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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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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은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복음서에 묘사된 나사렛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의 정확성을 평가하는 문제이다. 학자들은 저작 시기, 의도, 장르, 자료, 본문 비평, 그리고 어록과 사건들의 역사적 진정성을 고려하여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다양성, 당혹감, 다중 증언, 문화적 및 역사적 일치성, 아람어 기준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된다. 복음서는 예수의 생애를 묘사하는 전기 문학의 하위 집합으로 여겨지며, 공관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를 바탕으로 마태오와 루카 복음서가 쓰여졌다는 공관 가설이 존재한다. 복음서의 개별 이야기와 가르침에 대한 분석은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며, 고고학적 증거는 예수 시대의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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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
개요
다양한 사본으로 보존된 4대 복음서
다양한 사본으로 보존된 4대 복음서
관련 주제예수와 역사
성서 비평
신약의 역사적 배경
신약 정경
역사적 예수
복음서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
주요 내용복음서가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역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에 대한 논쟁
쟁점익명의 저자
기록 연대
상호 관계
신학적 관점
역사적 정확성
관점
보수적 관점복음서가 대체로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견해
비판적 관점복음서가 신학적 의도에 따라 쓰여졌으며, 역사적 정확성이 제한적이라는 견해
연구 방법
양식 비평복음서 이야기의 기원과 발전을 분석하는 방법
편집 비평복음서 저자들이 자료를 어떻게 편집하고 구성했는지 분석하는 방법
자료 비평복음서의 공통 자료(예: Q 자료)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방법
주요 논쟁
예수의 말씀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말씀이 실제로 그가 한 말인지에 대한 논쟁
예수의 기적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기적이 실제로 일어났는지에 대한 논쟁
예수의 부활예수의 부활이 역사적 사건인지에 대한 논쟁
영향
기독교 신학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은 기독교 신학에 큰 영향을 미침
역사 연구복음서 연구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

2. 방법론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할 때, 학자들은 저작자와 집필 시기,[15] 의도와 장르,[16] 복음서 자료와 구전 전통,[17][18] 본문 비평, 어록과 서술된 사건들의 역사적 진정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다.[15]

비평 학자들은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기준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준들은 복음서에 묘사된 말과 사건에 적용되어 그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 다양성 기준: 어떤 말이나 행동이 예수의 맥락에서 유대교의 견해나 초기 교회의 견해와 다르거나 반대될 경우, 그것이 예수의 진정한 말이나 행동이라고 더 확신할 수 있다는 기준이다.[39][40] 예를 들어, 예수의 산상수훈에서 모세 율법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재해석과 베드로가 당시 유대교의 유대 기독교 분파였던 곳에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을 허용한 결정이 이에 해당한다.

  • 당혹감 기준: 복음서 저자들이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거나 예수의 체포 후 그의 추종자들이 도망가는 것과 같은 당혹스러운 사건들을 지어낼 이유가 없었으며, 따라서 그러한 세부 사항은 사실이 아니라면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바트 어먼은 예수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주장의 역사적 신뢰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양성 기준을 사용하며, "예수가 요한의 부하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예수의 세례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한다.[41]

  • 다중 증언 기준: 둘 이상의 독립적인 출처가 유사하거나 일관된 설명을 제시할 때, 그 설명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보고이거나 출처보다 앞서는 전통을 보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42]

  • 문화적 및 역사적 일치성 기준: 출처가 알려진 역사적 사실과 모순되거나 문제의 기간에 일반적인 문화적 관행과 충돌하는 경우 덜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한다.[43]

  • "아람어" 기준: 예수의 말이 그의 팔레스타인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는 아람어 뿌리를 가지고 있다면, 아람어 뿌리가 없는 말보다 더 진실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44][45]

2. 1. 범위 및 장르

"복음서"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4권의 책을 말한다. 각 복음서는 나자렛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세례자 요한과의 관계, 재판과 처형, 빈 무덤 발견, 그리고 (최소 세 권에서는) 죽음 이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사건 등을 다룬다.[19]

복음서의 장르는 그 역사적 가치에 대한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신약학자 그레이엄 스탠턴은 "복음서는 고대 전기 문학의 한 부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했다.[19] 찰스 H. 탈버트는 복음서를 희랍-로마 전기와 연결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그런 전기에는 신화적 요소가 있고 공관 복음서에도 그런 요소가 있다고 덧붙였다.[20] E. P. 샌더스는 "복음서는 예수를 찬양하기 위해 쓰였으며 엄밀히 말해 전기는 아니다"라고 했다.[14] M. 데이비드 리트와는 복음서가 "신화적 역사 기술" 장르에 속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장르에서는 기적과 환상적인 요소들이 덜 선정적으로 묘사되었고, 당시 독자들은 그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생각했다.[21] 크레이그 S. 키너는 복음서가 고대 전기이며, 당시 다른 전기 작가들처럼 예수의 생애와 사역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고 주장한다.[22] 잉리드 마이쉬와 안톤 푀글레는 복음서가 주로 역사적 텍스트가 아닌 신학적 텍스트로 쓰여졌다고 말한다.[23] 에라스모 레이바-메리카키스는 "복음서의 장르가 순수한 '역사'는 아니지만, 신화, 동화, 전설도 아니다. '복음'은 고대 세계 문학에서 놀라운 새로운 장르"라고 썼다.

학자들은 루가의 작품(사도행전)이 순수한 역사에 더 가깝다고 본다.[24] 그러나 "그[루가]가 항상 믿을 만한 정보를 가졌거나, 현대 역사가들처럼 사건을 엄격하게 사실적으로 설명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도 언급한다.[24] EP 샌더스는 예수를 위한 자료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위한 자료보다 낫다고 주장했다.[25]

신약학자 제임스 D.G. 던은 초기 기독교 전승자들이 혁신보다는 보존에 힘썼다고 말하며, "전달하고, 다시 이야기하고, 설명하고, 해석하고, 정교화하려 했지만, 처음부터 창조하지는 않았다... 공관 복음 전통의 주요 부분을 통해, 대부분의 경우, 전송 과정의 시작(부활절 이전)부터 기억된 예수의 가르침과 사역에 직접 접근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시각과 청각을 통해 예수의 사역과 가르침에 비교적 직접 접근할 수 있다"고 믿었다.[26] 앤서니 르 돈은 던의 논문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역사적 예수"가 최초의 제자들이 기억해낸 예수라는 던의 논제를 바탕으로 "그의 역사 기술을 확고히"했다.[27] 르 돈에 따르면, 기억은 단편적이며 과거를 정확히 회상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사건을 공통적인 이야기("유형")와 관련시켜 기억을 쉽게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예수 전통이 초기 교회의 신학적 발명이 아니라 그런 기억 "유형"을 통해 형성된 전통임을 의미한다. 르 돈은 다른 학자들에 비해 유형론, 목격자의 참여, 안정적인 전통에 대해 보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27] 그는 회의적인 학자들에게 "복음서를 소설로 읽지 않지만, 이 초기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하더라도 기억은 취약하고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표현했다.[28]

데일 앨리슨은 인간 기억의 약점을 강조하며, 기억이 사람들을 얼마나 자주 잘못 인도하는지 언급한다. 그는 예수의 진정한 말씀을 식별하려는 노력에 회의적이다. 앨리슨은 개별 단락을 분리하는 대신, 패턴을 식별하고 '반복적 증언'을 찾는 방법론을 옹호한다. 그는 복음서의 일반적인 인상은 신뢰해야 하지만, 세부 사항에는 회의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복음서가 광범위하게 신뢰할 수 없다면, 어떤 세부 사항도 보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복음서가 일반적으로 정확하고 종종 '예수를 제대로 파악했다'고 주장하며, 종말론을 반복적으로 증언되는 주제로 본다.[29] 라파엘 로드리게스는 앨리슨의 방법론과 결론에 동의하면서도, 기억에 대한 논의가 일방적이라고 주장하며, 기억이 "과거를 현재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며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기억의 성공에 얽매여 있다고 언급했다.[30]

브루스 칠턴과 크레이그 에반스는 당시 유대교가 전통을 신중하게 다루었고, 신약성서 저자들은 유대교에서 발견되는 전문 용어를 사도적 전통에 적용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전통을 '거룩한 말씀'으로 식별하고 신중하고 질서 있는 전승에 관심을 보였다.[31] 데이비드 젠킨스는 "신약성서에는 중요한 것에 대해 전혀 확실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32]

크리스 키스는 전통적인 형식 비평 대신 사회 기억 이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며, 복음서가 제시하는 기억이 모순될 수 있으며 항상 역사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기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역사적 예수였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마가와 누가의 이야기는 예수가 회당으로 돌아온 방식에 대해 서로 다르다. 마가는 그가 장인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누가는 예수를 문학가로 묘사하고 나사렛에서의 치유 거부가 그를 해고한 원인으로 묘사한다. 키스는 루가의 이야기가 조작이 아니라고 보는데, 서로 다른 목격자들이 다르게 인식하고 기억했을 것이기 때문이다.[33]

앨런 커크는 성서 연구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억 왜곡에 대한 주장을 비판한다. 그는 심리학 연구의 많은 부분이 현실과 동떨어진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며 그 결과의 활용이 의심스럽다고 본다. 그는 사회적 전염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줄어들거나 배제되는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정확한 정보와 이후의 해석 사이의 이분법에 부주의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35] 커크는 형식 비평의 종말은 복음서가 더 이상 자동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간주될 수 없음을 의미하며, 회의론자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36] 커크의 에세이를 검토하면서, 주디스 레드만은 자신의 관점에 기초하여 고찰한다.

크레이그 키너는 던, 커크, 케네스 베일리, 로버트 맥아이버 등의 연구를 바탕으로 복음서가 여러 면에서 역사적으로 정확하다고 주장하기 위해 기억 이론과 구전 전통을 활용한다.[38] 그의 연구는 리처드 보컴, 마르쿠스 복무엘, 데이비드 아운 등의 지지를 받았다.[38]

2. 2. 기준

비평 학자들은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기준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준들은 복음서에 묘사된 말과 사건에 적용되어 그 역사적 신뢰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다양성 기준다양성 기준은 어떤 말이나 행동이 예수의 맥락에서 유대교의 견해나 초기 교회의 견해와 다르거나 반대될 경우, 그것이 예수의 진정한 말이나 행동이라고 더 확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39][40] 예를 들어, 예수의 산상수훈에서 모세 율법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재해석과 베드로가 당시 유대교의 유대 기독교 분파였던 곳에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을 허용한 결정이 있다.
당혹감 기준당혹감 기준은 복음서 저자들이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거나 예수의 체포 후 그의 추종자들이 도망가는 것과 같은 당혹스러운 사건들을 지어낼 이유가 없었으며, 따라서 그러한 세부 사항은 사실이 아니라면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바트 어먼은 예수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주장의 역사적 신뢰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양성 기준을 사용하여 "예수가 요한의 부하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예수의 세례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적었다.[41]
다중 증언 기준다중 증언 기준은 둘 이상의 독립적인 출처가 유사하거나 일관된 설명을 제시할 때, 그 설명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보고이거나 출처보다 앞서는 전통을 보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42]
문화적 및 역사적 일치성 기준문화적 및 역사적 일치성 기준은 출처가 알려진 역사적 사실과 모순되거나 문제의 기간에 일반적인 문화적 관행과 충돌하는 경우 덜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한다.[43]
"아람어" 기준"아람어" 기준[44]은 예수의 말이 그의 팔레스타인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는 아람어 뿌리를 가지고 있다면, 아람어 뿌리가 없는 말보다 더 진실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45]

3. 형성과 자료

렘브란트의 1661년 작품, ''복음사가 마태와 천사''


복음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다.[46]

1. 구전 전통: 예수의 이야기와 어록이 순서 없이, 주로 독립된 형태로 전해졌다.

2. 기록된 모음집: 기적 이야기, 비유, 어록 등이 기록된 형태로 수집되었다. 구전 전통은 이와 함께 계속되었다.

3. 원복음서: 복음서의 자료가 되는 기록된 원복음서가 만들어졌다.

4. 정경 복음서: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구성되었다.

신약성경에는 이러한 구전 전통과 초기 문서의 흔적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마태, 마가, 누가 복음서와 바울 서신, 히브리서 사이의 유사한 구절들은 공유된 구전 전통에 의존했다고 추정된다.[46] 누가의 서문은 예수의 생애에 대한 이전 기록들을 언급한다.[46] 초기 전통은 유동적이었고, 예수를 직접 알았던 사람들이나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를 알지 못했던 순회 예언자, 교사들에 의해 전해졌다.[46]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많은 내용을 공유하여 공관 복음서라고 불린다.[56] 마가 우선설에 따르면,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쓰여졌고 다른 두 복음서의 자료로 사용되었다.[56] 마태오와 루가는 마르코에는 없는 자료를 공유하는데, 이는 Q 문서라는 잃어버린 자료를 사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56] 마태오와 루가는 각각 고유한 자료도 가지고 있는데, 마태오의 경우 M 자료, 루가의 경우 L 자료라고 불린다.[56]

요한 복음서는 공관 복음서와 내용 및 구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며, 역사적 정보보다는 신학적 내용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46]

공관 복음서와 요한 복음서의 주요 차이점
공관 복음서요한 복음서
처녀 수태로 시작 (마태오와 루가만)선재하는 로고스/말씀의 성육신으로 시작
예수님은 생애 마지막 주에만 예루살렘을 방문; 한 번의 파스카예수님은 사역 기간 동안 유대에서 활동; 세 번의 파스카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거의 말씀하지 않음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많이 말씀하심 ("나는 ~이다" 선언)
하느님에 대한 믿음 요구자신에 대한 믿음 요구
중심 주제는 하느님 나라하느님 나라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음
회개와 용서를 설교회개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용서는 한 번 언급 (요한 복음서 20:23)
격언과 비유로 말씀긴 대화로 말씀
영생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음영생에 대해 정기적으로 언급
가난하고 죄인에 대한 강한 관심가난하고 죄인에 대한 관심 거의 없음
자주 악마를 몰아냄악마를 몰아내지 않음


3. 1. 구전 전통에서 기록된 복음서로

대부분의 학자들은 역사적 예수가 세상의 종말이나 변화를 예언한 묵시록적 예언자였다고 믿지만, 예수 세미나를 비롯한 일부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46] 목격자들이 죽어가고 교회의 선교적 필요성이 커지면서, 창시자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기록된 버전의 수요와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 과정의 단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구전 전통 - 이야기와 격언이 주로 별개의 자체 포함된 단위로, 순서 없이 전달됨.

# 기적 이야기, 비유, 격언 등의 기록된 모음집. 구전 전통은 이와 함께 계속됨.

# 복음서에 앞서 복음서의 자료 역할을 하는 기록된 원 복음서.

# 이러한 자료에서 구성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정경 복음서.

신약성경은 이러한 구전 전통과 초기 문서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태, 마가, 누가복음과 바울 서신 및 히브리서 사이의 평행 구절은 일반적으로 모두 공유된 구전 전통에 의존했다고 가정함으로써 설명되며, 누가의 헌정 서문은 예수의 삶에 대한 이전의 기록된 설명을 언급한다. 초기 전통은 유동적이었고 변경되기 쉬웠으며, 때로는 예수를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 사람들에 의해, 그러나 더 자주 예수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던 사도 바울과 같은 방랑하는 예언자나 교사에 의해 전달되었다.

옌스 슈로터는 예수의 말씀을 발언하는 기독교 예언자, 히브리 성경, 기타 격언, 그리고 예수의 실제 말씀과 같은 다양한 자료에서 나온 방대한 자료가 복음서에서 역사적 예수 한 명에게 귀속되었다고 주장했다.[47] 그러나 제임스 D. G. 던과 터커 페르다는 초기 기독교 전통이 자신들의 격언과 역사적 예수의 격언을 구별하려고 했으며, 새로운 "예언자"의 주장이 종종 예수 자신의 것으로 오해되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지적한다. 페르다는 예언적 격언이 예수의 격언과 합쳐지는 현상은 2~3세기의 대화식 복음서와 더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다.[48]

구전 복음 전통의 정확성은 공동체가 예수의 복음 메시지를 유지하는 주요 책임을 맡도록 특정 학식 있는 개인을 지정함으로써 보장되었다. 예루살렘 교회를 비롯한 초기 공동체에서 교사의 두드러짐은 공동체가 그들을 구전 전통의 보고로 의존했기 때문에 가장 잘 설명된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예언자들과 지도자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예수의 삶보다는 하나님 나라에 더 집중했다. 예를 들어 바울은 그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다"(즉, 그는 유령이 아닌 인간이었다는 의미), 그가 유대인이었고 고난을 받고 죽고 부활했다는 것과 같이 그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의 가르침이나 그의 죽음과 부활의 세부 사항이 아니라 왕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수의 원래 제자 중 두 명인 베드로요한, 그리고 예수의 형제인 야고보를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다.[49][50] 바울이 베드로와 야고보를 처음 만난 것은 십자가형(서기 30년 또는 33년)에 가까운 서기 36년경이었다.[50]

바울은 예수의 동시대인이었고, 일부에 따르면 바울의 기록만으로 예수의 삶에 대한 상당히 완전한 개요를 찾을 수 있다. 즉,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유대 율법에서의 성장, 게바(베드로)와 요한을 포함한 제자들을 모으고, 야고보라는 형제를 두고, 모범적인 삶을 살고, 최후의 만찬과 배신, 그의 죽음과 부활을 둘러싼 수많은 세부 사항(예: 십자가형, 그를 죽이는 데 유대인의 연루, 매장, 부활, 베드로, 야고보, 열두 제자 등에게 목격됨)과 복음서에서 발견된 주목할 만한 가르침과 사건을 언급하는 수많은 인용문이 있다.[51][52]

3. 2. 공관 복음서: 마태오, 마르코, 루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많은 이야기(페리코페)를 공유하고 때로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관 복음서라고 불린다. 이러한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찾는 것을 공관 문제라고 한다.[56] 대부분의 학자들은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쓰여졌고 다른 두 복음서의 자료로 사용되었다는 마가 우선설이 이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믿는다.[56]

마태오와 루가는 마르코에는 없는 많은 자료를 공유하는데, 이는 각 복음서에서 동일한 순서로 나타나지만 항상 동일한 맥락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학자들은 마르코 외에도 Q 문서("Quelle", "자료"를 뜻하는 독일어)라고 불리는 잃어버린 자료를 공유했다는 결론을 내렸다.[56] 마태오와 루가 저자들이 마르코와 함께 Q 문서를 사용했다는 점은 공관 문제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해결책으로 보인다.[56]

마태오와 루가는 각각 고유한 자료를 포함하는데, 이는 마태오의 경우 M 자료(또는 특수 마태오)라고 불리고, 루가의 경우 L 자료(특수 루가)라고 불린다.[56] 여기에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루가에만 있음)[56]와 값진 진주 비유(마태오에만 있음)와 같은 복음서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포함된다.[56]

마태오, 마르코, 루가 복음서가 공유하는 내용을 "삼중 전통"이라고 부르며, 마르코 복음서에는 없지만 마태오와 루가가 공유하는 내용은 "이중 전통"이며, 이는 Q 자료를 뜻한다. 마태오와 루가에만 있는 내용은 특수 M과 특수 L이다.

세 복음서의 관계도

3. 3. 마르코

마르코 복음서는 70년 예루살렘 함락과 제2성전 파괴 전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57] 베드로의 통역관이었던 마르코 복음사가가 기록했다고 전해지지만, 형태와 신학이 다양한 여러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가능성이 낮다.[58] 내부 증거에 따르면, 마르코 복음서는 아람어가 아닌 그리스어를 사용하고 유대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한 비유대인 기독교 공동체에서, 아마도 시리아 지역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9]

19세기 이후 학자들은 마르코 복음서를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로 간주하는 마가 우선설을 지지해왔다. 한때 마가 우선설은 마르코 복음서가 가장 신뢰할 만하다는 믿음으로 이어졌지만, 오늘날에는 마르코 복음서 저자의 주된 의도가 역사 기록이 아니었다는 데 상당한 합의가 이루어져 있다.[60] 마르코 복음서는 실제 인물(제자 포함), 장소, 상황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고 있지만, 예수의 중요성에 대한 저자의 이해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하고 배열한 기존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다.[61]

1901년 빌헬름 브레데는 마르코 복음서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창의적인 예술가였던 저자에 의해 편집된 신학 작품임을 증명했다.[62] 마르코 복음서 저자는 열왕기서의 엘리야-엘리사 이야기, 고린도 전서를 비롯한 바울 서신, 호메로스의 작품 등을 참고했을 수 있다.[63] 아담 윈은 마르코 복음서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만든 제국 통치 신화에 대한 반대 서술이라고 주장한다.[64]

모리스 케이시는 마르코 복음서에 아람어 자료를 문자적으로 번역한 흔적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예수 생애 동안 발생한 사건을 의미하며, 매우 이른 시기에 기록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소수 견해를 제시했다.[65]

3. 4. 마태오와 루카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와 함께 공관 복음서로 불린다. 세 복음서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때로는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사성과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학자들은 마르코 복음서가 가장 먼저 쓰여졌고,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의 자료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는 마르코 복음서에는 없는 많은 자료를 공유하는데, 학자들은 이를 Q 문서라고 부르는 잃어버린 자료를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는 각각 고유한 자료를 포함하는데, 마태오 복음서의 경우 M 자료(또는 특수 마태오), 누가 복음서의 경우 L 자료(특수 누가)라고 불린다. 여기에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 복음서에만 있음)와 값진 진주 비유(마태오 복음서에만 있음)와 같이 복음서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포함된다.

학자들은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가 서기 80-90년경에 쓰여졌다고 본다.[57] 마태오 복음서는 현재 터키에 위치한 도시 안티오키아의 "마태오 공동체"에서 기원했으며, 누가 복음서는 교육받은 헬라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을 위해 유대 서쪽의 큰 도시에서 쓰여졌다.

학자들은 마태오 복음서와 누가 복음서의 저자가 각각 사도 마태오와 누가일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마태오 복음서 저자가 예수의 생애를 직접 목격했다면 마르코 복음서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고, 사도행전의 저자가 바울의 동반자였다면 바울 서신과 자주 모순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두 저자는 마르코 복음서, Q 자료, 그리고 M과 L의 "특별 자료"를 자료로 사용했다.

3. 5. Q (Quelle)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때로는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관 복음서라고 불린다. 이러한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찾는 것을 공관 문제라고 한다.[57] 대부분의 학자들은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쓰여졌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마가복음을 자료로 사용했다고 본다.[58]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마가복음에는 없는 많은 자료를 공유하는데, 학자들은 이것을 Q 문서("Quelle"에서 유래, "자료"를 뜻하는 독일어)라고 불리는 잃어버린 자료라고 결론 내렸다.[59]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저자들이 마가복음과 함께 Q 문서를 사용했다는 점은 공관 문제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해결책으로 여겨진다.[60]

Q자료는 일반적으로 마가복음보다 약 10년 정도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61] 정확한 내용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어떤 구절이 Q자료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있다.[62] Q자료에는 수난 이야기와 부활이 없지만, 일부 어록의 아람어 형태는 그 핵심이 가장 초기의 팔레스타인 공동체, 심지어는 예수의 생전으로 거슬러 올라감을 시사한다.[63]

Q자료 공동체와 그것이 생성되고 사용된 상황을 식별하는 것은 어렵지만, 아마도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의 지도부에 반대하는 운동으로 시작되었을 것이다. Q자료는 언약 갱신, 선교사 파견, 하느님 나라를 위한 기도, 그들의 적대자인 바리사이파에 대한 신성한 심판을 부르는 등 특정 상황과 관련된 짧은 연설 모음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다.[64] 대다수의 학자들은 Q자료를 복음서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 중 하나로 여긴다.[65]

3. 6. M과 L (특별 마태오와 특별 루카)

마태오와 루카가 마가복음와 Q자료 외에 다른 자료를 사용했다는 전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59] 그러나 그 자료가 기록된 것인지, 구전된 것인지, 복음서 저자들의 창작인지, 아니면 어느 한 복음서에서만 사용된 Q자료인지, 혹은 이들의 조합인지 등 많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3. 7. 요한

요한 복음서는 세 개의 공관 복음서와는 달리, 신학적 문서로 평가받으며 역사적 정보를 비교적 적게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역사적 연구는 가장 오래된 자료인 마가복음과 Q 문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46] 그러나 제3의 탐구 이후 요한 복음서는 이전보다 더 신뢰할 수 있거나, 때로는 공관 복음서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56][60][61][62]

요한 복음서는 자신의 전승의 출처를 "예수께서 사랑하신 제자"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가 저자라고 명시하지는 않는다.[63] 기독교 전통에서는 이 제자를 사도 요한으로 보았지만, 현대 학자들 대다수는 이 견해를 부정하거나 약하게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요한 복음서가 ''c''. 90–110 AD 경에 에페소스 (혹은 안티오키아, 북 시리아, 유대, 알렉산드리아)에서 쓰였으며, 최종 형태에 이르기까지 두세 번의 편집을 거쳤다고 본다. 하지만 소수의 학자들은 단일 저작설을 지지하기도 한다.[64]

요한 복음서의 형식이 마가복음의 형식을 따르는 것은 사실이지만, 두 복음서 사이에 동일하거나 거의 동일한 구절이 없기 때문에, 요한 복음서의 저자가 마가 복음서를 알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요한 복음서가 쓰일 당시에는 이미 복음서의 형식이 확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73] 요한 복음서의 담론은 공관 복음서와 유사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데,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저자가 공관 복음서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학자들은 구두 전승에서 공유된 기반을 가리킨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 복음서는 공관 복음서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많다.

공관 복음서요한 복음서
처녀 수태로 시작 (처녀 탄생 - 마태오와 루가만)선재하는 로고스/말씀의 성육신으로 시작
예수님은 생애 마지막 주에만 예루살렘을 방문한다; 한 번의 파스카예수님은 사역의 상당 기간 동안 유대에서 활동한다; 세 번의 파스카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거의 말씀하지 않는다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며, 특히 "나는 ~이다"라는 선언에서 그러하다
예수님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예수님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
예수님의 중심 주제는 하느님 나라이고, 천국이다.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회개와 용서를 설교한다예수님은 회개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으며, 용서를 단 한 번 언급한다 (요한 복음서 20:23)
예수님은 격언과 비유로 말씀하신다예수님은 긴 대화로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영생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예수님은 영생에 대해 정기적으로 언급한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죄인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이신다예수님은 가난하고 죄인에 대한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은 자주 악마를 몰아낸다예수님은 결코 악마를 몰아내지 않는다


4. 본문

11세기 비잔틴 필사본, 누가복음 시작 부분


본문 비평은 텍스트 간의 차이(변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텍스트 형태를 찾으려고 시도한다.[65] 고대 필사자는 오류나 변경을 범했다.[73] 일부 현대 본문 비평가들은 신약성경의 원래 본문을 찾기 위해 복음서가 기록된 지 수세기 후에 추가된 부분들을 식별했는데, 이것들을 삽입이라고 한다. 현대 성경 번역에서는 본문 비평의 결과를 반영하여 특정 구절, 단어 및 구절을 생략하거나 원본이 아닌 것으로 표시했다.

신약성경은 5,800개 이상의 단편적인 그리스어 필사본, 10,000개의 라틴어 필사본, 그리고 시리아어, 슬라브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등 다양한 고대 언어로 된 9,300개의 필사본에 보존되어 있다. 쿠르트 알란트와 바바라 알란트는 "''신약성경 본문''"에서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7개 주요 판(티셴도르프, 웨스트코트-호트, 폰 소덴, 보겔스, 메르크, 보버, 네슬레-알란트) 간의 변이가 없는 구절 수와 페이지당 변이 수(철자 오류 제외)를 비교하여 62.9%(7,947개 중 4,999개)가 일치한다고 결론지었다.[74]

알란트와 알란트에 따르면, 복음서별 총 일치도는 다음과 같다.[74]

복음서총 구절 수일치하는 구절 수일치도
마태복음1,07164260%
마가복음67830645%
누가복음1,15165857%
요한복음86945052%



이러한 변이의 대부분은 사소하며, 철자나 문법 오류가 대부분이다.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변이는 거의 없으며, 그 중에서도 신학적 중요성을 갖는 것은 극히 드물다. 신약성경의 안정성에 대한 정량적 연구는 초기 필사본을 중세 시대까지의 비잔틴 필사본과 비교하여, 이 기간 동안 텍스트가 90% 이상의 안정성을 가졌다고 결론지었다.[75] 신약성경 변이 중 0.1%에서 0.2%만이 텍스트의 의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75]

4. 1. 본문 비평

본문 비평은 텍스트 간의 차이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텍스트 형태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고대 필사자들은 실수를 하거나 내용을 변경하기도 했는데, 예를 들어 원본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부 현대 본문 비평가들은 신약성경 원본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복음서가 기록된 지 수 세기 후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부분들을 찾아냈다. 이러한 부분을 삽입이라고 한다. 현대 성경 번역에서는 본문 비평의 결과를 반영하여 특정 구절, 단어, 구절을 생략하거나 원본이 아닌 것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제임스 왕역 (KJV) 성경에는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 성경 번역에는 없는 구절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의 현대 본문 학자들은 이러한 구절들이 나중에 삽입된 것으로 본다. (비잔틴 또는 다수 본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예외). 구절 번호는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텍스트는 삭제되어 나머지 구절들의 번호가 전통적인 순서대로 유지되었다. 성경 연구 학자 바트 D. 에르만은 현재 많은 구절들이 신약성경 원본의 일부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필사자들의 추가는 신약성경의 후기 중세 필사본에서 자주 발견되지만, 초기 세기의 필사본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제임스 왕역은 후기 필사본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절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성경 전통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신국제역과 같은 현대 영어 번역본들이 더 적절한 본문 비평 방법을 사용하여 작성되었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현대 성경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절의 출처를 표시하는 각주가 달려 있다. 성경 주석에서도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루는 경우가 많다. 성경 텍스트의 초기 사본들 사이에서 많은 차이점이 발견되었지만, 대부분은 철자, 구두점, 문법상의 차이이다. 또한 이러한 차이점의 상당수는 그리스어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다른 언어로 번역될 때는 나타나지 않는다.[65] 가장 중요한 삽입 세 가지는 마가복음의 마지막 절,[66][67][68] 요한복음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 이야기,[69][70][71] 요한 1서에서 삼위일체를 언급하는 명시적인 언급으로, 이들은 나중에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72]

신약성경은 5,800개 이상의 그리스어 필사본 조각, 10,000개의 라틴어 필사본, 그리고 시리아어, 슬라브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등 다양한 고대 언어로 된 9,300개의 필사본에 보존되어 있다. 모든 성경 필사본이 정통 기독교 저자에게서 나온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발렌티누스영지주의 저술은 서기 2세기에 나왔는데,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주류 교회에서 이단으로 여겨졌다.[73] 이렇게 많은 증거는 어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학자들이 현대 성경이 원본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73] 브루스 메츠거는 "특히 서로 다른 지역에서 나온 사본들이 서로 일치할수록, 원래 문서가 어떠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더욱 상호 점검할 수 있다. 그들이 동의하는 유일한 방법은 필사본의 계보를 나타내는 가계도에서 유래한 경우이다."라고 말한다.[65]

쿠르트 알란트와 바바라 알란트는 "''신약성경 본문''"에서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7개 주요 판(티셴도르프, 웨스트코트-호트, 폰 소덴, 보겔스, 메르크, 보버, 네슬레-알란트) 간의 변이가 없는 구절 수와 페이지당 변이 수(철자 오류 제외)를 비교하여 62.9%, 즉 7,947개 중 4,999개가 일치한다고 결론지었다.[74] 그들은 "따라서 신약성경 본문의 거의 3분의 2에서, 우리가 검토한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7개 판은 철자 세부 사항(예: 이름의 철자)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일치한다. 7개 판 중 어느 하나라도 단어 하나로 다른 구절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 복음서, 사도행전,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일치도가 낮고, 서신서에서는 훨씬 더 높다."고 설명한다.[74]

알란트와 알란트에 따르면, 복음서별 총 일치도는 다음과 같다.[74]

복음서총 구절 수일치하는 구절 수일치도
마태복음1,07164260%
마가복음67830645%
누가복음1,15165857%
요한복음86945052%



이러한 변이의 대부분은 사소하며, 철자나 문법 오류가 대부분이다. 거의 모든 변이는 시력 저하와 같은 의도하지 않은 필사자의 실수로 설명될 수 있다.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변이는 거의 없으며, 그 중에서도 신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거의 없다. 현대 성경 번역은 변이가 존재하는 경우 이러한 학문적 합의를 반영하며, 논란이 되는 변이는 일반적으로 번역에서 그렇게 표시된다.

신약성경의 안정성에 대한 정량적 연구에서는 초기 필사본을 중세 시대까지의 비잔틴 필사본과 비교했을 때, 이 기간 동안 텍스트가 90% 이상의 안정성을 보였다고 결론지었다.[75] 신약성경 변이 중 0.1%에서 0.2%만이 텍스트의 의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75]

5. 개별 단위

레이먼드 브라운과 같은 학자들은 복음서가 여러 중요한 측면과 세부 사항에서 서로 모순된다고 지적한다.[76] W. D. 데이비스와 E. P. 샌더스는 "많은 점에서, 특히 예수의 초기 생애에 관해 복음서 저자들은 무지했다. … 그들은 단순히 알지 못했고, 소문, 희망 또는 추측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77] 이는 복음서에 나타나는 개별적인 이야기와 가르침을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점이다.

5. 1. 예수의 선재

요한 복음서는 로고스가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하느님이었다는 진술로 시작한다. 이는 공관 복음서가 처녀 수태로 시작하는 것과 달리, 선재하는 로고스/말씀의 성육신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공관 복음서요한 복음서
처녀 수태로 시작 (마태오와 루가만)선재하는 로고스/말씀의 성육신으로 시작


5. 2. 예수의 족보, 탄생 및 어린 시절

레이먼드 브라운과 같은 저자들은 복음서가 여러 중요한 측면과 세부 사항에서 서로 모순된다고 지적한다.[76] W. D. 데이비스와 E. P. 샌더스는 "많은 점에서, 특히 예수의 초기 생애에 관해 복음서 저자들은 무지했다. … 그들은 단순히 알지 못했고, 소문, 희망 또는 추측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77]

예수의 족보, 탄생 및 어린 시절 이야기는 마태오 복음서와 루카 복음서에만 나오며, 특별 마태오와 특별 루카에 기인한다고 여겨진다.

루카 복음서와 마태오 복음서만 탄생 서술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비평적 학자들은 둘 다 비역사적인 것으로 간주한다.[78][79][80] 많은 성서 학자들은 복음서가 역사적 기록보다는 신학적 문서로 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역사성에 대한 논의를 부차적인 것으로 본다.[81][82][83][84]

마태오 복음서와 루카 복음서는 예수의 족보를 제공하지만, 이름과 세대 수조차 두 복음서 간에 다르다. 일부 저자는 이러한 차이가 두 개의 다른 계보에서 기인한 결과라고 제안한다. 마태오 복음서의 족보는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에서 요셉의 아버지 야곱으로 이어지고, 루카 복음서의 족보는 다윗 왕의 또 다른 아들 나단에서 마리아의 아버지이자 요셉의 장인인 헬리로 이어진다.[85] 그러나 게자 벌메스는 루카 복음서가 마리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유대교 환경에서 모계 족보가 어떤 목적을 갖는지 의문을 제기한다.[86]

5. 3. 예수의 탄생 연대

레이먼드 브라운과 같은 저자들은 복음서가 여러 중요한 측면과 세부 사항에서 서로 모순된다고 지적한다.[76] W. D. 데이비스와 E. P. 샌더스는 "많은 점에서, 특히 예수의 초기 생애에 관해 복음서 저자들은 무지했다. … 그들은 단순히 알지 못했고, 소문, 희망 또는 추측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77]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은 모두 예수의 탄생을 헤로데 대왕(기원전 4년 사망)의 통치 기간으로 기록하고 있다.[88][87] 그러나 누가복음은 또한 예수의 탄생을 헤로데의 사망 10년 후, 역사가 요세푸스가 묘사한 서기 6년의 퀴리니우스의 인구 조사 기간으로 기록하고 있다.[88] 레이먼드 E. 브라운은 "대부분의 비평 학자들은 누가의 부분적인 혼란과 날짜 오류를 인정한다"고 언급한다.[89]

5. 4. 예수의 가르침

다양성 기준은 예수의 가르침이 당시 유대교나 초기 교회의 견해와 다를 때, 그것이 예수의 진정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39][40] 예를 들어, 산상수훈에서 모세 율법에 대한 예수의 재해석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당혹감 기준은 복음서 저자들이 꾸며냈을 리 없는 당혹스러운 사건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바트 어먼은 예수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이야기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요한의 부하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도록 지어내기 어렵다고 보았다.[41]

다중 증언 기준은 여러 독립적인 출처가 유사한 내용을 증언할 때, 그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42]

"아람어" 기준[44]은 예수의 말이 아람어 어원을 가질 때, 팔레스타인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더 진실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45]

존 P. 메이어는 몇몇 비유만이 역사적 예수에게서 기인한다고 보았지만, 다른 학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메이어는 대부분의 비유가 M 및 L 자료(마가 또는 Q 자료가 아닌)에서 유래했지만, 각 복음서의 특별한 언어와 신학적 특징을 보인다고 주장한다. 이는 그 비유들이 예수의 원래 말씀이 아니라 복음서 저자들에 의해 재작업되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5. 5. 수난 이야기

레이먼드 브라운과 같은 저자들은 복음서가 여러 중요한 측면과 세부 사항에서 서로 모순된다고 지적한다.[76] W. D. 데이비스와 E. P. 샌더스는 "많은 점에서, 특히 예수의 초기 생애에 관해 복음서 저자들은 무지했다. … 그들은 단순히 알지 못했고, 소문, 희망 또는 추측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77]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은 유다 마카베오의 입성을 연상시킨다. 최후의 만찬은 공관 복음서에만 언급되어 있다.

5. 6. 유다의 죽음

레이먼드 브라운과 같은 저자들은 복음서가 여러 중요한 측면과 세부 사항에서 서로 모순된다고 지적한다.[76] W. D. 데이비스와 E. P. 샌더스는 "많은 점에서, 특히 예수의 초기 생애에 관해 복음서 저자들은 무지했다. … 그들은 단순히 알지 못했고, 소문, 희망 또는 추측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77]

유다 이스카리옷의 죽음에 관해서는 사도행전의 기록이 마태오 복음서의 기록과 상반된다는 모순이 있다.[90] 마태오 27:3–8에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주는 대가로 받은 뇌물을 돌려주고, 돈을 성전에 던진 뒤 스스로 목을 맨다. 성전의 제사장들은 부정하게 된 그 돈을 금고에 넣는 것을 꺼려하여,[91] 대신에 나그네들을 묻는 밭, 즉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데 사용했다. 사도행전 1:18에서 베드로는 유다가 뇌물로 그 밭을 샀다고 말하며, 유다의 죽음은 그 밭에서 떨어져 입은 부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일부 변증가들은 이 상반된 이야기들이 조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92][93]

6. 고고학과 지리

고고학은 복음서에 나오는 여러 장소와 사건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베데스다 연못,[99] 실로암 연못, 헤롯 대왕이 건설한 성전산 플랫폼 확장 등은 고고학적으로 확인되었다. 텔 메기토의 3세기 교회에서 발견된 모자이크는 예수를 언급하고 있다.[94]

사해 근처 퇴적물에 대한 지질학적 연구는 기원후 31년 ± 5년경에 지진이 발생했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마태복음 27장에 보고된 그리스도의 십자가형 시기의 지진과 일치할 가능성이 있다.[100][101]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이름 빈도에 대한 통계적 연구는 기원전 330년 - 기원후 200년의 인구 이름 분포 데이터베이스 및 요세푸스의 저작과 잘 일치했지만, 고대 허구 작품과는 잘 일치하지 않았다.[102]

6. 1. 고고학적 증거

못이 발꿈치뼈에 박힌 채로 있는, 1세기 예수 처형 희생자 여호하난의 유골, 기브아트 하미브타르 출토


고고학적 도구는 고대 과거의 특정 개인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관련하여 매우 제한적이다.[94] 에릭 H. 클라인에 따르면, 역사적 예수, 사도들, 또는 고대 대부분 사람들의 존재에 대한 직접적인 고고학적 증거는 없다.[94] 바트 어만은 예수 시대의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고고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는 것이 예수의 부재에 대한 주장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95]

크레이그 A. 에반스는 고고학자들이 나사렛의 고고학적 발견, 가야바의 가야바의 납골함, 수많은 회당 건물, 그리고 처형 후 유대인 매장을 치른 십자가형 희생자 여호하난으로부터 예수의 삶이 어떠했을지에 대한 간접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96] 나사렛의 고고학적 발견은 나사렛이 1세기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신화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예수의 나사렛 체류, 그의 아버지의 직업, 그리고 유대의 장소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복음서의 짧은 구절들에 신빙성을 부여한다.[97]

고고학자들은 "확실한 증거 없이" 단지 정황 증거에만 근거하여 베드로의 집이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버나움의 유적지를 발굴했으며, 따라서 예수가 그곳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있다.[98] 베데스다 연못,[99] 실로암 연못, 그리고 헤롯 대왕이 건설한 성전산 플랫폼 확장과 같이, 복음서에 언급된 몇몇 장소들은 고고학적 증거에 의해 확인되었다. 텔 메기토의 3세기 교회에서 발견된 모자이크는 예수를 언급하고 있다.[94]

사해 근처의 퇴적물을 기반으로 한 지질학적 연구에 따르면, 기원후 31년 ± 5년경에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형 시기에 마태복음 27장에 보고된 지진과 일치할 가능성이 있다.[100][101]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이름 빈도에 대한 통계적 연구는 기원전 330년 - 기원후 200년의 인구 이름 분포 데이터베이스 및 요세푸스의 저작과 잘 일치했지만, 고대 허구 작품과는 잘 일치하지 않았다.[102]

7. 참고 도서


  • 폴 W. 바넷, ''Jesus and the Logic of History (New Studies in Biblical Theology 3)'' (Downers Grove, Illinois: InterVarsity Press, 1997).
  • 폴 W. 바넷, ''Is the New Testament History?'' (Servant Publications, 1987).
  • 크레이그 L. 블롬버그, ''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The Historical Reliability of the Gospels) (2nd ed.)'' (IVP Academic, 2008).
  • 레이먼드 E. 브라운, ''The Death of the Messiah: from Gethmane to the Grave'' (New York: Anchor Bible, 1993).
  • 대럴 L. 복, ''Studying the Historical Jesus: A Guide to Sources and Methods.'' (Baker Academic, 2002).
  • 비르거 게르하르드손, ''The Reliability of the Gospel Tradition'' (Peabody, Ma: Hendrickson, 2001).
  • 마이클 그랜트, ''Jesus: A Historian's Review of the Gospels.'' (Scribner's, 1977).
  • 존 P. 마이어, ''A Marginal Jew: Rethinking the Historical Jesus'', (Doubleday)
  • 1권, ''The Roots of the Problem and the Person'', 1991.
  • 2권, ''Mentor, Message, and Miracles'', 1994.
  • 3권, ''Companions and Competitors'', 2001.
  • E. P. 샌더스, ''Jesus and Judaism''.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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