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1. 개요
2017년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끝난 후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23명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자살 테러범 살만 라마단 아베디는 리비아계 영국인으로, 시리아 내전 개입에 대한 보복 심리로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이후 영국 정부는 테러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하고, 템퍼러 작전을 통해 군 병력을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또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자선 콘서트가 개최되었고, 테러 방지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률 제정 및 제도 개선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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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은 생물 다양성 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매년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기념하고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활동이 전개된다. -
맨체스터의 역사 -
페란티 마크 1
페란티 마크 1은 1951년 페란티에서 제작된 컴퓨터로, 맨체스터 마크 1을 기반으로 20비트 워드, 윌리엄스 관과 자기 드럼을 사용했으며, 컴퓨터 음악과 체스 게임에 활용되었다. -
맨체스터의 역사 -
사회적 살인
사회적 살인은 1845년 엥겔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빈곤, 열악한 환경 등 사회적 조건이 과잉 사망률을 초래하는 현상을 지칭하며,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죽음을 살인과 동일시한다. -
음악 공연장 테러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스티븐 패덕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컨트리 음악 축제 관람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여 60명이 사망하고 867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개인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되었으나 범행 동기는 불분명하다. -
음악 공연장 테러 -
레임 음악제 학살 사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 남부 레임에서 열린 슈퍼노바 음악 축제에서 최소 36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인질로 납치되는 학살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 사회의 규탄을 받았다.
2. 사건 발생
2017년 5월 22일 밤,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리아나 그란데의 'Dangerous Woman Tour영어' 맨체스터 공연이 열렸다。공연이 끝난 직후인 22시 33분(BST)경, 맨체스터 아레나 입구 로비 부근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건물 밖으로 연기가 솟아올랐다。 이 폭발로 실행범을 포함해 총 23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에 따르면, 실행범은 단독으로 수제 폭발물을 기폭시켜 사망했다.
2.1. 폭발
아리아나 그란데의 Dangerous Woman Tour 영국 순회공연이 마무리된 직후인 2017년 5월 22일 밤 10시 31분 (UTC 21:31), 맨체스터 아레나 로비 구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CNN은 현장에 약 2만 명의 관객이 있었다고 전했다.
콘서트 관람객들은 공연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시점에 매표소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증언했다. 콘서트는 오후 7시 35분경에 시작되어 오후 10시 30분 직전에 종료되었다. 폭발 당시 30kg 이상의 무게의 못 폭탄이 터졌다.
경찰 측은 이번 폭발 사고로 범인을 포함한 23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ISIL은 다음 날인 23일에 범행 성명을 발표했지만, 경찰은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
3. 테러범
자폭 테러의 실행범으로 확인된 살만 라마단 아베디는 이슬람교 수니파를 믿는 22세의 리비아계 영국인 남성이었다. 그는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2011년 리비아로 돌아갔지만, 아베디는 영국에 남았다.
아베디는 영국 MI5에 알려져 있었으나 위험 인물로 간주되지는 않았다. 아베디를 아는 두 사람이 그의 사고방식에 대해 경찰에 경고하기 위해 5년 전에 핫라인에 전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베디의 여동생은 시리아 내전에서 미국의 공습으로 살해된 무슬림 아이들에 대한 복수가 그의 동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디는 폭탄 공격 이전에 갱단과 관계를 맺었고, 이후 이슬람 과격주의자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프랑스 내무부 장관 제라르 콜롱은 "그는 '이슬람 국가'(ISIL)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아마 시리아를 방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정보 기관에 따르면, 아베디는 공격 4일 전에 터키에서 영국으로 귀국했으며, 터키는 시리아에서 제3국으로 빠져나가는 경유지로 자주 이용된다. 영국의 정책이 시리아에서 귀국한 IS 전투원이 영국 국내에서 도주하는 것을 허용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3.1. 살만 아베디
살만 라마단 아베디(Salman Ramadan Abedi)는 1994년 12월 31일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22세의 리비아계 영국인 남성이었다. 그는 이슬람교 수니파를 믿었으며,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에 반대하여 영국으로 이주한 리비아 난민 가족의 4형제 중 셋째였다. 그는 위어레이 레인지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맨체스터 근교 팔로필드에 거주했다.
아베디와 그의 형제, 아버지는 디즈버리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스크 책임자는 아베디가 2015년 IS와 안사르 알 샤리아에 반대하는 설교에 대해 "혐오감"을 드러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영국의 MI5에 알려진 인물이었으나, 위험 인물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베디를 아는 두 사람은 그의 극단적인 생각에 대해 5년 전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었다.
아베디의 부모는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2011년 리비아로 돌아갔지만, 아베디는 영국에 남았다. 그는 2014년 샐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영학을 공부했으나 중퇴했다. 아베디는 빵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그의 친구는 그가 축구를 잘했다고 기억했다. 그의 지인에 따르면, 아베디의 부모는 리비아 체류 중 아들이 과격해지는 것을 우려하여 영국 여권을 빼앗았다. 그러나 아베디는 메카로 성지 순례를 간다고 속여 여권을 되찾았다.
아베디의 여동생은 시리아 내전에서 미국 주도의 군사 개입으로 사망한 무슬림 아이들에 대한 복수가 그의 범행 동기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내무부 장관 제라르 콜롱은 아베디가 이슬람 국가(IS)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시리아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독일 정보 기관에 따르면, 아베디는 테러 4일 전 터키에서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터키는 시리아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경로로 자주 이용되는 곳이다.
3.2. 하셈 아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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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전과 동일하게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3.3. 이스마일 아베디
이스마일 아베디는 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의 주범인 살만 아베디의 형이다. 살만 아베디는 이슬람교 수니파를 신봉하는 22세의 리비아계 영국인 남성이었으며, 1994년 12월 31일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이스마일 아베디는 폭탄 테러에 대한 공개 심문에 증인으로 소환되었으나 영국을 떠나 불응했다.
4. 동기
테러 동기는 복합적이다. 아베디의 여동생은 미국 주도의 시리아 내전 개입으로 인한 폭격으로 사망한 무슬림 어린이들에 대한 분노가 동기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한, 아베디의 친구는 2016년 발생한 친구의 사망 사건에 대한 복수심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슬람 국가(ISIS)는 테러 직후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지만, 미국 정부는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4.1. 살만 아베디의 동기
살만 아베디의 여동생은 그의 형제가 미국 주도의 시리아 내전 개입으로 인한 폭격으로 사망한 무슬림 어린이들의 불의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아베디 가족의 친구는 살만이 2016년 5월 12일 맨체스터 갱단에 의해 차에 치여 흉기로 찔려 사망한 압둘 와하브 하피다의 장례식에서 복수를 맹세했다고 언급했는데, 그는 살만과 그의 동생 하셈의 친구였다. 하셈은 나중에 그의 형제와 함께 맨체스터 폭탄 테러를 공모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이 리비아 내전에 참여했고 이슬람 마그레브 알 카에다의 구성원들과 만났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리비아의 알 카에다 고위 전투원인 아부 아나스 알 리비의 아들들과 형제들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슬람 국가(ISIS)는 2017년 5월 23일 메시지 앱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ISIS는 '칼리파'의 한 병사가 '영국 맨체스터 시의 십자군' 무리 속에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국가 정보국 국장 댄 코츠는 상원 군사 위원회에서 ISIS가 테러에 대해 자주 책임을 주장하며 미국은 그들의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연방 수사국(FBI) 요원 알리 수판은 ISIS 성명의 부정확성을 지적하고 그들의 미디어 기기가 평소보다 약하다고 시사했다. 그 성명은 폭탄이 경기장 입구가 아닌 경기장 중앙에서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프랑스 내무부 장관 제라르 콜롱은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아베디가 시리아에 갔을 수도 있으며, ISIS와 '입증된'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베디와 그의 가족이 자주 다니던 디즈버리 모스크의 이맘이 아베디가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기 10일 전에 무장 지하드를 요구하는 전화를 했다는 BBC의 보도에 대한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의 조사 결과, 범죄는 저질러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5. 대응 및 조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명을 내고 "경찰은 이번 폭발을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히면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위로를 전했다. 메이 총리는 내각 안보 인사들을 소집해 비상회의를 개최했고, 보수당은 총선 유세를 일시 중단했다.
메이 총리는 영국의 테러 위협 수준을 5단계 중 최고인 "Critical (위험)"으로 상향하고, 템퍼러 작전영어을 실행하여 최대 5000명의 병사를 배치했다. 영국 국회의사당 견학 투어와 버킹엄 궁전에서의 근위병 교대식 등이 중단되었고, 다우닝 가 등 런던의 주요 정부 기관 청사 경비를 위해 군 병력이 배치되었다. 이후 메이 총리는 테러 위협 수준을 "Severe (심각)" 단계로 낮췄다.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희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모든 정당은 총선 선거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보고서를 통해 사건 초기에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에 착수하여 여러 명을 체포했다.
노스웨스트 구급대는 구급차 60대를 출동시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 근처의 보행 가능한 부상자영어들에게 응급 처치를 제공했다. 맨체스터 주민들과 택시 회사들은 트위터를 통해 무료 숙박 시설이나 교통편을 제공했으며, 콘서트장 근처 호텔은 아이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 역할을 했다.
여러 국가 및 국제기구들이 애도와 규탄의 뜻을 표명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러리즘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애도를 표명한 국가 및 국제기구 목록이다.
유럽 축구 연맹(UEFA) 공식전으로 개최된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양 팀 선수들이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경기 시작 전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했다.
5.1. 영국 정부의 대응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명을 내고 "경찰은 이번 폭발을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히면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위로를 전했다. 메이 총리는 5월 23일 오전 9시 내각 안보 인사들을 소집해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보수당은 총선을 앞두고 진행 중이던 유세를 일시 중단했다.
5월 23일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영어 본부장 이언 홉킨스영어를 불러 런던 화이트홀에서 열린 사건 발생 후 두 번째 COBR 회의에 참석한 후, 메이 총리는 영국의 테러 위협 수준영어을 5단계 중 최고인 "Critical (위험)"으로 상향했다. 그리고, 템퍼러 작전영어이 처음으로 실행되어 영국의 주요 시설을 경비하는 무장 경찰을 강화·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0명의 병사가 배치되었다. 영국 국회의사당 견학 투어와 버킹엄 궁전에서의 근위병 교대식은 사건으로 인해 모두 중단되었다. 또한, 다우닝 가 및 런던에 있는 기타 정부 기관 청사를 경비하기 위해 병사가 배치되었다. 5월 27일, 메이 총리는 테러 위협 수준을 "Severe (심각)" (5단계 중 상위 2번째)로 낮췄다고 발표했다. 이는 테러 발생 가능성이 여전히 "highly likely (매우 높음)"을 나타낸다.
테리사 메이 총리와 야당 대표영어 제러미 코빈(노동당)은 폭탄 공격을 비난했고, 엘리자베스 2세는 희생자 유족들에게 동정의 마음을 전했다. 모든 정당은 총선을 위한 선거 활동을 사건 후 이틀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20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사건 초기에 보고서를 제출했더라면 리비아에서 귀국한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5.2. 경찰 및 정보 당국의 대응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수사에 착수했다. 5월 23일,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남부 맨체스터에서 23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5월 24일에는 추가로 3명을 체포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사건 발생 후 COBR 회의를 소집하고, 영국의 테러 위협 수준을 5단계 중 최고 단계인 "Critical (위험)"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템퍼러 작전이 발동되어 최대 5000명의 병력이 영국의 주요 시설 경비를 위해 배치되었다. 영국 국회의사당 견학 및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등 예정된 행사들이 취소되었고, 다우닝 가를 포함한 런던의 주요 정부 기관 청사 경비를 위해 군 병력이 배치되었다. 5월 27일, 메이 총리는 테러 위협 수준을 "Severe (심각)"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2011년, 아베디가 가족과 함께 리비아로 귀국했을 당시 지하드주의자와 연관되었는지 여부가 중요한 수사 대상으로 떠올랐다.
5.3. 의료 지원
노스웨스트 구급대는 구급차 60대를 사건 현장에 출동시켜 부상자 59명을 시내 8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장 근처에 있던 Walking wounded영어들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고 보고했다. 입원한 부상자 중 12명은 16세 미만이었다고 보도되었다.
5.4. 시민들의 자발적 지원
맨체스터 주민들과 택시 회사들은 트위터를 통해 콘서트장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무료 숙박 시설이나 교통편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폭발 후 콘서트 관람객 중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 흩어졌다. 콘서트장 근처 호텔은 폭발로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 역할을 했으며, 부모들은 당국에 의해 그곳으로 안내되었다.
5.5. 국제 사회의 반응
여러 국가의 정부와 수반, 그리고 국제기구들이 이 사건에 대해 애도와 규탄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러리즘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애도를 표명한 국가 및 국제기구 목록이다.
스포츠계에서는 유럽 축구 연맹(UEFA) 공식전으로 5월 24일에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개최된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양 팀 선수들이 완장에 검은 리본을 착용했고,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했다.
6. 조사 및 심의
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영어에 대한 조사 및 심의와 관련하여, 현재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
6.1. 영국 정부 및 의회 조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명을 내고 "경찰은 이번 폭발을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메이 총리는 5월 23일 오전 9시 내각 안보 인사들을 소집해 비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수당은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진행 중이던 유세를 일시 중단한다는 방침을 내렸다.
7. 여파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폭탄 공격을 비난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사건 후 모든 정당은 2017년 영국 총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이틀 동안 일시 중단했다。
앤디 번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은 테러 공격을 "악의적"이라고 칭하며, 다음 날 저녁 앨버트 스퀘어에서 철야 기도를 올릴 것을 발표했다。철야 기도에는 번햄 시장, 코빈 대표, 존 버코우 하원의장, 앰버 러드 내무 장관 등이 참석했다。영국 무슬림 협의회를 비롯한 영국의 여러 무슬림 단체들도 테러 공격을 비난했다.
2016-17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첼시는 "맨체스터에서 일어난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2017년 5월 28일에 예정되었던 런던에서의 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20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사건 초기에 보고서를 제출했더라면 리비아에서 귀국한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폭발 직전에 자신의 콘서트가 종료된 아리아나 그란데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정말로, 정말로 유감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트위터에 게시했다。 그란데는 콘서트장에서의 자폭 테러 사건으로 인해 25일에 예정되어 있던 월드 투어 DANGEROUS WOMAN TOUR의 런던 공연을 중지했다。 또한, 희생자 유족에게 원조를 제안했으며, 폭발로 사망한 사람들의 장례식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란데는 5월 26일, 인스타그램에 사건 후 처음으로 메시지를 게시하여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를 배려하며 "증오에 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맨체스터 여러분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5월 26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맨체스터에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원 러브 맨체스터라는 제목의 이 콘서트는 6월 4일에 올드 트래퍼드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렸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생중계되었다. 콘서트에는 그란데 외에도 저스틴 비버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7.1. 정치적 영향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폭탄 공격을 비난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사건 후 모든 정당은 2017년 영국 총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이틀 동안 일시 중단했다。
앤디 번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은 테러 공격을 "악의적"이라고 칭하며, 다음 날 저녁 앨버트 스퀘어에서 철야 기도를 올릴 것을 발표했다。철야 기도에는 번햄 시장, 코빈 대표, 존 버코우 하원의장, 앰버 러드 내무 장관 등이 참석했다。영국 무슬림 협의회를 비롯한 영국의 여러 무슬림 단체들도 테러 공격을 비난했다.
2016-17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첼시는 "맨체스터에서 일어난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2017년 5월 28일에 예정되었던 런던에서의 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20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사건 초기에 보고서를 제출했더라면 리비아에서 귀국한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7.2. 사회적 영향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의 세인트 앤스 스퀘어에는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이 헌화되었다.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폭탄 공격을 비난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모든 정당은 다음 달 8일에 예정된 2017년 영국 총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사건 후 이틀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앤디 번햄 시장은 테러 공격을 "악의적"이라고 칭하며, 다음 날 저녁 앨버트 스퀘어에서 철야 기도를 올릴 것을 발표했다. 철야 기도에는 번햄 시장, 코빈 대표, 존 버코우 하원의장, 앰버 러드 내상 등이 참석했다. 영국 무슬림 협의회를 비롯한 영국의 여러 무슬림 단체들도 테러 공격을 비난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2016-17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첼시 FC는 "맨체스터에서 일어난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2017년 5월 28일에 예정되었던 런던에서의 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20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사건 초기에 보고서를 제출했더라면 리비아에서 귀국한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7.3. 추모 및 기념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의 세인트 앤스 스퀘어에 꽃이 헌화되었다.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폭탄 공격을 비난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희생자 유족들에게 동정의 마음을 전했다。모든 정당은 2017년 영국 총선을 위한 선거 활동을 사건 후 이틀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앤디 번햄 시장은 테러 공격을 "악의적"이라고 칭하며, 다음 날 저녁 앨버트 스퀘어에서 철야 기도를 올릴 것을 발표했다。철야 기도에는 번햄 시장, 코빈 대표, 존 버코우하원의장, 앰버 러드내상 등이 참석했다。영국 무슬림 협의회를 비롯한 영국의 여러 무슬림 단체들도 테러 공격을 비난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2016-17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첼시는 "맨체스터에서 일어난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2017년 5월 28일에 예정되었던 런던에서의 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3년 3월 2일, MI5 켄 매컬럼 국장은 20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사건 초기에 보고서를 제출했더라면 리비아에서 귀국한 용의자를 맨체스터 공항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폭발 직전에 자신의 콘서트가 종료된 아리아나 그란데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정말로, 정말로 유감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트위터에 게시했다。 그란데의 매니저는 "이 비열한 행위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추모한다"고 덧붙였다。
그란데는 콘서트장에서의 자폭 테러 사건으로 인해 25일에 예정되어 있던 월드 투어 DANGEROUS WOMAN TOUR의 런던 공연을 중지하고 제트기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갔다。 또한, 희생자 유족에게 원조를 제안했으며, 폭발로 사망한 사람들의 장례식 비용을 지불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란데는 5월 26일, 인스타그램에 사건 후 처음으로 메시지를 게시하여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를 배려하며 "증오에 지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맨체스터 여러분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 소속 야야 투레는 피해자들에게 1440을 기부했다.
5월 26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맨체스터에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콘서트 수익은 테러 공격의 영향을 받은 희생자와 가족에게 기부되며, 사건 당일 콘서트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는 무료 티켓이 제공되었다. 원 러브 맨체스터라는 제목의 이 콘서트는 6월 4일에 올드 트래퍼드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렸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생중계되었다. 콘서트에는 그란데 외에도 저스틴 비버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