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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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라토르는 불가리아,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키프로스 등에서 즐겨 먹는 오이를 넣은 차가운 요구르트 기반 음식이다. 각 지역별로 재료와 조리법에 차이가 있으며, 불가리아에서는 수프 형태로, 북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에서는 딥 형태로 즐겨 먹는다. 터키의 자즈크, 그리스의 자지키, 아제르바이잔의 오브두크, 이란의 아브 두그 히야르와 마스트 오 히야르, 남아시아의 라이타 등과 유사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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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토르 - [음식]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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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종류 | 수프, 딥 |
코스 | 해당사항 없음 |
국가 |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키프로스 |
지역 | 해당사항 없음 |
관련 국가 요리 | 북마케도니아 요리, 불가리아 요리, 세르비아 요리, 알바니아 요리, 키프로스 요리 |
다른 이름 | 해당사항 없음 |
비슷한 음식 | 마스트 오 히야르, 아브 두그 히야르, 오브두크, 자즈크, 자지키 |
조리 정보 | |
주 재료 | 요구르트, 오이 |
부재료 | 해당사항 없음 |
제조사 | 해당사항 없음 |
만든 사람 | 해당사항 없음 |
만든 연도 | 해당사항 없음 |
영양 정보 | |
1인분 | 해당사항 없음 |
열량 | 해당사항 없음 |
단백질 | 해당사항 없음 |
지방 | 해당사항 없음 |
탄수화물 | 해당사항 없음 |
혈당 지수 | 해당사항 없음 |
2. 지역별 타라토르
불가리아의 타라토르는 주로 오이를 넣은 차가운 요구르트 수프이다. 메제(전채)로 내거나, 숍스카 샐러드 등과 함께 부식으로 낸다. 특히 여름에 즐겨 먹는 음식이다. 물기를 제거한 여과 요구르트를 사용해 샐러드처럼 만든 것은 "백설공주 샐러드(снежанка|스네잔카bg)" 또는 "마른 타라토르(сух таратор|수흐 타라토르bg)"라 부른다.[1]
북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에서 타라토르는 수프보다는 딥에 가까우며, "마른 타라토르(l2=sr|сув таратор|수브 타라토르mk)"라고도 부른다.[1]
알바니아의 타라토르는 오징어 튀김과 함께 낸다.
키프로스의 탈라투리는 민트나 오레가노를 넣어 만든다.
2. 1. 불가리아
불가리아의 타라토르는 주로 오이를 넣은 차가운 요구르트 수프를 뜻하며, 보통 요구르트에 오이와 딜,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기름(올리브유나 해바라기씨유)을 두르고 호두를 뿌려 낸다.[1] 딜과 마늘, 호두는 빼고 만들기도 한다. 메제(전채)로 내거나, 숍스카 샐러드 등과 함께 부식으로 낸다. 특히 여름에 즐겨 먹는 음식이다. 오이 외에도 주키니호박, 셀러리악, 상추나 양상추, 파슬리, 딜, 당근, 호박 등으로 타라토르를 만들 수 있다. 물기를 제거한 여과 요구르트를 사용해 샐러드처럼 만든 것은 "백설공주 샐러드(снежанка|스네잔카bg)" 또는 "마른 타라토르(сух таратор|수흐 타라토르bg)"라 부른다.2. 2. 북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에서 타라토르는 차갑게 한 여과 요구르트에 오이, 다진 마늘, 소금, 식용유(올리브유나 해바라기씨유)를 넣어 만든다. 딜 등 허브로 향을 내기도 한다. 수프보다는 딥에 가까우며, "마른 타라토르(l2=sr|сув таратор|수브 타라토르mk)"라고도 부른다.[1]2. 3. 알바니아
요구르트에 마늘, 파슬리, 오이, 소금, 올리브유를 넣어 만들고, 흔히 오징어 튀김과 함께 낸다.2. 4. 키프로스
여과 요구르트에 오이, 마늘, 민트나 오레가노, 올리브유를 넣어 만든다.3. 비슷한 음식
터키의 자즈크(cacıktr), 그리스의 차지키(τζατζίκιel), 아제르바이잔의 오브두크(ovdukhaz), 이란의 아브 두그 히야르(آبدوغخیارfa)와 마스트 오 히야르(ماست و خیارfa), 남아시아의 라이타 등은 타라토르와 비슷한 음식이다.
3. 1. 터키의 자즈크
타라토르와 비슷한 음식으로 터키의 자즈크(cacıktr)가 있다. 터키에서는 타라토르가 "발칸반도식 자즈크(balkan cacığı|발칸 자즈으tr)"라 불리며, 오이 없이 호두, 빵, 레몬즙 등을 넣어 만든 딥을 가리키는 말인 "타라토르(taratortr)"와 구분된다.3. 2. 그리스의 차지키
그리스의 차지키( τζατζίκι|차지키el)는 타라토르와 비슷한 음식이다.3. 3. 아제르바이잔의 오브두크
아제르바이잔의 오브두크(ovdukhaz)는 케피르나 요구르트 등 발효유로 만들고, 오이 외에도 고수, 딜, 바질 등 허브와 파를 넣어 만든다. 채소, 달걀, 햄 등을 섞은 것에 부어 먹기도 하며, 이것이 "캅카스 오크로시카"로 불리기도 한다.3. 4. 이란의 아브 두그 히야르와 마스트 오 히야르
이란의 아브 두그 히야르(آبدوغخیارfa)와 마스트 오 히야르(ماست و خیارfa)는 오이와 발효유로 만든 음식이다. 아브 두그 히야르는 두그를 넣어 묽은 수프처럼 만든 음식이고, 마스트 오 히야르는 여과 요구르트로 걸쭉하게 만든 딥이다.3. 5. 남아시아의 라이타
다히로 만드는 소스인 남아시아의 라이타와도 유사성이 있다.4.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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