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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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 인민당(BJP)은 1980년 창당된 힌두 민족주의 정당으로, 1951년 창당된 인도인민연합을 모체로 한다. 힌두 민족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힌두트바를 지지하며 통일 민법 제정, 잠무 카슈미르 특별 지위 폐지 등을 주장한다. 1990년대 이후 경제 자유화 정책을 추진했으며,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자유화 정책을 더욱 강화했다. BJP는 2014년 이후 단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며 집권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4년 총선에서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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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민당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정당 이름 | 인도 인민당 |
로마자 표기 | Bharatiya Janata Party |
약칭 | BJP |
색상 코드 | #FF9933 |
당 총재 | 자갓 프라카시 나다 |
사무총장 (조직) | 비. 엘. 산토시 |
기타 사무총장 | 시브 프라카시 아룬 싱 (인도 정치인) 카일라시 비자이바르기야 두샨트 쿠마르 가우탐 타룬 추그 비노드 타우데 수닐 반살 반디 산자이 쿠마르 라다 모한 다스 아가르왈 |
재무 | 라제시 아가르왈 |
최고 의결 기관 | 전국 집행 위원회 |
원내대표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로크 사바 원내대표 | 나렌드라 모디 (로크 사바 원내대표) |
라지야 사바 원내대표 | 자갓 프라카시 나다 (라지야 사바 원내대표) |
창당일 | 1980년 4월 6일 |
설립자 |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
본부 | 6-A, 딘 다얄 우파드야야 마르그, 뉴델리, 델리, 인도 |
인도 선거관리위원회 | 전국 정당 |
연합 | NDA (인도) MY (마하라슈트라) NEDA (북동부 인도) |
로크 사바 의석수 | 240 / 543 (540석, 1석 공석) |
라지야 사바 의석수 | 96 / 245 (225석, 10석 공석) |
주 입법 의회 의석수 | 1478 / 4036 (4013석, 23석 공석) |
주 입법 위원회 의석수 | 165 / 426 (403석, 23석 공석) |
주 및 연방 직할지 수 | 20 / 31 (28개 주 및 3개 연방 직할지) |
이념 | 보수주의 (인도) 신자유주의 통합 인본주의 힌두트바 힌두 민족주의 우익 포퓰리즘 |
정치적 성향 | 우익 ~ 극우 |
간행물 | 카말 산데시 (영어 및 힌디어) 카말 바르타 (벵골어) |
학생 조직 | 아킬 바라티야 비디야르티 파리샤드 (비공식) |
청년 조직 | 바라티야 자나타 유바 모르차 |
여성 조직 | BJP 마힐라 모르차 |
농민 조직 | BJP 키산 모르차 |
싱크탱크 | 공공 정책 연구 센터 |
웹사이트 | 인도 인민당 공식 웹사이트 |
이전 정당 | 바라티야 자나 상 (1951–1977) 자나타 당 (1977–1980) |
분열된 정당 | 자나타 당 |
노동 조합 | 바라티야 마즈두르 상 |
국제 조직 | 아시아 태평양 민주 연합 |
색상 | 사프란색 |
상징 | 연꽃 |
당기 | image_file: BJP flag.svg |
추가 정보 | |
당원 수 | 1억 1천만 명 (2015년) |
국제 조직 | 세계 힌두 협회, 국제민주연합 |
의회 정보 | |
상원 (라지야 사바) 의석 | 75 / 245 (2020년 3월 30일 기준) |
하원 (로크 사바) 의석 | 240 / 545 (2024년 6월 17일 기준) |
관련 정보 | |
관련 단체 | 민족의용단 |
2. 역사
인도 인민당(BJP)의 기원은 1951년 스야마 프라사드 무게르제가 창립한 인도인민연합(BJS)이다. 인도인민연합은 힌두 민족주의 조직인 인도 민족의용단(RSS)의 정치적 분파였다.[1] 1953년 무게르제가 카슈미르 감옥에서 사망하자, 많은 젊은이들이 인도인민연합에 참여했다.[1]
1975년 인디라 간디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자, 인도인민연합은 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1977년 선거가 재개되자, 인도인민연합은 여러 정당과 연합하여 인민당(Janata Party)을 창립하고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념적 차이로 인민당은 붕괴되었고, 1980년 인도인민연합 지도자들은 인도 인민당(BJP)을 창당했다. 초대 대표는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였다.[1]
1980년 12월, 인도 인민당은 바라티야 잔 상(BJS)의 정치 지도자들에 의해 창당되었으며,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와 라ール·크리슈나·아드바니가 초대 대표를 맡았다. 1984년 록 사브하(하원) 선거에서는 인디라 간디 암살 이후 인도 국민 회의가 압승하면서 BJP는 543석 중 단 2석을 얻는 데 그쳤다.[1] 이후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1989년 록 사브하 선거에서 85석, 1991년 선거에서는 제1야당으로 급부상했다. 1996년에는 원내 최다 의석을 차지하여 샹카 다얄 샤르마 대통령이 바지파이를 총리로 임명했지만, BJP 반대파들의 결집으로 13일 만에 물러나야 했다.[1]
1998년 록 사브하 총선에서 인도 인민당은 최다 의석을 차지했다. 단독 집권은 어려워 국민민주동맹(NDA)이라는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집권에 성공했고,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가 총리로 복귀했다.[3] 그러나 1999년 5월 연정에 문제가 생겨 다시 총선이 치러졌다.[3] 1999년 10월 13일, 새로 구성된 국민민주동맹은 303석을 차지했고, 이 중 183석이 BJP 의석이었다. 바즈파이에는 세 번째로 총리 자리에 올랐고,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는 부총리와 내무장관을 겸직했다. 이 연립 정부는 5년간 지속되었다.[4]
바즈파이에 총리 아래에서 BJP 정부는 강력한 인도 민족주의 성향을 보였다. 특히 파키스탄과의 관계에서 1998년 라자스탄 주 포카란에서 5회의 핵 실험을 강행하는 등 강경한 모습을 보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았다.[5] 또한 카르길 지역을 공격해 파키스탄 점령지를 탈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파키스탄과 대화를 시도하며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5]
2002년, BJP-국민민주동맹 정부는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경찰과 정보기관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법은 2001년 12월 31일 의회 폭파 테러 시도에 대한 대책으로 급격히 통과되었다.[6]
바즈파이에와 그의 경제 수석들은 국영기업 매각, 정보 자유법 제정, 자유무역 규제 철폐에 주력했다. IT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체와 중산층 종업원에 대한 감세 정책을 마련했다.[7] 2004년에는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와 남아시아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그 결과, 집권 기간 동안 지지부진하던 경제 성장이 말기에 들어서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8]
그러나 2002년 구자라트 폭동을 계기로 BJP는 신뢰를 잃게 되었다. 이 폭동 당시 BJP 당원이자 구자라트 주 주지사인 나렌드라 모디가 이슬람교도 학살을 방관하거나 보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2천 명 이상의 이슬람 교도가 학살되었으며, 수만 명이 부상을 입고 피신하였다.[9]
2004년 총선에서 인도 인민당(BJP)과 NDA 연합 세력은 패배하였다. 그리하여 바즈파이는 인도국민회의의 만모한 싱에게 총리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47] 선거 패배 후, 바즈파이는 명예 총재직을 가지고, 아드바니가 BJP의 총재가 되었다. 이후 만모한 싱 총리 아래 인도가 성장 가도를 달리면서, 2014년까지 야당으로 지내게 된다.
나렌드라 모디를 대표로 내세운 인도 인민당은 2014년 총선에서 282석을 얻어 승리했다. 이후 지방선거에서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2019년 인도국민회의 당수 라훌 간디의 부진과 인도-파키스탄 대치 사건을 계기로 재집권에 성공한다.[171]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도 전역으로 확산되자, 힌두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여당인 인도국민당 내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코로나 지하드(성전)”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72] 또한, “이슬람교도들이 힌두교도들을 공격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게시글과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이미지가 SNS상에서 확산되었다.[172]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람교도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의 괴롭힘이 발생하기도 했다.[172]
2. 1. 기원
인도 인민당의 기원은 1951년 스야마 프라사드 무게르제가 창립한 인도인민연합(바라티야 자나 상, BJS)이다. 인도인민연합은 힌두 민족주의 조직인 인도 민족의용단(RSS)의 정치적 분파였다.[1] 1953년 무게르제가 카슈미르 감옥에서 사망하자, 많은 젊은이들이 인도인민연합에 참여했다.[1]1975년 인디라 간디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자, 인도인민연합은 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1977년 선거가 재개되자, 인도인민연합은 여러 정당과 연합하여 인민당(Janata Party)을 창립하고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념적 차이로 인민당은 붕괴되었고, 1980년 인도인민연합 지도자들은 인도 인민당(BJP)을 창당했다. 초대 대표는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였다.[1]
2. 2. 초창기
인도 인민당(BJP)은 1980년 12월, 바라티야 잔 상(BJS)의 정치 지도자들이 창당했으며, 초대 대표는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와 라ール·크리슈나·아드바니가 맡았다. 1984년 록 사브하(하원) 선거에서는 인디라 간디 암살 이후 인도 국민 회의가 압승하면서 BJP는 543석 중 단 2석을 얻는 데 그쳤다.[1]이후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1989년 록 사브하 선거에서 85석, 1991년 선거에서는 제1야당으로 급부상했다. 1996년에는 원내 최다 의석을 차지하여 샹카 다얄 샤르마 대통령이 바지파이를 총리로 임명했지만, BJP 반대파들의 결집으로 13일 만에 물러나야 했다.[1]
1975년 인디라 간디 총리의 비상사태 선포 당시, 잔 상은 전국적인 시위에 참여했고 수천 명의 당원들이 투옥되었다. 1977년 비상사태 해제 후 총선에서 잔 상은 사회당, 국민회의(O), 바라티야 록달 등과 잔타당을 결성해 인디라 간디를 물리치고 모라르지 데사이를 총리로 하는 정부를 구성했다. 전 잔 상은 93석(전체 의석의 31%)을 차지, 잔타당 내 최대 세력이 되었고, 바지파이는 외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잔타당 내 전 잔 상 출신들은 RSS와의 관계를 유지하려 했고, 이는 다른 구성원들과의 갈등을 야기했다. 결국 잔타당은 분열되었고, 모라르지 데사이 정부는 붕괴되었다. 1980년 총선에서 잔타당은 31석을 얻는 데 그쳤고, 이후 전 잔 상 당원들은 BJP를 창당하게 되었다.
2. 3. 최초의 BJP 정부 (1998-2004)
1998년 록 사브하(하원) 총선에서 인도 인민당(BJP)은 최다 의석을 차지했다. 단독 집권은 어려워 국민민주동맹(민족민주연합)이라는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집권에 성공했고,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가 총리로 복귀했다.[3] 그러나 1999년 5월 연정에 문제가 생겨 다시 총선이 치러졌다.[3]1999년 10월 13일, 새로 구성된 국민민주동맹은 303석을 차지했고, 이 중 183석이 BJP 의석이었다. 바즈파이에는 세 번째로 총리 자리에 올랐고,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는 부총리와 내무장관을 겸직했다. 이 연립 정부는 5년간 지속되었다.[4]
바즈파이에 총리 아래에서 BJP 정부는 강력한 인도 민족주의 성향을 보였다. 특히 파키스탄과의 관계에서 1998년 라자스탄 주 포카란에서 5회의 핵 실험을 강행하는 등 강경한 모습을 보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았다.[5] 또한 카르길 지역을 공격해 파키스탄 점령지를 탈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파키스탄과 대화를 시도하며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5]
2002년, BJP-국민민주동맹 정부는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경찰과 정보기관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법은 2001년 12월 31일 의회 폭파 테러 시도에 대한 대책으로 급격히 통과되었다.[6]
바즈파이에와 그의 경제 수석들은 국영기업 매각, 정보 자유법 제정, 자유무역 규제 철폐에 주력했다. IT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체와 중산층 종업원에 대한 감세 정책을 마련했다.[7]
2004년에는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와 남아시아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그 결과, 집권 기간 동안 지지부진하던 경제 성장이 말기에 들어서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8]
그러나 2002년 구자라트 폭동을 계기로 BJP는 신뢰를 잃게 되었다. 이 폭동 당시 BJP 당원이자 구자라트 주 주지사인 나렌드라 모디가 이슬람교도 학살을 방관하거나 보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2천 명 이상의 이슬람 교도가 학살되었으며, 수만 명이 부상을 입고 피신하였다.[9]
2. 4. 2004년 선거 이후
2004년 총선에서 인도 인민당(BJP)과 NDA 연합 세력은 패배하였다. 그리하여 바즈파이는 인도국민회의의 만모한 싱에게 총리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47] 선거 패배 후, 바즈파이는 명예 총재직을 가지고, 아드바니가 BJP의 총재가 되었다.이후 1990년대 인도 경제 개혁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 싱 총리 아래 인도가 성장 가도를 달리면서, 2014년까지 야당으로 지내게 된다. 그러다 싱 정부 말기 당 내분 등이 겹치자, 이때를 기회로 나렌드라 모디를 대표로 내세운 BJP는 2014년 총선에서 282석을 가져가 승리하게 된다. 이후 지방선거에선 부진도 겪지만, 2019년 인도국민회의 당수 라훌 간디의 부진과 인도-파키스탄 대치 사건이 최대 요인이 되면서 재집권에 성공한다.
2. 5. 2014년 이후 (모디 정부)
나렌드라 모디를 대표로 내세운 인도 인민당은 2014년 총선에서 282석을 얻어 승리했다. 이후 지방선거에서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2019년 인도국민회의 당수 라훌 간디의 부진과 인도-파키스탄 대치 사건을 계기로 재집권에 성공한다.[171]2014년 인도 총선에서 나렌드라 모디는 인도국민당 선거운동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하여 당 지도자 자리를 확보했다. 인도국민당은 인도국민회의를 몰아내고 압승을 거두며 정권 탈환에 성공했지만, 상원 의석 점유율이 20% 정도에 불과하여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당과의 협력이 필요했다.[171]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도 전역으로 확산되자, 힌두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여당인 인도국민당 내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코로나 지하드(성전)”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72] 또한, “이슬람교도들이 힌두교도들을 공격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게시글과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이미지가 SNS상에서 확산되었다.[172]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람교도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의 괴롭힘이 발생하기도 했다.[172]
3. 이념 및 정책
인도 인민당(BJP)은 힌두트바를 내세우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이다.[70][71][72] 이슬람교와 기독교를 인도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지만, 시브세나에 비해 온건한 편이다. 보수주의 정당이지만, 정교분리와 카스트 해소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한다.
1999년 국민민주동맹(NDA) 정부는 국방 및 테러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으며,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추진했다.[70][71][72]
3. 1. 힌두 민족주의 (힌두트바)
BJP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으로, 스스로를 인도 고유의 종교 및 문화 제도의 수호자로 간주한다. 많은 힌두 민족주의자에게 BJP의 이름에 등장하는 '''바라티야'''의 '''바라트'''(Bharat)가 바로 '''힌두 민족'''을 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BJP는 공식적으로 바라트라는 말이 힌두 민족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 기독교 등 다른 소수 종교 민족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인종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인도 내에서 생성된 다양한 문화적, 종교적인 것을 모두 포괄한다고 주장한다. 즉, 정치적 수사의 관점에서는 인도에 있는 모든 사람을 '''힌두 민족'''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BJP는 공식적으로 보수주의, 민족주의에 기반을 둔 정당이며, 특정 종교나 문화적 편견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이러한 관점 차이는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잠무 카슈미르 지역의 영토분쟁과 관련이 있다. BJP는 공식적으로 파키스탄과 중국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인도 인민당의 공식적인 사회 정강은 '통합 인본주의'이며, 1965년에 처음 제창되었다. 이는 사람을 경제, 사회 발전의 중심에 두는 사회를 추구하며, '힌두트바(Hindutva)'라는 개념과 합쳐졌다. 인도 인민당은 힌두트바가 급진적인 서구화에 대항하여 인도의 문화와 전통을 지켜나가자는 이론이며, 모든 종교를 가진 인도인에게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힌두트바가 인도를 힌두교 국가로 정의하고 정치에 종교를 끌어들이려 한다고 비판한다. 1988년 이후 인도 인민당은 기조를 완화시키고 있다.
인도 인민당의 힌두교 중심주의는 당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인 예로 1991년 총선에서 논란이 되었던, 이슬람교 바브리 모스크 폐허에 힌두교 신전을 세우겠다는 주장이 있었다. 1992년 인민당이 모스크 폐허를 완전히 밀어내기 시작하자 큰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 또한 인민당 주도 정부는 NCERT(교육 탐구와 연구를 위한 국가 위원회)를 통해 역사 교과서를 힌두교 중심으로 개편하고, 대학에 베다 천문학(힌두교 전통 천문 체계)을 필수 과정으로 포함시켰다.

당의 이름 "Bharatiya Janata Party"는 문자 그대로 "인도 국민당"으로 번역된다. 당의 상징은 연꽃인데,[43] 이는 힌두교에서 평화와 번영의 상징이며, 인도 독립 운동 기간 동안 인도 민족주의자들이 영국 통치에 대한 반란의 상징으로 사용했다.[44] 인도의 국화이기도 하다.[45] 당은 홍보 자료와 선거 운동에서 황색을 사용하는데, 이 역시 힌두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49] 당 깃발은 주로 황색 바탕에 왼쪽에 녹색 줄무늬가 있고, 황색 부분에 연꽃 상징이 있다.[46] 이러한 색 구성은 당이 세속적인 정당으로 보이도록 하면서도, 힌두 민족주의 지지 단체에게 종교적인 뉘앙스를 유지하도록 돕는다.[46]
1984년 아드바니 당 대표 임명 후, 당은 람 잔마부미 운동의 정치적 목소리가 되었다. 1980년대 초 비슈바 힌두 파리샤드(VHP)는 바브리 모스크가 있는 분쟁지에 힌두 신 라마를 위한 사원 건설 운동을 시작했다. BJP는 이 운동을 지지하고 선거 공약으로 삼았다. 1990년 9월 아드바니는 람 사원 운동 지지를 위한 ''라트 야트라''(전차 여정)를 시작했다. 많은 ''카르 세박스''(종교 자원봉사자)들이 아요디아에 모여 모스크를 공격했고, 준군사부대와의 싸움으로 여러 명이 사망했다. VHP는 힌두교도들에게 "복수"를 촉구, 우타르프라데시 전역에서 무슬림에 대한 폭동이 일어났다. BJP는 V.P. 싱 정부 지지를 철회, 총선에서 의석 수를 늘리고 우타르프라데시 의회 다수당이 되었다.
1992년 12월 6일, RSS와 그 계열사들은 10만 명 이상의 VHP와 BJP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집회를 조직, 모스크 파괴로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힌두교도와 무슬림 사이 폭력 발생, 2,000명 이상 사망했다. 정부는 VHP를 잠시 금지, 아드바니 등 BJP 지도자들은 모스크 파괴 선동 혐의로 체포되었다. 여러 역사학자들은 모스크 파괴가 상 파리바르의 음모라고 주장한다. 1996년 의회 선거에서 BJP는 종교적 대립을 이용, 의회 최대 정당이 되었다.
2009년 보고서는 모스크 파괴에 대해 BJP 지도자들을 포함한 68명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칼리안 싱 당시 우타르프라데시 수석장관도 비판받았다. 2020년 인도 대법원은 모든 피고를 무죄로 판결했다.[48]
2019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인도 정부는 만디르 건설 트러스트를 발표, 2024년 1월 22일 람 만디르가 공식 개방되었다.[49]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봉헌식을 주도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49]
2002년 2월 27일, 고드라 열차 방화 사건으로 59명 사망, 구자라트 전역 반무슬림 폭력 사태 발생, 2,000명 사망, 15만 명 난민 발생. 나렌드라 모디 당시 구자라트 주 수상 등 정부 관리들은 폭력 사태 주도 및 묵인 혐의를 받았다. 2012년, 특별조사팀(SIT)은 모디 연루 증거 불충분 결론을 내렸다. BJP MLA 마야 코드나니는 폭동 주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8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구자라트 고등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51] 학자들은 고위급 정부 공모 의혹을 제기했다.
인도국민당은 힌두트바를 내세우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으로, 이슬람교와 기독교를 인도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지만, 시브세나에 비해 온건하다. 보수 정당이지만, 정교분리와 카스트 해소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한다.
인도국민당의 지원 단체로는 라슈트리야 스와얌세바크 상가(민족의용단, RSS), 비슈바 힌두 파리샤드(세계 힌두 협회(VHP)), 스와데시 자가란 만치(SJM)가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시, 인도국민당 내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코로나 성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나타났다.[172] 이슬람 혐오 이미지 확산, 이슬람교도 출입 제한 등 문제도 발생했다.[172]
3. 2. 사회 정책
인도 인민당(BJP)은 개인의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통일 민법 제정을 지지한다. 이는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를 가진 인도 사회에서 단일한 법 체계를 통해 통합을 이루려는 목적을 가진다.[82] 그러나 역사학자 요겐드라 말릭은 통일 민법이 무슬림 소수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차별적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82]BJP는 잠무 카슈미르 지역의 특별 자치권을 인정하는 인도 헌법 제370조의 철폐를 주장해 왔으며, 2019년 실제로 이를 폐지했다.[83][84] 이 조항은 인도 연합 가입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여 해당 지역에 더 큰 자치권을 부여했었다.[83][84] 370조 폐지와 동시에 잠무 카슈미르 주의 주 지위를 폐지하고, 연방 직할지인 잠무 카슈미르(연방 직할지)와 라다크로 재편성했다.[38]
BJP는 방글라데시로부터의 인도로의 불법 이민에 반대한다.[85] 이들은 주로 아삼과 서벵갈 주에서 발생하는 불법 이민이 국가 안보, 경제,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한다.[85] 학자들은 BJP가 방글라데시 출신 힌두교 이민자들을 난민으로 지칭하고 무슬림 이민자들에게만 "불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힌두교도들의 감정을 동원하기 위한 시도라고 비판한다.[85]
2019년, 모디 정부는 2019년 시민권(수정)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출신의 힌두교, 시크교, 불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기독교 등 소수 종교 신자 중 종교적 박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인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62][63] 그러나 무슬림에게는 이러한 자격을 부여하지 않아[86][87][64] 종교를 시민권 기준으로 사용한다는 비판을 받았다.[38][64]
3. 3. 경제 정책
인도 인민당(BJP)의 경제 정책은 창당 이후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다. 당 내부에는 다양한 경제 이념이 존재한다. 1980년대에는 자나 상그와 마찬가지로 RSS와 그 산하 단체들의 사상을 반영하여 ''스와데시''(토착 산업 및 제품 육성)와 보호 무역 정책을 지지했다. 그러나 내부 경제 자유화를 지지했고, 인도 국민회의가 선호하는 국가 주도 산업화에는 반대했다.[92]1996년 선거 기간과 이후 정부 집권 시기에 BJP는 보호 무역에서 세계화로 입장을 전환했다. 국민민주동맹(NDA) 집권 기간 동안 인도에는 외국 기업들이 전례 없이 유입되었다.[92] 이는 RSS와 스와데시 자그란 만치 등 BJP 산하 단체들의 비판을 받았다. RSS는 BJP가 ''스와데시'' 이념에 충실하지 않다고 주장했다.[92]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두 차례의 NDA 정부는 정부 소유 기업의 상당한 규제 완화와 민영화를 도입했다. 관세 인하 조치도 도입했다. 이러한 개혁은 1990년대 초 P. V. 나라심하 라오가 이끄는 인도 국민회의 정부가 도입한 초기 경제 자유화를 기반으로 했다.[93] 인도의 GDP 성장률은 NDA 집권 기간 동안 크게 증가했다. 2004년 선거 슬로건인 인디아 샤이닝은 자유 시장이 사회 모든 부문에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당의 믿음에 기반한 것이었다.[104]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경제 정책은 신자유주의적 틀에 기반한 경제 민영화와 자유화에 초점을 맞추었다.[94][95] 모디는 인도의 외국인 직접 투자 정책을 자유화하여 방위 및 철도를 포함한 여러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더 많이 허용했다.[94][96][97]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기 어렵게 하고 고용주가 노동자를 고용하고 해고하기 쉽게 하는 노동법 개혁도 추진했으나,[95] 시위로 인해 일부 철회되었다.[98] 이러한 개혁은 노조의 강력한 반대를 불러일으켰으며, 2015년 9월 2일에는 BJP와 제휴한 노조를 포함하여 전국 최대 노조 11개가 파업에 들어갔다.[95] 바라티야 마즈도르 상그는 노동 개혁의 근본적인 동기가 노동자보다 기업에 유리하다고 비판했다.[94]
모디 정부는 두 번째 임기 동안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회담에서 철회하고[100][101] 2020년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 경제 계획을 도입하여 국가 자급 자족을 강조하면서,[102][103] 국제 무역에서 보호 무역적인 방향으로 전환했다.[94]
3. 4. 외교 및 안보 정책
인도 인민당(BJP)은 국방 및 테러 문제에 대해 강경하고 국수주의적인 입장을 취한다.[70][71][72] 파키스탄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카슈미르 지역을 인도에 완전히 편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총리 시절, BJP 정부는 1998년 라자스탄 주 포카란에서 5차례의 핵 실험(포크란-II)을 강행하여 인도의 군사력을 과시했다.[70] 이는 파키스탄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시험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BJP 내 반파키스탄 정서를 반영한 것이었다.[70]
또한, BJP 정부는 카르길 전쟁에서 인도군에게 카슈미르 지역을 점령한 파키스탄군을 축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70] 정부는 정보 실패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파키스탄군을 축출하는 데 성공했다.[70]
2001년 인도 의회 테러 공격 이후, BJP가 이끄는 국민민주동맹(NDA) 정부는 테러 방지법을 통과시켰다.[70] 이 법은 테러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으나,[70] 야당과 학자들은 시민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했고, 인도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법이 무슬림을 겨냥하여 사용되었다고 밝혔다.[70] 결국 이 법은 2004년 국민회의가 이끄는 연합진보동맹(UPA) 정부에 의해 폐지되었다.[70]
나렌드라 모디 정부는 국가 안보를 주요 목표 중 하나로 간주하며 국방 개혁을 시행했다.[106][107] 2019년 8월, 세 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참의장(CDS) 직책을 신설하고, 군사부를 설립했다.[108][109] 또한, 미얀마 내 2015년 인도 반군 작전(나가랜드 민족사회주의협의회),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의 2016년 인도 통제선 공격, 2019년 발라코트 공습 등 테러와의 전쟁을 이유로 이웃 국가 영토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104]
BJP의 외교 정책은 전통적으로 공격적인 힌두 민족주의와 경제 보호주의를 결합한 것이었다.[110] 파키스탄의 존재를 불법으로 간주하며 적대감을 드러냈고, 냉전 시대에는 비동맹 정책에 반대하고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주장했다.[110]
바즈파이 정부는 파키스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1998년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델리-라호르 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라호르 선언에 서명했다.[110] 그러나 카르길 전쟁으로 인해 관계 개선은 어려움을 겪었다.[110]
모디 정부는 초기에는 파키스탄과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2017년 이후 관계가 악화되었다.[117][118] 이후 파키스탄에 대해 강경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119]
4. 조직
인도 인민당(BJP)은 당 대표를 중심으로 엄격한 위계 질서를 가진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는 전국 집행부이다.[130][131]
2012년까지 BJP 헌법은 자격을 갖춘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전국 또는 주 의장직을 3년 임기 한 번만 역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는 최대 2연임으로 개정되었다. 전국 집행부는 여러 명의 부의장, 사무총장, 재무 및 서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장과 직접 협력한다. 의장이 이끄는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동일한 구조가 주, 지역, 지구 및 지역 수준에서 존재한다.
인도 인민당은 국민 의용단(RSS), 비슈와 힌두 파리샤드(VHP) 등 힌두 민족주의 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상 빠리바르라고 불린다.
인도 인민당과 관련된 주요 조직은 다음과 같다.
조직명 | 설명 |
---|---|
악킬 바라티야 비댜르티 파리샤드(ABVP) | 국민 의용단(RSS)의 학생 부문, 전인도 학생 연합 |
바라티야 자나타 유바 모르챠(BJYM) | 인도 젊은이 전선 |
바라티야 키산 상(BKS) | 인도 농민 연합 |
바라티야 마즈두르 상(BMS) | 인도 노동자 연합 |
BJP 마힐라 모르챠 | 인도 여성 전선 |
인도 바깥에는 BJP의 지지자들이 “BJP의 해외 친구들”(Overseas Friends of BJP)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BJP는 2022년 10월 기준으로 1억 7천만 명 이상의 당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계 최대 정당 중 하나로 여겨진다.[132] 2024년 9월, 모디 총리는 BJP 당원 모집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 캠페인은 BJP 당원들의 기만적이고 강압적인 당원 가입으로 논란이 되었다.[134] 구자라트에서는 미성년 학생들이 BJP 당원으로 가입되기도 했다.[135]
5. 총선 결과
인도 인민당은 1980년에 창당되었으며, 1984년에 치러진 제8대 로크 사바(인도의 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총선에 참여하여 2석을 얻었다. 이후 꾸준히 세력을 확장하여 1996년 선거에서는 최대 정당으로 부상하며 처음으로 여당이 되었으나, 정부가 곧 붕괴되면서 집권 기간은 짧았다. 1998년과 1999년 선거에서도 여전히 최대 정당 지위를 유지하였다. 여당이 아닐 때에는 항상 제1야당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14년 총선에서는 인도 국민회의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승리하였고, 2019년 총선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연도 | 선거 | 당 대표 | 의석 수 | 의석 수 변동 | 득표율 | 득표율 변동 | 결과 |
---|---|---|---|---|---|---|---|
1984 | 제8대 로크 사바 |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 2 / 533 | 2 | 7.74% | - | 야당 |
1989 | 제9대 로크 사바 |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 85 / 545 | 83 | 11.36% | 3.62% | 국민전선 지원 |
1991 | 제10대 로크 사바 |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 120 / 545 | 35 | 20.11% | 8.75% | 야당 |
1996 | 제11대 로크 사바 |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 | 161 / 545 | 41 | 20.29% | 0.18% | 여당, 후에 야당으로 전환 |
1998 | 제12대 로크 사바 |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 | 182 / 545 | 21 | 25.59% | 5.30% | 여당 |
1999 | 제13대 로크 사바 |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 | 182 / 545 | 23.75% | 1.84% | 여당 | |
2004 | 제14대 로크 사바 |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에 | 138 / 543 | 44 | 22.16% | 1.69% | 야당 |
2009 | 제15대 로크 사바 |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 116 / 543 | 22 | 18.80% | 3.36% | 야당 |
2014 | 제16대 로크 사바 | 나렌드라 모디 | 282 / 543 | 166 | 31.34% | 12.54% | 여당 |
2019 | 제17대 로크 사바 | 나렌드라 모디 | 303 / 543 | 21 | 37.46% | 6.12% | 여당 |
2024 | 제18대 로크 사바 | 나렌드라 모디 | 240 / 543 | 63 | 36.56% | 0.8% | 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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