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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대다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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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쌍대다면체는 다면체의 꼭짓점과 면을 서로 교환하여 얻는 다면체이다. 쌍대성은 극 상반성, 위상적 쌍대성, 정규 쌍대성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특히 극 상반성은 유클리드 공간에서 구에 대한 극대수를 사용하여 정의된다. 위상적 쌍대성은 다면체의 꼭짓점, 모서리, 면의 연결성을 반전시킨 개념이며, 정규 쌍대성은 다면체의 모서리가 구에 접하도록 변형하여 얻는다. 자기 쌍대 다면체는 쌍대체가 원래 도형과 동일한 연결성을 갖는 경우를 말하며, 정사면체, 정24포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다면체의 쌍대는 정다면체가 되며, 준정다면체의 쌍대는 아르키메데스 쌍대 또는 카탈랑의 다면체라고 불린다. 각기둥의 쌍대는 쌍각뿔이며, 4차원 이상의 다포체와 테셀레이션에서도 쌍대 개념이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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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대다면체
개요
능면마름모십이먼체의 별모양
능면마름모십이먼체의 별모양
종류쌍대다면체
영어 이름Dual polyhedron
설명다면체의 각 꼭짓점을 면으로, 각 면을 꼭짓점으로 바꾼 다면체이다.
관련 개념
관련 개념다면체
정다면체
아르키메데스 다면체
카탈란 다면체
쌍대성
별모양 다면체

2. 쌍대성의 종류

쌍대성에는 극 상반성과 위상적 또는 추상적 쌍대성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정다면체의 쌍대는 또 다른 정다면체가 된다. 그 관계는 다음과 같다.



별다각형, 왜곡 다면체, 정테셀레이션 등 다른 정다면체에서도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준정다면체의 쌍대는 '''아르키메데스 쌍대''' 또는 '''카탈랑의 다면체'''라고 한다. 아르키메데스 쌍대는 준정다면체의 각 면의 중심을 연결한 입체가 아니라, 그 아르키메데스 쌍대의 면의 중심을 연결했을 때 원래의 준정다면체가 되는 입체를 말한다. 또한, 모든 면이 합동이고 모든 이면각이 같다는 성질을 가진다. 깎은 n면체의 쌍대는 원래 정n면체의 쌍대인 정m면체의 각 면의 중심을 들어 올린 형태로, p각 m면체라고 한다.

준정다면체아르키메데스 쌍대
깎은 사면체삼각사면체
깎은 육면체삼각팔면체
깎은 팔면체사각육면체
깎은 십이면체삼각이십면체
깎은 이십면체오각십이면체
정육팔면체마름모십이면체
이십이십이면체마름모삼십면체
깎은 정육팔면체연꼴이십사면체
깎은 정이십면체연꼴육십면체
깎은 깎은 정육팔면체육각팔면체
깎은 깎은 정이십이십이면체육각이십면체
변형 육면체오각이십사면체
변형 십이면체오각육십면체



볼록하지 않은 균일 다면체도 쌍대를 만들 수 있다. 그 쌍대는 원래 입체의 틀의 쌍대인 별 다면체이다.


  • 작은 이중 삼각 이십이십이면체 ⇔ 작은 삼각 육변형 이십면체
  • 큰 이십이십이면체 ⇔ 큰 마름모삼십면체


각기둥의 쌍대는 '''쌍각뿔'''(중각뿔, 양각뿔)이 된다.

아르키메데스의 정각기둥은 밑면의 정다각형 변의 수가 많아질수록 가늘고 길어진다.

깎은 각기둥의 쌍대는 '''꼬인 쌍각뿔'''이 되며, 면의 모양은 연꼴이다.

  • 깎은 삼각기둥(특별한 경우로 정팔면체) ⇔ 꼬인 쌍삼각뿔(특별한 경우로 정육면체)
  • 깎은 사각기둥 ⇔ 꼬인 쌍사각뿔
  • 깎은 오각기둥 ⇔ 꼬인 쌍오각뿔


아르키메데스의 깎은 각기둥은 밑면의 정다각형 변의 수가 많아질수록 가늘고 길어진다.

4차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쌍대 관계가 있다.

2. 1. 극 상반성 (Polar Reciprocation)

정다면체의 쌍대다면체는 면의 중심을 연결하여 구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단지 위상적 쌍대만을 생성한다.[3] 케플러조화의 세계(1619)에서 가져온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정다면체의 쌍대다면체는 면의 중심을 연결하여 구성할 수 있다.


유클리드 공간에서 다면체 P의 쌍대는 종종 구에 대한 극대수를 사용하여 정의된다. 각 꼭짓점(극)은 면 평면(극 평면 또는 단순히 극)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는 중심에서 꼭짓점으로의 광선이 평면에 수직이고 중심에서 각각의 거리의 곱이 반지름의 제곱과 같도록 하기 위함이다.[3]

구가 반지름 r을 가지고 원점을 중심으로 할 때(따라서 방정식 x^2 + y^2 + z^2 = r^2로 정의됨), 볼록 다면체 P의 극 쌍대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P^\circ = \{ q~\big|~q \cdot p \leq r^2 for all p in P \} ,

여기서 q \cdot pqp의 표준 내적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쌍대를 구성할 때 구가 지정되지 않으면 단위 구가 사용되며, 이는 위의 정의에서 r=1임을 의미한다.[4]

선형 방정식으로 설명되는 P의 각 면 평면의 경우

:x_0x + y_0y + z_0z = r^2,

쌍대 다면체 P^\circ의 해당 꼭짓점은 좌표 (x_0,y_0,z_0)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P의 각 꼭짓점은 P^\circ의 면 평면에 해당하고, P의 각 모서리 선은 P^\circ의 모서리 선에 해당한다. PP^\circ의 꼭짓점, 모서리 및 면 사이의 대응 관계는 포함 관계를 반전시킨다. 예를 들어, P의 모서리가 꼭짓점을 포함하는 경우, P^\circ의 해당 모서리는 해당 면에 포함된다.

대칭 중심이 있는 다면체의 경우, Dorman Luke 구조와 같이 이 점을 중심으로 하는 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외접 구, 내접 구 또는 중간 구(모든 모서리가 접선인 구)가 있는 다면체의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임의의 구에 대해 다면체를 대수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얻어지는 쌍대의 형태는 구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구가 변경됨에 따라 쌍대 형태도 변경된다. 구의 중심 선택은 유사성까지 쌍대를 정의하기에 충분하다.

유클리드 공간의 다면체가 구의 중심에 놓인 면 평면, 모서리 선 또는 꼭짓점을 갖는 경우, 그 쌍대의 해당 요소는 무한대로 이동한다. 유클리드 공간은 결코 무한대에 도달하지 않으므로, 필요한 '무한대 평면'을 추가하여 투영적 등가물인 확장된 유클리드 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 일부 이론가들은 유클리드 공간에 고집하여 쌍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한편, 베닝거(Wenninger, 1983)는 이러한 무한 쌍대를 모델을 만드는 데 적합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았다(일부 유한 부분).[5]

여기서의 ''쌍대성'' 개념은 투영 기하학에서 선과 모서리가 서로 교환되는 쌍대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투영 극성은 볼록 다면체에 잘 작동한다. 그러나 별 다면체와 같은 비볼록 도형의 경우, 투영 극성의 관점에서 이 형태의 다면체 쌍대성을 엄격하게 정의하려고 할 때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비볼록 다면체의 기하학적 쌍대성에 대한 정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륀바움(Grünbaum, 2007)은 비볼록 다면체의 적절한 정의에는 쌍대 다면체의 개념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5]

2. 2. 위상적 쌍대성 (Topological Duality)

두 다면체가 서로에게서 상호적으로 얻어질 수 없는 경우에도, 한 다면체의 꼭짓점이 다른 다면체의 면에 대응하고, 한 다면체의 모서리가 다른 다면체의 모서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서로를 쌍대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다면체 쌍은 여전히 위상적으로 또는 추상적으로 쌍대이다.

볼록 다면체의 꼭짓점과 모서리는 다면체의 표면(위상적 구)에 내장된 그래프(다면체의 1-skeleton)를 형성한다. 이 그래프는 평면 위에 슐레겔 도형을 형성하도록 투영될 수 있다. 쌍대 다면체의 꼭짓점과 모서리에 의해 형성된 그래프는 원래 그래프의 쌍대 그래프이다.

더 일반적으로, 면이 닫힌 표면을 형성하는 모든 다면체의 경우, 다면체의 꼭짓점과 모서리는 이 표면에 내장된 그래프를 형성하고, (추상적) 쌍대 다면체의 꼭짓점과 모서리는 원래 그래프의 쌍대 그래프를 형성한다.

추상 다면체는 집합의 원소 간의 부합, 즉 연결이 다면체의 원소(면, 모서리, 꼭짓점) 간의 부합에 해당하는 특정 종류의 부분 순서 집합(poset)이다. 이러한 각 포셋은 모든 순서 관계를 반전시켜 형성된 쌍대 포셋을 갖는다. 포셋이 하세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되면, 쌍대 포셋은 하세 다이어그램을 거꾸로 뒤집어서 간단히 시각화할 수 있다.

모든 기하학적 다면체는 이러한 방식으로 추상 다면체에 해당하며, 추상 쌍대 다면체를 갖는다. 그러나 일부 유형의 비볼록 기하학적 다면체의 경우, 쌍대 다면체는 기하학적으로 실현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2. 3. 정규 쌍대 (Canonical Duals)

오포체는 자기 자신과 쌍대이며, 팔포체십육포체와, 이십사포체는 자기 자신과, 백이십포체육백포체와 쌍대 관계이다.

정육면체-팔면체(밝은색)와 롬빅 십이면체(어두운색)의 정규 쌍대다면체. 모서리 쌍은 공통 중심구에서 만난다.


어떤 볼록 다면체든 단위 중심구(또는 내구)가 모든 모서리에 접하며, 접점들의 평균 위치가 구의 중심이 되도록 정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이 형태는 합동에 따라 유일하다.

이러한 정규 다면체를 중심구에 대해 반전시키면, 쌍대 다면체는 동일한 모서리 접점을 공유하므로 정규 다면체가 된다. 이것이 정규 쌍대이며, 둘을 함께 정규 쌍대 화합물을 형성한다.[6]

2. 4. 도만 루크 구성 (Dorman Luke Construction)

균일 다면체의 경우, 쌍대 다면체의 각 면은 원래 다면체의 해당 꼭짓점 도형으로부터 도만 루크 구성을 사용하여 파생될 수 있다.[7]

3. 자기 쌍대 다면체

위상적으로, 다면체는 쌍대체가 정점, 모서리 및 면 사이의 연결성을 정확히 동일하게 갖는 경우 '''자기 쌍대'''라고 한다. 추상적으로, 그것들은 동일한 Hasse 다이어그램을 갖는다. 기하학적으로, 위상적으로 자기 쌍대일 뿐만 아니라 특정 점, 일반적으로 중심점을 기준으로 하는 극 상호 관계는 유사한 도형이다. 예를 들어, 정사면체의 쌍대는 또 다른 정사면체이며, 원점 대칭이다.[8]

모든 다각형은 위상적으로 자기 쌍대인데, 그 이유는 모서리 수와 동일한 정점 수를 가지며, 쌍대성에 의해 이러한 것들이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를 들어 강체 운동까지) 반드시 자기 쌍대는 아니다. 모든 다각형은 내부 구에 대해 기하학적으로 자기 쌍대인 정다각형 형태를 갖는다. 모든 각도가 합동이고 모든 모서리가 합동이므로 쌍대성에 따라 이러한 합동이 바뀐다. 마찬가지로, 모든 위상적으로 자기 쌍대인 볼록 다면체는 동등한 기하학적으로 자기 쌍대인 다면체인 정규 다면체, 중간 구의 중심에 대해 상호 관계를 가짐으로써 실현될 수 있다.

기하학적으로 자기 쌍대인 다면체는 무한히 많다. 가장 간단한 무한 집합은 뿔이다.[8] 또 다른 무한 집합인 길쭉한 뿔은 대략적으로 각기둥 위에 놓인 뿔(동일한 수의 변을 가짐)로 설명할 수 있는 다면체로 구성된다. 각기둥 아래에 절두체(꼭대기가 잘린 뿔)를 추가하면 또 다른 무한 집합이 생성되고, 이런 식으로 이어진다. 다른 많은 볼록 자기 쌍대 다면체가 있다. 예를 들어, 7개의 정점을 가진 6개와 8개의 정점을 가진 16개가 있다.[9]

육각형 면을 가진 자기 쌍대 비볼록 정이십면체는 1900년에 브뤼크너에 의해 확인되었다.[10][11][12] 비볼록 다면체와 그 쌍대에 대한 특정 정의에 따라 다른 비볼록 자기 쌍대 다면체가 발견되었다.

4. 다양한 다면체의 쌍대

쌍대성은 ''n''차원 공간과 '''쌍대 다면체'''로 일반화될 수 있으며, 2차원에서는 이를 쌍대 다각형이라고 한다. 한 다면체의 꼭짓점은 다른 다면체의 (''n'' - 1)차원 원소 또는 면에 해당하며, (''j'' - 1)차원 원소를 정의하는 ''j''개의 점은 (''n'' - ''j'')차원 원소를 제공하기 위해 교차하는 ''j''개의 초평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다면체의 쌍대 면은 다면체의 꼭짓점 도형의 위상적 쌍대가 된다. 정다면체와 균일 다면체의 극 상호 관계의 경우, 쌍대 면은 원래 꼭짓점 도형의 극 상호 관계가 된다. 예를 들어 4차원에서 600-세포의 꼭짓점 도형은 정십이면체이고, 600-세포의 쌍대는 120-세포이며, 그 면은 정십이면체인데, 이는 정십이면체의 쌍대이다.

정사각형 타일링, {4,4}는 자기 쌍대이다


빨간색의 무한 차수 아페이로곤 타일링, {∞,∞}과 파란색으로 표시된 이중 위치


자기 쌍대 다포체의 주요 부류는 회전체회문 슐래플리 기호를 갖는 정다포체이다. 모든 정다각형 {a}는 자기 쌍대이며, {a,a} 형태의 다면체, {a,b,a} 형태의 4-다포체, {a,b,b,a} 형태의 5-다포체 등이다.

자기 쌍대 정다포체는 다음과 같다.

  • 모든 정다각형, {a}.
  • 사면체: {3,3}
  • 일반적으로 모든 정 ''n''-단순체, {3,3,...,3}
  • 4차원 정 24-세포, {3,4,3}.
  • 큰 120-세포 {5,5/2,5} 및 거대한 별 모양 120-세포 {5/2,5,5/2}


자기 쌍대 (무한) 정 유클리드 벌집은 다음과 같다.

  • 아페이로곤: {∞}
  • 정사각형 타일링: {4,4}
  • 입방 벌집: {4,3,4}
  • 일반적으로 모든 정 ''n''차원 유클리드 초입방 벌집: {4,3,...,3,4}.


자기 쌍대 (무한) 정 쌍곡 벌집은 다음과 같다.

  • 조밀한 쌍곡 타일링: {5,5}, {6,6}, ... {p,p}.
  • 준조밀 쌍곡 타일링: {∞,∞}
  • 조밀한 쌍곡 벌집: {3,5,3}, {5,3,5}, {5,3,3,5}
  • 준조밀 쌍곡 벌집: {3,6,3}, {6,3,6}, {4,4,4}, {3,3,4,3,3}


4차원에서 쌍대 관계는 다음과 같다.

볼록하지 않은 균일 다면체도 쌍대를 만들 수 있다. 그 쌍대는, 원래 입체의 틀의 쌍대의 별 다면체이다. 예를 들어 작은 이중 삼각 이십이십이면체의 쌍대는 작은 삼각 육변형 이십면체이고, 큰 이십이십이면체의 쌍대는 큰 마름모삼십면체이다.

4. 1. 정다면체의 쌍대 관계

정육면체정팔면체의 쌍대 관계


정다면체의 쌍대는 또한 정다면체가 된다. 그 관계는 다음과 같다.

4. 2. 준정다면체의 쌍대 (아르키메데스 쌍대)

마름모십이포면체(깎은 정육팔면체의 쌍대)


준정다면체의 쌍대를 '''아르키메데스 쌍대''' 또는 '''카탈랑의 다면체'''라고 한다. 아르키메데스 쌍대는, ''준정다면체의 각 면의 중심을 연결한 입체''가 아니라, ''그 아르키메데스 쌍대의 면의 중심을 연결하면 원래의 준정다면체가 되는 입체''이다. 또한, ''모든 면이 합동이고, 모든 이면각이 같다''는 성질도 가진다. 이 중 깎은 n면체의 쌍대는, 원래의 정n면체의 쌍대인 정m면체의 각 면의 중심을 들어 올린 형태로, p각 m면체라고 한다.

깎은 정다면체쌍대다면체
깎은 사면체삼각사면체
깎은 육면체삼각팔면체
깎은 팔면체사각육면체
깎은 십이면체삼각이십면체
깎은 이십면체오각십이면체
정육팔면체마름모십이면체
이십십이면체마름모삼십면체
깎은 정육팔면체연꼴이십사면체
깎은 정이십면체연꼴육십면체
깎은 깎은 정육팔면체육각팔면체
깎은 깎은 정이십이십이면체육각이십면체
변형 육면체오각이십사면체
변형 십이면체오각육십면체


4. 3. 각기둥과 엇각기둥의 쌍대

각기둥의 쌍대는 '''쌍각뿔'''(중각뿔, 양각뿔)이 된다. 삼각기둥의 쌍대는 쌍삼각뿔이고, 사각기둥(특별한 경우로 정육면체)의 쌍대는 쌍사각뿔(특별한 경우로 정팔면체)이며, 오각기둥의 쌍대는 쌍오각뿔이다. 이처럼 밑면의 정다각형의 변의 수가 많아질수록 아르키메데스의 정각기둥은 가늘고 길어진다.

깎은 각기둥의 쌍대는 '''꼬인 쌍각뿔'''이 되며, 면의 모양은 연꼴이다. 깎은 삼각기둥(특별한 경우로 정팔면체)의 쌍대는 꼬인 쌍삼각뿔(특별한 경우로 정육면체)이고, 깎은 사각기둥의 쌍대는 꼬인 쌍사각뿔이며, 깎은 오각기둥의 쌍대는 꼬인 쌍오각뿔이다. 이처럼 밑면의 정다각형의 변의 수가 많아질수록 아르키메데스의 깎은 각기둥은 가늘고 길어진다.

5. 4차원 이상의 쌍대다포체

정다면체와 균일 다면체의 극 상호 관계의 경우, 쌍대 면은 원래 꼭짓점 도형의 극 상호 관계가 된다. 예를 들어, 4차원에서 600-세포의 꼭짓점 도형은 정십이면체이고, 600-세포의 쌍대는 120-세포이며, 그 면은 정십이면체인데, 이는 정십이면체의 쌍대이다.

4차원 쌍대 다포체는 다음과 같다.


참조

[1] 논문 Basic notions about stellation and duality
[2] 논문
[3] 논문 Duality
[4] 논문
[5] 논문
[6] 논문 Theorem 3.1
[7] 논문
[8] 간행물 ICGG 2018 - Proceedings of the 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metry and Graphics: 40th Anniversary - Milan, Italy, August 3-7, 2018 https://books.google[...] Springer
[9] 웹사이트 Symmetries of Canonical Self-Dual Polyhedra http://dmccooey.com/[...]
[10] 논문 Regular Polyhedra of Index Two 2011-04
[11] 논문 Faceting the Dodecahedron 1974-07
[12] 서적 Vielecke und Vielflache: Theorie und Geschichte Teubner,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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