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 변동 함수
1. 개요
유계 변동 함수는 푸리에 급수의 수렴성 연구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변분법, 편미분 방정식, 집합의 경계 측도 정의 등 다양한 수학 분야에서 활용된다. 유계 변동 함수는 함수의 총 변동이 유한한 함수를 의미하며, 1차원 및 다차원 공간에서 정의될 수 있다. 이 함수는 두 증가 함수의 차이로 표현될 수 있으며, 미분가능하고 도함수가 리만 적분 가능할 경우 그래프의 호 길이와 관련된다. 유계 변동 함수는 연산에 대한 닫힘, 포함 관계, 특이점, 분해 불가능성 등의 성질을 가지며, 멈포드-샤 함수, 총 변동 노이즈 제거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된다.
2. 역사
카미유 조르당은 푸리에 급수의 수렴성을 연구하면서 1881년에 1차원 유계 변동 함수를 처음 도입하였다. 1926년, 레오니다 토넬리는 변분법 문제에 대한 해를 찾기 위해 연속 함수인 다변수 유계 변동 함수 클래스를 도입하며 일반화하였다. 10년 후인 1936년, 람베르토 체사리는 토넬리의 정의에서 연속성 조건을 적분 조건으로 완화하여, 다변수 유계 변동 함수 클래스를 일반화하였다. 그는 푸리에 급수의 수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개념을 적용하였다.
이후, 레나토 카초폴리와 엔니오 데 조르지는 집합의 경계 측도를 정의하기 위해 유계 변동 함수를 활용하였다. 올가 아르세니에브나 올레이니크는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에 대한 일반화된 해를 유계 변동 함수 공간에서 찾는 관점을 제시하였고, 1계 편미분 방정식의 유계 변동 일반화된 해를 구성하였다. 에드워드 D. 콘웨이와 조엘 A. 스몰러는 1차 비선형 쌍곡선 편미분 방정식 연구에 유계 변동 함수를 적용하여, 초기값이 유계 변동 함수일 때 코시 문제의 해가 유계 변동 함수임을 증명하였다.
아이직 이사코비치 볼페르트는 유계 변동 함수에 대한 연쇄 법칙을 증명하는 등 유계 변동 함수에 대한 미적분을 개발하였다. 루이지 암브로시오와 지아니 달 마소는 볼페르트의 연쇄 법칙 공식을 확장하였다.
3. 정의
닫힌구간 의 분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