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1. 개요
198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여 3차전으로 치러졌다. 각 리그의 감독은 요시다 요시오(센트럴 리그), 모리 마사아키(퍼시픽 리그)가 맡았다. 1차전은 퍼시픽 리그가 승리했고, 2차전은 퍼시픽 리그의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끝내기 홈런으로 퍼시픽 리그가 승리했다. 3차전에서는 요시무라 사다아키의 끝내기 홈런으로 센트럴 리그가 승리했다. 각 경기 중계는 TV, 라디오를 통해 이루어졌고, 다양한 게스트가 참여했다.
| 개최 연도 | 198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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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날짜 | 7월 19일 |
|---|---|
| 1차전 개최지 | 고라쿠엔 구장 |
| 1차전 원정팀 | 센트럴 리그 |
| 1차전 홈팀 | 퍼시픽 리그 |
| 1차전 스코어 | 센트럴 리그 4 - 6 퍼시픽 리그 |
| 1차전 MVP | 야마모토 가즈노리 |
| 2차전 날짜 | 7월 20일 |
| 2차전 개최지 | 오사카 구장 |
| 2차전 원정팀 | 센트럴 리그 |
| 2차전 홈팀 | 퍼시픽 리그 |
| 2차전 스코어 | 센트럴 리그 3 - 4 퍼시픽 리그 |
| 2차전 MVP | 기요하라 가즈히로 |
| 3차전 날짜 | 7월 22일 |
| 3차전 개최지 | 히로시마 시민 구장 |
| 3차전 원정팀 | 퍼시픽 리그 |
| 3차전 홈팀 | 센트럴 리그 |
| 3차전 스코어 | 퍼시픽 리그 3 - 5 센트럴 리그 |
| 3차전 MVP | 요시무라 사다아키 |
| 센트럴 리그 감독 | 요시다 요시오 |
|---|---|
| 퍼시픽 리그 감독 | 모리 마사아키 |
| 센트럴 리그 최다 득표 선수 | 랜디 바스 |
|---|---|
| 퍼시픽 리그 최다 득표 선수 | 오이시 다이지로 |
-
1986년 7월 -
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986년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에 대한 중간 평가로, 자유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전후 최다 의석을 기록하여 나카소네 총재의 임기를 연장시키고 야당들은 의석을 감소시켜 정치적 재편을 맞이한 선거이다. -
1986년 7월 -
제1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1986년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는 중의원 선거와 동시 실시, 자유민주당이 압승하여 72석을 확보하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이 정권을 유지했으며, 투표율은 71.3%를 기록했다. -
1986년 야구 -
1986년 일본 시리즈
1986년 일본 시리즈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세이부 라이온스가 맞붙어 세이부가 4승 3패 1무로 3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도 기미야스가 시리즈 MVP를 수상했고, 퍼시픽 리그 팀 홈 경기에서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지 않았다. -
1986년 야구 -
1986년 한국프로야구
1986년 한국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가 통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동열이 MVP를 수상하고 총 관중 2,141,112명을 기록한 시즌이다. -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
1954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1954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텔레비전 중계가 처음 시작된 해에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올스타팀이 맞붙어 1, 2차전 모두 퍼시픽 리그가 승리했으며, 나카니시 후토시와 야마우치 가즈히로가 MVP를 수상했고, 찰리 루이스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
1959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1959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최고 선수들이 참가한 2경기 시리즈로, 각 리그가 1승씩을 거두었으며 팬 투표로 선출된 선수들과 보충 선수들이 참가했고 TV와 라디오로 중계되었다.
2. 출전 선수
1986년 올스타전에는 전년도 일본 시리즈 우승 팀인 한신 타이거스의 요시다 요시오 감독이 센트럴 리그 올스타팀을, 세이부 라이온스의 모리 마사아키 감독이 퍼시픽 리그 올스타팀을 지휘했다.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선정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센트럴 리그 | 퍼시픽 리그 | ||||||
|---|---|---|---|---|---|---|---|
| 포지션 | 선수 | 소속팀 | |! 포지션 | 선수 | 소속팀 | 비고 | |
| 감독 | 요시다 요시오 | 한신 | 감독 | 모리 마사아키 | 세이부 | ||
| 코치 | 아난 준로 | 히로시마 | 코치 | 이나오 가즈히사 | 롯데 | ||
| 오 사다하루 | 요미우리 | 오카모토 이사미 | 긴테쓰 | ||||
| 투수 | 아라키 다이스케 | 야쿠르트 | 첫 출장 | 투수 | 와타나베 히사노부 | 세이부 | 2 |
| 야마모토 가즈유키 | 한신 | 7 | 히가시오 오사무 | 세이부 | 9 | ||
| 쓰다 쓰네미 | 히로시마 | 2 | 오노 가즈유키 | 세이부 | 첫 출장 | ||
| 가와구치 가즈히사 | 히로시마 | 2 | 구도 기미야스 | 세이부 | 첫 출장 | ||
| 가네이시 아키히토 | 히로시마 | 첫 출장 | 무라타 조지 | 롯데 | 11 | ||
| L. 산체 | 요미우리 | 첫 출장 | 오노 가즈요시 | 긴테쓰 | 첫 출장 | ||
| 가토 하지메 | 요미우리 | 6 | 이시모토 요시아키 | 긴테쓰 | 첫 출장 | ||
| 에가와 스구루 | 요미우리 | 7 | 야마다 히사시 | 한큐 | 14 | ||
| 엔도 가즈히코 | 다이요 | 4 | 애니멀 L. | 한큐 | 첫 출장 | ||
| 스기모토 다다시 | 주니치 | 2 | 시바타 야스미쓰 | 닛폰햄 | 2 | ||
| 다카노 히카루 | 야쿠르트 | 첫 출장 | 니시카와 요시아키 | 난카이 | 첫 출장 | ||
| 니시모토 다카시 | 요미우리 | 6 | |||||
| 포수 | 야마쿠라 가즈히로 | 요미우리 | 6 | 포수 | 나시다 마사타카 | 긴테쓰 | 7 |
| 기도 가쓰히코 | 한신 | 첫 출장 | 이토 쓰토무 | 세이부 | 3 | ||
| 다쓰카와 미쓰오 | 히로시마 | 2 | 다무라 후지오 | 닛폰햄 | 첫 출장 | ||
| 1루수 | R. 바스 | 한신 | 3 | 1루수 | 기요하라 가즈히로 | 세이부 | 첫 출장 |
| 2루수 | 오카다 아키노부 | 한신 | 5 | 2루수 | 오이시 다이지로 | 긴테쓰 | 5 |
| 3루수 | 하라 다쓰노리 | 요미우리 | 6 | 3루수 | 아키야마 고지 | 세이부 | 2 |
| 유격수 | 다카기 유타카 | 다이요 | 4 | 유격수 | 이시게 히로미치 | 세이부 | 6 |
| 내야수 | 다카하시 요시히코 | 히로시마 | 6 | 내야수 | 쓰지 하쓰히코 | 세이부 | 첫 출장 |
| 기누가사 사치오 | 히로시마 | 12 | 오치아이 히로미쓰 | 롯데 | 6 | ||
| 오사나이 다카시 | 히로시마 | 첫 출장 | 부머 W. | 한큐 | 3 | ||
| 시노즈카 도시오 | 요미우리 | 5 | 마쓰나가 히로미 | 한큐 | 4 | ||
| 외야수 | 마유미 아키노부 | 한신 | 6 | 외야수 | 가나모리 에이지 | 세이부 | 2 |
| 야마모토 고지 | 히로시마 | 14 | 다오 야스시 | 세이부 | 7 | ||
| 요시무라 사다아키 | 요미우리 | 첫 출장 | 후쿠모토 유타카 | 한큐 | 16 | ||
| 가와토 고조 | 한신 | 첫 출장 | 다카자와 히데아키 | 롯데 | 2 | ||
| 가토 히로카즈 | 다이요 | 첫 출장 | 이시미네 가즈히코 | 한큐 | 첫 출장 | ||
| 히라노 겐 | 주니치 | 첫 출장 | 야마모토 가즈노리 | 난카이 | 첫 출장 | ||
* 굵은 글씨는 팬 투표로 선출된 선수.
세이부의 신인 기요하라 가즈히로는 팬 투표로 선출되어 첫 올스타전에 출전, 2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한신의 가와토 고조는 프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2차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1. 센트럴 리그
요시다 요시오 (한신 타이거스) 감독이 이끌고, 아난 준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 오 사다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코치를 맡았다.
| 포지션 | 선수 | 소속팀 | 출장 횟수 |
|---|---|---|---|
| 감독 | 요시다 요시오 | 한신 | |
| 코치 | 아난 준로 | 히로시마 | |
| 오 사다하루 | 요미우리 | ||
| 투수 | 아라키 다이스케 | 야쿠르트 | 첫 출장 |
| 야마모토 가즈유키 | 한신 | 7 | |
| 쓰다 쓰네미 | 히로시마 | 2 | |
| 가와구치 가즈히사 | 히로시마 | 2 | |
| 가네이시 아키히토 | 히로시마 | 첫 출장 | |
| L. 산체 | 요미우리 | 첫 출장 | |
| 가토 하지메 | 요미우리 | 6 | |
| 에가와 스구루 | 요미우리 | 7 | |
| 엔도 가즈히코 | 다이요 | 4 | |
| 스기모토 다다시 | 주니치 | 2 | |
| 다카노 히카루 | 야쿠르트 | 첫 출장 | |
| 니시모토 다카시 | 요미우리 | 6 | |
| 포수 | 야마쿠라 가즈히로 | 요미우리 | 6 |
| 기도 가쓰히코 | 한신 | 첫 출장 | |
| 다쓰카와 미쓰오 | 히로시마 | 2 | |
| 1루수 | R. 바스 | 한신 | 3 |
| 2루수 | 오카다 아키노부 | 한신 | 5 |
| 3루수 | 하라 다쓰노리 | 요미우리 | 6 |
| 유격수 | 다카기 유타카 | 다이요 | 4 |
| 내야수 | 다카하시 요시히코 | 히로시마 | 6 |
| 기누가사 사치오 | 히로시마 | 12 | |
| 오사나이 다카시 | 히로시마 | 첫 출장 | |
| 시노즈카 도시오 | 요미우리 | 5 | |
| 외야수 | 마유미 아키노부 | 한신 | 6 |
| 야마모토 고지 | 히로시마 | 14 | |
| 요시무라 사다아키 | 요미우리 | 첫 출장 | |
| 가와토 고조 | 한신 | 첫 출장 | |
| 가토 히로카즈 | 다이요 | 첫 출장 | |
| 히라노 겐 | 주니치 | 첫 출장 |
* 굵은 글씨는 팬 투표로 선출된 선수이다.
특히, 당시 요미우리의 중심 타자였던 하라 다쓰노리는 훗날 감독으로 요미우리를 이끌며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리더십과 지도력은 한국 야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2.2. 퍼시픽 리그
모리 마사아키일본어 (세이부) 감독이 이끌었으며, 이나오 가즈히사 (롯데), 오카모토 이사미 (긴테쓰)가 코치를 맡았다.
| 포지션 | 선수 | 소속팀 | 출장 횟수 |
|---|---|---|---|
| 감독 | 모리 마사아키일본어 | 세이부 | |
| 코치 | 이나오 가즈히사일본어 | 롯데 | |
| 오카모토 이사미일본어 | 긴테쓰 | ||
| 투수 | 와타나베 히사노부일본어 | 세이부 | 2 |
| 히가시오 오사무일본어 | 세이부 | 9 | |
| 오노 가즈유키일본어 | 세이부 | 첫 출장 | |
| 구도 기미야스일본어 | 세이부 | 첫 출장 | |
| 무라타 조지일본어 | 롯데 | 11 | |
| 오노 가즈요시일본어 | 긴테쓰 | 첫 출장 | |
| 이시모토 요시아키일본어 | 긴테쓰 | 첫 출장 | |
| 야마다 히사시일본어 | 한큐 | 14 | |
| 브래드 레슬리영어 | 한큐 | 첫 출장 | |
| 시바타 야스미쓰일본어 | 닛폰햄 | 2 | |
| 니시카와 요시아키일본어 | 난카이 | 첫 출장 | |
| 포수 | 나시다 마사타카일본어 | 긴테쓰 | 7 |
| 이토 쓰토무일본어 | 세이부 | 3 | |
| 다무라 후지오일본어 | 닛폰햄 | 첫 출장 | |
| 1루수 | 기요하라 가즈히로일본어 | 세이부 | 첫 출장 |
| 2루수 | 오이시 다이지로일본어 | 긴테쓰 | 5 |
| 3루수 | 아키야마 고지일본어 | 세이부 | 2 |
| 유격수 | 이시게 히로미치일본어 | 세이부 | 6 |
| 내야수 | 쓰지 하쓰히코일본어 | 세이부 | 첫 출장 |
| 오치아이 히로미쓰일본어 | 롯데 | 6 | |
| 부머 웰스영어 | 한큐 | 3 | |
| 마쓰나가 히로미일본어 | 한큐 | 4 | |
| 외야수 | 가나모리 에이지일본어 | 세이부 | 2 |
| 다오 야스시일본어 | 세이부 | 7 | |
| 후쿠모토 유타카일본어 | 한큐 | 16 | |
| 다카자와 히데아키일본어 | 롯데 | 2 | |
| 이시미네 가즈히코일본어 | 한큐 | 첫 출장 | |
| 야마모토 가즈노리일본어 | 난카이 | 첫 출장 |
특히 기요하라 가즈히로는 고시엔 스타 출신으로, 데뷔 첫 해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일본 야구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활약은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한국 선수들의 일본 프로 야구 진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3.1. 1차전 (고라쿠엔 구장)
이 경기는 고라쿠엔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 센트럴 | 0 | 0 | 0 | 2 | 0 | 0 | 1 | 1 | 0 | 4 | 10 | 0 |
| 퍼시픽 | 0 | 0 | 0 | 2 | 2 | 1 | 1 | 0 | X | 6 | 10 | 0 |
* 승리 투수: 이시모토 요시아키(긴테쓰)
* 패전 투수: 가네이시 아키히토(히로시마)
* 세이브 투수: 시바타 야스미쓰(닛폰햄)
* 홈런:
* 센트럴: 다카기 유타카(다이요·4회 2점)
* 퍼시픽: 오이시 다이지로(긴테쓰·7회 1점)
3.2. 2차전 (오사카 구장)
이 경기는 오사카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합계 | |
|---|---|---|---|---|---|---|---|---|---|---|---|---|
| 센트럴 | 0 | 0 | 0 | 0 | 1 | 1 | 1 | 0 | 0 | 0 | 0 | 3 |
| 퍼시픽 | 0 | 0 | 2 | 0 | 0 | 0 | 1 | 0 | 0 | 0 | 1X | 4 |
* 승리 투수: 애니멀 L.(한큐)
* 패전 투수: 야마모토 가즈유키(한신)
* 홈런:
* 퍼시픽: 야마모토 가즈노리(난카이, 3회 2점), 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7회 1점)
* MVP: 야마모토 가즈노리(난카이)
이 경기는 난카이의 야마모토 가즈노리가 MVP를 차지하며 활약했지만, 세이부의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11회말 한신 야마모토 가즈유키를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퍼시픽 리그가 승리했다.
3.3. 3차전 (히로시마 시민 구장)
1986년 7월 22일, 히로시마 시민 구장에서 198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3차전이 개최되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득점 | 안타 | 에러 | |
|---|---|---|---|---|---|---|---|---|---|---|---|---|---|
| 퍼시픽 | 2 | 0 | 0 | 0 | 0 | 0 | 0 | 1 | 0 | 0 | 3 | 9 | 1 |
| 센트럴 | 0 | 2 | 0 | 0 | 0 | 0 | 0 | 1 | 0 | 2X | 5 | 11 | 0 |
* 승리 투수: 야마모토 가즈유키(한신)
* 패전 투수: 오노 가즈유키(세이부)
* 홈런:
* 퍼시픽: 오치아이 히로미쓰(롯데·1회 2점)
* 센트럴: 요시무라 사다아키(요미우리·2회 1점, 10회 2점)
;MVP
* 요시무라 사다아키(요미우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요시무라 사다아키는 2회말 무라타 조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연장 10회말에는 오노 가즈유키를 상대로 2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센트럴 리그의 승리를 이끌었다.
4. 경기 중계
TV 중계
* 1차전(7월 19일)
TV 아사히
* 실황: 오타 신이치 해설: 고야마 마사아키, 노무라 가쓰야 게스트 해설: 이가라시 요이치(퍼시픽 리그 심판원), 히라미츠 기요시(센트럴 리그 심판원)
* 종합 사회: 다케다 데쓰야
* 게스트: 고바야시 잇키, 와카바야시 마사토(《뉴스 스테이션》 출연자<당시>), 에모리 하루히로, 야나미 잇키, 시바타 미호코(《에모리 하루히로 모닝 쇼》 출연자<당시>), 안토니오 이노키, 후지나미 타츠미, 사카구치 세이지, 키무라 겐고(신일본 프로레슬링), 아키야마 에리카, 요시오카 노리코, 오쓰카 유코(당시 신체조 월드컵 일본 대표)
* 리포터: 이시바시 고지(TV 아사히·1루측), 아베 노리유키(아사히 방송·3루측), 아사오카 사토시(스탠드), 타바타 유이치(3루측 불펜)
* 방송 시간: 18:30 - 21:24(30분 연장)
NHK 종합 (중계 녹화) 해설: 히로오카 타쓰로, 스즈키 게이지
* 2차전(7월 20일)
마이니치 방송≪TBS 계열≫
* 실황: 이노우에 미쓰오 해설: 안도 모토오, 아나부키 요시오
* 리포터: 고바야시 시게루, 타부치 고이치
* 방송 시간: 18:00 - 21:54(60분 연장)
NHK 종합(중계 녹화·선데이 스포츠 스페셜에 내포) 실황: 하사마 마사오 해설: 호시노 센이치, 후지타 모토지
* 3차전(7월 22일)
주고쿠 방송·도쿄 방송≪TBS 계열·2사 공동 제작≫
* 실황: 미야마 케이 해설: 오시타 고시, 타부치 고이치, 고바야시 시게루
* 리포터: 소피(당시 《JNN 스포츠 채널》에 출연)
* 하프타임 쇼 진행: 이키시마 히로시(당시 TBS 아나운서), 오카모토 가오리
* 방송 시간: 18:30 - 21:54 (60분 연장)
* 주고쿠 방송이 자사의 제작 저작으로 방송한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NHK 종합(중계 녹화) 해설: 히로오카 타쓰로, 후지타 모토지
라디오 중계
* 1차전(7월 19일)
NHK 라디오 제1
* 실황: 도몬 마사오 해설: 가와카미 데쓰하루, 호시노 센이치
TBS 라디오(JRN)
* 실황: 마쓰시타 겐지 해설: 하리모토 이사오, 고바야시 시게루, 다부치 고이치, 사다오카 쇼지
분카 방송(NRN)
* 실황: 나카타 히데사쿠 해설: 구로에 도시오 게스트: 오카모토 타로
닛폰 방송(MBS 라디오와 2국 네트워크)
* 실황: 후카자와 히로시 해설: 세키네 준조 게스트 해설: 스미 후지오(야쿠르트) 게스트: 비토 다케시
* 리포터: 고구치 카즈오, 시로노 아키라
라디오 일본(독립계)
* 실황: 하야카와 겐지 해설: 나카무라 미노루, 아사노 게이지, 히라타 쓰바사
* 2차전(7월 20일)
NHK 라디오 제1 실황: 마쓰모토 이치로 해설: 히로오카 다쓰로, 히로세 노리미
TBS 라디오(JRN/아사히 방송 제작) 실황: 다케다스 유 해설: 후지타 히라 게스트 해설: 야마우치 카즈히로(전 주니치 감독), 나카니시 기요오키(한신)
분카 방송(NRN/라디오 오사카 제작) 실황: 다카하시 세이지 해설: 쓰지 요시키, 야마자키 히로유키
닛폰 방송(마이니치 방송 제작) 실황: 미야케 사다오 해설: 반도 에이지 게스트 해설: 가와가미 노부유키(난카이) 리포터: 시로노 아키라, 고구치 카즈오
라디오 일본(독립계/라디오 간사이) 실황: 나이토 코이 해설: 아리모토 요시아키
* 3차전(7월 22일)
NHK 라디오 제1 실황: 다카야마 노리히사 해설: 쓰루오카 가즈토, 가와카미 데쓰하루
TBS 라디오(JRN/ 주고쿠 방송) 실황: 우에노 다카히로 해설: 하리모토 이사오, 이케다 히데토시
분카 방송(로컬) 실황: 도야 마코토 해설: 도요다 야스미쓰
닛폰 방송(NRN) 실황: 미야타 도키 해설: 시바타 이사오, 아나부키 요시오
라디오 일본(독립계) 실황: 시마 세키야 해설: 나카무라 미노루
** 라디오 오사카(로컬) 해설: 쓰지 요시키
5. 의의 및 영향
1986년 올스타전은 전년도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오른 한신 타이거스의 요시다 요시오 감독이 센트럴 리그 올스타팀을 지휘했고, 퍼시픽 리그 우승팀 세이부 라이온스의 모리 마사아키가 퍼시픽 올스타팀을 지휘했다. 히로오카 다쓰로가 퍼시픽 리그 올스타팀 지휘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일본 시리즈 종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나면서 모리가 대신 지휘하게 되었다.
세이부의 신인 기요하라 가즈히로는 팬 투표로 선출되어 올스타전에 첫 출전, 2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프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가와토 고조(한신)는 '나니와의 하루단지'(浪速の春団治일본어)라는 별명처럼 2차전에서 대타로 나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프로 17년 차의 가토 히로카즈(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1년 차의 야마모토 가즈노리(난카이 호크스)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야마모토는 1차전에서 2안타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5.1. 한일 야구 교류에 미친 영향
1986년 올스타전은 당시 한국 야구 팬들에게 일본 프로 야구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기요하라 가즈히로와 같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한국 선수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
5.2. 일본 프로 야구에 미친 영향
1986년 올스타전은 전년도 일본 시리즈에서 우승한 한신 타이거스의 요시다 요시오 감독이 센트럴 리그 올스타팀을 이끌었고, 퍼시픽 리그 우승팀 세이부 라이온스의 모리 마사아키 감독이 퍼시픽 리그 올스타팀을 지휘했다. 특히 세이부의 신인 기요하라 가즈히로는 팬 투표로 선출되어 올스타전에 첫 출전, 2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프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가와토 고조(한신)는 '나니와의 하루단지'(浪速の春団治일본어)라는 별명처럼 2차전에서 대타로 나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 외에도 프로 17년 차의 가토 히로카즈(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11년 차의 야마모토 가즈노리(난카이 호크스)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야마모토 가즈노리는 1차전에서 2안타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이 해 올스타전은 2차전에서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 3차전에서 요시무라 사다아키(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연장 10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을 기록하는 등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러한 극적인 순간들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1986년 올스타전을 일본 프로 야구 역사에 남는 이벤트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