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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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전 세계 출생의 5~18%에서 발생한다. 조산의 원인으로는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감염, 자궁경부무력증, 흡연 등이 있으며, 산모의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조산은 다양한 진단 방법을 통해 예측할 수 있으며, 자궁 수축 억제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 신생아 집중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된다. 조산아는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뇌성마비, 발달 지연 등 장기적인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며, 경제적 부담도 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조산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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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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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개요 | |
이름 | 조산 |
영어 이름 | Preterm birth |
동의어 | 미숙아 출산 조산아 미숙둥이 |
분야 | 신생아학 소아과학 산부인과학 |
ICD-10 | O60 P07 |
ICD-9 | 644 765 |
메쉬 (MeSH) ID | D047928 |
증상 및 합병증 | |
증상 | 임신 37주 미만의 아기 출산 |
합병증 | 뇌성 마비 발달 지연 청력 문제 시각 장애 |
원인 및 위험 요인 | |
원인 |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음 |
위험 요인 | 당뇨병 고혈압 다태 임신 비만 또는 저체중 다수의 질 감염 셀리악병 흡연 심리적 스트레스 대기 오염 |
진단 및 예방 | |
예방 | 프로게스테론 |
치료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피부 접촉을 통한 아기 보온 유지 모유 수유 지원 감염 치료 호흡 지원 |
통계 | |
빈도 | 연간 약 1500만 건 (출산의 12%) |
사망 | 805,8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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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황
대한민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대한민국 신생아 중 6.47%가 조산아였으며,[248] 이는 2003년(약 4.5%)에 비해 10년 만에 1.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249] 임신 주수별 조산아 비율은 다음과 같다.
- 임신 24주 미만 : 0.04%
- 임신 24주 ~ 27주6일 : 0.22%
- 임신 28주 ~ 31주6일 : 0.55%
- 임신 32주 ~ 35주6일 : 2.64%
- 임신 36주 ~ 36주6일 : 3.02%
조산은 전 세계 출생의 5~18%에서 발생하며,[72] 유럽과 많은 선진국에서 조산율은 일반적으로 5~9%이다.[203]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9.6%에서 10.5% 사이에서 조산율을 보였다.[204]
3. 원인
조산의 원인은 다양하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양수 감염, 자궁경부무력증, 자궁 기형, 전자간증, 외상, 수술, 태아 기형 등이 있다.[24][25][26] 흡연과 알코올 섭취도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250] 조산의 주요 원인 범주는 조기 분만 유도와 자연 조기 진통이다.
- 임신 중 이상
- * 융모양막염
- * 조기 양막 파열
- * 임신성 고혈압 증후군
- * 전치태반
- * 다태 임신
- * 양수 과다증
- 내과적・부인과적 합병증
- * 모체 연령, 유·조산력, 신장 질환, 심장 질환, 자궁 근종 등
- 사회적 요인
- * 흡연, 스트레스, 노동 등

조산에는 모계 유전적 요소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79] 여성의 출산 시점에 대한 추정 유전율은 34%였다. 그러나 가족 내 조산 발생은 명확한 유전 패턴을 따르지 않으므로, 조산이 다유전자 특성을 가진 비멘델 유전 형질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한다.[80]
위험 인자 | 상대 위험도[28] | 95% 신뢰 구간[28] |
---|---|---|
태아 피브로넥틴 | 4.0 | 2.9–5.5 |
짧은 자궁 경부 길이 | 2.9 | 2.1–3.9 |
산전 관리 부재[29] | 2.9 | 2.8–3.0 |
클라미디아 | 2.2 | 1.0–4.8 |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 1.9 | 1.7–2.2 |
임신 중 과도하거나 적은 체중 증가 | 1.8 | 1.5–2.3 |
작은 산모 키 | 1.8 | 1.3–2.5 |
치주염 | 1.6 | 1.1–2.3 |
셀리악병 | 1.4[30] | 1.2–1.6[30] |
무증상 세균뇨 | 1.1 | 0.8–1.5 |
높거나 낮은 BMI | 0.96 | 0.66–1.4 |
오즈비 | ||
과거의 자연 조산 경험 | 3.6 | 3.2–4.0 |
세균성 질염 | 2.2 | 1.5–3.1 |
흑인 민족/인종 | 2.0 | 1.8–2.2 |
필리핀 조상[31] | 1.7 | 1.5–2.1 |
원치 않는 임신 | 1.5 | 1.41–1.61 |
원치 않는 임신 | 1.31 | 1.09–1.58 |
미혼 상태[48] | 1.2 | 1.03–1.28 |
3. 1. 위험 요인
조산의 위험 요인은 다양하며, 크게 산모 요인, 임신 중 요인, 감염, 유전적 요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조산의 원인은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양수 감염, 자궁경부무력증, 자궁 기형, 전자간증, 외상, 수술, 태아 기형 등이 있다.[24][25][26] 흡연과 알코올 섭취도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250]산모 요인:산모의 연령(매우 어리거나 고령)[32], 높거나 낮은 BMI[33][34], 임신 간격[35], 자궁내막증[36], 이전의 자연 유산 또는 수술적 낙태[37][38], 원치 않는 임신[39], 치료되지 않거나 진단되지 않은 셀리악병[30][40], 불임 문제, 열 노출[41], 유전적 변수[47] 등이 조산 위험을 높인다. 작업 유형 및 신체 활동에 대한 연구 결과는 상반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조건, 고된 노동, 장시간 근무가 조산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32] 비만은 당뇨병 및 고혈압과 관련이 있으며, 이들은 그 자체로 위험 요인이다.[32][42]
특정 민족(미국과 영국의 흑인 여성, 필리핀인)[32][44][45], 미혼모[48] 또한 조산 위험이 높다.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퀘벡에서 720,586건의 출생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법적으로 결혼한 산모의 유아가 동거 또는 미혼 부모의 유아보다 조산 위험이 적었다.[49] 2015년 말레이시아에서 수행된 연구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났으며, 결혼 여부가 조산과 유의미하게 관련이 있었다.[50]
임신 중 요인:임신 중 투약, 생활 환경, 대기 오염, 흡연, 불법 약물 또는 알코올, 감염 또는 신체적 외상이 조산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대기 오염 농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것은 조산의 주요 위험 요소이다.[52][53][8] 여러 개의 난자를 배출하도록 난소를 자극하는 불임 치료와 여러 배아의 IVF 배아 이식의 사용은 조산의 위험 요소이다. 고혈압[54], 임신중독증[55], 산모의 당뇨병[56], 천식, 갑상선 질환 및 심장 질환과 같은 임신 중 산모의 특정 질환도 조산 위험을 증가시킨다. 약하거나 짧은 자궁 경부[57][58][59][54], 임신 중 질 출혈[60], 양수가 비정상적으로 많거나(양수 과다증) 적은(양수 과소증) 경우[32], 불안과 주요 우울 장애[32][61] 또한 조산 위험을 높인다. 임신 중 담배, 코카인 및 과도한 알코올 사용은 조산 가능성을 높인다.[62] 선천적 결손이 있는 아기는 조산 위험이 더 높다.[63] 간접 흡연 및/또는 임신 전 흡연은 조산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64] 갑상선 자가 항체의 존재는 조산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65] 산모에 대한 친밀한 폭력은 조산의 또 다른 위험 요소이다.[66]
감염:조산에서 감염 빈도는 임신 기간과 반비례 관계에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Mycoplasma genitalium) 감염은 조산 위험 증가 및 자연 유산과 관련이 있다.[69] 융모양막염은 산모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태아 감염은 조산 및 뇌성마비를 포함한 심각한 장기적 장애와 관련이 있다.[70] 호기성 질염,[71] 치료받지 않은 곰팡이 감염[72], 신우신염, 무증상 세균뇨, 폐렴 및 충수염을 포함한 모성 세균 감염[74], 치주 질환[77][78] 등이 조산과 관련되어 있다. 임신 중기 및 후기(임신 13~42주)에 예방적 항생제(감염 예방을 위해 투여)에 대한 검토 결과, 세균성 질증이 있는 여성의 조산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3]
유전적 요인:조산에는 모계 유전적 요소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79] 여성의 출산 시점에 대한 추정 유전율은 34%였다. 그러나 가족 내 조산 발생은 명확한 유전 패턴을 따르지 않으므로, 조산이 다유전자 특성을 가진 비멘델 유전 형질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한다.[80]
위험 인자 | 상대 위험도[28] | 95% 신뢰 구간[28] |
---|---|---|
태아 피브로넥틴 | 4.0 | 2.9–5.5 |
짧은 자궁 경부 길이 | 2.9 | 2.1–3.9 |
산전 관리 부재[29] | 2.9 | 2.8–3.0 |
클라미디아 | 2.2 | 1.0–4.8 |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 1.9 | 1.7–2.2 |
임신 중 과도하거나 적은 체중 증가 | 1.8 | 1.5–2.3 |
작은 산모 키 | 1.8 | 1.3–2.5 |
치주염 | 1.6 | 1.1–2.3 |
셀리악병 | 1.4[30] | 1.2–1.6[30] |
무증상 세균뇨 | 1.1 | 0.8–1.5 |
높거나 낮은 BMI | 0.96 | 0.66–1.4 |
오즈비 | ||
과거의 자연 조산 경험 | 3.6 | 3.2–4.0 |
세균성 질염 | 2.2 | 1.5–3.1 |
흑인 민족/인종 | 2.0 | 1.8–2.2 |
필리핀 조상[31] | 1.7 | 1.5–2.1 |
원치 않는 임신 | 1.5 | 1.41–1.61 |
원치 않는 임신 | 1.31 | 1.09–1.58 |
미혼 상태[48] | 1.2 | 1.03–1.28 |
4. 진단
태반 알파 마이크로글로불린-1(PAMG-1)은 조기 진통의 징후, 증상 또는 불만을 보이는 여성의 임박한 자연 조산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82][83][84][85][86][87] PAMG-1 검사(상업적으로 파토슈어 검사로 알려짐)는 조기 진통의 징후, 증상 또는 불만을 보이는 환자가 제시된 지 7일 이내의 임박한 자연 분만을 예측하는 최고의 단일 예측 인자로 보고되었다. 양성 예측도는 PAMG-1, 태아 섬유 결합 단백질(fFN), 자궁 경부 길이(CL)에 대해 각각 76%, 29%, 30%였다(P < 0.01).[88]
태아 섬유 결합 단백질 (fFN)은 융모막과 탈락막 사이의 경계 파괴를 나타내는 바이오마커로, 조산 위험 증가를 나타낸다.[32] 의심스러운 조기 진통의 경우 검사 결과가 음성일 때 다음 주 이내에 출산한 여성은 1%에 불과하다.[89]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는 자궁 경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임신 24주차 이전 또는 24주차에 25mm 미만의 자궁 경부 길이는 자궁 경부 무력증을 시사한다.[90]
질 내 삽입 생리대 등을 이용한 바이오마커(fFN, PAMG-1 등) 식별 기술이 연구 및 개발 중이다. 이러한 장치는 조산 위험을 계산하여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전송한다.[91] 조산 예측에 있어 위험 점수 시스템의 정확성에 대한 논쟁은 여러 문헌 검토에서 이루어졌다.[92][93]
5. 분류
조산의 징후와 증상으로는 한 시간 안에 4번 이상의 자궁 수축이 있다.[94] 가진통과 달리, 진통은 자궁 경부 확장과 자궁 경부 소실을 동반한다. 임신 3기 질 출혈, 골반의 심한 압박감, 복통 또는 요통은 조산이 임박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 질에서 물 같은 분비물이 나오면 아기를 둘러싼 양막의 조기 파수를 나타낼 수 있다. 양막 파수 후 진통이 따르지 않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감염(융모양막염)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므로 분만을 해야 한다.[94] 어떤 경우에는 자궁 경부가 통증이나 인지된 수축 없이 조기에 확장되어 산모가 분만 과정의 매우 늦은 시점까지 경고 징후를 알지 못할 수 있다.
인간의 경우, 조산의 일반적인 정의는 임신 기간 37주가 되기 전에 태어나는 것이다.[94] 정상적인 인간 태아의 경우, 여러 기관 시스템이 34주에서 37주 사이에 성숙하며, 태아는 이 기간이 끝날 때까지 충분한 성숙을 이룬다. 미숙아 출생의 주요 영향을 받는 기관 중 하나는 폐인데, 폐는 자궁에서 가장 늦게 성숙하는 기관 중 하나이므로, 많은 미숙아들은 생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인공호흡기를 사용한다. 따라서 조산과 미숙아 사이에는 상당한 중복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조산아는 미숙하고, 정기 출산아는 성숙하다. 37주경에 태어난 조산아는 폐가 호흡 사이에 폐를 확장시키는 충분한 폐 표면 활성제를 발달시킨 경우 미숙과 관련된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94] 미숙의 후유증은 태아의 성숙을 가속화하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조산을 예방함으로써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조산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6. 예방
과거에는 미숙아의 생존과 건강을 개선하는 데 주로 힘썼지만(3차 개입),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산 발생률은 감소하지 않았다.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개입과 기존 위험을 줄이는 2차 개입이 미숙아 및 어린이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 및 시행되어야 할 조치로 점점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95] 흡연 금지는 조산 감소에 효과적이다.[96] 산전 관리에 다양한 전략이 사용되며, 향후 연구를 통해 고위험 여성 선별에 초점을 맞출지, 저위험 여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지, 또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어느 정도 병합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95]
==== 임신 전 ====
특정 전문 정책을 채택하면 보조 생식에서 배아 이식 시 배아 수를 제한하는 경우처럼 조산 위험을 즉시 줄일 수 있다.[95]
많은 국가에서 임신한 여성을 유해하거나 야간 근무로부터 보호하고 산전 진찰 및 유급 출산 휴가를 제공하기 위한 특정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EUROPOP 연구에 따르면 조산은 장시간 근무(주 42시간 이상) 또는 장시간 서 있는 것(하루 6시간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97] 야간 근무 또한 조산과 관련이 있다.[98] 이러한 연구 결과를 고려한 보건 정책은 조산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95] 엽산의 임신 전 섭취는 선천적 결손을 줄이기 위해 권장된다. 엽산 보충제를 임신 전에 섭취하면 조산을 줄일 수 있다는 증거도 있다.[99] 흡연을 줄이면 임산부와 그 자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95]
==== 임신 중 ====
조산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자가 관리 방법에는 적절한 영양 섭취, 스트레스 회피, 적절한 의료 서비스 이용, 감염 예방, 조산 위험 요인(예: 장시간 서서 일하기, 일산화탄소 노출, 가정 폭력 등) 관리가 포함된다.[100] 임신 중 신체 활동 감소가 조산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1] 건강한 식습관은 임신 중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으며, 영양 조절 및 권장 비타민 보충제 섭취를 포함한다.[95] 식이 칼슘 섭취가 낮은 여성의 경우 칼슘 보충은 조산, 임신중독증, 산모 사망 등 부정적인 결과를 줄일 수 있다.[102] 세계 보건 기구(WHO)는 식단에서 칼슘 섭취가 낮은 임산부에게 매일 1.5–2g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103] 비타민 C 및 E 보충제 섭취는 조산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4]
치주 감염이 조산과 관련이 있지만, 무작위 대조 시험은 임신 중 치주 관리가 조산율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95] 금연 또한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05] 조산 위험이 높은 여성의 수축 감지 및 조산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자가 자궁 모니터링 장치 사용이 제안되었다.[106] 이러한 가정용 모니터는 조산 건수를 줄이지 못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면 계획되지 않은 산전 진찰 횟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산전 관리를 받는 여성에 비해 특수 치료 병동에 입원하는 아기 수가 감소할 수 있다.[106] 임신 중 의료 전문가, 친구 및 가족의 지원은 제왕 절개 분만을 줄이고 산전 병원 입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지원만으로는 조산을 예방하지 못할 수 있다.[107]
==== 임신 중 선별 검사 ====
무증상 세균뇨에 대한 선별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신우신염을 줄이고 조산 위험을 감소시킨다.[108] 저위험 여성에서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알리티쿰'', B군 연쇄상구균, ''트리코모나스 질염'', 세균성 질증에 대한 선별 검사 및 치료는 조산율을 감소시키지 못했다.[95] 자궁경부 길이의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산 위험이 있는 여성을 식별할 수 있으며, 조산이 있는 여성의 자궁경부 길이의 초음파 측정이 관리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임신 기간을 약 4일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잠정적인 증거가 있다.[109]
==== 기존 위험 감소 ====
특정 자궁 기형이 있는 환자는 수술적 교정(예: 자궁 중격 제거)을 받을 수 있으며, 천식,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특정 의학적 문제가 있는 환자는 임신 전에 의료 치료법을 최적화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110][111][112] 다태 임신은 보조 생식 기술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산의 위험이 높다. 선택적 태아 감소술은 태아의 수를 두 명 또는 세 명으로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95]
다수의 요인이 조산의 이차 예방을 위해 연구되어 왔다. 저용량 아스피린 사용만이 조산을 다소 감소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이나 항산화제와 같은 요인이 임신중독증을 감소시킬 수 있더라도, 조산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95] 산모의 활동 감소(골반 휴식, 제한된 업무, 침상 안정)는 유용하다는 증거는 없지만 해롭다는 우려가 있어 권장될 수 있다.[113] 더 잦은 방문과 더 많은 교육을 통한 의료 서비스 증가는 조산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7] 오메가-3 고도불포화 지방산과 같은 영양 보충제 사용은 이러한 물질의 섭취가 많은 집단이 조산 위험이 낮다는 관찰에 근거하며, 이는 이러한 물질이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조산율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114]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6. 1. 임신 전
특정 전문 정책을 채택하면 보조 생식에서 배아 이식 시 배아 수를 제한하는 경우처럼 조산 위험을 즉시 줄일 수 있다.[95]많은 국가에서 임신한 여성을 유해하거나 야간 근무로부터 보호하고 산전 진찰 및 유급 출산 휴가를 제공하기 위한 특정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EUROPOP 연구에 따르면 조산은 장시간 근무(주 42시간 이상) 또는 장시간 서 있는 것(하루 6시간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97] 야간 근무 또한 조산과 관련이 있다.[98] 이러한 연구 결과를 고려한 보건 정책은 조산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95] 엽산의 임신 전 섭취는 선천적 결손을 줄이기 위해 권장된다. 엽산 보충제를 임신 전에 섭취하면 조산을 줄일 수 있다는 증거도 있다.[99] 흡연을 줄이면 임산부와 그 자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95]
6. 2. 임신 중
조산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자가 관리 방법에는 적절한 영양 섭취, 스트레스 회피, 적절한 의료 서비스 이용, 감염 예방, 조산 위험 요인(예: 장시간 서서 일하기, 일산화탄소 노출, 가정 폭력 등) 관리가 포함된다.[100] 임신 중 신체 활동 감소가 조산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1] 건강한 식습관은 임신 중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으며, 영양 조절 및 권장 비타민 보충제 섭취를 포함한다.[95] 식이 칼슘 섭취가 낮은 여성의 경우 칼슘 보충은 조산, 임신중독증, 산모 사망 등 부정적인 결과를 줄일 수 있다.[102] 세계 보건 기구(WHO)는 식단에서 칼슘 섭취가 낮은 임산부에게 매일 1.5–2g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103] 비타민 C 및 E 보충제 섭취는 조산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4]치주 감염이 조산과 관련이 있지만, 무작위 대조 시험은 임신 중 치주 관리가 조산율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95] 금연 또한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05] 조산 위험이 높은 여성의 수축 감지 및 조산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자가 자궁 모니터링 장치 사용이 제안되었다.[106] 이러한 가정용 모니터는 조산 건수를 줄이지 못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면 계획되지 않은 산전 진찰 횟수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산전 관리를 받는 여성에 비해 특수 치료 병동에 입원하는 아기 수가 감소할 수 있다.[106] 임신 중 의료 전문가, 친구 및 가족의 지원은 제왕 절개 분만을 줄이고 산전 병원 입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지원만으로는 조산을 예방하지 못할 수 있다.[107]
6. 2. 1. 임신 중 선별 검사
무증상 세균뇨에 대한 선별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신우신염을 줄이고 조산 위험을 감소시킨다.[108] 저위험 여성에서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알리티쿰'', B군 연쇄상구균, ''트리코모나스 질염'', 세균성 질증에 대한 선별 검사 및 치료는 조산율을 감소시키지 못했다.[95] 자궁경부 길이의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산 위험이 있는 여성을 식별할 수 있으며, 조산이 있는 여성의 자궁경부 길이의 초음파 측정이 관리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임신 기간을 약 4일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잠정적인 증거가 있다.[109]6. 3. 기존 위험 감소
특정 자궁 기형이 있는 환자는 수술적 교정(예: 자궁 중격 제거)을 받을 수 있으며, 천식,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특정 의학적 문제가 있는 환자는 임신 전에 의료 치료법을 최적화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110][111][112] 다태 임신은 보조 생식 기술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산의 위험이 높다. 선택적 태아 감소술은 태아의 수를 두 명 또는 세 명으로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95]다수의 요인이 조산의 이차 예방을 위해 연구되어 왔다. 저용량 아스피린 사용만이 조산을 다소 감소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이나 항산화제와 같은 요인이 임신중독증을 감소시킬 수 있더라도, 조산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95] 산모의 활동 감소(골반 휴식, 제한된 업무, 침상 안정)는 유용하다는 증거는 없지만 해롭다는 우려가 있어 권장될 수 있다.[113] 더 잦은 방문과 더 많은 교육을 통한 의료 서비스 증가는 조산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107] 오메가-3 고도불포화 지방산과 같은 영양 보충제 사용은 이러한 물질의 섭취가 많은 집단이 조산 위험이 낮다는 관찰에 근거하며, 이는 이러한 물질이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조산율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114]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7. 치료
3차 중재는 조산의 징후가 있거나, 양막이 파열되거나, 조기에 출혈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피브로넥틴 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위양성 진단을 줄여준다.[124] 자궁 경관 확장과 소실이 진행되는 조기 진통을 멈추게 하는 치료법은 태아가 더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지만, 분만을 늦춰 산모가 조산아 분만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갖춘 전문 센터로 이송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124] 병원 환경에서 여성은 정맥 주사를 통해 수분을 공급받는다(탈수는 조기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125]
아기가 출생 시 심정지가 발생했고 임신 연령이 22~24주 미만인 경우, 소생술 시도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26]
절박 조산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자궁 수축 억제제(염산 리토드린, 황산 마그네슘)를 투여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진행성 조산의 경우에는 정상 분만과 동일한 처치를 한다.
==== 약물 치료 ====
임신 34주 이전에 조산 위험이 있는 임산부에게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베타메타손, 덱사메타손)를 투여하여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고 호흡곤란 증후군을 예방한다.[13] 미국 산부인과 학회는 37주까지 스테로이드 사용을 권장한다.[13] 조산이 임박한 경우, 출산 12~24시간 전에 스테로이드를 추가 투여할 수 있다.[127] 산전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는 주산기 사망, 신생아 사망, 호흡곤란 증후군 및 뇌실내 출혈(IVH) 위험을 감소시킨다.[128]
모든 조산 위험이 있는 여성에게 항생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면 신생아의 B군 연쇄상구균 감염 위험과 관련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132] 양막 조기 파열 시에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임신 기간을 연장하고 신생아 이환율을 감소시킨다.[133] 괴사성 장염 위험 때문에 아목시실린 또는 에리스로마이신이 권장되지만, 아목시실린 + 클라불란산(co-amoxiclav)은 권장되지 않는다.[133]
출산을 지연시키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칼슘 채널 차단제, 베타 미메틱스, 아토시반 등의 자궁 수축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134]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제한적인 효과만 가지며, 주로 임산부를 전문 센터로 이송하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할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된다.[135] 칼슘 채널 차단제와 옥시토신 길항제는 출산을 2~7일, β2-작동제는 48시간 지연시킬 수 있지만, β2-작동제는 부작용이 더 많다.[95][136] 황산 마그네슘은 조산 예방에는 효과가 없지만,[137] 출산 전 사용 시 뇌성 마비 위험을 줄일 수 있다.[138] 절박 조산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자궁 수축 억제제(염산 리토드린, 황산 마그네슘)를 투여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 분만 방법 ====
매우 낮은 출생 체중이 예상되는 영아의 조기 분만을 위해 제왕 절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139] 분만 방법 및 시기에 대한 결정은 개별 사례별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절박 조산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자궁 수축 억제제(염산 리토드린, 황산 마그네슘)를 투여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진행성 조산의 경우에는 정상 분만과 동일한 처치를 한다.
==== 신생아 치료 ====
선진국에서는 미숙아를 보통 신생아 중환자실 (NICU)에서 돌본다. 매우 아프거나 미숙한 아기를 전문적으로 돌보는 의사를 신생아 전문의라고 한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미숙아는 복사열 보온기나 인큐베이터(일명 아이솔렛)에 보관하는데, 이는 따뜻하게 유지하고 세균 노출을 제한하도록 설계된 기후 제어 장치가 있는 플라스틱으로 덮인 아기 침대이다. 현대 신생아 집중 치료에는 온도, 호흡, 심장 기능, 산소 공급, 뇌파 검사 활동에 대한 정교한 측정이 포함된다. 출산 후 플라스틱 랩이나 따뜻한 매트리스는 신생아를 신생아 중환자실로 이동하는 동안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140] 치료에는 정맥 주사 카테터를 통한 수액과 영양 공급, 산소 보충, 기계적 환기 지원 및 약물 투여가 포함될 수 있다.[141]
선진 장비와 심지어 전력조차 이용 가능하지 않거나 신뢰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캥거루 케어''(피부 접촉 보온), 모유 수유 장려, 기본적인 감염 관리 조치와 같은 간단한 조치로 미숙아의 이환율 및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캥거루식 육아(KMC)는 신생아 패혈증, 저체온증, 저혈당증의 위험을 줄이고 모유 수유를 늘릴 수 있다.[142] 빌리 라이트는 또한 신생아 황달(고빌리루빈혈증)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조심스럽게 제공할 수 있지만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과도하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143]
==== 호흡 지원 ====
호흡 지원 측면에서, 고유량 비강 캐뉼라(HFNC)와 지속적 기도 양압법(CPAP) 또는 비강 간헐적 양압 환기(NPPV) 간에는 사망 또는 만성 폐 질환 위험에 거의 차이가 없을 수 있다.[144] 극심한 미숙아(임신 28주 이전에 출생)의 경우, 더 높은 산소 포화도 범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사망 또는 주요 장애의 위험에 전체적으로 거의 또는 전혀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145] 32주 이전에 태어난 아기는 보조 치료 또는 보조 환기를 받는 것에 비해 출생 직후 CPAP를 받으면 기관지폐 이형성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46]
==== 영양 ====
미국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미숙아에게 모유 수유를 권장하며, 괴사성 장염(NEC) 발생률 감소를 포함하여 "단기적 및 장기적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151] 인간 기증 모유는 극저체중 출생아 및 매우 미숙아의 NEC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22]
모유나 조제유만으로는 일부 미숙아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모유나 조제유에 추가 영양소를 첨가하여 강화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된다.[148] 모유 강화가 미숙아의 결과 개선에 효과적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153] 모유에 추가 단백질을 보충하면 단기적인 성장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다.[154][155]
미숙아의 경우, 대부분의 신생아 집중 치료 센터에서는 점진적으로 모유 수유를 시작하지만, 완전한 장관 영양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괴사성 장염의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149]
튜브 수유가 필요한 1500g 미만의 영아에게는 간헐적 또는 지속적 비위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진다.[150] 지속적인 비위관 영양 공급을 받는 저체중 출생아는 간헐적으로 수유를 받는 아기보다 나중에 완전한 장 영양 공급을 견디는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지속적인 수유가 체중 증가 또는 수유 중단의 횟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불분명하다.[150]
고용량(하루 kg당 180mL 이상)의 강화 또는 비강화 모유 또는 조제유를 이용한 경장 영양 공급은 미숙아의 입원 중 체중 증가를 개선할 수 있지만, 기타 임상 결과를 개선하는지 여부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다.[148]
34주 이후에 태어난 심각하게 아픈 미숙아가 모유를 섭취할 수 없는 경우, 정맥 영양이 필요할 수 있다.[170]
위관영양을 받는 미숙아의 경우, 위 잔류량의 부피와 색깔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관행이다.[171] 위 잔류물 분석은 수유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위 잔류량 증가는 수유 불내성이나 괴사성 장염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171]
==== 기타 ====
조산아에게는 나트륨 불균형(저나트륨혈증 및 고나트륨혈증)이 흔하게 나타난다.[172] 고나트륨혈증(혈청 나트륨 수치가 145-150 mmol/L 이상)은 조산아에게 초기에 흔하며, 치료 및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출생 후 약 일주일이 지나면 저나트륨혈증(나트륨 수치가 135 nmol/L 미만)의 위험이 증가한다.[172] 나트륨 불균형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조산아에 대한 표준 치료의 일부이며, 여기에는 아기에게 투여되는 수분과 나트륨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포함된다.[172] 출생 직후(첫날)에 투여하는 최적의 나트륨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며, 이상적인 관리 접근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172]
영아 청각 공동 위원회(JCIH)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장기간 입원한 조산아는 퇴원 전에 진단 청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173] 건강한 아기는 청력 검사, 진단 및 청력 손실에 대한 중재를 받는 1-2-3개월의 기준 시기를 따른다. 그러나 매우 조산한 아기의 경우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후 1개월에 청력 검사를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아기가 안정되면 청각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NICU에 있는 조산아의 경우 청성 뇌간 반응(ABR) 검사가 권장된다. 영아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청각사에게 청각 평가를 의뢰해야 한다.[173] 영아가 겐타마이신과 같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를 5일 미만 투여받는 경우, 약물로 인한 후기 발병 청력 손실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퇴원 후 6~7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173]
7. 1. 약물 치료
임신 34주 이전에 조산 위험이 있는 임산부에게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베타메타손, 덱사메타손)를 투여하여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고 호흡곤란 증후군을 예방한다.[13] 미국 산부인과 학회는 37주까지 스테로이드 사용을 권장한다.[13] 조산이 임박한 경우, 출산 12~24시간 전에 스테로이드를 추가 투여할 수 있다.[127] 산전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는 주산기 사망, 신생아 사망, 호흡곤란 증후군 및 뇌실내 출혈(IVH) 위험을 감소시킨다.[128]모든 조산 위험이 있는 여성에게 항생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면 신생아의 B군 연쇄상구균 감염 위험과 관련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132] 양막 조기 파열 시에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임신 기간을 연장하고 신생아 이환율을 감소시킨다.[133] 괴사성 장염 위험 때문에 아목시실린 또는 에리스로마이신이 권장되지만, 아목시실린 + 클라불란산(co-amoxiclav)은 권장되지 않는다.[133]
출산을 지연시키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칼슘 채널 차단제, 베타 미메틱스, 아토시반 등의 자궁 수축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134]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제한적인 효과만 가지며, 주로 임산부를 전문 센터로 이송하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할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된다.[135] 칼슘 채널 차단제와 옥시토신 길항제는 출산을 2~7일, β2-작동제는 48시간 지연시킬 수 있지만, β2-작동제는 부작용이 더 많다.[95][136] 황산 마그네슘은 조산 예방에는 효과가 없지만,[137] 출산 전 사용 시 뇌성 마비 위험을 줄일 수 있다.[138] 절박 조산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자궁 수축 억제제(염산 리토드린, 황산 마그네슘)를 투여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7. 2. 분만 방법
매우 낮은 출생 체중이 예상되는 영아의 조기 분만을 위해 제왕 절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139] 분만 방법 및 시기에 대한 결정은 개별 사례별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절박 조산의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자궁 수축 억제제(염산 리토드린, 황산 마그네슘)를 투여하여 경과를 관찰한다. 진행성 조산의 경우에는 정상 분만과 동일한 처치를 한다.7. 3. 신생아 치료
선진국에서는 미숙아를 보통 신생아 중환자실 (NICU)에서 돌본다. 매우 아프거나 미숙한 아기를 전문적으로 돌보는 의사를 신생아 전문의라고 한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미숙아는 복사열 보온기나 인큐베이터(일명 아이솔렛)에 보관하는데, 이는 따뜻하게 유지하고 세균 노출을 제한하도록 설계된 기후 제어 장치가 있는 플라스틱으로 덮인 아기 침대이다. 현대 신생아 집중 치료에는 온도, 호흡, 심장 기능, 산소 공급, 뇌파 검사 활동에 대한 정교한 측정이 포함된다. 출산 후 플라스틱 랩이나 따뜻한 매트리스는 신생아를 신생아 중환자실로 이동하는 동안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140] 치료에는 정맥 주사 카테터를 통한 수액과 영양 공급, 산소 보충, 기계적 환기 지원 및 약물 투여가 포함될 수 있다.[141]선진 장비와 심지어 전력조차 이용 가능하지 않거나 신뢰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캥거루 케어''(피부 접촉 보온), 모유 수유 장려, 기본적인 감염 관리 조치와 같은 간단한 조치로 미숙아의 이환율 및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캥거루식 육아(KMC)는 신생아 패혈증, 저체온증, 저혈당증의 위험을 줄이고 모유 수유를 늘릴 수 있다.[142] 빌리 라이트는 또한 신생아 황달(고빌리루빈혈증)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조심스럽게 제공할 수 있지만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과도하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143]
7. 3. 1. 호흡 지원
호흡 지원 측면에서, 고유량 비강 캐뉼라(HFNC)와 지속적 기도 양압법(CPAP) 또는 비강 간헐적 양압 환기(NPPV) 간에는 사망 또는 만성 폐 질환 위험에 거의 차이가 없을 수 있다.[144] 극심한 미숙아(임신 28주 이전에 출생)의 경우, 더 높은 산소 포화도 범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사망 또는 주요 장애의 위험에 전체적으로 거의 또는 전혀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145] 32주 이전에 태어난 아기는 보조 치료 또는 보조 환기를 받는 것에 비해 출생 직후 CPAP를 받으면 기관지폐 이형성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46]7. 3. 2. 영양
미국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미숙아에게 모유 수유를 권장하며, 괴사성 장염(NEC) 발생률 감소를 포함하여 "단기적 및 장기적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151] 인간 기증 모유는 극저체중 출생아 및 매우 미숙아의 NEC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22]모유나 조제유만으로는 일부 미숙아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모유나 조제유에 추가 영양소를 첨가하여 강화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된다.[148] 모유 강화가 미숙아의 결과 개선에 효과적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153] 모유에 추가 단백질을 보충하면 단기적인 성장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다.[154][155]
미숙아의 경우, 대부분의 신생아 집중 치료 센터에서는 점진적으로 모유 수유를 시작하지만, 완전한 장관 영양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괴사성 장염의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149]
튜브 수유가 필요한 1500g 미만의 영아에게는 간헐적 또는 지속적 비위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진다.[150] 지속적인 비위관 영양 공급을 받는 저체중 출생아는 간헐적으로 수유를 받는 아기보다 나중에 완전한 장 영양 공급을 견디는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지속적인 수유가 체중 증가 또는 수유 중단의 횟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불분명하다.[150]
고용량(하루 kg당 180mL 이상)의 강화 또는 비강화 모유 또는 조제유를 이용한 경장 영양 공급은 미숙아의 입원 중 체중 증가를 개선할 수 있지만, 기타 임상 결과를 개선하는지 여부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다.[148]
34주 이후에 태어난 심각하게 아픈 미숙아가 모유를 섭취할 수 없는 경우, 정맥 영양이 필요할 수 있다.[170]
위관영양을 받는 미숙아의 경우, 위 잔류량의 부피와 색깔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관행이다.[171] 위 잔류물 분석은 수유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위 잔류량 증가는 수유 불내성이나 괴사성 장염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171]
7. 3. 3. 기타
조산아에게는 나트륨 불균형(저나트륨혈증 및 고나트륨혈증)이 흔하게 나타난다.[172] 고나트륨혈증(혈청 나트륨 수치가 145-150 mmol/L 이상)은 조산아에게 초기에 흔하며, 치료 및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출생 후 약 일주일이 지나면 저나트륨혈증(나트륨 수치가 135 nmol/L 미만)의 위험이 증가한다.[172] 나트륨 불균형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조산아에 대한 표준 치료의 일부이며, 여기에는 아기에게 투여되는 수분과 나트륨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포함된다.[172] 출생 직후(첫날)에 투여하는 최적의 나트륨 용량은 명확하지 않으며, 이상적인 관리 접근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172]영아 청각 공동 위원회(JCIH)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장기간 입원한 조산아는 퇴원 전에 진단 청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173] 건강한 아기는 청력 검사, 진단 및 청력 손실에 대한 중재를 받는 1-2-3개월의 기준 시기를 따른다. 그러나 매우 조산한 아기의 경우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후 1개월에 청력 검사를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아기가 안정되면 청각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NICU에 있는 조산아의 경우 청성 뇌간 반응(ABR) 검사가 권장된다. 영아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청각사에게 청각 평가를 의뢰해야 한다.[173] 영아가 겐타마이신과 같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를 5일 미만 투여받는 경우, 약물로 인한 후기 발병 청력 손실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퇴원 후 6~7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173]
8. 예후
1990년대 이후 20여 년 동안 임신 23주 ~ 28주 사이에 태어난 조산아의 생존률은 상당히 높아져 임신 23주에는 15%, 임신 24주에는 55%, 임신 25주에는 80%에 이르렀다.[251][252][253] 2016년 기준으로 생존 가능성은 22주에 약 6%, 23주에 26%, 24주에 55%, 25주에 약 72%이다.[189] 2019년 기준으로 집중 치료를 받으면 22주에 태어난 생존자의 최대 30%가 장기 생존한다.[190] 세계보건기구(WHO)는 조산아가 생존 가능한 임신 주수를 임신 23주로, 미국 산부인과 학회는 임신 25주로 각각 정하고 있다.[249]
임신 26주까지의 분만 시에는 조산아의 약 80%에게서 크고 작은 이상이 나타난다.[252] 임신 37주 전에 미숙아(未熟兒)로 태어나는 경우에는 여러 합병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254] 조산아의 합병증이 정상 분만 영아와 유사한 주수는 임신 34주 이후이며, 그 이유는 이 주수 이후에 태어난 영아의 경우 태아곤란증후군에 빠질 가능성이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254]
미숙아 출산은 사망, 신체적 및 정신적 지연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180][181] 조산아는 또한, 심각한 만성 건강 문제 발생 위험이 더 높다. 영아가 생존하더라도 뇌 손상 및 발달 지연의 위험이 심각하므로, 그러한 영아에게 제공되는 치료의 적극성에 대한 의료 윤리적 논쟁이 있다. 생존 한계는 또한 낙태 논쟁의 요인이 되었다.[185]
조산아는 여러 기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의학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 신경학적 문제에는 미숙아 무호흡증, 저산소 허혈성 뇌병증 (HIE), 미숙아 망막병증 (ROP),[186] 발달 장애, 신생아 일과성 고암모니아혈증, 뇌성마비, 뇌실내 출혈 등이 있으며, 뇌실내 출혈은 미숙아의 25%에서 발생하며, 대개 임신 32주 이전에 발생한다.[187]
- 심혈관 합병증은 출생 후 동맥관이 닫히지 않아 발생할 수 있다: 동맥관 개존증 (PDA).
- 호흡기 문제는 흔하며, 특히 호흡 곤란 증후군 (RDS 또는 IRDS) (이전에는 유리질막 질환이라고 불림)이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만성 폐 질환 (이전에는 기관지 폐 이형성증 또는 BPD라고 불림)이다.
- 위장 및 대사 문제는 신생아 저혈당증, 수유 곤란, 미숙아 구루병, 저칼슘혈증, 서혜부 탈장, 괴사성 장염 (NEC)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혈액학적 합병증에는 미숙아 빈혈, 혈소판 감소증, 고빌리루빈혈증 (황달)이 있으며, 이는 핵황달로 이어질 수 있다.
- 패혈증, 폐렴, 요로 감염을 포함한 감염
장기적인 어려움 없이 생존할 가능성은 더 낮다.[23] 선진국에서는 전반적인 생존율이 약 90%인 반면, 저소득 국가에서는 생존율이 약 10%이다.[191]
생존율이 향상되면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중재의 초점은 장기적인 장애, 특히 뇌 손상과 관련된 장애를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180] 미숙과 관련된 일부 합병증은 출생 후 수년이 지나야 나타날 수 있다. 장기적인 연구에 따르면, 의학적 및 사회적 장애의 위험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며, 출생 시 임신 기간이 감소할수록 더 높으며, 여기에는 뇌성마비, 지적 장애, 심리적 발달, 행동 및 감정 장애, 시력 및 청력 장애, 간질 등이 포함된다.[194] 조산아는 십 대가 되면서 우울증에 걸리기 더 쉽다.[195]
9. 사회와 문화
9. 1. 경제
조산은 의료비에서 상당한 비용 요인이며, 조산으로 인한 장애를 가진 개인에 대한 장기 치료 비용은 더욱 크다.[207] 미국의 2003년 연구에 따르면 신생아 비용은 500~700g 신생아의 경우 224,400달러, 3,000g 이상 신생아의 경우 1,000달러였다.[207] 비용은 재태 연령과 체중이 감소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207]2007년 의학 연구소의 보고서 ''조산''[208]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55만 명의 조산아가 태어나며 연간 약 260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주로 신생아 집중 치료실의 치료와 관련이 있지만, 실제 청구액은 5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209]
9. 2. 주목할 만한 사례
제임스 엘긴 길은 1987년 5월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21주 5일(624g)만에 태어나 200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일찍 태어난 미숙아였다.[210][211] 2014년에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21주 4일(410g)만에 태어난 릴라 스텐스루드가 가장 어린 미숙아가 되었다. 릴라는 2018년 11월 기준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약간의 언어 지연 외 다른 문제는 없었다.[212]아밀리아 테일러는 2006년 10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21주 6일(280g)만에 태어났다.[214] 수정일을 기준으로 측정했기 때문에 실제보다 2주 어리게 계산되었다는 혼란이 있었다.[213] 2004년 9월에는 일리노이주 메이우드의 로욜라 대학교 의료 센터에서 25주(260g)만에 루마이사 라흐만이 태어났다.[216][217]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은 어머니 때문에 제왕 절개로 출산했다.[218]
2019년 5월, 샌디에고의 샤프 메리 버치 여성 및 신생아 병원에서는 "세이비"라는 아기가 23주(244g)만에 태어나 5개월 만에 퇴원했다.[219] 2009년 2월, 미네소타 아동 병원 및 클리닉에서 25주(310g)만에 태어난 조나단 화이트힐은 5개월 동안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220]
리처드 허친슨은 2020년 6월 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미네소타 아동 병원 및 클리닉에서 21주 2일(340g)만에 태어났다.[221][222] 2020년 7월 5일 앨라배마 대학교 버밍햄 병원에서 21주 1일(420g)만에 태어난 커티스 민스는 2021년 4월에 퇴원했다.[223]
요하네스 케플러(1571년, 임신 7개월), 아이작 뉴턴(1642년), 윈스턴 처칠(1874년, 임신 7개월), 안나 파블로바(1885년, 임신 7개월)도 과거 조산아로 태어났다.[224]
9. 3.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많은 국가에서 조산율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가장 심각한 경우 20%에서 90%까지 감소했다.[225] 아일랜드와 덴마크의 연구에서 처음 이 현상이 관찰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확인되었다.[225] 2020년 8월 현재, 이러한 감소에 대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설명은 없다.[225] 가설로는 재택하는 예비 엄마들에 대한 추가적인 휴식과 지원, 대기 오염 감소, 봉쇄로 인한 기타 질병 및 바이러스에 걸릴 가능성 감소 등이 있다.[225]10. 연구
조산과 관련된 연구는 주로 조산아의 뇌 손상과 뇌 구조적 변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뇌 손상은 백질 손상, 뇌실내 및 소뇌 출혈 등 다양하게 나타나며, '미숙아 뇌병증'으로 묘사되기도 한다.[226][227] 조산아는 일반 인구에 비해 특수 교육을 받는 비율이 두 배 높고, 낮은 학교 성적, 언어 학습, 실행 기능, 언어 능력 및 기억력, IQ 점수를 보인다.[228][229][230][231][232][233][234][235][236]
구조적 자기 공명 연구에 따르면, 조산아는 전체 뇌 부피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231][232][234][235][241] 특히 측두, 전두, 두정, 후두 및 대상 피질, 해마, 시상, 기저핵, 편도체, 뇌간, 내부 캡슐, 뇌량, 소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피 감소가 관찰된다. 반면, 내측/전방 전두, 두정 및 측두 피질, 소뇌, 중간 측두 회, 해마 옆 회, 방추형 회 등에서는 부피가 더 크고, 측뇌실도 평균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242] 양쪽 측두엽과 왼쪽 전두엽 및 두정 영역에서는 피질 표면적/피질 두께 감소가 발견되었으나,[233][243] 전두엽의 내측 하부 및 전방 부분과 후두엽에서는 양쪽 피질이 더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태 연령은 측두엽 및 방추형 회, 양쪽 감각 운동 피질, 왼쪽 하두정 소엽, 뇌간, 다양한 백질 경로, 소뇌, 시상의 부피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총 뇌 조직 부피는 조산아와 대조군 간 IQ 및 교육 결과 차이의 20~40%를 설명하고,[234][235] 중간 측두 회 백질 값의 감소는 인지 장애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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