다.
牛鮭일본어정식에 사용되는 생선은 연어가 아니라 무지개송어(トラウト)이다. 요시노야(吉野家) 홍보 담당자는 "무지개송어(トラウト)는 '연어속(サケ属)'에 속하는 생선입니다. 양식산이라도 바다에서 기르면 '연어(サケ)', 강에서 기르면 '송어(マス)'라는 명칭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4.1. 주요 메뉴
일본 요시노야 매장에서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고 젓가락을 제공한다. 주요 메뉴는 다음과 같다.
* 규동(並盛 나미모리, 大盛 오오모리, 特盛 토쿠모리): 요시노야의 주력 상품으로, 2008년 5월 기준 주문 구성 비율은 6할 정도이다. 2013년 4월 18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적인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보통 가격을 380엔에서 280엔으로 인하했다. 2020년 1월 8일부터는 "파 많이 규동" 판매를 시작했고, 같은 해 4월 2일부터는 "고기 많이 규동" 판매를 시작했다.
* 부타돈(豚丼): 2004년 3월 1일 발매를 시작하여, 2016년 4월 6일, 4년 반 만에 판매가 재개되었다.
* 채소덮밥: 2015년 5월 21일 발매. 하루에 필요한 채소량의 절반을 특제 간장소스로 제공한다.
* 소고기파덮밥(보통·고기만 대盛·대盛·특대盛)
* 소고기갈비덮밥(소량·보통·밥 추가)
* 파소금구이 돼지고기덮밥(소량·보통·밥 추가)
* 신규 구이닭고기경단덮밥(소량·보통·대盛)
* 닭고기마요네즈경단덮밥(소량·보통·대盛)
* 소고기연어정식·소고기연어샐러드정식·각종 아침정식 등
* 오키나와현 내 점포 한정: 타코라이스
* 일부 점포 한정: 메밀국수
* 2013년 11월 1일: 여성 대상 작은 규동과 샐러드 세트인 '코모사라 세트' 판매
* 2019년 5월: '라이자프 소고기 샐러드' 판매 시작
* 2020년 4월 30일: 소고기갈비·돼지고기·닭고기 3종류의 고기에 날달걀도 붙인, 요시노야 사상 최대 볼륨인 “1,700kcal 초과” 상품 「스태미나 초특대盛 덮밥」 판매 개시
* 2022년 4월 19일: 오야코동(닭고기 계란덮밥) 전국 점포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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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생강(紅生姜 베니쇼가), 양념, 일본 차(お茶 오차)는 무료로 제공되며, 날달걀과 된장국이 포함된 일부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쓰케모노(お新香 오신코)는 아사즈케의 일종이다.
추가 요금 없이 특별 요청도 가능하다.
* 국물 관련: '쓰유다쿠(つゆだく, 국물 많이)', '쓰유누키(つゆ抜き, 국물 없이)'
* 파 관련: '네기다쿠(ねぎだく, 파 많이)', '네기누키(ねぎ抜き, 파 없이)'
* 기타: '기미다케(黄身だけ, 노른자만)', '가루이노(軽いの, 밥 적게)'
2011년 6월 14일에는 7월 하순까지 제공되는 계절 메뉴로 장어덮밥(鰻丼 우나돈)을 판매했다.
; 원재료
주요 메뉴인 규동에 사용되는 원재료 산지는 다음과 같다(2009년 2월 기준, 사용량 많은 순서).
규동에 사용되는 부위는 '숏플레이트'라고 불리는 곡물 비육우의 갈비살이며, 주로 미국산을 중심으로 사용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생산하고 있어 소량이지만 규동에도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다.
; 조리
규동의 재료를 큰 솥에 끓이는 조리 공간이 중심이다. 구운 생선 등은 미리 공장에서 대량으로 스팀 조리하여 레토르트 파우치에 담은 것을 데워서 제공한다.
牛鮭정식에 사용되는 생선은 연어가 아니라 무지개송어(トラウト)이다. 요시노야(吉野家) 홍보 담당자는 "무지개송어(トラウト)는 '연어속(サケ属)'에 속하는 생선입니다. 양식산이라도 바다에서 기르면 '연어(サケ)', 강에서 기르면 '송어(マス)'라는 명칭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4.2. 특수 주문 용어
고객들은 추가 요금 없이 특별 주문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츠유다쿠(つゆだく, 국물 많이), 네기다쿠(ねぎだく, 파 많이), 츠유누키(つゆぬ키, 국물 없이), 네기누키(ねぎぬき, 파 없이), 키미다케(黄身だけ일본어, 노른자만), 카루이노(軽いの일본어, 밥 적게, "가벼운 것"이라는 뜻) 등이다.
전문 용어를 사용한 주문도 받고 있다.
* 츠유다쿠(つゆだく) - つゆだくさん일본어(츠유다쿠산)의 약칭. 국물이 많다. 덮밥을 살짝 기울이기만 해도 국물이 보인다. 국물 10g 추가.
* 츠유누키(つゆぬき) - 재료의 국물을 빼고 올린다. 국자를 위아래로 흔들어 국물을 뺀다.
* 양파 양 변경(たまねぎ量変更) - 츠유다쿠, 츠유누키와 마찬가지로, 증량의 경우 "네기다쿠"(ねぎだく일본어), 감량의 경우 "네기누키"(ねぎぬき일본어)라고 부른다. 2007년(헤이세이 19년) 11월·12월을 기점으로 일반 매장에서는 주문이 종료되었으나, 이후에도 특수 주문으로 받는 매장이 많았고, 2020년 1월에 발표된 요시노야 공식 보도자료에서는 전국에서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이 기재되었다. 소고기 덮밥 항목에서 앞서 언급한 네기다쿠 규동(ねぎだく牛丼일본어) 판매 개시와 함께 특수 주문으로서의 네기다쿠는 종료되었지만, 네기누키는 계속해서 특수 주문으로 주문 가능하다.
* 黄身일본어다케(타마고) - 달걀 노른자 부분만.
* 반숙(半玉일본어) - 반숙란의 점원에 의한 약칭.
* 토핑(具) 대성(頭(あたま)の大盛일본어) - 밥 양은 보통이고, 고명(토핑) 양이 대성(2013년 10월 9일까지는 대성 요금이었지만, 2013년 10월 10일부터 일반 매장에서도 보통 크기보다 100엔 추가 요금으로 주문 가능). 단, 소고기 덮밥 및 소고기 양파 달걀 덮밥에서만 주문 가능.
* 토핑(具) 특성(頭(あたま)の特盛일본어) - 밥 양은 보통이고, 고명(토핑) 양이 특성(특성 요금).
* 작은밥(かるいの(ご飯「小」)일본어) - 밥을 적게 하는 것("작은 밥 한 그릇" - かるいのいっちょう일본어).
* 츠유다쿠다쿠 - 일반 매장에서는 원칙적으로 이러한 특수 주문은 없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방식으로 주문을 받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흔적으로 사용하는 손님이나, "다쿠"의 숫자를 늘릴수록 "추가량이 더 늘어난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손님도 있다. 따라서 영업부(지역 단위)별 대응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점장 및 고객상담실 담).
5. 점포
요시노야는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일본에 1,228개, 해외에 99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점포는 미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 분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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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는 기본적으로 말굽형(U자형) 카운터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소고기덮밥을 단품으로 빨리 제공하는 것"에 특화된 구조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가족 단위 고객이나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는 단점으로 작용했다. 이에 요시노야는 테이블 형태의 매장을 늘리는 등 새로운 출점 전략을 채택했다.
요시노야는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소형 규동 전문점: 2007년부터 다품목 메뉴 전개에 적합하지 않은 소형 매장을 대상으로 단품 규동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장 전문점도 전개하고 있으며, 일부 포장 전문점에는 구입한 상품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드라이브 스루 설치점: 일부 매장에는 드라이브 스루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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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 요시노야: 카페 스타일의 매장으로, 독자적인 메뉴를 제공한다. 일반 매장과 달리 검은색 간판을 사용한다. "쿠킹 앤드 컴포트"라는 업태로 불리며, 젊은 여성, 학생, 가족층 등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매장의 15%를 차지하며, 전국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검은색 요시노야"로 개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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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현 내 매장: 오키나와현 내 매장은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셀프 서비스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모두 테이블석이고 말굽형 카운터석은 없다. 이는 현내 첫 출점한 요시노야 USA의 방식을 계승했기 때문이다. 오키나와현 한정 메뉴로 타코라이스, 오키나와소바, 유시도후 등이 있다.
* 테이블 서비스 매장: 남성 중심의 고객층에서 벗어나 여성층과 가족층을 확보하기 위해 카운터석을 축소하고 테이블석을 중심으로 한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의 매장을 늘리고 있다.
* 소바 제공 매장 ("소바처 요시노야"): 점내 제면의 십할 소바와 규동 외에 천덮밥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간판은 감색으로 하여 일반 매장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 전국 매출 1위 매장: 도쿄도 지요다구 유라쿠초에 있는 "유라쿠초점"은 요시노야에서 일본 전국 매출 1위 매장이다.
* 국회 내 매장: 국회의사당 부지 내에 나가타초 이쵸메점이 있다. 이 매장에서는 "와규규중"을 판매하며, 국회의원이나 국회 직원 등 국회 통행증을 가진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 국제공항 내 매장: 하네다 국제공항과 나리타 국제공항 내 매장에서는 "와규규중"을 판매하고 있다.
* 기업의 사원 식당에 출점 중인 매장: 리코, 소프트뱅크, 사가와 글로벌 로지스틱스 등의 사원 식당에 요시노야가 출점해 있다.
* 이자카야 병설점: 저녁부터 야간 시간대에 2층을 이자카야 "요스미"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 갈비의 트리코: 소 갈비덮밥, 순두부찌개 전문점이다.
요시노야는 “오렌지 드림호”라는 이름의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 리뉴얼 시나 외부 이벤트, 재해 피해 지역에 대한 급식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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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드론을 이용한 규동 배송 서비스의 실증 실험이 실시되었다.
5.1. 글로벌 점포 현황
2023년 12월 기준으로 요시노야는 전 세계에 99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별 점포 수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에는 1996년 9월 6일 두산그룹을 통해 강남역에 1호점을 열었으나, 실적이 좋지 않아 1998년 6월에 철수하였다. 이는 한국의 식문화와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한국에서는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며, 일본처럼 혼자 식사하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외로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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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한국 진출과 철수
두산그룹을 통해 1996년 9월 6일 강남역 앞에 요시노야 1호점을 냈으나, 실적이 좋지 않아 1998년 6월 프랜차이즈 계약을 해지하고 철수하였다.
이는 혼자 온 손님에게 최적화된 카운터 좌석이 한국의 식문화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본과 같은 혼밥 문화가 없어 혼자 식사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친구가 없는 외로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6. 논란 및 사건
2008년 8월, 홍콩 요시노야 직원 3명(매장 관리자 포함)이 다른 직원을 집단 성폭행한 후 체포되었다. 사건 영상은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2019년에는 2019년 홍콩 시위 당시 반정부 시위대가 홍콩 요시노야 매장을 불매운동과 파손의 대상으로 삼았다. 홍콩에 본사를 둔 합흥그룹(Hop Hing Group)은 홍콩과 중국 본토(베이징과 중국 남동부 도시)에서 요시노야의 라이선스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 합흥그룹의 최고경영자 마빈 헝(Marvin Hung)은 친중파가 주최한 홍콩 경찰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시위대의 비판을 받았다.
요시노야 불매운동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은 2019년 7월 페이스북에 게시된 광고였다. 이 광고에는 일본 전통 음식인 '치쿠와'가 등장했는데, 광동어로 이 단어는 "종이를 찢는 개"와 발음이 비슷하다. 이 광고는 타이포의 레넌 벽 메시지를 경찰이 제거한 후에 게시되었기 때문에 경찰을 조롱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광고 제작에 참여한 소셜 전략 홍콩(Social Strategy Hong Kong) 직원들은 해고되었다. 따라서 시위대는 요시노야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고 생각했다. 시위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요시노야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2022년 4월 16일, 요시노야 이토 마사아키(伊藤正明) 상무이사는 早稲田大学 마케팅 강좌 강사로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젊은 여성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다루던 첫 수업에서 이토는 "약물에 중독된 처녀 전략"을 언급하며 "시골 출신으로 좌우도 구분 못 하는 처녀들을 데려와 규동에 중독시켜 메탐페타민 중독처럼 만드는 거죠. 일단 남자가 비싼 저녁 식사를 사주기 시작하면 우리 음식은 절대 안 먹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충격적인 반응은 페이스북에 올라와 온라인에서 격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한 사용자는 "이 발언을 해체해 보자 – 그는 여성, 젊은이, 시골 사람들, 그리고 자사 제품에 대해 경멸을 보였다. 간단히 말해, 그는 회사 고객 대부분을 모욕한 것이다."라고 적었다. 29일간의 강좌 수업료는 36500JPY이었다. 2022년 4월 18일, 요시노야는 이토의 발언을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토는 2018년에 요시노야에 입사했으며, 이전에는 프록터 앤 갬블 부사장이었다. 2022년 4월 19일, 회사는 이토의 발언이 "인권 및 성 문제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다"며 해고를 발표했다. 이 논란으로 요시노야는 후지타 니콜이 출연하는 예정된 마케팅 캠페인과 10년 동안 개발한 신제품 출시를 중단했다.
2021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진행된 만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과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상품과 관련하여, 캠페인 규정 변경으로 인해 SNS에서 비판이 일어났다. 캠페인 시작 당시 요시노야 측은 덮밥에 기재할 수 있는 이름에 대한 자세한 규정을 마련하지 않았으나, 이후 "가족, 친구 등 제3자, 캐릭터, 탤런트, 닉네임 등은 사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요시노야 측은 조건 변경 이유에 대해 "저작권 침해 등 제3자의 권리 침해의 위험이 있는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5월, 일본 국적의 대학생이 구직 활동 중 요시노야 채용 설명회 참가를 예약했으나, 채용 담당자가 국적 확인 절차를 소홀히 하여 해당 학생을 외국 국적자로 잘못 판단하고 "취업 비자(査証) 취득이 매우 어렵다"는 이유로 참가 예약을 취소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요시노야는 채용 사이트에 "조직 활성화를 목적으로 외국 국적 직원의 적극적인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었기에, 이번 대응은 채용 사이트 내용과의 불일치가 지적되었고, 厚生労働省의 지침에도 위배되는 문제가 되었다. 이후, 요시노야 홀딩스는 앞으로 채용 설명회 참가 희망자에게 사전에 국적을 확인하는 것을 중단하고 모든 지원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변경했다.
2021년 10월, 요시노야 본사에 근무하던 남성 직원이 제출한 인사고과 자기평가란에 대해 상사가 평가를 낮추는 방식으로 조작한 사실이 東京管理職ユニオン에 의해 밝혀졌다. 요시노야 측은 해당 남성에게 사과하고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 2008년 홍콩 요시노야에서 남성 직원 3명이 여성 직원을 강간하고 그 장면을 휴대전화로 녹화한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남성 직원 3명이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홍콩 요시노야는 재발 방지를 위해 1(약 13.5)를 투자하여 직원 교육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19년 발생한 2019년-2020년 홍콩 민주화 시위에서 홍콩 요시노야를 운영하는 합흥집단공고유한공사(Hop Hing Group Holdings Limited)의 최고경영책임자가 시위를 비난하면서 친중파로 몰려 시위대의 표적이 되었고, 여러 매장에서 스프레이를 이용한 낙서 및 파괴 행위를 당했다.
* 2023년 3월, 중국 北京市 시장감독관리국은 1월에 판매한 음식에서 바퀴벌레 1마리가 발견되었고, 그 후 실시한 현장 조사에서 매장 내에서 바퀴벌레 43마리가 확인되었다며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현지 법인인 베이징 요시노야 쾌찬(北京吉野家快餐)에 65000CNY(약 1.26)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